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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블루

last modified: 2014-07-02 11:27:10 Contributors

Contents

1. 소개
2. 기타
3. 관련 동영상
3.1. 보헤미안 랩소디
3.2. 그 외 당시 방영분 모음집


1. 소개

MBC의 코미디 프로그램 늘은 좋은날에서 1996년 가을부터 1997년 연말까지 방송했던 코미디. 김진수이윤석이 나와서, 각종 유명한 팝송들을 립싱크하는 형태의 코너다. 이윤석이 서경석과 찢어진 후 처음 성공한 코너. 그것이 마지막이 될 줄이야. 참고로 여기 나오는 곡들은 대부분 락 마니아인 이윤석이 선곡했다고 한다. 방송분에서 나오는 퍼포먼스는 원곡의 가사의 해석과 뜻에 맞추어 행하였다.

표정이라든가 동작이 상당히 과장되어 있는 것이 포인트로, 한국 코미디 사상 최초로 립싱크라는 것을 코미디로 승화시킨 코너. 더불어서 복장까지 난감한 경우가 있었다. 립싱크 코메디라는 것을 처음 시도해서인지 립싱크라는걸 모르는 사람도 가끔은 있었고, 심지어 모 음반회사에서는 음반계약 문의까지 들어온 적도 있다고 한다. 그 중 레전드라 평가받는 것은 Bohemian Rhapsody를 패러디한 것으로, MBC 신인 개그맨들을 대량 동원하여 엄청난 퍼포먼스를 연출했다. 또한 SteelheartShe's Gone 패러디도 역시 레전드라고 평가받고 있다.

2. 기타

1997년 말에 이윤석이 교통사고를 당하는 바람에 방송이 한동안 중지되었고, 결국 대타로 이경실이 투입되어 '허리케인 블루2'라는 제목으로 몇 편 방송되긴 했지만 곧 끝나고 말았다.

이 코너가 나온 뒤로 립싱크를 하는 가수들이 종종 이 허리케인 블루와 비교되기도 한다.

멋지다 마사루 번역판에선 마사루의 외계 어깨링을 탈취하여 차고 '허리케인 레드'란 개그 그룹을 만들어서 성공하려고하는 정체불명의 집단이 나온다.

3. 관련 동영상

3.2. 그 외 당시 방영분 모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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