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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구연

last modified: 2015-04-15 18:00:30 Contributors

허구연(許龜淵)호구연
생년월일 1951년 2월 25일
출신지 경상남도 진주시
학력 부산대신초-경남중-경남고-고려대 법학과
포지션 내야수(2루수)
투타 우투우타
실업입단 상업은행 야구단(1970년)
한일은행 야구단(1975년~1976년)
지도자경력 청보 핀토스(1986년)
롯데 자이언츠(1987년~1988년)

Contents

1. 소개
2. 경력
2.1. 선수 시절 경력과 은퇴
2.2. 지도자 경력
2.3. 해설자로서의 경력
2.4. 기타 경력
3. 발음 및 말투
4. 해설에 대한 비판
4.1. 국빠 해설
4.2. 기승전돔
4.3. 편파 해설 논란
4.3.1. 범행 편파해설 연대기
4.4. 해설 능력 자체의 논란
4.5. 성급한 발언
5. 해설가로서의 장점
6. 트리비아
6.1. 으린 슨슈 어린 신인 선수에 대한 애정(?) 쇼타 취향이신 허구연 위원
6.1.1. 허구연의 남자들(…) 리스트
6.2. 야빠
6.3. 미디어 출연

청보 핀토스[1] 역대 감독
김진영 (1983~1985) 허구연(1986) 강태정 (1987~1988)[2]

역대 전적
경기
총계 57 15 40 2

1. 소개

대쓰요
식샤하시고 나서 후식으로 커피드신다

하일성과 더불어 대한민국 야구 해설계의 대표적인 인물. 흔한 롯빠[3]그리고 돔빠

그리고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야구밖에 모르는 바보[4]

변치 않은 8:2 가르마 머리스타일 때문에 의외로 가끔 탈모환자가 아니냐는 의심을 받기도 한다(...) 마침 비슷한 연배의 탈모를 가진 해설위원도 있고 그리하여 중계 도중 허구연 본인이 자신의 머리카락을 잡아당기면서 진모(...)임을 인증했다. 하일성과는 다르게 풍성한 머리숱을 자랑하기도. 염셱염색도 안 했다고 한다.

2. 경력

2.1. 선수 시절 경력과 은퇴

경남고등학교 - 상업은행 야구단 - 고려대학교 법학과 - 한일은행 야구단. 현역 때 포지션은 내야수. 특히 2루수가 주 포지션이었다.

1967년 제 21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우승한후. 등번호 3번이 허구연이다.

경남고등학교 시절 허구연. 참고로 1960년대라 경남고 건물이 목조 건축물이었다.

경남고등학교 시절부터 준수한 타격 능력을 지닌 선수로 평가받았으며, 1학년이던 1967년에 황금사자기에서 팀을 우승으로 이끌면서 주목받기 시작했다. 청소년대표-국가대표 테크를 거쳤으며 본인은 공부를 하고 싶었는데[5] 허구연이 상업은행으로 오면 팀 동료들을 상업은행에 넣어주겠다고 통보했고, 이에 경남고 감독이 그를 설득해 상업은행 야구단에서 1년간 뛰게되었다. 그러나 공부를 더 하고 싶었던 그는 야구단에 있던 시기에도 공부를 했으나 구단에서 예비고사를 못치게 했고 결국 1971년에 고려대학교 체육학과[6]로 진학하면서 팀을 나왔다. 고려대 체육과에 입학한 그는 고려대학교 야구부 4번을 쳤는데 이는 고려대 야구부 역사상 처음으로 1학년이 4번타자로 기용된 것이라고 한다.

고려대 시절 허구연

1974년 고연전 당시 각종목별 주장들 사진. 앞줄 왼쪽에서 두번째가 허구연.

그러나 체육과의 학습분위기가 마음에 안들었던 그는 낮에는 전공과목 공부하면서 야구연습도 하고, 연습 마치면 밤에 도서관에 죽치고 앉아서 공부를 하는 열의를 보였고 예비고사를 또다시 쳐 고려대 법과대학으로 옮겼다.[7] 그래서 고려대학교 법과대학 72학번인데 이때 그의 인기는 상당했다고 한다. 남자다운 외모에[8]학창시절부터 별명이 백마탄 왕자님이었고 이화여자대학교에서는 7개 학과 연합 팬클럽이 존재할 정도였다고.

고려대학교 졸업 후 한일은행 야구단[9]에 입단하여 미사일 타선의 일원으로 활약하는 등 실업 무대에서도 잘 나가는가 싶었는데... 문제는 그의 전성기 때 일어났다. 1976년 대전에서 열린 한일 올스타전에서 선수 생명을 위협하는 큰 부상을 입은 것인데,[10] 당시 투 아웃 주자 1루인 상황에서 평범한 유격수 땅볼을 1루로 던지지 않고 2루로 송구, 엉겁결에 2루에서 공을 받은 2루수 허구연이 후속 동작을 취하지 못한 와중에 일본 팀 1루 주자의 거친 슬라이딩에 받히며 허구연의 정강이뼈가 그대로 작살났다. 부딪힐 때 '빡'소리가 날 정도로 엄청난 충돌이었다고. 들것에 실려나가면서 다리가 덜렁거릴 정도로 심한 부상이었고 4차례의 수술 끝에 겨우 일상생활이 가능한 정도로 회복되었다고 한다.

수술 후 1978년 부상 공백을 딛고 기적적으로 복귀해 홈런을 기록하는 등 나름대로 활약을 보였지만, 부상이 재발하여 결국 1980년에 은퇴하고 말았다. 그때 그의 나이는 불과 29세. 이때 병상에서 있을 때 "뭘 할까" 고민하던 차에 공부를 다시 시작하였고 하루에 13시간씩 병상에서 공부하는 열의를 보인 끝에 1980년 고려대학교 대학원 법학과에 입학했다. 참고로 허구연의 고려대학교 대학원 입학당시에는 학사 입학 때보다 더 난리였고, 덕분에 당시 법과대 학장의 총애를 받았다고 전해진다. 그리고 1981년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법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는데, 전공은 상법으로 이윤영 교수가 지도교수였으며 석사학위 논문은 「이사회 제도에 관한 연구」다.

이후 경기대학교 법학 강의를 하는등 대학 강단에서 활동하다, 1982년 KBO 리그 원년부터 MBC의 야구 해설위원이 되어 틈틈이 KBO 리그 중계를 해설하며 야구팬들에게 해설가 허구연으로 다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하였다.

