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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정 세계시

last modified: 2019-06-03 17:47:11 Contributors



xkcd 1335화 'Now'. 현재 세계의 시간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Contents

1. 개요
2. 대한민국의 표준시
3. 날짜 변경선
4. 특이한 시간대들
5. 시간대
5.1. UTC 0
5.2. UTC +1
5.3. UTC +2
5.4. UTC +3
5.5. UTC +3 1/2
5.6. UTC +4
5.7. UTC +4 1/2
5.8. UTC +5
5.9. UTC +5 1/2
5.10. UTC +5 3/4
5.11. UTC +6
5.12. UTC +6 1/2
5.13. UTC +7
5.14. UTC +8
5.15. UTC +8 1/2
5.16. UTC +8 3/4
5.17. UTC +9
5.18. UTC +9 1/2
5.19. UTC +10
5.20. UTC +10 1/2
5.21. UTC +11
5.22. UTC +11 1/2
5.23. UTC +12
5.24. UTC +12 3/4
5.25. UTC +13
5.26. UTC +14
5.27. 날짜 변경선
5.28. UTC -12
5.29. UTC -11
5.30. UTC -10
5.31. UTC -9 1/2
5.32. UTC -9
5.33. UTC -8
5.34. UTC -7
5.35. UTC -6
5.36. UTC -5
5.37. UTC -4 1/2
5.38. UTC -4
5.39. UTC -3 1/2
5.40. UTC -3
5.41. UTC -2
5.42. UTC -1

1. 개요

협정 세계시 외에 세계협정시, 세계표준시, 협정표준시 등, 여러가지 이름으로 불리고 있으나, 대부분 약자인 UTC로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좀 독특한 사실은 협정 세계시를 영어로 하면 Coordinated Universal Time , 프랑스어로 하면 Temps Universel Coordonné 인데, 약자는 CUT도 TUC도 아닌 UTC라는 것이다. 영어권과 프랑스어권 양쪽 다 상대편의 약자를 따르기 싫다고 으르렁거린 끝에 나온 타협의 산물이 UTC.

현재 GMT를 대신해서 전세계의 모든 시간의 기준이 된다. 군사 용어로는 줄루 타임 (Z time)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과거에는 세계시간의 표준을 영국의 그리니치 천문대를 기준으로 한 GMT로 전세계의 시간을 맞췄으나, 이보다 훨씬 오차가 적은 원자시계가 나온 이후, 그리니치 천문대를 제치고 현재 세계시의 표준이 되었다. 그러나 표준시를 맞추는 건 원자시계가 하지만, GMT 시절의 시차는 지금까지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

참고로 GMT는 태양의 움직임을 나타내는 태양시로, 쉽게 이야기 해서 해가 뜨고 지는 시간을 정확히 정의하기 위해(좀 더 자세히 이야기하면 태양이 정오에 우리 머리위에 있다가 정확히 24시간 뒤에 다시 우리 머리 위에 오도록) 사용되는 시간이다. 불행히도 지구는 엄밀히 말해서 불규칙하게 돌고 있고 점점 도는 속도가 느려지고 있기 때문에 농담 아니다. 지구는 언젠가 멈춘다. 갈릴레오 지못미 주기적으로 1초를 더해서(영어로는 leap second, 한국어로는 윤초라고 부른다.) GMT(정확히는 UT, Universal Time)와 1초 이내로 오차를 맞추고 있다.

덧붙이자면 프랑스와 스페인은 지리적으로는 영국과 비슷한 경도대에 위치하지만 표준시는 좀 더 동쪽의 UTC+1 시간대를 채택하고 있다. 바다를 건너야 하는 물론 채널 터널도 있지만 영국보다는 육상에서 국경을 접한 이웃나라 간의 교류에서 시차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함이다. 뭐 프랑스 극동부는 UTC+1이 더 맞기는 하다만.

2. 대한민국의 표준시

대한민국은 UTC+9인 대한민국 표준시(KST)를 쓰며, 같은 규격의 표준시로는 일본에서 사용하는 일본표준시(JST)가 있다. 시간대 지도를 잘 보면 서울은 일본의 도쿄보다 오히려 중국베이징과 더 가깝다. 하지만 UTC +9의 기준선은 도쿄가 아니라 도쿄보다 훨씬 더 서쪽에 있는 효고 현의 아카시 근방을 지나기 때문에 각 시간대의 기준선으로부터는 거리가 엇비슷하다.[1] 한국의 경우는 두 시간대의 경계선에 어중간하게 걸쳐 있어서 UTC+8이든 UTC+9든 한국에 정확히 맞추기는 힘들다. 탓하려면 시차의 기준을 그리니치 천문대로 정한 영국을 탓하자.

