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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시티 AFC

last modified: 2016-07-16 14:13:03 Contributors

2014-15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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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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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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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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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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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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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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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햄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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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덜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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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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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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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Arse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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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톤 빌라
(Aston V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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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튼
(Ever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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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 브롬
(West Br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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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 햄
(West H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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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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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 파크 레인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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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팰리스
(Crystal Pa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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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Tottenh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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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ll)


헐 시티 공식 엠블럼
헐 시티 AFC
Hull City A.F.C.
정식 명칭 Hull City Association Football Club
창단 1904년
소속 리그 글랜드 프리미어리그 (English Premier League)
연고지 글랜드 킹스턴 어폰 헐 (Kingston upon Hull)
홈 구장 KC 스타디움 (Kingston Communications Stadium)
(25,404명 수용)
구단주 아쎔 알람 (Assem Allam)
감독 스티브 브루스 (Steve Bruce)
애칭 더 타이거즈(The Tigers)
공식 홈 페이지 http://www.hullcityafc.premiumtv.co.uk

Contents

1. 소개
2. 역사
2.1. 2013-14 시즌
2.2. 2014~15 시즌
3. 트리비아
4. 1군 선수단

1. 소개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소속 프로 축구 구단. 줄여서 보통 (Hull)이라고 부른다. 연고지인 킹스턴어폰헐은 유럽에서 1부 리그 진출팀을 배출하지 못한 도시 중 가장 규모가 큰 도시이자 잉글랜드 최악의 동네 1위를 차지하기도 했던 곳이다.

2. 역사

창단 이듬해인 1905년 첼시와 사우스햄튼 등과 함께 FA 2부 리그의 멤버가 되었지만, 단 한 차례도 1부 리그를 경험하지 못했고, 90년대 말에는 4부 리그에서도 강등권 후보였던 약소 클럽이었다. 1930년 뉴캐슬을 꺾고 FA컵 준결승에 진출한 것이 최대의 성과(아스날에게 재경기 끝에 떨어졌다). 그러다 새로운 구단주가 재정을 풀기 시작하면서 2000년대 들어 바닥을 딛고 올라오기 시작했다. 마침내 07/08 시즌, 챔피언쉽 리그에서 크리스마스 때까지 중하위권에서 놀다가 극적인 승부를 여럿 연출해 리그 3위까지 올라가 플레이오프에 진출해 또다시 연승을 거듭, 사상 최초로 프리미어 리그로 승격했다.

08/09 시즌 초반에는 리그의 돌풍이었다. EPL 사상 최악의 팀이었던 07/08 시즌의 더비 카운티랑 다를바 없을 거란 예상을 뒤엎고 리그 중상위권까지 치고 올라가는 저력을 발휘했다. 북런던 라이벌이자 강호인 토트넘 핫스퍼아스날 FC는 헐 시티에게 사이 좋게 깨졌다.

보통 시즌 초반에 돌풍을 일으킨 팀(위건, 레딩)들이 중반에 접어들면서 얇은 선수층 때문에 부진을 겪게 됐지만 헐 시티는 1군 스쿼드만 30명(...)이라 그런 걱정은 없을 듯...했지만 결국 실력이 딸려 강등권으로 밀려났다. 하지만 삽을 대차게 푼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최종전에서 승점 1점 차로 앞지르고 극적으로 프리미어 리그 잔류에 성공했다.

09/10 시즌 24라운드까지 마친 현재 14위에 랭크되어있지만 강등권과 승점 3점 차이밖에 나지않아 불안불안한 상태(23라운드까지만해도 19위였다.)였고, 결국 강등당해 풋볼 리그 챔피언쉽으로 돌아갔다.

11/12 시즌 챔피언쉽 36차전까지 리그 7위. 6위와 승점차가 1점이라 재승격 희망이 남아있긴 했지만 결국 순위를 좁히지 못하고 44차전 8위에서 멈춰섰다. 남은 2경기를 이겨도 7위밖에 못 차지하기에 12/13 시즌도 2부리그 잔류. 하지만 12/13 시즌은 21차전까지 4위를 기록하더니만 계속 승승장구하며 최종전에서 2위로 승격을 확정지으면서 13/14시즌은 3년만에 프리미어 리그에서 뛰게 되었다.

더불어 2013년 이집트 재벌인 아쎔 알람이 구단을 사면서 새로운 구단주가 되었다.

