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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종

last modified: 2015-03-14 13:04:31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등장
2.1. 스타크래프트
2.2. 스타크래프트 2
2.2.1. 자유의 날개
2.2.2. 플래시 포인트
2.2.2.1. 플래시 포인트 등장과 생김새
2.2.2.2. 능력
2.2.2.3. 플래시 포인트 최후
2.2.3. 군단의 심장
2.2.4. 공허의 유산
3. 종류
4. 여담

스타크래프트프로토스저그를 섞은 존재.

1. 개요

"저항은 무의미하다. 나의 사도들이 새 시대를 열 것이다." - 어두운 목소리

"프로토스와 저그의… 혼종이라니… 아아, 신들이시여! 누가 이런 괴물을 만들었단 말인가!" - 제라툴

"대장님! 제가 보는 신호가 정확하다면 그 혼종을 죽이는 건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싸우지 마십시오, 그냥 거기서 빠져나오세요!" - 맷 호너

"강렬한 사이오닉 에너지에 눈이 타버릴 것 같았습니다. 두 번 다시 느끼고 싶지 않군요. 어둠의 사도입니다. 곧 전 은하계에 퍼지게 될 테고, 전 우주가 눈물을 흘리게 되겠죠." - 가브리엘 토시

"멩스크 녀석, 이젠 자기가 신인 줄 알아요. 괴물을 만들어냈더군요. 그것도 무더기로!" - 짐 레이너

"혼종. 정수가 강력하다. 하지만 수집할 수 없다." - 데하카

"저그와 프로토스의 DNA를 결합한 거야, 일어나서는 안될 일이지" - 알렉세이 스투코프


스타크래프트 2프로토스저그의 특성을 섞어놓은 새로운 존재. '저그에 감염된 프로토스나 프로토스의 유전자를 흡수한 저그'가 아니라, 완전히 새로운 종족으로 스타크래프트 2 스토리를 암묵적으로 관통하는 중심 축 중 하나이다.

여담으로 '혼종'이라는 단어는 한국어 사전에는 없었던 단어이다.[1] 원문도 hybrid, 잡종이란 뜻의 단어지만 생물에게 쓰는 말은 아니다. 이 세계관에서 이 단어를 쓰는 종족은 단순한 '감염된 프로토스' 같은 게 아니라, 교배를 통한 것도 아니고 기술적으로 '저그와 프로토스의 장점을 합쳐 놓은' 새로운 종족이다. 말하자면 일종의 '종자 개량'이라서 '혼종'으로 부르는 것. 잘된 번역이라 할 수 있다.

이야기상의 임팩트도 컸지만 무엇보다 어감이 초월적으로 좋기 때문에 웹상에서 스타크래프트와 무관한 주제에도 혼혈이나 잡종을 두고 혼종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많이 생겼다. 수간 동영상이나 유전자 개량을 통해 인공적인 잡종을 만드는 실험에 대해서는 아예 혼종연구 드립을 치는 사람들도 많다.
현재는 관용적으로 두 가지 특성이 결합하여 파괴적으로 강렬한 능력을 가지게 되는 것을 뜻한다.

2. 등장

2.1. 스타크래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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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밥으로 종족 전쟁 저그 측 보너스 레벨인 Dark Origin에서 제라툴브락시스 부근의 외딴 행성에서 프로토스 신호를 포착하고 그곳에 주둔하던 코랄의 후예로 추정되는[2] 테란들 사이에서 스테시스 셀 안의 혼종을 처음 발견했으며[3] 하나하나 살펴나가던 중 갑작스럽게 들린 사미르 듀란의 목소리와 대화를 이어나가던 중, 이걸 추진하는 자신을 케리건 이상으로 강력한 힘의 하수인이며, 우주 곳곳에 뿌려놓은 이것들이 우주를 영원히 바꿔놓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후 발매된 공식 소설 The Dark Templar Saga Twilight편에서 혼종의 의미가 밝혀졌다. 본래 젤나가는 엄청난 장생을 누리지만 불로불사는 아니었으며 번식의 능력도 가지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특정 조건을 만족시켜 부활할 필요가 있었던 것이다. 그 조건이란 젤나가 본인들처럼 '순수성을 지닌 육신'과 '순수성을 지닌 정신'을 가진 두 종족의 특징을 하나로 합쳐 완벽하고 순수한 생명체를 만드는 것. 행성 아이어에서 프로토스를 발견한 젤 나가는 이들의 육신이 순수성을 지니고 있음을 보고 조작을 시작했다. 마침내 더 이상 보완할 것이 없다고 판단한 젤나가는 프로토스에게 마지막 시련으로 영원한 투쟁[4]을 준 뒤 두번째 종족을 찾으러 떠나고, 행성 제루스에서 저그를 발견하여 순수성을 지닌 정신을 지닌 존재로 판단한 젤 나가는 프로토스에게 했던 것과 같이 조작을 시작했다. 젤 나가의 의도인지 누군가의 조작인지는 알 수 없으나 저그 의식의 집합체 초월체는 자유 의지를 뺏긴 채로 탄생되었으며, 젤나가의 예상을 뛰어넘는 수준으로 진화를 거듭하다가 마침내는 젤나가를 공격해 집어삼켜 버리고 누군가가 입력한 명령에 따라 프로토스를 흡수하기 위해 떠나게 된다.[5]

