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HRSS

헐크

last modified: 2019-09-04 06:29:00 Contributors

Hulk.jpg
[JPG image (Unknown)]
《인디스트럭터블 헐크》 1화 中

캐릭터 창조 정보
최초 등장 만화 The Incredible Hulk #1
최초 등장 시기 1962년 5월
창조자 스탠 리, 잭 커비
캐릭터 설정 정보
본명 로버트 브루스 배너
다른 이름 헐크, 픽싯, 워, 데이비드 배너, 그린 스카, 월드 브레이커, 사카아르선 등
성향 선함
국적 미국
가족 관계 브라이언 배너(아버지)
리베카 배너(어머니)
베티 로스(전 아내)
제니퍼 월터스(사촌)
직업 전직 물리학자
신장 178 cm (배너) → 228 cm (헐크)
체중 58 kg (배너) → 521 kg (헐크)
초록색
모발 초록색
출신지 오하이오 주 데이턴
능력 초인을 넘어서는 힘, 내구성, 스피드, 에너지 투사, 재생력, 점프력 등
어보미네이션, 레드헐크, 리더, 라이노
소속팀 어벤저스, 디펜더스, 헐크버스터스, 뉴 판타스틱 포, 판테온, 바운드

Contents

1. 개요
2. 능력
3. 특징
4. 작중 행적
5. 관련인물
6. 평행세계
7. 다른 매체에서의 모습
7.1. 드라마
7.2. 영화
7.2.1. 헐크(실사영화, 2003)
7.3. 애니메이션
7.4. 게임
8. 기타


1. 개요

Hulk


마블 코믹스의 대표적인 슈퍼 히어로 중 하나. 1962년 The Incredible Hulk #1에서 최초 등장.

방사능을 연구하던 로버트 브루스 배너 박사가 감마선에 노출되어 그 영향으로 분노하면 괴력의 녹색 거인으로 변신하는 능력을 지니게 되어 이 변신한 모습은 '헐크' 라고 불리게 되었다.[1]

한국에서 방영된 애니판의 성우김환진, 이규화였으나 이후에 방영된 얼티밋 스파이더맨이나 The Avengers Earth's Mightiest Heroes, 어벤저스 어셈블, 헐크와 스매쉬 군단에선 안용욱이 맡았다. 김환진은 위의 작품들에서 아이언맨에 캐스팅되었다.

모티프는 당연하지만 지킬 박사와 하이드의 주인공인데, 이 주인공을 모티프로 한 캐릭터 중에서는 가장 유명한 축에 속하는 캐릭터다. 정작 이름이 그대로 들어간 미스터 하이드는 쩌리가 되었다스탠 리는 실험 사고로 괴물이 되었다는 점에서 프랑켄슈타인도 모티프가 되었다고 밝혔다.

hulk 라는 영어 단어 자체는 낡은 배라는 의미지만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거대한 사람이라는 의미도 있다. 중국어에서는 浩克 (하오커)라고 음차하며 綠巨人 (녹색 거인)이라고도 불린다.

2. 능력

[2] [3]
능력치
지능 ■■■■■■□
■■■■■■■
속도 ■■■□□□□
체력 ■■■■■■■
에너지 투사 ■■■■■□□
전투 기술 ■■■■□□□

  • 분노하면 아드레날린의 분비에 의해 녹색 거인으로 변신하여 엄청난 힘과 상해에 대한 저항력을 얻는 대신 지적 능력이 크게 떨어진다. 순수하게 물리적인 힘만으로는 마블의 히어로들 중 최강급. <시크릿 워즈> 당시 몰큘맨이 떨군 1500억톤짜리 바위산을 히어로들 중 유일하게 받아낸 자가 헐크다. 외부 자극으로 인해 분노가 끓어올라 의지와 상관없이 변신할 경우에는 이성을 거의 잃어버리지만 자의로 변신할 경우 이성과 지식을 어느 정도 보존하고 있는 것으로 묘사된다. <플래닛 헐크>에서는 나름 전략가다운 지력을 보이기도 한다

  • 기본적으로 100톤의 힘을 낼 수 있지만 분노를 하면 할수록 힘이 강해지며 지금까지 정확한 한계를 알기 알 수 없을 정도의 힘과 내구성,스피드,재생력,에너지 투사 등을 발휘할 수 있다. 분노치가 상승하면 그만큼 덩치도 커지고 손바닥치기로 불 끄기는 물론이요 군대를 무력화시킬 정도인 데다 결코 한계라고 할 수는 없지만 자신의 분노를 개방하여 폭주한 상태에서는 온슬로트하고 맞짱도 뜨며 그의 육체를 박살낼 정도. <월드 워 헐크>에선 블랙 볼트, 아이언맨, 닥터 스트레인지를 포함한 여러 슈퍼 히어로들을 묵사발 내고, 이후 태양 100만개가 폭발하는 힘을 가진 마블의 수퍼맨 센트리와 싸워 처음으로 전력을 다해 싸운 센트리를 쓰러뜨리고[4]발구르기 2번으로 미 동부 해안이 사라질 뻔했다. 주먹 두 방에 지구의 2배 크기나 되는 소행성 지구보다 2배 큰 소행성이 어딨냐고 따지면 지는 거다 도 박살낸 전적이 있으며 오직 토르만이 들어올리고 물리적으로는 파괴가 거의 불가능한 묠니르를 직접 들어올려 휘두르거나 한 손의 악력으로 부숴버린 적이 있고, 주먹 한 방에 '토르'의 이빨 한개와 두개골을 골절시켜 전투 불능 상태로 만들고, 이 때 토르 이외의 캡틴 아메리카,아이언맨,캡틴 마블,고스트 라이더,블랙팬서,쉬헐크의 어벤져스 군단을 혼자서 작살낸 적이 있으며, 역시 주먹 한 방에 자신이 현재 있는 시공간을 파괴하는 블랙홀 급의 파괴력을 보여주었고 레드 쉬-헐크와 격돌했을 때는 충격만으로 행성 전체가 초토화되는 동시에 쪼개지고 말았다.

  • 질량 보존의 법칙 무시 능력.

  • 상해와 각종 초능력에 대한 저항능력 - 우주에서도 안 죽는다. 분명 숨을 쉬는데 우주에서 어떻게 안 죽는지는 불명. 또 태양 에너지가 완전히 봉쇄되면 제대로 힘을 못 쓰는 수퍼맨과 달리 심지어 어떤 물질과 에너지도 없는, 공간을 제외하면 완전한 무의 상태인 우주 어느 공간에 있게 되었을때도 멀쩡히 생존한 것은 물론 주먹 한 방을 이곳에 쳐 이곳에 빛에너지가 생겨나게 할 정도였고, <플래닛 헐크>에서 사카아르 행성의 달에서 점프를 해서 사카아르 행성의 육지에 추락했는데도 아무 상처없이 멀쩡했었고 또 마블의 대표 우주괴물인 피닉스 포스의 능력을 완전히 사용하게 된 '사이클롭스'에게 호주 시드니에서 주먹을 맞고 10000km를 넘게 날아가 미국 캘리포니아크라멘토 시의 육지에 추락해도 무사했다.

    또 총이나 중화기 및 핵무기와 핵폭발에도 끄떡없는 마블 최강의 금속중 하나인 아다만티움을 7.3초 동안 물어 부술 수 있는 개모양의 로보트에 머리와 목을 물려도 끄떡없이 견디고 이후 주먹 한 방으로 이 로보트를 산산조각내었다. 또 행성폭발에 휘말리고도 멀쩡했다. 또 '디펜더스' 시절 지구 400배 질량의 블랙홀의 중력에 자신이 끄떡 없이 견딜 정도의 내구성을 보여주었고 이때 다른 동료들인 닥터 스트레인지,실버 서퍼,네이머를 구해내었고, 심지어 태양 100만개가 폭발하는 파괴력을 가지고 있는 마블의 수퍼맨인 센트리의 전력을 다한 공격들에도 계속 버텨냈고, 결국 센트리를 쓰러뜨렸다.

