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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헌터

last modified: 2019-02-21 17:43:12 Contributors


주간 소년 점프에 연재휴재 중인 작품 그 외 작품에 대해서는 해당 항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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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EG image (Unknown)]


Contents

1. 개요
2. 줄거리
3. 연출×특징
4. 콘티 연재×휴재
5. 그 외
5.1. 복사×복사
5.2. 토가시×드래곤 퀘스트
5.3. 국내 정발본×신장판
6. 미디어 믹스
6.1. 애니메이션
6.2. 게임
6.2.1. 퍼즐앤드래곤 콜라보
6.3. 연극
6.4. 소설
7. 스토리
8. 등장인물
9. 기타
10. 주요 떡밥
11. 등장 지역
12. 관련 항목


1. 개요

HUNTER×HUNTER (ハンター×ハンター)

토가시 요시히로유유백서, 레벨 E의 연재 종료 후 주간 소년 점프에 1998년 3월 3일 점프 14호 부터 연재해 온 만화로, 현대 문명과 판타지가 혼합된 가상의 세계를 무대로 헌터들이 활약하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중간에 ×가 들어가 있지만[1], 읽을 때는 그냥 '헌터헌터'라고 읽는다. 국내 애니원이나 챔프에서 방영했던 애니메이션 판 예고편에서는 '헌터 바이 헌터'라고 읽었다.


현재 국내에서 32권, 일본에서도 32권까지 발행되었다.

2. 줄거리

진수, 괴수, 재물, 보물, 마경, 비경.
'미지'라는 말이 뿜어내는 마력. 그 힘에 매료된 자들이 있다.
사람들은 그들을 일컬어 '헌터'라고 부른다.

주인공 곤 프릭스는 우연히 카이토라는 헌터를 만나 죽은 줄 알았던 아버지 진 프릭스가 우수한 헌터였다는 사실을 알고, 진을 찾기 위해 헌터 시험에 응시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새로운 친구들과 만나 모험을 떠난다.

유유백서 때와 마찬가지로 주인공은 곤 프릭스, 레오리오 파라디나이트, 크라피카, 키르아 조르딕 4인 체제이지만, 중반부 이후로는 곤과 키르아 위주로 내용이 진행된다. 나머지 둘은 표지로만 간간히 등장할 뿐.[2] 하지만 개미편 이후 레오리오가 10년 만에 재등장하고, 선거편 이후에는 키르아가 리타이어하였으며, 곤은 출연은 하고 있으나 이야기 전면에 나서지는 않고 있다. 그리고 크라피카가 현실 시간으로 12년 만에 재등장하면서, 새 에피소드에는 그 동안 모습을 비추지 않았던 레오리오와 크라피카 중심의 이야기가 펼쳐질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주인공들을 차례대로 리타이어시키는 게 목적인가, 토가시는. -- 어쩌면 현재로썬 목적을 달성한 곤이 주인공 자리에서 내려오고 새로운 주연이 자리매김할 수도 있다는 설이 강하게 퍼지고 있다(...).

에피소드 구성 순서는,

1부: 헌터 시험 - 천공격투장 - 요크신 시티 편 - 그리드 아일랜드 - 키메라 앤트 - 회장 선거&아르카 편.

외전격 단편인 크라피카 추억편 연재 후, 뒤이어 2부 암흑대륙이 연재중. 휴재중

처음에는 등장 인물들이 별다른 초능력을 가지지 않고 자신의 무기나 기술만으로[3] 결투하는 싸움으로 묘사되었지만, 6권 이후로 '(念)'이라는 신 개념이 등장하게 되면서 전형적인 능력자 배틀물로 바뀌게 된다. 하지만 단순한 넨 수치가 강함의 절대적인 척도가 되는 것이 아니라(예외 있음) 정신력, 신체 능력, 지능, 전투 센스 등이 요구되는 다양한 넨 기술 응용법과 기발한 능력의 활용이 팬들에게 크게 어필하고 있다. 그러나 키메라 앤트 편에서는 넨 능력자들간에 파워 인플레가 일어나는 모습도 보인다.