2.2. 지도자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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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얘들아 식샤하자 밥이 증말 잘대쓰요
청보 핀토스 감독 시절

1985년 시즌 중에 MBC 청룡으로부터 감독 오퍼가 왔지만 본인이 고사했다.# 그러다가 삼미 슈퍼스타즈를 인수하여 청보 핀토스를 창단한 풍한방직 회장이던 김정우 구단주는 1985년 시즌 종료 후 김진영 감독을 낙마시키고 참신한 인물을 감독 후보로 탐색했는데, 그의 눈에 들어온 이가 당시 야구해설가로 해박한 이론을 자랑하던 허구연이었으니, 당시 허구연의 나이 불과 35세[11]로 감독으로서는 젊다 못해 새파란 나이였다. 그렇게 김 구단주의 청을 받아들여 청보 감독에 취임한 허구연은 김명성, 강태정 등 야구 선배들을 코치진으로 거느리고 대차게 1986년 시즌을 맞이하였으나 개막전부터 내리 7연패를 당하는 등 8승 23패란 처참한 성적을 거두고 전기리그 도중인 5월 11일, 휴양이라는 명목으로 강태정 수석코치 에게 감독대행을 맡기고 일본 단기연수를 다녀왔다. 이후 6월 18일 후기리그 개막 후 감독에 복귀하였지만 7승 2무 17패라는 전기리그와 별반 다를 바 없는 성과를 남긴 채 사의를 표명하였다(…).



경기중 사진이라고 남아있는 것은 온통 빡쳐있는 것들 뿐...
프로야구 감독으로서의 경력은 2015년 기준으로 1986년이 유일하고 전후기를 합산한 통산 성적은,

15승 2무 40패. 승률 0.273[12]이다(…). 그래서 인천팬들 사이에 "허구헌날 지는 허구연"이란 드립이 한때 유행하기도...

당시 삼성 라이온즈의 감독이었던 김영덕은 그런 허구연에게 "구연아, 프로 감독은 무조건 센 팀에서 하는거다."라는 희대의 명언를 남기기도 했다.

역시 제 3자 입장에서 야구를 논하는 것과 현장에서 직접 지휘를 하는 것은 넘사벽급의 괴리가 존재한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준 사례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롯데팬들의 양가놈이 이런 사례를 한번 더 남겼다. 이쪽은 현장에서 먼저 뛰었지만 근데 2014년 LG는... 허구연 자신도 가끔 해설 도중에 청보 시절의 이야기가 나오면 매우 좋아하지 않는 기색이 역력하며, 자신에게 상당히 아픈 기억이라고 털어놓았다. 허구연 야구 인생 최대의 흑역사로 남아 있는듯. 훗날의 인터뷰에서 회고하길, 당시 주심들에게는 "허구연에게 지면 안된다"라고 하여 청보 핀토스에 불공정한 편파판정을 내리는 경우가 많아서 마음 고생이 매우 심했다고 한다.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3633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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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1987년부터 3년 동안 롯데 자이언츠 코치직을 맡았는데 재임 마지막해 롯데의 성적은 꼴찌…. 이후 1년간 미국에서 지도자 연수를 받은 후 1991년 다시 해설계로 복귀하였다.

청보 감독 시절, 모기업의 청바지 브랜드 '핀토스' 광고에 출연한 전력이 있다. 진의 새바람이 불어온다!

2.3. 해설자로서의 경력


1982년 MBC 야구 해설위원을 맡아 1985년까지 활동하다 1986년에서 1989년까지 감독, 코치 등을 맡아 잠시 공백기를 갖고난 이후 1991년부터 현재까지 해설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1990년대에는 KBS에서 야구 해설을 담당하던 하일성과 더불어 대표적인 야구 해설위원이었으나, 대중적인 인지도와 선호도에서는 하일성에게 많이 밀리는 편이었고, 그 때문에 해설계의 2인자라는 이미지가 강하였다.[13] 허나 변화구 그립이나 해외야구의 흐름 등 접하기 쉽지 않은 지식을 전달해주는 역할을 하였기에, 당시 일부 젊은 야구팬층에서는 더 지지를 받기도 하였다.

2000년대 중반, 하일성KBO 사무총장에 임명되며 해설계를 잠시 비운 사이에도 허구연은 계속 야구중계를 하였는데, 많은 젊은 해설위원들과 비교되며 비판을 받기도 하였으나, 오랜 해설 경력과 국제 경기 중계에서의 좋은 반응, 그리고 국내의 열악한 야구 환경에 대한 거침없는 쓴소리로 많은 지지를 받아 해설계의 1인자 자리에 올랐다고 평가받기도 하였다.

2000년대 후반 하일성이 해설계에 복귀하고, 허구연 본인의 해설 방식에 대한 논란[14]이 야구팬들 및 커뮤니티 사이에서 많이 부각되면서 2000년대 초중반기에 비해 그의 해설에 대한 선호도가 많이 떨어진 상태이다.

인터넷을 중심으로한 야구팬들로부터 편파 중계가 매우 심하다고 평가받는다. 롯데 자이언츠, KIA 타이거즈, LG 트윈스 어디...라고? 등은 상당히 편파적으로 침이 마르도록 칭찬하는 반면, 삼성 라이온즈, 한화 이글스, SK 와이번스, 넥센 히어로즈[15] 등은 상당히 편파적으로 마치 WBC같은 국제대회 때 일본戰에서 일본 팀 바라보듯 해설 중계한다는 원성이 많았다.

그래도 2014년에는 삼성 라이온즈젊은 선수들의 활약 덕에 호의적인 해설을 해 주는 편.

여담으로 LG에서 은퇴한 차명석을 해설가로 이끈 장본인이기도 하다. 2014시즌 이후 FA가 되지만 본인과 방송사 모두 재계약을 원하고 있기에 잔류가 유력하다.

2.4. 기타 경력

  • 2000년 일간스포츠와 함께 '허구연 야구발전 장학회' 설립했다. 2002년에는 야구정보회사인 KSN주식회사의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기간에는 직접 기자 역할까지 겸하며 선수단을 인터뷰하고 다음 경기 전망을 해설하기도 했다. 그나마 일반인에 가까운 발음 평소에 루헨진으로 발음하던 걸 류현진이라고 발음할 정도였다! 그러나 콘디숀 발음은 어쩔 수 없었다.

  • 2009년 MBC 연기대상에서 공로상을 받았다. 윤태영이 나온 주말 드라마인 2009 외인구단에서 구수한 해설을 한 공로로 받았다(…).

  • 2010년 3월부터 일구회 부회장을 맡게 되었다.