    또 마법을 비롯한 초능력 공격들에 대한 저항력도 매우 강해서 어느 한 악당은 마법으로 헐크와 브루스 배너를 분리할려다가 실패했고, 백터의 경우 현실조작으로 헐크를 삭제할려고 했지만 실패하고 헐크에게 제압당했고, 비전의 경우 난동을 부리는 헐크를 밀도조작으로 약하게 만들어 제압할려다가 실패하고 자신이 제압당 했고, 또 어느 악당은 헐크의 에너지 흡수로 헐크를 제압할려고 했고, 이에 헐크는 '할 수 있으면 해보라.'라는 식으로 일부러 에너지 흡수를 하게 내버려두었고 이 악당은 헐크의 에너지를 흡수했지만 에너지의 양이 너무 많아 과부하가 걸려 결국 자신이 죽고 말았다. 2003년작 영화 '헐크'에서도 악당인 헐크의 아버지가 헐크의 에너지를 탐내 아들인 헐크의 에너지를 흡수하다가 헐크의 에너지가 너무 많아 과부하가 걸려 몸이 완전히 망가진 적이 있는 경우와 같은 경우다.

  • 비행은 할 수 없지만 강력한 힘을 이용해 엄청나게 높이 점프하여 이동할 수 있다. 평균 5km의 수직 점프력이 있으며 대기권을 돌파해 우주로 나가는 것도 가능하고 날아가는 ICBM을 따라잡으며 지구에서 까지 진심 점프해서 가는 것도 가능하다. 흠좀무.

  • 이미지와 다르게 동체시력,반사신경,순발력이 엄청나 광속의 10조배가 넘는 속도로 날아다니는 실버 서퍼나 마찬가지로 광속을 뛰어넘는 속도로 날아다니는 토르, 글래디에이터를 붙잡거나 두들겨 패는 등, 속도가 광속을 능가하는 적들과 서로 잘만 치고박고 싸운다.

  • 초고속 재생 능력이 있어서 아무리 큰 상처를 입더라도 순식간에 재생한다. 벡터의 초강력 블래스트를 맞고 몸이 모두 타 버렸지만 순식간에 완전 재생에 성공.

  • 보통 인간을 뛰어넘는 초감각을 소유하고 있다. 영혼까지 인지할 수 있는 수준.

  • 엄청난 힘으로 손뼉을 쳐 나오는 충격파(Thunderclap)를 사용한다. 초인들을 날리거나 무력화시키고 영화 <인크레더블 헐크>에서 나온 것처럼 화염을 한 번에 꺼뜨리는 위력을 지녔다. '헐크와 스매쉬 군단' 시즌 1의 8화에서는 이 충격파로 마블의 대표적인 '우주적 존재'인 갤럭투스에까지 충격을 주었다.

  • 헐크의 감마 에너지의 활용 가능 여부와 용도에 관하여 말하자면 헐크의 주무기는 주먹이나 발을 이용한 육탄전이지만 최대의 무기는 바로 헐크의 온 몸에서 방출되는 감마 에너지이다. 이 감마 에너지를 에너지 쉴드로 만들어 적의 공격을 방어하거나 적의 에너지를 흡수할 수 있고 에너지 블래스트 형태로 발사할 수 있다. 원작 '월드 워 헐크.'에서 헐크가 MARVEL의 수퍼맨인 센트리가 처음으로 전력을 다해서 자신을 공격했을때 바로 자신의 몸에 있는 감마 에너지를 광선 형태로 100% 모두 방출해서 센트리를 쓰러뜨리기도 했다. 물론 이때 '센트리'도 자신의 몸에 있는 에너지를 100% 방출해서 맞대응했지만 헐크의 에너지가 훨씬 강해 쓰러지고 말았다. 또 상대방의 에너지 흡수 능력도 있어서 '폴 오브 더 헐크스.'와 '월드 워 헐크스.'에서는 '드래곤 팽'의 입에서 나오는 불 공격의 에너지를 아내인 레드 쉬 헐크와 같이 흡수하면서 그만큼 몸이 커져 결국 둘의 몸이 '드래곤 팽'보다 몇 십배 더 커져 결국 '드래곤 팽'을 쓰러뜨린 적이 있었다.


  • 의외로 마인드 컨트롤에 내성이 있으며 한 번은 한 악당이 헐크를 정신조종하려다가 "분노 때문에 조종할 마음이 없어!" 라면서 세뇌 실패(...) 엑스맨제이비어 교수도 헐크를 진정시키려다 제풀에 나가떨어졌다. <월드 워 헐크>에서는 닥터 스트레인지가 헐크의 정신세계에 들어가 그를 진정시키려다가 역으로 헐크에게 역관광 당했다. 닥터 스트레인지가 마블 세계관에서는 실버 서퍼만큼 강력한 존재[5]인 걸 감안할 때 헐크의 정신력이 얼마나 강한가를 보여준다.[6]

  • 그리고 그 어느 무엇보다도 두려움이 없다. 원작 <플래닛 헐크>에서 나온 유명한 나래이션 대사인 헐크에 대해 "그가 두려워하는 건 오로지 자신의 분노뿐."이라는 말이 헐크의 담력을 상징적으로 잘 표현한 것이며, <월드 워 헐크>에서 뮤턴트인 '트라우마' 가 헐크를 상대하기 위해 그와 싸웠던 적들의 모습으로 변했지만 헐크는 두려워하는 게 없어서 실패했다. 바지가 찢어지지 않는다 이게 제일 사기

  • 전투 방식은 괴물 그 자체인 신체 스펙으로 버티며 때려부수는 단순무식한 방법이지만 헐크의 본체인 브루스 배너는 MARVEL 원작들에서 지구 최고의 과학자로 나온다. 원작 '플래닛 헐크'에서 본인의 말도 그렇고, 원작 '월드 워 헐크'에서는 대통령의 명령을 받고, 헐크에게 분노를 가지고 헐크를 공격했던 헐크의 전 장인 '로스' 장군은 '미스터 판타스틱',아이언맨, 행크 핌을 아는데도 불구하고, "브루스 배너는 내가 아는 최고의 과학자였다."라고 솔직히 인정할 정도. 원작에서나 영화에서나 이론 과학, 응용 과학 모두에 정통하고, 또 물리, 화학, 생물학 등 과학의 3대 분야에서도 모두 정통하다. 이렇기 때문에 "헐크는 부수고, 배너는 만든다."라는 격언까지 생겼다.

  • 참고로 파워 밸런스가 중요하게 여겨지지 않는 미국 만화의 특성상 위에 나열된 경악스러운 힘들은 항상 일정하게 유지되는게 아니며, 때에 따라서 다르게 묘사된다.[7]

3. 특징


4. 작중 행적

히어로들이 모두 함께 정의를 위해 싸울 때는 든든한 아군이지만 너무 강력한 힘 때문에 일반인에 피해를 끼치기도 하기 때문에 난감한 데가 있다.

어벤저스의 창립 멤버이다. 하지만 입장상 곧 탈퇴.

코믹스에서는 브루스 배너로서의 인격과 헐크로서의 인격이 갈등하는 심리적 드라마도 진행되고 있다. 덕분에 다양한 변이가 나타나고 있다(...)

플래닛 헐크》에서는 일루미너티의 계략에 의해 우주로 추방되었다가 사카아르(Sakar) 행성에서 검투사가 되었으나 어쩌다보니 왕의 지위까지 오르게 된다. 결혼도 해서 아내도 생기고 잘 살고 있었는데 헐크를 태워보냈던 우주선이 갑자기 폭발하여 아내가 죽고 엄청나게 분노한다.

