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HRSS

허도환

비회원 기여자는 이 문서를 수정할 수 없습니다. HELP!

이 문서는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까지 위키 회원으로 등록한 기여자만 수정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정보는 [http]위키워크샵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SK 와이번스 No.
허도환(許道煥)
생년월일 1984년 7월 31일
출신지 경기도 성남시
학력 학동초-이수중-서울고-단국대
포지션 포수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2003년 드래프트 2차지명 7라운드 전체 56번
소속팀 두산 베어스(2007)
넥센 히어로즈(2011~2015.4.8)
한화 이글스(2015.4.9~2017)
SK 와이번스(2018~)
등장곡 Apink - Mr. Chu
응원가 Andy Williams 《Happy Heart》[1]

넥센 히어로즈 등번호 93번
팀 창단 허도환(2011) 문의서(2012~2013)
넥센 히어로즈 등번호 27번
박준수(2008~2011) 허도환(2012~2013) 박동원(2014~)
넥센 히어로즈 등번호 7번
김민우(2009~2013) 허도환(2014~2015) 김하성(2015~)
한화 이글스 등번호 18번
황재규(2015) 허도환(2015) 현역

Contents

1. 소개
2. 프로 생활
2.1. 두산 베어스 시절과 방출
2.2. 2011년, 1군에 진입하다.
2.3. 2012년
2.4. 2013년
2.5. 2014년
2.6. 2015년
3. 비판
4. 기타

1. 소개

넥무원 [2]
포수 리드를 믿게 만드는 유일한 선수[3]

SK 와이번스의 포수.

신고선수로 입단해서 제대로 된 포수가 없는 팀사정상 한 때 주전을 차지했던 선수이다. 2011년 1군 데뷔 당시에는 별다른 대안이 없었고 본인도 나름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지지층이 있었지만 갈수록 거만하고 나태해지는 모습에 현재는 넥센 팬층에서 까임 대상 1호이다. 특히 2013 시즌 초반 모든 넥센팬과 코칭스탭 그리고 이장석 대표가 차세대 주전포수로 밀던 박동원이 실망스러운 모습으로 밀려나자, 그때부터 나 없으면 포수 없다는 생각이 든 건지 급격하게 교만해지기 시작했다. 야구 외적으로도 몇몇 구설수를 일으키면서 비호감으로 등극했다.

2. 프로 생활

2.1. 두산 베어스 시절과 방출

Heo.jpg
[JPG image (Unknown)]

영원히 고통받은 두산 베어스 시절

2003년 두산 베어스에 2차 7순위로 지명받았으나, 두산과 계약하지 못하고 단국대학교에 입학한다. 단국대 시절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해서 두산이 지명권을 포기하고 신고선수로 입단하기 싫으면 말라는 식으로 나왔기에 신고 선수로 들어갔다.
입단 후 정식 선수로 등록, 같은 해 5월 23일에 부상당한 포수 홍성흔을 대신하여 1군에 등록되었고 2007년 5월 23일 대전 한화전에서 대주자 및 대수비로 첫 1군 무대를 밟았다. #

이후 팔꿈치 인대 부상이 재발하면서 성적도 미미해졌고 결국 얼마 안가 2007년 10월 방출되었다.

방출 후 자비로 수술하고,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한 뒤 2010년 10월 넥센 히어로즈의 입단 테스트에 응시했다. 평가가 썩 좋진 못했지만 당시 넥센의 포수 기근에 힘입어 2011년 1월 신고선수로 다시 프로 유니폼을 입었다.

2.2. 2011년, 1군에 진입하다.


넥센 팬들의 혐짤이던 시절

사직 롯데전을 앞두고 6월 1일 정식 엔트리에 등록되어 1군 무대에 복귀했다. 6월 2일 롯데와의 사직 원정 경기에서 브라이언 코리를 상대로 프로 첫 안타이자, 이날 경기의 쐐기점을 박는 2루타를 치며 데뷔 첫 타점을 올렸다. 경기가 11:9에서 롯데가 한 점 추격한 채 11:10으로 끝났으니까 결승타를 친 셈.

2011년 7월 2일 SK전에서 굴절된 타구에 급소(!!)를 맞았다. 이날 팔과 다리에 추가로 파울볼을 맞았다. 7월 5일부터 7일까지 KIA와의 군산구장 3연전에서는 번트를 엄청 못대는 모습을 보여줘서 까였다. 심지어 7월 7일에는 희생번트가 병살타로(…). 이래서 김재박이 필요해

7월 6일 3루 베이스로 슬라이딩 했다가 입가에 흙이 잔뜩 묻어서 허드리지, 허도슨 크루소라고 불렸다.