후술할 콘티 연재나 잦은 휴재 때문에 원성이 자자하지만, 그래도 한 번 제대로 연재했다 하면 여기저기서 환호성이 들려오는 걸 보면 유유백서로 90년대 점프 황금기를 이끌었던 작가의 역량이나 재미는 확실한 작품. 초판 발행 부수는 권당 150만 부 정도, 누계 판매량은 6,000만 부 이상의 초 인기작으로 대단한 작품임에는 틀림없다.

현재까지 다행히 1부 완결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까지는 내용이 전개되었다.[4] 주인공 곤의 목표인 아버지를 찾는 여행은 일단락되었고, 키르아는 곤의 곁을 떠나 삶의 목표를 찾는 여행을 떠난다. 다만 크라피카, 자이로, 암흑대륙 등 아직 해결되지 않은 대형 떡밥들이 난무하기 때문에 작품 완결이라고까지는 할 수 없다. 참고로 크라피카는 작가 인터뷰도 있고 해서 재등장이 확정되었지만 레오리오의 경우는 무대가 신세계로 펼쳐지게 된 이 시점에서 어떻게 다뤄질지는 미지수.

2014년 6월 2일, 2년 만에 연재 재개된 341화에서는 암흑대륙의 위험성을 예고하며 새 에피소드의 시작을 알렸다. 네테로 회장조차도 생전에 2번 밖에 가본 적이 없다는 암흑대륙이 새로운 무대가 될 듯.

3. 연출×특징

연출에서 일반적으로 독자가 받아들이는 정보와 의도적으로 어긋나는 정보를 병렬적으로 배치하여 수준 높은 전개라는 인상을 심어주는 방식을 즐겨 쓴다. 이를 위해 전지적 작가 시점의 서술(소위 나레이션)을 사용하는데, 이 서술이 장황하지 않고 독자들이 인상 깊게 받아들일 수 있는 문체로 간결하고 무게감 있게 쓰여져 군더더기 없는 느낌을 준다. 각 씬은 동적이라기보다 정적인 삽화의 형태로 그려져[5] 망가라기 보다는 아메리칸 코믹스적이며, 그렇기에 색다른 느낌을 준다. 그러나 이러한 특징은 장기 휴재 이후 키메라 앤트 편에서부터 두드러지게 나타난 현상이다. 그 이전에는 어디까지나 연출의 묘미로써 부분 부분 사용했을 뿐이었지만, 키메라 앤트 편에 들어서는 토가시의 귀차니즘 작화가 극에 달함과 동시에 그 사용 빈도가 높아지고 있다.

수위는 다른 소년 만화와는 달리 잔혹성이 무척 짙고 그로테스크한 표현이 잦다. 억지로라도 등장 인물들을 죽이려 하지 않거나, 죽이더라도 살리는 다른 소년 만화들과는 대조적. 잔혹하고 무거운 헌터X헌터의 분위기를 한층 돋보이는데 중요한 특징으로, 이런 요소들을 선호하는 독자들에게 크게 어필하는 부분이다. 그리고 그 수위는 키메라 앤트 편과 암흑대륙 편에서 더욱 높아지고 있다. 참고로 국내 정발판은 원판의 잔인한 부분이 순화돼서 발매되었다.