그래서 지구로 돌아와서는 <월드 워 헐크(World War Hulk)>를 일으켜서 어벤저스의 히어로들을 모두 잡아놓고 미국 뉴욕의 프로농구 구장인 '맨해튼 스퀘어 가든'에서 서로 싸우게 시켰다가, 이후 이들을 구하러 온 센트리와 맞짱을 떠, 처음으로 전력을 다한 태양 100만개가 폭발하는 위력을 가진 센트리를 감마에너지 최대 방출로 쓰러뜨린후 이후 자신의 실수를 깨닫고 '토니 스타크'가 만들어 우주 공간에 배치한 초강력 레이저들을 탑재한 4개의 인공위성을 자신을 향해 쏘라고 '토니 스타크'에게 소리를 지르고 이에 '토니 스타크'는 헐크의 말대로 초강력 레이저 4개를 헐크를 향해 발사했고, 헐크는 엄청난 충격과 고통으로 쓰러지게 되었다. 헐크가 쓰러진 그 곳에는 세상은 물론, 자신과도 인연을 끊은 초탈한 브루스 배너가 누워 있었다. 이후 브루스 배너는 쉴드에 의해 미국 모하비 사막의 비밀 군사기지의 지하 3.6km의 감옥에서 수면상태로 구속이 되게 된다.

그 뒤에는 시뻘건 레드헐크가 나타나서 난동을 피운다. 그리고 헐크는 이 레드헐크와 싸우다가 헐크로의 변신능력을 잃어버리고 헐크의 아들(배너의 아들이 아니다!)인 스카[8]를 나중에 헐크를 죽이게 해주겠다면서 단련시키는 중.

그리고 《월드 워 헐크스》에서 감마에너지의 영향으로 헐크화 되어버린 히어로들을 구하기 위해 다시 감마에너지를 몸으로 흡수해서 헐크로 되돌아가게 된다. 그 와중에 헐크의 아들인 스카가 헐크를 죽이기 위해 도전하지만 헐크가 자신의 목숨을 위협받는 와중에서 시민을 구하는 모습에 놀라면서 원래 소년 모습으로 돌아가고 그를 다시 브루스로 돌아간 헐크가 안아주면서 용서한다. 그 후 백악관을 점령한 레드헐크에게 완전하게 헐크의 힘을 제어 가능해진 브루스 배너가 도전. 결국 레드헐크를 쓰러뜨린다.

《피어 잇셀프》에선 서펀트의 무기로 인해 워디의 일원이 됐다. 다른 워디 멤버들과 다르게 레드 쉬-헐크가 된 베티 로스에게 달아나라고 하며 브라질에서 레드 쉬-헐크를 압도하다 끝장내려는 중 베티 로스로 돌아온 모습을 보고 멈칫하지만 결국 무기의 지배를 이겨내지 못한다. 이후 히어로들과 적대되었지만 서펀트의 소멸로 풀려나고 에필로그에서 브루스 배너와 완전히 분리됐다. 이후 닥터 스트레인지를 찾아갔다.

그 뒤로는 브루스 배너와 분리된 상태인데 이제는 배너가 광기에 휩싸여서 감마선으로 오만 동물들을 헐크화시켜 헐크를 쫓게 만들고 배너도 변신하지 않은 상태에서 헐크를 주먹 한 방에 땅에 처박아버리는 괴력을 보였다. 나온 바로는 배너와 헐크의 분리는 헐크나 배너가 원한 게 아닌 누군가의 조작 같다는데...

그리고 "인크레더블 헐크" #5에서 헐크와 배너를 분리한 것이 바로 닥터 둠임이 밝혀졌다. 배너는 지적인 능력에서, 헐크는 육체적 능력에서 각각 독보적인 존재였기에 둠은 헐크의 머리 속에서 배너의 정신 영역을 담당하고 있는 부분을 모두 잘라내어 헐크의 육체에서 분리한 다음 그 를 새롭게 만든 브루스 배너의 몸으로 옮긴 뒤 뇌의 대부분이 떨어져나간 헐크에게는 새로운 뇌를 만들어준다. 그런 데다가 이 수술은 헐크가 자청한 것. 닥터 둠도 "내가 니 머리에 장난칠 수도 있는데 수술할 건가?" 라고 먼저 물어봤고 헐크는 "치든 말든 상관 없고 난 배너하고 완전히 갈라지고 싶음" 이라고 해서 아다만티움 톱(!)으로 두개골을 절개한 후 수술을 해줬다고 한다.

하지만 결국은 이러저러한 상황을 거쳐서 분리된 배너는 헐크에게 잡혀서 마침 폭발한 감마폭탄의 폭풍에 휩쓸려서 죽어버리고 헐크는 완전히 자유를 찾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여러 가지 모험을 즐기지만 분명 배너가 사라졌는데도 쫓기는 기분은 여전한지라 찜찜한 상태에서 레드 쉬-헐크가 찾아와서 대판 싸우게 되고 그 와중에 레드 쉬-헐크에게 배너가 죽었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빠바박(...)을 하다가 헐크가 인간 형태로 돌아가는데...

저렇게 된 이유는 감마폭탄이 터질 때 배너와 헐크가 가까이 있었기 때문에 폭발에서 나오는 방사능의 영향으로 브루스와 헐크는 다시 한 몸이 되었다는 것(...) 그러나 이제는 헐크가 본체가 되었고 헐크가 너무 진정하면 배너로 변하는 꼴이 되었다. 그리고 배너는 여전히 헐크를 없애버리겠다고 칼을 가는 중이라 헐크가 위기에 빠져도 무시하거나[9] 배너 상태에서 헐크로 돌아와도 죽게끔 함정을 파거나 한다. 하지만 결국 둘 중 하나 없이는 서로 살아갈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공존을 받아들이기로 한다.

《어벤져스 vs 엑스맨》에서는 캡틴 아메리카의 부탁을 받고 어벤져스의 편에 서서 활약을 한다.

마블 나우! 이후부터 헐크의 이야기는 《인디스트럭터블 헐크》 시리즈로 이어진다. 1화에서 브루스 배너가 마리아 힐의 앞에 나타나 자신이 헐크가 되는 건 현재의 기술로 불치임을 밝히고 대신 헐크의 폭력성을 보다 유용하게 쓸지를 논한다. 배너 박사는 헐크를 이젠 탄이 아니라 대포로 봐야 한다며 실드에 채용 의사를 밝힌다. 그리고 힐의 거친 손속[10]에 분노한 배너는 헐크로 변하고 악당 매드 싱커[11]을 박살냄으로써 쉴드의 요원 신고식을 치른다. 그리고 이후 스토리를 보면 여전히 토니 스타크에 대해서는 감정이 좋지 않다.

《어벤저스》 28화에서는 토니가 일루미나티와 평행세계를 파괴하려했다는 것을 알고 분노해서 대면하지만 토니와 계속 얘기한 끝에 일루미나티에 가입한다. 그리고 인커전 시 그레이트 소사이어티와의 전투에서 브루스의 인격 상태인 헐크로 변신해 싸우지만 선 갓[12]에 의해 강한 대미지를 입고 변신이 풀리는 수모를 겪는다.

신규 이슈에서는 브루스 배너 상태에서 저격으로 머리에 총탄 두발이 박혀서 죽기 직전이 되었는데 실드에서 수술로 총탄을 빼기는 했지만 머리 속에 제어장치를 심으려고 하는 미친짓을 할려고 하다가 그 와중에 헐크가 되서 탈출. 이 후 2주일 후 다시 브루스 배너로 돌아간 상태로 발견되었지만 두개골 조각이 뇌에 박혀서 그만 백치가 되어버린 상황이 되었다. 다행히도 토니의 이복형제 아르노 스타크가 브루스를 익스트리미스 바이러스로 치료해 원상태로 돌아오고 지능도 증가하고 몇 주 동안 헐크로 변하지 않았다.

