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HRSS

현금 자동 입출금기

last modified: 2016-06-20 10:54:52 Contributors

언어별 명칭
한국어 현금 자동 입출금기
영어 Automatic Teller Machine 아템
Cash Machine
Cash Dispenser[1]
프랑스어 Guichet Automatique Bancaire
Bancomat
독일어 Geldautomat
Bankautomat
일본어 現金自動預け払い機
(げんきんじどうあずけばらいき)
중국어
(간화자)
自动取款机

Contents

1. 개요
2. 상세
3. ATM에서 할 수 있는 일
3.1. 통장만으로 출금이 가능한 은행
3.2. 카드 없이도 출금이 가능한 은행
3.3. 동전ATM
4. 글로벌 ATM
4.1. 한국의 글로벌 ATM 현황
4.1.1. 금융기관의 글로벌 ATM
4.1.2. 금융기관 이외의 ATM
4.2. 해외의 글로벌 ATM현황
4.2.1. 미국
4.2.2. 유럽
4.2.3. 일본
5. 기타
6. 수수료 문제



1. 개요

셔틀
변 ATM

은행의 입금 및 출금 등을 할 수 있는 기기로 일부 은행원의 업무를 대신할 수 있어 인건비를 줄일 수 있으며, 은행을 열지 않는 매일 밤부터 아침, 또는 주말의 빈 시간, 또는 해당 은행 점포가 없는 곳에서 은행 역할을 대신한다.

2. 상세

영문 머릿글자를 따서 ATM, 이 풀 네임을 번역하면 '자동 텔러 기계'인데 이 이름대로 은행텔러가 하는 입출금, 계좌이체, 공과금 수납, 통장 정리, 신용카드 관련 기초 업무(대금 수납 등)을 대부분 할 수 있다. 못하는 것은 통장이나 카드의 발급 정도.[2] 비슷한 것으로 CD기가 있는데 이름 그대로 '현금 인출기'에 불과한 만큼 ATM이 더 많은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 일단, CD기에서는 입금을 할 수 없다. 매우 높은 빈도로 간단하게 기계라고 불린다. 모 물리학자의 주장에 따르면 기계의 반란때 선두에 설거라나 외국에서는 입금을 못 하는 기기라도 그냥 ATM이라고 뭉뚱그려 부른다.

국내에서는 1975년 기계화전시회에서 현금 자동 지불기라는 이름으로 처음 선보였으며 실용화가 된 것은 1978년 1월에 외환은행 본점에 설치되어 가동된 것이 처음이라고 한다. 당시의 기사와 사진 80년대 중반쯤 나름 ATM기가 나름 보편화 되었을때에도 여전히 고객이 정말 많은 지점에나 3~4개, 그냥저냥인곳은 1~2개 정도밖에 설치를 안했다고 한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익숙하지가 않아서 여전히 은행원 창구만 이용했기 때문(...) 물론 당시에 성능도 후지고 더럽게 비싼 감시카메라나 터치스크린같은게 달려 있을리가 없고, 있는거라고는 달랑 버튼들과 구닥다리 (지금시점에서) 흑백 모니터... 그나마도 저가형에는 버튼과 삑삑소리뿐이었다. 이질감이 안생기는게 이상하다. 하지만 이를 악용해 ATM기 강도나 유괴 사건 같은 일이 생겼지만, 시대가 흐르면서 ATM기에 CCTV를 다는것으로 오히려 일반 창구보다 보안성이 강화되게 되었다. 그런데 웃기게도 그때 당시만 해도 무인창구가 최첨단(?) 기술이어서 기기 가격이 눈 돌아가게 비쌌는데, 기술 발전 속도도 점점 빨라지는 바람에 기기를 계속 업그레이드 하느라 돈 깨나 깨졌다고 한다. 한일은행직원 말로는 맨날 엔지니어가 와서 왔다갔다해서 은행이 더 복잡해졌다고 하소연 하기도...

일반적으로 은행 점포에 설치되어 있는 고정식 ATM기는 정비하거나 특정 이유로 기기를 잠깐 멈출때 기기를 180도 회전시켜서 창구를 닫을수 있다. 옆으로 돌리고 나서 작은 셔터를 내리면 끝. 은행 직원들 퇴근하기 직전에 한두대 끄는것을 가끔 볼수 있다. 지점에 따라 약간씩 다르다. 그냥 돌리면 끝인곳이나 위 아래로 한바퀴 돌리는 경우도 있다.
요즘 설치된 제대로 한탕 치고 걸린 효성ATM창구 등 최근 기기는 뒤쪽의 공간으로 ATM을 빼서, 셔터를 내리고 점검한다.