2.1. 2013-14 시즌

13/14 시즌 8차전까지 성적은 3승 2무 3패, 9위로 무난한 중위권 성적을 거두고 있다. 그러나 이후 2명이 퇴장당한 선더랜드에게 1-0 신승하는 등 1승 3패를 기록하며 12라운드 현재 13위로, 강등권과 단 4점 차이의 불안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그런데 13라운드에선 리버풀 FC를 3:1로 이기는 이변을 낳았다. 18라운드에서도 맨유를 상대로 2-3 역전패당하긴 했지만 인상적인 경기력을 보여줬으며, 19라운드에서 풀럼을 안방에서 6:0으로 처바르며 10위까지 올라 2013년을 마감했다. 토트넘에서 꽃피지 못한 만년유망주 톰 허들스톤과 제이크 리버모어(이쪽은 임대지만)를 영입해 중원을 강화한 것이 팀이 강해질 수 있었던 원동력이라는 평가. 같이 승격한 카디프 시티와 크리스탈 팰리스에 비해 어렵잖은 잔류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겨울 이적시장에서 에버튼의 니키차 옐라비치와 WBA의 셰인 롱까지 데려와 약점이던 공격진까지 강화했다. 30라운드 현재 강등권과 8점 차이로 12위를 지키고 있다.

한편 승격 동기 카디프 시티가 겪는 어려움을 여기도 겪고 있는데, 그 원인이 카디프 시티랑 똑같은 구단주의 독단이다. 시즌을 앞두고 알람 구단주가 회사이름까지 '헐 시티 타이거즈'로 바꾸고, 팀이름도 '기아헐 타이거즈'[1]로 바꾸려 시도하고 있다. 왜 바꾸냐는 비난에 한다는 소리가 Hull City Association Football Club란 이름이 너무 길어서라는 답변을 하며 까이고 있다. 그나마 팀의 상징을 갈아치우지는 않았다는 점에서 다행스럽게 여겨야 하는 건지...[2] 당연히 헐 시티 팬들은 "We are THE CITY" "CITY till we die"[3] 등의 걸개를 홈구장에 내걸고 극렬 반대하고 있다. 그런데 이걸 본 알람 구단주는 서포터들에게 "그럼 죽어"라 일갈하는 등, 카디프 탄 구단주에 못지않은 막장 천민자본주의를 선보이고 있다. 그나마 카디프 시티가 강등권 직전에서 고전중인 것과 달리 팀 성적도 막장인 건 아니어서 이슈가 덜 되고 있긴 하다. 알람 구단주의 시도는 일단 FA에 의해 거부되어서, 헐 시티의 팬들은 다음 시즌에도 헐 시티를 응원할 수 있게 되었다.

2013-14시즌 FA컵에선 84년만에 준결승에 진출, 리그 1(3부리그)팀인 셰필드 유나이티드와 결승진출을 놓고 맞붙게 되었다. 그리고 셰필드 유나이티드를 5-3으로 격파하며 팀 역사상 처음으로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결승전 상대는 9년만의 무관 탈출을 노리는 아스날 FC다. 종전 FA컵 최고 성적이던 1930년 4강전에서 탈락시킨 아스날을 84년만에 결승에서 만난 셈.

아스날이 4~6위로 시즌을 마칠 것으로 보이는 만큼, 헐 시티의 창단후 최초 유럽 대항전 진출도 유력해진 상황. 아스날이 리그 순위로 유럽 대항전에 진출할 수 있다면 헐 시티가 준우승한다 해도 우승팀의 자격을 물려받아 유로파 리그에 출전할 수 있다. 물론 우승이 최선이겠다.

FA컵 결승 진출로 팀 역사상 우승컵이라고는 고작 3부 리그 우승컵이 전부인 이 팀에게 다시 없을 기회가 찾아왔다. 그야말로 유일무이한 우승컵을 노리고자 총력을 다해야 할 상황. 다만 문제는 33라운드 승점 36점, 리그 13위로 잔류를 확정짓지 못했다는 점이다. 현재의 폼을 유지하면 리그 잔류는 문제없어 보이지만 남은 상대들이 껄끄럽다. 동기부여가 확실한 강팀 에버튼, 리버풀, 아스날과 맞붙으며, 강등권 탈출에 총력을 다할 풀럼(18위), 상황이 비슷한 14위 아스톤 빌라와의 승점 6점짜리 맞대결도 예정되어 있기에 리그 경기도 쉬엄쉬엄 할 수 없는 상황이다.