이후 헐크가 되어 왓쳐를 죽인 범인을 쫓다가 왓쳐의 눈을 가진 오브와 익스터미나트릭스와 싸우다 오브가 왓쳐의 눈으로 진실을 퍼트리자 그가 본 비밀은... 감마 폭탄 실험 당시 라이벌이었던 토니가 음주 상태로 감마 폭탄을 조작해 브루스가 헐크가 되게 했었다는 것.물론 토니는 당시 음주 상태라 지금까지 기억을 못 했다가 최근에 자료를 조사하면서 알게 되었고 자신 때문에 브루스 배너가 헐크로 변해 수많은 고통들을 겪은 생각하며 "불쌍한 브루스."라고 외치며 눈물을 비오듯 흘렸으나, 자신의 실수에 대해 헐크가 받아준다는 보장이 없고, 또 브루스 배너는 사과를 하지 않고 자기 보호에만 급급한 토니 스타크의 군사 도시인 '아르노'에 쳐들어가 치열한 혈전을 벌인 끝에 토니 스타크의 신형 '헐크버스터'를 비롯한 아르노의 군사시설들을 상당히 손쉽게 파괴했고, 이후 뜻밖에 자제력을 발휘한 헐크는 스타크를 살려주고, 스타크가 이때 연구한 자료들을 보면 그때 감마폭탄을 조작하지 않았다면 브루스 배너는 즉사를 했을 것이라는 것이다. 이걸 알게 된
브루스 배너는 토니 스타크에게 자신을 살려줘서 고맙다라는 말을 하며 그의 곁을 떠나간다.

그리고 레드 스컬이 프로페서X의 뇌를 자신의 머리에 이식해서 생겨난 레드 온슬로트를 쓰러트린 이후에 새로운 인격인 KLUH이 생겼다. 이 쪽은 헐크 이상으로 난폭한 인격으로 헐크도 이 인격이 깨어나는 것을 두려워 했을 정도.

올 뉴 올 디프런트 마블부터 연재되는 '토털리 어썸 헐크'에서는 아마데우스 조가 새로운 헐크로 등장한다. 브루스 배너 역시 여전히 헐크로 변신을 할 수 있지만, 히어로 활동에서는 물러난 상황이다.

빌 워 2에서 율리시스가 본 미래에 의하면 헐크가 모든 히어로들을 학살한 상태였다.[13]

위에서 예언한 참사를 미리 방지하기 위해서 브루스 배너는 최악의 경우 스스로를 죽이기 위해 자신이 부상을
입거나 죽을 위기에 처했을 경우 자신의 몸 안에 있는 헐크가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튀어나와 헐크로 변해 자신이 죽는 것이 실패하는 사태를 막기 위해 헐크로 변하는 것을 일정 시간 동안 억제할 수 있는 성분을 섞은 화살을 개발해 자신이 헐크로 변할 기미가 보이면 자신을 쏘아 죽여달라고(헐크로 변하기 전에 자신이 완전히 죽으면 헐크도 죽기 때문.) 하고 이에 호크아이는 이를 수락해 브루스 배너가 개발한 화살들을 가지고 브루스 배너의 동태를 철저히 감시하다 브루스 배너가 비스트와 심한 말싸움을 하게 되자 호크아이는 브루스 배너가 곧 헐크로 변할 것으로 판단해 브루스에게 화살 두 발을 쏘고 결국 호크아이의 화살들에 맞아 브루스 배너는 사망한다.[14]


이후 브루스 배너의 시신은 닌자 조직 핸드가 부두술로 부활시키겠다고 탈취. 이를 되찾으러 어벤져스 유니티 스쿼드가 일본으로 향하지만 이미 핸드는 헐크 부활에 성공했다. 이후 'MARVEL.'의 수퍼 히어로들과 부두술로 억지로 부활한 헐크가 서로 싸우게 되었고 헐크 안의 브루스 배너가 필사적으로 율리시스가 예언한 사태를 막기 위해서 헐크를 억제해서 그런 것으로 보이지만 어쨌든 이때 헐크는 수퍼히어로들의 공격을 일방적으로 당하기만 했고, 이 싸움이 벌어지기 전에 'MARVEL.'의 수퍼 히어로들은 닥터 부두와 계획을 짜고 헐크를 닥터 부두가 만든 마법 부두진 안으로 몰아넣고 이후는 닥터 부두가 마법 부두진 안으로 들어가 헐크에게 걸린 부두술을 해제해서 헐크와 브루스 배너를 죽인다는 계획대로 헐크를 계속 공격해 닥터 부두가 만든 마법 부두진 안으로 헐크를 몰아넣는데 성공하고 이후 닥터 부두가 부두진 안으로 들어가 우선 헐크를 브루스 상태로 되돌리고 이후 브루스 배너에게 걸린 부두술을 해제하고 나서야 브루스 배너는 완전히 죽음을 맞아 사태는 마무리되었고 이후 수습된 브루스 배너의 시신은 캡틴 아메리카가 가져간다.

그런데 이후 시크릿 엠파이어 #5 이슈에서 금고처럼 단단한 방에 갇혀 있는 모습으로 다시 등장한다.
6에서는 브루스 배너는 캡틴 아메리카를 보고 파시스트라면서 욕을 하지만, 정작 캡틴은 브루스가 아닌 그 안의 헐크와 대화하고 있었고, 헐크는 그의 말에 응해 헐크로 변해 저항군 기지로 떨어진다. 하지만 라즈 마호트라가 준비한 안드로이드 어벤저스와 격돌하다가, 하늘에서 정체불명의 광선을 맞고 쓰러지게 된다.


이후 2018년부터 '이모탈 헐크'가 연재되고 있는데, 그 내용을 보자면, 시체 안치실에 있었던 브루스 배너는 헐크 상태로 변하여 일어나게 되고, 그 상태로 되살아난다. 말 그대로 “불사”의 헐크가 되었다.

하지만 무일푼 상태라 떠돌아다니게 되고, 낮에는 배너, 밤에는 헐크 상태로 여기저기 떠돌아다니면서 감마 에너지 관련 사건에 휘말리게 되면서, 헐크 뿐만이 아니라 감마 에너지에 관련된 모든 사람들이 밤이 되면 부활하는 것을 여러 번 목격하게 되며, 이 과정을 통해 감마 에너지라는 것이 과학과 마법의 경계선에 놓인 원초적인 무언가라는 것이 밝혀진다. 하지만 동시에 그야말로 “악마”와 같은 무언가가 감마 에너지의 문을 통해 배너의 아버지의 모습을 하고 넘어오게 된다.

여기서의 헐크는 그동안 주도권을 잡아왔던 여러 인격의 헐크가 아닌, 배너가 가장 두려워하는 인격이자 배너의 가장 어두운 부분인 “데빌 헐크”. 아버지로부터 받았던 학대의 영향으로 인해 배너가 만들어낸 최초의 인격으로, 한 편으로는 배너를 가장 아끼고 사랑하는 인격이지만 다른 한 편으로는 살인도 저지르는 가장 잔인하고 가장 사악한 인격이다. 즉 배너가 상상하는 “아버지”의 양면을 투영한 인격으로, 배너 이상의 천재성과 위험성을 지닌 인격. 그동안은 다른 인력들이 합심하여 억눌러온 인격이지만 배너가 부활하면서 폭주하는 바람에 폭주를 막는 댓가로 헐크의 주도권을 넘기면서 현재의 상태가 된다.

