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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폰

last modified: 2015-04-14 13:11:43 Contributors

Headphone

Contents

1. 정의
2. 구분
2.1. 구동방식에 따른 분류
2.1.1. 무빙코일 타입
2.1.2. 콘덴서 타입(정전식, 축전식)
2.1.3. 밸런스드 아마추어 타입
2.2. 하우징에 따른 분류
2.2.1. 오픈 타입(개방형)
2.2.2. 클로즈드 타입(밀폐형)
2.3. 착용 방식에 따른 분류
2.3.1. 어라운드-이어 타입
2.3.2. 온-이어 타입
2.3.2.1. 넥밴드 타입
2.3.2.2. 클립 타입
2.3.3. 이어버드 타입(오픈형 이어폰)
2.3.4. 인-이어 타입(커널형 이어폰)
2.3.5. 이어링 타입
2.3.6. 그 외
2.4. 용도에 따른 분류
2.4.1. 모니터링용 헤드폰
2.4.2. DJ용 헤드폰
2.4.3. 음악감상용 헤드폰
2.4.4. 포터블용 헤드폰
2.5. 그 외의 분류
2.5.1. 마이크 유무에 따른 분류
2.5.2. 전달 방식에 따른 분류
2.5.3. USB 코덱 내장형 서라운드 헤드폰
3. 헤드폰의 선택
3.1. 발매 이후 계속 최고가를 형성하고 있는 헤드폰
3.2. 현재 생산되고 있는 헤드폰 중에서 가장 비싼 모델
4. 청력에 관한 문제
5. 오덕과 헤드폰
6. 이어폰, 헤드폰 선 정리
7. 악세사리로서의 헤드폰
7.1. 헤드폰을 낀 캐릭터들
8. 헤드폰 관련 항목
8.1. 브랜드


여기에 하악하악대는 자들을 오디오파일 내지는 음덕이라고 할 수 있다.
혹은 헤드폰 성ㅇ...

1. 정의

머리가 셋인 기계장치
머리 또는 귀에 걸치고 압착하는 방식의 수화기를 말한다.

보통 "헤드폰"이라고 말하면 귀 밖에 유닛이 있고, 위에 헤어밴드 식으로 걸쳐있는 모양만을 생각하기 쉽지만, 넓은 의미에서의 헤드폰이라고 하면 우리가 흔히 "이어폰"[1] 이라고 부르는 것을 포함한다. 여기에 텔레마케터들이 잘 사용하는 한쪽귀에만 걸치는 타입의 물건도 헤드폰에 포함된다.[2]다만, 요즘들어 이어폰이 헤드폰과 별개의 물건으로 취급되는 경향이 크다 보니 이헤폰 = 이어폰 + 헤드폰 이라고 둘을 아울러서 부르는 명칭이 오디오 커뮤니티 사이에서 쓰이기도 한다.

스피커로 듣는 것보다 작은 음성신호도 재생/청취할 수 있고, (밀폐형 설계의 경우) 제3자에게 폐를 끼치지 않고 재생음을 들을 수 있고, 주위 환경에 의한 잡음에 구애받지 않게 된다는 장점이 있다. 청각기의 바로 앞에서 소리가 나기 때문에 보다 높은 해상도를 확보할 수 있으며 비용이 적게 들지만 대신 공간감과 임장감의 측면에서는 큰 손실이 있다. 홈시어터에 비해 비교적 싸게 고품질의 음질을 즐길수 있으며, 성능을 최대한 끌어내고 이웃집에 대한 소음공해를 줄이기 위해 방음 및 룸튜닝이 반드시 필요한 스피커 시스템과는 달리 소스기기와 비교적 간촐한 앰프만을 구비하면 되기에 상대적으로 편하기도 하다.

2. 구분

2.1. 구동방식에 따른 분류

헤드폰도 스피커나 마이크와 비슷하게 드라이버의 구동방식이 존재하며, 그에 따라 종류가 나뉘어진다.

2.1.1. 무빙코일 타입


무빙 코일 방식의 트랜스듀서(유닛).

베이어다이나믹에서 최초로 개발한 방식으로, 이후 거의 모든 헤드폰은 이 구조를 따르고 있다. 진동판에 코일을 부착하고, 그것을 자석과 가까이 배치한 후 코일에 음성 신호(교류전기)를 인입해서 코일에 유도된 자력이 자석과 밀고 당기는 힘으로 울리는 방식이다.[3] 이는 일반적인 스피커 유닛의 방식과 동일하다. 진동판의 재질 및 면적, 코일의 재질과 굵기와 길이, 자석의 종류와 자력 등에 따라 다양한 음색이 나온다. 이 드라이버를 설계하는 기술이 헤드폰을 만드는 데 있어 큰 부분을 차지하며, 인지도높은 헤드폰 제조사들은 대부분 직접 설계한 드라이버를 이용하여 만든다. 다른 방식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하며 뛰어난 소리를 재생하지만, 진동판과 자석에 대한 소리의 의존성이 커서 드라이버의 소형화가 힘들다는 문제가 있다.

2.1.2. 콘덴서 타입(정전식, 축전식)


사진은 STAX사의 전 플래그쉽이었던 SR-007. 가격은 16만엔.

진동판의 역할을 할 얇은 막에 전압을 인가시켜 일종의 축전지와 같은 상태를 만든 뒤, 그것의 앞뒤에 인접하게 배치한 고정자에 반대극성의 음성신호를 집어넣어 서로간의 전위차를 통해 발생하는 인력과 척력으로 박막을 진동시킴으로써 소리를 내는 방식이다. 움직이는 부분의 넓이에 비해 무게가 심하게 가볍기 때문에 비교가 힘들 정도로 해상력이 높으며 자연스러운 소리를 재생한다. 하지만 일반적인 헤드폰출력단[4]과는 신호의 규격이 다르기에 구동이 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전용 앰프[5]가 필요하며 전력 소모도 상당하다. 또한 무빙코일과 비슷하게, 보다 뛰어난 성능과 음질을 위해서는 유닛의 크기가 상당히 커질수밖에 없어서 헤드폰의 크기도 크고 거추장스러운 것이 단점이다. 가장 비싼 헤드폰으로 유명한 젠하이져 오르페우스가 이 방식이며, 일본STAX라는 회사는 정전식 헤드폰만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곳이다.
정전형제품의 경우 제조하는 회사들이 워낙 소품생산하는지라 가격이 별나라다.
현재 생산되는 헤드폰 중 가장 비싼 SR-009는 내수 가격이 35만엔이다. 하단 참고.

정전식과 무빙코일을 합친 실험작[6] 도 존재한다[7]. 특이한건 무빙코일로 재생하는 저음부는 두고두고 까였지만 정전식으로 재생되는 고음부는 아직까지 AKG가 생산한 그 어떤 헤드폰보다 좋다는 평[8]. 생산은 70년대 후반부터 80년대 중반까지 되었다.

2.1.3. 밸런스드 아마추어 타입


크게 따지면 구동 방식에서 무빙코일과 함께 다이나믹형에 속한다. 무빙코일과의 차이점은, 진동판이 코일에 부착되어 움직이는게 아니라 자석과 코일에 인접한, 즉 자력으로 인한 상호작용을 일으킬만큼 가깝지만 닿거나 붙어있지는 않은[9] 바늘(armature)[10]모양 진동자에 의해 구동된다는 것이다. 신호를 소리로 변환하는 효율이 무빙코일등의 다른 방식에 비해 최대 두세배 이상 높아서 소형화[11]가 가능하며, 해상력도 무척 뛰어나다. 이러한 특성에 더해 가격이 높아서 원래는 청기에만 적은 양으로 사용되었으나, 인이어 모니터로 활용되기 되면서 점차 일반에도 알려지게 되었다. 반면에 이처럼 정확성과 능률은 매우 훌륭하지만 대역폭이 비교적 좁아서[12] 한개의 유닛으로 가청음역을 모두 소화하도록 만들기가 무척 힘들기 때문에 고급형 제품의 경우 두개 이상의 유닛과 주파수를 나누는 크로스오버 회로를 사용하여 보상하고 있다. 하지만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싱글 BA로도 풀레인지를 소화하는 고급형 제품도 충분히 나오고 있다. 에티모틱 리서치의 ER4와 Final Audio Design의 헤븐 8이 좋은 예.

일부 인이어형 이어폰에만 사용되고 있다. 그 외형상 특징으로 인해 오픈형 이어폰에는 적용이 불가능하다.[13][14] 또한 일반적인 이어폰과는 달리 어 덕트가 필요없으므로 차음성이 굉장히 높은 것 역시 주요한 특징이다.

