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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호/더 지니어스

last modified: 2015-04-06 11:12:03 Contributors

더 지니어스 1,2에서 베스트 플레이어로 꼽히고, 차기 시즌에서도 참가 희망 플레이어 1위로 꼽히는 더 지니어스의 초대 우승자이자 상징 지니어스에서도 아이콩


Contents

1. 더 지니어스:게임의 법칙
1.1. 1화
1.2. 2화
1.3. 3화
1.4. 4화
1.5. 5화
1.6. 6화
1.7. 7화
1.8. 8화
1.9. 9화
1.10. 10화
1.11. 11화
1.12. 결승전
1.13. 총평
2. 더 지니어스:룰 브레이커
2.1. 1화
2.2. 2화
2.3. 3화
2.4. 4화
2.5. 5화
2.6. 6화
2.7. 7화
2.8. 11화
2.9. 결승전
2.10. 총평
2.11. 플레이어간의 접점
3. 더 지니어스:블랙가넷
3.1. 10화


1. 더 지니어스:게임의 법칙

게임의 법칙 참가 플레이어 명단
최종 우승자 탈락자
홍진호
비방송인
김경란
(준우승자)
방송인
이상민
(11화 탈락)
방송인
성규
(10화 탈락)
방송인
박은지
(9화 탈락)
방송인
차유람
(8화 탈락)
비방송인
탈락자
김풍
(7화 탈락)
비방송인
김구라
(6화 탈락)
방송인
최정문
(5화 탈락)
방송인
최창엽
(4화 탈락)
방송인
차민수
(3화 탈락)
비방송인
김민서
(2화 탈락)
비방송인
이준석
(1화 탈락)
비방송인



공식설명
- 전략적 플레이가 돋보이는 前 프로게이머
- '폭풍저그' 라는 별명처럼 전략을 밀고 나가는 무서운 추진력
- 다양한 상황에 발빠르게 대응하는 위기 대처능력

1화 2화 3화 4화 5화 6화
우승 통과 최하위 우승 통과 최하위/탈락후보
데스매치 승리
7화 8화 9화 10화 11화 12화
우승 면제 최하위/탈락후보
데스매치 승리
최하위/탈락후보
데스매치 승리
우승 최종우승


이기려고 참여한 게 아니었다. 나 자신에게, 사람들에게 져도 괜찮다는 억지를 부려보고 싶었다. 그런 의미에서 개인적으로 프로게이머 홍진호 씨가 끝까지 살아남았으면 좋겠다. 홍진호 씨는 그 누구에게도 피해를 주지 않고 살아남고 자신의 실력으로 승부를 한다. 아무도 배신하지 않고 오히려 사람들에게 계속 배신을 당했지만 살아남았다. 내가 하고 싶었던 일을 그가 하고 있는 걸 보면서 대리만족을 얻고 싶은 건지도 모르겠다. 배신에는 한계가 있고 사람들을 속이면서는 절대 최후의 일인이 될 수 없다는 걸 다른 출연진들에게 증명해 보이고 싶다. - 차유람(빌리어즈 7월호 인터뷰 中) 출처

1.1. 1화

1화 123 게임에서는 이준석과의 연합으로 9승 전략을 만들었지만 9승으로는 우승이 어렵다고 생각되어 다른 플레이어와의 승부로 [email protected]승을 노렸다. 그러나 다른 플레이어들도 3카드만 내는 상황이었기에 카드만 잃으며 실패하고 사실상 탈락후보로 확정된 김민서의 도움으로 2번째로 6승을 얻어 성규와 함께 공동우승을 하게 된다. 하지만 파트너인 이준석은 김민서의 지목으로 데스매치에 가게 되었다.

데스매치 연승 게임에서는 마지막 순번으로 부담이 없을 것으로 생각되었으나 김구라의 떠넘기기로 홍진호가 모든 것을 떠안게 되고 결국 자신이 잃어버렸던 가넷을 돌려준 김민서를 살리고 자신의 파트너였던 이준석을 탈락시키게 된다.

1.2. 2화

2화 대선 게임에서는 7인 연합으로 승리하기 위해 열심히 사람을 모으고 누군가 배신했을 때를 대비해서 8명까지 모았지만 알고 보니 김구라가 이미 연합을 완성한 다음이라 2번째로 만들어진 홍진호의 연합에는 모인 사람의 절반이 김구라의 연합에 들어가있던 사람들이라서 패배. 연합의 바지 후보였던 차유람은 탈락후보가 되었다.

1.3. 3화

3화 풍요와 기근에서는 차민수의 작전에 동조하면서 활약 없이 무난하게 살아남았다.

탈락후보 성규의 지목으로 데스매치에 떨어진 차민수에게 파트너로 지명되어 전략 윷놀이에서 혈투를 벌였으나, 후반부 집중력이 떨어졌는지 치명적인 실수를 범하여 패배의 단초를 제공하고 말았다. 안타깝지만 차민수는 그대로 패배하여 탈락.

1.4. 4화

4화 좀비 게임에서는 4인 연합을 들고 왔다. 즉 전략 짜는 것은 나쁘지 않고 차민수가 떨어진 상태에서 반 김구라 연맹의 브레인으로써 활동했으며, 중간에 합류한 이상민까지 5인 연합의 승리를 이끄는 데 성공. 두번째로 공동 우승을 이끌어 낸다.

데스매치 대상자가 된 최정문에게 파트너로 지명되어 2주 연속 전략 윷놀이에 참가. 불리한 상황에서 과감한 모험을 걸어 모를 2연속 받아내는 활약으로 승기를 이끌면서 최창엽을 탈락시켰다. 그 결과로 3화에서 이상민에게 빼앗긴 가넷 1개[1]를 다시 회수하는 것에 성공했다.

1.5. 5화

5화 사기 경마에서는 반 김구라 연맹의 수장격으로 활동... 하는 듯 했지만 결국 우승도 꼴찌도 못하고 그냥 그럭저럭(하지만 그의 칩의 수는 6...) 살아남았다.

1.6. 6화

6화 도둑 잡기에서는 오프닝부터 공격받았으며(출처 tvN 페이스북), 이후 5인 소속의 큰 마을에 소속됐다. 김구라를 포함한 다른 멤버들이 헛다리를 짚고 있을 때 혼자서 성규가 이 게임의 도둑이라고 찍어 내는 등 영민한 모습을 보였으나 김구라의 독단(홍진호는 이에 짜증을 내며 노트를 던지기도 했다)과 [2] 김풍의 어시스트 덕분에 큰 마을의 주도권을 작은 마을 소속원들에게 넘기게 되는 치명적인 실수를 용인하고 만다. 결국 팀 자체가 완전히 분열 되고 승기를 작은 마을 소속의 차유람, 이상민, 김경란에게 넘겨준 데다가 마지막에 김풍과의 가위바위보, 박은지와의 제비뽑기에서도 지는 바람에(...) 결국 탈락후보가 되었으며, 전부터 자신이 탈락후보로 데스매치로 떨어지면 지목하겠다고 공언했던 김구라를 지명했다.


데스매치 인디언 포커에서는 경험이 있음에도[3] 초반부터 김구라에게 휘둘리다가 패배 직전까지 몰리지만 이 상황에서 홍진호 하면 누구나 연상하는 바로 그 숫자의 가호를 받고 상황을 뒤집는다. 거기에 이어 준 프로급 포커 플레이어답게 20장의 덱이 반복되는 것을 알고 카드 카운팅을 통해 올인을 이끌어내며 승리. 결국 김구라를 탈락시키며 살아남았다.