그리고 이 작품에서 헐크와 어벤져스 멤버들간의 싸움이 일어났는데, 헐크는 이들을 압도하는 괴력을 보여준다. 데빌 헐크가 되면서 이전보다 더욱 강해졌으며, 감마 에너지를 흡수하면서 한층 더 강해진 상황. 특히 토르는 헐크의 주먹 한 방을 얼굴에 맞고 이빨 한 개가 부러지는 것은 물론이고, 더 나아가 토르의 두개골에 금이 가, 토르는 전투불능 상태가 되었다. 이 직후 캡틴 아메리카가 방패로 헐크의 공격을 막아서 토르가 목숨을 건진 장면이 나왔고, 이후 헐크는 이 싸움에서 '고스트 라이더',캡틴 아메리카,아이언맨의 헐크버스터,캡틴 마블,블랙팬서,쉬헐크 들을 제압하게 되나, 마지막 부분에서 원작 '월드 워 헐크'와 비슷하게 토니 스타크가 만든 대형 위성에서 발사된 초강력 레이저를 맞고 사망하게 된다. 그러나 헐크가 다시 부활할 것은 이 전투에 참가한 어벤져스 멤버들이 예상하고 있는 상태였다.

이어서 섀도우 베이스에서 일련의 사건을 거치면서 업소빙 맨이 헐크의 감마를 흡수하게 되는데, 이 때 문을 타고 넘어온 헐크의 아버지와 연경관 “무언가”에 빙의되어 감마 폭탄이 처음 터진 장소에 도달하여 막대한 감마를 분출하고 그야 말로 “지옥”을 현세에 부르게 된다. 덤으로 헐크와 배너는 불리 되어버리고, 배너의 아버지에 의해 그 “무언가”가 배너를 숙주로 삼는다. 하지만 업소빙 맨과 헐크의 활약으로 모든 것을 원래대로 되돌리고, 헐크와 배너는 다시 합쳐진다. 그리고 헐크가 감마를 전부 흡수하여 지옥의 문을 닫는다.

그 후 배너는 베티를 찾아가는데, 베티는 배너를 노리는 저격수에 맞아버린다. 그리고서 헐크 상태가되어 저격수를 노리나, 폭주하는 헐크를 막으려는 부활한 삼손이 앞길을 막는다. 그리고서 정신을 차린 헐크는 삼손과 함께 베티의 시체를 확인하러 가는데, 베티는 이미 배너나 삼손처럼 감마의 영향으로 부활한 것인지 행방 불명. 그리고서 둘이 어딘가로 이동하는데, 이동한 장소는 바로 사망한 릭 존스의 무덤. 릭 존스 역시 감마의 영향으로 부활하여 무덤이 텅 비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헐크와 삼손과의 대화를 통해 데빌 헐크는 충격적인 말을 하는데, 바로 자신이 세계를 멸망시킬 생각이라는 것. 악마도 쳐잡는 데빌 헐크의 강력함을 생각하면 참으로 무시무시한 발언이다. 인간들은 어리석고 어차피 냅두면 핵전쟁이나 환경변화로 인하여 자기들이 스스로 파멸로 몰아버릴테니, 차라리 자기가 먼저 세상을 멸망시켜서 그 속에서 살아남은 일부 인간들이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드는게 낫다는 논리.

그리고 어벤저스 노 로드 홈에서는 기어이 닉스의 힘의 파편 중 하나를 흡수해버려서 더욱 비대한 그레이 헐크가 되고, 세계 멸망 떡밥을 잔뜩 던지고 있다.

5. 관련인물

  • 브라이언 배너 : 아버지. 어릴적 아버지에게 학대받은 트라우마는 지금도 브루스에게 남아있다.

  • 베티 로스/레드 쉬헐크 : 연인이자 첫째 부인. 사정상 지금은 별거중이다. 과거 하피라는 괴인이 된 적도 있다.
    헐크를 질투한 어보미네이션의 손에 살해당했지만 후에 레드 쉬헐크로 부활.

  • 썬더볼트 로스/레드헐크 : 베티의 아버지이자 브루스의 장인어른. 헐크의 최대 숙적으로 헐크를 쓰러뜨리기 위해 본인도 헐크가 되어 돌아온 사례이다.
    다만 마블 나우 시점에서는 접점이 없다. 미군 장성으로, 제2차 세계대전한국전쟁에 참전한 경력이 있다. 썬더볼트라는 이름도 2차대전때 붙은 이름.
    한국전쟁 동안 장군으로 진급했으며 전투를 즐기는지라 직후 서류업무에 불만을 가졌다. 뉴멕시코의 핵연구소에도 배치된 경력이 있다.

  • 카이에라 : 두번째 아내. 플래닛 헐크 마지막에 사망한다.

  • 스카: 헐크와 카이에라의 아들.

  • 릭 존스 : 헐크의 첫번째 사이드킥. 2008년부터 A-Bomb이라는 감마선 초인으로 변신하는 능력을 얻는다.

  • 아마데우스 조 : 사이드킥. 지금은 따로 활동중.

  • 제니퍼 월터스/쉬헐크 : 브루스의 사촌.

보다시피 주변인물이 헐크 비스무리한 괴인이 되는 일이 잦다. 주적으로는 어보미네이션, 리더 등.
여담이지만 엑스맨의 울버린도 1974년작 인크레더블 헐크에서 헐크를 추적하는 캐나다 요원으로 출연했었다. 지금은 엑스맨 소속으로 완전히 빠졌지만.

6. 평행세계

얼티밋 유니버스의 경우 빌런 중의 상 빌런이라 라스베이거스를 초토화 시키고 수천 명의 민간인을 살해했다. 심지어 식인까지 한다.

DC 코믹스와의 크로스오버에선 슈퍼맨에 대응된다. DC 코믹스와 마블 코믹스의 융합이라 할 수 있는 아말감 코믹스에선 DC 코믹스의 악당 캐릭터인 솔로몬 그런디와 합쳐진 캐릭터인 '스컬크'가 존재한다.

DC 코믹스 크로스 오버이라는 공통점 때문에 슈퍼맨과 자주 VS논쟁이 벌어지곤 하는데, 각자 작품의 특징상 설정이 들쑥날쑥한 경우가 심해 어느 쪽이 더 강하다고 말하기 힘들다. 이로서 승부는 사실상 설정 싸움과 번복의 연쇄의 결과물이 될 가능성이 크다.(...)

마블 망가버스에서는 꼬리가 달려있고 덩치도 크다. 왠지 고질라 같은 취급. 브루스 배너는 이 세계에서는 토니 스타크의 여동생이자 아이언맨인 앙투아네트 스타크와 애인이다. 다른 망가버스에선 흡혈귀의 시간정지 스탠드처럼 생긴 갑옷도 입는다.

7. 다른 매체에서의 모습

7.1. 드라마

한국에서는 1980년대 초반에 KBS에서 방영된 "두 얼굴의 사나이" 라는 제목으로 방송된 드라마 시리즈가 유명하다. 미국에서는 1978년부터 1982년까지 방영.

7.2. 영화

2003년 판과 2008년판 영화가 있고 2012년 어벤져스에도 등장한다.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

7.2.1. 헐크(실사영화, 2003)


주인공인 브루스 배너의 내면에 잠재된 존재로 브루스가 대량의 감마선에 노출된 것을 계기로 본격적으로 얼굴을 내밀게 된다. 배우에릭 바나.

원작과 마찬가지로 배너의 인격과 동시에 존재하는 이중인격으로 보인다.
작중에 헐크가 잠시 정신을 잃었을 때, 배너가 손바닥으로 거울의 김을 지우는 장면이 있다. 여기서 반대편에서 헐크도 손가락 끝으로 김을 지우고 있었다.
그렇게 서로의 모습을 확인했을 때, 헐크는 거울을 깨고 나와 손으로 배너를 움켜쥐고는 "약해 빠진 인간"이라며 배너를 깐다.

