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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학교

last modified: 2018-02-08 01:14:46 Contributors



학교명 : 호남대학교
영문명 : Honam University
한문명 : 湖南大學校
⊙ 호남대학교 홈페이지


Contents

1. 역사
2. 캠퍼스 및 시설
2.1. 광산캠퍼스
2.2. 대학시설
3. 기타
3.1. 교통
3.2. 학교의 인지도/이미지
3.3. 이야깃 거리
4. 출신 인물(학부 및 대학원 기준)

광주광역시 광산구 서봉동에 위치한 4년제 사립 종합대학교. 교훈은 자주, 자성, 봉사다. 1978년 설립된 성인경상전문대학이 전신으로 이듬해 개교하였으며 1981년 4년제 대학으로 승격되어 호남대학교로 이름을 바꾸었다. 1987년 경영 행정대학원을, 1989년에는 대학원을 설립하였다. 1992년 종합대학교로 승격되었으며, 2년 후인 1994년 박사과정을 신설하였다. 1997년 사회교육원을 열었으며, 교육부가 선정한 지방대학특성화사업 정보통신특성화대학이 되었고 이듬해 교육부로부터 교육개혁우수대학으로 선정되었다. 또한 2003년에 교육인적자원부로부터 지방대학 육성사업 및 취업특성화우수대학으로 선정되었고, 2012년 3월 28일에는 산학협력선도대학으로 선정되었다. 2014년 7월 교육부가 주관하는 지방대학육성 및 대학특성화를 위한 CK(University for Creative Korea)사업에 6개 사업단(12개 학과)이 선정되어 광주·전남권 사립대 중 1위를 기록했다. 게다가 2016년에는 '2016 대학특성화사업' 재선정 평가에서 '100세 행복사회 슈퍼라이프코치(SUPER Life Coach) 양성사업단'이 신규 선정되어 전체 학과 중 약40%에 해당되는 총 16개 학과가 정부지원을 받았다. 또한, 2016년 교육부 프라임 사업에 선정되어 2018년까지 3년간 총 15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광주광역시의 전략산업인 자동차 100만대 생산기지 조성사업을 선도하고 있다. 이로써 2017년을 기준으로 호남대학교는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특성화 사업(CK), 프라임 사업 등 거의 모든 정부 지원사업의 혜택을 받게 되었다. 광주광역시 서구 쌍촌동에 예능계열 캠퍼스를 따로 두고 있었으나, 2015년 2월 말에 광산캠퍼스로 통합되었다.

1. 역사

1978년, 박기과 이화 부부가 설립한 성인경상전문대학이 모체이다. 그래서인지 학원법인명도 두 사람의 끝 글자를 딴 '성인학원' 이다.인성학원이 아니다.
이후 81년 4년제 종합대학으로 체제를 전환하여 호남대학으로 교명을 바꾸고 현재의 체제를 완성하였다.
비슷한 시기에 설립되었던 광주대학교가 개방대학으로 전환하였지만 호남대는 계속 체제를 유지, 계속 발전할 수 있었다.

하지만 90년대 중후반 이후 수험생의 국립대 및 수도권 선호로 인해 위기에 직면하기도 했으나,[1] 현재는 어느 정도 안정을 되찾았다.

그런데...

2013년 8월 29일 교육부에서 지정한 2014년 정부재정지원제한대학에 선정되면서 지역사회에 충격을 안겨주었다. 전국적으로는 이름이 많이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호남 지역에서는 전남대학교조선대학교 다음으로 많이 이름이 언급되는 광주 및 전남지역 2위 사립대학이기 떄문에 적지 않은 파장을 안겨줄 것으로 보인다.
현재 학교 측에서는 수시지원자 전원에게 추가적으로 장학금[2]을 지급하는 방안 및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삼겠다며, 입학안내홈페이지에 총장담화문이나, 정부재정지원대학안내 정보를 올려 현상황에 대한 학생들의 오해나, 걱정하는 부분에 대해서 답변하고 학생들에게 피해가 전혀 없도록 하겠다는 다짐을 하는 등, 현 사태를 최대한으로 극복하려는 노력을 보이고 있다. 그 노력 덕분이었는지 2015년 재정지원제한대학에는 포함되지 않게 되었다.

나아가, 2015년 8월에 발표된 대학구조개혁 평가(A-E등급)에서는 조선대 등과 함께 B등급('우수')에 속하여 지역대학으로서의 우수성을 입증받았다.