1.7. 7화

7화 오픈, 패스에서는 (김풍과 함께) 5인 연합에게 배척당하는 처지에 놓인다. 다른 연합들이 카드 뒷면의 색깔을 이용해 숫자카드와 기호카드를 구분하는 작전을 세우는 와중에 홍진호는 카드 제출이 끝나고 나서 그걸 눈치채는 등 허접한 모습을 보이며 탈락 위기에 놓이는 듯 했으나...[4] 하지만 여기서 홍진호는 지니어스 역대 최고의 명장면을 만들어내며 단숨에 1위를 차지한다. 홍진호는 사실 카드 뒷면의 상하 구분이 가능한 가넷 마크를 이용해 카드를 180도 돌려 숫자카드와 기호카드를 구분해 놨다. 폭풍의 표식 [5][6]


▲ 오픈패스 영상. 이 장면 하나 때문에 더 지니어스 시즌 1 7화는 순식간에 더 지니어스의 바이블이 되었다.


▲ 비하인드 영상.

이 장면을 본 피지알러들의 당시 불판. "색깔 모르면 안됨"이라고 했다가 "화... 황신!" "포... 포풍!"이라고 하는 반전이 일품(...).

결국 색에 상관 없이 숫자카드도, 기호카드도 제대로 뽑아내면서 35840이라는 어마어마한 숫자를 만들어 내며[7] 오픈패스 게임 단독 우승. 참고로 이때 김경란과 박은지를 엿먹이는 여유를 보여주기도.

6화를 기점으로 프로그램을 주도하는 중심에 놓이게 되었는데 6화 데스매치에서 역전승을 거두며 김구라를 탈락시키면서 방송인 위주의 남은 사람들에게 7화 시작부터 미묘하게 혹은 대놓고 배척을 당하고 있었다. 그로 인해 본인이 지금껏 주도해왔던 하지만 성과는 시원찮았던 팀플레이를 벗어난 시점에서 본인의 특기 격이었던 카드 게임을 능숙하게 다루면서 주목도를 더더욱 높였을 뿐만 아니라 출연진과 시청자 모두에게 강자라는 이미지를 확실히 심게 되었다. 아마 이때의 대승이 아니었다면 이후의 게임에서 지금과 같은 주목도와 영향력은 얻기 힘들었을 듯.

이후 김풍과 성규 중에서 탈락후보를 결정하게 되었을 때 김풍과의 논의 후에 김풍을 탈락후보로 지명했다. 이는 고립을 벗어나기 위해 김풍과의 연맹에 어느 정도 거리감을 두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이후에는 콩빠인 주제에 콩을 까면서 은근히 홍진호와 대립각을 세웠던 성규를 탈락 후보에서 구제한 데다가 생명의 징표까지 제공하며 자신의 편으로 끌어들이려는 움직임을 보였는데 사실 김풍이 생존했으면 다음 화에서 기존에 연맹이었던 김풍에 성규까지 포함한 새로운 연맹을 구축하며 김경란 주도의 판세에 강한 제동을 걸 수도 있었다. 김풍이 탈락하면서 실패했지만...

더 지니어스:룰 브레이커가 무수한 논란을 뒤로 하고 끝난 현재 시점에서 이 7화에서의 홍진호의 활약은 단연코 시즌 1, 2를 통틀어 더 지니어스를 대표하는 명장면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제작진이나 이상민 역시도 이 사실을 알아 더 지니어스:룰 브레이커/7화에서 비슷하게 해 보려 했으나 결과는...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

1.8. 8화

8화 콩의 딜레마에서는 오프닝부터 시작해서[8] 게임 진행 중까지 계속된 정신공격[9]때문인지 크게 활약 못했는데 초반에 게임 설명 당시부터 게임 제목에 충격받아 무슨 내용인지 제대로 기억도 못했다고 한다. 또한 8화에서 이전부터 살짝살짝 보여지던 홍진호의 약점이 다시 한 번 드러났는데 게임을 이해하는 능력이 뛰어나 혼자서 하는 게임에선 특출난 모습을 보이지만 팀플레이에 있어서 사람을 너무 쉽게 믿고 의심을 잘 안하는 모습들이 계속 보여진 것이다. 콩의 딜레마 게임을 하면서 팀 사이를 왔다갔다 하는 이상민을 몇 번이고 의심했어야 함에도 긴가민가 정도로만 생각하고 넘어가는 바람에 팀은 패배하고 본인은 성규에게서 생명의 징표를 받아 살아남았지만 팀원이었던 차유람이 데스매치에 가게 되고 그녀를 열심히 도왔지만 아쉽게도 탈락했다.

1.9. 9화

9화 수식 경매에서는 성규, 김경란, 이상민 등 다른 플레이어들의 연합을 교묘히 돌아다니며 승부의 추를 자신에게 돌리려고 했지만 각성한 성규의 포스에 밀려서 실패했다.게임중 2에 꽂혀서 큐브를 2개나 버렸다고 자신이 직접 콩드립을 했다 콩자폭

먼저 성규와 의견을 나누고 협력을 약속하지만, 이후 자신을 밀어주면 생징을 주겠다는 김경란의 딜에 배신을 저지른다. 다만 이 배신은 그리 승률이 높지 않은 눈치싸움이었고, 성규가 이를 눈치채고 유찰로 와해시키는 바람에 그대로 실패하게 된다. 결과적으로 이상민과 함께 탈락후보로 직행했고, 여기서 성규는 자신을 배신한 홍진호가 아닌 이상민을 살림으로써 데스매치행이 결정된다. 이후 남은 후보인 김경란과 박은지 중 가넷이 더 많았던 박은지를 지명했다. 덕분에 박은지는 3연속 데스매치행. 그것도 탈락자 지명으로만. 어?

데스매치 인디언 포커에서는 홍진호에게 너무나 유리한 종목이였고 본인의 기본 실력과 새로 추가된 배심원 시스템을 모두 잘 이용하면서[10] 무난하게 박은지에게 압승. 데스매치에서 살아남으며 10화 진출에 성공했다.

1.10. 10화

10화 감금! 사기 경마에서는 본인의 절친한 후배인 이윤열을 게스트로 초청했다. 지니어스 테란이 더 지니어스에 출연 하지만 이윤열은 휘둘리기만 하고 홍진호에게는 큰 도움이 되지 못했다. 이때문에 이윤열에게 '넌 게임 열심히 해라' 라고 일갈한 후 성규와 같이 데스매치에 출전.


데스매치 전략 윷놀이에서는 이미 해당 경기로 명경기를 만든 바 있던 두 사람의 인연의 종목 대결이었으며 종목에 대한 경험도 풍부하고 애초에 우승자였던 이상민이 탈락후보를 지명하는 방식이 아니라 메인멤버 최하위 2명 자동진출이었던 관계로 절박함은 더 컸기 때문인지 경기 시간도 1시간이 넘어갈 정도로 치열한 명경기가 나왔다. 결국 엄청난 대 혈전 끝에 홍진호가 재역전승을 거두며 생존. 김구라와의 6화 데스매치 이후 가장 치열했던 데스매치였다. 정작 결승전이 시시하게 끝나자 진짜 결승은 10화 데스매치라고 말하는 이들도 생길 정도.

1.11. 11화

11화 5:5에서는 1라운드에서는 이름과 생일을 이용한 명제는 성공했지만 나이를 예측한 명제는 실패하면서[11] 2점을 얻으며 김경란과 공동 1등이 되었다.