역대 배우 중에서도 불안한 눈빛과 굵은 목을 가진 에릭 바나의 비주얼이 헐크와 가장 잘 어울렸다는 평이 많다.그리고 제일 잘생겼다

덩치나 키가 처음 변신했을 때부터 보통 인간보다 훨씬 컸으며, 분노할수록 점점 거대해져서 후반에는 키만 해도 4~5m 정도 된다.

엄청난 스펙을 지녔으며, 외모나 묘사 자체는 원작이 잘 반영되었다고 볼 수 있다.

  • 힘 : 풍차 돌리기를 시전해서 전차를 저 머~얼리 던져버린다. 탱크 포탑을 뜯어내고, 그걸 휘둘러서 전차 한 대를 개박살내놓기도 했으며, 포신을 엿가락마냥 구부려서 포구가 전차장 자신을 가리키게 만드는 만화같은 짓을 태연자약하게 저지른다.

  • 방어력 : 눈에 맞을까봐(…) 얼굴은 가리는 편이지만 군대의 총기로는 피부에 상처 하나 못 낸다.
    전차포에 맞아도 멀쩡하다. 심지어 핵이 투하됐는데도 살아남았다!

  • 속도 : 달리기가 보통 빠른 게 아니다. 스피드스터 캐릭터 같은 초스피드는 아니지만 아주, 굉장히, 매우, 빠르다.

  • 점프력 : 원작처럼 거의 비행에 가깝다. 수 킬로미터를 간단하게 주파하는 무서운 점프력이다.
    탱탱볼(…)이라고 까이기도 했지만 원작을 생각하면 당연하다.

  • 미사일 튕겨내기 : 사실 이건 능력이라기보단 기술이라 보는 것이 정확하다. 게임에서도 나왔다.
사막에서 추적당할 때, 코만치가 헐크를 향해서 미사일을 쐈는데, 헐크는 이렇게 날아오는 미사일들을 주먹으로 쳐내서 튕겨내는 건 물론, 미사일을 붙잡아 - 탄두 부분을 이로 뜯어내서 - 퉤 하고 뱉어서 코만치의 꼬리날개 부분을 명중시켜서 추락시키기도 했다!

  • 재생능력 : 웬만한 상처는 상처가 아니다. 포탄 파편에 찢겨도 순식간에 나았다!

  • 생명력 : 우주가 보일(…) 정도이고 얼굴에 서리가 낄 정도의 고공에서 바다 위(!)로 떨어졌는데도 잠시 뒤, 땅을 부수고 도시에 나타났다.
    그것도 10배는 더 화가 나서. 잠깐, 바다 위로 떨어졌는데 왜 땅을 부수고 나오지? 헐크잖아 [15]

후반에 아버지인 데이비드 배너와 대립하는데 물질 및 에너지 등과 동화하는 데이비드의 능력상 직접적인 물리력에는 거의 무적인지라 고전하다가 감마선을 빨린다. 이에 헐크는 데이비드를 배터지게 먹인다는(...) 심플한 공격으로 작살냈다. 그리고 핵미사일이 투하, 데이비드는 과부하 상태에서 타격을 맞고 소멸하지만 헐크는 여전히 살아남았다.

이후 다른 나라(아프리카나 남미 등지로 보인다.)에서 다친 사람들을 치료하는 의사로 봉사활동 중, 그런데 갑자기 왠 무장세력이 쳐들어와서는 여기 있는 사람들은 모두 게릴라 반군이라고 몰아붙이면서, 의약품과 식량을 징발한다며 행패를 부리자 브루스가 "나를 화나게 하지 마"라며 끝난다. 그리고 우르릉하면서 울리는 숲 오오

7.3. 애니메이션

2010년의 어벤저스 어스 마이티스트 히어로즈에도 등장하여 활약하고 어벤저스의 멤버가 되었다. 비록 인챈트리스의 계략을 계기로 코믹스처럼 금방 떠나버렸지만 리더가 일으킨 감마 월드를 거쳐 호크아이와 더불어 팀에 합류했다.

본 작품에서는 배너와 헐크가 대화하는 모습이 묘사되었다. 단, 남들 시점에서 보기엔 배너(혹은 헐크)가 혼자 허공에 대고 말하는 모습.

배너의 행동이 상당히 달라졌는데 각종 매체에서의 배너가 헐크를 없애거나 통제하는 것에 몰두하는 반면 이번 애니 버전에서는 그쪽은 접고 헐크를 돕는 것에 주력하게 되었다. 그래서 배너는 헐크에 비하면 거의 등장하지 않는다.

애니메이션인 <얼티밋 어벤져스>에도 등장, 후반부에서 헐크가 되어 외계인들을 박살냈다. 인간 크기에서부터 전함 사이즈까지 다양하게 부순다. 여기에서 끝내면 훈훈하겠지만 역시 이성을 잃고 날뛰어서 어벤져스와도 싸웠다. 이 싸움에서도 놀라운 힘을 보여주는데 어벤져스 멤버들을 싸움의 초중반부에 제압했고, 또 이때 토르의 묠니르 망치를 한 손으로 들어 토르의 얼굴에 한 대 가격해 토르를 완전히 KO시키기도 했지만, 후반부에 베티가 가져온 혈청으로 블랙위도우가 헐크의 등에 혈청을 주사했고, 혈청의 효과가 나타나는데 시간이 걸리는 것인지, 아니면 혈청도 효과가 없었던 것인지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여전히 막강한 전투력을 가진 헐크의 앞에 베티가 나타나 목숨을 걸고 헐크를 설득했고, 베티의 설득에 분노가 진정된 헐크는 다시 브루스 배너로 돌아가 기절해서 싸움이 끝나게 되고 이후 특수시설에 감금이 된다.

2009년에 TV 애니메이션으로 헐크: 감마 콥스, OVA로는 헐크 VS, 2010년엔 OVA로 헐크 플래닛이 나왔다.

2013년 헐크와 '스매쉬 군단' 시즌 1이 나왔다. 헐크와 레드헐크, 쉬헐크, A-봄(릭 존스), 스카가 팀을 이룬다는 내용.
본 내용은 어벤져스와 비슷한 전개이다. 오피스처럼 중간중간, 헐크와 그의 동료들이 인터뷰하는 모습들이 나오며 스파이더맨,캡틴 아메리카,아이언맨,미스터 판타스틱(리드 리처즈.),인비저블 우먼(수잔 스톰.),휴먼 토치(조니 스톰.),(벤 그림.),토르,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울버린,파이어 로드,실버 서퍼,닥터 스트레인지,블랙 볼트,고스트 라이더 같은 다양한 히어로들이 게스트로 등장하기도 하며 심지어 'MARVEL.'의 대표적 '우주적 존재.'인 갤럭투스도 두 차례 등장해 헐크와 대결을 했고, 첫번째 대결에서는 둘이 지구에서 싸운 관계로 둘의 대결로 인한 피해로 지구가 파괴될 것을 우려한 헐크가 이길 수 있는 상태에서 일부러 갤럭투스에게 져줬고, 두 번째 대결에서는 우주에서 싸운 것으로, 이고 행성을 먹기 위해,막기 위해 헐크와 갤럭투스와 대결했고, 이 때는 갤럭투스의 결정적 우세였지만, 이 과정에서 갤럭투스가 이고 행성 안에 있었던 반물질 폭탄 성분을 모르고 잘못 먹어 흡수하게 되어서 죽게 되었을때 헐크가 갤럭투스를 살려줘서 싸움이 종료되었고, 헐크의 은혜에 감동한 갤럭투스는 애초에 이고 행성을 먹을려던 계획을 취소하고, 또 크리 행성을 먹을려는 계획도 취소하고 떠나게 됨.[16]다만 블랙 볼트와의 대결에서는 사실상 패하는 수모도 겪었다. 브루스 배너에 대한 묘사는 '헐크와 스매쉬 군단.' 시즌 1과 시즌 2에서 딱 한 편 동안 나오는 것 말곤 없지만 단 한 편 나왔어도 'MARVEL.' 의 지구 최고의 과학자의 모습을 유감없이 보여주어 브루스 배너로 돌아간 단 하루 만에 크리 제국의 침공을 막을 기계 장치들과 영구적으로 쓸 수 있는 청정에너지를 개발했다. 한편 부르스 배너가 아닌 헐크의 경우, 어벤져스나 얼티밋 스파이더맨에 등장했을 때와는 다르게 어눌하게 말하지 않으며 '유머감각 있고 포용력 있는 리더의 모습'을 보여준다. 매회 한 화가 끝날때마다 늘 "헐크는 간다!"라고 말하며 극을 끝마친다.

