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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버터칩

last modified: 2015-09-29 13:31:11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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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2. '행복버터칩'과의 유사성?
3. 출시직후 인기
4. 비판 및 문제점
4.1. 노이즈 마케팅론
4.2. 노이즈 마케팅론에 대한 반론
4.3. 품귀현상
5. 유사품 및 자매품
5.1. 유사품
5.2. 자매품
6. 기타


1. 개요


허니극혐칩

해태제과식품감자칩. 갈수록 별풍선맛칩같아진다. 12시간의 발효과정을 거친 프랑스산 고메버터와 겨우 0.0006%[1] 벌꿀을 넣었다고 적혀있다. 맛은 버터의 부드러운 맛과, 달콤한 맛, 그리고 짭짤한 맛이 적당히 어우러져있다. 분유섞은 감자칩이라는 평가도 있고, 머랭 맛을 더한 감자칩이라는 평가도 있다. [2]# 한마디로 허니 머스타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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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버터칩 개발을 총괄한 해태제과의 정명교 연구소장. 느 집엔 이런거 없지? 인터뷰

2. '행복버터칩'과의 유사성?

출시 직후 가루비의 행복버터칩로컬라이징 버전이 아니냐는 의견이 나온 적이 있다. 이 의견이 설득력이 높은 이유 중 하나는 허니버터칩 봉지에 가루비 마크가 그려져 있는 것도 그 이유 중 하나가 될 것이다. 또한 재료 역시 비슷한데, 실제 행복버터칩은 버터, 벌꿀, 파슬리, 사우어 크림을 사용하여 허니버터칩과 사용한 재료가 비슷하다.

그러나 개발자의 말에 따르면 허니버터칩의 개발은 전적으로 해태에서 진행했다고 한다. 봉지에 가루비 로고가 들어간 이유는 해태표 감자칩을 만드는 해태가루비가 해태와 가루비의 합작회사이기 때문이다. 일단 개발자 말에 따르면 행복 버터칩과는 맛도 다르고 성분도 다르다고 하니 둘 다 먹어보지 않는 이상 정답을 알 수는 없다. 둘 다 먹어본 사람들에 의하면 큰 차이는 없거나 일본판이 더 느끼하고 한국판은 더 짜다고 하다. 어쨌든 현실은 둘 다 구하기 힘들다. 하나는 해외 제품이고, 하나는 없어서 못 파는 녀석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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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모르게 대인기!
감자칩 행복버터 204엔

허니버터칩의 품귀 현상과 비슷한 컨셉의 제품이라는 것이 더해져 행복버터칩은 원래 판매량은 그리 높지 않았는데, 최근에 한국인들이 마구 사가면서 갑자기 판매량이 급증해 일본 쪽에서는 어리둥절해 한다고 한다. 실제로 도쿄의 많은 슈퍼에서는 동시에 기간한정으로 발매된 해피치킨칩만 쌓여 있고 행복버터칩은 찾아볼 수 없다. 실제로 한국인들이 많이 들르는 곳엔 물량이 들어오자마자 한국인들이 우르르 몰려가서 5~6개는 기본이고 몇십개씩 사가는 진기한 광경을 목격할수 있다고. 물론 이 상황은 일본 어디든지간에 마찬가지다. 심지어 일본 본토를 넘어 오키나와까지. 할인폭이 상당히 큰 로손의 경우 매우 구하기 힘들다고. 다른맛은 다 남아있는데 딱 벌꿀맛만 존재하지 않고 품절.

원래 행복버터칩 자체가 상당히 많은 바리에이션이 존재하지만 한국인들이 사가는건 벌꿀맛 한정이다. 훼미리마트의 경우 주로 금요일에 벌꿀맛 한정으로 진열대 맨 앞에 잔뜩 쌓아놓는듯 보이지만 매일 약간의 물량을 풀어놓는것으로 보인다. 다른 맛을 샀다가 괜히 느끼하고 짜기만 한 특이한 맛에 당황할 수 있으니 일단 맛을 보고 사거나, 제대로 보고 사는 게 좋다. 이외에도 나리타 공항 세븐일레븐에서 14년 연말에 한글 안내문까지 붙여가면서 행복버터칩을 200엔대에서 184엔으로 할인판매 하기도 하였다. 2014년 12월 8일부터 2015년 3월 초까지 재발매해서 그 동안 일본에서 맛 볼 수 있다니 맛을 보고 싶으면 일본으로 떠나자. (...)

3. 출시직후 인기


비슷한 시기에 나온 다른 감자칩보다 평이 좋고 인기가 많다. 제대로 된 광고 없이 내놓은 신제품이지만, 인생을 낭비시키는 매체에서 사람들의 입소문을 타고 퍼지면서 너도나도 한 번씩 먹어보기 시작하였고, 결국 불티나게 팔려나간 것이다.

덕분에 3대 편의점(CU, 세븐일레븐, GS25)에서 10월 과자 판매량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였다. 그 인기 때문에 공장을 풀가동하다가 보일러가 터져서 한동안 생산중지되었다는 소문도 돌았었다. 실제로는 그런 일은 없었다고. 하지만 11월 12일에 공급부족으로 일시적으로 발주가 중단되었다는 공문까지 떴다고 한다.