여담으로 작중 대표하는 여자 주인공, 즉 히로인이 없는 게 특징. 정상적인 러브라인도 거의 없고 기껏 잘 될 것 같은 커플들은 여지없이 죽는다.[6] 애초에 주인공 주변 인물 중에도 멀쩡한 여자는 거의 없다. 인체 수집가라든가, 57세 할머니라든가 이유가 뭔고 하니, 작가가 동인지와 문답에서 전형적인 히로인 캐릭터를 싫어한다고 밝힌 바 있다. 그래서 전 전작 유유백서의 마계편에 들어서는 여주인공 유키무라 케이코의 등장이 거의 없었고, 2004년 새로 발매된 유유백서 완전판에서는 겐카이, 보탄, 유키나 등이 표지를 새로 장식했지만, 정작 여주인공인 케이코는 표지로 그리지도, 등장하지도 않았다. 그 여세가 본 작품에서도 이어지는 듯. 2011년 12권으로 발매된 유유백서 문고판의 표지에도 역시 케이코의 흔적은 없었다.
덧붙여서 미소녀로 보이는 캐릭터들은 남자라는 카더라가 있다(..)

등장 인물을 비롯한 대다수의 개념들이 실제 세계를 많이 패러디했다. 요크신 시티는 사실 뉴욕의 패러디이며(요크신=Yorkshin=York新=YorkNew=NewYork), 해당 컷에서 등장하는 세계지도 역시 실제 세계지도를 회전해 놓은 것이다. 몇몇 등장 인물 역시 실존 인물을 조금씩 반영하기도 했다.

4. 콘티 연재×휴재

이 작품은 일본의 만화 연재 사상 가장 파격적이라 할 수 있는 연재 방식을 취하고 있다. 그것은 바로 콘티 연재. 그리드 아일랜드 편이 진행되면서부터 제대로 된 그림이 아니라 콘티 단계에서 대충 펜선만 그은 것을 잡지에 실어버리고 있다. 심지어는 펜선조차도 안 따고 그냥 콘티 상태로 연재한 적도 있다. 이전에도 다른 작가들이 바빠서 가끔 이렇게 하는 경우는 있었으나 헌터는 몇 년 동안 이러고 있어서 문제. 그리드 아일랜드 편부터는 이런 경향이 정착해버렸다. 급기야 32권에서는 정식 발행본에 콘티가 실리는 위엄을 선보였다.[7] 다른 사람이 만화를 팔 때 콘티를 파는 토가시의 위엄. 사실 그냥 팬이고 잡지사고 겨드랑이로 그려도 좋으니 그냥 연재만 해달라고 한다카더라.

아예 휴재를 하는 기간도 길다. 초기에는 몇 주 건너 연재하는 식이었지만, 휴재의 스케일이 점차 커지고 있다. 키메라 앤트 편에 들어서는 장기간 휴재가 계속되더니, 1년에 한 번 10주~20주 동안 단행본 1권~2권 분량을 휴재 없이 몰아서 연재하고 다시 휴재를 하는 방식으로 자연스럽게 부정기 연재가 되고 있다. 크게는 1년 반 이상 연재를 안 하기도 했다. [8] 이 때문에 원피스, 나루토 등의 타 점프 만화들과 시작 시기는 비슷했으나 지금은 무려 30여 권 차이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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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이미지는 헌터X헌터가 연재되기 시작한 시점부터 2013년 11월 21일까지의 휴재율을 연도별로 시각화한 자료이다.[9] 빨간색 칸이 휴재된 주, 파란색 칸이 연재된 주이다. 자세한 내용은 #참조

이 만화 자체가 점프의 앙케이트 체제와는 관계없이 자유 연재가 가능하게 계약이 되어 있기 때문에 가능한 연재 방식. 비슷한 작품으로는 삐리리 불어봐 재규어가 있었다. 온갖 욕은 얻어먹지만 작가와는 별개로 만화가 재미있으니 권당 판매 부수, 연간 판매량은 늘 상위권이다. 2013년은 만화책 오리콘 차트 8위. #

2012년 12월에는 극장판과 연동되는 크라피카 추억편을 상,하편으로 나누어 연재했다.

2014년 4월 22일에 연재 재개를 한다는 소식이 올라왔다. 플라잉겟 정보에 따르면 6월부터라고. 만갤 등지에서는 연재 내용에는 별 관심 없고, '이번에는 토가시가 몇 주 연재하고 다시 휴재를 할 것인가' 같은 내용에 더 관심을 갖고 있다.

