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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르드 피케

last modified: 2015-03-16 20:27:07 Contributors


FC 바르셀로나 No.3
제라르 피케 이 베르나베우
(Gerard Piqué i Bernabeu) [1]
생년월일 1987년 2월 2일
국적 스페인
출신지 바르셀로나
포지션 센터백 스트라이커[2]
신체조건 193cm, 85kg
등번호 3번
유소년팀 FC 바르셀로나 (1997~2004)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2004~2005)
소속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2004~2008)
레알 사라고사 (임대) (2006~2007)
FC 바르셀로나 (2008~ )
국가대표 65경기 / 4골
페이스북 http://www.twitter.com/3gerardpique

2011 FIFPro World XI
FW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FW
웨인 루니
FW
리오넬 메시
MF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MF
사비 에르난데스
MF
사비 알론소
DF
세르히오 라모스
DF
헤라르드 피케
DF
네마냐 비디치
DF
다니에우 아우베스
GK
이케르 카시야스
2012 FIFPro World XI
FW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FW
라다멜 팔카오
FW
리오넬 메시
MF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MF
사비 에르난데스
MF
사비 알론소
DF
마르셀루
DF
세르히오 라모스
DF
헤라르드 피케
DF
다니에우 아우베스
GK
이케르 카시야스

Contents

1. 소개
2. 클럽
3. 국가대표
4. 이야기거리

1. 소개



바르샤의 돌+아이
똥싸개

FC 바르셀로나 소속 축구 선수. 주요 포지션은 센터백이다.
소위 바르셀로나 87년생 황금라인 3인방의 1인이다. 당시 바르셀로나 유스팀은 괴물 3인방을 길러내고 있었는데, 바로 리오넬 메시, 세스크 파브레가스 그리고 피케이다.

2. 클럽

다만 바르셀로나에서 피케의 데뷔는 순조롭지 않았다. 피케의 할아버지는 입당 당시 바르셀로나 부회장이었던 아마도르 베르나베우[3]였는데, 라포르타 회장의 부임과 함께 아마도르 베르나베우는 부회장 자리에서 물러났고 피케는 새로운 임원들의 견제를 받게된다. 결국 피케는 2004년 알렉스 퍼거슨의 눈에 들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하게 된다. 결국 바르셀로나는 1년 전 떠나버린 세스크 파브레가스에 이어 피케마저 잃고 만다.


하지만 맨유에서 피케의 활약은 지지부진했다. 청소년 대표팀이나 U-21에서의 활약은 대단했지만 성인팀에 데뷔할 즈음해서 맨유는 이미 리오 퍼디난드네마냐 비디치라는 막강한 센터백 라인을 구축하고 있어서 피케의 자리는 거의 나지 않았고, 피케 자신도 잉글랜드의 빠른 템포에 적응하지 못해 부진한 면모를 보였다. 그 사이에 유스 친구 메시는 이미 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한명으로 군림해 있었고 세스크도 아스날 FC의 핵심 전력이자 차세대 미드필더 에이스로 떠오르고 있었다. 결국 피케는 2008년 친정팀은 바르셀로나로 복귀했다.

피케는 08/09 시즌을 카를레스 푸욜파엘 마르케즈의 땜방으로 출전하면서 점점 실력을 길러가더니 결국 포텐을 터트리기 시작, 부상병동 마르케즈를 밀어내고 주전으로 자리잡기 시작했으며 09/10시즌에는 완벽한 주전으로 자리잡는데 성공했다. 그리고 고작 23세의 나이에 스페인 국가대표팀의 주전으로 자리잡았다. 심지어 챔스 최고 수비수로 꼽히거나 2010년 피파 발롱도르 베스트 11에서 당당히 센터백 자리를 꿰차는 등, 이제는 명실상부한 세계 최고급 수비수로 올라섰다. 수비수로서 매우 어린 나이임을 고려하면 현재 실력으로서는 물론, 미래도 굉장히 밝은 케이스. 일반적으로 센터백의 전성기는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이라고 보는데, 피케는 아직 20대 초반이다. 본인 스스로도 인터뷰에서 자신은 아직 어리고, 아직 전성기가 오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놓친 맨유만 눈물난다. 놓치자 마자 포텐 터지다니...잡아놓고 포텐 터트렸으면 10년간 우려먹을 수 있었을텐데...물론 아직 포텐도 안 터진 피케가 네마냐 비디치리오 퍼디난드라는 거대한 벽을 넘어서서 제대로 기회를 잡긴 어려웠겠지만 똑같은 수비 유망주 중 남은게 사탄 에반스인걸 고려하면 맨유로서는 아까운 선택이었다. 뭐, 피케도 바르샤로 되돌아가고 싶다고 징징거리긴 했다만.(...)[4] [5]