그리고 2라운드 시작 전에 주어진 10분간의 시간동안 새로운 정보를 만들어내는 방법으로[12] 2라운드에서 만점을 받으며 우승해서 결승전에 진출했다. 단순히 정보를 만들어내는 것 만이 아닌, 동점으로 인한 연장전을 대비하거나 기억하기 쉽게 다섯명에게 똑같은 정보를 부여하는 등 치밀한 의도도 눈에 띈다.
11화 홍진호의 최대 성과는 레이싱모델 최슬기를 자신의 팬으로 만든것이라 카더라
이제 결승에서 지고 준우승하는 것만 남았다 대부분의 콩빠들은 홍진호가 준우승하기를 원하고 있다 만에 하나 결승에서 이기더라도 이벤트전이라고 우길 작정이다 역시 빠와 까의 구분이 없다

1.12. 결승전

결승전에서는 미리 공개된 두 가지 종목인 인디언 포커와 같은 그림 찾기 모두 홍진호가 유리한 게임이라는 전망이 일찌감치 나온 상태[13]였다. 하지만 상대인 김경란도 마냥 만만한 상대는 아니고 신규 게임도 공개되지 않은 상황이라 승리의 여신은 누구에게 웃을지 알 수 없었던 상황. 과연 홍진호가 준우승의 한을 딛고 드디어 우승의 기쁨을 맛보게 될지 물론 그렇게 되면 더 지니어스는 이벤트전이 되겠지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아니면 역시나 홍진호답게 준우승에 머물게 될지 귀추가 주목되는 상황이었지만 결국 우승을 거머쥐었다. 그것도 2:0의 완승으로! 어째 이길 때에도 2가 눈에 띄는 건 기분탓이다

1회전 인디언 포커에서는 원래부터 홍진호에게 유리했던 게임인 만큼 잠깐 김경란에게 눈빛을 간파당한 것을 제외하면 게임 내내 홍진호가 게임을 주도하며 여유롭게 끝냈다.

2세트 결!합!에서는 김경란에게 게임을 리드당하는 상황이었지만 게스트들의 도움[14]과 과감한 승부수로 끊임없이 추격하더니 마지막 뒷심까지 발휘하며 결국 게임에서 승리했다. 스타리그MSL 결승에서도 이런 뒷심을 발휘했어야지!!

우승 후 승리의 콩댄스를 추고 인터뷰에서 콩까들에게 '아쉽죠?' 라며 재밌게 놀렸다. 뜨끔 하지만 최종보스로 임요환이 등장하겠지 콩까들은 이 게임은 이벤트전이라며 합리화하고 있다

우승자 소감이 수백 수천 수억의 수많은 팬들을 울렸는데 내용은 "프로게이머를 할 때 부모님과 가족을 사랑한다는 이야기를 우승소감으로 하고 싶었는데 준우승만 해서 그러질 못했다. 하지만 지니어스에서 우승하게 돼서 이제 이야기할 수 있게 되었다. 가족들 사랑한다" 고 코멘트 하였는데... 진심 팬들은 이 장면에서 뭉클했음을 알 수 있으리라. 심지어 홍진호와 적대적 관계였던 김구라마저 이 우승 멘트를 듣고 가슴이 찡하다고 말했다.

1.13. 총평

전략 스타일은 대체로 다수의 인원이 이득을 얻을 수 있는 이상적인 윈윈 전략 및 필승법을 구사하는 경우가 많다. 이것은 차민수와의 공통점이라 볼 수 있는데 역시 같은 포커 플레이어답게 합리적으로 이득을 계산해내는 능력이 탁월한 듯? 다만 방송상에서 언급되었듯이 딕션이 안 좋다. 그리고 상당히 허당 기질이 강한 게 1화에는 하필이면 손버릇 나쁜 이상민 앞에서 [15] 가넷을 분실하였고 2화에는 김구라에게 능욕당했으며 3화 때는 데스매치의 파트너로 준우승을 했다. 그리고 4화 시작 전 이준석의 트위터로 까야 제맛일반인들에게까지 널리 퍼진 상황이라 이래저래 본 방송의 네타 캐릭터 역할로 굳어졌다.

그러나 1화에서부터 차민수가 '홍진호 씨가 게임 센스가 좋다' 고 발언한 바 있었고 3, 4화에서 이미 전략 윷놀이의 파트너로 지목된 것을 보면 게임에 임하는 감각 자체는 높이 평가 받고 있었던 듯. 이후 6, 7화에서 탁월한 게임 센스를 보이면서 김구라 탈락 이후의 판세에서 최고의 주목 대상으로 떠올랐으며 유력한 우승후보로 급부상했기 때문인지 타 멤버들의 견제가 집중되었다. 사실 이는 이준석, 차민수, 김구라 등이 탈락한 시점에서 게임을 뒤흔들만한 브레인의 면모를 보인 플레이어가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이기도 하다[16].

이 결과 '영원한 준우승자' 와 같은 개그 캐릭터로 들어와서 '실력 있는 게이머' 로 인정 받으며 지니어스에 참가한 덕을 톡톡히 보고 있는 플레이어이고 비하인드 스토리에서도 홍진호와 관련된 영상의 비중이 높은 편. 특히 어떻게 콩을 까야 하는지를 잘 알고 있는 성규와 얽힐 때는 호응이 좋은 개그 영상이 많이 나온다. 예를 들어 "세 번... 세 번이야 인마, 세 번!" 같은 사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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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자타공인 데스매치의 신. 메인매치보다 데스매치에 더 강하다. 10화까지 데스매치를 3번(육회 6, 9, 10화) 갔는데 전부 메인매치 꼴찌로 탈락후보가 되어 갔지만 전부 이기고 결국 생존했다. 그리고 그 3번 중에 우승후보로 평가받던 김구라(6화), 성규(10화) 두 명이 포함되어있다는 게 충공깽. 9화의 데스매치 상대였던 박은지 역시 우승후보 수준으로 주목받던 플레이어는 아니었지만 7, 8화 데스매치에서 연승을 기록하는 등 나름 만만치 않은 상대였는데 압승을 거뒀다. 성규도 데스매치에서 홍진호를 만나고 싶지 않았다고 할 정도로 1:1에서는 절대무적의 포스를 보여준다.[17] 탈락 여부와는 상관없이 참여했던 전략 윷놀이 2판을 포함해도 4승 1패가 나온다. 엄청난 실력.


참고로 이 문서에 홍진호의 그 별명은 22번 써져있다. ㅋㄲㅈㅁ 또한 이 문서는 13번째였지만 어떤 착한 위키러에 의해 2번째로 옮겨졌다. 사실 순위를 역순으로 배열한 것이지만. 하지만 최종 우승을 함으로써 첫번째로 옮겨졌다. 아쉽다 그러나 누군가가 여담 항목을 맨 위로 옮기면서 두번째로 밀려났으나, 룰:브레이커 플레이어의 문서가 분리되면서 이 문서 내용도 '홍진호/더 지니어스'로 합쳐짐에 따라 이 문서는 첫번째 내용이 되었다.

더 지니어스 2: 룰 브레이커에 등장하게 될 지는 미지수. 수많은 팬은 그의 참전을 기대하고 있지 않을까? 2니까


참고로 홍진호가 밝히기를 원래 출연제안은 임요환에게 갔으나 스케줄이 맞지않아 두번째로 자신에게 제안이 왔다고 한다.

2. 더 지니어스:룰 브레이커

룰 브레이커 참가 플레이어 명단
최종 우승자 탈락자
이상민
방송인
임요환
(준우승자)
비방송인
유정현
(11화 탈락)
방송인
은지원
(10화 탈락)
방송인
조유영
(9화 탈락)
방송인
노홍철
(8화 탈락)
방송인
탈락자
홍진호
(7화 탈락)
비방송인
이두희
(6화 탈락)
비방송인
임윤선
(5화 탈락)
비방송인
이은결
(4화 탈락)
비방송인
이다혜
(3화 탈락)
비방송인
김재경
(2화 탈락)
방송인
남휘종
(1화 탈락)
비방송인


홍진호.jpg
[JPG image (Unknown)]
폭풍 프로게이머! 홍진호
지니어스 시즌1 초대 우승의 저력! 2등1등은 나의 것!
- '더 지니어스 시즌1' 우승자 / 뛰어난 관찰력과 전략으로 시즌1 최고의 스타플레이어로 등극
- 시즌1에서 김구라를 데스매치 상대자로 지목하는 대범함과 승부욕을 보여주기도 함
- 최고의 포커 플레이어 차민수도 인정한 게임 센스!