2011 시즌 1군 79경기에 포수로 뛰면서 기록깨기 할 때나 빛을 발하는 포수갈수록 상태가 시망이 되어가는 포수에 비해 준수한 수비 능력을 보여주고, 자주 출루하는 모습을 보이자 넥센팬들 사이에서 나름 지지를 얻었다. 이때까지만 해도 전혀 안까일줄 알았는데

그 중에서 블로킹 능력이 호평을 받았는데, 양상문 해설위원이 2011 시즌 주전 포수중에서 최고 수준의 블로킹을 보여준다고 칭찬하기도 했다. 바운드볼이나 폭투성 투구에 대한 블로킹 능력이 상당히 뛰어난 모습을 보인다고. 특히 넥센 히어로즈에 구위는 좋지만 제구는 엉망인 투수들이 널린지라, 엉망진창이던 강귀태의 블로킹과 대비해서 허도환의 블로킹 능력이 더욱 부각되었다.

문제는 이런 블로킹 능력과는 상반되는 도루 저지능력. 넥센 젊은 투수들의 슬라이드 스텝이 좋지 않은 편인것을 감안하더라도 도루저지율은 고작 0.263을 기록했다. 출처

타격에선 2011 시즌은 수비에 집중하겠다는 본인의 발언처럼 부족한 모습이다. 2011 시즌 안타 대부분은 그가 주전을 꿰차기 시작한 때에 친 것이 대부분이다. 빠른 승부를 하는 편이라 볼카운트 싸움은 다소 불리하게 가져가는 경우가 많으며, 당겨치기보다는 극단적 수준의 밀어치기가 많이 보인다. 실제로 안타의 경우 태반이 우측으로 날아가는 편.

체력적인 문제로 인해 점차 하락세를 보였지만, 기본적인 포구와 블로킹은 좋은 편이었기에 자주 출장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 9월부터는 유선정과 로테이션으로 자주 나왔다.

타격은 빈약하지만 수비력과 투수들을 편하게 해주는 능력이 주목받으면서 새로운 안방마님으로 자리잡기 시작했고, 김시진 감독이 시즌 후 강윤구심수창과 함께 올해의 가장 큰 수확 3명 중 한 명으로 뽑기도 했다.

2.3. 2012년

2012년에는 강귀태를 밀어내고 주전 포수로 자리 잡았다.[4] 유선정은 군 문제가 걸렸고[5], 허준2차 드래프트에서 NC 다이노스로 떠났기 때문에 어부지리가 된 셈인데, 타격은 이전 포수들보다 떨어졌으나 대체 선수도 없었고 그래도 포구와 블로킹 만큼은 우수했기에 꾸준히 주전 자리로 기용되었다.[6][7]

424 대첩에서 3안타를 치며 팀 승리의 1등 공신이 되었다. 물론 이 날 3루타성 1타점 안타를 치고 달리다가 다리가 풀려 넘어져 3루로 기어 들어가다 아웃된 것은 안 자랑. 동영상을 보면 김시진 감독도 허탈한(?) 웃음을 짓고, 캐스터와 해설자도 필사적으로 웃음을 참는 것을 느낄 수 있다. 2012년 최강의 개그 장면으로 꼽힐 수 있을 듯.

5월 11일 문학에서 열린 SK와의 경기에서 이재영을 상대로 통산 첫 홈런을 기록했다.

대상포진으로 인한 부진으로 5월 28일자로 2군으로 내려갔다. 그러나 나이트김병현과 허도환의 호흡이 좋은 편이기 때문에 얼마 안가 다시 1군으로 복귀하였다.

전반기를 주전 포수로 보낸뒤 2012 프로야구 올스타전에 서군 포수후보로 등록되었는데 같은 서군에 있는 포수들이 신경현(…), 김상훈(…), 심광호(…)같은 포수라서 왠지 다들 허도환을 미는 분위기였다. SNS에서 올스타 투표를 부탁하는 글을 쓰기도 했는데, 결국 723,408표를 얻어서 2012 올스타전 서군 포수로 확정됐다. 득표수는 전체 7등을 기록했다. 허도환이 1위를 달리자 그를 두고 김시진 감독은 알바를 써서 투표를 조작하는 게 아니냐고 발언하여 큰 웃음을 자아 낸 바가 있다.

다시 1군으로 복귀한 후에는 최경철과 포수마스크를 번갈아썼다. 하지만 끝내 빈약한 타격 문제와 더불어 여전히 약점으로 꼽히는 약한 어깨를 극복하지 못했다. 도루 저지율이 겨우 0.223이었다.

2.4. 2013년

박동원에 밀려 백업으로 임무를 부여받았으나 박동원이 기량이 부족하여 주전으로 활약하였다. 자세한 것은 항목으로.

2.5. 2014년

해당 항목으로.

2.6. 2015년


이제는 한화 이글스 선수

해당 항목으로.

3. 비판

내용이 길어서 허도환/비판 항목으로 분리한다.