비록 큰 주목은 못 받지만, 이 때문에 UTC+9가 아닌 UTC+8 1/2을 쓰자는 주장도 간간히 나오고 있다. 실제로 역사적으로도 한국은 UTC+8 1/2를 써 왔다. 지금 기준으로 볼 때 앙부일구가 잘못 만들어진 것 같지만, 절대로 잘못된 게 아니다. 게다가 UTC+9를 쓰는 것이 일제 잔재라는 주장까지 나온다[2]. 그런데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에서 시차 계산은 불가피한 과제인데 거기에 또 30분을 더하거나 빼면 번거로움이 배가된다[3]. 일상 생활에서는 굳이 태양의 남중시각을 12시 정각으로 설정할 필요도 없으니 UTC+9를 쓴다고 큰 지장이 오는 것도 아니고, 혼자 특이한 시차 쓴다고 뭔가 큰 이득이 생기는 것도 아니다. 오히려 지장이 생기면 생기지...

혹자는 똑같이 7시 등교라면 도쿄 쪽 학생은 겨울에도 햇빛이 비칠 때 등교하는데 서울 쪽 학생은 아직 어두침침할 때 등교한다면서 UTC +8 1/2 채택을 요구하는데 시간대 선택이란 게 고작 그런 것 때문에 쉽게 바꿀 수 있을 정도로 작은 일도 아니고, 조선 시대처럼 우리끼리만 살던 시대라면 모를까 세계화된 지금 시대에 외국과 교류도 많이 하는 나라가 시 단위뿐 아니라 십분 단위까지 시차 계산을 해야하는 시간대를 채택하면 얼마나 불편할지는 따로 설명하지 않겠다. 등교시간이나 출근시간 등의 불편은 등교시간과 출근시간을 늦추면 간단히 해결된다.

실제로 1954년에서 61년 사이 대한민국 표준시가 UTC+8 1/2이었던 시절도 있었으나 국가간 교류상 시차 계산의 편의를 위해 1961년 이후 UTC+9로 환원하였다. 사실 기준 시차에서 30분을 더하는 국가들은 이란, 아프가니스탄, 인도, 호주 일부지역, 베네수엘라 등 몇 나라 안 된다. 그리고 그 나라 혹은 지역들은 외국이나 외지와의 교류가 그다지 활발하지 않은 경우가 다수 있다는 것을 생각해 보라. 게다가 30분 정도 시차는 그리 큰 편도 아니다. 중국처럼 극단적인 정책을 취한 경우를 제외한다고 하더라도, 교역 등 문제로 1시간 이상 되는 시간차를 감수한 국가는 제법 많다. 하지만 이러한 점을 차치하더라도 일제 잔재 청산 차원에서 표준시를 환원하자는 목소리는 꾸준히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굳이 UTC+9를 버리고 싶다면 UTC+8 1/2이 아니라 중국과 대만, 동남아 일부 지역에서 사용하는 UTC+8을 채택해야 할 것이다. 그래야 시차 계산이 간단하니까. UTC+8 1/2은 위의 각주에서도 언급했지만 채택하면 외국과 교류가 많은 지금의 우리에게는 득보다 실이 더 많은 시간대이다. 다만, 역사성 측면에서도 그렇지만 바꾸자는 쪽[4]에서는 절대 다수가 UTC+8 1/2를 주장하고 있어서 결과가 어떻게 될지는 본격적인 논의가 되어야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2015년 북한에서 UTC+8 1/2을 채택해버렸다. 북한에서는 이를 '평양 표준시'로 홍보하고, UTC+9을 일제 잔재로 몰아붙이며 민족주의 홍보를 실시했으나, 개성공단 관련으로 당장 시차문제로 관련된 불편이 발생하여 왜 UTC+8 1/2을 쓰면 안되는지, 그 문제를 확실하게 보여줘 버리는 결과만 나타났다(…).

3. 날짜 변경선

영어로는 International Date Line. UTC 0과 정반대에 있는 경도 180도를 기준으로 하여 설정된 선이다. 세계시를 설명할 때 이게 없으면 설명이 되지 않을 정도로 중요한 선으로, 이 선을 넘어갈 경우 말 그대로 날짜가 하루 변경된다. 동쪽에서 서쪽으로 넘어갈 때는 하루를 더하고, 반대로 서쪽에서 동쪽으로 넘어갈 때는 하루를 뺀다.