이후로 스타크래프트 1, 2편의 스토리가 펼쳐지는데, 유의할 점은 사미르 듀란이 만든 혼종은 결코 젤나가가 의도했던 바가 아니라는 것이다. 이것은 어두운 목소리가 젤나가가 아닌 자신의 설계대로 우주를 재탄생시키기 위해 만든 것으로, 젤나가가 원했던 융합은 이렇게 강제적인 것이 아니라 오랜 시간에 걸쳐 자연스럽게 행해지는 것이었다.

또한 이 소설의 2편인 Shadow Hunters에서 컨테이너에 담겨져 있는 혼종들이 아이어 지하에서 발견되었는데[6], 소설에서는 이것을 굉장히 잘못된 존재라고 묘사했다. 그런데 여기서 그치지 않고 몇몇 프로토스가 그 컨테이너에 가까이 다가갔다가, 그것으로부터 방출된 사이오닉 에너지에 잠시 패닉 상태가 되기까지 했다.[7]

2.2. 스타크래프트 2

2.2.1. 자유의 날개

자유의 날개 캠페인 중 제라툴이 레이너에게 건네준 이한 수정의 정보에서 혼종과 관련된 제라툴의 경험을 엿볼 수 있었다. 제라툴의 군대가 직접 혼종과 대면하기도 했으며, 초월체가 예견한 미래에서는 프로토스의 마지막 생존자들이 끝도 없이 몰려오는 저그와 혼종의 군단 앞에 전멸해 버리게 되어 있다.

초월체가 예견한 미래에서는 혼종들이 저그들을 지배하고 있었다. 아마 "케리건 → 여왕 → 대군주" 체제처럼 "어두운 목소리 → 혼종 → 저그" 이런 식으로 저그를 통제.

또한 캠페인의 비밀 임무에서 나온 언급으로는 테란 자치령의 비밀 연구 시설에서도 혼종을 연구하고 있다는 것이 나온다. 또한 이곳에서는 아예 저그와 프로토스의 DNA를 인위적으로 융합했으며, 이건 인간의 현 기술로는 불가능한 것이라고 한다. 미션 내에서 언급되기로는 상처 하나 줄 수 없다고 하는데 이게 당시 소수의 보병만 침입했었던 레이너 특공대의 무기로 피해를 주는게 불가능한건지 테란의 무기로는 상처입히는게 불가능하다는건지가 불분명했기에 좋은 떡밥이 되었다. 하지만 군단의 심장 캠페인의 스카이거임무 두번째 미션에서 테란과 혼종을 싸움붙여서 처치하는 업적이 있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당시 레이너 특공대의 무기가 부실해서 죽일 수 없었다는 것으로 결론지어졌다. 혼종이 등장하면 혼자서 천천히 걸어오는데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데미지를 주는게 불가능해서 시간 폭탄으로 이동 속도를 늦추는 거밖에는 할 수 없다. 게다가 주위에는 자치령 군인들과 실험체들과 서로 싸우는 아수라장이라서 탈출하기가 상당히 힘들다. 아군을 향해 천천히 걸어오는 혼종을 보고 있노라면 제이슨이 떠오를 지경.

스타크래프트 2 시점에서는 혼종 약탈자혼종 파괴자만 등장하였다. 혼종 약탈자는 저그의 특징이 잘 나타나고 혼종 파괴자는 프로토스의 특징이 잘 나타난다. 조종할 기회도 없는 유닛에게 목소리를 새로 녹음하기엔 그랬는지[8] 둘 다 집정관의 목소리를 공유한다. 그런데 혼종 파괴자는 게임 상 대사 파일이 들어 있기는 하다.