한국판 헐크 성우는 얼티밋 스파이더맨과 헐크와 스매시 군단 양쪽 다 안용욱. 재밌는 점은, 미국엔 2014년 7월 16일이 되서야 마지막 에피소드가 방영되었지만, 한국에선 그보다 훨씬 전인 5월에 마지막 에피소드가 방영되었다.

7.4. 게임

캡콤의 마블 배리어블 시리즈의 대부분의 작품에 등장한다.

마블 슈퍼 히어로즈에서 첫 출연. 역시 덩치에 걸맞게 콤보 몇 대만 맞아도 피가 쭉쭉 다는 파워 타입의 캐릭터이다. 여기서는 같이 출연한 저거너트가 슈퍼아머를 가지고 있어서 슈퍼아머가 없었지만 저거너트가 짤리고 헐크가 출연한 마블 슈퍼 히어로즈 vs 스트리트 파이터에서는 자기가 대신 슈퍼아머를 장착하고, 이후 시리즈에서 저거너트를 밀어내며 계속 출연.

마블 슈퍼 히어로즈 엔딩에서는 인피니티 건틀릿을 차지한 뒤 그 힘을 통해 자유자재로 헐크로 변신하면서도 본래의 인격과 지성을 잃지 않게 된다.

2D시절때부터 대미지는 쎄지만 덩치도 크고 저거너트 다음으로 느려서 주로 방어위주의 플레이를 해야하는 상급자용 캐릭터로 하도 날라댕기고 공격을 퍼붓는 놈들이 넘쳐나는지라, 방어가 한번 뚫리면 사기캐의 무한콤보지옥을 맛보기에 딱 좋다. 3편에 와선 기동성이 강화되고 서서 L의 리치가 어마어마한지라 무심코 다가간 상대의 허를 잡아낼 수가 있게 되어 예전과는 달리 아예 날아다니는 수준이지만, 누워있는 상대를 잡아낼 수 있는 방법이 감마웨이브 계열이나 어시스트기밖에 없다는게 상당히 치명적. 그래서인지 기본잡기 이후엔 그저 손가락을 빨고있어야 하는 경우가 일상다반사이고 다른 캐릭터없이 헐크 혼자남으면 거의 공개처형이나 다름없다. 반면 비슷한 파워캐 기믹인 마이크 해거는 어떻게든 때려눕히기만 하면 마음껏 추가타가 가능한데다 더블 래리어트[19]라는 신의 축복을 받은 기술이 있어서 밀린다.

헐크를 자주 사용하는 플레이어로는 KaneBlueRiver와 Fooblat, Bum이 있다. 이 중에서 KaneBlueRiver는 헐크/해거/센티널이라는 주먹질의 로망이 넘치는 팀을 사용하여 웬만한 강팀도 원터치 콤보로 로키마냥 때려눕히는 스타일로 매번 우승권 안에 들어가는 실력자이다. 비슷한 성향을 가진 해당 플레이어들끼리 싸우면 이런 땀냄새 넘치는 난타전이 된다.

  • 기술 목록

    • 감마 슬램(←↙↓↘→+P): 땅을 뜯어내서 집어던지는 기술. 마블 슈퍼 히어로즈에만 있는 기술로 이후의 게임들에서는 감마 웨이브로 대체되었다.

    • 감마 리프트(↓↓+PPP): 감마 슬램 처럼 땅을 뜯어내지만 던지지는 않고 그대로 들고다니고 아무 버튼이나 누르면 그대로 집어 던진다. 감마 슬램과 마찬가지로 마블 슈퍼 히어로즈에만 있는 기술로 기술표에는 필살기가 아닌 특수기로 분류되어 있다.

    • 감마 웨이브(↓↘→+P에서 ←모으고→+P로 변경): 땅을 들어올려 연쇄반응을 일으키는 장거리 기술. 약, 중, 강에 따라 길이를 조정할 수 있다. 2D시절 때엔 발동이 느려서 쓰러진 상대에게 추가타를 넣는 게 불가능했지만 3편에선 거의 빛의 속도로 바뀌어 가능해졌다.

    • 감마 차지(←모으고→+K에서, →↓↘+P로 변경): 상대에게 숄더태클을 날리는 기술로 장풍 제거는 물론 한 번 타격 후에도 추가로 한 방을 더 넣어줄 수 있다는 게 특징. 약, 중, 강에 따라 날아가는 방향이 달라지며 3편에서는 아래 대각선 방향과 후진[20]이 새로 추가되었다. 대미지가 꽤 강한 편이라 콤보에 넣어주는 게 좋다.

    • 감마 토네이도(→↘↓↙←+P): 상대를 잡은 후 상대를 한참을 빙빙 돌려 빨래털기를 한 후 반대편으로 날려버리는 기술. 잡기 기술처럼 보이지만 방어가 가능하기 때문에 사실상 타격기에 해당된다. 벽에 몰린 후 쓰면 상대를 벽 쪽으로 던져버리기 때문에 벽콤으로 역관광이 가능하지만 발동도 느린 데다 콤보에 넣을 수 없는 기술이기 때문에 그렇게 자주 쓰이지는 않는 편.

    • 감마 쓰나미(↓↘→+PP): 감마웨이브의 강화판. 베놈의 데스바이트처럼 상대 바로 앞에서 쓰거나 벽에서 멀리 떨어져서 쓰면 좋다. 원래는 다단 히트였지만 3편으로 오면서 그냥 한 방으로 끝나고 위력도 많이 떨어졌다.

    • 감마 크러시(↓↙←+PP): 하늘로 높이 올라간 후 크고 아름다운 운석을 상대방에게 냅다 꽂는 헐크의 로망이자 콤보의 핵심이 되는 하이퍼 콤보. 죠죠의 기묘한 모험에 나온 로드롤러의 패러디 인듯 한데 역으로 미래를 위한 유산에서 DIO가 슈퍼 콤보로 사용하는 로드롤러의 동작이 감마 크러시와 비슷해졌다. 상당히 발동이 빠른 대공기로 하늘로 올라갈 때에도 타격판정이 존재한다. Lv.1짜리라지만 2~3짜리에 필적하는 무시무시한 대미지를 자랑하는데 특히 서있는 상태에서 맞으면 피가 반 가까이 닳는다. 주로 콤보의 마지막을 장식하며 땅에 눕힌 후 감마 웨이브로 띄워 캔슬을 하는 식으로 넣는다. 하지만 막히면 딜레이가 어마어마하기 때문에 단독으로 쓰기에는 꽤나 주의를 주어야 한다.

    • 감마 퀘이크(→↓↘+PP): MVC1에서부터 추가된 하이퍼 콤보. 주먹으로 땅을 내리치면 커다란 돌멩이들이 떨궈진다. 상대가 쓰러지면 추가타를 넣는 게 가능하고 에이리얼기로 띄워서 써주어도 된다. 다만 돌멩이가 떨어지기 전까지 살짝 딜레이가 있어서 생으로 쓰면 잡기에 당해버린다.

