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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유희왕)

last modified: 2015-04-02 21:19:11 Contributors

유희왕의 마법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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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한글판 명칭 허리케인
일어판 명칭 ハリケーン
영어판 명칭 Giant Trunade
일반 마법
필드 위의 마법 / 함정 카드를 전부 주인의 패로 되돌린다.
유희왕/OCG 금지제한 금지 카드
유희왕/TCG 금지제한 금지 카드

상대 필드 위의 마법/함정 카드를 잠시 치울 수 있는 카드. 공격 대응용 함정카드(예: 성스러운 방어막 거울의 힘) 같은 함정카드를 치우거나 코스트로 지속되는 상대의 지속 마법/함정카드, 그리고 장착 마법카드나 장착 몬스터 카드의 회수 등 사용하기에 따라 다양한 가능성을 불러올 수 있는 카드이다.

카드를 파괴하는 것이 아니고 단순히 주인의 패로 되돌리는 것이기 때문에 다음 턴 다시 세트해버리면 소용없다는 생각에 천대받던 것은 말 그대로 순간. '파괴효과가 아니'기 때문에 사용하는 경우에 따라 매우 유용하다. 특히 성급한 매장의 경우 파괴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장착 몬스터가 파괴되지도 않고 결과적으로 성급한 매장을 한 번 더 사용할 수 있게 되는 경우가 생긴다. 물론 지금은 성급한 매장이 금지라...

그리고 이렇게 되돌린 카드를 메타모르 포트카드 파괴 등을 이용해 싹 갈아먹는 무서운 콤보도 가능하다. 흠좀무.

덧붙여, 언뜻 보기엔 태풍의 하위호환처럼 보이나 파괴내성을 가진 카드들을 제대로 바보로 만들 수 있다는 점으로 인해 어떤 경우엔 태풍보다 무서운 힘을 발휘한다. 게다가 스타더스트 드래곤 이후로는 파괴효과는 오히려 쓰는쪽이 눈치보는 입장이 되어버려서 이 카드가 더더욱 아쉬운 상황. 리바운드 정도를 제외하면 견제할 카드가 딱히 없다.신심같은걸 끼얹나?그렇기에 이 카드가 되돌아올 가능성은 점점 더 낮아지고있다. (물론 요즘과 같이 강탈장따위가 넘쳐나는 흐름에선 리바운드를 프리미엄 팩 따위에 풀어버리고 제한으로 낮추는 상황 또한 기대해봄직 하다.)

애니메이션에선 주로 죠노우치 카츠야가 사용하였으며 허리케인을 이용해 전설의 어부를 잡고 또한 위의 성급한 매장과의 콤보도 보여주는 등의 활약을 하였다. 한 장만 되돌리지만 체인이 불가능한 바쿠라 료폴터가이스트도 있다.

보물지도의 효과 발동에 좋은 카드 중 하나. 그리고 태풍의 대체품으로 쓸 수도 있다. 그 턴에 끝낼 수 있다면 태풍처럼 써줄 수 있는 카드.

11/09/01 금제에서 결국 금지가 되었다. 그런데 이번엔 태풍이 제한으로 내려왔다.

스타라이트 로드아티팩트 카드군을 보면 알겠지만, 아마 이 카드와 태풍의 금제가 변경될 가능성은 없다고 봐도 좋다. 코나미가 완전 작정하고 태풍을 기준으로 듀얼 환경을 조성하려고 하는 것이 뻔히 보인다...라고 생각했는데!
15/01/01 리미트 레귤레이션에서 태풍이 금지를 먹고 더 흉악한 해피의 깃털(..!!!) 제한으로 내려왔다.이럴거면 둘 다 놔두지 왜


로컬 빅 허리케인

희대의 병맛 카드. 항목 참조.

자갈 스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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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한글판 명칭 자갈 스톰
일어판 명칭 砂利ケーン
영어판 명칭 Gravelstorm
일반 함정
자신과 상대 필드 위에 존재하는 마법,함정 카드를 각각 1장씩 선택하고 발동한다. 선택한 카드를 패로 되돌린다.

허리케인의 하위호환. 별로 안 좋다. 써보겠다 하면 상대의 걸리적거리는 카드를 치우면서 이쪽은 빙데드가 부르는 소리같이 회수하면 유용한 카드를 되돌려 재발동을 노리는 방법이 좋다. 다만 염성덱을 상대로 할 경우 상황에 따라 상대의 염무 카드를 치워 공격력을 낮추고 반격을 가하는 방법을 써먹을 수 있겠으나, 염무-「천기」를 패로 올려버리면 상대에게만 좋은 일을 해 주는 꼴이 되어버리니 주의.

원래 일본어 이름은 '쟈리케인'으로 읽는 카드여서 허리케인의 패러디 카드라는 게 딱 드러났지만 이걸 미국판에선 어찌할 수가 없었는지 전혀 관계 없는 이름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