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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라인

last modified: 2015-04-12 02:35:05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상세


1. 개요

겁스 무한세계의 중심이 되는 주인공격의 세계. 책에 나와있는 여러 세계 중에서 센트럼, 라이히-5, 멀린-1, 멀린-2과 함께 평행세계에 진출하고 있는 드문 세계이며, 이 중에서 센트럼과 더불어 과학을 통해 평행세계 관련 기술을 개발한 세계이다.[1] 하지만 어디까지나 책에 나와있는 세계 중에 그런 것 뿐이고 그 외의 떡밥은 넘치고 넘치니 꼭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2. 상세

20세기 후반, 다트머스 대학교의 반 산트 박사가 이차원 이동 기술을 발견하였고, 현재 다국적기업인 무한그룹의 관리하에 세계 각국의 이차원 진출이 활발하다. 이차원 이동 기술의 영향으로 경제, 과학 발달이 조금 가속화 되었다는 것을 빼면 세계구도는 우리의 세계와 큰 차이가 없다. 연도는 2027년.

주인공 세력이라 할 수 있는 무한그룹무한경비대의 거점이며, UN 다원세계 위원회(UNIC)가 무한그룹과 경쟁적 동반자 관계하에 강대국을 중심으로 활발하게 이차원 진출(을 가장한 문명이 낮은 세계에 대한 자원착취와 자유무역과 식민화?)을 추진중이다.[2] 한마디로 지금 전지구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이 전차원적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보면 될 듯.

무한그룹의 관리와 통제하에 이차원 진출을 하고 있다고는 하나 강대국들은 무한그룹 몰래 "미발견된" 평행지구에 비밀기지나 비밀식민지를 만들기도 하고, 레드 마피아삼합회 등의 조폭들도 이차원으로 진출하고 사업가를 가장한 평행세계보물 도둑들도 있고, 역사적 미녀들을 모아서 매춘업을 하려는 자도 있고, 문명이 떨어지는 평행세계로 가서 왕질하려는 사람도 있는 등등등등 골칫덩어리는 무한하다.[3] 무한그룹이 이차원 이동을 관리한다는 이차원 협정에 서명하지 않은 몇몇 국가들[4]이 이차원에서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도 중요한 떡밥.[5]

책에서는 평행세계에서 가져온 저작물의 저작권 문제나 채취해온 자원으로 인한 홈라인 천연자원 시장의 변화[6] 및 주요 종교 교리의 변화 등 평행세계 관련 기술이 가져온 사회변화를 다각도로 언급하고 있다.

겁스 트레블러 성간전쟁[7]옵션 룰에 따르면 트래블러 세계관의 테라 연방을 밀고 있다고 하지만, 누가 누굴 밀어줘야 되는 건지... 설명하자면, 테라 연방은 행성 5개 시절부터 수천 개의 성계를 보유한 우주 제국과 대등하게 우주전쟁을 치르고 있었고[8] 결국엔 이 제국을 200년에 걸친 공세로 관광을 보냈다. 하지만 겁스 무한세계에서 수많은 평행세계 중에서 홈라인보다 년도가 앞선 평행세계는 발견되지 않았다는 언급이 있다. 이 설정이 사실이라고 가정하면 테라 연방을 지원하는 홈라인은 겁스 무한세계에 나오는 홈라인보다 미래 시점의 홈라인이고, 그렇다면 홈라인이 테라 연방을 지원해도 크게 이상할 것은 없다.

참고로 현존하는 홈라인 최고의 언어 번역기가 3개의 언어를 미숙으로 구사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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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멀린-1멀린-2는 마법, 라이히-5는 초능력 기반이다. 그나마도 라이히-5 쪽은 홈라인에서 떨군 셔틀루티드 역설계하여 기초 기술을 얻었다.
  • [2] "무한한 지구는 무한한 부(富)를 의미했다."
  • [3] "무한한 지구는 무한한 골칫거리를 의미했었다."
  • [4] 이스라엘, 북한 등.
  • [5] 일단 이스라엘은 시오니즘을 전 차원 단위로 발동해서 각종 평행계에서 고난을 받는 유대인들을 홈라인의 이스라엘로 끌어오고 있다고. 북한도 의외로 잘 지내고 있다. 통일은 안 됐지만 남한과 협력해서 중국한테 사낸 이차원 사업권으로 재미를 보고있다고한다. 다만 미, 일과 관계가 안 좋고 휴전선에선 가끔씩 형식적인 대치를 하고있다고 한다. 현실처럼 막장은 아닌 모양.
  • [6] 당장 인류가 없이 비어있는지구 하나에서 뽑아낼수 있는 원유만 하더라도 인류가 써온 석유보다 많다.
  • [7] 트래블러 시간에서 3000년 전 즉 23세기 무렵에 테라 연방이 지루 시르카를 극복하고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월드북.
  • [8] 다만 이 쪽은 지루 시르카가 체제적 한계로 국략을 테라 까는 데 집중할 수 없었기 때문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