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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거 바트슈투버

last modified: 2015-03-21 00:48:02 Contributors

Holger Badstuber

Contents

1. 개요
2. 플레이 스타일
3. FC 바이에른 뮌헨
4. 국가대표팀
5. 기타

1. 개요


FC 바이에른 뮌헨 No.28
홀거 바트슈투버
(Holger Badstuber)
생년월일 1989년 3월 13일
국적 독일
출신지 메밍겐
포지션 센터백
신체조건 190cm, 78kg
등번호 국가대표 - 14번
FC 바이에른 뮌헨 - 28번
유소년팀 TSV 로트 (1994~2000)
VfB 슈투트가르트 (2000~2002)
SSV 울름 1846 (2002~2006)
FC 바이에른 뮌헨 (2006~2007)
소속팀 FC 바이에른 뮌헨 (2007~ )
국가대표 30경기 / 1골

바이에른 지역 신화에 등장한다는 전설의 동물 직접 목격하면 몸이 점점 쇠약해진다 카더라

독일의 수비수. FC 바이에른 뮌헨 소속이다. 지금은 아직 미숙한 점이 많지만 미래가 기대되는 선수이다. 그리고 독일의 레들리 킹으로 변모 중

2. 플레이 스타일

뛰어난 피지컬과 수준급의 태클력을 가진 센터백으로써 현재 독일과 바이에른의 수비라인을 책임지고 있다. 같은 센터백인 라이벌 클럽마츠 훔멜스와 비교해보면, 훔멜스가 볼 플레잉에 능숙하고 롱볼 패스와 경기 조율에 능숙한 리베로 스타일의 수비수인 반면 바트슈투버는 철저하게 라인을 끌어올리지 않고 정해진 구역에서 상대방의 볼을 뺏는 능력에 특화되어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이건 어디까지나 리베로형 센터백으로 가장 잘 나가는 훔멜스에 비해서 그렇지, 사실 바트슈트버도 3선에서 경기를 풀어나가는 게 가능한 리베로형 센터백이다.[1] 나이에 비해서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뛰어난 피지컬을 감안해 본다면 미래가 기대되는 선수.

풀백으로서의 역할도 수행할 수 있다. 데뷔시즌은 사실상 왼쪽 풀백으로서 시즌을 보냈고 제법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속도가 느리다는 확실한 약점이 있지만 그것을 제외하면 준수했다는 건 분데스리가 우승, 포칼 우승, 챔스 준우승을 일궈냈던 바이에른의 성적이 증명한다.

2012년 마리오 괴체와의 충돌로 장기 부상을 당한 이후에도 폼이 별로 떨어지지 않았으며, 여전한 수비력과 빌드업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

3. FC 바이에른 뮌헨

2002년부터 유스팀에서 뛰다가 2007년엔 2군에, 2009년엔 같은 팀의 토마스 뮐러등과 함께 1군으로 승격되었다. 프리시즌에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바이에른의 존 테리라는 칭송을 받고 마침 데미첼리스의 자리가 부상으로 빈 것을 틈타 개막전에서 센터백 주전을 꿰찼다. 허나 윌리 사뇰이 은퇴한그리고 리스티안 렐이 사라진 빈자리를 메우려던 다니옐 프라니치, 드손 브라프하이트 등의 왼쪽 풀백 후보군들이 폭망하며 바이에른은 어려운 시절을 보내고 있었고, 마르틴 데미첼리스가 복귀하여 센터백 주전을 꿰참에 따라 조심스러운 교체 출장으로 왼쪽 풀백 시험을 받게 된다. 합격, 이후 왼쪽 붙박이로 활약하게 되었다. 이후 반 부이텐, 데미첼리스 등이 번갈아 부상으로 나가 떨어지자 콘텐토, 알라바 등이 왼쪽 풀백으로 올라오며 다시 센터백으로 이동했다 왼쪽 풀백으로 뛰었다 하며 바쁘게 보냈다. 사실 이 시즌은 붙박이 주전이고, 왼쪽 풀백으로 소화했던 것이 맞다.[2]

10-11시즌에도 주전으로의 입지를 굳혔다. 반할이 물러가고 하인케스가 들어오자 다시 레프트백으로 종종 나왔으나 제롬 보아텡이 영입되고 짝을 이뤄 팀의 왼쪽 센터백으로 자리잡았다. 바트슈투버-보아텡의 수비는 좋은 호흡을 이뤄 바이에른은 초반경기에서 11경기 클린시트를 달성했다.[3] 이 후 후반기에 들어서면서 레프트백으로 알라바가 서기 시작했는데, 람-알라바가 정말 좋은 호흡을 보여주었고 바트수투버와 반 부이텐의 중앙 수비진도 크게 구멍내는 일이 없었다. 나쁘지 않은 수비와 로베리, 토니의 맹활약에 더불어 바이에른은 리그도 계속 우승권에 머물고 챔스도 쭉쭉 올라가며 승승장구했다. 그러나 반 부이텐이 장기 부상을 당하고, 리그에선 카가와 신지를 중심으로 한 도르트문트가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었고 챔스에서는 뒷심 부족으로인해 준우승 트레블콩트레블이라는 굴욕을 맛보았다.

