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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last modified: 2019-07-21 10:44:47 Contributors




국기

국장
위치
공식명칭 헝가리(Magyarország)
국가 찬가(Himnusz)
면적 930만 3천 ㏊[1]
인구 965만 5,361 명[2]
수도 부다페스트
정치체제 공화제, 의원 내각제, 단원제
국가 원수 대통령 야노쉬 아데르(János Áder)
정부 수반 총리 빅토르 미할리 오르반(Viktor Mihály Orbán)
GDP[3]
(명목 기준)
전체: 1,563억 9,300만 달러
1인당: 1만 6,016 달러
GDP[4]
(구매력 기준)
전체: 2,775억 4,300만 달러
1인당: 2만 8,375 달러
공용어 헝가리어
국교 없음
화폐단위 포린트(HUF)
대한수교현황 ROK(1989년) / DPRK(1948년)
ccTLD .hu

Contents

1. 개요
2. 역사
3. 행정 구역
4. 외교
5. 대한관계
6. 경제
7. 사회
8. 언어
9. 문화
9.1. 요리
10. 스포츠
10.1. 축구
10.2. 기타 스포츠
11. 과학
11.1. 수학의 국가
12. 기타


1. 개요

중앙유럽의 동남부에 위치한 국가. 수도부다페스트. 면적은 약 93,000㎢이다.
수도 부다페스트체코프라하, 러시아상트페테르부르크 등과 함께 유명한 관광지로 손꼽힌다.
전 세계에 헝가리인은 약 1,300만 명에서 1,470만 명 정도 있으며, 그 중 850만 명에서 980만 명 정도에 해당하는 인구는 헝가리 본토에 있다. 약 220만명의 헝가리인들이 오스트리아-헝가리가 해체되기 전에 헝가리 왕국에 거주하고 있었는데 현재 이 지역은 루마니아, 슬로바키아, 세르비아, 우크라이나다. 따라서, 지금도 헝가리 주변국인 루마니아, 슬로바키아, 세르비아, 우크라이나 등에 꽤 많은 헝가리인들이 거주하고 있다.

1인당 GDP는 1만 3,171달러이고, 구매력평가기준(PPP)으로는 19,754달러다. 주요 수출품으로는 기계와 장비가 53%, 그외 다른 제조품들이 30%를 차지하고 수입품 역시 기계, 장비 등의 제조품이 70%를 차지한다.

헝가리의 자국 호칭인 'Magyarország(머저로르사그)는 머저르인(Magyar)의 나라(Ország)라는 뜻으로 헝가리의 magyeri 부족에서 따온 것으로 전해진다. '머저로르사그' 정도로 읽으며, 여기서 'ㅓ' 발음은 제주도 방언의 아래아 발음과 유사하다. 2012년 이전에는 헝가리 공화국(Magyar Köztársaság, 머저르 쾨즈타르셔샤그)으로 불렀다.
'헝가리'라는 명칭은 머저르족과 밀접하게 교류했던 튀르크계 '오노구르족(Onogur-bolgárok)'에서 유래한 것으로 여겨진다.

국호 표기 '머자르'를 어원으로 하는 명칭
헝가리어 Magyarország (머저로르사그, 머겨로르삭)
슬로바키아어 Maďarsko (마댜르스코)
세르비아어 Мађарска / Mađarska (마자르스카)
슬로베니아어 Madžarska (마자르스카)
터키어 Macaristan (마자리스탄)
국호 표기 '헝가리'를 어원으로 하는 명칭
영어 Hungary (헝가리[5])
프랑스어 Hongrie (옹그리)
스페인어 Hungaria (웅가리아)
독일어 Ungarn (웅가른)
이탈리아어 Ungheria (운게리아)
폴란드어 Węgry (벵그리)
러시아어 Венгрия (벤그리야)
핀란드어 Unkari (웅카리)
에스페란토 Hungario (훈가리오)
우크라이나어 Угорщина (우호르시치나)[6]
루마니아어 Ungaria (운가리아)

2. 역사

3. 행정 구역

가장 큰 단위는 19개의 주(헝가리어로 메제-megye)인데, 일반적인 주 외에 주 안에 속한 광역시 개념의 도시주(메제이 바로시-megyei város)도 주와 동급으로 친다. 도시주는 주 별로 하나씩 있는 것이 보통이지만, 절러나 죄르-모손-쇼프론, 촌그라드, 페예르 같이 두 곳이 있는 경우도 있다. 다만 수도인 부다페스트는 주나 도시주가 아닌 특별시급 지자체로 별도 분류된다.

