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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last modified: 2015-03-06 11:01:43 Contributors

Contents

1. 마구 뒤섞여 갈피를 못잡겠는 상태를 일컫는 말
2. 중국 신화에 등장하는 상상의 동물
3. 게임 디아블로2어쌔신 전용 룬워드 아이템
4. 악마성 시리즈에 등장하는 보스 혼돈

1. 마구 뒤섞여 갈피를 못잡겠는 상태를 일컫는 말

영어로는 카오스.
백괴사전의 해당 항목에서 진정한 혼돈을 느낄 수 있다.
관련항목(?) : 혼돈! 파괴! 망가!

2. 중국 신화에 등장하는 상상의 동물

환상종으로 사흉(四凶)이라 불리며 두려움의 대상이었던 네 마리의 괴물 가운데 하나.

형상은 개와 같고 털은 몹시 길며 네 발은 갈색 큰 곰과 닮았으나 발톱이 없었다. 눈이 있으나 사물을 볼 수 없었고, 두 귀가 있어도 소리를 들을 수 없었으며, 복강 내에는 오장이 없고 창자는 곧았기에 음식을 삼킨 후 곧바로 배설을 했다. 하지만 감각은 예민했으며 지성이 있다. 이 동물은 좋은 사람을 만나면 부딪히고 헐뜯었으나 나쁜 사람을 만나면 다정하게 기대고 친숙하게 굴었다.

이런 특징 탓에 일명 무복(無腹), 무목(無目), 무이(無耳), 무심(無心)이라고 불렸다고 하며, 항상 자기 꼬릴 쫓아 빙빙 돌면서 하늘을 보고 웃는다고 한다.

<장자> 응제왕편에서는 고대 세계에 있었던 중앙의 황제로 등장한다. 여기서는 혼돈과 함께 숙과 홀이라는 남해와 북해의 제왕이 등장하는데, 두 사람이 혼돈에게 은혜를 입어 그 은혜를 갚기 위해 혼돈에게 7개의 구멍을 뚫어준다. 모든 사람이 다 7개의 구멍(눈, 코, 입 등)을 가지고 있는데 혼돈은 없기 때문에 구멍을 주려고 했던 것. 하지만 혼돈은 구멍을 뚫을 때마다 점점 약해지더니 7개를 다 뚫자 그만 죽어버리고 만다. [1] 물론 황제에게 칼침을 일곱번 놔줘서 살해했다는 이야기는 당연히 아니고(...) 인간의 개념적인 파악을 벗어난 존재, 혹은 개념인 도를 7개의 구멍[2]으로 대표되는 인간의 지식으로서 인식하려 해봤자 그 실체를 파악할 수 없다는 이야기에 가깝다.

무쌍오로치2 얼티메이트에서 신규 캐릭터로 참전 되었다. 원래 오로치군 무장중에 혼돈이라는 도도메키형 무장이 있었는데, 그 친구는 아니고 새로 생긴 게임 모드엔 언리미티드 모드의 최종 보스로 나온다. 생김새는 위의 모습대로 개의 얼굴을 가진 인간인데, 팔이 4개고 거기에 검은 날개를 지녔고 무기는 4도끼.흑선풍 이규? 최종 보스답게 매우 강한데, 같은 보스인 오로치가 무기 잘 바른 여러무장들에게 신나게 두들겨 맞는거에 비해서 이쪽은 언리미티드 특유의 높은 인공지능과 스토리랑 다른 팀 시스템 때문에 1:5의 상황이지만 까딱하면 플레이 캐릭 5명이 한방에 골로가는 경우가 많다 .그래도 잡히는 한다. 목소리는 외모와 어울리지 않게 매우 중후하고 멋진 중저음의 목소리. 처음 듣는 사람은 이미지와 매치가 안돼 놀라는 경우가 많다.

여담이지만 한국에서는 혼돈! 파괴! 망가!이라는 별명을 갖고있다.(...) 왠지 닌자 가이덴에 나올것 같은 모습이다.(...)

3. 게임 디아블로2어쌔신 전용 룬워드 아이템

3소켓 클로에 Fal+Ohm+Um룬을 차례대로 박아주면 된다.

공격시 9% 확률로 11 프로즌 오브, 11% 확률로 9 차지드 볼트, 공속 +35%, 증뎀 +290~340, 상처악화+25%, +1 휠윈드, 힘 +10, 데몬 몬스터 제거시 라이프 15 회복

중요한 옵션은 +1 휠윈드로, 어쌔신이 혼돈을 낄 경우 휠윈드가 가능하다. 때문에 오로지 이 무기만을 위한 혼돈씬이라는 스킬트리가 존재할 정도이다.

주로 +1 데스 센츄리가 붙은 3소켓 클로에 작업을 하기에 트랩 계열은 버리는 편이며, 쉐도우 계열의 베놈, 클로 마스터리 등을 마스터하게 된다.

4. 악마성 시리즈에 등장하는 보스 혼돈

항목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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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南海之帝為儵,北海之帝為忽,中央之帝為渾沌。儵與忽時相下遇於渾沌之地,渾沌待之甚善。儵與忽謀報渾沌之德,曰:「人皆有七竅以視聽食息此獨無有,嘗試鑿之。」日鑿一竅,七日而渾沌死。
  • [2] 인간의 감각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