그 외에도 초기 라디오등에서 사용되던 크리스털형, 카본형 등이 있으나 무빙코일형의 대중화 이후 거의 사용되지 않고 있다.

2.2. 하우징에 따른 분류

헤드폰의 겉을 싸고 있는 껍데기(하우징)에 따른 분류이다. 크게 나누면 오픈형과 밀폐형이 있다. 이 방식은 귀를 덮는 형태의 헤드폰의 구분을 위해 쓰였으며, 이어버드형 헤드폰(이어폰)도 구조가 대동소이하기에 그대로 적용할 수 있으나 가끔 착오가 생기기도 한다.[15]

2.2.1. 오픈 타입(개방형)


영어로는 open 또는 open-back이라고 한다. 말 그대로 드라이버의 외부(뒷쪽)가 열려있는 타입이다.

그라도처럼 철망같은 것밖에 없고 그야말로 뚫려 있는 것도 있는가 하면, 대다수의 브랜드처럼 껍데기에 구멍을 내는 정도로 오픈형을 구현하는 것도 있다. 하우징 내부의 음의 반사나 통울림을 최소화하고 저음역의 감쇄도 방지할 수 있으며, 통기성이 있어 밀폐형 보다 음악이 자연스럽게 느껴지는 경향이 있다. 설계상 중저역대의 부드러운 주파수 응답을 얻기가 쉬워 밀폐형과 비교하자면 보다 뛰어난 음질을 구현하기가 쉽다. 다만, 작은 출력으로 극저역을 재생하기 위해선 밀폐가 필요한데 오픈형의 태생적 문제로 저역 재생에는 밀폐형 보다 불리한 편.

극단적으로 AKG K1000같이 헤드폰이 아니라 이어스피커라고 불리는것들도 있다. 실제로 귀를 덮는 헤드폰의 모습이 아니라 헤드밴드로 고정하지만 귀 앞에 떠있는 스피커의 모습이다. 또한 참고사진에 있는 미국 업체인 그라도는 개방형 전문으로서, 모든 제품이 개방형 형식을 띄고 있다. 한편 소니가 사람들 알게 모르게 하우징을 없애는데 기묘한 집착이 있어서 신기한 오픈형 헤드폰을 많이 만드는데, PFR-V1처럼 SF 영화에 나올 것 같은 디자인을 비롯, 2012년에는 MA시리즈로 신기한 하우징의 역사를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문자 그대로 열려있는 타입이라 외부 소리가 꽤 들려오고, 나오는 음악소리는 밖으로 '많이' 샌다. 어느 정도 소리를 크게 키우면 소형 pc스피커 정도는 되는 음량이 나와버린다. 좀 크게 듣는 사람이라면 옆방에서도 시끄럽다고 할 정도이니 야X 이라든가 혼자 몰래 즐겨야 하는 신사의 취미생활을 즐기기에는 wikI:"영 좋지 않은 곳" 영 좋지 않다. 밀폐형을 사도록 하자.

오픈형을 변형한 세미오픈형도 있다. 오픈형의 특성을 유지하면서 공기가 통하는 구멍을 줄이거나 부직포같은걸로 적당히 덮어놓은 것이다. 들고나는 소리를 줄인다고는 하지만 실질적인 차이는 없는거나 마찬가지.

2.2.2. 클로즈드 타입(밀폐형)


사진은 AKG사의 K545.

영어로는 closed 또는 closed-back[17]. 말 그대로 드라이버가 외부에 대해 밀폐된 구조를 말한다.

라이브 모니터링용 헤드폰, 라이브 모니터링용 이어버드, 커널형 이어버드는 거의 이 형식을 따르고 있다. 주로 소음이 많은 공간에서 사용하여 외부 소음을 차단하고 음악을 들을수 있는 용도로 나온다. 하지만 완전히 밀폐시켜 버린다는 컨셉은 하우징 내부에 공간이 생긴다는 말이 된다. 그리하여 하우징 내부에서 음의 반사 및 통울림이 발생하여 음질에 악영향을 주고 공기의 저항으로 인해 특히 저음역에서 손실[18]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밀폐형 헤드폰으로 유명한 회사들은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기 위하여 하우징의 디자인에 신경을 쓰고 있지만 열에 아홉은 삽질로 귀결되었다.

또한 길에서 듣는 용이라면, 오히려 밀폐형은 위험할 수도 있다. 평소 길을 다닐 때는, 뒤에서 차가 오거나 오토바이가 지나가는 소리를 듣고 뒤를 돌아볼 수도 있다. 그러나 밀폐형 헤드폰으로 음악을 크게 듣다가 만약 경적이나 엔진소리를 듣지 못하면 어떻게 될지 생각해보자.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게다가 요즘 차들은 엔진소리가 조용해서 헤드폰을 쓰지 않아도 들리지 않는 경우가 적지 않다[19].

참고로 도로교통법상 운송기관을 운전하며 헤드폰/이어폰을 양쪽 귀에 쓰는 것은 불법이다. 2009년 쯤부터 유행한 픽시미니벨로 유저들 중 패셔너블한 헤드폰을 끼고 타는 이가 많은데, 자전거는 법적 이륜차라 따지고 보면 불법이다. 일단 주변 소리가 안 들려 목숨이 위태롭다. 물론 한쪽만 하는 건 자동차든 자전거든 괜찮...다고 생각하지 말자. 운전할땐 운전만! 내가 내맘대로 음악들으면서 다니겠다는데 무슨 참견이냐고 할지도 모르겠는데, 혼자 다치고 끝난다면 모를까 당신이 피해자이건 가해자이건 상관없이 상대방에게 아주 큰 민폐가 된다.

클로즈드형을 변형한 세미 클로즈드 형도 있다. 클로즈드 형의 특성을 유지하면서 유닛 뒤쪽 공기흐름이 약간 더 용이하게 만든거라고 하는데, 사실상 세미 오픈형과 별 차이가 없고 마찬가지로 오픈형과도 크게 다르지 않다. 음질이 아니라 보안(?!)과 공공예절을 염두에 두고 있다면 제외하자.

2.3. 착용 방식에 따른 분류

2.3.1. 어라운드-이어 타입


Circumaural 이라고도 한다.

오버이어라고도 불리며 귀를 완전히 감싸는 헤드폰을 의미한다. 대부분의 모니터링 헤드폰 및 하이엔드 헤드폰이 여기에 속한다. 딱 봐서 하우징이 손바닥만큼 크면 이쪽이다. 쓸 수 있는 공간이 넓으므로 보다 성능이 뛰어난 큰 드라이버[20]를 사용할 수 있다는 메리트가 있다. 또한 완전히 귀를 감싸기 때문에 밀폐형의 경우 주변의 소음을 차단하는데 유리하다. 그리고 귀를 압박하지 않는 구조라 대부분 착용감이 편안하다. 하지만 큰 크기로 인해 무거우며 밖에서 듣고 다니기도 불편하고 귀가 옆으로 튀어나와 보이는 속칭 "요다 현상"이 발생하게 만든다는 것이 단점이다. 안경 착용자라면 큰 덩어리가 안경을 좌우로 압박하기 때문에 이질감을 감수해야 한다.다른 타입이라고 안 불편하겠냐만

2.3.2. 온-이어 타입


사진은 BOSE 사의 Triport OE

Supra-aural이라고도 한다.

귓바퀴 위에 얹는 식으로 착용하는 헤드폰을 의미한다. 대부분의 포터블용 헤드폰이 여기에 속한다. 간혹 HD25처럼 모니터링용이면서도 여기에 속하는 크기가 있다. 어라운드 이어 형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작고 가벼워서 휴대가 간편하며, 그러면서도 헤드폰의 특성을 잘 살릴 수 있는 크기이다. 또한 하우징의 크기가 작으므로 접을 수 있는 형태의 제품이 많다. 하지만 헤드폰의 이어컵이 지속적으로 귓바퀴를 압박하기 때문에 귓바퀴에 통증이 발생할 수 있으며, 귀가 약간 튀어나온 형상의 사람들에게는 착용이 힘들거나 착용한 모습이 이상하게 보이는 경우도 있다. 또한 태생적으로 차음성이나 공간감 확보등에서 어라운드 이어 타입에 비해 불리하다.