혼종의 게임 상 능력치는 초월적으로 강력. 혼종 약탈자는 특수 능력을 쓰지 못하지만[9] 1000이라는 강력한 몸빵과 강력한 공격으로 웬만한 유닛 서너기는 혼자서 황천으로 보내주며[10] 혼종 파괴자는 사이오닉 폭발 또는 공허 폭발로 지상과 공중 모두를 공격할 수 있다. 둘 다 탐지기 속성은 없지만, 암흑 속에서 미션 후반부에는 감시 군주도 무리지어 오기 때문에 암흑 기사 같은 유닛으로 입구를 틀어막아 버티기에는 한계가 있다.

다만 이렇게 무식하게 강하지만 유닛 특성이 둘 다 중장갑이라 불멸자에게는 상당히 취약한 면모를 보인다.[11]

이들은 저그나 프로토스 업그레이드를 안 공유하고 혼종 장갑이나 혼종 쉴드라는 자체적인 업그레이드를 요구하는 듯하다. 분명히 자체적인 능력치 이름이 있는데 어째선지 팁 설명에 나오는 종족 유닛 계통도에선 약탈자는 저그 계열, 파괴자는 프로토스 계열에 등재했다(캠페인 "암흑 속에서"에서 나옴). 아마도 각각 저그나 프로토스의 특징이 돋보인다는 뜻일지도.

이 밖에도 테란 자치령에서 스탠리 버제스 박사의 주도로 만들어진, 한없이 조잡한 짝퉁이지만 테란과 프로토스의 혼종[12]도 있다. 고위 유령 요원이라도 가장 낮은 사이오닉 능력의 프로토스를 따라잡기 어렵다는 것을 알자 만들었다고.

2.2.2. 플래시 포인트

군단의 심장 직전을 다룬 소설 '플래시 포인트'에서 3마리가 나왔는데 모습은 각각 다른 것으로 보인다.

2.2.2.1. 플래시 포인트 등장과 생김새
복도를 거의 꽉 채울 만큼 거대했고, 끔찍하면서도 서로 다른 모습이었다. 하나는 거대한 벌레 같았다. 여섯 개의 호리호리한 프로토스의 다리가 길고 각진 몸을 지탱하고 있었다. 히드라리스크의 낫과 같은 팔과 프로토스의 호리호리한 사지를 뒤섞은 듯한 두 개의 마디 다리가 경비병의 몸 위에서 바쁘게 움직이고 있었다. ..(중략)..

다른 한 놈은 땅딸막한 체구로 프로토스의 기다란 두개골과 저글링의 턱을 가지고 있었다. 머리뼈의 후면은 마치 선풍기처럼 돌출되어 있었다. 몸의 일부는 다른 혼종과 마찬가지로 푸른색으로 빛났다.

그들은 짐이 전에 보았던 혼종과 전혀 닮은 점이 없었고, 둘 사이에서도 비슷한 구석을 찾기한 어려웠다. 짐은 놈들이 나루드의 애완견이기 때문일 거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혼종이 한 마리 있었다.
혼종이 곧바로 사라를 향해 달려들었고, 사라 역시 혼종 괴물에게 달려갔다. ..(중략).. 혼종은 다리가 없었지만, 뱀처럼 몸을 놀리며 엄청난 속도로 움직였다. 등에는 박쥐 날개 같은 날개가 뻗어 있었고, 그 모습은 놀랍게도 칼날 여왕의 날개를 닮아 있었다. 집게발 두 쌍이 사라를 향해 다가왔다. 붙들기만 한다면 사라의 몸을 통째로 두 동강 낼 수 있을 만큼 거대했다.

2.2.2.2. 능력
그들은 '사이오닉 음'인 '사이오닉 비명'을 사용하는데, 일반인은 뇌리까지 파고들어 공포감에 사로잡히고 전투에 집중하지 못하는 듯하다.
나루드를 보느라 한눈을 판 케리건을 공격해 케리건의 허벅지를 한 움큼 잘라버릴 정도로 강력하다. 이...이런 지금 어딜 만지는 거야!

2.2.2.3. 플래시 포인트 최후
땅딸막한 혼종의 툭 튀어나온 뒷머리가 중앙에서부터 갑자기 금이 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두개골 전체가 갈라졌다. 괴물은 경련을 일으키며 쓰러졌고, 놀란 짐이 제대로 쳐다보기 전에 괴물의 뇌가 ……폭발했다. 마치 스위치가 꺼지기라도 한 듯이, 어쩌면 어떤 방식으로 그랬는지도 모르지만, 괴물의 팔다리에 은은하게 감돌았던 푸른빛이 즉시 사라졌다.