주 이름 도시주들
노그라드(Nógrád megye)고터랸(Salgótarján)
바치-키슈쿤(Bács-Kiskun megye)치케메트(Kecskemét)
버러녀(Baranya megye)페치(Pécs)
버시(Vas megye)버트헤이(Szombathely)
베스프렘(Veszprém megye)스프렘(Veszprém)
베케시(Békés megye)케슈처버(Békéscsaba)
보르쇼드-어버우이-젬플렌(Borsod-Abaúj-Zemplén megye)슈콜츠(Miskolc)
서볼치-서트마르-베레그(Szabolcs-Szatmár-Bereg megye)레지하저(Nyíregyháza)
쇼모지(Somogy megye)포슈바르(Kaposvár)
야스-너지쿤-솔노크(Jász-Nagykun-Szolnok megye)노크(Szolnok)
절러(Zala megye)러에게르세그(Zalaegerszeg)/지커니저(Nagykanizsa)
죄르-모손-쇼프론(Győr-Moson-Sopron megye)(Győr)/프론(Sopron)
촌그라드(Csongrád megye)게드(Szeged)/드메죄바샤르헤이(Hódmezővásárhely)
코마롬-에스테르곰(Komárom-Esztergom megye)터바녀(Tatabánya)
톨너(Tolna megye)사르드(Szekszárd)
페슈트(Pest megye)르드(Érd)
페예르(Fejér megye)케슈페헤르바르(Székesfehérvár)/너우이바로시(Dunaújváros)
허이두-비허르(Hajdú-Bihar megye)데브레첸(Debrecen)
헤베시(Heves megye)게르(Eger)

4. 외교

슬로바키아와는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당시 헝가리 정부의 슬로바키아인 탄압으로 인해 사이가 좋지 않다.

특히 2010년, 헝가리 의회가 헝가리에 살고 있지 않은 헝가리인들에게도 시민권을 부여하려 하자 슬로바키아 정부의 반발을 산 적도 있다.[7]

루마니아와도 1, 2차 대전때 뺏긴 땅으로 인해 서로 끔직히 싫어하는 편. 루마니아 영토내의 헝가리인들이 영토변화로 고립되었는데,그들이 루마니아 정부로부터 차별 받는다고 해서 불만이 크다.

러시아와는 역사적인 이유 때문에 사이가 좋지 않아서 NATO유럽 연합에 가입했다. 하지만 오르반 총리는 경제적인 부분에서 친러정책을 취하고 있다.#

5. 대한관계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당시 1892년에 조선과 수교한 바 있다. 서울 올림픽이 끝난 후 1989년 2월에 대한민국과 수교하였다. 현재 남북한 동시 수교국이다. 2015년 4월 박근혜 대통령이 헝가리 야노쉬 아데르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북한이 헝가리의 체제성공을 본받아야 한다" 라고 발언하자, 북한은 "동족을 모함하고 시기질투하는 궤변"이라고 예민하게 반응했다. [8]

6. 경제

7. 사회

인텔의 회장인 앤드루 스티븐 그로브(Andrew Stephen Grove)가 헝가리 부다페스트 출신 유대인(Zsidók)이다.[9] 그로브의 헝가리식 이름은 '그로프 언드라시 이슈트반(Gróf András István)'. 볼펜을 발명한 헝가리인 기자인 비로 라슬로 요제프(Bíró László József)도 유대인이다.

2013년 OECD 자료에 따르면 비만율이 굉장히 심각한 편으로 보인다. 영국을 제치고 유럽 2위 달성(...) 짜고 달게 먹는 습관이 비만의 주 원인인 것으로 보인다.

8. 언어

헝가리어가 공용어로 지정되어 있다.[10] 헝가리 안에도 다른 소수민족들이 거주하고 있는데, 우크라이나인, 집시, 루마니아인 등도 대부분 헝가리어를 구사할 줄 안다. 주요 외국어는 공산정권시절엔 러시아어였지만, 민주화가 되면서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를 가르치고 있다.[11][12]