여기에 '「헌터X헌터」는 오랫동안 연재하고 싶다'는 작가의 발언과 「레벨E」를 주간 연재 잡지에서 과월로 연재한 경력을 들어, 점프가 토가시의 과작 성향을 인정하고 판매량이 나오는 만큼 이 긴 휴재 기간을 사실상 아이디어 생성기간으로 보고 묵인하고 있다는 설이 나돌고 있다.

6월에 연재 재개가 되고나서 생각보다 충실한 그림 퀄리티로 꾸준히 진행되자 언제 그랬냐는듯이 커뮤니티에서는 매주 「헌터X헌터」 이야기가 주 화젯거리가 되고 있으며, 워낙에 매주 떡밥이 한 가득 생기다보니 열띤 토론이 벌어지고 있다. 휴재하기 전까지는 당분간은 열띤 호응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참고로 연재 재개 후 암흑대륙 편의 후덜덜한 원고 퀄리티에 팬들은 이 양반이 죽을 때가 되었나...하고 소름끼쳐 하고 있다카더라.

그리고 8월 20일. 아니나 다를까 1주 쉬면서 간을 보더니 또 잠깐 연재하다 요통을 이유로 2주를 쉬고, 그걸 또 연장해서 근 한 달의 휴재가 진행 중이다. 추후 휴재 연장 가능성도 충분하다. [10]

결국 연재 재개의 기약 없이 2015년을 맞아버렸다. 일단 2016년(...)에 연재 재개가 되어 350화가 나왔다.


HUNTER×HUNTER 휴재율 (현재진행형)

  • 2014년
  • 2013년 [휴재율 95.8%]← 크라피카 추억편(단편)
  • 2012년 [휴재율 70.8%]← 암흑대륙 편
  • 2011년 [휴재율 66.0%]← 회장 선거·아르카 편
  • 2010년 [휴재율 58.3%]
  • 2009년 [휴재율 95.9%]
  • 2008년 [휴재율 58.3%]
  • 2007년 [휴재율 83.3%]
  • 2006년 [휴재율 91.7%]

5. 그 외

5.1. 복사×복사

가끔 단행본 수정 작업시 단시간 내에 양질의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서인지 한번 그린 그림을 회전, 반전, 확대, 축소, 트리밍 등을 사용해서 가져다 붙여서 언뜻보면 다른 그림처럼 보이게 만든 기술을 사용한 흔적이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이런 부분은 연출의 한 방법으로 보는 게 맞다. 한 장면을 재활용하는 건 어느 작품에나 사용되는 것이고, 본 작품의 경우 영화 촬영 기법의 하나인 'Zoom In'처럼 인물의 독백 장면에 전 장면을 확대하여 도트가 튀게끔 연출한 게 특징이다. 아다치 미츠루의 작품들은 한 화의 시작과 끝이 같은 그림이나 같은 구도, 같은 대사로 끝나는 전형적인 자신만의 구도를 확립하기도 했다.

만화 곳곳에서 다른 일본 만화들에 대한 표절오마쥬를 볼 수 있다. 가위바위권손오공(드래곤볼)가위바위보 권법의 오마쥬이고, 메르엠은 생김새부터 설정까지 완전히 셀(드래곤볼)의 오마쥬이다. 몽투투유피 역시 기생수고토(기생수)를 떠올리게 한다. 또한 이토 준지풍의 그림체가 종종 튀어나오기도 하는데(특히 히소카), 이 때 몇몇 컷들은 구도부터 그림체까지 거의 모작 수준이다[11]. 이외에 네테로 회장의 기술인 백식관음죠죠스탠드와 비슷하다는 의견도 있고, 키르아의 질풍신뢰는 네기 스프링필드의 기술과 이름이 똑같다(전기기술을 쓴다는 것도 똑같고).[12]

한때 트레이싱 논란에 휩싸인 적이 있다. 참고자료 솔직히 이 정도면 대놓고 한 수준.[13] 다만, 앞서 말했듯이 「헌터X헌터」가 원체 오마쥬 투성이이고 인기작인지라 큰 논란은 되지 않은 듯 하다. 슬램덩크랑 죠죠도 그냥 넘어갔는데 뭐.