우리가 보는 창구의 반대편에는 화폐통을 회수하기 위해 걸어 들어갈수 있는 공간이 있는데 여기 들어가서 돈을 회수할수 있다. 일단 2000년대 초에는 크게 CCTV를 현장에서 확인하기 위한 TV 모니터, ATM 컴퓨터용 모니터, 화페통 회수용 카드키 슬롯, 내부 기계장치 패널, 기타등등한 보안장비정도가 있다. 이 현금 통을 빼는것은 2단계여서 키와 카드키 둘다 꽂아야 회수해 갈수 있다. 금고가 있는 점포인 경우에는 그냥 직원들이 회수해서 금고에 넣고 분리된 제휴 ATM기 같은 경우엔 보안업체에서 무서운 아저씨들이 와서 돈을 약탈해가져간다. 현재에는 어떤지 추가바람. 보통 1000~3000만원, 최대 2억원에 가까운 돈이 들어갈 수 있어서 그 돈을 노리고 ATM을 강제 개방하는 경우도 있다.

은행에서 직접 설치한 ATM은 보통 365코너 같은 이름이 붙어 있다. 다만 많은 경우 심야에는 문을 닫고 전원을 끈다. 365라고 했지 24라곤 안했다. 이때는 편의점 같은데에 있는 공동망CD에서 천원 넘는 수수료를 주고 인출하는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은행제휴 ATM이라면 어떨까 그리고 우리에겐 기업 전문인줄 알았지만 알고보니 개인고객도 받아주는 국책은행이 있다!! 어쨌거나 밤늦게 문 닫는 ATM 코너는 한국에 온 외국인들이 굉장히 의아해 하는 것 중 하나다. 이건 일본에서도 마찬가지. 참고로 한국에서는 은행 내부에 공간을 마련하여 365코너를 만드는 반면 서양권에서는 그냥 은행의 바깥쪽 벽면에 붙어있는 식으로 되어 있는 경우가 많으며, 심야라고 해서 전원을 끄지는 않는다. 이는 금융거래 문화의 차이로 서구의 경우 당좌수표 중심사회라 일괄적인 거래가 별로 없었던 반면, 일본이나 한국은 마감후 거래라 하여 전산을 중지시킨 후 일괄적으로 입출금거래를 수행하여 공과금을 수납하거나 급여를 지급했고, 동시에 결산업무를 수행했기 때문이다. 외국에서는 은행 점포 내기 뭐한 곳에는 그냥 ATM기기를 놓고 24시간 돌리는 경우도 많다고. 여담이지만 치안이 불안한 곳은 ATM 기기 옆에 경비원이 상주해 있다.

참고로 ATM에서 돈을 인출하고 농협 기준 1분안에 누가 가져가지 않으면 자동으로 닫히고 돈을 계좌로 다시 회수한다. 그러니 만약 ATM에 실수로 돈을 놓고 왔다면 먼저 계좌를 확인해볼것. 물론 1분안에 누가 가져가면 그런거 없다. 하지만 하나은행을 비롯한 일부 은행같은경우 일정시간안에 가져가지 않으면 경보음이 울리거나 은행에서 회수한다고 한다. 이 경우에는 해당 은행 지점에 자초지종을 설명해야 돌려받을 수 있다. 그 외에는 하나은행 기준 2영업일 후 계좌로 입금되므로 주의.

참고로 ATM기에 누군가 돈을 두고 갔다 해서 가져가서는 절대로 안된다. 원 주인이 찾아가지 않은 돈을 가져가는 행위도 절도죄에 해당되기 때문이다.

은행제휴 ATM을 제외하고 HSBC는 진짜 24시간이고, 한국씨티은행[3]하나은행[4]도 거의 24시간이다. 우체국은 새벽 4시~5시 사이를 제외한 나머지 시간에, 한국산업은행은 밤 11시~ 새벽 1시를 제외한 나머지 시간에[5] 쓸 수 있다. 나머지 은행들의 24시간 ATM은 인천국제공항, 서울고속버스터미널, 강남역, 각 은행의 본점 등에 있다. 하지만 금융공동망이 안 열렸다면 어떨까

국내에서는 노틸러스효성, LG엔시스, 청호컴넷[6] 등에서 생산한다. 이 중 노틸러스효성은 국내 1위이자 세계 5위 안에 드는 기업. 예전에는 한국에서 정통 유럽식 ATM을 구경하고 싶다면 HSBC를 가면 됐으나, HSBC가 개인금융 철수를 발표해 사실상 보기 어렵다.