9. 문화

헝가리의 농촌 풍경은 동양과 매우 유사해 '1989년' 이후의 유럽 민속학자와 풍속연구가들에게 흥미있는 연구재료였다. 이는 머저르인의 이동 이후 천년이 넘도록 헝가리인이 아시아적 전통을 유지하고 있다는 유력한 증거가 되기 때문이다. 헝가리인들의 아시아적 특성이라면 그들의 언어에도 있다. 이들의 언어는 우랄어 혹은 핀-우고르어파에 속하며 언어체계는 아시아, 그 중에서도 동아시아와 매우 유사한데, 날짜표기를 유럽권에서 널리 쓰이는 '일월년'방식이 아닌 동아시아에서 널리 쓰이는 '년월일' 방식을 쓰며,[13] 실제로 헝가리인들은 '이름'은 동아시아의 나라들처럼 '성'이 먼저오고 '이름'이 나중에 온다. 물론 유럽 한복판에 있기 때문에 그들도 필요에 따라 '명名+성姓'의 방식을 채택하기도 하지만 '성+명'의 방식을 쓰는 경우도 남아 있다. 이러한 점들로 헝가리인이 자신의 정체성을 규정할 때는 비유럽적인 민족의 기원에 대해 자부심을 느끼며, 그런 점이 자신들의 독특함을 강조하려는 것으로 볼 수 있다. 그러나 헝가리 민족은 타타르의 침공, 오스만 투르크의 침공에 맞서 비(非) 기독교 세력으로부터 유럽을 지키기 위해 막대한 희생을 감내했다는 점에 대해서도 큰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이렇게 헝가리인이 상반된 정체성을 갖고 있으면서도, 이들은 오랜 세월을 거치면서 게르만, 슬라브인들로 동화됐는데, 서기 1000년 경에 기독교를 받아들여 유럽문화에 편입된 이후부터 1100년 동안 유럽의 한 일원으로 존재해 오고 있다. 현재 헝가리인들 중 50%이상이 로마카톨릭을 믿고 있으며, 칼빈교와 루터교 비율은 각각 15%, 3%정도다. 그리고 이 15%의 절반 이상이 데브레첸을 중심으로 한 동부지역에 대부분 몰려있다.

인구의 거의 대부분은 헝가리인이지만, 독일인 17만명, 슬로바키아인 12만명 등도 거주하고 있다. 1980년대에서 1990년대로 넘어가는 사이에 공산 정부가 무너진 이후 1999년 NATO, 2004년 EU에 가맹해 현재는 서방권에 있다.

리스트, 바르토크, 리게티 등 세계적인 음악가가 여럿 나온 나라이기도 하다.

9.1. 요리

와인으로 유명하다. 대표적인 와인이 화이트 디저트 와인인 토커이어수 와인(Tokaji Aszú)인데 당도에 따라 별 3개에서 6개(정확히는 사용된 Putton의 양)로 등급을 구분한다. 별이 많을수록 달고 비싸다. 별 6개보다 높은 등급으로 Aszú-Eszencia와 Eszencia가 있으며, Eszencia가 최상급이다.

레드 와인으로는 에그리 비커베르(Egri Bikavér)가 유명하다. 뜻을 직역하면 Bull's Blood. 오스만 제국쉴레이만 1세가 헝가리를 정복하기 위해 침공했을 당시, Eger 성에서 공성전을 벌일 때 오스만 제국 병사들 사이에 헝가리 병사들이 마시는 와인에 황소의 피가 섞여있어서 지치지 않고 저항한다는 소문이 퍼졌고, 헝가리 장병들은 이 와인을 얼굴에 바르고 싸웠다고 한다. 결론적으로 Eger 성이 함락되었고, 헝가리는 정복당했지만, 당시 대 제국에 저항해 맞서 싸웠던 조상들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와인에 이러한 이름을 붙였다고 한다.

그 밖에 팔린커(Pálinka) 라는 술 또한 유명하다. 알콜도수는 40도에서 70도까지 다양하며, 과실주를 증류해서 만든 브랜디의 일종이다. 살구, 사과, 자두, 체리 등의 과일향이 첨가되어 있으며, 특징은 고량주와 같이 독하면서 금방 술이 오르지만, 금방 깬다. 고량주와 차이점은 뒷맛이 고량주와 같은 독특한 향이 없고 깔끔하다. 유럽의 알아주는 주당 헝가리 사람들이 우리 나라 소주처럼 즐기는 매우 인기있는 술이며, 토커이 어수는 한국에 수입이 되지만 팔린커는 수입해서 파는 것을 보지 못했으므로, 헝가리를 갈 일이 있으면 꼭 마셔볼 것을 추천한다.

헝가리의 전통 수프굴라쉬[14] 는 유럽 전역에서 유명한 요리이다.

