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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몬

last modified: 2015-03-17 00:14:03 Contributors


Contents

1. 소개
2. 성능
2.1. 3세대까지
2.2. 4세대
2.3. 5세대
2.4. 6세대
3. 기타

107 홍수몬

이름도감 번호성비타입
한국어일본어영어전국 : 107
성도 : 147
수컷 : 100%격투
홍수몬エビワラーHitmonchan

특성(5세대 PDW 특성은 *)
날카로운 눈명중률이 하락하지 않는다. 상대의 회피율을 무시한다.
철주먹펀치 기술의 위력이 오른다.
*정신력풀죽지 않는다.

분류신장체중알 그룹포획률
펀치 포켓몬1.4m50.2kg인간 45

진화레벨 20에서 방어가 공격보다 높다
236 배루키107 홍수몬

방어 상성(특성 미적용)2배1배0.5배
비행 에스퍼 페어리강철 격투 고스트 노말 독 드래곤 땅 물 불꽃 얼음 전기 풀바위 벌레 악

종족치HP공격방어특수공격특수방어스피드합계
50105793511076455

도감설명
적/녹
파이어레드
프로 복서의 영혼이 들렸다. 펀치의 스피드는 신칸센보다 빠르다.

리프그린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 같아도 보이지 않는 스피드로 펀치를 날려댄 후 정신을 가다듬는다.
피카츄비틀어 넣는 듯한 펀치 공격! 콘크리트 벽이 드릴 모양으로 깍여나가 구멍이 뚫린다.
금/하트골드바람을 가르는 펀치의 소유자. 그러나 3분동안 공격을 하면 잠시 쉬고싶어하는 것 같다.
은/소울실버주변의 공기를 가르는 펀치. 스쳐도 화상을 입힐 정도로 펀치 스피드는 매우 빠르다.
크리스탈어떤 종류의 펀치라도 위력을 높이기 위해 주먹을 비틀면서 박아넣는다.
3세대세계 챔피온을 노리던 복서의 영혼이 깃들었다고 하는 홍수몬은
불굴의 정신으로 절대 녹초가 되지 않는다.
4~5세대팔을 비틀며 날리는 펀치는 콘크리트도 부스러뜨린다.[1] 3분 싸우면 잠시 쉰다.

전 전용기마하펀치(2세대)진공파(4세대)

1. 소개


이름의 모티브는 일본 원판의 경우 복서 비하라 히로유키(海老原博幸, WBA 플라이급 챔피언), 한국명은 복서 수환(WBA 밴텀급, 주니어페더급 챔피언), 영어명은 재키 찬(Jackie Chan)에서 각각 따왔다. 손이 붉어서 홍수몬이라고 한다. 믿으면 골룸

1세대에서는 노랑시티에 있는 격투 도장의 사범에게 이기면 시라소몬과 홍수몬 중 하나를 손에 넣을 수 있었다. 당시에는 교배도 없었기 때문에 스토리상 하나만 얻을수 있었다. 2세대에서 배루키가 추가되면서 베루키가 레벨 20에 방어가 공격보다 높으면 홍수몬으로 진화한다.

관동지방 사천왕 시바시라소몬과 더불어 R/G/B/Y 때부터 단 한번도 빼먹지 않고 사용해온 전통의 레귤러 중 하나.

2. 성능

특방이 꽤 높은 편이지만 체력이 심각하게 낮으므로 실질내구는 낮다. 공격은 평균이지만 76이라는 애매한 스피드가 문제. 시라소몬이나 카포에라가 종족치는 홍수몬과 같지만 분배가 잘 되어있는 걸 보면 유일왕만큼이나 아쉬운 부분이다.

삼색 펀치를 모두 자력으로 배우고, 선공기가 3개나 된다. 자속인 마하펀치, 불릿펀치[2], 진공파[3]

2.1. 3세대까지

삼색 펀치를 초대부터 트레이드 마크로 가지고 있었지만, 물리, 특수 구분의 부조리함 때문에 무려 11년동안 자신은 삼펀을 못 쓰고, 자신이 크게 불리한 후딘이나 루주라같은 놈들에게 빼앗기는 굴욕을 겪었다. 1세대에서는 에스퍼가 전지전능했기에 격투타입이 크게 기를 펼 수 없었다. 덕분에 오랫동안 대우가 안 좋은 포켓몬이었다. 심지어 지금의 특수공격/특수방어를 결정 짓던 수치인 특수가 35라 에스퍼를 만나면 그야말로 녹아내렸다. 마하펀치나 살리는 것 말고는 답이 없었다. 격투 타입의 라이벌로는 괴력몬, 하리뭉, 3세대에서는 스타팅 번치코, 버섯포자로 악명을 날리던 버섯모, 자속 메가폰으로 에스퍼 타입을 찌르는 헤라크로스가 있었다. 벌크업 형태로 가도 내구가 영 좋지 않다.

