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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야

last modified: 2017-07-19 22:42:46 Contributors

Contents

1. 일본어멍게
2. 요괴소년 호야의 등장인물
3. 일본의 광학 기업
3.1. 펜탁스와의 관계
4. 한국의 보이밴드 인피니트의 멤버 호야


2. 요괴소년 호야의 등장인물

아오츠키 우시오 항목 참조.

3. 일본의 광학 기업

레이저, 렌즈, 안경, 내시경 등 광학 제품을 취급한다.

한국에는 고급 안경렌즈의 제조사로 알려져 있고, 사진가들에게는 카메라용 필터의 제조사로도 잘 알려져 있다. 의외로 대기업이기 때문에[1] 취미 사진가들이 그저 필터 만드는 중소기업 정도로 생각하다가 기업규모를 알고 놀라는 일도 있다. 참고로 카메라용품에는 겐코(Kenko)라는 수출용 서브 브랜드를 가지고 있다.

렌즈 생산 및 렌즈 원재료 공급처로도 유명한데, 칼 자이스를 비롯한 유명 렌즈 업체들에서 호야의 재료를 공급받아 생산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펜탁스세이코의 광학 렌즈 사업부를 인수해 함께 운영하고 있다. 렌즈용 원재료를 생산하는 데에는 고도의 기술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호야의 위상을 알 수 있다. 물론 이런 쪽은 안경을 안 쓰는 사람들은 잘 모르기에 위와 같은 오해를 하는 것이지만...

3.1. 펜탁스와의 관계

2007년 의료기기 사업 진출을 위해 펜탁스를 인수하였다. 펜탁스의 의료용 광학기기 부문은 올림푸스와 시장을 양분하며 흑자를 내는 알짜 사업부였지만, 카메라 부문은 적자를 면치 못하는 사업부였다. 게다가 호야는 원래 카메라 사업에 큰 관심이 없었다. 그 때문에 인수 과정에서 호야가 인수하면 카메라 사업부(이미징시스템 사업부)가 없어질 것을 염려한 주주들의 강한 반대로 펜탁스 사장이 사임하는 등 일시적으로 인수가 지연되기도 하였다.

인수한 후 호야는 펜탁스의 카메라 부문을 분리할 것을 계속해서 시사하였으며, 카메라 부문의 경영을 정상화[2]한 뒤, 2011년 리코에게 펜탁스의 카메라 부문을 매각하였다.

4. 한국의 보이밴드 인피니트의 멤버 호야


호야 항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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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연간 매출이 5천억 엔이 넘는다. 2017년 기준 시가총액은 2.3조 엔(니콘 보다 크다), 종업원 수는 3만 6천여명
  • [2] 펜탁스2008년에 1억 2천만 달러의 손실을 냈다. 호야는 제품 개발기간이 질질 늘어져 경쟁력이 떨어지는 것으로 판단, 제품을 제깍제깍 출시했고 K-7, K-x 등이 시장에서 성공을 거두었다. 한편 이를 위해 호야는 645D의 개발을 일시적으로 중지시켜 버렸는데, 펜탁스 개발자들의 불만이 높았지만 결과적으로 그렇게 하지 않았으면 개발력이 분산되어 645D도 나오지 못했을 것이고 K시리즈도 대단히 지연되어 이도 저도 아니게 되었을 것이다. 645D는 K시리즈 판매량이 궤도에 오른 후 개발이 재개되어 결국 발매에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