해태제과의 모기업인 크라운제과의 주가는 11월 한달 동안만 무려 50% 가까이 상승했다.[4]

GS25의 경우, 전국적인 인기로 발주량이 치솟은 탓인지 GS25 본사에도 보유중인 재고가 매우 적어서 점포 경영주 입장에서도 허니버터칩 받아내기가 엄청 힘들다.(...) 심지어 각 편의점으로 보내지는 물류를 관리하는 매니저를 직접 통해서도 도저히 어떻게 되지 않는 품목. 그리고 허니버터칩이 입고된 날에는 반나절만에...? 오전 9시에 들어오면 10시에는 없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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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보니 개인별 박스 단위 구매도 마찬가지로 공급이 수요를 못 따라 가는 상황이다. 한 달 가까이 되어서야 제품을 받았다는 이야기가 들릴 정도다. 이 얘기도 그나마 11월때까지의 얘기고 12월 이후에는 시중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허니버터칩이 거의 절품처리되어 허니버터칩을 개인이 박스단위로 주문하는 것은 매우 힘들다. 심지어 중고나라허니버터칩이 시중가의 3배 이상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을 정도.

편의점에서 일해보면 느껴지는게 과자가 들어오지 않는 날에는 정오가 지난 이후부터는 구하는게 사실상 불가능하며, 이 과자를 찾아서 온 편의점 사이를 도는 사람들이 등장한다. 하루에도 허니버터칩 다 나갔다는 안내를 열번 넘게 하게 된다. 안내만 할까, 왜 없을 수밖에 없는지에 대해서도 똑같은 설명을 또 하고 또 하고 또 해야하기 때문에 편돌이들은 노이로제에 걸린다 카더라. 이쯤되면 2014년 12월 기준으로 이 물건을 시중의 마트에서 구하는 것 자체가 전생에 구국의 영웅이었다 말해도 좋을 수준이다. 과도한 수요로 일반 소규모 점포에는 1주일에 1박스는커녕 7~8봉지만 들어오는 경우도 허다하다. 그나마도 편의점에 물건을 배송하는 배송기사의 증언에 따르면, 대도시 편의점의 경우 과자류 배송시간을 알고 있는 손님이 몰려와 대기줄이 생길 정도라고 하며, 다음 배송지까지 이동할 때 오토바이로 뒤따라 오는 경우도 있었다고 한다.추허꾼 일반 점포에 물건이 안 들어오는 이유에 대해 매대에 풀리기도 전에 마케팅 목적으로 사재기를 하는 집단이 있기 때문이라는 주장도 나왔다. # 12월 현재 현실적으로 일반인이 허니버터칩을 확실하게 구매할 수 있는 방법은 대형마트 앞에서 매장 개점 전에 줄을 서서 그 날 들어온 허니버터칩을 받는 것이 전부일 정도이다. 그마저도 20-30분 줄을 서서 기다리는 것은 예사이고 담뱃값 인상을 앞둔 시점의 담배처럼 1일 1인 1~2봉지로 구입량을 제한하고 있음에도 매장 개장을 하자마자 거의 10분내로 그날 들어온 물량이 완판될 정도의 인기. #

그때문에 과자를 구하기 힘들어지자 다양하게 과자를 구할수 있었는데, 그중 생생정보통에선 인형뽑기 기계에서 뽑았다(…) 아무래도 편의점이나 슈퍼에서 사기 힘들어져서 그러는 듯.

해태제과 측에 따르면 문막 공장 한 곳에서만 24시간 생산체제로 돌리고 있으며, 좀 더 시장의 반응을 지켜본 뒤 연후에야 생산 라인 증설을 검토해보겠다고 한다. 해태제과 입장에서는 생산 라인 증설에 필요한 비용이 한두푼이 아니라서 신중히 결정할 수밖에 없는 사항이다. 일부 전문가들은 11월 중 일부 편의점에서 진행되고 있는 2+1 행사가 중단되면 판매량이 감소할 것이고, 그에 따라 소요총량이 대폭 감소할 것이기 때문에 지금과 같은 품귀 현상은 일시적이라는 평을 한 바 있지만, 2+1 판매행사가 조기종료된 이후에도 인기는 수그러들 기미가 없다. 업계 관계자들은 꼬꼬면의 전례로 볼 때 해태제과에서 공정 증설에 대해서 보수적으로 접근을 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 전망하고 있다. 당시 한국야쿠르트는 꼬꼬면의 폭발적인 초기 인기에 지나치게 편승해 라면 사업부를 아예 계열 분리해서 팔도라는 법인을 따로 만들고 당장의 수요충족이 급하다는 이유로 효율성이 떨어지는 지역 부지에 생산 공장을 급하게 새로 지었다가 꼬꼬면의 인기가 사그러들자 빅엿을 먹게 되었다. 이 때 한국아쿠르트의 장기 수요 오판으로 날린 돈은 2,000억 원이 넘을 것으로 업계에서는 추정하고 있다. 즉, 무턱대고 허니버터칩 생산 설비 증설을 했다간 팔도의 전철을 밟게 될 가능성이 높다는 뜻이다. 결국 해태제과 측에서 투자 차원이 아닌 단순히 허니버터칩 증산을 위한 생산 설비 증설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못을 박았다.