2015년 2월 말에 호남대학교 쌍촌캠퍼스가 호반계열사에 매각되었다.
본래 본관으로 시작하여, 한때 역명에도 들어갔던 쌍촌캠퍼스였으나, 35년의 역사를 끝으로 광산캠퍼스로 통폐합되었다.


2. 캠퍼스 및 시설

2.1. 광산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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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G image (Unknown)]

배산임수의 대학교

현 호남대학교 본관으로 1989년에 기공식을 했으며 1990년에 1, 2호관 준공식을 가졌다.
2014년 기준으로 예전의 자연과 매우 가깝고[3] 주변에 건물이 없다는 말은 다 옛말이 되어버렸다.[4]
2013년 선운초, 선운중이 들어서면서 여러 편의시설이 들어섰고, 광산캠퍼스 앞은 자연스럽게 대학로가 형성되기 시작했다.

2015년에 쌍촌캠퍼스를 흡수/통합했고, 대학본부(19호관)이 완공되었다.



2.2. 대학시설

광산캠퍼스
학문관(1호관)
건학관(2호관)
상지관(3호관)
상하관(4호관)
현명관(5호관)
지성관(6호관
성인관(7호관)
창조관(8호관)
경전관(9호관)
복지관(10호관)
세계관/인재관(11호관)
수위실(상황실)
생활1관(기숙사)
생활2관(기숙사)
지혜관(축구부)[5]
IT스퀘어(16호관)
학군단(17호관)
면학관(18호관)
대학본부(19호관)

⊙ 호남대학교 캠퍼스 정보

3. 기타

3.1. 교통

  • 광산 캠퍼스의 경우 일곡38번, 송정19번, 봉선37번, 함평교통 농어촌버스가 주된 교통편으로 운행간격도 10~15분이라 스쿨버스를 타지 않는 학생 중 대다수가 이용한다, 다만 이 버스 모두 간선을 가장한 지선버스기 때문에 학교까지 가는데 시간이 좀 걸리는 편

3.2. 학교의 인지도/이미지

  • 광주권에서는 전남대와 조선대처럼 약칭으로 "호대"라고도 불리고 있다.

  • 광주전남권의 사립대 중에서는 나름대로 체제를 갖추고 있다. 하지만 전남대와 조선대로 이어지는 광주지역 원서라인의 특성상 수험생들에게 지명도가 그렇게 높지는 않다. 굳이 따지면 광주 및 전남지역에서는 조선대 다음의 2위권 사립대(광주대, 동신대 등 2위권 사립대 대결이 치열하다)이다. 특히 중위권에서 어중간한 학생들 사이에선 "너 이러다 호남대 간다.[6][7]" 라는 말도 있을 정도. 물론, 하위권에게 있는 학생에게 말하면, "아이구, 호남대라면 굽신굽신입죠" 이런다.

  • 입학생에 대한 장학 제도가 타 대학교에 비해 너그러운 편이다. 국립대나 같은 지방 사립대동신대, 광주대 등과 비교해 봐도 다소 너그러운 편, 실제로 "지방 사립대 수준은 거기서 거긴데, 다른 대학은 나한테 장학금을 안주는데, 호남대는 장학금을 주네?'역시 호남대야, 보는 눈이 있어, 인재를 알아보는구만' 하면서 호남대로 가야지"라는 식으로 호남대를 선택하는 학생도 다수 존재한다.[8]
  • 전국적으로 몇 안되는 축구학과가 유명하다.(다른학교는 체육학과 소속 전공정도로 운영) K3리그의 강호인 광주 광산 FC가 평창으로 연고지를 옮기기 전까지 홈구장 및 선수들을 공급(..)하고 있었다. 여담으로 실력있는 학생들이 광주 광산 FC에서 겸업을 한다는 말이 있지만, 알려진 바와는 다르게, 사실 호남대의 비주전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고자 만들어진 팀이 광주 광산 FC다. 자세한 내용는 이쪽을 참조, 현재 광주 광산FC는 연고지를 옮겨 평창FC로 바뀌었고, 현재 평창FC에는 호남대학교 학생들이 뛰지 않는다.
  • 평생교육원에서도 일반교육과정과 IT, CT를 포함한 직업전문과정을 따로 분류해 놓고 있을 정도로 학교측에서는 IT쪽을 지속적으로 밀고 있고, 꽤 성과를 내고 있는 편이다. 최근에는 보건학과도 강세이다.

3.3. 이야깃 거리

  • 호남권 대학교 중 유일하게 학교 이름이 지하철 부역명으로 들어가 있었다.. 운천(호남대입구)역인데, 처음에는 아예 역 명칭 자체가 '호남대입구역'이었으나, 쌍촌 캠퍼스의 규모가 줄어들고 있기 때문에, 부역명으로 격하되었고, 쌍촌캠퍼스가 통폐합된 지금은 부역명에서 빠질 것으로 예상된다.