콩은 그러니깐 마치 캣니스 에버딘을 바라보는 그런 심정으로 봤달까... - 곽정은.##[18]

<더 지니어스>에서 홍진호는 사라진다. 그러나 <더 지니어스>가 끝날 때까지 홍진호라는 이름은 프로그램 안에 계속 남아 있을 것이다. 그가 했던 기발한 게임플레이, 그가 지니고 있던 게임에 대한 자세, 그리고 그의 영향력은 꾸준히 남아, 다른 플레이어에게 영향을 끼칠 것이다. 홍진호는 이미 <더 지니어스>라는 게임의 상징이 되어버렸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홍진호의 탈락은 아쉽지만, 그가 시즌2에도 출연해서 창조적인 플레이를 조금이나마 보여준 것이 참으로 감사할 뿐이다. 그는 갔지만, 그는 남았다. 그리고 그의 플레이는 아마도 오랫동안 회자될 것이다. 그는 진정한 지니어스였기 때문이다. - 출처

연출로 만들어지는 TV 속 세상에서 날 것의 신념이 드러나는 사람은 참 오랜만이다. 어떤 풍파가 그를 기다릴지 모르지만 과거에도 그러했듯, 꿋꿋이 헤쳐나갈 것을 믿으며. - 기사에 달린 댓글 중

1화 2화 3화 4화 5화 6화 7화
우승 우승 우승 우승 통과 통과 데스매치 지목
탈락

2.1. 1화

1화 먹이사슬에서는 역시나 전 시즌 우승자다운 모습을 보여준다. 많은 사람들이 그의 실력을 의심하지 않고 있었기 때문에 금세 노홍철 동맹에 맞서는 홍진호 동맹의 주축이 되었고 이를 바탕으로 정보를 수집하여 자신의 카드인 하이에나에 걸맞는 전략으로 승리를 차지했다. 1라운드에서 이미 쥐가 사자를 배신했고 들에 무조건 가야하는 피식자인 임요환(사슴)은 어쨌거나 1라운드에 죽을 확률이 높기 때문에 자신이 거기서 죽는다면 사자가 굶는다는 것을 계산했는지 우선 사자의 동맹인 카멜레온을 먹어치우고 토끼인 은지원을 공격하면서 어그로를 투척, 사자에게 죽어서 사자가 굶어죽을 확률을 높이며 자신의 승리 가능성을 높였다. 사실 홍진호는 최대한 많이 상대 동맹 측을 먹고 죽는 게 목표였으므로 은지원을 처치하지 못한 부분은 아쉽긴 했지만...[19]자신과는 달리 1라운드에서 죽었어야 한다는 사실을 간파하지 못한 임요환을 갈구는 것은 덤.[20]

2.2. 2화

2화 자리 바꾸기에서는 스트레이트 완성이 목전에서 무산될 위기에 처했음에도 불구하고 집중력을 잃지 않고 기지를 발휘해 게임을 종결지었다. 마침 스트레이트의 중심에 위치해 있어서 가넷 10개를 획득한 것은 덤. 하지만 홍진호는 자신이 획득한 가넷을 다른 4명의 승자들과 공평하게 분배했다. 거의 모든 출연자의 번호가 연결되어 있어 게임이 고착된 상황에서 간단한 아이디어 전환으로 게임을 승리로 이끌어낸 홍진호의 기지가 돋보이는 부분이다.

다만 이와는 별개로 2등은 아니라도 어쨌든 2와 관련된 2화가 홍진호에게 있어서 최대의 고비이기는 했다. 나머지 플레이어들이 작당하고 위험인물인 홍진호를 제거하려고 했다면 메인매치 스트레이트 뿐만 아니라 데스매치 해, 달, 별에서도 홍진호는 손 쓸 도리 없이 당했을 게 뻔하다. 콩빠이자 콩까인 이두희도 홍진호를 2화에 탈락 시키러 했다고 한다. 다만 아직까지 그만한 미친 단결력(...)이 나오지 않았고 많은 플레이어가 아직까지는 홍진호를 이용(한다고 쓰고 묻어간다고 읽는다)하여 승리를 하려는 심리가 강해 그런상황은 나오지 않았다.


욕쟁이라 카더라

2.3. 3화

3화 왕 게임에서는 초반부터 본인이 연맹을 만들어서 주도해 나가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는데 이두희의 적극적인 스파이 가담으로 게임을 이길수 있었다. 이로써 3라운드 연속 우승을 기록하며 불멸의 징표 힌트 3개를 얻어냈다. 3화 자체에서는 이두희의 스파이 플레이만 부각될 뿐 홍진호의 역할이 잘 확인되지 않지만 이상민이 포인트 1점을 추가로 얻기 위해 홍진호에게 허락을 구하는 비하인드 영상을 보면 홍진호가 연맹 내에서 연맹원들의 포인트를 관리, 계산하는 롤을 수행했다고 추측해볼 수 있다. #

2.4. 4화

4화 암전 게임에서는 3화에 투표로 뽑힌 우승 예상자 중 한 명이 되어 한 팀을 이끄는 팀장이 되었다. 발표 전에 미리 나서는 황신의 깨알같은 자신감 예고편 등에서 분개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역시나 시즌 1부터 시즌 2까지 먼저 배신 않는 의리를 보여주며 잠깐 시즌 1 1화는[21] 친목질이 넘쳐나는 4화에서 그나마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캐리했다. #

이은결을 지원하기 위한 해달별에서의 한 수가 돋보였지만[22] 결국 이은결은 팀원들의 배신에 의해 탈락하고 만다. 그리고 대대적으로 이은결을 배신하려는 팀원들 앞에서 분노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는 배신은 통용되는 지니어스 게임이나 최소한 Give & Take는 되어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에서 나온 행동.

단, 이렇게 배신자를 옹호하려는 점은 홍진호의 입장에서 배신자가 최대한 많이 나올수록 자신에게 유리하기 때문이라는 해석도 있다. 시즌 2에 들어선 홍진호와 나머지라 할 정도로 시즌 1 우승자인 홍진호가 독보적으로 활약 중인데[23] 1, 2화를 제외하면 3, 4화에서 홍진호의 우승은 배신의 덕을 많이 봤는데 이는 다른 출연진들이 홍진호에게 많이 의존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음을 뜻한다. 즉 이렇게 배신자를 많이 만들수록 홍진호 자신이 우승할 확률이 커져서 홍진호의 배신자 감싸기는 도덕 문제가 아니라 전략이라는 분석이다.

물론 이러한 주장을 하는 사람들은 조유영, 이두희, 노홍철이 홍진호의 배신 전략을 깨기 위해서 배신자를 이용만 해먹고 버렸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솔직히 그렇게 보기에는 이 세 사람이 4화 때 너무 크게 한 탕 친 게 있어서 힘들 듯하다.[24]

단적으로 이 주장에 동의하기 힘든 것이 지금까지의 면모로 보아 조유영, 노홍철은 그런 합리적이고 장기적 플랜을 가진 플레이를 할 역량이 모자라 보인다. 특히 조유영의 경우 게임에서 냉정한 면모를 보여준 적이 거의 없기 때문에... 노홍철이 배신을 한 동기는 연예인 연합의 유지를 위해, 조유영이 배신을 한 동기는 3화에서 쌓인 이은결에 대한 불신과 적대감으로 인해 감정적으로 저지른 행동일 가능성이 크다.