2.3.2.1. 넥밴드 타입

하우징의 크기나 착용 방식으로만 본다면 온 이어 헤드폰과 같은 급으로 볼 수 있다. 단, 일반적인 온 이어 헤드폰처럼 정수리 윗쪽에 얹는 헤드밴드가 있는게 아니라 귓바퀴에 걸고 목 뒤쪽으로 넘겨 착용하는 것을 말한다. 주로 스포츠형 헤드폰이 이런 방식으로 나온다. 착용시 머리스타일이 망가지지 않으며 야구모자는 물론이고 챙이 옆쪽에도 있는 모자를 쓴 상태에서 쉽게 착용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블루투스를 이용한 헤드폰의 경우 밴드 부분에 블루투스 장치를 내장하여 이런 형태로 나오는 경우가 많다. 단점은, 위쪽으로 헤드밴드가 넘어가는 형식에 비해 착용이 번거로우며 보통 오래 끼고 있으면 귓바퀴의 뒷쪽이 눌려서 고통까지 느끼곤 한다는 것이다. 안경을 착용한 사람의 경우 안경 다리가 귀에 걸쳐지는 부분이 심하게 눌려서 특히 심하다고 한다. 고가의 주류 헤드폰 치고 넥밴드 방식으로 만들어지는 경우는 거의 없는 수준.

2.3.2.2. 클립 타입


넥밴드형과 크게 다르지 않지만 귓바퀴에 걸기만 하고 클립으로 고정시키는 방식이다. 오디오테크니카와 유인, KOSS 같은 브랜드가 이쪽에서 유명하다. 귀 사이즈가 미묘하게 표준과 다를 경우 잘 빠진다는 것, 머리카락이 일정 길이 이상이면 착용시 머리카락이 자꾸 낀다는 단점이 있다. 안경 착용자의 경우 이게 귓바퀴에 안경다리와 같은 방식으로 걸리기 때문에 안경과 함께 착용하는 것이 몹시 불편하다.

2.3.3. 이어버드 타입(오픈형 이어폰)


귓구멍에 걸치는 식으로 장착하는 헤드폰. 영어로 이어버드(earbud), 혹은 오픈 타입이라고 한다.[21]과거 한국에 커널형이 소개되지 않을 때 이어폰이란 이 형태를 지칭하였기에 오늘날에도 일반적으로 이어폰이란 이쪽을 말한다. 관련 커뮤니티에서는 오픈형이란 표현이 애용된다.

정확히 말하면, 귓구멍 속까지 들어가지는 않고 외이도의 입구 부분에 걸쳐서 착용하는 형태이다. 귀에 착용하는 헤드폰 중에서는 전체적인 크기가 심히 적절하면서도 위의 클립 타입보다는 작지만 아래의 인-이어 타입에 비해서는 드라이버의 크기를 상대적으로 크게 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이 사용되는 타입.

단점은 귓구멍 입구 부분의 크기가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그 부분이 좁은 사람의 경우 잘 들어가지 않거나 통증을 겪고, 반대로 너무 크면 술렁술렁 너무 잘 흘러내린다는 것이다. 또한 외부 소음에 대해서도 상당히 취약하며 밖으로도 많이 새어나간다.[22]

최근에는 MX985의 단종과 함께 점차 사장되거나, Apple EarPods 처럼 커널형과 비슷한 형태로 변형해 가는 추세라고 한다. 서브컬쳐문화처럼 매니아 취향이 대중성을 이긴 몇 안되는 경우.

2.3.4. 인-이어 타입(커널형 이어폰)


In-ear headphone
귀딜도
청기처럼 귓구멍 내로 삽입해서 착용하는 형태로, 귓구멍(ear canal)에 착용한다고 하여 Ear canal earphone이란 표현도 사용하며, 한국에서는 적당히 잘라서 커널형 이어폰이라는 표현으로 정착되었다.

주로 실리콘이나 스펀지 재질의 팁을 끼워 사용하며, 그 부분을 귓구멍 내로 삽입하여 착용한다.귓구멍이 작아서 오래 꼈다 뺐더니 이어폰 캡만 귀에 들어가있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 뾱! 어? 귓구멍 크기에 맞추기 위해 여러가지 크기의 팁을 제공한다. 다른 형태의 헤드폰들 보다 소음 차단이 월등한 반면 그만큼 위험도도 올라간다.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에서 소리를 높여 듣다간...
다만 이것은 오픈형도 크게 다를게 없는데,결국 노래를 집중해서 듣다 보면 주변 소리를 못 듣게 되기 때문이다. 단지 큰 소리에 오픈형이 조금 더 잘 들릴 뿐. 길에서는 이어폰을 웬만하면 쓰지 말자.

단점은 이어폰 몸체의 상당부분이 귀 안쪽의 좁은 구멍에 들어가기 때문에 평범한 이어폰보다도 작게 만들어야 하고 따라서 드라이버의 크기에 대한 제한이 많다는 점이다.[23] 다만, 다이나믹 드라이버의 발전과 함께 다양한 방식의 하우징이 등장하면서 최근 들어 나오는 다이나믹 방식 이어폰은 대형 하우징에 대구경 유닛을 쓰거나, 소형 드라이버를 쓰더라도 BA 못지 않은 성능을 내주는 경우도 많다.[24] 고가형은 대개 밸런스드 아마추어 방식의 드라이버를 주로 사용하나, 그 경우 드라이버 자체의 가격부터 상당히 비싸고 튜닝이 난해하며 밸런스드 아마추어 방식의 유닛 하나만으론 가청대역폭을 다 커버할정도로 넓은 대역폭이 나오기 힘들다는 성능상의 단점이 있다. 즉 사람이 들을수 있는 소리를 전부 내주지 못한다는 것. 덕분에 1개만 쓸경우엔 초저음과 초고음등이 같이 잘 나오게 튜닝하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저음용 유닛과 고음용유닛을 따로 만들어서 두개이상의 유닛이 들어간다. 그리고 두개 이상의 유닛이 들어간 제품은 대체로 비싸다. 단일 드라이버로도 튜닝을 잘하는 경우라면 괜찮은 해상력을 내줄수 있으나, 이것은 이것대로 기술이 요구되는 바람에 제대로 튜닝할줄 아는 제조사가 아니면 할수 없다. 대표적인 것이 에티모틱 리서치의 BA.[25], 제대로 만든 제품은 십중팔구 매우 고가라는 단점이 있다. 그러나 차음성에 있어서는 모든 음향기기 중 최강이므로 나름의 유용성이 있고, 오픈형과 비교하자면 저음 확보에 크게 유리하여서[26] 사실상 하이엔드, 혹은 플래그십 이어폰은 거의 다 인이어 타입으로 제작 되고 있다.[27]

또한 귓구멍을 밀폐시키기 때문에 위생에 문제가 있으며, 습성 귀지인 사람의 경우 이어폰이 금방 더러워지고[28][29]잘 빠진다.또한 자칫하면 고막이 나가버리는 일을 겪을수도 있다.(...)마치 이승탈출 넘버원에나 나올 만한 사건 같지만,실화다. 커널형 이어폰으로 유명한 제작사로는 슈어[30], 웨스톤, 에티모틱 리서치, 얼티밋 이어[31]등이 있다.

또한, 귓구멍이 작은 사람은 껴도 쉽게 빠진다고 하니 귓구멍이 작은 사람은 잘 선택하고 사자.
의외로 귓구멍 크기가 비대칭인 사람이 많다. 커널형은 한번 청음을 해보거나,정 안된다면 팁을 여러개 제공해주는 이어폰을 사기를 권장한다.
오픈형만 써왔다면 커널형이 안 맞는다는걸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꼭 청음을 해보자.

참고로 보통은 이어폰을 컴퓨터에 연결할 때에 스피커에 연결하는 경우가 다반사인데, 스피커가 아닌 직접 컴퓨터 본체, 특히 컴퓨터 뒤쪽의 단자에 연결하여 보자.(컴퓨터 앞쪽 포트에 연결 했다간 되려 잡음이 끼는 경우가 많으므로 피하자.) 사운드 카드에 직접 연결되기 때문에 스피커에 연결하는 경우보다 잡음 성능이 좋은 경우가 많다. 다만 출력이 3배 이상 커질 수 있으므로 컴퓨터 볼륨 조절을 필히 할 것! 100%로 해놓고 듣다가는 고막도 나가고 이어폰도 나간다.

2.3.5. 이어링 타입


오픈 타입이 귓구멍에 걸치는 타입이며, 인-이어 타입(=커널 타입)이 귓구멍에 삽입하는 타입이었다면, 이어링 타입은 이름 그대로 귀걸이처럼 걸쳐서 착용하는 형태. 귀 연골 부분에 걸쳐서 사용하기 때문에 오픈 타입처럼 귓구멍이 아프지 않으며, 귀의 연골을 진동시켜서 소리를 전달하기 때문에 커널 타입처럼 고막에 부담을 주거나 외부의 소리가 차단되어 사고가 일어날 위험성이 적다. 다시 말해 이어링 타입은 골전도 헤드폰의 이어폰 버전인 셈.