ATM 기기의 OS는 임베디드 기반 윈도우즈를 주로 이용하고, 윈도 3.1, 윈도 98, 윈도 2000, 윈도 XP까지 다양하다. 2012년부터 윈도 7도 사용할 예정이라고 한다. 리눅스 기반의 기기도 일부 존재한다.

일본에서는 은행 ATM 중 국제현금카드나 해외 신용카드를 쓸 수 없는 것이 대단히 많아, 여행자들은 세븐일레븐유쵸은행에서 돈을 많이 찾는 편이다. [7] 특히 지방으로 갈수록 이런 현상이 심해지는 편이다. 이는 갈라파고스화의 영향으로, 일본 자체규격인 JIS 카드는 국제표준 ISO 카드와 달리 마그네틱이 앞면에 있기 때문. 한국은 과거에 JIS 카드를 이용하였으나 이후 모든 금융거래용 카드를 ISO로 교체하였다.

한국이 인구대비 ATM 기기 수가 세계에서 가장 많다고 한다. #

3. ATM에서 할 수 있는 일

은행마다 세세하게 ATM의 기능은 다르다. 입출금, 송금, 조회, 통장정리와 신용카드 관련 서비스는 어느 은행이나 다 할 수 있고, 나머지 추가 기능들은 은행마다 취급하는 것들이 다르다.

  • 입금
  • 출금
  • 송금(계좌이체)
    • 글로벌계좌이체 : 당연히 한국씨티은행 전용.
    • 해외송금 : 해외송금 취급 은행은 대부분 ATM에 해외송금 메뉴를 가지고 있다.
  • 조회
  • 통장정리
  • 신용카드 관련 서비스(현금서비스등)
  • 전자통장 관련 업무 : 전자통장 조회, 입출금, 이체. 사실 전자통장 계좌가 현금카드 트랙에 올라가 있는 경우가 많아서 쓸 일이 별로 없다.
  • 공과금 납부 : 지로번호를 자동으로 스캔하는 공과금 납부기 외에 일반 ATM에는 지로번호를 직접 입력하는 방식의 공과금 납부 기능이 들어있다.
  • 제신고 및 변경
    • 계좌 비밀번호 변경
    • PIN 변경
    • 현금IC 기록 : 전업계 발급 체크카드에 당행 현금IC카드를 수록하는 기능.
  • 환율조회, 환율계산
  • 교통카드 충전 : 은행마다 다르지만 취급은행에는 티머니, 캐시비(하나로카드, 마이비), 유패스, 한페이, 탑패스(대경교통카드) 충전 기능이 있다. 각 선불교통카드 항목 참조.
  • 보험금 납부 : 방카슈랑스, 퇴직연금보험, 우체국보험 등등의 보험료를 납부할 수 있다.
  • 상품권 구입 : 신한은행 ATM에서 신세계 상품권을 바우처 형태로 판매. 1% 캐시백을 열심히 광고하고 있다.
  • 사채

3.1. 통장만으로 출금이 가능한 은행

나열은 금융결제원 은행코드 순으로 나열하였다. 이 서비스는 창구에서 별도로 신청해야 한다. 괄호 안은 승인번호의 자리수로, 기존 계좌 비밀번호 4자리와는 다른 새로운 비밀번호를 말한다. 타행 기기에서 사용 불가. NH농협은행처럼 현금카드 발급수수료를 칼같이 따로 받는 은행이라면 체크카드를 인터넷뱅킹으로 신청[8]하고 기다리는 1주일 동안은 통장 출금 서비스를 등록해서 이용하자.