전형적인 바이럴 마케팅의 승리라고 보는 시각이 강하다. 꼬꼬면이야 남자의 자격에서 그 개발과정이 중계 되고, 이후에 상품화가 된것이라 유명세를 탈 수 밖에 없었던 반면… 허니버터칩은 대외적으로 큰 홍보를 한 바 없는데 순식간에 갑툭튀해 인터넷에서의 소문이 눈덩이처럼 불어나 품귀현상을 겪고 있기 때문. 특히 꼬꼬면에서 보이지 않았던 '인질극'에 가까울 정도의 끼워팔기 상술이 난무하고, 그것들이 인터넷 짤방화 되면서 더더욱 그 특이성을 돋보이게 한다. 덕분에 이런 마케팅에 놀아나기 싫다고 안 사먹을거란 인터넷 의견도 자주 보인다. 하지만 반대로, 도대체 맛이 어떻길래 이렇게 많이 팔리나 궁금해서 먹어보고 싶다는 의견도 많다. 사실, 광고 한 번도 하지 않았는데 이렇게 많이 팔리는 것도 정말 대단한 것이다.

또한 2개 먹고 중고나라에 허니버터칩을 파는 황당한 사례가 나오기도 하였다.허니버터칩 500원에 팝니다 물론 한 봉지당 500원이라고는 안 했습니다. ~~천잰데?

심지어는 허니버터칩을 다 먹고 밀봉하여 냄새를 파는 어이없는 사례가 나오기도 했다. 이걸 산 사람도 있다고 한다!

얼마나 유명하면은 해외의 에어아시아CEO가 이 과자를 알고있다. 물론 봉지로 제공할 것이며 소주와 함께 제공할 것이라고 하는데 이는 대한항공 조현아 부사장이 마카다미아넛(견과류)을 접시에 담아 건네지 않고, 봉지째로 준 승무원의 서비스가 기내 규정에 어긋난다며 비행기를 램프리턴 시킨 행위를 비꼰 발언. 그리고는 이렇게 되고야 말았다

허니버터칩의 엄청난 인기로 인해 해태제과도 결국 생산 공장을 증설하기로(생산 공장 가동은 2016년 2~3월경 예정) 결정하였다.연합뉴스 기사

달달한 감자칩 시장이 확고하다는 판단에 따라 해태제과에서 생산 공장을 증설하기로 결정한 것이다.노컷뉴스 기사

4. 비판 및 문제점


아무튼 이렇게 푸시를 받고 있긴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이 찌라시들이 슬슬 언플질을 하기 시작했다. 허니버터칩으로 재미를 좀 보게 되자, 다른 제과회사들도 덩달아 허니버터칩 덕분에 질소과자논란(?)으로 침체된 제과업계에 반전의 기회가 왔느니 역전이라는 뜬금없는 찬양이 판을 치고 있기 때문.[5] 아카시아꿀과 프랑스산 고메 버터를 썼다는 등 고급 제품인것처럼 마케팅하지만 실상 함량은 0.000006%에 불과하다. 다 조미료 맛이라는 소리. 모든 과자들이 그러한 것처럼 말이다. 히트 이유는 맛보다는 단지 허니버터칩을 먹지않아 그 맛을 모르는 사람들이 소외감을 느끼면서 허니버터칩에 대한 집착과 구매욕이 점점 커져서라는 의견도 있다.

게다가 60그램에 1500원씩이나 한다.

"감자칩 특유의 짭짤한 맛이, 단맛과 느끼함으로 가려져서 (너무) 실망했다" - 허지웅, 썰전

허니버터칩이 유행되기 얼마 전까지만 해도 질소과자, 창렬 논란으로 전국이 들썩이며 마치 과자시장을 뒤집을 듯한 기세로 분노했는데도 불구하고 얼마되지 않아 같은 질소과자라 해도 할 말 없는 허니버터칩이 뜬 것을 보고 한국인의 냄비근성이라며 비판하는 여론도 커지고 있다. 딱히 광고 없이도 한국인 스스로가 질소과자를 선택한 것에 대해 실망하는 여론 또한 상당하다. "이로 인해 과자시장이 반성하지 않고 이미테이션 과자나 내놓을 생각을 하지 않을까?"라는 시선도 있었는데 실제로 비슷한 이름의 과자가 조명을 받고 있는 현상을 보이고 있다. 특히 수미칩 허니 머스타드가 허니버터칩의 수량부족으로 인해 반사이익을 얻고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또한 과자가지고 사진을 찍거나 SNS를 통해 자랑을 하는 행동들을 대중 전체가 관심병에 걸린 것이라고 말하는 과격한 비판도 존재한다.

다만 단순히 관심을 받고 싶은 사람들 때문에 인기가 커졌다면 유사품이 성공하지는 않을 것이다. 물론 단순히 관심을 받기 위해서 그런 현상이 일어나는 것도 있지만 일반적인 감자칩과 다른 달콤한 맛이 과연 어떤 맛인지 상상만으로는 잘 가늠이 되지 않기에 그저 맛을 보고 싶어서 사람들이 유사품까지 구하는 것일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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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도 말했지만 이 과자가 질소과자가 아닌 것도 아니다. 지극히 평범한(?) 질소과자 중 하나라 볼 수 있을 정도로 양적인 측면에서는 다를 것이 없다. 질소과자에 대한 문제가 크게 일었음에도 단순 호기심과 관심을 원해서 여론이 파도처럼 쉽게 휩쓸리니 이에 대한 비판이 나오지 않을 리가 없다. 맛에 대한 평가는 사람마다 다 다를지 모르지만 이런 이중적인 행태는 확실히 문제가 된다. 물론 질소과자 논란에 모든 국민들이 탑승했던 것은 아니지만 시장의 불합리함을 질소과자 논란이 깨뜨려주길 바라던 사람들이 이번 현상에 대해 크게 실망한 것은 당연하다.