참고로 이런 패러디(?)는 작가의 이전 작품인 레벨E유유백서에서도 있었다.# 이 쯤되면 작가의 성향이라 봐야할 듯.

5.2. 토가시×드래곤 퀘스트

드래곤 퀘스트에 관심이 없는 한국에서는 드래곤 퀘스트 정보글만 뜨면 헌터X헌터 연중하겠네라는 댓글만 주루룩 달린다. 역으로 헌터X헌터 연재 관련 정보에도 드퀘가 나오니 곧 연중하겠네 라는 댓글이 달리는 게 거의 꾸준글 수준. 루리웹 등지에서 이런 경향이 많다. 이것은 토가시가 드퀘 때문에 연중한다는 개그가 너무 퍼져서 국내 한정 정설로 굳어버린 탓. 실제로는 사실무근이다. 토가시가 게임을 좋아하는 사실은 맞지만

2010년에는 5월까지 연중을 한 적이 없는데도 불구하고[14] 루리웹등지에서는 계속 토가시를 깐다. 심지어는 다른 만화나 만화가 이야기가 나와도 결국 토가시 이야기가 나온다. 이쯤 되면 꾸준글이 맞다.

자세한 건 토가시 요시히로 참고.

5.3. 국내 정발본×신장판

기존에 나왔던 국내 정발본의 가장 큰 문제점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읽는 좌철방식으로 나왔기 때문에 좌우가 뒤집혀있다는 것이다. (21권부터는 일본식 읽기로 변경되어 좌우가 변경되지는 않는다.) 또한 작품의 세계관을 구성하는 기본적인 설정을 번역에서 아예 빼버렸다. 예를 들어, 각 기술명 등을 하나만 적은 것 등. (대부분 기술명에는 일본식 표기와 후리가나로 서양식 명칭을 겸하여 표기해 놓는데, 둘 중 하나만 골라 번역해 놓았다. 어떤 걸 번역할지 통일성이라도 있으면 좋겠는데...) 이런 부분은 한 번 읽은 작품은 더는 보지 않는 라이트층 독자들이 읽기에는 편할지도 모르지만, 작품을 여러 번 읽고 원서까지 읽어보는 코어층 독자들은 작품의 세계관을 제대로 음미하지 못하는 요소들이기 때문에 불만의 소리가 컸다. 더구나 번역에 있어서도 '끼요용' 같은 기묘한 효과음이 보이기도 하고 치명적인 오역이 상당히 많다. 반말을 존댓말로 바꾼다든가, 정말 중요한 대사에서 엉뚱한 소리를 한다든가, 정말 중요한 말을 아예 빼버린다든가, 엉뚱한 다른 말로 바꿔버린다든가 하는 황당한 장면이 자주 보인다.(2차 창작?) 디시 만갤 이쯤되면 창작 수준이다.

기존 정발본의 퀄리티와 오역에 대한 건의가 끊임없이 이루어진 끝에, 드디어 2012년 11월 29일 30권 발매와 동시에 2013년부터 매달 2권씩 신장판이 발매된다고 발표되었다. 가격은 권당 5500원. 30권까지 신장판으로 발행할 예정이며 아직 발매되지 않은 31권부터는 신장판 사양으로 발매된다고 한다. 완결이 난 작품이 아님에도 유례없는 학산의 피드백에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팬들은 환영중. 수정된 사항은 아래와 같다.