  • 기업은행 (6) - KT 공중전화와 함께 설치된 노틸러스효성 제휴 ATM에서도 사용가능. 승인번호 맨 앞자리나 맨 뒷자리에 0을 쓸 수 없다. 창구에서만 승인번호 변경 가능.
  • 국민은행 (4) - 무매체 승인번호와 중복 불가. ATM에서 승인번호 변경 가능.
  • 외환은행 (6)
  • NH농협은행 (없음) - 대구은행처럼 승인번호 없이 통장 비밀번호만으로 출금이 가능하다. 농축협과 100% 호환된다.
  • 우리은행 (5)
  •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 한국씨티은행 (6)
  • 경남은행 (없음)
  • 대구은행 (없음)
  • 부산은행 (6)
  • 우체국 (6) - 오랫동안 통장 출금을 이용하지 않아도 신한은행과 달리 등록을 삭제하지 않는다. 창구에서만 비밀번호와 승인번호 변경이 가능하다.
  • 하나은행 (5) - 창구에서만 승인번호 변경이 가능하다. 승인번호 등록은 삭제하지 않는다.
  • 신한은행 (6) - 텔레뱅킹 비밀번호와 중복 불가, 무매체 출금 승인번호와 중복 가능. ATM에서 승인번호 변경이 가능하다. 그러나 단점이 하나 있는 게, 신한은행에서는 통장출금 서비스를 창구에서 신청하고 1년 동안 통장출금을 이용하지 않으면 알아서 통장출금 등록을 삭제해 버린다.

3.2. 카드 없이도 출금이 가능한 은행

통장출금 서비스처럼 따로 신청해야 하며 보통 하루 한도는 100만 원이다. 계좌번호를 머릿속에 암기해서 다닐 자신이 있다면[9] 매우 편리한 서비스. 지갑을 통째로 잃어버린 경우나 카드가 훼손된 경우 상당히 유용하므로 비상시를 대비해 신청해 놓자. 역시 타행 기기 및 제휴 ATM(편의점 등)에서 사용 불가. 보통은 사고방지를 위해 1년간 이용하지 않으면 막히며 이 경우 처음부터 다시 신청해야 한다. 따라서 가끔씩은 카드 없이 계좌번호 외워서 돈을 찾아보자. 은근히 중독성 있는 서비스다!

  • 기업은행 (6) - 공중전화와 함께 설치된 노틸러스효성 제휴ATM에서도 사용가능. 승인번호 맨 앞자리나 맨 뒷자리에 0을 쓸 수 없다. 창구에서만 승인번호 변경 가능.
  • 국민은행 (4) - 통장출금 승인번호와 중복 불가. 창구에서만 승인번호 변경 가능.
  • NH농협은행 - 스마트폰뱅킹 인증번호 방식으로 사용가능. 하루 한도 30만 원. 초창기에는 텔레뱅킹 가입자로서 보안카드를 소지해야만 사용가능하였으나 보안카드 방식은 폐지되었다. 흠좀무
  • 우리은행 (5) 스마트폰뱅킹 인증번호 출금도 가능.
  • 한국SC은행
  • 한국씨티은행 (6) - 텔레뱅킹으로 승인번호 변경 가능.
  • 경남은행 (6) - 통장으로 하는 거래면 대부분 가능하다.
  • 하나은행 (5) - 창구에서만 승인번호 변경 가능.
  • 신한은행 (6) - 스마트폰뱅킹 인증번호 방식으로도 사용가능. 이 서비스를 옛 조흥은행이 최초로 도입하였으며 당시 하루 한도는 30만 원이었다. 텔레뱅킹 비밀번호와 중복 불가, 통장출금 승인번호와 중복 가능. ATM에서 승인번호 변경 가능. 조흥은행의 ATM 계좌이체는 초창기에는 보안카드가 있어야 사용할 수 있었다.

3.3. 동전ATM

동전ATM이라고 해서 동전도 입출금 가능한 ATM이 있는데 은행마다 기능이 다르다.