4.1. 노이즈 마케팅론

사실 이 허니버터칩이란 상품 자체가 교묘한 마케팅의 결과물인데. 그 시작은 이렇다. 처음 이 과자가 출시되어서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합법적으로 지원을 해주었다. 블로그나 SNS에 글을 올려도 크게 인기가 오르지는 않았는데 어느 순간 연예인들이 동시다발 적으로 이 과자를 먹고 맛있다는 사진을 자신들의 SNS상에 올린다. 물론 회사측에서는 자신들이 마케팅을 위해 일부러 한 것이 아니라고 부정하고 있다.

어쨌든 이렇게 해서 한번에 주목을 받게된 허니버터칩을 사람들이 구하기 위해서 판매점으로 가지만 이번에는 물량이 부족하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이러한 사실덕분에 이 과자는 SNS상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게 되는데 사실 여기에도 어떠한 비밀이 숨겨져 있다. 그건 바로 이 제품이 출시되고 지금 같은 인기가 없었을 때 부터 이미 점포에 한 박스씩만 줘서 물량을 조절하고 있던 것이다. 공장에 불이 났다던가 하는 것은 당연히 루머다. 이렇게 물량을 일부러 적게 풀어 사람들의 관심을 더 모으고 당연히 인기도 생기니 그 한박스가 어디 남아있겠는가? 당연히 들어오면 일찍 사가는 손님들 덕에 삽시간만에 물량이 동나고 사람들은 더 관심을 가지게 된다. 이런 상황이 되자 점포주인들은 시도때도 없이 허니버터칩 없냐고 물어보는 사람들때문에 귀찮음을 느껴서 아예 물건을 안 풀고 자신들끼리 소비하거나 단골에게나 파는 상황이 된다.[6] 점주들도 계속 물량을 풀지 않다가 그냥 이걸 자가소비하거나 특정 고객들에게만 주는 상황이 이득이 되지는 않으니 기존의 제품들에 묶어서 흔히 '인질'이라는 단어로 SNS상에 유행을 탄 그런 마케팅을 벌이고 있는것이다. 물량이 부족했다면 당연히 이런 마케팅은 못한다.

질소과자 비판으로 한창 대한민국이 뜨거울 때 그 비판대상에 정확히 부합하는 허니버터칩이 때아닌 특수를 맞은것은 얼핏보면 모순적이라고 볼 수있다. 하지만 세상엔 합리적인 소비자만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을 생각하면 모순은 풀린다. 질소과자를 비판하는 합리적인 소비자들을 포기하고, 비합리적인 요인에 강하게 지배받는 소비자층을 공략하면 문제해결. 이는 판매전략 변화를 통한 마케팅의 승리라고 볼 수 있다. 기존의 제과류 판매대상이 어린이들이었던 반면 허니버터칩의 주 소비자층에는 SNS에 영향을 많이 받고, 소위 '인증'을 통해 지인들과의 문화공유를 적극적으로 추구하는 젊은 여성층들이 많다. 이들을 대상으로하는 스타 마케팅은 다른 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그것보다 더욱 효과적이다. 이러한 마케팅 초기단계를 거쳐 수요자들 사이에서 프리미엄이 붙은 제품은 본래의 소비자가격보다 더욱 높은 가격으로 거래되어 베블런 효과도 발생한다.[7] 그 과정에서 나타나는 비판점은 충성심 높은 소비자호갱가 알아서 변호해준다. 즉, 과자가 스타의 이미지를 차용해 새로운 소비자층을 개척하고, 그 소비자층에 알맞은 맞춤전략을 선택함으로써 평소 과자를 먹지않던 계층이라는 블루오션을 개척한 것이다.

어쨌든 제품의 맛이나 이런걸 떠나서 엄청난 고도의 마케팅을 통해 이 제품은 입소문을 타고 전국적 유명세를 타게 되었다. 경제학이나 경영학 교수들은 마케팅이나 판매등에 대한 중요한 자료를 얻게 되어 기뻐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4.2. 노이즈 마케팅론에 대한 반론