이것은 UTC 0부터 시작해서 동쪽으로 UTC +1, +2.... 식으로 한 시간씩 더해나가고, 서쪽으로 UTC -1, -2.... 식으로 한 시간씩 빼 나가다 보면 경도 180도 선에서 UTC +12와 UTC -12가 동시에 존재하게 되고, 분명히 시간은 같은데 24시간이 차이나는 모순이 발생한다. 이 때문에 UTC가 처음으로 겹치는 경도 180도를 기준으로 날짜 변경선을 설정, 이 선을 넘을 때는 날짜가 바뀌도록 한 것이다. 이 때문에 UTC +12와 UTC -12는 같은 시간을 표시하지만 날짜가 하루 차이나게 된다.

세계시와 비슷한 이유로 이 선도 직선이 아니고 상당히 들쭉날쭉하다. 아시아와 북미는 이 선을 베링 해협 쪽으로 꺾어서 피했고, 오세아니아는 거의 대부분이 날짜 변경선 서쪽의 날짜를 채택한다. 이 때문에 오세아니아 지역은 UTC +12를 넘어 UTC +13, 심지어는 UTC +14를 쓰는 지역이 있을 정도다.

4. 특이한 시간대들

  • 국경을 맞대고 있는 나라들의 가장 큰 시간차: 중화인민공화국 - 아프가니스탄, 각각 UTC+8과 UTC+4.5.
    • 중국은 광활한 영토에도 불구하고, 공식적으로 UTC+8 시간대만을 사용한다. 때문에 중국 서부인 티베트신장 위구르 자치구는 실제 시차와 공식 시차의 차이가 너무 심하게 나며, 출근시간을 조정하는 것으로 일당백하고 있다. 아니면 UTC+6을 비공식 시간대로 쓰든가.
    • 중화민국중국 본토를 통치하던 시절에 지금의 중화인민공화국처럼 전국적으로 무식하게 강제 통일한 시간대를 쓰지 않고 5개의 표준 시간대를 설정했다. 이 지도는 중화민국의 1912~1949년에 사용된 행정구역[5]과 각 시구(時區)를 표시한 것인데, 가장 동쪽의 UTC+9부터 서쪽으로 1시간씩 빼면 된다. 그런데 중화민국의 경우는 시간대가 지나치게 세밀해서 불편을 초래했다고도 볼 수 있다.[6] 물론 대만으로 쫓겨난 지금은 사실상 소용 없는 시간대가 됐지만...
  • 남극 기지들은 기지의 국가의 시간대를 쓰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남극점의 시간대는 UTC+12이다. 그리고 대부분 지역은 사실상 시간대가 없는데, 그 이유는 말 그대로 아무것도 없어서(...)
  • 유럽 대부분 지역은 서머타임 시행시 실제 시간보다 법정 시간이 빠르다. 사실 여름에 오차가 30분이 안 되는 유럽 지역 가운데 그래도 큰 지역은 폴란드우크라이나의 동부 지역 뿐이다. 특히 서유럽이 심한데, 프랑스에서는 1시간 반 이상의 오차가 여름에 나기도 하고 스페인의 갈리시아는 여름 하지 무렵에 태양의 실제 남중시간이 시계의 오후 2시 30분경이다.
    • 위에서 '여름에' 라는 말이 들어가는데, 겨울에는 그래도 오차가 적다. 그래도 겨울 동지 무렵에도 위에 나온 갈리시아 지역은 태양의 남중시간이 시계의 오후 1시 30분경...
  • 오스트레일리아의 작은 지역에서는 중서부 표준 시간대 (CWST)로 UTC+8.75 (8:75가 아니다[7])의 시간대를 사용한다. 그런데 이 시간대 따르는 사람들이 200여명 뿐이다. 그 지역에서 그나마 많은 사람들이 모여사는 곳이 '유클라'라는 곳인데 그곳도 인구가 86명... 이라고 하나 그곳 사람들은 그 시간대에 따르고 있다고 한다. 200명밖에 안 쓰는 시간대도 인정해주는 호주 중국 보고 있나?
  • 미국인디애나 주는 시간대가 이랬다 저랬다 했다. 자세한 건 항목 참고.
  • 세계에서 가장 많은 수의 시간대를 가진 나라는? 러시아라고 답하는 사람이 많겠고 사실 본토만 따지면 러시아가 정답이긴 하지만 속령까지 프랑스가 답이다. 그 이유는 프랑스 본토에서 떨어진 속령은 세계 곳곳에 퍼져 있기 때문이다. 프랑스령 기아나, 마요트, 레위니옹, 등등등... 그 결과 프랑스의 시간대는 12개에 달한다. 현대판 해가 지지 않는 나라 참고로 속령이 따로 없이 본토 스스로가 거대한 러시아는 11개.[8]
    • 세계에서 가장 시간대가 많은 나라들(본토 외 속령[9] 포함): 1. 프랑스 - 12개, 공동 2. 러시아, 미국 - 11개, 4. 영국 - 9개, 5. 오스트레일리아 - 8개, 6. 캐나다 - 6개.
  • 키리바시는 1994년까지 날짜 변경선이 국토를 가르고 있었다. 이유는 영국 식민지 시절 키리바시의 중심지인 길버트 군도는 UTC+12였는데 독립 후 미국에서 양도받은 피닉스 주와 라인 군도가 UTC-11, UTC-10이었기 때문. 이 때문에 지역마다 날짜가 다른 아스트랄한 상황이 벌어졌고[10] 결국 1995년 피닉스 군도와 라인 군도의 시간대를 UTC+13, UTC+14로 바꾸었다. 이로써 세계에서 가장 빨리 해가 뜨는 곳이 되었으며 새천년 때는 이를 홍보해서 가장 빠른 해돋이를 보려는 관광객을 유치하기도 하였다.