  • 2011년 7월 22일 목동 야구장에서 한국 고교야구 부흥 및 1976년 청룡기 대회의 재대결의 의미로 가진 군산상고경남고 레전드 리매치에서 경남고 감독으로 나왔다. 이날 경기는 경남고가 스코어 4:0까지 앞서다 5회에 들어와 군산상고가 단번에 4:4로 동점을 만든 뒤 다음 회에 역전, 결국 5:7로 경기가 끝났다. 5회에 동점을 허용했을 때의 감독 허구연의 표정은 심히 압권(…). 국내야구 갤러리에서는 그 표정 때문에 개념글에 갔다. 사나이 눈물.JPG사나이 눈물 약하다 욕하지마, 허구라 고급 표정, 허구라 공황장애 허황장애, 요리왕 허구라 등(...)

    여담으로 이 레전드 리매치는 최동원이 살아 생전 대중들에게 마지막으로 모습을 보였던 행사였다....

3. 발음 및 말투

경남 사투리에 기인한 억센 발음으로 인터넷 시대에는 개그의 소재가 되기도 했다. 그 예가 해쓰요(했어요), 돼쓰요 혹은 대쓰요(됐어요), 배나구(변화구)와 스라이다(슬라이더), 루핸진(류현진), 궈낵(권혁). 만약 한국어에 성조가 아직 남아있었다면 더 완벽한 발음을 표현할 수 있었을 텐데...그리고 허구연 위원 만의 삑사리음 역시 간과해선 안된다.

(가나다 순)
허구연의 발음 실제 내용
갓또쿠라 카도쿠라 켄
갤국 이런 핸상은 결국 이런 현상은
고옝민 고영민
교쎼라 돔 교세라 돔
궁내 채고의 씽카볼 투수 국내 최고의 싱커볼 투수
궈낵 권혁
그의 거의
기맨수 김현수
기뭉뇽 김응용
기아 타이즈[16] KIA 타이거즈
김강헨 김광현
김뱅헨 김병현
김태안 김태완
깅갱문 김경문
게임
나승븜 나성범
내쇼날 리그 내셔널리그
넥셴 넥센
노갱은 노경은
대쓰요 됐어요
롯데 자이"안" 롯데 자이언츠
루중일 류중일
루태캔 류택현
루헨진[17] 류현진
뤠이밴 이번
마이나 리그(띄어 읽어야 한다) 마이너리그
메쟈-리그 메이저리그
메카니즘 메커니즘
민뱅헨 민병헌
바킈수 박희수
바캔승 박현승
바개민 박해민
방맹환 박명환
배나구 변화구
보수토온 보스턴
블롸운 브라운
빠떼리 코치 배터리코치
뺑뇽한 백용환
쀍킹볼 브레이킹볼
셰답맨 셋업맨
셰드뤽 세드릭
셰입 세이프
셴프란스 쟈이안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소낵 손혁
소나스비 손아섭
숀미난 손민한
스라이다 슬라이더
스로 크브 슬로커브
스재엉 서재응
션덩녈 선동열
식샤 식사
쒀클 췌인지압 써클 체인지업
씡킹 빼스트뽈 싱킹 패스트볼
씨리볼 쓰리볼
에수에푸볼 SF볼
엔터리 엔트리
옘곙옙 염경엽
오뤽스 바빨로즈 오릭스 버팔로즈
오승한 오승환
옥슈프링 옥스프링
우셰한 상항 우세한 상황
윤맹쥰 윤명준
뉸쓱민 윤석민
으린 슨슈 어린 선수
이대허 이대호
이만슈 이만수
이성엽 이승엽
이행녠 이흥련
이핸곤 이현곤
장셩호 장성호
정보맹 정보명
정샹호 정상호
졔리 로이쓔터 제리 로이스터
조멩탑 조명탑
조배맨 조범현
줫수틴 뤠이어 저스틴 레이어
증벙모 정범모
증슈빈 정수빈
진감뇽 진갑용
체지냉 최진행
췌인지압 체인지업
콘디숀 컨디션
콘츄롤 컨트롤
큐바 쿠바[18]
크브볼 커브볼
투슈 로테이숀 투수 로테이션
푸트 와크 풋 워크
한맹재 캐스타 한명재 캐스터
하녜늬 한현희
호셰 호세
홍샹샴 홍상삼
홍셰완 홍세완
히로즈 히어로즈
힛빠이 피치드볼 힛바이 피치드볼
1류 겐졔 1루 견제
심지어 모 야구 선수는 잘못 들으면 어떤 여자 배구 선수가 될수도 있다.

전 국민을 상대로 하는 야구 해설자면서 사투리를 고치지 않은 점 때문에 비판받기도 했다. 그러나 사투리 사용을 옹호하는 입장도 있는데 표준어 사용자에게 이해가 어려울 정도의 강한 사투리도 아니라면서 호감을 가지는 시청자도 제법 많다. 하지만 이것도 논란이 있는 게, 궈낵같은 경우에는 처음 듣는 사람은 알아듣기 어렵다.

그리고 "~까"로 말을 끝내는 경우가 많다. "으차피 OO감독이 이르한 상황에서 구사할 작전은 A밖에는 없으니까", "불리한 뽈카운트에서 바캇쪽 빠른뽈에 강한 OO타자에게 던질 구질이 별로 없으니까" 이런 식이다.

다음은 허구연 발음의 일례.가 웃자고 한 소리기는 한데[19] 싱크로율이 90% 이상.

야갤 버전

졔가 누누이 말씀을 드리지만...
한국 쁘로야구가 팔백만을 늠어서 이졔는 츤만 관즁시댸를 봐라보고 있는 가운데
오늘같은 갱기를 함 보시계 되므는 비가 내리고 마운드가 응망진창이 되고...그야말로 난장판이라는 그죠
그른데..오늘같은 갱기가 정확히 10년 전에도 똑같이 있었그등요..
졔가 안타까운 거시 뭐냐 하므는...이 10년 동안에 밴한게 하나도 없다는 그죠
궁내에 쁘로팀이 이제 내년이면 10개팀이 됩니다마눈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궁내에 돔구장이 읎다?
또 하나, 께비오와 관즁들의 수쥰은 날로 높아져만 가는데 이 야구 인쁘라가 이그슬 즌혀 따라가지 몬한다는 것은...
야구인의 한 샤람으로셔 즈응말로 스글픈 일이 아닐슈가 읎다는그죠.
갤국 이런 헨실은... 우리 지자쳬와 께비오 간의 햅랙과 노랙등으로 우리가 극뿩해나가야 하는 과졔라고 말씀을 드릴슈가 이쓰요.
한명재 : 녜 그렇슴니댜~ 그리교오~
원문