그러나 허니버터칩의 인기가 노이즈 마케팅에 편승했다는 주장을 뒷받침할만한 근거는 그리 없는 편이다. 파워블로거 등에게 홍보비를 주고 과자를 선전하는 식으로 SNS마케팅을 기획할 수야 있겠지만, 파워블로거나 소수의 스타로 붐이 일기 시작했다고 보기엔 시기가 맞질 않는다. 네이버 뉴스로 허니버터칩을 검색하면 제일 처음 나오는 기사가 10월 9일자 기사이며, 11월 3일에 이미 매출 50억을 돌파했다는 기사가 나온다. 이때가 이미 인스타그램에서 1만 2000여명이 관련 글을 남긴 상황이었다. 소이, 소유진, 강민경 등 연예인의 SNS에서의 허니버터칩 언급이 등장하기 시작한 시점은 11월 17~19일 경. 실검 순위에 오른 것이 유희열의 검색어 발언이 나온 11월 20일이다. 스타들의 언급이 있는 11월말 이후 관심도가 더 높아지고 인지도가 더 높아진 사실은 인정할 수 있더라도, 이미 이 과자는 잘 팔리고 있는 상태였다. 스타마케팅+소수의 파워블로거 등을 이용해 붐이 시작됐다는 주장은 전후관계를 잘못 판단한 비약임을 알 수 있다. 또한 게다가 위 비판론에서 말하는 '베블런 효과'등을 기대하고 의도적으로 마케팅을 시작한 것이었다면 질 떨어지게 편의점 2+1 행사는 하지 않는 게 오히려 사리에 맞는다. 그런데 해태제과는 2달 동안이나 2+1 행사를 진행했다!(물론 11월 경 물품이 부족해지자 이벤트기간이 단축되기는 했다.) 또한 아직 유행이 시작되기 전인 10월경에는 허니버터칩은 상대적으로 구하기 매우 쉬운 편이었다. 그러니 2+1을 하지 사실 그게 아니라도 역대급으로 잘 만든 과자다

물량을 조절했다는 주장도 그리 설득력이 없다. 문막공장에서의 이론상 최대 생산량이 월 60억원어치. 현재까지 발표한 매출액이 11월까지 130억원이니 어림잡아 계산하면 이미 500만 봉지가 풀린 것이다. 링크 허니버터칩 1박스는 16봉지. 전국의 소형 편의점 점포 갯수'만' 해도 23,000점포가 넘는 현실에서, 저 500만 봉지도 판매시작부터 130여일에 걸쳐서 분배된 것임을 감안할 때 사실 허니버터칩 24시간 공장을 돌려 찍고 매일매일 각 점포+대형마트+골목가게 구석구석에 한 박스씩만 분배하기에도 수량이 맞질 않는 게 따지고 보면 오히려 당연한 것이다. 거기다 대형마트와 같은 큰 거래처에 아무래도 더 물량을 우선 분배하다보면 동네 슈퍼에 떨어지는 물량이 2~3주 기다려야 나오는 게 틀린 계산은 아니란 걸 알 수 있다. 통상 바이럴 마케팅으로 이는 붐이 2달 정도는 이어진다고 봤을 때, 앞으로도 최소 2014년이 끝나기 전까진 품귀 현상이 이어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

과거 버전에 베블런 효과가 언급되었기에 첨언하자면 베블런 효과 역시 설명에는 맞지 않다.[8] 허니버터칩이 그렇다고 해서 대체제인 다른 감자칩보다 양대 가격비가 높은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9]하지만 포카칩은 극한을 닱린다는 게 함정허니버터칩은 사치품의 고가정책에 적용되는 베블런의 역설[10]보다는 바이럴 마케팅에 의거한 과도한 유행으로 보는 쪽이 보다 더 바람직하다. 유행으로 수요가 폭등했는데 공급이 적은 상태를 유지하므로 당연히 품귀현상이 발생하는 것. 즉 공장을 증설하지 않은 채 유행이 계속되는 한 품귀현상은 발생할 수 밖에 없다. 공장이 소화할 수 있는 이상의 수요가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단기 유행을 장기 수요 증가로 착각하여 적자를 본 꼬꼬면의 사례가 있기에 공장 증설을 결정하고 있지 않은 상황.

요컨대 이 일개 과자의 인기가 바이럴 마케팅에 편승했다는 점 까지는 인정할 수 있다 하더라도, 해태측이 그렇게까지 고도의 마케팅을 기획하여 대박을 냈다고 보기엔 무리가 많이 따른다는 것이다. 그냥 얻어걸린 거다

4.3. 품귀현상

인기가 이렇다 보니 시중엔 품귀현상이 벌어져 각 마트마다 물량을 확보하기 위한 전쟁에 들어갔으며, 각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한박스를 웃돈을 올려 파는 현상도 생기고 있다.그러나 2015년 4월 5일 현재 그냥 동네 마트에서 오후 5시라는 시간대에 구했다는 사람도 있다. 시골이라 쳐도 50m 앞에 대림대 있는 곳이다... 그러나 이건 아주 드문 희귀현상이고 실상은 그냥 시궁창. 뭐? 우리동네 경기돈데 아파트 뒤 가게에 허니통통까지 잔뜩 쌓여있었는데? 오후 4시 반에 여러 개 있었는데?거의 십중팔구 매번 없어서 못판다고 할 지경..물론 이런 과정에서 매번 사기로 인한 피해사건이 발생하고 있으며 봉지를 뜯어서 하나 먹고는 중고나라 올리는 병맛넘치는 거래도 이뤄지고 있는실정..
품귀현상의 원인으로 해태제과 직원이 의도적으로 물량을 빼돌리고 있음이 뉴스에 보도가 되었다. 이렇게 빼돌려진 허니버터칩의 일부는 오픈마켓에서 정가의 4배가 넘는 6200원 정도의 가격에 팔아 폭리를 취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허니버터칩을 이용해 폭리를 취하는 판매자의 정보를 보면 한결같이 모두 사업자등록번호가 없다. 통신판매 신고조차 안했다. 다시 말해 정상적인 루트로 판매되는 상품이 아니라는 소리다.