애초에 홍진호는 시즌 1에서든 시즌 2에서든 일단 결성된 동맹이나 조약은 절대로 먼저 배신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홍진호가 이은결을 옹호한 것을 친목질을 일삼는 연예인 연합에 대적하기 위해서나 차후의 동조자를 모으기 위한 목적이라고 볼 수도 있지만 신의를 중시함으로서 궁극적으로 승리에 도움을 얻는 홍진호 자신의 플레이 성향이 가장 큰 요인이라고 해석하는 것이 자연스러워 보인다. 뭐 자세한 것은 홍진호 본인만이 알 수 있겠지만...

여담으로 4화 암전게임에서는 리허설때 딱 중간선에 서서 그런 경우 어떤 판정이 이뤄지는지 테스트까지 하는 치밀함을 보여준다. # 하지만 4화 메인매치는 그냥 정치게임이 됨

2.5. 5화


5화 7계명에서는 뒤늦게 임윤선과 손을 잡고 칩을 무한으로 찍어내는 전략을 제시했다.[25] 하지만 결국 조유영 연합에게 패배해 자칫 데스매치로 갈 뻔했고 개인 법안의 능력을 조유영 연합이 오해해서 운 좋게 탈락후보에서 벗어났다.[26][27] 그리고 그 와중에도 최종 칩 수가 2였다. 2의 가호를 받고 있는 황신. 색깔도 노란색이다!

시작부터 집중견제 당했고[28] 게임이 진행되는 내내 외톨이 상태로 적당히 이리저리 찔러보다가 후반 임윤선-임요환 연합에 참가하여 임요환<->임윤선의 무한 점수 전략을 제시한다. 조유영 연합의 절대반대에 밀려 통과시키지 못하지만[29] 성공만 했으면 임윤선 연합의 세 명 모두가 최소 탈락후보에서 탈출, 최대 3명 공동우승도 이룰 수 있는 획기적인 전략이었다.

다만 5화 시점에 타 플레이어들에게 심하게 견제를 받고 있는 상황. 아무래도 시즌 1 우승자인 데다 이런 강력한 면모[30]가 타 플레이어들에게는 부담이 되는 것으로 보인다. 4연속 우승 후 5화에서는 간신히 꼴찌만 면하며 살아남았는데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해낼 것인지가 관전 포인트.

2.6. 6화

6화 독점게임에서는 시작부터 견제를 당해 아무것도 못하고 데스매치를 할 뻔했다. 실제로 유정현을 제외한 연예인 5인 연맹은 홍진호와 카드를 교환하지 않았다. 그렇기 때문에 홍진호는 하염없이 게임을 포기한 표정으로 홀에 앉아있는 모습만 화면에 비췄다. 임요환이 어떻게든 역전을 하려고 은지원에게 배신 전략을 제안한 것에 비하면 대비되는 부분. 홍진호는 이상민처럼 배신을 자주 사용하는 플레이어를 인정하지만 정작 본인은 배신을 꺼리는 듯하다. 실제로 시즌 1 1화를 제외하고 배신을 사용한 적이 한 번도 없다.[31] 홍진호는 이두희와 팀이었기 때문에 임요환이 했던 식의 전략을 사용하게 되면 이두희 혹은 은지원을 배신할 수밖에 없게 된다.

한마디로 왕따 취급이였다. 이두희 외엔 누구도 홍진호와 함께하지 않았다. 게다가 그 한 명인 이두희조차 은지원에게 신분증을 절도 당하고 사실상 게임에서 리타이어 되었으니... 게임을 주도한 연예인 5인 연맹, 표적이 된 이두희, 마지막까지 전략을 시도한 임요환에 비해 게임 내 영향력이 너무나 미미했다. 메인매치에서는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 아니 게임 자체를 안 했잖아

반면에 데스매치를 신청하려는 이두희에게 담담하게 '잘 해보자' 며 악수를 하고 이두희의 데스매치때 팀이 되어 마치 자기가 데스매치를 하는 것마냥 진심으로 이두희를 도와주려는 태도는 온갖 졸렬함과 사기질, 왕따질로 얼룩진 6화에서 돋보이는 훈훈한 모습이었다. #

이상민은 다른 플레이어들에게 홍진호를 공공의 적, 최종보스로 만들며 최대한 빨리 떨어뜨려야 한다고 선동했고 이두희에게 불멸의 징표(가짜)를 건네며 홍진호를 찍으라 사주하기도 했다. 연예인 대 비연예인 수가 5:3이었지만 이두희의 탈락으로 5:2가 된 현재 상황 너무나 불리하다. 이번 시즌에서는 게임 자체보다는 친목질 파워가 더 세고 홍진호 본인도 계속된 견제로 상당히 지친 모습을 보이는 터라...

7화는 예고 내용상 개인전일 가능성이 크고 후반부로 갈수록 시즌 1 기준 오픈패스, 5:5 등 개인의 천재성이 발휘되는 게임들이 나오기 때문에 갈수록 힘을 발휘할 만한 판이 된다. 한 가지 걸림돌은 이상민이 가지고 있는 불멸의 징표. 강제 데스매치를 최소 1번은 할 가능성이 높다.[32]

이 때문에 많은 콩빠들은 콩이 탈락하는 스포들을 보면서 좌절하고 마음의 준비를 하기 시작하였다.


2.7. 7화

7화 신의 판결에서는 초기에 은지원, 노홍철과 연합을 맺었지만 연합으로 갈 필요가 없다고 판단. 중반 이후 개인 플레이로 전환한다. 그래도 주사위 교환 등을 통해 최적의 조합을 찾으면서 주사위의 비밀을 찾기 위해 노력하여 주사위가 분리된다는 사실을 알아냈으나 불행히도 주사위 분리 사실은 이상민에 이어 2번째였다. 하지만 이점에 있어서 홍진호가 비하인드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주사위가 분리될 것이라고 리허설부터 예상 했었다고 한다. 그러나 리허설 주사위는 분리가 안 되는 것이었고 본인의 예상이 잘 못 된 것으로 생각하고 본 게임에서는 다른 방법을 찾다가 뒤늦게 주사위를 분리 시켰다고 한다.

일찌감치 주사위의 비밀을 파악한 이상민이 홍진호를 졸졸 따라다니며 마크한 덕분에 홍진호는 주사위 분리 사실만 알지 최적의 조합을 찾을 시간적 여유가 없었고, 가넷이 없어서 주사위를 많이 모을 수도 없었다. 결국 최적의 조합을 찾은 이상민에게 패배. 게임 초반 연합 플레이를 유지하면서 3인간 정보 및 주사위 교환을 원활히하고 상대팀도 견제했어야 했다는 아쉬움이 남는다. 대조적으로 이상민, 유정현 연합이 보여준 플레이가 제대로 먹혔으며 나란히 우승했다. 연합 플레이에 약한 모습을 보인다는 홍진호의 약점이 드러난 경기였다. 이 같은 이유로 탈락 후보였던 은지원에 의해 데스매치에 지명되었다.

데스매치 인디언 홀덤에서는 시즌 1에서 그가 강세를 보였던 인디언 포커의 변형 게임이었으나, 기본적으로 가넷으로 칩을 교환해야 했는데 홍진호나 은지원이나 메인매치에서 특수주사위를 구입하느냐 가넷을 탕진, 은지원 가넷 1개에 홍진호 0개라는 상황이 찾아왔다. 그래도 가넷재벌 이상민의 가넷 배분으로 어찌어찌 게임을 할 수는 있었지만 문제는 덕분에 충분한 칩 숫자를 확보할 수 없었다는 것.

이런 종류의 게임에서는 처음 주어지는 칩의 숫자가 많을수록 프로가 유리하고, 적을수록 운이 결정짓는 경향이 강하다. 홍진호나 은지원이나 모두 그 사실을 알고 있었기에 홍진호는 칩의 숫자를 최대한 늘리려고, 은지원은 최대한 줄이려고 했다.[33] 문제는 두 명 모두 가넷이 거의 없는 상황이라 칩을 마구잡이로 늘릴 수는 없는 상황이었고 그렇게 결정된 칩 15개로는 프로 플레이어인 홍진호라 하더라도 승리를 장담할 수 없었다.