아이쓰버킷... 챰으로 으미 깊은 행샤죠?
우리 야구인들에겐 더욱 각밸하다고 할 수 이쓰요.
미국 메이쟈리그 누욕 양키쓰의 전셜적인 션슈 루 게릭..
제가 중계하믄서도 멧뻔 말쓰믈 드렸긴 함니다만~
벵마와 싸우멘서도 야구에 몸을 바친 그 투혼. 열쩡.
우리 으린 션슈들이 되섀겨 본다믄
제2 제3에 졍슈빈 민뱅헌이 못 나오란 법 읍찌요?
한국 야구 인후라 확츙, 믈리 이찌 안크든요?
루 게릭, 그를 츄모하는 마음을
이 챠가운 을음에 담아 시작합니다. 원문


엠팍 버전

채근에 증슈빈이요, 타굑 콘디숀이 갠찮아끄든요? 비록 3할에는 쪼금 못미칩니다마는 그거는 팀타선이 워낙 잘해가지고 허허허허허헣ㅎ허허허 역시 이번에도 높은공을 놓치지 않아쓰요
느린그림으로 나옵니다마는 노볼 완스트라이크에서 베나구가 높아끄든뇨 ? 그공을 증슈빈이 증학하게 잡아당겼으요 증슈빈이 비록 파워가 좀 떨어지지마는 그래도 즈르케 뱃콘츄롤을 하면서 슈잇슈팟에 증학하게 맞춰가지고 홈논을 만들어내는 기슐이 있으니까..
졔가 누누히 말씀드립니다마는 즈 으린슨수가 빠른발, 넓은 슈비범이, 슌간슌간 나오는 셴스, 즈른 뱃콘츄롤 증말로 쟝점이 무궁무진한 슨수가 바로 증수빈인그에요 우리 케이비오 리그에셔도 즘즘 즈른 슨수들이 나타나야 한다는 그에요
졔가 메쟈리그 중계를 하고있숩니다마는 미국 야구도 마찬가지예요 파워도 중요하지마는 즈르케 재치있게 야구하는슨수가 팀에 더욱더 보탬이 대는그그든뇨
아 역시 야구 잘합니다 증슈빈♥ 원문

느므가쓰요 느므가쓰요 오~ 이성엽
역시 이성엽이다. 지구문 씨리볼 완스트라이크에셔 몸쪽으로 들어오는 베나구를 증~말로 교가서 같은 슈잉을 해쓰요
느린그림으로 다쉬 나옵니다만은 이성엽이 테잌크빽을 짧게 해가지고 공을 끝까지 보고 슈잉을 해끄든요? 즈 보셰요 증~말로 슈잉이 부드러워요
이성엽이 왜 이성엽이라는걸 지금 이 홈논으로 학실히 보여주쓰요. 이성엽이 씌드니 올륌픽 , 베이쥥올림픽, 월드베이스보올클래쉭 등등 증말로 극 ! 쩍인 슌간에 홈론을 치잖아요. 지금도 보며는 앞타자를 고의사구로 걸럿쓰요 이게 뭐냐면은 놋떼에서도 승부를 걸어쓰요 승부처라고 본거거든뇨? 이런 즐체즐멩의 상항에서 이성엽이 쓰리런 홈논을 날려쓰요 허허허허ㅓ허허허허
채근에 삼셩이 샹당히 좋은 승적을 내고있숩니다만은 저는 이르케 봐요 이성엽이 팀분위기를 잘 이끌어주고있다. 이게 뭐냐며는뇨 보이는 성적이 다가 아니예요 이성엽이 하는 푸레이하나하나 조언 하나하나 그른게 다 으린슨슈들에게는 도움이 되고 또 이성엽의 존재감이 다른 슨수들로 하여금 구심점 역할을 해준다는그에요
역시 이성엽입니다 이성엽 원문

인터스텔라 감상평
인트 스뗄라, 쟤가 누누이 말씀드려찌만 증~말 재미난 영화그든요
이미 배뜨맨 씌리즈를 보셨으니 아시게찌마는 놀란 감독 영화 증말 잘만든다.
이르케 으린 감독이 즈 크다란 우쥬를 배갱으로 해가지고
세시간동안 영화를 즈르케 쟤밌게 만드는게 쉬운게 아니그등요
그른데 이 영화가 한가지 안타까운 그는 누욕 앵끼스가 야구를 하다가 모래바람이 불어서 갱기가 중단이 돼짜나요
우주탐샤를 하는 나라가 돔구장이 읍다... 그그는 말이 안대지 안케쓰요?
그르케 본다믄 즈리 모래바람이 불어도 갱기를 할 수 있는 돔구장이 읎는그는 말이 안댄다...
그 장멘이 갤정적 실책이라 할 수 이쓰요. 원문 링크

이런 독특한 말투가 야구팬들의 뇌리에 좋든 싫든 각인된 나머지, 텍스트만 봐도 음성지원이 되는 기현상이 일어나기도 한다. 텍스트인데도 소리가 들리는 현대 기술의 신비

4. 해설에 대한 비판

전문성이 떨어지며, 한미일 야구에 대한 지식도 부족한 편이라는 의견도 있었다.

잘 알려진 레퍼토리가 허구연의 저녁식사로 통하는 "제가 ~~랑 식사를 하면서 알아봤는데…"로 시작하여 반 인맥자랑, 반 해설을 풀어놓는 것. 다만 이렇게 시작하는 얘기치고 정확한 정보가 아닌 경우가 상당히 많아서(특히 MLB중계시절) 허구라라고 까이기 시작했다. 이는 MLB 중계가 MBC-ESPN으로 넘어오던 시절에, 당시 독보적이던 국내 메이저리그전문방송인 송재우가 이적해 같이 해설을 진행했기 때문에 메이저리그의 전문적 지식차이를 가리고, 자신의 강점이자 송재우 해설의 약점인 현장 경험을 돋보이게 하기 위해서 저런 드립이 나오기 시작했다고 보는 사람이 많다. 데이비 존슨 감독, 제프 켄트 등이 저녁식샤를 같이 한 주인공(…).

2012년 5월에는 전트란 피켓을 보고 요새 벨트란 부진하다는 이야기를 하여 전 MLB 팬들의 어그로를 끌었다. 그럴만 했던 것이 해설을 하던 시점에서 벨트란은 2012년 리그 홈런 선두였기 때문이다(…)

4.1. 국빠 해설

한국야구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해설을 의도적으로 조작한다는 지적도 있다. 본인이 직접 연수갔다오고 몇 년을 해설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 야구는 힘과 정면승부만 펼친다는 얼토당토한 개드립을 날려 메이저리그의 편견을 탄생시키는데 1등 공신이 되었다. 이후 수많은 야구국빠들이 즐겨사용하는 레퍼토리가 되기도 하였다[20].