링크워낙 인기가 있다보니 이를 원하는 유통업체의 로비를 받고 이런일을 벌인것으로 풀이된다. 아무튼 과자 하나로 온나라가 난리인 지경인사태이다.

그러나 이러한 품귀현상도 해태 입장에서 마냥 좋게 생각할수 없는게 물량이 없는 사이 수미칩에 빈집털이 당함 밀렸다고 한다

허니버터칩의 엄청난 인기로 인해 해태제과도 결국 생산 공장을 증설하기로(생산 공장 가동은 2016년 2~3월경 예정) 결정하였다.연합뉴스 기사

2015년 4월 들어서 허니버터칩의 인기가 좀 사그라들고 유사상품들이 범람하다보니 이제 허니버터칩도 품귀현상이 끝나가는듯하다. 동네 마트에서도 구하기 힘들었던게 이젠 묶음판매등으로 나오기 시작하였고, 편의점에서도 출고일 아침 일찍 나가면 구할수있다. 편의점 또한 묶음 판매하는데도 있다 대형마트에서도 단품제품으로 자주 나오는등. 행보를 보이고있다.


5. 유사품 및 자매품

5.1. 유사품

대허니버터시대
발매 이후 해태든 다른 회사든 별의 별 제품에다 전부 꿀을 바르기 시작하면서 말도 안 되는 제품들을 내놓기 시작한 탓에, 만악의 근원 취급을 받기도 한다. 정말 허니버터, 혹은 벌꿀(허니)맛으로 나오는 것들이 굉장히 많아진 것을 보면 허니버터가 하나의 컨텐츠가 되어가는 중이라고 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 여태까지 '허니버터' 혹은 '허니'라는 이름을 달고 나온 제품들을 나열해보면...

  • 과자
  • 치킨
  • 견과류 및 건어물(?)
  • 라면
  • 커피

  • 우유 : 2014년 들어 건강에 좋다고 주목받은 렌틸콩을 함께 버무린(...) 허니 렌틸콩 우유출시되었다.
  • 아이스크림
  • 햄버거
  • 화장품(?!) : 화장품 업계에서는 억울한 게 허니버터칩 출시 이전부터 꿀을 이용한 화장품이 있었다. 보습에 좋은 성분이라고. 하지만 굳이 화장품이 여기에 이름이 올라간 이유는 미샤에서 허니버터팩을 만들어서 팔았기 때문(...) 발매 후 1만개 정도가 팔렸다고 한다.
  • 빌라(...)
  • 팝송 앨범(...)
  • 허니 버터 미러(...) : 2015년 4월 1일에 엔하위키 위에 한 베너가 나타났는데, 엔하위키 미러의 만우절 페이지 중 하나.
  • 자반고등어(...)

12월 16일, 농심에서 웨이브 수미칩 허니머스타드를 출시하며, 가장 먼저 허니버터칩 견제에 나서기 시작했다. '허니버터'가 아니라 '허니머스타드'인게 다르다. 달콤한 맛보다는 겨자의 알싸한 뒷맛을 세일즈 포인트로 강조하고 있는 제품이긴 하지만 일반 대중은 미투제품이라고 평가하는 편.

오리온에서도 허니버터칩을 견제하기 위해 스윗치즈가 들어간 포카칩 스윗치즈를 출시했다고 알려져 있으나, 포카칩 스윗치즈의 최초발매는 14년 8월로 허니버터칩과 크게 다르지 않다. 스윗치즈맛은 대체재로 밀어주는 편이다. 오히려 오리온의 미투제품은 '오!감자 허니밀크'다. 그리고 롯데는 꼬깔콘 허니버터맛이 새로 나왔으며, 꿀먹은 감자칩이라는 상품 역시 출시한 상태. (...)

대형마트인 홈플러스도 이름은 아닌척하면서도 허니버터칩을 따라한 제품을 출시했다. 케틀칩 허니버터맛이 그 주인공이다. # 기술력이 부족한건지 두께가 두껍고 식감이 딱딱한데다 맛도 완전히 다른 게 함정이다.[11] 또한 홈플러스에는 과자 말고도 허니버터번이라는 빵도 있다.#

편의점 업계에서도 다양한 허니버터 관련 제품들을 내놓았는데, CU에서는 자체 PB 과자로 '허니샤워 팝콘', '허니버터 감자스틱'으로 모자라 팔도와 손 잡고 자체 PB 라면으로 '허니 불타는 볶음면' 이라는 제품을 출시했다! 이 쯤 되면 너나 할 것 없이 허니버터라는 빅 웨이브에 탑승하는 것으로 보인다. (...) 시식기 그리고 세븐일레븐에서 '부드러운 허니크림치즈라떼' 라는 우유를 내놓은 상태...

제빵업체인 삼립 역시 '허니버터식빵'이라는 비슷한 제품을 내놓았다. 식빵이 좀 노랗긴 하지만 그렇게 꿀맛이나 버터맛이 많이 느껴지지 않는다는 게 함정 (...) 또 허니버터 식빵과 함께 허니버터 러스크라는 제품도 출시했다.