그런 데다가 첫 배팅에서 양 쪽 모두 2가 나오고 올인 싸움으로 가도 불리할 것이 없는 은지원이 올인을 건 것을 홍진호가 올인으로 받으면서 경기는 무승부 이후의 극단적인 상황으로 흘러가게 되었다. 무승부 시 배팅금을 돌려주지 않고 다음 배팅으로 이어지게 하는 규칙으로 인해 데스매치가 실력 싸움이 아닌 메인 매치의 이름 그대로 신의 판결로 접어들었기 때문. 2번째 패에서는 양쪽 모두 6이 나와 콩은 무승부도 2번 3번째 카드뽑기에서 결국 5를 뽑아, 10을 뽑은 은지원에게 패하며 탈락했다.


좀 더 자세하게 첫 베팅에 대해 논하자면, 첫 베팅 당시 주어진 공유 카드가 1, 8이었기 때문에 스트레이트와 트리플은 나올 수 없고 1은 규정상 수싸움보다 유리한 더블을 이끌어내므로, 상대방의 2는 34/37의 확률로 승리, 3/37의 확률로 무승부를 보장한다. 여기에 긴 싸움이 될 수록 불리한 은지원이 올인이라는 판단을 했고, 홍진호도 홍진호 나름대로 유리한 수라는 판단으로 올인으로 받은 것이므로, 기본적으로는 양 측 모두 합리적인 판단을 했다고 볼 수 있다.

홍진호가 데스매치에 지목된 것과 관련된 실책으로 홍진호가 명목상으로나마 연합으로 뭉쳐 있던 노홍철, 은지원을 전혀 배려하지 않았던 점이 지적되었다. 비슷한 연합 형태의 임요환-조유영이 주사위에 자석이 있다는 정보를 공유한 데 비해 홍진호는 주사위가 분리된다는 사실을 알리지 않아 노홍철에게 '배신자'로 낙인 찍혔고, 주사위를 재조립하는 과정에서 은지원의 주사위를 건드린 것이 은지원의 패배에 영향을 주어 그것이 데스매치의 명분이 되고 말았다. 이에 대해서 홍진호 본인도 은지원에게 미안하다고 인정했던 점을 생각하면, 팀플레이에 대한 관리가 미흡했던 점이 다소나마 아쉬운 부분. [34] 단 이 부분은 홍진호의 게이머로서의 단점으로 지적되지 현재 제일 많이 까이고있는 친목질을 위시한 게임 외적인 문제점과는 관계없기에 시청자들에게까지 나쁜 인상을 주진 않았다. 시즌1때 홍진호의 가장 큰 단점이 팀플레이에서의 허술함이기도 했고.

이처럼 은지원의 입장에서 홍진호를 지목할 나름의 이유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단지 가넷이 없었다는 이유로 은지원의 선택을 비합리적이라고 비난하는 것은 지나치게 홍진호 위주만의 관점이라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은지원은 '배신자'를 지목한다고 할 수도 있었지만 '져도 쪽팔리지 않을' 전 시즌 우승자와 붙고 싶다고 에둘러 말하기까지 했다. 이런 것까지 가식이라고 까는건 지나치다.

다만 일반론적인 관점을 떠나서 프로 포커플레이어로서는 홍진호의 플레이에 대해 아쉽다는 평을 하는 시청자들도 있다. 단순한 도박이 아닌 큰 틀에서의 게임을 운영하는 전문 플레이어로서, 90% 이상의 확률로 손에 잡힐 듯한 승리라고 하더라도 승률이 50 : 50인 올인 운 싸움을 해야 할 위험을 짊어지는 것보다는 10% 이하의 위험이라도 칩 1개만을 대가로 회피하고 자신에게 보다 유리한 장기전에 들어서는 것이 오히려 더 '합리적'인 판단일 수 있었다는 것이다. 물론 이에 대해서는 '결과론적이고 사후적인 판단이다'라는 재반론도 있다.[35] 또한 홍진호는 장기전으로 가야하기 위해서 25개의 칩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15개의 칩으로 시작했으므로 장기전은 어렵다고 생각했을 거라고 추측할수 있다. 그리고 애초에 확률로만 따지면 이길 확률이 '비길'확률의 약 9배 이기 때문에 홍진호로썬 베팅을 포기할 이유가 없다. 다음 라운드에서 자신의 카드가 은지원의 카드보다 좋을거라는 보장도 없거니와 은지원이 다음 라운드에도 올인을 한다면? 심리전으로 말려들어 칩을 하나씩 빼앗기다 무너져 내릴 수도 있다. [36]

2.8. 11화

이후 11화 엘리베이터 게임에서는 이두희, 이다혜와 함께 리벤저로 출연하였다. 게임 시작 전 이상민의 제안으로 서로 신호를 맞춘 상황에서, 메인매치 자체는 리벤저가 승리를 가져가면서 이상민을 살려주는 쪽으로 굳혔기 때문에 중간중간에 유정현과 임요환이 의심을 할지도 모르는 상황에 대비, 두 사람에게 점수를 조금씩 주면서도 이상민에게 점수를 몰아주어서 엘리베이터에서 리벤저팀의 승리를 이끌어내며 우승상금 200만원을 받게 되었다.

마지막 95호에 있었을 때에도 기지를 발휘했는데, 임요환이 자신에게 강한 승부욕을 가진다는걸 잘 알았기 때문에 리벤저는 모두 1을 누르고 지니어스의 0을 유도하기 위해 임요환을 도발해 0을 선택하게 만들어서 승기를 굳혔다. 한마디로 역시 임요환을 가장 잘 아는 남자.

2.9. 결승전

결승전에서는 탈락자 게스트로 방송에 참가하였다. 하필 방영일도 2월 22일이었기에 많은 이들이 홍진호의 결승전 진출을 바랬지만 이상민, 임요환 모두 개인적인 친분이 있기에 누굴 지원할지는 미지수였으나, 실제로는 '지니어스한 플레이어가 우승하는 게 맞지 않겠느냐'라는 이유와 더불어 당시 임요환 쪽에 몰린 아이템을 본 후 '불리한 싸움은 동등하게 하자'라는 이유로 이상민을 지원하였다.

2.10. 총평

더 지니어스에서 더 지니어스가 사라졌어. - 곽정은[37]. 7화가 끝난후##

게임을 주관하는 신이 황신이 아니었다.[38]

자막으로도 대놓고 홍진호가 진 이유를 '운이 없어서'(정확하게는 신의 판결 앞에서 평범했다) 라고 설명했다.(...) [39]

시즌 1 때도 참가자들에게 "천재인 거 같다" 라는 이야기를 들었고[40] 시즌 2에서도 이은결에게 "와~ 똑똑하다고, 이 사람" 이라는 말을 들었다. 이렇게 천재 소리 듣는 양반이 삼연벙은 도대체 왜...? 나중에 했던 홍진호의 언급에 따르면 두번째에는 설마 두번은 안하겠지... 세번째에는 사람X끼라면 세번은 안하겠지...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임요환은 세번째 벙커링을 하면서 제발좀 막아봐라... 라는 심정으로 했다고...