2.2. 4세대

4세대에서 물리 특수 구분 방식의 변경으로 드디어 삼펀을 활용할수 있게 되었다. 신 격투 고위력기 인파이트로 격투타입의 선호도가 높아졌고 새로운 특성인 철주먹으로 펀치 계열 기술의 위력이 1.2배 보정을 받게 되어 전보다는 쓰기 편해졌다. 하지만 시스템 변화의 특혜를 받은 건 홍수몬 혼자만이 아닌데 먼저 동기 괴력몬도 높은 공격으로 삼펀을 날려대고 무엇보다 신특성 노가드 폭발펀치로 깡패짓을 하게 되었다. 4세대 스타팅 초염몽은 빠른 스피드, 적절한 공/특공치, 폭넓은 기술폭, 무엇보다 스타팅이라 쓰기 편하다는 점으로 사기 포켓몬으로 이름을 날렸다. 철주먹 특성을 받아도 무릎차기 요가램보다 좋진 않고[4] 홍수몬은 예전에 비하면 많은 상향을 받았지만 똑같이 상향을 받은 같은 격투 타입들의 쟁쟁한 돌파력에 비하면 안습하다.

활로는 신특성을 업은 마하펀치드레인펀치, 그리고 자력습득 카운터. 마하펀치와 드레인펀치만큼은 홍수몬이 테크니션 카포에라 다음으로 최대 위력으로 행사가 가능하다. 요는 강력한 한방보다는 매턴마다 견실히 대미지를 축적하는 타입이라고 할 수 있겠다. 문제는 저렇게 하려면 내구가 좋아야 하는데 홍수몬은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힘껏펀치도 철주먹 보정을 받는다. 즉 최대위력의 힘껏펀치인 셈으로 기술 발동조건상 상황판단과 플레이어의 운이 시험되는 일종의 로망이라 성공하면 한달 이상은 놀려먹을 수 있을 정도.물론 실패하면 반대로 놀림당한다

그밖에 폭발펀치도 보정을 받지만 이쪽은 GBA에서 배워와야 하는데다가 4세대로 옮길 때 특성이 어떻게 바뀔지 알 수 없으며 마음의 눈을 사용할 필요가 있으므로 쓸모있다고 보기는 힘들다. 강챙이가 쓰는 것보다는 낫지만 노가드 괴력몬 때문에 더욱더 의미를 찾기 힘들다.

2.3. 5세대

5세대에서 드레인펀치가 위력이 60에서 75로 올라가 조금 희망이 보이나 싶었는데, 4세대 화염/격투의 제왕이라 불리는 초염몽의 꿈의 세계 특성이 철주먹이 되는 바람에 권투선수로서의 지위가 매우 위험해질 것으로 보였으나 초염몽 자체가 5세대에서는 열기가 많이 식은 편.

초염몽보다 큰 문제는 노보청. 노보청은 괴력몬보다 공격이 훨씬 높은데다가 물리 내구는 물론이고 특수 내구도 홍수몬에게 꿀리지 않는다. 홍수몬에 비해 벌크업으로 안정적으로 랭업을 쌓을 수 있다는 것이다. 철주먹에 목숨거는 홍수몬과 달리 노보청은 화상 방지를 위한 근성이라는 선택지도 있기에 굳이 꿈특성을 안 찾아도 된다는 것도 홍수몬에게 불리한 조건. 그리고 서브웨폰도 빵빵한데 에스퍼 만나면 빼는 것 밖에 없는 홍수몬과는 달리 노보청은 버텼다가 보복으로 역습을 날리는 플레이가 가능하다. BW2에서는 삼색 펀치랑 드레인펀치마저 NPC기로 해금되는 바람에 홍수몬이 없어도 삼펀을 배운다는 점도 왠지 서럽다.