하지만 조금은 억울하다 싶은게, 프로야구 해설자 중에서 허구연만큼 외국 경험이 많은 편에, 실제 영어, 일본어를 무리없이 구사하며 직접 해외 관계자와 인터뷰도 가능한 정도의 인물은 드물다. 물론 이런 경험과 인터뷰가 가능한 언어실력과 '구라까는 것'과는 전혀 관련이 없는 사항이다. 경험 많다고 잘 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런 점이 의도적으로 조작한다는 의견에 더 신뢰감을 불어넣는다.

2013년 4월에는 한국 야구 수준이 일본 따라잡을 수준이다. 인프라나 시장성이 떨어져도 선수 수준은 별다른 차이가 없다며 WBC에서 이긴 것이 증거라고 발언하여 비웃음을 듣었다. 이건 허구연이 논설을 쓰는 스포츠 신문지만 봐도 나오는 문제인데 류현진 이후로 중고신인이 신인상을 받아서 여전히 신인 선수 발굴이 부족한 한국 야구 문제를 4월 들어서 여럿 보도한 것이다. 더불어 경기 수준으로 일본을 따라잡는다는건 국제 대회에서 일본과 대등하게 싸우는게 문제가 아니라 그런 팀을 몇개나 만들수 있느냐가 문제일텐데 주전 한 두명 부상을 당하면 전력 확내려가는 팀이 경기수준으로 일본을 따라잡는다는건 김치국 마시는 소리나 다름없다. 아, 그럼 2013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에서 당한 타이중 참사는 못한다는 증거네요.

이런 점은 2013년 류현진의 메이저리그 진출로 인해, 더욱 두드러지고 있는데, 류현진의 전담 해설 역할을 하며, 여러 망언을 퍼트리고 있다.

2013년 4월 26일 류현진의 메이저리그 선발 다섯 번째 등판 경기에서 6회말 아쉬운 투구내용과 볼배합떄문 1실점을 한 것 때문에, 경기가 끝나기 전까지 또한 다음 류현진의 등판 경기까지, 이날 선발 포수 라몬 에르난데스의 리드를 말그대로 엄청 씹어대서 빈축을 사기도 했다.

5월 5일 류현진의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또한 망언이 나왔는데, 체력 안배를 위해 1루수로 출전한 버스터 포지를 향해, 공격형 포수고 수비가 좋은 포수가 아니라서 1루수로 옮길 수도 있다는 희대의 망언을 터뜨렸다. 9년 장기계약은 1루수로 계약한것인가? 답이 없다 포지가 강력한 공격력이 돋보이는 포수는 맞지만 그렇다고 수비가 부족하다거나 한 건 절대 아니다. 그런 선수가 젊은 나이에 특급 포수로 평가를 받겠는가. 포지보다 더 높은 평가를 받는 포수가 내셔널 리그에서는 야디어 몰리나, 아메리칸 리그는 조 마우어 정도는 되어야 할 정도다. 또한 같은 날 다르빗슈가 7이닝 14k를 하는 호투를 펼쳤는데도, "못 던졌네요"하며,옆에서 거드는 민훈기 한명재는 덤 이외에도 특유의 종속이론등 이미 논파된 설명을 가지고 평가하는 등, 국내야구와 류현진을 돋보이기 위해, 무리하게, MLB 전체를 를 깎아내리며 국내 MLB 팬들에게 여러모로 질책을 받는 중이다. 정말 기본스탯만 보고 해설하는 것이 아닐까? 메이저의 하일성.

그나마 6월 24일 류현진 등판 때는 류현진 입장에서는 지긋지긋한 헌터 펜스가 몸쪽 높은 공에 약하다는 점을 이용해야한다고 언급한 점은 나은 편. 실제로 류현진 뒤를 이어 등판한 벨신영벨리사리오는 풀카운트 접전이었지만 펜스를 몸쪽 높은 공 헛스윙으로 잡아냈다.

그리고 사실 메이저리그가 힘을 비롯 분석과 작전 구사까지 모두 KBO 리그에 비해 나은 리그라는 사실은 허구연 본인부터가 잘 알고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게 드러나는 장면은 류현진이 선발 등판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신시내티 레즈의 경기에서, 경기 전에 다저스의 야시엘 푸이그가 단타를 치고나서도 기회가 되면 2루를 노리는 적극적인 베이스 러닝을 하는 것을 분석한 신시내티 수비진이 푸이그의 단타가 나오자 포수가 푸이그의 뒤에서 따라 달려오며 1루를 밟고 푸이그가 되돌아오기 전에 송구를 받아 아웃시킨 명 수비가 한 번 나왔는데, 이 때 허구연은 자신이 누구보다 메이저리그의 힘드립을 널리 퍼뜨린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힘드립을 스스로 깠다! 이때 발언이 가관인데 제가 누차 말씀드리지만 메이저리그가 힘만 센 리그라는 인식이 있는데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 언제 말씀하셨나요 어쨌든 지금까지 알고도 왜곡했다는 이야기다. 아니면 류현진 진출 이후 MLB 경기 보다가 개안을 했거나

또한 류현진 선발 경기에서 수비 탓, 타선 탓, 불펜 탓, 심판 탓은 나오지 않는 경우가 없다. 조금이라도 못하는 선수들이 나오면 그날에 한해 집중적으로 타겟이 되어 듣는 사람이 불편해질 정도로 가루가 되도록 까인다. 한번 찍히면 처리하기 어려운 타구가 나와도 그거 하나 제대로 못 잡아줬다고 억울하게 까이기도 할 정도. 대표적으로 라몬 에르난데스, 스킵 슈마커, 후안 유리베 등이 있다. 라몬 에르난데스나 스킵 슈마커는 확실히 못하는 선수이긴 한데 (...) 후안 유리베는 2013년만큼은 수비 실력이 대폭발하면서 땅볼 투수인 류현진에게 지대한 도움을 주었다. 초반에 찍혀서 억울하게 까인 케이스. 또한 주심도 예외가 아닌데, MLB 기준에선 KBO와는 달리 몸쪽 깊게 찌르는 코스를 스트라이크로 잘 잡아주지 않기 때문에 이와 비슷한 공이 나왔을 때 심판이 스트라이크 콜을 부르지 않으면 아~ 아~하면서 신음소리(...)를 내는 걸 자주 들을 수 있다. 게임데이 상으로도 확연하게 빠지는 볼인데도 불구하고 스트라이크로 잡아주지 않았다며 말도 안 되게 심판을 까는 것은 매우 자주 볼 수 있는 광경. 또한 현장중계가 아니라는 점 때문인지 상대팀 타자가 빗맞거나 얕은 플라이 타구만 쳐도 신음을 내면서(...) 담장을 넘어가는 것처럼 낚시중계를 하는 경우가 있다. 이쯤되면 국대 경기를 중계하는지 프로팀 경기를 중계하는지 분간이 안갈 지경.