단점으로는 오픈 타입 못지않게 소리가 많이 새는데다, 연골에 (집게 집듯이)걸쳐서 착용하기 때문에 귓구멍이 아닌 연골 부분에 통증을 유발한다는 것.[32]

현재 이 형태의 이어폰을 제조/생산하는 업체는 국내 업체인 에코쉘[33]이 유일했으나, 2012년에 폐업하면서 물건만 판매되고 있는 듯. 그나마도 좀처럼 찾아보기 힘들어졌다.

2.3.6. 그 외


양쪽 귀형과 한쪽 귀형이 있는데, 양쪽 귀형은 다시 스테레오용과 모노럴용으로 나뉜다. 한쪽 귀형은 주로 헤드셋[34]으로 사용되며, 그 외는 거의 대부분 스테레오용이다.

2.4. 용도에 따른 분류

헤드폰을 사용하는 용도에 따른 분류이다. 이 기준의 경우 대략적인 기준일 뿐 절대적인 기준이 되기는 어렵다. 왜냐면 출시 의도와 다른 용도로 사용되는 경우도 많은데다가, 제조사 및 사용자의 기준이 각각 상당한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2.4.1. 모니터링용 헤드폰


스튜디오나 라이브 현장 등에서 재생되는 소리를 모니터링(측정, 확인)하기 위하여 쓰이는 헤드폰이다. 해상력이 매우 뛰어난 것이 특징. 전문가용이기 때문에 외관에는 별로 신경쓰지 않아서 기능 위주의 모양새를 하고 있다. 하지만 기능을 중시한 디자인이 오히려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각광을 받는 경우[35]도 간혹 있다. 또한 AKG의 모니터링용 헤드폰같은 경우 특유의 클래시컬한 디자인으로 스트릿 아이템으로 선호되기도... 하지만 하우징이 매우 큰[36] 것이 대부분이라 밖에서 쓰고 다니기는 약간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

스튜디오 모니터링용 헤드폰의 경우 밀폐형[37][38]과 개방형[39][40] 두 종류가 모두 있으며, 주파수 특성이 비교적 평탄하다. 이러한 이유로 평탄하고 왜곡되지 않은 음색을 좋아하는 사람의 경우 스튜디오 모니터링용 헤드폰을 음악감상용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고, 반대로 감상용 하이엔드가 스튜디오에서 쓰이기도 한다. 스튜디오 모니터링용 헤드폰은 레코딩 룸안에서 녹음을 하는 사람이 듣는 소리[41]가 마이크에 수음되기 않게 하기 위해 밀폐형이다. 현장 모니터용 헤드폰은 소음이 많은 현장에서 묻히기 쉬운 저음이 강조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아래의 DJ용 헤드폰에 비해서는 평탄하며 해상력도 좋다.

스테이지 모니터링용으로는 커널형 이어버드가 주로 사용된다. 밸런스드 아마추어 방식이 선호[42]되지만 무빙코일 방식도 소수나마 아직 쓰이고 있다. 객석으로 나가는 소음을 막고 드럼셋과 기타앰프의 굉음으로부터 청력을 보호하기 위해 높은 수준의 차음성을 발휘하며, 연주[43][44]를 정확히 들을 수 있도록 해상력도 뛰어나다.

한편 이런 특성 때문에 일반인이 감상용으로 구입하여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경우도 간혹 있는데, 스테이지 모니터링의 또다른 특징이 무대 위의 전기/음향/조명기기에서 나오는 전자파 유도노이즈와 마이크 피드백으로 인한 하울링으로부터 이어폰 자신과 공연자의 청력을 보호하기 위해 해로운 고주파성분을 미리 깎아놓고 시끄러운 무대위에서 자동적으로 깎여나가는 저음을 부스트시켜 놓은 것이라서 단순 감상용으로는 저렴한 보급형만도 못한 경우가 태반이라고 하므로 웬만하면 돈낭비 말고 감상용을 사도록 하자.[45]

2.4.2. DJ용 헤드폰


클럽 등지에서 음악을 트는 DJ들을 위해 나온 헤드폰. 클럽에서 비트를 듣고 매칭을 해야하는데 웅웅거리는 반사음과 소음에 깎여나가는 저음을 제대로 듣기위해 저음을 강하게 때려주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에 주로 저음이 극단적으로 강조[46]된 특성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고, 일반적으로는 스테이지 모니터링용 헤드폰의 한 갈래로 취급할 수 있다.[47] 비트매칭이 중요한 DJ들에게는 이러한 특성이 유용할지 몰라도 거의 고음을 먹어버릴 정도의 강한 저음[48]은 호불호가 강하게 갈린다. 이런 이유로 아무 음악이나 듣기에는 무리가 있다는게 중론이며, 주로 힙합이나 일렉트로니카등의 비트가 강한 음악에 최적화되어 있는 헤드폰이라고 할 수 있다.[49] 또한 클럽에서 수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받으며 음악을 틀어야 한다는 이유로 외부 디자인에 신경을 많이 쓰며, 차음성이 뛰어나고 튼튼하기도 해서 실외의 포터블패션소품로도 많이 쓰이고 있다.대표적으로 Beats by dr.dre시리즈가 있다.

2.4.3. 음악감상용 헤드폰


디자인이나 편의성은 제끼고 오로지 음질만을 추구하는 형식이다. 따라서 다른 용도로 쓰이는 헤드폰에 비해 음향기기로써의 성능이 출중해서 하이파이 또는 하이엔드 헤드폰이라고도 한다. 음악 감상에 모든 초점을 맞춘 헤드폰으로, 원음 재생을 무엇보다도 중시한다. 가격이 엄청나게 높지만 성능은 그것에 비례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 모니터링용 헤드폰과는 약간 달리 풍성한 음색을 재생하기 위하여 약간의 음색적인 튜닝이 가해지는 경우도 있다. 정전식 헤드폰의 경우 거의 다 이 분류에 속한다.

2.4.4. 포터블용 헤드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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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다니면서 음악을 듣기 위해 나온 헤드폰 종류. 저렴한 가격으로 쉽게 구할 수 있는 헤드폰은 거의가 이 분류에 속한다고 할 수 있다. 매우 다양한 제품이 있고 1차목적이 휴대성과 디자인이기 때문에 음색을 정의하기는 쉽지 않으며 훌륭한 음질을 기대할 수도 없는 편이다. 노이즈캔슬링 제품군이 이 분류의 궁극적인 형태라고 할 수 있다.[50][51]

2.5. 그 외의 분류

2.5.1. 마이크 유무에 따른 분류


마이크가 장착된 헤드폰을 헤드셋이라 하여 따로 분류한다. 스피커로 듣는 것에 비하면 훨씬 작은 음성신호라도 재생 청취할 수가 있고, 제3자에게 폐를 끼치지 않고 재생음을 들을 수가 있으며, 또 주위의 잡음에 구애받지 않고, 이어폰에 비해 위생적이며, 훨씬 좋은 음질이 나온다는 이유 등으로 통신, 방송등의 업무용이나 시청각 학습, 가벼운 음악감상 등에 널리 사용되고 있다.

음성채팅의 보급에 따라 게임에서도 점차 많이 사용되고 있는 추세이며, 게이머들을 위한 게이밍 헤드셋 또한 시장이 잘 형성되어 있다.


넓은 필드에서 선수들에게 작전지시를 해야하는 미식축구에서는 헤드셋이 헤드코치와 코디네이터의 기본 장비이다. NFL에서는 원래 모토로라가 공식 헤드셋 스폰서였지만 2013년부터 BOSE로 교체했다.

2.5.2. 전달 방식에 따른 분류


골전도 헤드폰, 이어폰은 뼈를 통해 진동을 전달하기 때문에 청각손상의 위험은 없지만 아직까진 음질이 일반 헤드폰에 비해 떨어지는 편이다.[52]

2.5.3. USB 코덱 내장형 서라운드 헤드폰


기술의 발전으로, 컴퓨터에서 사용할 때 사운드카드에서 나오는 소리를 재생하는 것이 아니라, USB코덱을 내장하여 자체적으로 사운드카드의 역할도 하는 제품도 등장했다. 이 경우 제품에 따라 사운드 카드에 의지하지 않고서 프로그램 하나의 설치 만으로 헤드폰으로 서라운드효과를 느낄 수 있다.