혼종이 끔찍한 사이오닉 비명을 지르며 사라를 향해 달려들었다. 괴물은 낫과 같은 팔을 벌린 채 푸른색 빛을 내는 몸을 돌려가며 위에서 그녀를 덮쳤다. ..(중략).. 사라는 양손에 괴물의 다리를 하나씩 움켜쥔 채 머리를 젖히고 분노의 비명을 내질렀다. 괴물의 다리는 힘없이 몸에서 뜯겨 나갔고, 뜯긴 자리에서 체액이 분출되었다. 사라는 괴물의 등에서 뛰어내리면서 뜯어낸 다리를 던졌다. 끝 부분에 칼날처럼 날카로운 발톱이 달린 두 개의 다리가 마치 창처럼 공중을 날아 괴물의 목을 꿰뚫었다. 괴물이 비명을 질렀고, 남은 다리들이 허우적거리며 바닥을 긁었다. 상처 부위에서는 창백한 푸른빛의 피가 흘러나오고 있었다.

..(중략).. 사라는 도망치지 않고 앞으로 뛰어들었다. 그리고 두 손으로 괴물의 턱을 붙잡고 깊이를 가늠할 수 없는 증오의 비명을 내질렀다.

무언가가 갈라지는 끔찍한 소리가 들렸다. 사라는 일을 끝냈다. 괴물은 마치 치명적인 살충제 세례를 받은 벌레처럼 온몸을 비틀며 꿈틀거렸고, 다리를 흔들며 죽어가는 내내 끔찍한 비명을 질러댔다. 그리고 움직임이 멎었다.

하얀별호였다.
팡파르호에 탄 레이너 특공대는 자기들의 대장보다 더 낙천적인 생각을 가진 듯했다. 그들은 하얀별호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는 대신, 가까이에 있는 위협을 향해 무기를 겨낭했다. 사라는 그들의 의도를 읽은 듯 바로 물러섰고, 수송선은 혼종을 공격하여 곤죽으로 만들어 버렸다.

2.2.3. 군단의 심장

자치령의 혼종 실험실이 있는 스카이거 행성의 캠페인에서 등장. 나루드에 의해 테란/저그 혼종[13] 상태가 된 알렉세이 스투코프가 최후의 전쟁에 사용될 궁극의 무기라고 설명한다.

아쉽게도 군단의 심장에 새로운 혼종은 등장하지 않지만, 그래도 테란, 저그, 프로토스, 케리건에게도 매우 위협적인 존재라는 것은 변함없다. 미션 어둠의 손아귀에서 혼종 파괴자의 바리에이션인 혼종 파멸자는 사이오닉 공격으로 케리건을 공격하고 있으며, 제한 시간 내에 없애지 않으면 케리건은 바로 그 자리에 죽을 것이다. 그리고 혼종 파멸자는 마르가 소유하던 스킬을 가지고 있으며 체력, 실드는 마르보다 더욱 높다.[14]

다음 미션인 공허의 환영에서 혼종 약탈자의 바리에이션이 등장. 자유의 날개에 나온 카스타나 혼종과 동일한 스킬인 DNA 흡수와 점막 조이기를 가지고 있으며, 잘못하면 울트라리스크를 순식간에 죽일 수가 있다.[15] 뿐만 아니라 대공공격도 가능하다! [16] 알렉세이 스투코프의 특수기술인 부식성 폭발로 약화시키거나 무리군주로 공격하면[17] 쓰러뜨리기가 그나마 수월하고 관통촉수를 이용하면 간단히 제압 가능하다.

참고로 위의 두 종류의 혼종은 신경 기생충에 면역이다. 둘 다 영웅 속성이 부여되어 있기 때문.

2.2.4. 공허의 유산

당연히 등장 예정, 처음으로 트레일러에 모습을 드러냈다. 원시 칼날 여왕이 된 사라 케리건을 상대로 오히려 압도하며 바닥에 내팽개치는가 하면 바닥에 깔아뭉게기까지 하는 엄청난 전투력을 보여준다.

3. 종류

현재로선 밑에 두개 밖에 존재하지 않는다.