실제로 홍진호는 철저한 계산과 번뜩이는 발상의 플레이를 자주 선보이는데 1화에서는 불리한 상황에 놓였음에도 합리적인 무브먼트로 자신이 할 수 있는 유리한 행동을 모두 수행해냈으며 2화에서 5인 연맹의 포지션만 바꿔서 스트레이트를 성립시키는 플레이를 보여줬고 3화에서는 사실상 연맹의 포인트 획득 전략을 계산 및 컨트롤한 것으로 보인다. 비하인드 영상에서 이상민이 포인트 1점을 더 얻기 위해 홍진호에게 허락을 구하는 장면을 생각해보자. 5화에서는 5인 연맹을 결성하여 다수파로 게임을 이겨내는 필승법과 와일드카드와 칩을 무한 증식시키는 전략을 발견해 냈다. 이로 미루어 평가해볼 때 홍진호는 룰에 대한 이해도 및 파악이 굉장히 빠르며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룰의 맥점을 짚어 필승법을 자주 발견해내는 강력한 강점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또한 타 플레이어와 한 번 동맹을 맺으면 그 신의는 끝까지 지켜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모략에 능한 이상민에게마저도 '홍진호와 한 번 동맹을 맺으면 끝까지 갈 수 있다' 는 평가를 받고 있었다.

하지만 사실상 비방송인의 마지막 희망이었던 홍진호가 7화에서 탈락함에 따라 6화 종료 시점부터 "홍진호 탈락하면 지니어스 안 본다"라는 반응을 보인 시청자들이 압도적으로 많았고, 임요환을 제외한 전원이 방송인으로 구성된 이후 지니어스의 시청률이 실제로도 하락세를 탈 것이란 예상도 충분히 가능하다. 거기다 임요환이 결승까지 살아남을 확률은 희박하다

다만, 이번 시즌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좋은 이미지만 남기고 탈락한 유일한 사례[41]를 기록하게 되었다. 참가자들의 평이 방송이 진행되면서 끊임없이 이미지가 오르내리는 와중에도[42] 유일하게 전반적으로 호의적인 평가를 받았으며, 다른사람들이 죄다 친목질에만 눈이 뻘개져 있는 와중에 게임에만 집중한다는 인식을 주었고, 이로 인해 탈락을 아쉬워하는 시청자들도 많았다.

운이 없어서 탈락한 홍진호가 가장 아름다운 탈락자라 카더라


탈락후 그랜드슬램 달성그런것 보다 순위가 모두2야! 사실 1위까지 올라가긴했었다 찍은시점이 2위때일뿐
탈락 후 홀뎀클럽에서 독점 인터뷰를 공개했다. 흥미롭게도 해당 인터뷰에서의 한 발언은 앞으로 룰브레이커가 극복해야 할 요소를 지적하는 것이기도 했다. 깨알같은 함정 카드 브금

(임요환이) 잘했으면 좋겠어요. 마지막 게이머니까. 아이템은 이상민에게 주었다. 결승 올라가니까 이제 준우승시키고 싶었나 보다.

2.11. 플레이어간의 접점

  • 남휘종, 이두희 - 프로게이머 시절부터 자신의 팬
  • 이상민 - 지니어스 시즌1 경력자
  • 임요환 - 프로게이머 시절 라이벌

3. 더 지니어스:블랙가넷

이상민과 함께 시즌 3에 출연한다는 기사가 떴다. # 언제 출연할지는 미확인 상태였으나 11월 26일의 예고편에서 등장이 예고되었다. 따라서 12월 3일 10화에서 출연 예정.

3.1. 10화

10화
우승

MAMA 중계로 인하여 해당 10화는 방영이 매우 늦어졌으나 이미 유출된 스포일러(...)에 의하면 수식경매에 약하여 우려되던 예상을 깨고 우승하였다. 오오 콩 오오...

이상민의 연합제의에 '저건 궤변이죠''한두번 속는것도 아니고'는 보너스라고 묵살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홍진호는 3라운드 당시 나누기와 빼기가 있는 상황에서 나누기를 먼저 가져갔는데 이 시점에서 오현민과 마찬가지로 나누기의 중요성을 알아챈 것으로 보인다. 다만 방송상에서는 오현민이 주 출연진이기때문에 오현민 위주로 편집한 느낌.
홍진호의 전략은 수식의 정답을 10으로 맞추는 것에 너무 매달리지 않고 코인을 아끼면서 9나 11이 나와도 상관 없도록 수식을 완성해 고유번호 예측을 피하는 것이었다. 그런데 예상치 않게 최연승과의 딜로 코인을 추가적으로 5개를 확보하면서 10까지 만들 수 있는 상황이 벌어졌다. 정확히는 소수점까지 10.714. 10+7+1+4=22 10-7-1-4=-2 막판에 계산해보니 콩을 2번 깔 수 있다고 하더라
나누기 덕분에 고유번호 예측이 힘들어지면서 고유번호 예측으로 인한 감점을 피할 수 있었고 마지막에 최연승과의 딜을 통해 얻은 칩과 점수로 인해 10점 격차로 무난하게 우승을 하였다. 표면적으로는 10을 만드는 게임에서 10을 만드는 것에 매달리지 않고 다른 방법으로 점수를 얻는 전략은 홍진호 특유의 발상의 전환을 잘 보여준 부분.