헤드폰 자체가 귀를 감싸기 때문에 큰 의미는 없지만, 서라운드 및 음원 효과로 소리가 청명해지고 방향성이 확고해지기 때문에 몬스터 헌터같은 게임을 할 때에는 한층 살벌한 몬스터의 소리를 들을 수 있고, FPS를 할 때에는 조금 더 톡톡 튀는 총알 소리나 적의 발자국, 총알 소리에 의한 방향 감지가 가능하다.근데 이건 본인이 사운드 플레이를 못하면 의미가 없다. 잘하는 사람들은 만원짜리 헤드폰 끼고 무쌍을 하고 다니니까. 물론 던전 앤 파이터같이 '우린 저딴 기능 지원 안한다능' 같은 게임에서는 사용 불가능. 오히려 던전 앤 파이터는 유저 기준으로 좌측에서 싸우고 있으면 좌측이, 우측에서 싸우고 있으면 우측의 소리가 커지기 때문에 자체적으로 구동하고 있는 듯 하다.

3. 헤드폰의 선택

음질에 관해서는 여러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이런저런 말이 있지만 가장 큰 요인은 일단 처음부터 가지는 헤드폰이 가지는 구조 자체가 보통 음질의 특성을 나누는 기준이 된다[53]. 세부적으로 모 제품은 이렇다란 식의 논쟁은 어디서나 존재하고 그것으로 크게 싸우는 일도 잦은데 리그베다 위키 특성상 그런 객관적이지 않는 논쟁은 피하는 것이 옳다.

또한 입문자들에게는 미안한 사실이지만, 제대로된 헤드폰을 사고 싶으면 어느정도 지식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아무 지식없이 그저 헤드폰의 가격대만 보고 돈을 투자하면 100만원을 투자한 결과가 1만원 제대로 투자한 결과보다 못할 수도 있는게 바로 헤드폰이기 때문. 따라서, 무조건 비싼 것으로 투자한다고 해서 좋은 헤드폰을 얻을 수 없다. 또한, 동일한 메이커라 하더라도, 비싸기만한 망작, 중국제 쌈마이랑 맞먹는 가격에 상상을 뛰어넘는 성능을 내기도 하니... 메이커만 믿고서 살 수 도 없는 노릇이다. 자신이 제대로된 헤드폰을 골라낼 자신이 없다, 또는 가볍게 헤드폰을 즐기고 싶다 하면 적절히 추천받는 것을 추천하고, 제대로 시작하고 싶다면 주파수 응답 특성 그래프를 보는 방법 부터 시작하여 헤드폰 관련 커뮤니티에 가보는 걸 추천한다. 단, 약팔이가 성행하는 하이파이 클럽이나 네이버 카페 닥터헤드폰은 추천하지 않는다 여기엔 멋모르는 사람들 낚아서 돈버는 인간들이 많거든...

일부 모델의 경우 국내에서 정식 발매된 제품보다는 해외구매가 더 저렴하다. 물론 이렇게 구입하게 되면 환율, 해외배송비, 부가세, 경우에 따라선 구매/배송대행비도 깨지고, 국내에서 정식 서비스를 받을수 없다는 점, 그리고 해외구매가 다소 번거롭다는 점까지 감안해야하지만, 이걸 다 감안해도 절약되는 돈이 상당해서 해외구매를 하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인 사례가 미국의 할인기간때마다 풀리는 99달러의 아마존 트파로 불리는 Triple.Fi 계통이다.

3.1. 발매 이후 계속 최고가를 형성하고 있는 헤드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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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젠하이저 사의 오르페우스. 300대 한정생산된 바 있으며 가격은 15000달러로 예약받았다. 현재 국내에는 개인 소장용 1대, 청음+디자인 배치용 1대로 총 2대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엠프를 빼고 헤드폰만 경매사이트에 올라온적이 있었는데, 국내가로 약 3000만원에 팔렸다. 그래도 아직 스피커의 아성을 넘진 못했다!!

3.2. 현재 생산되고 있는 헤드폰 중에서 가장 비싼 모델


  • 2012년 5월 기준 STAX의 SR-009. 가격은 최저가 349,000엔. 정전식 헤드폰이기 때문에 헤드폰만 가지고는 아무것도 안되고 앰프도 필요하다. 잘 맞는다는 앰프로는 Blue Hawaii를 많이들 꼽는데 이건 정가 5000달러.




2014년 5월 기준 Ultrasone의 EDITION5가 국내에서 유통되는 가장 비싼 헤드폰이다. 가격은 정가 555만원.
한편, 가장 비싼것이 제일 좋기만 하지는 않다는 것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이기도 하다. 헤드폰에서 나오는 소리야 개인 취향이긴 하지만, 측정치가 매우 불안정 하다는 것. S-Logic을 감안하더라도 동 회사 제품인 HFI-580 (약 20만원)에 비해서 상당히 불안정한 특성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4. 청력에 관한 문제

청력 손상 자체는 이어폰, 헤드폰, 스피커를 불문하고 높은 소음에 노출됐을 때 발생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귀 손상에는 헤드폰/이어폰이 아니라 락 공연 스피커 앞자리 개근이 최고다. 다만 이어폰과 헤드폰이 청력 손상의 주범이 된 이유는 볼륨을 크게, 오래 듣기가 가장 좋기 때문이다. 락 공연같은 경우에는 길어야 주당 3시간 정도겠지만 이어폰으로 그에 버금가는 소리를 주당 21시간 듣는다면? 훅가는 거다.

이 위험성은 귀를 덮는 헤드폰보다 이어폰이 특히 심하다. 헤드폰의 경우는 귀를 어느정도 덮는다는 점 때문에 이어폰에 비해 외부 소음이 어느정도는 걸러지는 관계로 같은 소음에서도 훨씬 적은 불륨으로 만족스러운 음악감상이 가능하다. 단 길거리에서 만원에 파는 헤드폰에는 기대하지 말자. 특히 폐쇄형 하우징에 어라운드 형식을 차용한 헤드폰의 경우, 하우징과 가격의 정도에 따라 외부 소음은 저음만 약간 느껴지는 수준이기 때문에 집에서랑 똑같은 불륨으로 들어도 소리차이는 거의 없는 편이다. 물론 그정도의 방음을 보장해 주는 만큼, 외부에서 들려오는 소리를 인지하기가 매우 어렵기 때문에 이어폰에 비해 사고확률이 높아진다는 단점이 있다.

건강한 음악 생활을 위해서는 낮은 볼륨으로 쉬었다 듣는 것을 권장한다. 좀 더 구체적인 대응 방안으로는 지하철 같이 소음이 큰 곳에서는 사용하지 말 것. 배경 소음 때문에 볼륨을 엄청나게 올려야 한다. 꼭 들어야겠다면 노이즈 캔슬링 계열 제품이나 소음 차단 커널형 제품을 사용할 것. 노이즈 캔슬링은 돈이 들지만 지하철 소음 차단에는 제값을 한다.[54] 커널형 제품은 아예 다른 세상을 만들어준다. 다만 길거리에서 듣다가 차에 치여 훅 가는 경우도 있으니 조심하자.

그 외에도 잘때 듣는 일은 가급적 삼가야 한다. 차라리 텔레비전을 틀어라. 이것도 안 좋기는 매한가지지만.

청력 보호를 위해 유용한 팁을 몇가지 설명하자면, 음악을 듣다보면 큰 소리에 적응하여 자신도 모르게 볼륨을 올리게 되는데, 이를 예방하기 위해 노래를 듣는 중간중간에 1분정도 노래를 끄고 휴식했다가 다시 듣는 방법도 있다. 이 방법을 써보면, 내가 이렇게 노래를 크게 들었나? 하고 놀라는 경우도 더러 존재할 것이다. 또한, 자신이 느끼기에 적당하다고 느끼는 볼륨보다 한칸 아래로 내려서 듣는 것도 좋은 청력 보호법이다.

5. 오덕과 헤드폰

남 몰래 뭔가 하기 위해서는 헤드폰만큼 편리한 것이 없어 어떤 의미로는 덕후 필수품. 국내는 오디오 시장 자체가 작기 때문에 그 하위 카테고리인 헤드폰의 입지도 대단히 좁으므로 덕후끼리 헤드폰 놓고 싸우는 경우가 없지만, 물건너에서는 헤드폰 때문에 치고박는 경우가 적지 않다.

보통 입문용 헤드폰이 10만원대에서 시작하지만, 뒤로 갈수록 필요한 옵션이나 금액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 실질적으로 중급 시스템은 백만원대, 고급 시스템은 몇백만원대의 금액이 필요하게 된다. (본격돈X랄)하기사 취미생활치고 돈 안 잡아먹는게 어디 있겠는가마는.