  • 어등산을 지나는 터널명을 가지고 광산구와 첨예한 대립을 했었다. 광산구에서는 '어등산터널'이라고 명명하려 했으나 하필 터널이 지나는 곳에 호남대의 부지가 있는지라 호남대측에서는 '호남대터널'로의 명명을 강력히 주장하고 나섰다. 2008년 도로공사의 결정에 따라 '호남대터널' 이라 최종 결정되었으나 결국 지역민의 강력한 반발로 인해 무산되었다. 광산구나 지역 정치권, 지역민들은 당연히 광산구의 명산인 어등산을 터널명으로 하고 싶겠으나, 터널이 학교 부지를 관통하여 피해를 입고있는 호남대의 처지를 씹기에도 곤란한 상황이었고, 결국 2010년까지 이 터널은 이름없이 관리되고 있다가 2011년 8월에 어등산-호남대터널로 협의, 확정되었다. 링크

  • 신문방송학과, 경영학과 등 전통적인 학과와 더불어 광고홍보이벤트학과, 뷰티미용학과 등 전문대에 있을법한 실용적 학과가 섞여있다. 이러한 실용계통 학과는 급격한 학교의 하향세로 인한 자구책이라고 볼 수 있겠다.국립대 개갞끼해봐

  • 2011년 4월 14일 학교본부에서 실시한 적성검사를 일문과 몇몇 학생이 미통보로 인해서 받지 못했는데 그걸 이유로 일문과 학생회장이 미참석 학생들을 불러다 구타를 했다. 과 일도 아니고 학교본부에서 실시한 일을 왜 과에서 처리한지도 모를 일일뿐더러 구타로 처리했다는 점에서 할 말 없는 흑역사.군대?링크. 이후 피해학생 측에서는 고소하였다.

  • 전국적으로 매년 MT시기 때마다 음주로 인해 일어나는 사건, 사고 때문에 대학 MT에 대한 안좋은 인식이 생기자, 2008년 부터 술없는 MT라고 해서 MT를 전공실습 및 지역봉사로 대체하는 이른바 '건전 MT'를 시작했다.[9]그래도 먹을 사람들은 먹는다. 물론, 아직까지 호남대의 모든 학과가 건전MT를 시행하고 있는건 아니다.[10] 그러나 건전 MT가 수험생들과 학부모들에게 좋은 인식을 주자 다른 학과에도 그 학과의 특성에 맞춰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 2007년 82%였던 신입생 등록률이 2008년에 93%, 2009년에 98% 2010년에는 100%로 상승한걸 보면 무시할 수 없는 효과,뭐, 꼭 이것 때문만은 아니겠지만 이걸 인지한건지, 다른 대학들도 건전MT를 시작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 광주권에서 광주대, 동신대와 묶어서 강호동(...)으로 불리기도 한다. 의미는 주대, 남대, 신대라고 일명 광주 강호동 또는 광주 사립꼭 사립을 넣어야 한다 카더라 3대장으로 불리는 듯 광주대는 졸지에 주대가 돼버렸다. 비슷한 예로 대전 BMW가 존재한다.

  • 설립자 부부 중 아내 이화성 씨는 광주 향토백화점이었던 가든백화점의 모기업인 청전의 대표이기도 하다.

4. 출신 인물(학부 및 대학원 기준)