  • 국민은행 - 입출금을 자유롭게 할 수 있다. 웬만한 지점마다 1대씩 있고 은행 영업일 9시~15시정도까지 사용 가능하다. [10][11] 이용시 국민은행 통장이나 현금카드가 필요하다.[12] 동전뿐만 아니라 천원지폐나 오천원지폐의 인출도 가능.
  • 부산은행 - 컨베이어 벨트위에 동전을 쏟아놓으면 밑으로 들어가면서 계산한뒤 입금이나 지폐로의 교환이 가능하다. 다만 가끔씩 동전을 너무 많이 올려두면 컨베이어 벨트가 서버린다(...) 또한 지점 내에 있기때문에 폐점 후에는 이용이 불가능하다.
  • 신한은행 - 노틸러스효성의 제품으로,투입구에 동전을 넣으면 기계가 계산한뒤 입금이나 지폐로의 교환이 가능하다. 다만, 입금의 경우, 타행카드로는 입금이 안되니 주의하자. 또한 기계가 지점내에 있어,은행 영업시간 이용할 수 있고, 국민은행에 비해 보급률이 떨어지니 주의하자. 오천원권을 제외한 모든 지폐와 동전을 인출할 수 있다.[13]
  • 신용협동조합 - 이건 조합에따라 다르나,몇몇조합은 재량에 따라 운영 하고있다.
  • 우리은행 - 가락동지점, 대구혁신도시금융센터, 대방동지점, 봉천동지점, 삼송지점, 성남중앙지점, 연세지점, 우리희망나눔센터가톨릭점, 일산호수지점, 중곡서지점, 청구역지점, 하안동지점, 화곡동지점, KCA지점에서 운영중이다.

일본의 경우는 지점에 설치되어 있는 ATM은 기본적으로 동전의 입출금이 가능하다.[14] 애초에 동전ATM은 일본이 원조로, 국민은행의 점내 동전ATM도 일본의 기계를 들여온 것. 하지만 동전 입출금이 가능한 시간은 도시은행 기준으로 은행 영업일 8시45분 ~ 18시[15]까지이다. 유쵸은행의 ATM의 경우 지폐,동전 관계없이 평일 7시~21시까지 토,일,공휴일은 9시~17시까지 입출금 가능. [16]

4. 글로벌 ATM

한국의 주식시장은 글로벌 ATM
글로벌 ATM이란 자국 금융기관 뿐만이나리 해외의 금융기관에서 발행한 카드도 사용가능한 ATM을 말한다.

4.1. 한국의 글로벌 ATM 현황

한국은 이상하게도 해외발행 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 기기를 따로 구분하고 있다. 아마 돈 때문인듯. 그 중에도 은련카드를 취급하는 글로벌 ATM은 별도의 글로벌 ATM 표시가 없어도 많이 설치되어 있는데, 이분들 덕분이다.

4.1.1. 금융기관의 글로벌 ATM

  • 국민은행 : 홈페이지의 지점검색에서 해당지점의 해외카드 이용가능 여부를 알 수있다. 해외카드이용 가능한 지점에 글로벌 ATM이 1~2대정도 반드시 있다.
  • 신한은행 : 웬만한 지점에는 글로벌 ATM이 있다. 지원 언어는 영어, 일본어, 중국어. 참고로 몇몇 지점의 ATM코너에는 국제브랜드 스티커가 안 붙어있지만 1~2대정도는 글로벌 ATM이 있다.[17] 언어도 여러가지를 지원한다.
  • 외환은행 : 외환 전문 은행의 위엄. 모든 지점에 반드시 글로벌 ATM이 있다. 지원하는 언어는 굉장히 다양하다. 베트남어처럼 해당국 출신 외국인은 많지만 언어가 마이너한 것들도 지원한다. 단 2011년 11월부터 ATM에서 DCC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주의를 요한다.
  •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 과연 외국계 은행이다. 모든 지점에 글로벌 ATM이 있다. 다만 언어는 영어뿐.
  • 광주은행 : 2012년 3월부터 개시. 언어는 영어, 일본어, 중국어. 관련기사
  • 한국씨티은행 : 외국계 은행답게 지점의 모든 ATM이 글로벌 ATM이다. 영어, 일본어, 중국어 지원. 해외 시티은행 발행의 국제현금카드는 한국씨티은행의 ATM이나 롯데ATM에서 현금을 인출해야 수수료가 적게 나오니 주의바람. 지하철역에 있는 노틸러스 효성 제휴의 한국씨티은행의 ATM도 글로벌 ATM인데 해외의 시티은행에서 발행된 국제현금카드 이용시 동일한 수수료가 나오는지는 불명.

4.1.2. 금융기관 이외의 ATM

4.2. 해외의 글로벌 ATM현황

사실 한국마냥 글로벌 ATM을 구분하는 나라는 많지 않다. 그냥 비자나 마스타카드 로고만 붙어있으면 어지간하면 다 된다는 듯.