마블 VS 캡콤 3에 출전했을 때 공개된 영상에선 크리스 레드필드와 한 판 붙는다... 기 보다는 헐크가 공격하고 크리스가 요리조리 피해다닌다. 그래도 나중에 친구가 되었는지 엔딩에서는 같이 웨스커를 조지러 가는데 크리스와 질이 그렇게 애를 먹었던 추적자를 한 주먹에 날려버린다. "추적자를 한 방에? 역시 대단한데!", "이게 그렇게 강한 녀석이었냐?", "뭐 그런 셈이지. 저 녀석 때문에 나하고 질이 몇 번이나 죽을 뻔했지."
마블 어벤저스 얼라이언스에서는 브루저 캐릭터로 등장하는데 세계대전판과 어벤저스 판 예외도 그레이 헐크판도 있다.

8. 기타

헐크라는 캐릭터는 현재 마블의 대표적인 슈퍼히어로 중 한명이나 그 모습이나 이미지 등은 슈퍼맨으로 대표되는 슈퍼히어로라는 것과 다른 느낌이다.

가끔 말할 땐 3인칭화를 한다. "헐크, XX하고 싶다. 헐크, XX는 싫어!" 긔엽긔

마블 나우 이전에는 대체로 헐크는 쫓기는 상황이었다. 그 이유 중 하나는 헐크를 이용한 생물병기. 당연히 여러 매체에서 배너 박사는 이에 반대하는 입장이다.

헐크의 인격은 브루스 배너와 독립된 상태라 헐크가 브루스 배너의 인생을 질투하는 듯한 묘사도 있었다.

마블의 유명 힘캐여서 다른 힘캐와 싸울 때도 있다. 주로 판타스틱 4더 씽. 그외에 토르나 헤라클레스와 싸우는 경우도 있다.

월드 워 헐크처럼, 적으로 돌려버리면 무엇보다 위협적인 존재가 되어버리나, 반대로 아군일 때에는 간혹 사고만 치는 것만 빼고는 이만한 전력이 없다. 그 덕에 어벤저스에서는 토르와 함께 주요 전력으로 활약 중.

마블 나우 이후에는 더 이상 옷 찢어먹기 싫었는지 보라색 슈트를 입고 나오는 경우가 많다.
----
  • [1] 사실 초기 코믹스에서의 처음 설정은 회색이었으며 녹색 헐크는 인쇄 실수에서 나온 것. 하지만 오히려 이쪽이 더 인기를 끌게 되어서 공식 설정이 되었고 회색 헐크는 여러 매체에서 별도의 캐릭터로 분리되어 버렸다(...)
  • [2] 작중 보여준 능력들은 일부분이나마 여기서 볼 수 있다. 스탯치는 마블 공식 홈페이지의 2012년 5월 기준, 어벤져스 개봉달과 일치한다.
  • [3] 표의 기준은 파워 레이팅을 참고.
  • [4] 단, 이전에는 센트리에게 진 적이 있다.
  • [5] 비샨티 or 이터니티의 힘을 사용한다면 훨씬 더 강하다. 죽음이 의인화된 존재 데스한테조차 공격받고도 안 죽음.
  • [6] 이전에는 그냥 닥터 스트레인지의 실수라고 적혀있었지만 사실은 그냥 닥터 스트레인지가 분노한 헐크한테 발린게 맞다. 임신한 아내가 죽어서 분노한 헐크한테 정신 마법을 걸면서 '우린 친구지'스킬을 시전한 것부터가 닥터가 상당히 경솔한 것이다. 또 정신 마법을 쓴 상태에서 잠시 방심했다고 손모가지가 부러졌다면 이건 정신 마법에 걸린 거라고는 할 수 없다. 요약하자면 닥터가 사태의 심각성에 대해 인지하지 못하고 나섰다가 헐크에게 발리는 캐굴욕을 당한 것이 맞다. 물론 그렇다고 "ㅋㅋ 헐크한테 당했네요 닥스 존나 약함 ㅋㅋ"같은 개드립이 성립한다는 말은 아니다. 마찬가지로 닥터가 방심한 건 사실이고 본인의 경솔함으로 인해 당한 만큼 자업자득이긴 하지만 '닥스 원래 존나 센고 신도 불러내는 킹왕짱 먼치킨인데 어쩌다 쪼렙 헐크한테 방심해서 당한 거예요."같은 개드립 역시 성립하지 않는다. 신을 불러내건 악마를 불러내건 이때 이 시점에서 굴욕을 당한 점은 씻기지 않는다는 점은 바뀌지 않는다. 원래 닥터 스트레인지와 헐크 간에 상하관계따위는 존재하지 않으며 단지 월드 워 헐크 시점에서 헐크가 닥터의 정신 마법을 무슨 수를 썼던 간에 풀어 낸 건 사실이며 헐크의 마인드 컨트롤 계통에 대한 내성은 확실히 뛰어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 [7] 예를 들어서 헐크가 어벤저스랑 같이 타노스에 맞서 싸우다가 주먹이 빗나가서 바닥을 힘껏 때린다고 지구가 날아가지는 않는다. 언제나 점프해서 대기권을 돌파하는 게 아니고, 언제나 격돌하면 행성이 초토화되는 것도 아니다.
  • [8] 후반에 밝혀지지만 헐크에게는 스카 외에도 히로-칼라라는 아들이 또 있었다(즉 쌍둥이였다).
  • [9] 머리 좋은 배너의 조언이 필요한데 쌩깐다.
  • [10] 울타리 판자를 뜯어 그대로 배너 박사를 뒤에서 후려쳤다. 흠좀무.
  • [11] 마스터마인드(범죄 지휘자) 계열에 천재형 악당으로써 일부러 자신이 있다는 정보를 흘리고 실드 요원들이 언제 급습할지 시간을 정확히 파악하고 울트론의 양자 가공기계를 무기로 가진 로봇을 대기시키고 있었다. 하지만 그조차 헐크의 존재를 예상하지 못했다.
  • [12] 슈퍼맨의 패러디 캐릭터
  • [13] 다만 크기가 일반 헐크일때보다 지나치게 큰 상태여서 누군가에게 조종 당하는 것으로 추측된다.
  • [14] 다만 현재 아마데우스 조도 헐크가 될 수 있다. 즉 수퍼 히어로들을 학살하는 헐크는 아마데우스 헐크가 될 수도 있다. 아마데우스 헐크에게는 브루스 배너의 죽음이라는 동기도 있다.
  • [15] 이때 보면 바다에 빠지면서 정신을 차린 뒤, 바다로 빠지는 하수구를 타고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 [16] 갤럭투스와의 두번째 대결에서 애초에 크리 제국의 로난은 갤럭투스를 죽이기 위해 이고 행성안에 반물질 폭탄을 설치했고, 이걸 모른 갤럭투스는 이고 행성을 먹을려고 헐크와 대결했고, 첫번째 대결과 달리 대결 과정에서 결정적 우위를 점했지만 이 과정에서 반물질 폭탄 성분을 모르고 흡수해서 먹어서 죽게 되었고, 헐크는 갤럭투스를 살려주었고 그 덕분에 생존하게 되었고 이어 크리 제국의 음모를 알고 크리제국을 먹을려고 했지만 헐크의 요청으로 크리 제국을 먹는 것도 취소하게 되었음.
  • [17] 엔딩 크레딧엔 박선영이라고 되어있지만, 본인의 해명으로 확실하다.
  • [18] 심규혁 성우의 증언.
  • [19] 그러나 어시스트 기술이 저것일 경우 상대의 움직임을 봉쇄해 헐크의 부족한 기동성을 채워주기 때문에 해거와의 조합은 헐크유저들이 자주 사용한다.
  • [20] 이로서 한 번 공격이 막혀도 도망갈 수 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