4.2. 기승전돔

허프라 인프라 쇼, 또는 허구라의 돔돔장구, 돔성애자, 돔돔 열매

언젠가부터 를 줄이고 돔드립을 치기 시작했다. 물론 KBO 리그 경기장들이 낙후된 것을 비롯하여 전반적인 인프라가 부족하고, 이것을 개선해 나가야 하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하지만 허구연의 인프라 드립은 매우 심한 편이었다. 오죽하면 허구연의 해설패턴은 기-승-전-돔 으로 마지막은 항상 돔구장으로 대표되는 돔드립이라는 이야기가 있었다.

자세한건 돔드립 항목 참조.

4.3. 편파 해설 논란

위의 문제들도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지만 이는 애교였다. 허구연이 가장 많이 비판받는 점은 편파 해설 논란이다. 철저한 편파 해설노골적인 타팀 선수 무시하기, 국제전만 가면 국적 불문하고 타팀 선수를 무시하고 깎아내리는 내셔널 방송을 한다. 국제무대 편파 해설이 야구팬들에게 호응이 좋다고 옹호하는 여론도 있었으나, 국제전조차도 정도를 넘어서는 해설로 비판을 자주 듣는다. 공정한 경쟁이 근간인 스포츠에서는 어떤 이유에서라도 편파 해설은 용납될 수 없다는 것이 일반 야구팬들의 압도적인 중론이기에 많은 비판을 받고있다. 각종 포털 사이트에서는 해설을 맡은 경기 중계 후 때때로 허구연 편파라는 검색어가 완성될 정도였다. 이에 안티들은 만날 거짓말만 늘어놓는다고 '허구라'라고 부르면서 까고 있다.

한명재 캐스터와 호흡을 맞출 때 편파의 시너지(...)가 극대화된다. 그래서 삼성/한화/넥센 팬들 중에는 한명재 캐스터 또한 싫어하는 사람이 많다.

대표적으로 빨아 주는 팀은 LG 트윈스롯데 자이언츠KIA 타이거즈. 어디…라고? 허구연의 이러한 편파적 해설을 옹호하는 사람들은 평소 허구연의 언행으로 볼 때, "관중 동원 능력이 좋은 팀들이 성적이 좋아서 KBO 리그의 파이 전체가 커지고 상대적으로 인기가 덜한 구단들도 그 혜택을 받는 쪽이 KBO 리그가 스포츠 산업으로서 발전하는 길"이라는 실드를 치기도 한다.

삼성 라이온즈의 경우 허구연이 가장 싫어하는 구단으로 알려져 있는데, 그 이유에 대한 추측은 '감독으로 재직 시절에 삼성에 많이 패했기 때문'[21], '본인이 좋아하는 롯데 자이언츠의 앞길을 많이 가로막았기 때문'[22], '2000년대 초반 삼성의 선수 영입 사례들에 대한 반발' 등으로 다양하다. 삼성 선수들과 관계자들도 이걸 잘 알고 있어서 현재윤이 인터뷰에서 웃으면서 '허위원님한테 식샤대접 한번 해드려야 될거 같아요'라고 비꼬는멘트를 날린 적도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자기가 그렇게 싫어하는 삼성의 2군 구장이자 제2홈구장이 된 포항 야구장에는 신경을 좀 써 줬다고 한다. 대구에 돔 구장 짓는다고 하면 삼성빠로 전향할지도 포항 야구장 참조.
근데 실제로 2014년 지금 삼성에게 우호적인 해설을 하고 있다. 삼성에 신인들이 은근 많이 나오고대구신구장 짓는데 감투 하나 씌워서일듯.

다만 허구연이 정말로 단지 빅마켓이라는 이유만으로 엘롯기를 좋아하는지는 확실하지가 않다. 사실 따지고 보면 삼성 라이온즈는 생각보다 팬이 그렇게 없는것도 아니고 원정경기 관중수나 시청률 등 각종 지표에서 꾸준히 상위권은 찍어준다. 대구경북의 인구수도 500만명으로 절대 스몰 마켓은 아니다. 문제는 자타공인 대한민국 최악의 프로야구장인 대구구장의 상태 때문인지 홈구장 관중 동원수가 물론 2013년 김시진의 관중 리빌딩으로 롯데는 많이 줄었지만 엘롯기 등의 소위 인기구단에는 미치지 못한다. 대구경북 500만의 연고지 인구수도 절대 적은수가 아니다. 또한 허구연은 본인 입으로 한국야구의 빅마켓 의존도가 비정상적이라면서 이런 현실이 바뀌어야 한다고 했다. 정말로 청보시절 때문에 싫어하는건가. 나머지 팀은 그냥 취향?

이를 통해서, 허구연은 삼성 라이온즈를 싫어한 것이 아니라 자타공인 대한민국 최악의 프로야구장인 대구구장이 싫었던 것임을 알 수 있다. 포항 구장, 그리고 대구 신구장이 건설되기 시작한 후로 부터는 아예 삼성 팬커뮤니티에서도 삼구라라고 바꾸어 부를 정도로 해설 내용에서 삼성에 우호적인 면을 보이기 시작했다.

경기장에 따라 선호도가 달라지는 성향[23]은 한화 경기에서도 드러나는데, 경기장 리모델링은 좋지만 이왕이면 새구장 어떤가는 소리를 많이 한다고... 넥센에 대한 선호도가 그리 좋지 않은 이유도 목동구장이 어느정도 영향을 미쳤다고 할 수 있다.

