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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게이트

last modified: 2018-06-29 15:46:32 Contributors

Contents

1. Hell Gate
1.1. 현실의 헬게이트
1.2. 창작물 속의 헬게이트
2. 교통
2.1. 예시


1. Hell Gate

헬게이트는 직역하면 "지옥"이며 오귀스트 로댕의 조각인 "지옥의 문(The Gates of Hell)"과는 관계 없다. 줄여서 "헬게"라고도 한다.

헬게이트 런던이라는 게임에서 유래한 말이다. 이 게임은 런던 지하철 내부에 지옥의 문이 열린다는 설정인데, 스타크래프트로 유명했던 빌 로퍼의 독립 작품에 설정의 파격성도 있어 한빛소프트판 한글판이 서비스를 개시하면서 한때 인터넷에서 크게 회자된 적이 있었다. 게임 로딩 시간이 너무 길고 이 너무 심해서 헬게이트 런던을 실행하면 컴퓨터에서 헬게이트가 열린다는 말도 있었다(...). 게임 자체도 망했어요가 되는 바람에 이후 한빛소프트는 예전 블리자드 게임들을 유통하던 시절에 비해 상황이 크게 안 좋아지게 된다.

단어의 유행만을 놓고 본다면 헬게이트 런던의 공이 크지만, 이 단어 자체가 지옥문이란 뜻이기도 해서 현재 다양한 분야에서 쓰이고 있는 중이다.

헬게이트를 열다라는 표현으로 상황을 절망에 빠뜨린다는 의미로 쓰이기도 하며, 헬게이트 단독으로 쓰이면 무시무시한 마력을 지닌 장소 또는 상황의 의미가 된다. 특히 후자의 경우는 지옥과 동의어로 쓰이기도 한다.

이러한 의미로 쓰이기 때문에 좋은 뜻으로는 거의 쓰이지 않는다는 점을 알아두자.

단지 창작물에 한정해서 생각해보면 헬게이트는 열려야만 한다(...). 대체로 많은 창작물이 전쟁이나 결투를 배경으로 하기 때문이다.

참고로 헬게이트의 제작사에도 역시 헬게이트가 열렸다(...).

1.1. 현실의 헬게이트

자세한 것은 헬게이트/현실예시 참고.

1.2. 창작물 속의 헬게이트

자세한 것은 헬게이트/창작예시 참고.

2. 교통

평시에도 많은 통행량을 보이면서 특히 출퇴근 시간이나 휴가철, 명절만 되면 그야말로 답이 없어질 정도로 우글우글거리는 인파나 차량 등을 1의 헬게이트의 아성에 빗대어 표현한 말.

2.1.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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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장난 같지만, 지하로 다닌다는 철도라는 점에서 지하철의 (포괄적) 의미에 부합된다.
  • [2] 탑승동행은 출국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어중이떠중이로 타는 경우가 대부분이라서 훠어얼씬 덜하다.
  • [3] 앞의 4역의 아성에 가려 잘 알려지지 않은 헬게이트인데, 환승길이가 150m에 달하는 막장환승에 이용객도 정말 많다.
  • [4] 앞의 4곳이 단일 역인데 이 정도라면 이 구간은 혼잡도 212%에서 237%를 자랑하는 무시무시한 역이다.혼잡도 조사에서 1위부터 4위를 먹은 리얼 헬게이트.
  • [5] 아침이면 좀비 출몰지역
  • [6] 경대북문에서 복현오거리까지 모든 차로가 막히고, 복현오거리에서 꼬리물기가 발생할 정도다.
  • [7] 공주시(혹은 다른 지역)에서 대전시내로 오는 차, 32번 국도를 이용해 공주시내로 가는 차, 그리고 유성시외버스터미널을 드나드는 버스들이 얽혀있다.
  • [8] 이마트와 신세계백화점을 이용하는 차량들이 몰려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