4.2.1. 미국

미국은 따로 글로벌 ATM을 구분하지 않는다. 모든 비자(Plus), 마스타(Cirrus) ATM은 글로벌 ATM이다. 다만 비씨 글로벌이나 비씨 국내전용카드의 현금 인출 기능을 사용하려면 제휴사 로고(디스커버, STAR)가 붙어 있는 기기를 찾아야 한다. 꽤 흔한 편이지만 아주 가끔 제휴가 안 된 기계도 있다. EXK가 장착된 카드를 들고 있다면 NYCE 은행의 기기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유명한 것은 세븐일레븐의 ATM. 왜냐면 세븐일레븐의 ATM의 경우 미국 씨티은행과 제휴되어 있어서 각국에서 발행된 국제현금카드를 사용하면 미국 씨티은행과 똑같은 수수료가 징수된다.

4.2.2. 유럽

서유럽 국가들은 대부분 비자나 마스타 로고가 같이 붙어있다. 마스타(마에스트로/씨러스)만 덜렁 붙어있는 기기도 있는데 대부분은 비자와 마스타는 가리지 않는다.

4.2.3. 일본

일본은 한때 JIS 카드규격 때문에 해외발행 카드를 사용하기 힘들었지만 세븐은행의 등장과 중국은련, 다이너스클럽/디스커버와 제휴하는 곳들이 많아지면서 사정이 매우 좋아졌다.
  • 유쵸은행 : 모든 ATM이 글로벌 ATM이다. 게다가 전국 각지에 있다. 자세한건 항목 참고.
  • 세븐은행 : 유쵸은행과 마찬가지로 모든 ATM이 글로벌 ATM이다. 세븐일레븐, 이토요가도등에 있다. 세븐일레븐의 점포수(1만점포 이상)를 생각하면 엄청나게 많은거다. ATM 이용수수료 없음.
  • 신생은행 : 이 은행은 모든 ATM이 글로벌 ATM이다. 주로 번화가에 있다.
  • 일본시티은행 : 시티그룹답게 모든 ATM이 글로벌 ATM이다. 공항이나 번화가에 있다. 한국씨티은행발행의 국제현금카드는 일본시티은행의 ATM을 이용해야 수수료 혜택 받을 수 있으니 알아두자. 번화가쪽은 웬만해서는 24시간 365일 가동이다.
  • 미즈호은행 : 은련카드만 지원. ATM 이용수수료 108엔
  • 미츠이스미토모은행 : 은련카드만 지원
  • 미츠비시도쿄UFJ은행 : JCB, 디스커버, 은련카드만 지원
  • 온은행(イオン銀行) : 원래는 은련카드만 지원했지만 2014년 6월 26일부터 은련뿐만 아니라 비자(플러스)와 마스터(마에스트로, 시러스)계열 카드로도 현금인출이 가능하게 됬다. 공지(PDF파일)
    하지만 비자계열 마스터계열, 은련카드로만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고 나머지는 이용불가이므로 주의 바람. ATM이 주로 이온계열 슈퍼마켓이나 미니스톱에 설치되어있다. 2014년 9월 현재, 모든 ATM이 글로벌 ATM이 아니지만 점점 글로벌 ATM으로 바꾸어 나갈 예정.
  • 토은행(京都銀行) : 은련카드만 지원. 은련카드 취급시작 안내(PDF파일)