2012년에는 해설하는 것을 들어보면 뭔가 굉장한 변화가 일어났는지 롯데를 엄청나게 씹어댔었다.[24] 특히 제리 로이스터롯데 자이언츠 감독에게 무슨 억하심정이라도 있는지 경기마다 양승호 현 감독의 스타일과 비교해가며 신나게 씹어댔다. NC 다이노스 1군 진입 반대의 주축이 되는 롯데가 자신이 주창하는 야구 인프라 발전에 정면으로 반하고 있기 때문에 더 그런듯 했다. 그러나 이것은 제리 로이스터 감독의 현역 시절부터 감독취급 안하면서 한국식 야구를 배워야 한다는 식으로 심심하면 까고 롯데 감독직을 물러난 후에도 생각나면 소환해 깠던걸로 보아 딱히 따지고 보면 롯데팀 자체를 싫어한다기 보다는 이방인인 제리 로이스터롯데 자이언츠 감독을 혐오했던 것에 가깝다고 볼 수 있다. 그래도 포스트시즌에 접어들자 편파중계를 능가할 정도로 롯데 편애적인 해설을 하여 빈축을 샀다.

2013년 NC 다이노스가 1군에 합류하면서 선호도 1위 팀이 NC로 바뀌었다는 평가. NC의 경기 해설을 맡게 되면 상대팀은 NPC가 된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물론 신생팀이 빨리 자리잡을수록 KBO 전체 판에 좋기 때문에 높은 선호도를 보이는게 이해가 안되는건 아니지만, 늘 그랬듯이 정도가 지나친 게 문제.

참고로 허구연과 팀 선호도가 거의 정반대인 해설가가 KBS이용철이다. 이쪽은 가장 선호하는 구단이 삼성 라이온즈로 알려져 있으며, 한화 이글스에도 비교적 호의적인 편이고 현역 시절 친정 팀인 LG 트윈스도 선호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용철MBC 청룡에서 데뷔해서 LG에서 뛰고 삼성으로 트레이드되어 선수생활을 마쳤으며, 그 이후 스카우터와 코치일을 줄곧 대구에서 했었기 때문에 아마도 그 영향일 듯. 양준혁, 양상문, 김용희, 서정환 해설 위원들을 생각해보자. 반면 롯데와 KIA에 대해서는 거의 안티에 가깝다. 하지만 이용철과 허구연이 가장 크게 다른 점은(지명도의 차이도 있겠지만) 이용철 해설의 경우는 그냥 듣고만 있으면 편파는 커녕 팀 선호도조차도 구별하기 힘들다는 것이다. 실제로 삼성 팬들 중에는 삼용철 삼용철 하는데 왜 삼용철이죠? 하고 궁금해하는 사람도 있으며, 롯데팬들 중에서도 딱히 이용철이 우리 편파 안하는것 같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허구연에게서는 그런 이견 자체를 찾아보기 힘들다.

2015년 4월 12일 마이 리틀 텔레비전 생방송에서 김구라의 방송에 출연하여 편파 해설에 대한 해명을 했는데, 자기는 특정 팀을 싫어하는 게 아니라 젊은 선수가 적고 야구 인프라가 별로여서 한국 야구 발전에 도움이 안되는 팀(...)을 싫어하는 것뿐이라는 발언을 했다. 아닌게 아니라 당장 이 항목만 보더라도 이 기준에 맞추면 어느 정도 납득이 가는 말이라 '해설자로서 편파는 잘못된 것이지만, 일관된 취향은 인정한다(...)'라는 반응들이 있었다.

4.3.1. 범행 편파해설 연대기

  • 2008 베이징 올림픽 기간에는 일본 선수들을 상대로 '고마워요 아베', '고마워요 G.G. 사토', '독도를 넘어 대마도까지 날아가는 홈런', '일본 열도를 침몰시키다'... 등등의 수 많은 어록을 뱉어냈다. 국제전이라곤 하지만 필요이상으로 편파적인 해설이었다. 이에 대해서 무릎팍도사에서 '일본은 내 선수 인생을 끝낸 나라고, 여러가지로 정신적 충격을 많이 준 나라라 중계가 감정적으로 흐를 수밖에 없으니 이해를 부탁한다'라고 해명했는데, 결국 스스로 편파 해설을 인정한 것이다. 물론 WBC, 아시안게임, 올림픽 등의 국제대회를 거치면서 허구연의 이런 중계 방식을 좋아하는 야구 팬들도 많아졌고, 일부 팬들은 이런 점 때문에 '국제대회는 허구연이 중계해야 제맛이다!'(...)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 대전의 한밭 종합운동장 야구장에서 홈런만 나오면 작은 구장 탓을 해 한화 이글스의 팬들과는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다. 오죽하면 한화팬들은 2009년 중계권 사태에 대해서 "SBS 상관없다 MBC만 안하면 된다"고 했을까. 참고로 허구연이 부상을 겪고 선수를 그만둬야 했던 곳도 대전이다. 그래서 대전을 디스하는건지 모르겠지만, 야구 저변확대와 인프라같은 공적인 이야기를 하면서, 개인 사적인 감정을 대입시키는 것은 무슨 경우인지 모르겠다.

  • 한화팬들이 허구연에 대해 이를 갈게 된 결정적인 사건은 2008년 7월 10일 기아와 한화의 경기에서 나왔다. 5회초, 김태완이범석의 공에 얼굴을 정통으로 맞았고, 중계를 통해서도 퍽 소리가 크게 날정도였다. 김태완은 극심한 통증을 호소했고, 바로 후송되었다. 이후 김태완은 장기간 검투사 헬멧으로 통칭되는 안면보호대가 달린 헬멧을 쓰고 타석에 들어설 정도로 얼굴로 오는 공에 대한 공포심에 사로 잡혔다. 이 경기를 중계하던 허구연이 한 말은 '스쳤네요'
    하지만 이 말은 매우 과장되고 악의가 있는 편집이다.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kbotown2&mbsIdx=927885&cpage=1# 먼저 스쳤다고 한 것은 한명재 캐스터이며 크게 다치지 않아보여 다행이라는 이야기를 거듭하고 스쳐서 다행이라는 투로 이야기를 한다.

  • 2009년 초 SK 와이번스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SK 와이번스 에이스이자 국가 대표 원투펀치였던 김광현한화 이글스 타선에 난타당하자 대쓰요가 터지기도 했다. 게다가 올스타전이 끝나고 후반기가 시작되자마자 김광현은 투구하는 손인 왼손에 두산 베어스 김현수의 타구에 맞아 고통스러워하며 쓰러진 뒤 그라운드까지 들어온 앰블런스를 타고 실려가게 되는데 결과는 시즌 아웃 여기서 허구연이 선수 생명이 끝날지도 모를 김광현의 상태보다 더 걱정한 것이 김현수의 멘탈이었기에 야구팬들에게 많은 항의를 받았다. SK소속 국가대표 투수는 별로 좋아하지 않으면서 싫어하면서 SK 우완 투수 송은범에 대해선 보는 사람이 다 민망할 정도로 한 시즌내내 엄청난 칭찬을 쏟아부었는데 이 시즌 송은범은 삼성 라이온즈에 엄청 강했다.