맥도날드에서는 2015년 2월 27일부터 10일간 '허니버터 프렌치프라이'를 한정판매했다. 롯데리아 양념감자처럼 감자튀김에 허니버터 양념가루를 뿌려먹는 것인데, 허니버터칩의 맛을 그대로 재현해냈다.

고만해 미친놈들아 이젠 진짜 허니버터가 하나의 컨텐츠다.

5.2. 자매품

농심과 오리온의 견제를 극복하기 위해 해태는 허니버터 계열의 상품을 2종류 더 출시했다. 허니통통과 자가비 허니마일드가 그 주인공들인데, 허니통통은 허니버터칩에서 단맛을 높였으며, 자가비 허니마일드는 감자맛을 높였다. 이 두 제품은 '단맛 감자칩' 열풍에 편승하여 초반 인기몰이에 성공 하였다고 한다.#

자매품들 역시 큰 인기를 얻었다. 자매품도 못구한다 허니통통의 경우 봉지 디자인이 비슷하고, 맛도 비슷하다. 그러나 모양은 조금 다른데, 허니통통은 벌집핏자처럼 생겼고 당연히 식감도 다르다. 대형마트에선 대부분 품절이지만 허니버터칩보다는 공급이 원활한지 가끔 SSM에서 찾아볼 수 있다.그리고 중학교 매점에서 구한 사례도 몇몇 있다 카더라. 양은 65g, 130g 두 종류로 가격은 동일한데 미묘하게 많다.

자가비 허니마일드는 마일드 답지 않게 맛은 허니버터칩과 매우 유사한 편, 60g 봉지와 18g 5개로 구성되는 박스형 제품 2가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봉지형 60g은 2,600원, 박스형은 2,880원[12]으로 봉지형은 편의점에서, 박스형은 대형 마트에서 판매 중이다. 대체적인 평은 그냥 허니버터칩맛 나는 자가비. 그리고 자가비를 먹어본 사람은 알겠지만, 자가비답게 양이 심하게 창렬.(...) 게다가 가격도 무지 비싸다. 비싸서 그런지 잘 팔리지는 않는 편. 허니버터칩을 구하지 못했다면 자가비로 사전체험(?)을 해 보는 것도 좋다.

6. 기타

리듬 게임에 몸담고 있는 사람들은 히나비타랑 헷갈리는 듯하다. 히나비타메우 메우 마시쪙

이말년이말년 서유기에서 관세음보살의 입을 빌려 "허니빠다칩을 찾는 것과 같은 간절함이 있어야 귀하게 여기는 법"이라며 왜 현장법사가 불경을 찾기 위해 고행을 겪어야 하는지 설명했다. 9일 동안 허니버터칩을 못 받은 알바는 사실 간·절·함이 부족해서 못 받은거다

12월 셋째주를 기점으로 개그 콘서트 (도찐개찐)[13], 웃찾사 (기묘한 이야기) 등 개그프로에서도 허니버터칩의 인기를 소재로 한 개그를 선보인 바 있다.

하도 품귀현상을 겪다보니 물량을 확보해서 경품으로 파는 경우가 많이 목격되고 있다. 맥주나 과자묶음 등에 끼워 파는건 기본이고, 사격장이나 인형뽑기 경품으로 등장하거나 심지어는 고구마 한 박스나 쌀 한 포대에 묶어서 파는 경우도 있다. 사실상 인질 그중에서도 최강은 펜션 이용 시 허니버터칩 증정. 허니버터칩을 먹었더니 펜션 숙박이 공짜 ... 인 줄 알았으나, 이를 능가하는 자동차를 사면 허니버터칩 증정이 등장했다. 합성 개그가 현실이 된 셈. 이를 본 네티즌들은 거품이 끼어도 너무 끼었다는 반응. 유명한걸로 유명한 과자라는 이명도 얻었다. 이런 행위는 공정거래법 23조를 위반하는 행위이므로 법적 처벌을 받을 수 있다.. 징역버터칩 끼워팔기를 의심하는 의견들이 나와서 해태제과가 공식적으로 제조만 할뿐 유통에는 관여할 수 없고, 묶음 판매는 소매점이 한 것이라고 일축하였다. 상식적으로 타기업 과자와 잘나가는 자신들의 과자를 묶어 팔라고 할리가 없는게 당연하다. 또 과자가 아닌 제품들에 묶어 파는것도 당연히 해태가 아닌 소매점의 판단이다.

모바일 게임 재배소년에서 이벤트 맨드레이크 '품절남 허니'로 패러디하였다.

어떤 모바일게임의 경우 사전등록 이벤트로 허니버터칩 증정 이벤트를 하기도 했다. 어차피 추첨 걸려도 기프티콘 지급이라 편의점 가면 빈손으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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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라이브!의 캐릭터 호시조라 린의 성우로도 유명한 이이다 리호도 사고 싶었으나 재고가 없어서 못 샀다고 아쉬워하는 페이스북 포스트가 올라오기도 했다. 깨알같은 이상한 영어 문법 그래서 허니버터칩 한 상자를 사서 택배로 보내준 사람이 등장했다.