12-13시즌엔 왼쪽 풀백들의 부상 때문에 단테와 보아텡을 센터백으로 세우고 바트슈투버가 다시 왼쪽 풀백으로써 뛰고 있다. 다비드 알라바의 복귀 이후로는 단테와 함깨 주전으로 활약했지만 도르트문트와의 리그 경기에서 마리오 괴체와의 충돌로 십자인대 부상으로 시즌 아웃 당했다. 안습ㅠㅠ그리고 몇개월 후 괴체는 팀 동료가 되는데... 팀이 트레블을 기록함에도 홀거는 웃을수만은 없는 상황에서...

재활중 다친 십자인대를 또 다시 다치며 2014년 3월 현재도 재활중이다가 훈련에 복귀했다. 하지만 경기에 나오려면 더 기다려야 한다. 폼도 올라오려면 많은 시간이 필요하며 선수 생활이 꼬일 수도 있다. 결국 2013~2014 시즌을 통으로 날려먹었다.

2014년 7월, 마침내 FC 메밍겐과의 친선경기에서 복귀했다! 근데 머리가 빠박이가 됐다..대체 왜.. 나의 홀거 쨔응은 이렇지 않아.. 이 때 이후로 초반 흔들리는 바이언의 수비진에서 다시금 주전으로 자리잡았고, 1년 6개월 정도의 긴 부상에서 막 돌아온 선수라고 보기 힘든 만큼의 준수한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폼이 더 올라온다면 올 시즌 폼이 많이 하락한 단테를 제치고 베나티아와 남은 수비 한 자리를 두고 싸울 줄 알았...는데... 리그 3라운드 슈트트가르트전에서 전반 43분만에 통증을 호소하며 교체되었고, 수술을 필요로하는 대퇴부 부상이 판명되었다. 다시 장기간 결장할 예정. 점점 유리몸이 심해지기에 뮌헨은 노심초사중이다. 바트슈투버가 부활하기 위해서는, 그나마 이전 부상보다는 짧은 기간의 이번 부상이 종료된 이후에 자신의 기량을 보일 필요가 있다.

2015년 1월 다시 친선경기에서 복귀했다. 리그 경기가 시작된 초반에는 부족한 경기 감각때문에 단테가 주전으로 나오고 벤치에서 대기하다가 챔피언스리그 샤흐타르 도네츠크전에 후반 교체투입됐다. 이후 리그에서도 주전으로 다시 나오기 시작했고, 제롬 보아텡과 함께 훌륭한 수비력을 보여주고 있다. 단테의 부진이 최근 더 심해지면서 메흐디 베나티아가 풀핏이 될 때 까지는 주전을 쉽게 차지할 것으로 보이며, 베나티아가 돌아오더라도 홀거-보아텡-베나티아 쓰리백을 가동할 가능성도 있으므로 부상만 없다면 그의 입지는 밝아 보인다.

4. 국가대표팀

바이에른에서 1군에서 승선된 후 2010 남아공 월드컵에도 승선된다. 다만 그때는 198cm의 거인 페어 메르테자커가 버티고 있었고 왼쪽에도 아르네 프리드리히가 있었다. 조별리그 호주전은 선발출장했으나 그 이후로는 벤치나 교체 출장.

허나 유로 2012때는 상황이 완전 바뀌었는데, 아르네 프리드리히의 국가대표팀 은퇴와 메르테사커의 부상, 그와 대비되는 바트슈투버의 급격한 기량 발전으로 인해 주전으로 뛰었다. 그 이후로는 안타깝게도 장기 부상에 시달리는 중이라 국가대표팀과는 인연이 없다..

2015년 3월, 일카이 귄도간과 함께 다시 국대에 승선했다.

5. 기타


독일과 바이에른에서 싱글, 솔로의 아이콘으로 활약하고 있다. 남들은 여자친구와 모일 때 남자와 같이 커플티를 맞춰 입고 오는 비범함을 뽐냈다. 여타 싱글 축구선수들과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싱글이 된 축구선수들을 어김없이 포섭하는 날카로움을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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