1.좌철(한국식 읽기방향)방식이었던 1~20권은 원작대로 우철(일본식 읽기방향)방식으로 재작업
2.팬들한테 지적된 오역이나 누락, 잘못된 표현 등을 수정하고, 그림 및 효과음 수정 또한 재작업
3.표지와 내지원고 또한 새롭게 작업해서 더욱 깨끗하고 고급스러운 사양으로 출간[15]

팬들은 오역과 식자 빠진 것만 수정해줘도 여한이 없겠다는 의견을 밝히는 중. 그런데 그게 너무 많아서(...) 다 고쳐질까 불안하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30권에도 치명적인 오역 다수 발견. 꿈도 희망도 없다.

2013년 3월 1,2권 동시 발매 예정이었으나 2013년이 벌써 반이 지난 6월이 되는 시점에서도 아직 1,2권도 나오지 않았다(...) 매달 2권씩 발매한다고만 했지 몇 월부터 발매한다고는 말한 적 없다. 덕분에 출판사마저 작가를 따라한다고 욕을 먹는 중.

그리고 드디어 2013년 6월 28일 신장판 사양으로 1,2권 발매. 매달 두 권씩 꾸준히 낸다고 한다. 디시인사이드 만갤러에 따르면, 헌터 시험 첫 관문의 선장의 '제법 큰 파도였어(원문은 그저그런 파도였어)' 대사 하나 빼고는 전부 제대로 번역했다고 한다. 1,2권 통틀어서인지는 언급이 없었으나, 오역 수정은 확실하게 이루어진 모양이다. 그런데 신장판 역자는 최윤희. 다름 아닌 구판의 날림 번역을 한 장본인이다(...). 이제야 정신을 차린 건지... 아무튼 차후 기대해 볼 만한 신장판이다.

그러나 2014년 12월 기준으로 12권까지 발매, 대략 2달에 두 권 페이스로 발매하고 있다가 점점 발매되는 텀이 길어지고 있다(...).


6. 미디어 믹스

6.2. 게임

6.2.1. 퍼즐앤드래곤 콜라보

2013년 12월 9일에 등장이 발표되었고, 이 콜라보가 나오리라고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기에 모든 유저들이 충격에 휩싸였다.

파이널 판타지 크리스탈 디펜더즈/신세기 에반게리온/배트맨: 아캄 오리진 콜라보에 이어 전용 머신이 등장하며, 전용 머신에서는 해당 만화의 주연 캐릭터들이 나온다.

각 캐릭터의 성능은 해당 캐릭터 항목에 기재되어 있다.

6.3. 연극

대부분 해당 캐릭터의 성우들이 배우를 맡은 덕에 일부 팬들은 충공깽에 빠지기도 했다. 구작 애니메이션을 바탕으로 총 세 개의 연극이 있다.

첫번째 연극은 요크신 시티와 그리드 아일랜드 사이의 이야기를 다룬다. 두번째는 조르딕 가의 악몽, 즉 곤, 크라피카, 레오리오가 키르아를 데리러 조르딕 가를 찾아갔을 때의 이야기를 다룬다. 세번째는 파크노다에 대한 그리움 ~거미의 기억~. 요크신 편의 환영여단 이야기를 다룬다.

성우가 배역을 맡았기에 여성이 남자 역을 한다던가, 또한 오리지널 스토리이기 때문에 상당한 오글거림이 있어 호불호가 갈리지만, 성우들이 직접 연기하고 노래하는 팬 서비스라 생각하고 본다면 나름 나쁘지 않을지도.

6.4. 소설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소설판. 작가는 노부아키 키시마[16]로 JUMP j-BOOKS에서 1999년 부터 2001년 까지 3권이 출간되었다.

이후 리메이크 극장판 비색의 환영과 더 라스트 미션을 기반으로 총 2권의 소설이 또 출간되었다. 저자는 타나카 하지메.