플레이 스타일상 바르셀로나 유스 출신답게 수비에서 공격 전개하는 패스가 매우 좋다는게 피케의 장점으로 손꼽힌다. 강한 압박이 들어와도 중원의 사비에게로 정확한 전진패스를 전달하고, 스페인 대표팀에서도 단순히 걷어내는게 아니라 후방에서 전방으로 롱패스로 공을 투입하는 센스도 탁월하다. 경기가 안풀릴 때는 직접 미드필더까지 올라와 공격 전개를 지원하는 모습도 보인다. 공격 가담도 탁월해서 세트피스 상황에서 로또포를 터트리는 경우도 많다. 특히 바르셀로나의 공격진이 페드로-보얀-메시로 이어지는 이른바 꼬꼬마 3톱일 때는 세트피스에서는 피케의 머리만 믿어야 한다.(...) 덤으로 바르셀로나 공격진이 죄다 골골거리던 09/10 챔피언스 리그 4강 인테르와의 경기 2차전에서는 혼자 득점포를 터트리기도 했다. 이렇듯 탁월한 공격 능력으로 얻은 별명이 피켄바워. 독일 축구의 위대한 전설 프란츠 베켄바워와 합친 별명이다. 베켄바워 자신도 후계자로 피케를 지목했을만큼 그 공격 전개는 탁월한 능력이다.

수비 능력은 그동안 느린 스피드와 순발력이 지적받아왔다. 하지만 푸욜의 스킬과 허슬플레이를 흡수하면서 수비실력도 급성장했다. 미드필드에서 공이 끊기고 역습상황에서는 끈질기게 공격수를 따라붙으면서 태클로 공을 빼내는 경우가 자주 보인다. 특히 푸욜의 유일한 약점인 세트피스 상황에서[6] 피지컬로 약점을 보완한다. 어린 나이 때문에 미숙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지만, 이는 경험많은 푸욜이 커버해주며 서로 약점을 보완하는 모습이다. 다만 푸욜 대신 다른 선수가 센터백으로 들어오면 안정감이 떨어진다. 물론 에릭 아비달, 세르히오 부스케츠, 가브리엘 밀리토 등이 푸욜에 비해 수비능력이 떨어지는 것도 이유지만, 피케도 조율이나 백업면에서 푸욜이 없으면 불안한 면모를 보인다. 또한 때때로 도저히 못막겠다 싶은 상황에서 을 사용하는 경우가 보인다. 피케가 욕을 먹는 주요 레퍼토리이자 최고의 수비수로 거듭나려면 반드시 고쳐야 할 버릇. 하지만 2010년 FIFA 월드컵 준결승에서 피케는 묵시록급 활약을 보이며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를 아무것도 못하고 졸전을 하게 만들어버렸다. 슈바인슈타이거가 패스를 시도할 때마다 뚝뚝 잘라서 이것 때문에 이 경기에서 미로슬라프 클로제는 경기가 시작된 지 22분이나 지나서야 간신히 공을 건드릴 수 있었으며 독일 역시 경기시작 30분 동안 슈팅 수가 한 개도 없을 정도였다. 피케가 준결승에서 보여준 수비능력은 월드컵에서 알아주는 두 강호인 아르헨티나와 잉글랜드를 개관광시켰던, 영원히 천하무적일 것만 같았던 그 독일을 맥없이 무너지게 한 원동력이 되었다.