더 큰 문제는 노보청 말고도 격투 타입이 늘었다. 비조도는 내구가 봉지급이지만 높은 공격에 빠른 스피드에다 특성 이판사판을 통한 무릎차기, 유턴을 통해 재생력 특성을 극대화시키고 애크러뱃, 속이다 같은 기술로 상대를 농락할 수 있다. 전설의 포켓몬 테라키온의 경우 스톤샤워, 스톤에지, 지진(포켓몬스터), 성스러운칼, 인파이트, 칼춤, 시저크로스 등 알짜배기 기술을 배울 수 있고 종종치 배분도 깔끔하게 되어 있다. 타격귀는 5세대에서 강화된 옹골참이 틀깨기 특성이 아닌 이상 절대로 한방에 쓰러지지 않는다는 것을 믿고 카운터, 기사회생, 인파이트 등을 날려댄다. 던지미염무왕의 경우 선호도가 상대적으로 낮아도 트릭룸에서 활약할 수 있는 능력치를 가진 반면 홍수몬의 스피드는 76. 절때로 빠르다고는 못하고 그렇다고 확 느린 것도 아니라 트릭룸에서도 끼기 애매한 수치. 곤율거니는 홍수몬보다 스피드가 느리고 악/격투라 할만 하겠지만, 악타입치고는 튼튼한 내구에다가 탈피 특성을 활용한 벌크업 형태, 용의춤+자기과신 특성으로 활용할 수 있다.

기존 격투몬들도 소소한 상향을 받았다. 초염몽에 밀리던 번치코가 드림월드 가속 특성+무릎차기 상향으로 포생역전을 겪었고, 버섯모도 드림특성 테크니션을 얻어서 로킥과 마하펀치를 강화해서 쓸 수 있다. 물론 버섯포자로 재운 다음 패는 전법도 유효.

2.4. 6세대

자살새 파이어로는 특성 질풍날개를 통한 우선도+1 브레이브버드로 깽판을 치고 다닌 결과 대부분의 격투 포켓몬이 자취를 감췄다. 물론 홍수몬도(...).

노보청과의 차이는 더 벌어졌다고 보면 된다. 물리내구는 포기한다해도 특수내구는 여전히 홍수몬쪽이 낫고, 돌격조끼로 더 벌릴수도 있다. H252투자 상태에서 돌조 노보청의 특수내구는 65766, 돌조 홍수몬의 특수내구는 74489이다. 이 수치차이가 빛을 발할 수 있는 부분은 와자몽의 풀보정 오버히트(67860)를 맞았을 때로, 와자몽이 메이저인 것을 감안하면 괜찮은 편이다. 1:1에서 아슬아슬하게 최고난수까지 버텨내고 내구조정을 안한 H4 와자몽은 암석봉인으로 잡아내는게 가능하다.

문제는 첫번째는 기술폭. 이전 부터 보복이 있었고 탁쳐서떨구기의 상향으로 크레세리아같은 에스퍼 앞에서도 발악이 가능해진 노보청과 달리 홍수몬이 배우는 것은 써먹기 어려운 도둑질. 보조기로 가면 속이다, 페인트 등 더블에서 유용하게 사용가능한 보조기를 배울 수 있지만 그러면 카포에라를 쓰지 얘를 쓸 이유가 없을 뿐더러 특성을 버리고가는 꼴이 된다. 고위력기가 엄청난힘 밖에 없는 노보청과 달리 인파이트무릎차기를 골라잡을 수 있기는 한데 이 또한 특성을 버리는 행위인데다가 인파이트쓰는 다른 라이벌들과 차별화가 불가능하다. 그나마 차별화 가능한 기술은 고스트에 막히지 않고 페어리의 약점을 찌르는 선공기 불릿펀치정도인데, 메인 타겟이 되는 페어리의 대표주자 메가가디안하이퍼보이스는 H252 D4 돌조홍수몬 정도는 확 1타로 보내버리고, 물리형 페어리인 마릴리치근거리기는 말할 것도 없어서 역상성한테 덤비는 것은 꿈도 못꾼다. 강철에 등배로 받는 메가입치트클레피는 말할 것도 없다. 그나마 반피라도 깔 수 있는 페어리는 엘풍 정도 밖에 없다.

두번째는 게임을 두세번은 갈아 엎어야 극복이 가능해질 화력 차이. 고집 A252 노보청(특성 미적용)의 드레인펀치 결정력은 23632, 고집 A252 홍수몬(철주먹 적용) 23116이다. 대놓고 노보청이 더 세다. 근성이나 철주먹이 적용되면 그 차이는 말할 것도 없다. 다행인건 기술에 걸리는 철주먹 배율덕분에 약점찌르면 홍수몬이 약간 더 화력이 나오고, 근성 노보청이 훨씬 많아서 철주먹으로 비교당할일은 적다. 고위력기로 가면 노보청 암해머가 홍수몬 인파이트보다 세다. 둘 다 고위력기를 메인 웨폰으로 잘 쓰지 않는 점이 위안거리다.