그러나 문제는 시스템 가격이 아니라 다른 곳에 있으니, 덕계열 음반의 녹음이 상당히 저렴하게 실시 된다는 것. 열심히 일해서 좋은 시스템을 갖추어 봤자 이런 시스템에 덕후 음반을 물리는 것은 플스1, 2 게임을 플스 3에서 돌리는 격이 된다.[55][56] 음반도 게임과 마찬가지로 원본에 한계가 있으면 비싼 기계에 물려봤자 향상에 한계가 있다. [57] 때문에 '역시 촌나 좋은 헤드폰으로 듣는 XX짱의 목소리는 죽인다능' '그런데 쓰라고 만든 헤드폰이 아닐텐데?'의 vs가 심심치 않게 벌어지는 이유가 된다.

음반에서 HD급 게임이라고 할 수도 있는 존재가 SACD이다. 간단하게 일반 CD보다 더 잘된 녹음을 가진 CD라고 보면 되지만, SACD 전용 플레이어가 필요하다는 문제가 있다. 덕후 SACD로는 킹 레코드에서 발매 된 Pure-AQUAPLUS LEGEND OF ACOUSTICS-를 비롯하여 극소수 몇 종류만이 존재한다. SACD를 좀 들어봤다는 소문 좀 나기 위해서는 엎어치든 메치든 400만원 정도는 필요하다. PS3에서 SACD가 돌아가기는 하지만[58], PS3 게임을 볼록이 TV에서 하는 꼴이다. 덕후 오디오질은 실로 21세기의 PC-FX라 할만하겠다.

그나마 아이리버에서 AK100이라는 SACD급 음질을 저렴하게[59] 재생할 수 있는 기기를 만들었다. 현재는 AK120,AK240 등 후속모델이 나오고 있다. 신기한건 이것들이 팔린다는 것 덕후들은 아이리버 뮤직에 MQS파일이 올라오도록 닥달하거나 기다려보자.
중국의 Fiio에서도 AK100 급 스펙의 x3를 만들었다. 가격은 무려 20만원대. AK100의 중고가가 반값으로 훅 떨어진건 덤

6. 이어폰, 헤드폰 선 정리



위 링크는 나비 사리기를 응용한 정리방법. 이외에도 검색해보면 다양한 선 정리 방법이 나온다.

다만 어떤 전선이든 접고 굽히고 당기는 일은 내구성을 소모하는 행위임을 기억할 것. 특히 기기 자체를 심으로 삼아서 칭칭 감는 건 상상 이상의 장력이 걸리기 때문에, 전선 자체보다 끝단의 연결부에 상당한 부하가 걸린다. 손가락이나 손목에 끈을 감아보면 실감할 수 있다.[60] 차라리 감지 않고 보관하는 편이 나을 수 있으니 판단은 알아서 할 것. 빠르고 간편한 것이 좋다면 선을 잘 사려서 보관하고, 단선 등이 신경쓰인다면 작은 주머니를 준비하여 그냥 넣어다니는 편이 좋겠다.
아니면 그냥 우겨넣던지

7. 악세사리로서의 헤드폰

덤으로 의외로 캐릭터 악세사리로 인기가 있다. 페르소나3의 주인공이나 아사쿠라 요우, 하츠네 미쿠등이 대표적인 헤드폰 낀 캐릭터. '新·모에한 헤드폰 독본'이라는 책도 나왔다. 헤드폰을 쓰고 있는 미소녀 일러스트+41종의 헤드폰 리뷰+헤드폰 업계 관계자 인터뷰등이 실려있는 책이라고 한다.

착용하면 간지가 난다는 점도 있어서 간지템이 되기도 한다. 이럴 때는 보통 목에 걸고 다니는 편인데, 목의 길이를 고려하지 않고 기능성을 고려한 크고 아름다운 헤드폰을 사용할 경우 턱에 걸려서 멋도 안나고 당사자도 불편한 안습한 일이 일어난다. 또한 머리가 지나치게 큰 사람이나 지나치게 작은 사람들은 머리와 헤드폰 사이가 껴서 붕 떠보이는 소위 '요다 현상'의 희생자가 될 수도 있다. 그렇다고 너무 작은걸 사용하면 부실하고 없어 보이고, 패션 아이템으로서의 효과는 마이너스에 가깝다. 코디용으로 사용하려고 한다면, 디자인도 중요하지만 우선 자신의 머리 크기에 적당한 헤드폰을 찾아보자. 거기에 헤드폰의 색상과 형태에 맞는 옷의 스타일을 생각 안하고 끼고 돌아다니면 허세나 구닥다리처럼 보이니 어디 요 앞 나갈때도 음악을 들으며 간다면 옷에 신경을 써야하는 귀찮음도 동반한다.

하지만 목에 헤드폰을 걸고다니는 모든 사람이 악세사리로 걸고다니는건 아니라는 점을 명심하자. 사실 헤드폰을 단순 악세사리용도로 쓰는 사람은 소수에 불과하며, 대부분은 이어폰에 비해 크고 아름다운 크기 때문에 정리하기가 복잡해서 잠깐 안들을 때는 목에 걸어둔 채 두는 거다. 그니깐 대부분은 다시 꺼내기 귀찮아서 목에 걸고 있는거다.