다만 앞에서 지적했듯이 순발력이 딸리다보니 발빠르고 피지컬 좋은 스타일인 호날두는 피케에겐 거의 저승사자 수준이다. 과거엔 비교적 잘 막았으나 호날두가 바르샤 킬러로 변모한 이후엔 호날두에게 털리는게 일상. 호날두 막다가 경고 받고 피케이 받고...개드립

위에 언급된 것들을 비롯하여 수비적인 면에서 장점과 단점이 명확하게 구분되는지라 팀의 전력에 따라 평가가 자주 바뀌는 선수다. 바르셀로나가 한창 잘 나갈때는 좋은 평가를 주로 받았는데 바르셀로나가의 최전성기가 지난 시점에서는 거품이 가라앉았다는 평이 많다.[7] 사실 피케가 바르셀로나에 '수비'적인 것으로 기여하는 것은 바르샤의 안습한 피지컬(메시, 이니에스타, 사비, 페드로, 알베스, 알바 모두 170cm정도밖에 안된다. 더 작은 선수들도 많다 심지어 센터백 파트너였던 푸욜도 178cm이다.)을 보완하는것 외에는 그다지 많지 않다. 기본적으로 발이 느린데다가 그것을 보완할만한 수비지능도 그다지 우수하지 않다. 무엇보다 신체 밸런스가 수비수를 하기에는 매우 좋지 않아 개인전술이 좋은 선수한테는 휘청휘청 하면서 뚫리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고 있다(훌륭한 피지컬도 최악의 신체 밸런스 때문에 위협적으로 써먹지를 못하고 있다 허우대만 멀쩡). 축구 해설위원 한준희가 피케의 신체 밸런스 문제를 지적하며 바르샤는 수비를 개편해야한다고 주장할 정도...

이야기거리로 자주 언급되는건 역시 . 별명으로 손케가 있을만큼 타팀 팬, 특히 첼시팬에게는 증오의 대상(...)이다. 08/09 챔피언스리그 4강 첼시 FC와의 경기에서 손으로 공을 터치했는데 오보레보 주심이 이를 못본 체 넘어갔기 때문에 핸드셀로나라는 악명을 쌓는데 일조했다. 이후로도 돌파당하는 상황에서 경고를 먹더라도 손으로 끊는 모습이 간혹보여서 욕을 먹는 경우가 잦다. 나중에는 공이 손 근처만 지나가도 욕을 먹는 지경까지 갔다(...).

이토록 많은 우려를 받는 상황에서, 2013/14 시즌이 끝나고 피케의 정신줄을 잡게 해준 영혼의 파트너와 같은 카를레스 푸욜이 은퇴하자 팬들의 걱정은 태산과 같아졌다. 특히 홈에서 열린 리가 엘클라시코에서는 불안한 모습을 보이다 끝내 페널티 에어리어 안쪽에서 땅볼 크로스를 손으로 건드려 PK를 허용, 바르셀로나의 리그 첫 실점에 기여했다.

그런데 2015년 들어 루이스 엔리케의 바르셀로나가 무서운 상승세를 보이기 시작했고, 피케 역시 예전의 그 선수가 맞나 싶을 정도로 갑자기 철벽과 같은 수비를 보여주며 리가 탑급 활약으로 팬들의 찬사를 자아내고 있다. 가히 2009/10 시즌의 재림이라 할 수 있을 정도...


3. 국가대표


2009년 2월 11일 잉글랜드와의 친선경기에서 A매치에 데뷔하였다. 2009년 3월 28일 남아공 월드컵 유럽예선 터키와의 경기에서 데뷔골을 기록하였다. 남아공 월드컵유로 2012에서 주전 센터백으로 활약하며 스페인의 우승에 공헌하였다.