7. 스토리

9. 기타

  • 헌터X헌터 만화 연재분 151화에 일본의 유명한 도박 만화인 나키노 류의 주인공인 류가 등장한다. [17]
  • 헌터X헌터 만화 연재분 187화에 나오는 강아지가 어디서 많이 본 것 같다(..) 추가바람 그 어디서가 어딘지를 링크해야 될 거 아니야!
  • 헌터X헌터 만화 연재분 255화의 병원 엑스트라들을 보면 확연히 다른 그림체다. 어시스턴트가 있다는 걸 증명해주는 것중 하나. [18]

10. 주요 떡밥

  • 쟈이로 - 그야말로 떡밥을 위한 캐릭터. 전개를 볼 때 훗날 회수할 가능성이 높긴 하지만 현재로서는 주인공들과 어떤 접점을 가질지 예측도 안 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
  • 마왕 - 센리츠가 크라피카에게 언급한 '악마의 소나타'로 인해 마왕 떡밥이 나왔다.
  • 환영여단이 쿠르타족을 습격했을 당시의 B면. 참고로 A면은 크라피카 추억편(상,하)으로 나왔다.
  • 히소카 vs 곤, 크라피카 vs 환영여단, 히소카 vs 클로로의 매치 - 초반부터 매치가 잡혀 있었지만 계속 미뤄지다보니 지금은 대결이 이루어질 만한 상황에서 멀어졌다. 히소카의 경우는 싸울 가치가 있을 때까지 키잡(..)하는 것에 가깝다.
  • 돈 프릭스 - 암흑대륙 편에서 처음으로 언급된 인물. 곤의 조상이며, 전설처럼 여겨지고 있다.
  • 지그 조르딕 - 헌터 단행본 25권에서 제노의 독백을 보면 애니메이션과는 다르게 그림으로 짧게 조르딕의 직계가 나와있는데 마하 조르딕은 제노의 증조 할아버지(증조부)라 나온다. 그리고 그는 네테로와 같은 나이. 제노가 갓난아기였을 무렵부터 이미 할아버지라고 한다. 고로 지그 조르딕은 제노의 아버지인 듯 하다. 암흑대륙 편에서 그림체도 네테로가 더 늙음
  • 키르아 할머니(이름 불명) - 5권에서 버스 안내양이 지나가듯 한 번 언급하고 가이드북에도 그 존재가 언급된다. 그 외엔 외모, 나이 등 모든 게 불명이지만 가문의 전통에 따라 유성가 출신일 가능성이 높다.
  • 카르트가 찾고 있는 형 - 22화에서 뿌려진 떡밥. 누구라고 콕 짚은 적은 없지만 그 다음 컷에 바로 가족 사진이 나온 것으로 보아 카르트가 찾는 형이 이르미, 미르키, 키르아, 아르카 중에 있다는 것은 확실하다. 그리고 돌아온다는 기약 없이 깽판 치고 나간 형제는 키르아, 아르카 밖에 없다. 그런데 이제 와서 갇힌 채 방치해뒀던 아르카를 찾을 이유는 없고, 처음 키르아가 곤 일행을 따라 나설 때 반응이나 아르카에게 질투를 표하는 관계도만 봐도 키르아가 유력.
  • 통파 부회장설
  • X-day(다음 헌터 시험)
  • 세계수
  • 암흑대륙 - 338화에서 갑작스레 터져나온 설정으로 독자들을 충격에 빠트렸다. 물론 세세하게 따져 들어간다면야 만화 시작부터 뿌려진 떡밥들이 있어 얼추 예상은 해볼 수 있었겠지만, 도구로는 B급의 충격을 저절로 떠오르게 하는 전개에 유유백서처럼 설정만 키워놓고 얼마 안 가 연중하거나 연재종료하는 게 아닌가 하는 걱정을 하고 있다.