하위호환에 가깝긴해도 자기 상성과 어설픈 특수어택커를 못잡아낼 정도의 바보는 아니기 때문에 적소에 내면 밥값은 한다. 마기라스야 못잡아 내면 이상한거고(H252까지는 확1타, 방어쪽에 노력치를 준 경우는 못잡아 낼때도 있는데 그러면 공격력 등 다른 쪽에 구멍이 생기기 때문에 상대가 가능하다.), 삼삼드래는 안경 용성군도 확2타로 버텨가며 드레인펀치(회복량을 고려하면 실질적으로 3타)로 제압이 가능. 개굴닌자도 비행이나 에스퍼 기술이 날아올 가능성은 적기에 포션으로 만들어버릴수 있다. HB베이스 폴리곤2는 드레인펀치 확정 3타이긴한데 속임수는 반감으로 받아내고 트라이어택은 간지럽다. H4B252 휘석럭키도 2방으로 돌파. HB베이스 너트령도 철가시+울멧피해를 드레인 펀치로 수복하면서 3타로 제압한다.

한카리아스는 2%부족한 화력 덕분에 냉동펀치 난수 1타라 까칠한 피부로 동귀어진할 가능성이 있다. 기띠를 찬 타입이었다면 큰 손해는 아니고, 불릿펀치로 마무리할 수 있기 때문에 괜찮다. 반면 이쪽도 명랑 머리띠지진을 난수1타로 버티기 때문에 은근히 귀찮은 존재. 1:1교환만해도 솔직히 이득이다. H4 메가팬텀섀도볼이 난수 3타이기 때문에 내구조정을 안한 경우 냉동펀치x2+불릿펀치로 1:1 제압이 가능하지만 그 전에 도깨비불이 날아올 가능성이 높다. 킬가르도는 약점보험이 터진 섀도볼을 확정 2타로 받아내기 때문에 지진이나 불꽃펀치로 제압할 수도 있다. 워시 로토무도 하이드로펌프가 확정 2타이기 때문에 도깨비불만 안맞는다면 그럭저럭 선방이 가능.

랜드로스는 죽어내밀기 등으로 나와 위협을 안맞은 경우라면 냉동펀치로 잡아낼 수 있지만 위협을 맞았으면 가차없이 털리는데다가 유턴으로 빠질 가능성도 높아 상대하기 껄끄럽다. 메가캥카는 얄짤없이 은혜갚기 1타에 요단강을 건너기 때문에 왠만하면 빠지는게 좋다(노보청은 속이다를 안맞으면 버티고 역관광이 가능하다.). 파이어로는 말할 것도 없다. 이쪽에서 1타를 못버티는 고속 물리 어택커라면 그냥 다 약하다고 보면된다. 크레세리아도 어려운 상대이나 얘는 다른 애들도 고생하는 애라서 홍수몬도 별수 없다.

그나마 차별화 되는 기술은 고속이동이 존재한다. 고속이동을 배우는 격투 포켓몬은 단 넷으로 카포에라, 루카리오, 루차불, 그리고 홍수몬 밖에 없다. 무보정으로 120족을 제칠수 있으며, 고집이어도 노력치 36만 투자하면 130족까지 커트할 수 있다. 내구가 살짝 떨어지지만 오히려 빌드 드레인 타입보다는 이쪽이 낫다. 턴만 잡으면 고속 어택커겸 선공기 보유 포켓몬이 될 수 있다. 다만, 이러면 화력부족이 매우 아프게 다가온다. 일장 일단이 있다.

보면 알겠지만 노보청이 유효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결론적으로 물리내구는 비교를 불허하는 노보청이 운용난이도가 훨씬 낮다. 그 외에 머리띠, 스카프, 기띠, 빌드업-드레인펀치 타입들이 존재하지만 죄다 하위호환에 가깝다.

사기 포켓몬이라고 한다 # 다시는 홍수몬을 무시하지마라

3.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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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 설정만 보면 노보청에게 우위일 것 같지만..
  • [2] 시바의 홍수몬은 오히려 불릿 펀치를 채용하고 있으며, 물리 내구가 허약한 후딘으로 덤비다가 불릿펀치 맞고 골로가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
  • [3] 특수공격이라 당연히 쓸일이 없다. 제대로 쓸수있는 건 번치코, 초염몽, 루카리오, 강챙이.
  • [4] 더 자세히 따지면 주먹보정 받아도 삼펀보다 스톤에지가 더 대미지가 나오고(약점을 찔러야 인파이트랑 동등) 스카이업퍼보다 인파이트가 더 대미지가 나온다. 요가램은 인파이트를 못 배우지만 특성빨 덕에 다른 고위력 포켓몬들의 자속 인파이트보다 강한 화력을 낼 수 있고, 홍수몬보다 공격력 높은 자속 인파이트 가능한 녀석은 6마리나 된다. 전용특성을 살린 펀치공격보다 다른 공격이 실 대미지가 더 높다는 면에서는 4세대의 기술 인플레를 시사하는 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