5. 시간대

시간대 및 현재 시간 전체 보기
국명 나열은 북->남 순으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5.3. UTC +2

EET-동부 유럽 표준시

5.4. UTC +3

5.5. UTC +3 1/2

5.6. UTC +4

러시아 볼고그라드 표준시

5.8. UTC +5

러시아 우랄 표준시

5.10. UTC +5 3/4

5.11. UTC +6

러시아 옴스크 표준시

5.12. UTC +6 1/2

5.13. UTC +7

러시아 크라스노야르스크 표준시

5.14. UTC +8

러시아 이르쿠츠크 표준시

5.16. UTC +8 3/4

  •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 주 유클라

5.17. UTC +9

러시아 야쿠츠크 표준시

5.18. UTC +9 1/2

  • 오스트레일리아
    • 노던 준주
    •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
    • 뉴사우스웨일스 주 브로큰힐

5.19. UTC +10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표준시

5.20. UTC +10 1/2

5.21. UTC +11

러시아 마가단 표준시

5.22. UTC +11 1/2

5.23. UTC +12

5.24. UTC +12 3/4

  • 뉴질랜드령 채텀 제도

5.25. UTC +13

5.26. UTC +14

5.27. 날짜 변경선

5.28. UTC -12

  • 미국령 하울랜드
  • 미국령 베이커

5.29. UTC -11

5.30. UTC -10

미국 하와이 표준시

5.31. UTC -9 1/2

5.32. UTC -9

미국 알래스카 표준시

5.33. UTC -8

미국/캐나다 태평양 표준시 (PST: Pacific Standard Time) (참고, PDT: Pacific Daylight Time 써머타임)

5.34. UTC -7

미국/캐나다 산악 표준시 (MST: Mountain Standard Time) (참고 MDT: Mountain Daylight Time 써머타임)

5.35. UTC -6

미국/캐나다 중부 표준시 (CST: Central Standard Time) (CDT: Central Daylight Time 써머타임)

5.36. UTC -5

미국/캐나다 동부 표준시 (EST: Eastern Standard Time) (참고, EDT: Eastern Daylight Time 써머타임)

5.38. UTC -4

미국/캐나다 대서양 표준시

5.39. UTC -3 1/2

캐나다 뉴펀들랜드 표준시
  • 캐나다
    • 뉴펀들랜드 래브라도 주 래브라도의 L'Anse-au-Clair과 노먼 만 사이 지역
    • 뉴펀들랜드 섬