유로 2012가 끝나고 나서 젊은나이에도 불구하고 슬슬 폼이 떨어지기 시작했다. 무엇보다 커버를 맡아주었던 푸욜이 부상으로 골골 거리면서 피케 최대의 약점인 순발력 부족이 명명백백하게 들어나 버렸다. 같은 리그에서 호날두야 말할 것도 없고 챔피언스 리그에서 뮌헨에게도 로베리에게 철저하게 공략당하는 모습을 보였고, 13/14시즌에도 마찬가지였다. 그리고 2014년 월드컵에서는 정말 재앙 같은 경기력을 보여주었다.한국 나이로 이제 28살로서 수비수라면 이제 막 전성기에 들어가야할 시점인 나이에 이런 철저한 폼 하락은 정말로 아쉬울 따름이다.

다만 상기했듯 2015년 들어 피케의 폼이 다시금 굉장히 좋아졌기 때문에, 스페인 국가대표팀을 지탱할 센터백으로서의 전망은 충분히 지켜볼 만한 것으로 판단된다.


4. 이야기거리

루저들과 컨츄리틱한 외모가 많은 바르셀로나에서 훤칠한 위너에 훈남이라 이질적으로 보인다.(...) 칼카나마의 카툰에선 금발 미남으로 등장한다.
라커룸에서는 선수 유니폼을 자주 숨기는 분위기 메이커라고 한다. 이니에스타에 따르면 영국에서 배워온 이상한 장난을 친다는데, 혹자는 이게 박지성에게 배워온 딱밤치기라고 주장하는 사람도있다.(...)[8]


피케와 샤키라가 세스크 파브레가스와 그의 애인, Daniella Semaan과 함께.

현재 아스날의 주장인 세스크 파브레가스와는 베프절친이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을 정도로 친하다. 파브레가스의 부모님이 어렸을 때 이혼해서 파브레가스가 힘든 시간을 보낼 때 피케가 많이 신경써줬다고 한다. 국가대표 때는 둘이서 같이 앉아 장난을 치는 장면도 많이 포착되었다. 당연히 피케는 매시즌마다 파브레가스에게 돌아오라고 러브콜을 날린다. 스페인의 한 방송에도 같이 출연해서 "너와 같이 락커룸을 쓴다면 정말 기쁠 거야" 같은 느끼한 말(?)을 스스럼없이 하기도. 물론 파브레가스는 하하 웃지만 당황한 표정을 지으며 대답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그리고 이 둘은 동서양을 통틀어 축구 핥는 부녀자들의 주된 떡밥 중 하나 파브리케라는 커플명까지 있다
스포탈 코리아와의 인터뷰에서도 "박지성은 탈의실에서 사랑스러운 남자였다"는 대답을 남기면서 떠오르는 매르신이 되고 있다. 믿으면 골룸

2011년에 들어서는 샤키라와 염문을 터트리더니 공개적으로 커플이 되었다. 덤으로 그즈음 해서 폼이 많이 떨어졌는데 사람들은 이해한다(...)는 분위기. 더불어 레알 마드리드 측에서는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구장에서 샤키라의 노래를 틀지 않겠다고 밝혔다.요상하게 발현된 라이벌 의식 샤키라는 레알 마드리드의 현 회장인 플로렌티노 페레즈와도 절친한 사이이며 자기 이름이 마킹된 유니폼을 선물로 받는 등 레알 마드리드와 가까운 사이였지만, 피케와 연인이 된 이후로는 FC 바르셀로나의 열성 팬이 되었다. 챔피언스리그 우승 후 피케를 비롯한 바르샤 선수들을 콘서트에 초대하여 무대 위로 불러낼 정도로 친근한 사이가 된 듯하다. 두 커플을 서양에서는 피키라(pique+shakira=piquira) 커플이라고 칭하며 스페인을 비롯한 라틴계에서는 거의 베컴 부부와 같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고 한다. 한참 둘이 사귄다는 소문이 처음 돌 때는 각 가쉽 신문사들 사이에서 키스 사진을 10억에 산다는 소문까지 나돌아 파파라치들이 열띤 취재 경쟁을 벌였으니, 실제로 결혼까지 한다면 그 파급력이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샤키라는 현지 시각으로 2013년 1월 22일에 피케의 아들을 낳았다. 아들의 이름은 밀란 피케 메바락.[9] 샤키라가 유니세프의 홍보대사이기 때문에 피케와 샤키라는 아이에게 올 선물을 받고 파티를 하는 대신 전세계적인 팬들과 함께 온라인 상으로 베이비샤워(탄생 예정인 신생아를 위해 파티하는 서양의 풍습)를 열었다. 팬들은 축하 메시지를 남기고 선물을 살 수 있는데, 그 선물이 고통받는 어린이들을 위한 소금, 영양제, 모기장, 소아마비 백신 등등이다. 피케 철들었네 한편 밀란 피케 메바락은 아빠처럼 태어나자마자 FC 바르셀로나 소시오에 가입했다. 역시 최고의 라인은 탯줄이다