5. 기타

  • 윈도XP 종말 코앞..은행 'ATM 대란' 예고 - 은행의 ATM의 운영체제 대부분이 윈도우 XP라는 슬픈 뉴스가 보도되었다. 물론 ATM 전체에 해당되는건 아니고 임베디드를 탑재한 ATM은 2016년 1월까지 지원이 된다. 하지만 문제는 우리나라 대부분에 설치된 에디션은 "XP 프로페셔널 포 임베디드"이며 다른 XP와 같이 4월 8일에 지원을 종료한다. MS를 성토하는 인터뷰가 있지만 사실 XP는 아주 오랫동안 운영되었고 사전에 몇 년 전부터 종료를 지속적으로 예고했다. 물론 돈이 많이 들지만 방관한 점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다만 이점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세계 적으로 대란이 일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100대중 약 95대정도가 XP로 운영되고 있다고 한다. 전세계적으로 보면 심각할수 있는 상황이며 발등에 불이 떨어진건 비단 우리나라 뿐만이 아니라는 것이다.
  • 미국 드라마 브레이킹 배드에서는 여기에 사람이 깔려 죽는다(...)
  • 범죄 게임 페이데이 2에선 심심하면 강도들한테 개방당한다. 그것도 패치로 인해 털 수 있는 금액이 증가해서 심해졌다(..) 실제로 ATM을 열어 돈을 털어가는 것은 상당히 흔한 범죄이다.
  • 최근, JTBC에서 방영된 비정상회담에서 성시경이 ATM의 돈 세는 소리는 사실 녹음된 소리라고 말했으나, 지난해 11월 방송된 SBS 프로그램 생활의 달인에서 ATM의 돈 세는 소리가 녹음된 것이라는 루머가 사실이 아니라고 나왔던 것으로 밝혀졌다.관련 기사 성시경은 이 기사를 보고 잘못 알고 있었던 듯. 단돈 1만 원을 찾을 때도 돈 세는 소리가 들리는 것은 돈이 100만 원, 50만 원 단위로 나눠져 있는데, 이 중 1만 원을 제외하고 남는 돈이 99만 원, 49만 원이 맞는지 확인하는 작업을 하느라 들리는 것이라고 한다.
  • 국내 ATM기기들은 대부분 카드를 뽑아야 돈이 나오는 순서로 되어 있으나, 해외의 ATM기기들은 돈이 먼저 나오고 카드가 나중에 나오는 경우도 있다. 이때문에 돈만 뽑고 카드를 두고 가는 실수를 하기 쉬우니 해외 사용시엔 주의하자. (국내 기기들도 예전에는 돈이 먼저 나오는 구조였다.)
  • 범죄자들이 신원을 숨긴 채 이용하는걸 막기 위해 선글라스, 마스크 등을 착용해 얼굴을 가린 상태에서는 추가적인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야 사용할 수 있다.

6. 수수료 문제

수수료 수입의 급감으로 적자인 ATM은 철수를 한다는 슬픈 소식이다. 관련 기사, 관련 문서
----
  • [1] 자동화기기가 대중화되기 시작한 90년대에는 입금 기능이 없는 기기가 있었으며 이를 CD기라고 불렀으나, 2000년대 중반 이후로는 거의 모든 기기가 입금을 지원하기 때문에 사실상 안 쓰는 표현이다.
  • [2] 일본에서는 몇몇 은행의 ATM의 경우 통장의 신규발행 및 이월은 가능하다. 통장의 기입란이 꽉 차면 ATM에서 새 통장을 발행해준다.
  • [3] 구 시티은행 서울지점에서 처음 시행
  • [4]보람은행의 영향
  • [5] 원주지점은 8시부터 23시까지만 운영한다.
  • [6] FKM을 합병
  • [7] 우체국 ATM에서도 해외 신용카드를 쓸 수 있다.
  • [8] 현금카드 등록을 잊지 말자! 그래서 발급수수료가 면제되는 것이다!
  • [9] 스마트폰뱅킹을 이용한 출금에선 필요 없다. 하지만 뱅킹에 매번 로그인 해야하니(...)
  • [10] 왜냐하면 15시이후로는 정산을 하기 때문에
  • [11] 단, 센트럴 시티 등 일부 지점에서는 18시 전후까지 사용 가능.
  • [12] 가끔 융통성 있는 청원경찰이 근무한다면 자기 카드로 읽혀주는 경우가 있다.
  • [13] 심지어는 10원 동전도 출금이 가능하다! 하지만 사용률은 그다지 높지 않은 편.
  • [14] ATM코너는 일부은행 제외하고 기본적으로 동전의 입출금이 안된다.
  • [15] 8시45분~ 15시인 금융기관도 있음
  • [16] 몇몇 패밀리마트에 설치된 유쵸은행 ATM은 24시간 입금가능
  • [17] 언어선택란에서 이용할 언어를 선택하고나서 해외카드 항목이 있다면 그 ATM은 글로벌 ATM이다.
  • [18] 미국의 경우 세븐일레븐에 있는 ATM을 이용해도 씨티은행과 동일한 수수료가 나온다. 이거는 한국씨티은행 국제현금카드 안내페이지에도 쓰여져 있는 내용이다. 관련포스팅
  • [19] 홈페이지에도 쓰여져 있다. 사업소개 - CD VAN - 해외카드 서비스
  • [20] 초기화면에 "당일"과 "예약표 찾기"가 나오는 것. 기계 겉면에도 한네트라고 표기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