4. 여담

플래시 포인트에서 나온 혼종은 나루드의 애완견이라 그런지, 나루드 박사는 그 혼종들을 진정시키고 온순하게 만들어 줄 주파수를 가지고 있다고 했으며, 그 혼종이 있던 곳에는 추가 보안장치로 문이 잠겨 있었으며, 그 앞에는 움직이는 것은 무엇이든 파괴하도록 설계된 거대한 대포들이 있었다. 하지만 혼종이 겨우 저정도로 제압이 가능한 존재라면 테란도 충분히 제압할 수 있다는 얘기가 되니 혼종의 스펙과 비교해 보았을때 저 보안장치들이 제대로 먹힐 가능성이 성립하기 어렵고, 그리고 혼종과 나루드의 진짜 관계를 생각해본다면 그것들은 죄다 연막에 불과하고 실제로는 그냥 나루드가 자기 의지대로 조종하는 것일 가능성이 높다.

플래시 포인트에 나온 혼종들은 미완성된 중간 과정의 형태들이 아닐까 추정된다. 혹시라도 공허의 유산에서도 혼종이 두 가지 모습만 나온다면 확인 사살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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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아예 없는 건 아니고 작물 종자에 잡초 종자가 섞인것을 혼종이라고 불렀는데, 이 단어는 사실 북한 문화어다.
  • [2] 사실 당시 이리저리 채이던 멩스크의 입장 때문에 상당수가 근처 민병대 또는 용병 쯤으로 여겼었다.
  • [3] 물론 실험작 답게 셀을 깨면 고위 기사를 포함, 저글링이나 감염된 테란이 나올 정도로 대부분 불안정한 모습이다.
  • [4] 프로토스 부족들끼리 젤나가가 떠나고 현자 카스가 등장하기 전까지 서로 싸우던 시기를 일컫는다. 원래는 젤나가의 도움으로 성장한 프로토스가 교만해지자 분노한 젤나가들이 실망했다는 의견을 내비치고 떠나버렸고 이에 각 부족들이 젤나가가 실망한 원인을 서로에게 돌리며 싸운 것으로 알려져 있었다.
  • [5] 단, 케리건은 초월체가 저그를 자유롭게 해방시키기 위해 만든 것이다.
  • [6] 당시 아이어 지하에 자리잡고 있던 울레자즈가 만든 것들이었다.
  • [7] 가브리엘 토시는 자유의 날개 비밀 미션 당시 히페리온에 있었기에 혼종과는 멀리 떨어져 있었음에도 에너지가 태양이 눈 앞에 있는 것처럼 뜨거워서 눈을 못 뜰 정도였다고 했는데, 테란보다 사이오닉 능력이 훨씬 뛰어난 프로토스마저 패닉 상태에 빠지는 것을 보면 혼종이 얼마나 강력한 에너지를 내뿜는지 알 수 있다.
  • [8] 정찰기 같은 예외도 있지만.
  • [9] 비밀 임무에 나오는 혼종은 공격력이 20에 불과 하지만 'DNA 흡수'와 '점액 조이기'라는 능력을 사용한다.
  • [10] 기본 48 데미지에 2번 공격한다. 따라서 데미지는 96.
  • [11] 일단 중장갑이라 불멸자의 추가 피해를 받고 공격을 해도 불멸자의 강화 보호막이 통으로 씹는다. 다만 혼종 파괴자 네임드인 마르는 생체-사이오닉으로만 분류되어서 불멸자에게는 서로 상성적으로 우세하지도, 열세하지도 않은 특이한 네임드 혼종이다. 그리고 불곰 12기로 실험해본 결과 혼종에게 죽은 수는 하나고 혼종은 소멸했다. 방어막에 대부분 막히니, 마르는 고위 기사의 환류 1방을 먹어도 마법들의 마나소모량이 5, 15같이 매우 적어 치명적이지가 않다. 점멸은 아예 마나도 안 먹고. 게다가 마르는 다른 혼종들과 다르게 탐지기 속성도 있어서 암흑 기사로 못 잡는다.
  • [12] '게슈탈트 제로'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사이오닉 등급은 7을 넘기며 전투 적응률은 평범한 유령의 187%라고 한다.
  • [13] 단 이 상태는 감염이라고 하기에는 애매하다. 아바투르가 말하길 DNA가 감염같이 조잡하게 섞인게 아닌 완벽히 융합된 상태라고 했기 때문
  • [14] 실드 1500, 체력 1000이며 이동속도는 마르보다 훨씬 빠르다. 특이하게도 혼종 파멸자는 독자적인 혼종 계급이 아닌 일반적인 프로토스 계급(수련생, 조언자, 교관, 지도자, 집행관)으로 나와 있다.
  • [15] 일반 공격력은 15*2=30이지만 중장갑, 구조물에는 35*2=70이며 체력은 2000~3000이다.
  • [16] 대공 공격력이 무려 50~55
  • [17] 당연히 주위에는 뮤탈리스크로 보호해주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