7.1. 헤드폰을 낀 캐릭터들

8. 헤드폰 관련 항목

8.1. 브랜드

헤드폰 제조사들은 보유 기술의 유사성 때문에 마이크[68]를 동시에 생산하는 곳이 많다. 또한 오디오제조회사에서 헤드폰이 나오는 경우도 있으며, 심지어 계측기기나 청기업체에서 생산하는 헤드폰도 있다. 하지만 브랜드가 있다고 다 직접 생산하는 것은 아니며, 다른 회사에 위탁하여 생산하는 경우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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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머리가 아니라 귀에 고정한다는 의미로 소니가 개발한 일종의 마케팅용어가 대명사처럼 되어버린 경우이다. 업계에서도 쓰는 용어로, 영미에서는 쓰지 않는 브로큰 잉글리시라는 주장은 잘못되었다.
  • [2] 마이크가 붙어있는건 헤드셋으로 부르는 경우가 많은 편.
  • [3] 이렇게 확확 움직이기 때문에 다이나믹형 또는 다이나믹 드라이버라고 불리우기도 한다.
  • [4] 라인레벨이라고 부름.
  • [5] 보통은 딱 맞춰서 만들어진 앰프와 함께 세트로 판매된다.
  • [6] AKG사의 K340. 현재 시판중인 이어폰과는 다르다
  • [7] K145나 K4는 진짜 실험작이고 너무 안알려져 있어서 논외
  • [8] 물론 무빙코일과 호환될수 있도록 개조한 정전식이다
  • [9] 진동판에 가해지는 알짜힘이 신호가 없을때에는 0이다. 밸런스드라는 구분명칭은 이에 착안해서 붙여진 이름.
  • [10] 프로의 반대말인 아마추어가 아니다. 그 아마추어는 스펠링이 amateur다.
  • [11] 보통 콩알크기
  • [12] 보청기로만 쓰이던 또 한가지 이유. 음성 내용을 식별하는데는 그리 넓은 대역이 필요하지 않지만[77] 음악감상을 위해서는 가청음역의 70%이상을 고르게 잘 내줘야 한다.
  • [13] 덕분에 BA드라이버가 탑재된 이어폰은 시중에서 제법 볼 수 있지만, 헤드폰은 매우 보기 힘들다.
  • [14] Final Audio Design에서 BA 오픈형 헤드폰(!)을 내놓았다. 정확히는 다이나믹 드라이버 + BA의 하이브리드 방식.
  • [15] 다이나믹유닛으로 만든 이어폰은 오픈형, 밸런스드 아마추어유닛으로 만든 이어폰은 밀폐형으로 구분하는 사람들이 있다. 다이나믹유닛을 이용한 이어폰은 저음역 출력량의 확보와 음색튜닝을 위해 오픈형의 구조를 취하는 경향이 매우 강한 반면 밸런스드 아마추어유닛은 그럴 필요도 없거니와 고장을 방지하기 위해 완전히 밀폐해서 만들곤 하므로 대체로 들어맞긴 하지만, 유닛의 구동방식과 하우징의 구조는 엄연히 다르므로 구분할 필요가 있다. 또한 다이나믹유닛+밀폐구조나 BA유닛+개방구조로 된 예외가 있기도 하다.
  • [16] Reference Series 1i
  • [17] 뒤가 막혀있다는 뜻. 당연히 앞이 막혀있으면 소리가 안나오니까
  • [18] 아래 설명할 DJ헤드폰을 비롯한 밀폐형 제품들이 대체로 저음을 많이 뿜어내주는 추세를 보이고 오픈형의 고급기들은 그에 비했을 때 상대적으로 저음이 적은, 정확히는 플랫한 소리를 내기 때문에 밀폐형으로 만들면 저음이 많이 나온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하우징의 구조만으로 본다면 밀폐형은 저음의 양을 줄이는 작용을 한다. 따라서 밀폐형 헤드폰의 주종이 저음과다나 돈샤리인건 전적으로 드라이버의 특성에 따른 성향이며, 실제로 밀폐형 구조로써 잃어버린 저음역의 양을 벌충하기 위해 그렇게 만들어진 사례가 많은 편이다.
  • [19] 밀폐형 헤드폰으로 음악을 듣다가 차 소리를 듣지 못해 사고를 당해서 죽을 고비를 넘긴 뒤로 아예 헤드폰을 팔아치웠다는 실제 경험담도 있다.
  • [20] 넓은 진동판, 강력한 자석
  • [21] 상위 항목중 "하우징에 따른 분류"의 오픈형과 헷갈리기도 하는데, 엄연히 따지자면 이어버드 타입의 이어폰들 대다수는 클로즈드(밀폐)형이다. (뒤가 막혀있으므로.) 문제는 오픈형이랑 맞먹게 소리가 샌다는거지
  • [22] 이점 때문에 음질면에선 한계가 있는 구조이기도 하다. 특히 극저음면이 취약한데, 유닛이 소리를 생성해내도 정작 사람의 귓구멍으로 들어가지 않고 새나가게 되기때문에 오픈형 이어폰들은 전부 극저음이 취약하다.
  • [23] 크기가 작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출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으며, 특히 저가형에서 음질이 뭉개지는 것으로 직결된다. 최소한 네오디뮴 자석 정도는 써야 평타는 칠 정도.
  • [24] 또한, 다이나믹 유닛은 BA 유닛에 비해 이퀄라이저의 적용성, 보다 싼 가격, 보다 넓은 대역폭 등등 여러 측면에서 보더라도 여전히 상당한 강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요즘들어 다이나믹 유닛을 활용한 하이엔드 모델도 나오는 등 재조명 되는 분위기 이다.
  • [25] 사진에 저 드릴같이 생긴 이어폰이다. 출시된지 20년이 넘은,그러나 30만원대의 비싼 이어폰이다!
  • [26] 그것도 팁에 따라 다르긴 하다.쿼드비트는 팁이 이상했던 탓에 중저음이 다 빠져나가 버렸다.
  • [27] 오픈형 하이엔드는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 한국 시장에 들어온 오픈형 중에서는 젠하이져의 MX985시리즈[78]정도가 최고급인데, 동사의 커널형ie800이 100만원을 호가한다는 점만 봐도 그 라인업이 비교 된다. 애플의 경우에도 오픈형인 이어팟과 인이어의 값차이가 매우 크다. 대략 3배정도이다. 근데 이건 이어팟이 번들이라서 싸게 만든 탓이 크다
  • [28] 때문에 대개 고가 커널형 이어폰은 귀지 제거툴과 더불어 필터를 제공한다.
  • [29] 또한 관리가 잘 안되는 청음샵은 이어폰이 끔찍하게 더럽다!
  • [30] 사실 주종목은 마이크. 마이크쪽에서 TOP2중 하나로 인정받고 있으며 여기서의 라이벌이 젠하이저다.
  • [31] 로지텍에 인수되었다.
  • [32] 그 때문인지 제조사 측에서는 교체용 이어 밴드를 동봉해서 판매중인데, 이 이어 밴드로 교체하면 기본 장착된 이어 밴드보다 통증이 상대적으로 덜하다. 다만, 이것도 오래 착용하면 통증이 온다(...).
  • [33] 이 회사는 이어링 타입 외에도 오픈 타입, 커널 타입도 제작하고 있으며 세 타입 모두 vibe bs 시리즈로 판매되고 있다. 공통점은 세 타입 모두 Real 4D라는 진동 사운드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는 것인데, 그래서인지 다른 이어폰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독특한 입체감을 준다.
  • [34] 주된 사용자층은 텔레마케터와 영상 촬영기사, (기내 소음이 심하지 않은)비행기 조종사등이 있다.
  • [35] 젠하이져 HD25 등
  • [36] 어라운드-이어
  • [37] 스튜디오 안에서 사용하는 것
  • [38] 세세하게 따지고 들면 스튜디오용 헤드폰과 현장 엔지니어용 헤드폰으로 나눠진다.
  • [39] <del>모니터 스피커도 없는 가난한</del> 조종실에서 사용하는 것
  • [40] 사실 거의 모든 컨트롤룸은 모니터 스피커가 구비되어 있고 헤드폰을 사용하는 것은 세팅에 따라 조금 다를 수 는 있겠지만 반주에 합쳐지지 않은[79] 소스의 소리를 듣고자 함인데 모니터 스피커와 분리되어져야 하므로 밀폐형을 사용하고 현장 모니터시에도 소음이 많으므로 밀폐형을 사용한다. 오픈형은 컨트롤룸 용이라기 보단 홈레코딩 환경 같은 곳에서의 모니터 스피커 대용이 대부분. 야외무대에도 간이 컨트롤 부스가 따로 있다면 사용가능하긴 할 듯.
  • [41] 반주, 지시, 욕, 짜증, 쉬었다 하자
  • [42] 신호의 과입력에 대한 내구성이 뛰어난 편.
  • [43] 믹서를 통해 나오는 무대의 전체 소리
  • [44] 무대의 소리가 무대위에 있는 사람에게 잘 들릴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 예를 들어 밴드라이브라고 한다면 각 악기들의 음량이 일정하지 않고 악기와의 거리도 동등하지 않기 때문에 반주가 아니라 거의 소음으로 들린다. 믹서를 통해 각각의 볼륨을 손보고 그것을 이어 모니터로 넘겨준다. 예전에는 플로어 모니터 스피커를 사용했었다.
  • [45] 고주파 성분을 깎는다고 하지만 헤드폰 중 20khz이상 내주는 제품은 상당히 드물다. 우리는 80khz까지 낼 수 있어요라고 말하는건 정말 자랑에 불과하니 속지말자(...) 16khz이상 영역대가 그리 큰 영향을 끼치는 것도 아니며, 애시당초 현대인 중 16khz이상 들을 수 있는 사람이 적다.특히 군대 갔다 오면 더욱 그렇다 이유는 사격훈련