12. 관련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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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여기서 ×는 가로숫자×세로숫자로 사각형의 크기를 표시하기도 하고 단순히 숫자 곱하기 숫자를 의미하기도 하는 영어식 표현인 바이(by)라고 읽는다. 그러나 이 항목은 '헌터x헌터'로 검색해도 들어올 수 있다
  • [2] 그나마 크라피카는 한 에피소드에서 완전히 주인공이었지만 레오리오는 그런 것마저 없다. 현실 시간으로 10년 만에 등장할 정도.망할 토가시
  • [3] 곤은 낚싯대, 레오리오는 나이프, 크라피카는 쌍목도, 키르아는 스케이트 보드(...).
  • [4] 정확히 연재분 339화까지.
  • [5] 큰 컷, 설명적이며 디테일한 표정, 몸동작 등으로 캐릭터들의 상태를 묘사하는 콘티, 일련의 영상이 아닌 각 서술과 전개를 설명하듯 그리는 형식의 컷 전개와 그림.
  • [6] 포클x폰즈, 바테라x애인, 스크와라x엘리쟈, 코무기x메르엠... 커플 브레이커가 따로 없다. 아예 아르카 조르딕의 조르기가 실패하면 가장 좋아하는 사람+같이 오래 지낸 순으로 죽는다.(...)
  • [7] 이 부분은 영혼을 다루는 이야기의 상황상 일부러 콘티 상태로 올린 것이라는 의견도 있으며, 이쪽이 더 어울린다는 평도 있긴 하다.
  • [8] 불행 중 다행이라면 각 에피소드의 끝맺음이 깔끔해 완결 난 에피소드만 보고 연재분을 보지 않는다면 기다림이 그다지 괴롭지 않다는 점이다.
  • [9] 결국 2013년은 단 한 번의 연재도 없었다.
  • [10] 그런데 이건 진짜 아파서 그러는 걸 수도 있다. 이전까지 장기 휴재할 때 토가시가 휴재 사유를 밝힌 적은 없었기 때문에 이번에만 굳이 구체적인 사유를 대는 것도 토가시답지 않기(...) 때문. 휴재는 당당하게 합니다 그러나 리메이크판 애니나 극장판 홍보하면서 연재하다 다시 물 빠지듯 휴재하는 건 아무리 토가시더라도 양심에 찔렸을 수 있다. 실제로 그러려니 하면서도 나이도 먹을 만큼 먹은 헌덕들 눈에 이런 괘씸한 행태가 보이므로 분노 반응도 상당히 많다.
  • [11] 대표적인 게 나니카 에피소드. 참고
  • [12] 다만 질풍신뢰는 작가 둘이 친해서 서로 비슷한 걸 썼다는 소문이 있다.
  • [13] 이 트레이싱 건의 경우 죠죠의 기묘한 모험이 패션 잡지를 자주 트레이싱 혹은 모작한 것에 대한 오마쥬(...)라는 의견도 있다(http://shougeki.egloos.com/2679487).
  • [14] 물론 그 후로는 다시 무한 휴재에 들어갔다...
  • [15] 지금까지 구판으로 발매된 30권까지 신장판으로 재발매하며, 31권부터는 신장판 사양으로 발매한다.
  • [16] 구작 애니메이션과 OVA의 각본. 극장판 더 라스트 미션에서도 각본을 맡았다.
  • [17] 담배를 손에 들고 특유의 자세를 취하는 도박사가 바로 그 사람이다.
  • [18] 사실 앞서 무라타 유스케의 풋내기 만화 연구소 R에서 어시끼리 회식하는 게 나오긴 했다.
  • [19] 비색의 눈, 붉은 눈 등으로 불린다.
  • [20] 카이토에 의해 언급된 호랑이로 특이하게도 짐승들 중 마수를 제외하고 유일하게 불을 이용할 줄 안다. 단 캠프 타이거 자신이 직접 불을 일으키는 것이 아니라 자연적으로 생긴 불에 자신의 뿔로 고기를 꿰어서 구워 먹는 정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