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HRSS

형 집행자의 채리엇

last modified: 2015-04-10 15:00:09 Contributors


실제 게임 안에서 이런 상황이 되면 짤없이 죽는다(...).

개요

사냥의 숲 두번째 화톳불에서 스켈레톤의 왕으로 가는 큰 다리를 지나서 오른쪽으로 샛길을 따라 이동하면 갈 수 있는 불사의 처형장에서 전투가 가능하다. 불사의 처형장의 입구에는 대검을 들고있는 암령이 있으므로 주의. 처형장은 들어가면 즉시 보스전이 시작되므로 조심해야한다. 끊임없이 돌진하는 전차와 계속 소생되는 스켈레톤 병사들을 동시에 처리해야 하기 때문에 상대하기 까다로운 보스 중 하나다.

공략

채리엇은 계속 원형구조의 맵을 돌고 있는데, 통상적으로는 공격하기 어렵고 맵 왼쪽으로 계속 달려가면 있는 레버를 내린 후 전차를 박살낸 뒤 채리엇과 전투를 하게된다. 맵의 벽에는 중간 중간에 몸을 숨길 수 있는 벽감[2]이 있는데, 돌진하는 채리엇의 공격[3]을 피하려면 이곳에 숨어야만 한다. 그러나 숨을 곳이 깊지 못해서 제대로 엄폐하지 않으면 전차에 맞고 튕겨나가기 십상인데, 누가 프롬 아니랄까봐 고의로 그렇게 설계했다고 한다.

전투 맵에는 스켈레톤들과 스켈레톤 마법사 두 마리가 있는데, 스켈레톤 마법사는 스켈레톤 병사들을 계속해서 소생시킨다. 아이템 중 하나인 유혹하는 해골을 사용하면 스켈레톤들이 모두 해당 아이템이 던져진 장소로 유인되므로, 유혹하는 해골을 사용해서 스켈레톤들을 채리엇과 충돌시키게 유도한 다음 코너에 숨어있는 스켈레톤 마법사를 처치하고 레버를 당기는 것이 이상적인 방법이다. 물론 유혹하는 해골을 쓰지 않아도 깰 수 없는 것은 아니다. 마법사만 빠르게 처치하면 된다.

채리엇은 말이라는 모습에 알맞게 강력한 앞발 내려찍기, 돌진, 뒷발치기 공격을 하는데, 가끔 사용하는 검은 브레스는 암술 판정이므로 가급적 이때는 측면으로 회피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른 방법으로는 스켈레톤 마법사 한명만 처리한뒤 구석에 숨어 독화살같은 원거리 공격으로 피를 빼서 1/5정도 까지 줄이면 말이 점프 구간을 뛰어 넘다 걸려서 대롱대롱 메달려 있다가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낙사해서 죽는다.

기타

이름은 형 집행자의 채리엇이라며 매우 인상깊은 모습을 보이지만, 정작 진짜 보스는 형 집행자도, 채리엇도 아닌 이다. 채리엇의 소울에서도 타고 있는 형 집행자는 그냥 채리엇에 휘둘리고 있을 뿐이라고만 나온다(...). 게다가 전투 도중에 레버를 내리면 얘만 박살난다. 안습.

불사의 처형장에서 채리엇을 쓰러트린 후에 보이는 계단을 통해서 올라가면 피의 동포 계약을 맺을 수 있는 NPC가 있다. 단 피의 동포 계약은 바로 되는 것이 아니라 암령으로 침입하여 다른 유저를 살해해서 얻는 증오의 증거가 1개 이상 있어야 계약을 맺을 수 있다. 암령 침입과는 별도로 증오의 증거는 쓰레기 바닥에서 하나를 얻을 수 있다.


----
  • [1] 언뜻 보면 "쌍두"마차 같지만, 잘 보면 사실 "쌍두마"차란걸 알 수 있다. 그냥 말이 2마리가 끄는게 아니라 머리가 2개인 말 1마리가 끈다고 하면 안되나
  • [2] 진짜 벽감은 아니고 철창으로 가로막힌 통로다.
  • [3] 정면으로 치이면 즉사하고, 바퀴에 치이면 생명력이 엄청나게 까인다. 생명력이 낮은 캐릭터는 즉사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