  • [46] 정확히는 음역대 구분에서 어퍼베이스 등으로 구분하는 100~250Hz정도를 심하게 부풀려놓은 상태이다. 가청주파수의 맨 밑바닥은 사실 듣기가 매우 힘들며 음악적인 의미가 별로 없다. 게다가 극저음의 재생에 치중하면 유닛의 전반적인 반응속도가 느려지게 되는 문제도 있다. DJ헤드폰에서 저음이 강조되는 이유는 클럽이라는 특정한 환경에서 깎여나가는 저음을 제대로 듣기 위함이다.
  • [47] 스튜디오 모니터헤드폰으로 유명한 SONY MDR-7506이나, 현장 모니터용으로 유명한 젠하이저 HD-25를 사용(Swedish House Mafia라든가)하는 DJ도 많다. 밀폐형의 포터블 헤드폰으로도 큰 무리없이 디제잉을 할 수 있어서 대충 때우는 DJ들도 많다.
  • [48] 또는 고음중에 하이햇등의 쇳소리도 부각된 가파른 V자형
  • [49] 정확히 말하자면 이런 음색의 헤드폰으로 들으면 딱 좋도록 프로듀싱한다.
  • [50] 가격도 궁극이다. 차음성은 이미 별나라
  • [51] 사진과 같은 형태의 헤드폰은 차음성을 거의 확보할 수 없으며, 그나마 차음성과 휴대성 모두를 확보하려면 젠하이저 사의 모멘텀 모델이나 보스 사의 QC15 정도가 유일한 답이다. 두 모델 다 어라운드 이어 타입중에선 가장 작은 유닛크기를 가지는 모델이다.
  • [52] 그러나 전문가들의 말에따르면 골전도라고 해도 충분히 청각손상의 위험이 있다고.어쩌라고!!! 그럴수밖에 없는게 골전도든 뭐든 결국 소리는 청각세포를 통해 수용한다. 고막을 통해 진동을 전달하냐, 두개골을 통해 진동을 전달하냐정도의 차이일뿐...그리고 보통 청각손상은 청각세포의 손상을 의미한다. 결국 아무 차이 없다는것
  • [53] 그 이후 가지는 유닛, 하우징등은 특성보단 퀄리티의 문제
  • [54] 하지만 이 노이즈캔슬링에도 큰 단점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어지럼증이다! 종종 노캔 기능이 있는 헤드폰을 쓰고나면(또는 쓰다보면) 어지럼증을 느끼는 경우가 있다. 노캔이 강하다고 평가받는 보스 헤드폰들이 특히 그런데, 심하면 구토하는 경우까지 생길 정도로 어지럽다고... 이 어지럼증을 해결한 헤드폰은 피아톤 PS320NC,MS530이 있다. 몇몇 저질 노캔들의 경우 노캔을 켜면 화이트노이즈가 들리는 경우가 있다. Beats 헤드폰[80] 스튜디오 모델이 특히 그러하다. 닥드 스튜디오의 경우 제일 큰 문제는 노이즈캔슬링을 끄면 소리 자체가 안난다는 것에 있다. 아무래도 화이트노이즈가 고음을 대신하나보다
  • [55] 애니, 게임 OST 계열의 녹음은 일본 시장 기준으로 대다수가 최하급 비용을 들여서 녹음을 진행한다고 보는 것이 맞다. 심한 경우에는 애프터 레코딩 스튜디오에서 캐릭터 송이 녹음되기도 한다. 물론 그렇다 하더라도 일본 음반 시장의 평균 퀄리티가 한국과 비교할 수 없기 때문에 -정규 앨범 평균 가격이 세포함 3,150엔인만큼- 최하급에 속하는 애니 계열 녹음도 한국 기준으로는 충분한 퀄리티를 가지고 있다. 다만 이런 녹음들은 50만원~100만원 정도의 시스템이면 충분히 좋게 들을 수 있다. 그 이상의 금액을 들여서 시스템을 만들어도 큰 향상은 우리에게 있을 수가 없다. 만드는 사람도 듣는 사람도 이 음반들을 비싼 기계에 물려서 들을거라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녹음 비용 투자가 많이 안 되기 때문이다. 보컬, 연주, 마스터링을 누가 하느냐가 음반 퀄리티를 결정하는데, 특히 연주, 마스터링에 돈을 투자할 수 있는 것은 아무래도 메이저급 녹음뿐이다.
  • [56] 하지만 본래 100만원 이상부터는 원래 큰 차이가 없다. 대충 50만원 내외면 출중한 레퍼런스급 헤드폰을 장만할수 있는데, 여기에 필요한 가성비 적당한 사운드카드/DAC나 앰프정도 물리고 나는 수준 이후부터는 돈을 와장창 더 쓰더라도 음색차이에 의한 취향을 배제한다면 실제론 미세한 차이에 불과하다. 음색의 차이(취향차)는 있을수 있어도 레퍼런스급 + @ 에서 이미 헤드폰의 음질은 거의 기대할수 있는 최대치에 달해있다고 할수있다. 게다가, 또한가지 문제가 있다면, 되려 레퍼런스급의 고급 시스템의 경우 해상도가 높아, 낮은 퀄리티의 음원을 메겨버리면 온갖 잡음을 다 재생해버려 오히려 싼 시스템 보다도 안좋은 소리를 재생하기도 하기도 한다. 따라서, 음질향상을 위해 돈을 엄청 부어도 미미하다는 것. 돈을 와장창 부어갈때 성능이 올라갈 여지가 있는것은 헤드폰이 아닌 스피커 시스템이다. 이건 성능을 올릴려면 방을 뜯어고쳐야하니까(...) 방에다 음이 어떻게 반사되는지에 따라 소리가 바뀔수 있고, 스피커 주변의 물체가 소리(진동)을 원치 않는 방향으로 반사하기때문에.... 방을 뜯어고치다보면 억단위가 깨져나가니.... 거기다 최고가 헤드폰은 이 문서에서 언급됐다시피 겨우뭐? 수천만원대지만, 최고가 스피커 시스템은 수십억을 호가한다.
  • [57] 그런 점에서 란티스 계열의 CD는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서브 컬쳐 네임드 앨범을 다수 보유하고 있는 것에 비해 녹음의 퀄리티는 기존 음반 회사에 비해 안 좋은 것이 상당수 된다.
  • [58] 그나마 구형 모델에서나 그렇다. 신형은 대응하지 않는다
  • [59] 라는게 기기값 70만원선에 음원은 곡당 2~3000원정도다.
  • [60] PS2를 내무실에 두고 관리했던 어느 부대의 사례를 소개하자면, A내무실에서는 듀얼쇼크2의 선을 감아서 보관하고 B내무실에서는 그냥 풀어헤친 상태로 보관했다. 그 결과 A내무실의 듀얼쇼크2는 반 년만에 3개가 작동불능이 되었고, B내무실은 이병이었던 PS2 반입자가 전역할 때까지 아무 문제없이 작동했다.
  • [61] 다만 항상 착용하지는 않으며 특정한 이벤트나 아이돌로 일할때만 착용한다.
  • [62] 애드를 생성하면 애드가 낀 헤드폰을 게임 악세서리로 주는 이벤트가 있었으며,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모자와 목 주변을 잘 보면 헤드폰이 보인다.
  • [63] 유니폼,저지차림일 땐 헤드폰을 끼지 않는다.이 만화 특성상 유니폼,저지차림이 아닐때가 더 적다는건 넘어가자
  • [64] 끼고 있다기보단 목에 걸고 있다.
  • [65] 많이 끼고 다닌 사람은 아니라서 밑에 놔두긴 했는데, 이 캐릭터가 꼈다는 이유로 모 헤드폰의 가격이 올라갔다.(...) 하간 애니 캐릭터가 끼면 뭐든 값이 올라간다. 그래서 오덕이 아니었던 일본과 국내 AKG팬들은 K-ON이라는 애니를 저주하게 되었다. 그네들 입장에선 K-ON이라는 스쳐지나가는 애니메이션 하나때문에 가격이 거의 2배가까이, 그것도 아무런 이유 없이 뛰었기 때문에 참 증오스러울 것이다(...) 헤드폰은 K701이라 카더라
  • [66] 실제로 NFL, FBS에서 보면 헤드코치들이 헤드셋 마이크를 통해 쿼터백에게 작전지시를 내리고, 쿼터백은 헬멧에 내장된 헤드폰을 통해 감독의 작전지시를 듣고 이를 수행한다.
  • [67] 중요한거라 2번 썼나보다.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
  • [68] 구조로만 따진다면 똑같다. 허용입력이나 임피던스등의 문제 때문에 고장날 확률이 무척 크지만 마이크를 헤드폰 출력단에 물려도 소리가 나오고 헤드폰을 마이크 입력에 끼운 채 소리를 내면 그게 그대로 신호로 들어간다. 턴테이블에 들어가는 포노 카트리지도 같은 원리기 때문에 슈어, 오디오테크니카, 그라도처럼 이 쪽을 동시에 생산하는 경우도 있다.
  • [69] 모기업 D&M홀딩스 산하의 계열사 중 DJ장비 전문 생산업체 데논DJ도 있다. 일본이나 유럽 등지에서는 하이파이와 감상용 헤드폰의 데논(과 마란츠), DJ장비와 DJ헤드폰의 데논DJ(와 알렌히스)로 영업망이 나뉘어 있으나, 국내에서는 D&M홀딩스 한곳에서 총괄.
  • [70] 모터헤드라는 밴드가 창안한 브랜드. 닥터드레, 싱크등과 달리 가격대가 비교적 저렴하지만, 락,메탈 이외의 장르에는 잘 맞지않는게 흠.
  • [71] 크레신의 자회사로 한국보다는 해외에 주력하고 있어 한국 내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았다. 보통 크레신 브랜드로 나온 제품보다 가격대가 높은 이어폰과 헤드폰을 만든다.
  • [72] 70~90년대에는 나름대로 소니와 함께 이 업계를 주름잡았던 회사였지만, 2000년대에 들어오면서 서서히 조짐이 보이다가, 지금은 거의 망했다. 유저들에겐 공기취급받고 있으며, 회사에서도 별 의지가 없는지 주목받을만한 신제품을 만들지 않는다.
  • [73] 구 회사명은 '지디텍'. 2010년부로 '휴리아'로 회사명을 변경했다. 현재 국내에서 골전도 헤드셋을 제작하는 몇 안되는 업체이기도 하다. 물론 일반 이어폰도 생산중.
  • [74] 얼티밋 이어의 창립자 제리하비가 회사를 이혼 위자료로 뜯긴 후 새로 설립한 기업. 얼티밋 이어는 로지텍에 인수되었음.
  • [75] 직접 제작은 아니고, 아이사운드라는 국내 제조업체에서 제조했다.
  • [76] 디자인은 3000원짜리 쌈마이인데 그 성능이 가히 압도적이라 모두를 놀라게 했던 대륙의 실수 PK와 OK시리즈를 만들어 낸 회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