  • 하버드대학교 철학박사 출신인 벨로미교수(호남대 인문사회과학연구소)
  • 광주매일신문 이경수 편집국장(신문방송학과 박사)
  • 광주가톨릭대학교 6대 총장 노성기 (영문과 82학번)
  • 김판곤 감독(전 홍콩 국가대표팀 감독, 현 한국축구국가대표 감독선임위원장)
  • 축구선수 국가대표 염기훈(수원삼성 블루윙즈)
  • 표정두 열사(미국 대사관 분신 민주화운동)
  • MC칸 (이정석)가수. 영화배우
  • 가수 성유빈
  • 연기자 임현식 (연극영화과 겸임교수 역임)
  • 영화감독 강대규 (영화 하모니)
  • 영화감독 이승준 (연극영화과 97년 졸업, 영화 스파이)
  • 무술감독 정두홍(연극영화과 01년 졸업)
  • 유진그룹 회장 유재필(경영학 명예박사)
  • 前 야구선수 이호준
  • 연기자 이태성
  • 그 외에, 정재계 인사로는 명예 행정학박사 학위를 받은 조남호 서울 서초구청장, 세방그룹과 가천재단 이사장를 맡았던 이의순 씨, 이상득 전 국회의원(명예박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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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실제로 98년도~07년도까지는 정원조차 못채우는 경우가 부지기수였다. 이는 그 당시 다른 지방사립대들도 대부분 마찬가지 잃어버린 10년, 대학교 ver
  • [2] 최대 100만원인데 100만원의 추가장학금이 6등급 이상이면 지급된다. 여기에 해당안되는 학생들에게도 30만원이 지급된다. 다만, 호남대 수시지원 합격자의 평균등급이 대부분 5등급 이상인걸 감안하면 사실상 모든 학생들에게 100만원의 추가 장학금을 지급한다는 소리다.
  • [3] 물론, 캠퍼스 뒤가 산이라 자연과 가까운건 맞다. 다만, 예전에 비하면 현재는 자연과 친화적인 정도
  • [4] 불과 5년 전 만하더라도, 광산캠퍼스의 앞은 허허벌판이었다. 오죽하면 공부에 방해될만한 게 없어서 공부에 열중하고 싶으면, 호남대학교를 추천한다는 말이 나왔을까
  • [5] 지혜관 옆에는 국제규격의 천연잔디구장과 FIFA 공인 2 Star급 인조잔디구장이 있다. 다만, 2 Star급이 높은 등급이 아니라는 점FIFA 공인이란게 중요하다나 뭐라나.., 그리고 구장에만 신경쓴건지, 경기를 제대로 관람할 만한 곳이 적다는 것이 단점, 물론 점차 이런 시설들도 구비하려고 하고 있다.
  • [6] 광주권에서 수능시기에 부모 혹은 친구들이 주로 중위권의 어중간한 학생들한테 공부에 대한 의욕을 심어주기 위해 하는 농담 섞인 유머, 그리고 이에 대한 답변의 90%가 아직 현실을 직시 못하고 "에이 내가 무슨 호남대야, 최소 전남대조선대(...)지"라고 한다. 나머지 10%의 답변은 "호남대? 거기가 어디야?(...)"라고 한다." 그리고 진짜 호남대 간다(...) 저렇게 말했는데 호남대도 못가는 경우도 있다. 참고로 "너 이러다 xx대 간다"는 가정이나, 수험생들 사이에서 통용되는 일종의 상위권 얘들한테는 "너 이러다 전남대 간다"가 기본값이라 카더라
  • [7] 애당초 저 말의 의미가 광주권에서 "넌 조금만 노력하면 호남대 갈꺼, 전남대에 갈 수 있으니 열심히 공부해라" 라는 의미로 말하는 거라..그리고 열심히 공부해서 전남대 갈 성적이 되면 "넌 조금만 노력하면 전남대 갈꺼 서울권으로 갈 수 있으니 열심히 공부해라"로 바뀐다. 그리고 서울권이 되면 서울권 갈꺼 서울대 갈수 있다면서 열심히 공부해라로 바뀌고 또....고만해 미친놈아!! 하버드까지 갈 기세
  • [8] 사실 이는 인서울도 마찬가지다. 목표하던 대학(및 그보다 상위서열 대학) 이외의 대학을 아예 생각도 안 했다가 막상 원서쓸 때 목표하는 대학 점수에 미달하자 그 밑은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하고 크게 서열이 내려가지 않는 한에서 장학금 많이 주는 대학을 지원하는 것. 80년대 중반 건국대가 대입우수자 장학금을 많이 줄 무렵 서성한 중경외시급 수험생들이 장학금을 노리고 제법 진학한 예가 있다. 어차피 그런 학생들 머리속에 대학이란 서연고밖에 없었으니...
  • [9] 설명하자면, 술먹고 솔직담백한 이야기로 대판싸우다가 9시 뉴스에 나오고우애를 다지는게 아니고, 이론상으론 선후배가 서로 도와가며 전공실습도 하면서 경험을 쌓고 지역봉사도 하고 그러한 과정에서 선후배가 우애를 다지는꿩먹고 알먹기 수험생들이 바라는 정말 이상적인비현실적인 MT
  • [10] 이게 어쩔 수 없는게, 봉사활동이야 그렇다 치더라도, 이제 막 입학해서 전공에 관련된 아무런 지식도 없는 신입생을 데리고 전공실습을 할 수 있는 학과가 많지 않다. 특히, 프로그래밍 관련 쪽가르쳐주다가 열불나서 때려치지, 그렇다고 봉사활동만으로 MT를 대체하자니 신입생들의 참여도나 호응이 미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