절친 세스크가 트위터를 하라고 권하자 사생활 침해를 이유로 하지 않겠다고 밝혔었다. 하지만 월드컵 끝나고 시작하더니 이제는 트위터를 권했던 세스크보다 더한 트윗덕후가 되어 폭풍 멘션을 날리는 지경에 이르렀다...먹은 음식이라든지 라커룸 사진, 심지어는 비야가 특이한 신발 신고 왔다는 것도 다 올린다. 특히 세스크, 푸욜과 함께 서로 엄청난 트윗을 주고받으며 moc moc!!!!!!!!!!!!!이라는 말을 유행시킬 정도.[10]

2010년 현재 세계 최고의 선수를 다투는 호날두메시와 같은 팀에서 뛰어본 유일한 선수라 가끔 둘의 비교 떡밥을 뿌리기도 한다. 2008년 맨유에서 뛸 때는 호날두>>>>메시 드립을 치면서 다시는 바르셀로나에 복귀안하려나라는 소리를 들었지만, 복귀 후엔 당연하다는 듯 메시>>>>호날두 드립을 치고 있다어른의 사정

성격은... 좋게 말하면 장난끼가 많은 것이고 나쁘게 말하면 똘끼 충만. 바르샤 감독인 펩 과르디올라도 기자회견에서 피케는 원래 똘끼가 좀 충만한 애라고 밝힐 정도이고, 가끔씩 기행을 저질러서 다른 축덕한테 까일 거리를 제공하기도 한다. 예로 월드컵 우승 후 스페인에서 가진 기념 행사에서 푸욜과 함께 파브레가스에게 바르샤 유니폼을 강제로 입혔다든지, 퍼레이드 때 친한 사이이지만 그래도 훨씬 연배가 많은 대표팀 스태프에게 침을 뱉었다든지...장난이라고 밝혔지만 한동안 예의 없는 놈이라느니 어쩌느니 하면서 많이 까였다. 그리고 밀라노로 놀러가서 샤키라와 헐벗은 상태로 있는 파파라치 사진이 찍힌 걸 보면 조심성도 좀 부족...한듯.


스페인에서는 아이돌급 인기를 구가하고 있어서 H.E.MANGO 등의 모델로 활동하기도 한다. 근데 레알이나 바르사 같은 전국구 클럽 선수들은 대부분 우리나라의 탑 스포츠 스타 + 인기 아이돌 이상의 인지도와 인기를 누린다. 실제 지금도 다비드 비야나 이니에스타가 빙과류 TV 광고에 뭣하면 나온다(...).


분데스리가 홍보대사다. 참고로 저골은 챔스 4강 바이에른전 자책골이다.................