4. 기타

  • 이장석 대표가 싫어하는 선수인 듯. 매 시즌 개막 전 아프리카TV에서 시범경기 해설을 할 때마다 허도환을 신랄하게 까는데, 마스크를 쓰고 있을 때에는 포수로서 공부를 하는 건지 모르겠다고 깠으며, 타석에 들어설 때에는 자동 아웃이라며 디스했다.

  • 매년 한번씩 대상포진으로 고생한다. 이것 때문에 시즌 초반에 반짝하다가 부상 복귀 후 페이스가 떨어지는 일이 반복되는 문제점이 있다.

  • 페이스북을 많이 하는 편이며 인맥관리가 능하다. 처음 넥센 히어로즈에 신고선수로 들어오고 가장 먼저 한 일이 2군 선수들과 페이스북 친구신청을 하는 것이었다. 부상으로 2군에 잠시 내려왔을 때에도 페이스북을 하다가 김성갑 2군 감독에게 강진까지 와서도 SNS 하냐며 혼나기도 했다.

  • 원피스 캐릭터 스티커를 모자에 붙이고 다닌다. Heo D. Hwan

    그를 몰라본 기레기에 의해 강제 은퇴당했다고 카더라

  • 특이하게도 팬층이 존재한다. 신고선수에서 주전이 된 스토리 때문인 건지 그의 플레이가 나쁠 때도 항상 쉴드를 치며 경쟁자 격이었던 박동원을 죽어라 까곤 했다. 거기에 2013년 준PO에서 먼저감 사건이 일어나자 허도환이 못할때마다 항상 먼저감으로 물타기하면서 총알받이로 삼곤 했다.
    2014 시즌 들어서는 허도환이 한층 더 퇴보한 모습을 보여줌에도 불구하고 팬층이 남아있다. 허도환을 팀의 대들보 취급하는 등 어그로를 끌었고 박동원이 성장했음에도 여전히 이만한 포수가 없다면서 어떻게든 쉴드 중. 하지만 넥센의 암흑기 시절을 많이 본 일부 팬이라면 허도환에 대한 쉴드는 이해가 가는 편. 당시 포수진은 김동수 은퇴 후 괴멸상태였다.

  • 화이트 포메라니안을 분양받아서 혀갤에서 잠시 화제가 되었다. 이름은 엔젤. 하필이면 이 사진이 올라온 다음날 NC 다이노스전에 선발 출장해 연패를 당하면서 강아지와 함께 개티KT 위즈로 꺼지라며 까였다(...) 그러나 KT 위즈의 지명선수는 투수 장시환으로 정해졌다.
    개집까지 바깥쪽 그 와중에 강아지는 귀엽다.

  • 한때 20인 보호 명단에 허도환을 묶을 것인지에 대해 넥센 팬들 사이에서 논란이 있었다. 대부분의 팬 커뮤니티에서는 허도환을 보호하는 것은 낭비라는 게 중론이었으나 유독 엠팍에서만 허도환을 명단에 묶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혹시 가족인가 온갖 포장질을 했지만 결국 허도환은 보호명단에서 풀려도 KT에서 눈도 깜빡하지 않은 선수로 판명났다. 허도환 20인 탈락

----
  • [1] 안!타! 넥~센 허도환! 안타 넥~센 허도환! 안타 넥~센 허도환 오오오~!(×2)
  • [2] 넥센 시절 타격, 수비 양면에서 주전 포수로써는 한참 부족한 성적을 보여줬음에도 오랫동안 주전 자리를 지키면서 생긴 별명. 그런데 2015년 4월 8일 한화 이글스로 이적하였다.
  • [3] 넥센 히어로즈 갤러리에서는 내가 박경완 때도 안 믿던 포수 리드를 허도환 때문에 믿게 됐다는 글이 엄청난 추천수로 베스트로 등극한 적이 있다.
  • [4] 강귀태는 2011 시즌 종료뒤 연봉협상 과정에서 프런트와 충돌했고, 2012 시즌 들어서는 주전보장을 요구해서 김시진 감독과의 불화설까지 흘러나왔다. 심지어 태업 의혹까지 제기되면서 4월 말에 강진 2군행
  • [5] 유선정은 2011 시즌 이후 상무 입대를 추진하다가 탈락하고 나서 2012년 8월달에 공익으로 입대했다.
  • [6] 사실 이때도 빈약한 도루저지와 지나치게 단순한 투수리드에 대한 비판은 계속 나왔다. 그러나 아직 1군 경험이 별로 없는 포수라는 점에서 계속 경기에 나오고, 김동수 코치가 지도해주면 좋아질꺼라는 의견이 많이 나왔다. 그러나 후술하겠지만, 1군 풀타임 주전을 두시즌이나 하고 나서도 계속 그 상태 그대로 아니 오히려 퇴보했다.
  • [7] 무엇보다도 몇년동안 강커태의 알까기에 눈이 썩던 넥센팬들 사이에선 그래도 커태보단 블로킹 능력이 낫다는 이유로 2012 시즌 까지는 모든게 무마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