5.40. UTC -3

5.41. UTC -2

  • 브라질령 도서지역
  • 영국령 사우스조지아 사우스샌드위치 제도

5.42. UTC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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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서울의 경도는 동경 약 126.5도이다. 굳이 따지면 서울에서는 UTC+8쪽이 가깝지만 서울이 한반도에서 서쪽으로 치우친 위치라는 점을 감안하면 한반도의 중심선은 양 시간대의 기준선의 거의 가운데를 지나간다고 보는 게 타당하다.
  • [2] 1908년에 최초로 채택된 한국 표준시는 UTC+8 1/2인데, 1912년 조선총독부 지시에 의해 UTC+9로 바뀌었으니 일제 잔재 맞다.
  • [3] 박정희 대통령이 표준시를 변경할 때 내세운 명분이기도 하다. 미군 군사작전에 방해된다고.
  • [4] 단순히 민간에서 외치는 걸로 끝나는 게 아니라 국회의원도 표준시 변경을 위한 개정안을 제출한 바 있다.
  • [5] 실제론 중화민국이 통치하지 못한 지역도 포함돼 있다. 그리고 청나라 말기 이후 오랫동안 일본의 식민지였던 대만 지역은 1945년에 중화민국의 중원표준시로 편입됐다.
  • [6] 유럽 국가들의 시차를 보면 실제 물리적인 시간과 무관하게 이웃나라의 시간대에 고정시켜 놓은 경우가 많다. 이는 표준 시간대를 너무 정확하고 세밀하게 정하면 이웃나라들과의 교류에 불편하기 때문이다. 어차피 물리적 시간과 한두 시간 정도 차이가 나는 건 큰 문제가 없으니 그냥 인접국끼리 시간대를 통일하는 것이다. 이런 점에서 본다면 중국(중국 본토와 대만 모두 포함)의 동서 폭을 감안했을 때 5개까지 표준 시간대를 정하는 것도 과도하다고 볼 수 있다. 강제로 하나의 시차를 강제해서 문제가 생기는 현재의 중화인민공화국과 정반대 상황. 유럽식으로 하자면 중국의 표준 시간대는 2~3개 정도만 편성하는 게 나을 듯.
  • [7] 분 단위로 쓰면 8:45다.
  • [8] 2014년에 여름 시간대를 겨울 시간대로 영구히 바꾸면서 중간에 2개의 시간대가 더 생겨나 11개가 되었다.
  • [9] 속령을 자기 나라 에 소속된 특수 행정구역으로 할지, 아니면 자기 나라 에 따로 가지고 있는 영토로 할지는 나라마다 케바케이다. 프랑스의 경우 속령을 법적으로 프랑스 공화국 안에 있는 특수한 행정구역으로 해두고 있다. 반면에 영국(연합왕국)의 속령들은 연합왕국 내에 있는 행정구역이 아니라 연합왕국 에 가지고 있는 영토라는 지위를 가지고 있다. 미국의 경우는 프랑스처럼 미국의 일부로 돼 있는 속령도 있고(incorporated territories), 영국처럼 미국 밖에 가지고 있는 땅이라는 지위를 가진 속령도 있다.
  • [10] 이 지역들이 서로 지리상 멀리 떨어진 곳이 아닌데도 이렇게 날짜까지 달리할 정도로 엄청난 차이가 나는 시차들을 쓰는 불편을 초래할 수밖에 없었다. 게다가 전화 등을 통해 전국의 섬이 연계돼야 하는 업무의 경우 함께 일처리가 가능한 날이 일주일에 4일 뿐이었다고 한다. 한 섬이 평일인 날 다른 섬이 주말이 되는 식이기 때문. 따라서 시간대 조정이 불가피했다.
  • [11] 몇몇 리조트에서는 임의로 UTC +6을 사용한다. 머 타임과 비슷하게 낮시간대를 길게 쓰기 위한 것이다. 공식적인 시간대가 아니므로 자동로밍한 휴대폰에는 UTC +5로 뜬다.
  • [12] 홍콩, 마카오도 당연히 여기에 포함. 그래서 쓰촨 성 등 중국 서부 지역에서는 새벽에 해 뜨려면 한참 남았는데 일어나서 일을 시작해야 하고 날이 한참 밝은데 퇴근시간이 되기도 한다. 그리고 신장-위구르 자치구와 티베트 자치구는 비공식적으로 UTC +6을 사용한다.
  • [13] 2015년 8월 15일부로 바꾸겠다고 선언했다. 8월 29일 현재 평양 시간을 검색해보면 이 시간대로 뜬다.
  • [14] 주요 도시는 브리즈번
  • [15] 주요 도시는 시드니
  • [16] 주요 도시는 멜버른
  • [17] 파파하노모쿠아키아 해양국립기념물의 섬들까지 포함한다.
  • [18] 서경 90도 이서 지역. 이 중 아티코칸 지역, 뉴 오스나버그, 피클 호수 지역, 시반도완과 업살라 지역 및 빅 트라우트 호수 지역의 서경 90도 이동 지역은 제외
  • [19] UTC -7
  • [20] 13개 자치단체가 여기에 속한다. 타바칭가-포흐토아크리 선이 거진 경계선 역할을 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