결과적으로 홍진호는 녹화 한 번에 1000만원의 상금을 가지고 돌아갔다. 이벤트전 우승


하라는 게임은 안하고 눈썹을 튕기며 꼬리치는 홍진호
그리고 죽일놈의 딕션은 재현되었다. 공징당 콩징당

블랙가넷 결승이 끝난 후 우승자를 미리 예상했었다는 것이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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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전략 윷놀이에서 파트너로 지명된 대상자는 데스매치 승리자가 이길 경우 상대방 파트너의 가넷 1개를 얻을 수 있는 규칙이 있었다.
  • [2] 김경란이 뭔가를 써달라는 부탁에 홍진호한테 '니가 손으로 써'라고 했으니...하인 취급
  • [3] 홍진호는 프로 포커 플레이어로 활동을 준비한 적이 있었고 GG포커라는 포커 사이트에서 텍사스 홀덤 등을 광고하고 있기도 하다. 인디언 포커에 대해서도 "이마에 붙이는 거 아냐?" 라고 발언하여 게임을 알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 [4] 뒤집어놓은 카드에 대해 설명할 때 홍진호가 "파란색이 높은 숫자다" 라고 이야기하는 장면을 보아 카드 색깔에 대해서는 알고 있었다. 즉 그냥 빨간색도 있었다는 사실을 몰랐을 뿐(1가넷 카드와 3가넷 카드만 샀기 때문에 빨간색인 2가넷 카드를 보지 못했다). 또한 게임 중반에 성규와 이상민이 홍진호를 방에 못 들어가게 막을 때 순순히 붙잡혀있던 것을 기초로 추측하면 그 시점에서 이미 뒷면 무늬가 다른 걸 눈치채고 필승 전략을 구축해놓은 상태였다는 결론이 나온다.
  • [5] 비하인드 영상을 보면 리허설 때 뒤집어놓은 카드에 대한 실마리를 찾은 듯하다. #
  • [6] 이 방법은 2000년에 방영한 일본드라마 트릭 시즌1 2화에서도 등장한다.
  • [7] 5인 연합 쪽은 카드를 나눠야 했기에 색깔만으로 구분이 가능한 곱하기를 4장 이상 넣은 김경란(파란색)과 이상민(검정색)은 높은 숫자가 적었다. 하지만 홍진호는 색깔에 관계 없이 높은 숫자를 많이 넣을 수 있었다.
  • [8] ①성규:결승에서 붙으면 이길 수 있죠 제가~ ②진행자: 8화 메인매치는 콩의 딜레마입니다(이 말이 떨어지자마자 홍진호는 큰 소리로 "게임 제목이 뭐 이래~" 라고 외쳤다). ③홍진호: 홍진호가 콩진호 이렇게 되면서 이게 별명이 돼버린 거예요... 그 때 나온 말이 '역시 콩은 까야 제 맛'.
  • [9] 성규는 이거 진짜 콩이야? 이거 까서 넣어야 되나요? 라며 틈틈히 깐다.
  • [10] 홍진호를 데스매치로 보낸 성규와 이상민이 데스매치에서는 홍진호의 편에 섰다.
  • [11] 명제를 제시한 이후 한 인터뷰에서 '(게스트 중 28살 이상이) 저렇게 많았어? 내가 화장발에 속았어!'(...) 라는 말을 했다(...)
  • [12] 짧은 시간 안에 5:5 명제를 만들기 위해 5명에게만 손등을 맞대거나 예쁘다고 하거나 바보 같다고 하거나 손으로 V자를 만들어 보여주거나 자신의 형의 이름을 알려주었다. 어쩌면 5:5라는 게임을 정말 잘 이해한 사람이 아닌가 싶다. 이 방식을 통해서 우승자가 됨은 물론 게스트들도 그의 천재성을 인정하는 계기가 되었다.
  • [13] 인디언 포커야 홍진호가 이미 승리를 경험했던 게임이고, 같은 그림 찾기도 암기력 게임이라는 점에서 홍진호의 압승이 예상되었다.
  • [14] 특히 명문대 트리오 이준석, 최정문, 최창엽이 모두 홍진호를 지지했고 관중석으로 기회가 왔을 때 이 세 사람이 정답을 거의 대부분 맞추며 홍진호를 지원사격했다.
  • [15] 다만 이 가넷은 본인도 모르는 루트를 통해 반환되긴 했다.
  • [16] 여성 플레이어들은 모두 병풍에 가까운 모습이고 김풍은 병풍은 아니지만 브레인의 면모는 별로 보이지 않는다. 그나마 성규가 은근히 하라구로 포스를 내거나 이상민이 게임을 주도하는 모습이 있긴 하지만 홍진호보다는 주목도가 낮은 편.
  • [17] 메인매치에서도 1:1 능력이 발군인데 홍진호가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준 7화와 11화는 연합보다는 개인의 능력이 중요한 매치였다.
  • [18] 여담으로 7화에서 홍진호가 탈락 확정과 동시에 작별 인사후 문을 나설때 까지 흘러나온 bgm도 영화 헝거 게임의 ost인 Birdy - Just A Game였다. 제작진도 곽정은과 비슷하게 생각하고 있었나 보다. 아니면 곽정은이 저 BGM을 듣고 캣니스 에버딘을 생각했을지도?
  • [19] 은지원이 이 때 죽었다면 은지원(토끼)를 포함해 유정현(까마귀), 이다혜(독수리)가 우승할 수 없었고, 이은결(청둥오리)가 우승자가 되었을 것이다.
  • [20] 그게 미안했는지 공개된 미방송 영상에서는 열심히 아부하는 임요환의 모습을 볼 수 있다.
  • [21] 3화에서 "처음은, 처음은 누구나 실수할 수도 있어" 변명했지만 사실 1화는 누굴 도와줘도 홍진호가 배신을 하게 되는 상황이었다. 같은 팀이었던 이준석, 그리고 5승에서 6승으로 만들어준 후 자신이 흘린가넷 1개까지 받으며 자신을 도와줄 것을 부탁했던 김민서.
  • [22] 2화때 자신이 한 것처럼 뒤에 사람이 파악하지 못하게 칩을 섞었다.
  • [23] 이상민도 시즌 1 출연자였으나 개인의 실력보단 정치와 가넷으로 살아남은 감이 크다. 물론 촉도 좋지만.
  • [24] 물론 이은결이 완벽하게 계획한 건 아니었지만.
  • [25] 지니어스갤에선 이를 두고 홍진호식 창조경제 라고(...) 결국 실현되지 못했다.
  • [26] 조유영 팀은 홍진호의 개인 법안이 x2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자신이 지정한 색깔은 칩 1개당 2점이다" 였다. 결국 임요환까지 구해주며 가볍게 탈락후보에서 탈출.
  • [27] 사실 이 부분은 홍진호도 잘못 이해하고 있는 부분인지 편집상의 오류인지 모르겠지만 홍진호의 개인 법안이 아니라 유정현의 개인 법안이 게임 종료 후 선택한 색의 칩의 획득 점수에 -1점화 시켜서 0점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선택한 색의 칩의 갯수 n개만큼 -n점을 더하는 능력이었다.
  • [28] 심지어 조유영과는 말도 한마디 못해봤다고 할 정도로 심하게 견제당했고 이두희는 아예 황신을 죽이겠다는 출사표를 방송 중에 말해버렸다.
  • [29] 그것 때문인지 데스매치에 가게 된다면 조유영을 부르겠다고. 이유는 그냥
  • [30] 굳이 연맹을 맺지 않더라도 게임의 룰을 파헤쳐 승리법을 찾아내는 모습과 다른 플레이어들이 게임의 룰을 파악하기 보다는 연대를 유지하고 머릿수를 이용하는 전략을 짜고 있을 때 홀로 게임에 집중하는 모습들이 다른 플레이어들에겐 위기감을, 시청자들에겐 공감과 지지도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사실상 시즌 2의 주인공 포지션이라고 봐도 무방한 상황.
  • [31] 또한 그 당시도 김민서를 택하든 이준석을 택하든 배신을 했다는 비난을 피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 [32] 6화에서 이상민은 (가짜) 불멸의 징표를 주면서 이두희에게 홍진호를 데스매치 대상자로 지목하라고 사주했다.
  • [33] 사실 은지원이 스스로 생각한 건 아니고, 임요환이 조언을 해줬다고 한다.
  • [34] 하지만 이후 비하인드에서 밝히기를 은지원이 확률 계산하는 것을 도와주었다고.
  • [35] 홍진호가 은지원이 2를 들고 있는 걸 알면서 홍진호 자신이 2이외의 카드를 들고 있는데 폴드한다고 생각해보자. 어디까지나 결과론적인 이야기다.
  • [36] 비하인드에서 밝히기를 무승부가 나왔을 때 크게 놀라지는 않았다고 한다. 최악의 경우가 나왔다고 느꼈을 뿐. 은지원이 마지막에 숫자 10이 나왔을 때에도 확률 계산을 하여 해볼만하다고 생각했다고. 한 장만 더 넘겼어도..
  • [37] 마녀사냥에 나오는 섹스 칼럼리스트
  • [38] 더 지니어스:룰 브레이커 비하인드에서 본인이 직접 이 드립을 치기도 했다.
  • [39] 실제로 7화의 데스매치는 말할것도 없고 메인매치 역시도 홍진호에게 방해받지않는 5분만 더 있었다면 시즌1의 콩픈패스를 재현할 판이었다.
  • [40] 시즌 1 11화에서 획기적인 방식으로 게임을 풀어내자 참가자들이 "천재다" 라는 이야기를 했다.
  • [41] 유정현의 경우 초반부에는 즐겜유저/그림자/병풍 등등으로 존재감 없는 부분이 많은 지적을 받았고, 이두희의 경우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조유영과 함게 꾸준히 혐라인에 오르고 있었다. 비록 그것이 개인의 생존전략으로서 이 프로그램의 취지에 부합하는 이미지였다 해도 까인 것은 까인 것.
  • [42] 지금은 극혐(...)평을 받고있는 연예인 동맹 멤버들도 적어도 1,2화까지의 이미지는 노홍철만 기대이하라고 까였던걸 제외하면 나름 좋은 편이었다. 반면 그럭저럭 긍정적인 이미지의 다른 출연자들을 보더라도, 비 연예인이자 게이머로서 '최후의 희망' 소리를 듣는 임요환도 게임 내적인 성적은 기대 이하여서 긍정적인 이미지를 만들지는 못했고, 연예인 중 그나마 덜 욕을 먹는 유정현 또한 스스로 게임을 하는 게 없다는 비판을 달고 다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