그것도 4대영에 이은 6대영을 확정짓는 분데스리가 홍보대사의 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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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피케는 카탈루냐 지방 출신인데 카탈루냐어로는 Gerard를 '제라르(/ʒəˈɾar/)'로 발음한다. 헤라르드는 에스파냐어식 발음이라 할 수 있는데 에스파냐어권에서는 헤라르도(Gerardo)라는 이름을 쓰지 헤라르드라는 이름을 쓰지는 않는다. 따라서 Gerard라는 이름은 카탈루냐어식인 제라르로 표기하는 편이 옳다.
  • [2] 13-14시즌 레반테 전에서 레반테의 수비를 도저히 뚫을 수 없자, 후반에 세트피스와 공중볼을 노리고 피케를 스트라이커로 세웠다!! 평상시 자주 하는 오버래핑 수준이 아니라, 아예 수비가담 없이 전방에 붙박이로 있었는데, 결국 골을 넣진 못해 비겼다. 사실 이건 바르샤에서 자주 사용하는 전술이다. 후반 막판에 골이 필요할시, 장신의 센터백을 상대방 페널티에어이러까지 올리고 나머지 선수들은 페널티에어이러를 둘러싼 채 루즈볼과 끊임없는 패스로 기회를 노리는 전술. 피케가 골을 상당히 자주 넣는자책골도 많이넣어서 문제지게 이런이유.
  • [3] 레알 마드리드의 전 회장인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와는 관계 없다. 피케도 가끔 이걸로 오해를 받는 경우가 있는 듯
  • [4] 피케가 EPL에 적응하지 못하고 삽질을 거듭하기는 했지만 스페인으로 오자마자 포텐이 터진 것은 아니다. 스페인으로 복귀한 이후에도 꽤 오랫동안 부진했다. 당시 푸욜의 마땅한 짝궁(파엘 마르케스, 가브리엘 밀리토 모두 유리몸)도 없었고 피케의 포텐을 믿어준 과르디올라가 꾸준히 출전기회를 주었고(과르디올라가 구사하는 전방위 압박전술도 성장의 발판이 되었다. 수비진이 위험에 빠지는 경우가 적어지니까) 결국 기대에 부흥하며 포텐 폭발. 당시 맨유는 비디치-퍼디난드라는 세계 최고의 센터백 듀오에 써드로 당시에는 선더랜드의 EPL 승격과 이후 잔류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며 EPL에 적합한 모습을 보인 에반스도 있었고 에반스 역시 08-09시즌 퍼디난드가 잔부상에 시달릴 때 반 데 사르의 무실점 기록을 함께 세워나가는 주전으로 공헌하며 자신의 실력을 입증했다.만...10-11시즌은...ㅠㅠ
  • [5] 사실 작성당시에는 바르샤에서 이적한 피케와 영연방 출신인 에반스와의 저울질에서 에반스를 선택한게 실수였다는 의견이 주류였지만, 에반스도 그 뒤로 나름 포텐이 터져서 맨유 수비진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것을 보면 바르샤와 맨유 모두에게 나쁘지 않은 선택이었는듯.
  • [6] 푸욜의 키는 178cm. 센터백으론 그 보기 힘들다는 루저다. 지못미.
  • [7] 바르셀로나의 역대급 시절에는 상대팀이 공을 잡는 시간이 극히 적었기 때문에 수비할 거리 자체가 많지 않았다. 그렇기 때문에 피케의 수비적인 문제점들이 부각되지 않은 것이고 출중한 공격전개 능력을 인정받아 세계적인 수비수 반열에 오른 것이다.
  • [8] 실제로 피케가 맨유 시절 박지성에게 딱밤치기 맞는 사진도 있다
    chinbak.jpg
    [JPG image (Unknown)]
    친박연대
  • [9] 메바락은 샤키라의 성이다. 샤키라의 풀네임이 '샤키라 이자벨라 메바락 립폴'.
  • [10] 참고로 피케는 1011시즌 아스날과의 챔스 8강 1차전 때 세스크가 있던 기자회견장에 찾아가 저걸 육성으로 말했다. 엄청 크게...본격 친구 쪽팔리게 만들기 보면 알겠지만, 세스크가 엄청 부끄러워하고 있다. 세스크 지못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