만만찮은 대진표를 받아들며 이후 세 경기에서 승점 1점 추가에 그쳤지만, 아스날이 4위를 차지하며 챔피언스 리그 티켓을 따내 FA컵 우승여부랑 상관없이 헐 시티의 유로파 리그 진출도 확정되었고, 18위 노리치 시티가 첼시와 비기며 헐 시티의 37점을 넘지 못하게 되며 잔류도 확정되었다. 기대할 수 있는 최선의 결과를 내며 부담없이 웸블리로 향할 수 있게 되었다. 일단 리그는 16위로 마무리했다.

그리고 결승전, 전반에 2골을 넣으면서 팀 역사상 첫 우승 컵을 들어올리는건가 했지만 아스날의 반격으로 결국 동점골을 허용하며 연장전까지 갔다. 결국 아론 램지에게 역전골을 허용하며 2-3으로 패하면서 팀 역사상 FA컵 첫 결승진출에 준우승,그리고 사상 첫 유로파 리그 진출권 획득으로 만족하며 시즌을 끝냈다.

2.2. 2014~15 시즌

처음으로 나간 14-15시즌 유로파 리그 3차예선에서 KSC 로케렌 OV(벨기에)와 2-1승,0-1패를 주고받은 끝에 원정득점 우위에 밀려 일찌감치 탈락했다. 달랑 2경기 하고 끗

14-15시즌 리그 첫 경기 퀸즈파크 레인저스 원정은 1-0으로 이겼으며 스토크 시티와 2차전은 1-1로 비겼다. 그 뒤로 2무 2패를 거두며 강등권 가까이 추락하다가 크리스털 팰리스를 2-0으로 이기고 아스날 원정에서 2-2로 비기며 11위로 올라섰다. 그 뒤 부진하긴 한데 10라운드까지 2승 5무 3패로 13위를 지켜 중위권을 일단 유지하고 있었다가 부진 속에 16라운드에서는 19위까지 추락했다. 그나마 15위와 아직 3점차라서 더 두고볼 일이긴 하지만.

리그컵에서는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에게 2-3으로 패하면서 32강에서 탈락.

3. 트리비아


92/93 시즌에는 축구 역사상 전무후무한 호피 무늬 유니폼을 채택해 많은 사람들을 충격과 공포에 빠뜨린 적이 있다. 헐, 말 그대로 헐 시티다 그리고 헐시티의 기행마다 언제나 감탄사 ~이 따라붙는다

4. 1군 선수단

2014-2015 헐 시티 AFC 1군 스쿼드
번호 포지션 국적 이름
1GK스코틀랜드앨런 맥그리거
2DF잉글랜드리엄 로세니어
3DF온두라스마이노르 피게로아
4MF북아일랜드알렉스 브루스
5DF잉글랜드제임스 체스터
6DF잉글랜드커티스 데이비스(주장)
7MF아일랜드데이비드 메이러
8MF잉글랜드톰 허들스톤
9FW우루과이아벨 에르난데스
10MF스코틀랜드로버트 스노드그래스
11FW아일랜드로비 브래디
12DF잉글랜드해리 맥과이어
14MF잉글랜드제이크 리버모어
15DF아일랜드폴 맥셰인
16GK스위스엘딘 야쿠포비치
17MF세네갈모하메드 디아메
18FW크로아티아니키차 옐라비치
20FW코트디부아르야닉 사그보
21DF잉글랜드마이클 도슨
22GK잉글랜드스티브 하퍼
24FW나이지리아손 알루코
25MF우루과이가스톤 라미레스[4]
26DF스코틀랜드앤드류 로버트슨
27FW이집트아메드 엘모하마디
28DF잉글랜드코너 타운젠드
29MF아일랜드스티븐 퀸
31DF아일랜드브라이언 레니한
-FW세네갈다메 은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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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 페이지 상단 보면 알겠지만 '타이거즈'는 이미 불려져 오던 헐 시티의 애칭이며 엠블렘에 새겨져 있다. 이 비공식 명칭을 공식 이름으로 승격하려 한다는 것.
  • [2] 카디프 시티는 팀의 상징마저 파랑새에서 용으로 뒤엎어져 버렸다.
  • [3] "죽을 때까지 '시티'"의 뜻
  • [4] 사우스햄튼 FC에서 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