헝가리는 질 좋은 식재료가 풍부한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기 때문에 단순한 고기나 감자 요리도 재료맛으로만 먹을 수 있을 정도이며, 실제 과일 맛이 나는맛거ᆞ과일 주스나 셔벗도 굉장히 다양하다. 헝가리에 가면 꼭 치즈나 유제품으로 만든 디저트, 고기를 먹어보도록 하자. 그런데 헝가리 음식들은 어째서인지 엄청난 소금간(..)때문에 조금 먹기가 괴롭다. 현지인들이 가는 레스토랑 중에서는 1인분에 징그럽게 많은 양을 주는 곳도 꽤 있다. 헝가리인들은 그 정도 먹는듯. 신기한 건 그렇게 먹어대는데도 비만인 사람은 찾아보기 극히 드물다.

2010년부터 이마트에서 이 나라 전통 음식인 피자를 팔기 시작했다.[15]

10. 스포츠

작은 나라이지만, 스포츠 강국으로 알려져 있다.

10.1. 축구

과거에는 월드컵에서 준우승을 거둘 정도로 강팀이었으나 현재는 쇠퇴했다. 자세한 것은 헝가리 축구 국가대표팀 항목 참조.

10.2. 기타 스포츠

약소국이지만 스포츠 분야에서는 강국으로 알려져 있다. 올림픽에는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당시 시절, 1896 아테네 올림픽부터 독자적으로 참가하여 제1차 세계대전 패전 직후인 1920 앤트워프 올림픽[16]과 동구권이 보이코트한 1984 LA 올림픽을 제외한 모든 동하계 올림픽에 빠지지 않고 참가했다. 헝가리는 동구권 공산국가가 스포츠 분야에서 주목을 나타내기 전부터 이미 스포츠 강국으로 알려져, 1936 베를린 올림픽에서도 종합 3위의 위업을 달성한 바 있다. 제2차 세계대전 후 다른 동구권 국가와 마찬가지로 공산권 방식의 스포츠 육성정책을 병행하여 작은 나라이면서도 메달 종합순위 10위 안에 드는 스포츠 강국의 위엄을 자랑하였다. 때문에 헝가리는 역대 하계올림픽에서 모두 167개의 금메달을 획득, 세계에서 8번째로 하계 올림픽 금메달을 많이 딴 나라이다.http://en.wikipedia.org/wiki/All-time_Olympic_Games_medal_count 강세종목으로는 펜싱, 수영, 카누, 근대5종, 수구 등이 꼽히며, 특히 근대 5종과 수구는 헝가리가 올림픽에서 가장 많은 메달을 딴 나라이다. 내륙국인데도 수영, 카누, 수구 같은 물에서 하는 종목에 강한 것이 특징이다. 동구권 붕괴 후 다른 공산권 국가와 마찬가지로 예전의 스포츠 육성 프로그램도 붕괴하면서 1996 애틀랜타 올림픽에서 종합순위 10위권 바깥으로 밀려나고, 2008 베이징 올림픽에서는 금메달 3개에 그치며 종합순위 21위까지 떨어졌으나, 2012 런던 올림픽에서 펜싱, 카누, 수영 등에서 다시 금메달을 따며 금메달 8개에 종합순위 9위로 다시 10위권에 복귀했다. 동계스포츠는 다소 부진한 편이다. 국토 전체가 평탄하여 알파인 스키를 즐기기에는 부적합하고, 눈도 많이 안와 노르딕 스키도 잘 안하는 편이라 그런듯 하다. 빙상 종목도 육성할 듯 싶으나, 여의치 않은듯.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쇼트트랙 남자5000m계주에서 금메달을 따는 기록을 세웠다. 역대 동계올림픽에는 빠지지 않고 모두 참가했으나, 피겨스케이팅 한 종목에서만 은메달 2개와 동메달 4개를 획득한 데 그쳐 하계올림픽에 비해서는 훨씬 부진한 편이다.

11. 과학

헝가리 총 4곳의 의대에 한국인 유학생들이 의외로 좀 있다고 한다. 부다페스트 세멜바이스 대학, 세게드 대학, 페치대학 등이 있는데, 모든 강의는 영어로 진행되며 헝가리 의사 면허는 EU 국가 모든 곳에서 통용되기 때문. 2014~15학년도 기준으로 학비는 $17,500 (한화로 약 2천만원 정도 된다). 다만 교수들의 억양에 헝가리어나 독일어스러운 부분이 많아서 알아듣기 쉽지는 않다고. 예를들어 w를 v처럼 발음한다거나 j를 y로 발음한다거나 도피유학 문서 참조.