리듬게임 갤러리의 한 유저가 언론을 낚기 위해 수익금의 일부가 독도를 일본의 영토로 영입하는 운동의 자금으로 쓰인다는 글을 썼는데, 낚시에 걸려 저 내용을 그대로 올려버렸다. 심지어 JTBC 뉴스룸에도 나왔다. 물론 JTBC에 나온 이야기는 낚인것에 대한 이야기. 니코니코니와 비슷한 사례이긴 하지만, 유저가 일부러 낚기위해 썼다는 것이 다르다. 링크

11월 문막 공장이 딸려있는 원주 시내 곳곳에는 생산직 모집 A4용지가 나붙었다. '문막공단 내 제과업체'라고 구체적인 장소는 언급하지 않았지만 이에서 유추되는 것은... 과자도 먹고 돈도 벌고.[14] 영동고속도로를 타고 문막 평야를 지나다보면 Calbee라고 써진 공장이 자그마하니 보인다.

이 과자 하나 덕택에 대한민국 한정으로는 품귀 현상이 된 상품을 '~계의 허니버터칩'이라고 불리게 되었다. 대표적인 케이스가 바로 티라노킹. 티라노킹은 한국에서는 이제 완구계의 허니버터칩이라고 불릴 정도로 불티나게 팔려서 반다이 측에서 재생산에 들어갔을 정도라고.


모 야구 팀포카리로 유명한 야구선수는 이 과자를 5만원에 낙찰받아서 얻었다(...).

마비노기의 신규 펫인 일곱 쌍둥이 양을 구매하면 인벤에 허니버터칩이 들어있다.



해태직원이 허니버터칩을 빼돌려 폭리를 취해 해태가 조사에 나섰다. 기사

아이돌 팬들에겐 스타에게 주는 선물로 사용되는 듯 하다. 가끔 인증사진을 올리는 경우가 있다.

해테제과에서 허니버터 쿠션까지 판매하고 있다. 그런데 같이 주는 과자가 허니통통인게 함정

2015년 만우절에는 엔하위키 미러에서 허니 버터 미러가 품절되었다는 것을 안내했다. 페이지 밑에는 2012년부터 2014년까지의 만우절 관련 링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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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허니버터칩 한봉지에는 허니버터맛시즈닝이 6% 들어있고 이 허니버터맛시즈닝 안에 고메버터와 아카시아꿀이 각각 0.01%씩 들어있다.
  • [2] 실제로 누네띠네의 머랭 부분만 떼어서 감자칩에 버무려 먹으면 허니버터칩과 유사한 맛이 난다고 한다.
  • [3] 데리야끼 소스나 불고기의 예에서 볼 수 있듯 원래 단맛과 짠맛은 궁합이 좋아서 일본에는 초콜릿을 코팅한 감자칩도 있다.
  • [4] 이는 불닭볶음면을 개발해 판매했던 삼양도 비슷했다.
  • [5] 다만 허니버터칩 출시 이전에도 몇십년간 새로운 히트작이 없었다는 기사가 발견되기 때문에 미약하게나마 근거가 있는 찬양이긴 하다.
  • [6] 실제 이러한 것으로 인한 분쟁도 발생하고 있다. 여러 편의점주의 말에 따르면 단골에게 물량 확보했다 주는 경우가 있긴 한데, 다른 점포에서 항의가 있어 몰래몰래 주든지 어차피 물량 확보 안 되니까 그냥 손님에게는 물건 안 나온다고 말하며 발주 안하고 안 파는 상황이라고...
  • [7] 일반적인 소매상이 아닌 개인이 판매하는 시장에서는 15년 3월 현재 원가의 3배 정도로 거래가 이루어진다. 한창 비쌀땐 한봉당 만원대.
  • [8] 오히려 베블런효과보다는 밴드왜건 효과에 더 알맞다.
  • [9] 60g당 1500원. 포카칩도 60g당 1500원 꼴이다.
  • [10] 재화의 가격이 높을 수록 잘 팔린다는 것이기에 일반적인 수요 공급 법칙과는 맞지 않는다. 보통 모방심리나 허영심, 품위 유지 등으로 인해 발생한다고 본다.
  • [11] 케틀칩은 다른 맛들도 있는데 다른 맛들도 식감이 딱딱한 편이다.원래 케틀칩은 식감이 딱딱하다. 코스트코에서 파는 해외 브랜드 케틀칩을 참조바람.#
  • [12] 코레일 유통 스토리웨이 기준으로 소비자원가는 3,600원이다.
  • [13] 또 2015년 1월 4일 방송된 10년 후에서는 브로커 복장을 한 송준근이 돈다발 뭉치를 건내주고 대가로 권재관이 007가방에 허니버터칩 2봉지를 건내주는 장면이 나온다. 한사람에게 왜 2개씩 파냐고 묻는 허안나는 덤.
  • [14] 실제 과자 공장의 경우에는(해태 공장이 그런 지는 알 수 없으나) 과자의 맛이 일정한지를 알기 위해 생산직이 라인에서 과자를 꺼내 먹어보는 것을 권장하는 경우도 있다. 물론 손으로 아무때나 더럽게 꺼내 먹는 것이 아니라 도구를 이용해 생산된 물건을 꺼내 따로 맛을 보는 것이니 오해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