11.1. 수학의 국가

예로부터 존 폰 노이만, 에르되시 팔(Erdős Pál) 등의 대가들이 많이 나왔다. 특히 컴퓨터와 연관된 이산수학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국가이다. 그 외에 함수해석학의 개척자인 리에스, 조합론, 확률론 등에 핵심적인 기여를 한 포여 죄르지 등 수없이 많은 수학자들이 있다.
헝가리안 표기법으로도 유명하다. 프로그래밍에서 변수나 객체 등의 이름에 접두어를 사용하는 방식인데, 헝가리 출신의 프로그래머가 이 방식을 사용하여 효율적인 프로그래밍을 한 데서 유래한다.

12. 기타

이 나라 이름이 '배고픈'을 뜻하는 영어 형용사 '헝그리'(hungry)와 발음이 비슷하다는 특징 때문에, 아시아의 부탄네팔인도, 남미의 칠레 등과 함께 한국 국민들의 썰렁개그에 자주 등장하는 국가(세상에서 가장 배고픈 나라는? 헝가리). 백괴사전 헝가리 항목

여담으로, 한국어 공식 국가명 중 유일하게 'ㅎ'으로 시작하는 국명이다. 국가/목록 참고.

전 세계에서 처음으로 인터넷 사용량에 세금을 물릴려고 하고 있다. 세금은 1GB당 한화로 약 620원 수준.#

메탈기어 솔리드 V 더 팬텀 페인의 악역인 스컬 페이스는 헝가리 출신이다.

음악가인 프란츠 리스트는 "헝가리 광시곡"(Hungarian Rhapsody)이라는 피아노곡집을 냈다. 그 중에서 2번이 대중적으로 유명하다. (발렌티나 리시차의 헝가리 광시곡 2번)[17] 그리고 요하네스 브람스도 21곡의 "헝가리 무곡"(Hungarian Dance) 관현악곡을 썼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것은 바로 5번이다.

아우디가 헝가리 북서부의 에 현지공장을 갖고 있다. 이 공장에서는 골프 기반의 전륜구동 경량 스포츠카인 TT와 소형 세단/해치백인 A3를 생산 중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헝가리 중부의 케치케메이트 현지공장에서 CLA클래스를 생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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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2015년 UN 식량농업기구 기준
  • [2] 2019년 UN 세계 인구전망 기준
  • [3] 2018년 국제통화기금 기준
  • [4] 2018년 4월 세계은행 기준
  • [5] 첫 음절에 강세가 들어가기 때문에 a는 거의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가 되어 실제 대화 시에는 헝그리와 굉장히 비슷하게 들린다.
  • [6] 우크라이나어에서의 щ는 러시아어와 달리 ш+ч가 혼합된 음이다.
  • [7] 슬로바키아에는 8% 정도의 헝가리인들이 살고 있다.
  • [8] http://goo.gl/MzlCKJ
  • [9] 율리시스로 유명한 제임스 조이스는 1928년 부다페스트를 여행하곤 "여긴 유다페스트(Judapest)다."라고 글을 남긴 바 있는데. 여기서 유다는 Jew(유태인)을 상징하는 것으로 그만큼 유태인이 많은 곳이라고 쓴 것으로 유태인이 꽤 많이 살고 있었다. 앤드루 그로브도 나치를 피해 미국으로 달아나야 했다.
  • [10] 헝가리어는 우크라이나, 슬로바키아, 크로아티아, 루마니아, 슬로베니아, 오스트리아에도 사용자가 존재해 있다.
  • [11] 반면, 반러감정때문에 러시아어는 배우는 사람들의 수가 적다.
  • [12] 독일어나 프랑스어를 할 줄 알지만 영어는 못하는 사람도 많고, 새로 배우는 사람이 적다 뿐이지 러시아어는 제법 통하는 편이다.아무튼 '영어만 하면 통하겠지'라는 생각은 버리는 것이 좋다.헝가리에서 영어의 지위는 그다지 높지 않다.
  • [13] 유럽권에서 '년월일' 방식을 주로 쓰는 나라는 헝가리 외에 리투아니아 정도이다.
  • [14] 일반적으로 굴라시라 알려져 있지만 헝가리어 본토 발음은 '구야시(Gulyás)'. ly의 경우 l은 묵음.
  • [15] 피자 박스에 있던 이탈리아와 국기 모양을 헷갈려서 가로방향으로 들어가야 할 줄무늬가 세로무늬로 들어갔다. 졸지에 헝가리 국기가 된 것(...)
  • [16] 제2차 세계대전 직후 1948년 동하계 올림픽에는 참가했다.
  • [17] 대략 6분 즈음부터 귀에 익숙한 선율이 흘러나오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