  • 2009년 7월 23일 목동에서 열린 삼성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지고 있던 히어로즈가 7회말 4점을 내면서 역전하자 "대쓰요"라고 말했다. "대쓰요"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때부터 우리나라 팀이 안타를 치거나 했을 때 허구연이 날린 드립인데, 무릎팍도사나 여러 인터뷰에서 본인이 "국대 경기에나 쓸 수 있는 말이지 보통 야구 중계때는 편파기 때문에 쓰지 않는다"라고 말한 적이 있다. 즉 본인 입으로 '나 편파해설 중임'이라고 인증한 셈. 또 9회초 삼성이 2점을 내면서 다시 동점을 만들고 10회초 또 2점을 내면서 재역전하는 과정에서는 별다른 멘트 없이 침묵을 지키다가, 10회말 송지만이 타석에 들어서자 "관중들은 송지만의 동점 홈런을 바라고 있어요."라고 얘기했다. 이처럼 중립을 지키지 못하고 특정팀에 대한 편파적인 해설로 이날 삼성팬들을 비롯한 다른 야구팬들의 빈축을 샀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MBC-ESPN의 홈페이지에 이에 대한 질책글을 올렸고, 결국 7월 28일 MBC-ESPN은 인터넷 홈페이지에 공식 사과문까지 올렸다. 그리고 이 때문에 한동안 허구연은 삼성 경기 중계를 맡지 못했다.

  • 2010년 4월 23~25일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와의 주말 3연전 내내 KIA 중심의 해설을 펼쳤으며, 마지막 일요일 경기에서 연장전 심판의 오심 장면으로 KIA가 득점하는 장면이 슬로우 비디오로 계속 나왔음에도 판정을 두둔하는 해설을 하였다. 이 때문에 각종 야구 관련 포털에선 엄청난 비난을 받았다. 잘 들어보면 연장가기전 히어로즈가 동점타를 쳤을 때 탄식을 내뱉는 것을 알 수 있다(…). 결국 불암콩콩코믹스에서 대차게 까였다.

  • 2010년 7월 3일 삼성과 KIA의 경기에서 또다시 일이 터졌는데, 역시 경기 내도록 삼성에 불리한 해설을 하다가 삼성 선수들이 득점을 하고 세레모니 하는 걸로, 슈퍼스타들은 세레모니를 하지 않는다는 논리를 펴며 일방적으로 삼성 선수들을 매도하며 비난하였다. 그동안 세레모니에 있어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롯데와 두산 등에 대해선 잠자코 있다가, 결코 다른 팀에 비해 세레모니가 심한 편이 아닌 삼성 경기에서 말을 꺼낸 것이라 또다시 문제가 되었다.

  • 2010년 7월 4일 삼성과 KIA 경기 후 승리 투수 장원삼에게 '특급 투수 양현종을 이긴 소감'이라는 질문을 하였는데 2009년, 2010년 상반기 성적은 양현종이 더 좋다고 할 수 있으나 장원삼은 2008 베이징 올림픽, 2회 WBC에 선발될 만큼 경력과 통산성적에서는 양현종을 압도하는 선수이다. 이는 국가대표를 지닌 선수에게 1년 정도 주춤했다고 5살 어린 떠오르는 선수를 이긴 것에 대해 질문을 한 것으로 매우 부적절하며 무례한 질문이었다고 비판을 받았다.

  • 2010년 8월 6일 KIA와 두산 경기에서 옵션에 미쳐서 팀캐미 망치는 선수로 묘사하는 등 로페즈를 미친 듯이 깠다. 로페즈가 내려갔음에도 계속해서 일방적인 비판을 쏟아내었다. 당연히 네이버 문자 중계를 보던 KIA팬들과 디시 갸갤에선 허구연을 깠다. 로페즈 뒤를 이어 올라온 안영명에 대해선 KIA 불펜의 숨통이 틔였다고 칭찬했지만 정작 안영명은 이날 블론세이브를 작렬하며 로페즈의 승리를 날려먹었다. 로페즈의 경우 팀 불펜사정이 안좋아서 130개 넘는 공을 던지고 안영명이 승리를 날렸어도 예전처럼 안좋은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그럼에도 안영명에 대한 칭찬과 로페즈에 대한 비판은 멈출 줄 몰랐는데 안영명로페즈의 압박 때문에 제대로 던지지 못했다는 말은 정말 황당할 정도였다. 정작 안영명은 3블론으로 당시 블론 전체 6위에 8월 평균자책점은 27.00으로 KIA 불펜의 숨통을 졸랐다. 과연 로페즈가 아닌 자신이 선호하는 국내 투수가 그런 모습을 보여도 똑같이 깠을까?

  • 2011년 4월 16일 한화와 KIA 경기에서 이대수를 불러서 MVP인터뷰를 하면서 '오늘은 사실 잘한 것이 별로 없다', '주루사 당하고 걸어 들어올때 심정이 어땠느냐'등의 청문회스러운 질문을 던졌다. 문제는 이날 경기에서 이대수가 한 것이라곤 정말 주루사로 흐름의 맥을 끊은 것 밖에 없었고, 결승타를 친 강동우가 MVP로 뽑혔어야 마땅했다는 것이다. 그저 청문회를 하기 위해 MVP를 선정하고 추궁했다고 밖에 이해가 안되는 상황#.

  • 2011년 SK와 삼성이 붙은 한국시리즈 4차전 중계에선 경기내내 노골적으로 SK의 입장에서 편파해설을 해서 SK를 제외한 나머지 7개구단 팬들이 모두 비난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심지어 9회초 삼성이 SK를 3점차 리드하는 상황에서 "3점은 천하의 오승환이라도 어찌 될 지 모르는 점수에요."라는 황당 멘트를 내뱉어서 모두들 어이상실[25]. 참고로 오승환은 2011시즌 47세이브(1블론)에 0점대 평균자책점 0.63, 4실점만을 기록했다. 9회말이 1년 동안 이어지면 확실히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 2012년 6월 3일 KIA와 SK의 경기 중계 도중, 마이크가 켜진걸 모르고 "아이고 기아야"라는 멘트를 하고 말았다. 그야말로 인증(…). 들어보기(주소창에서 한 번 더 접속해줘야 나온다) 야갤, 한게 눈팅중인 최훈은 즉시 받아 먹었다.

  • 2013년 9월 14일 한화 vs 삼성전 병살 상황에서 김태완이 클러치 에러를 범하자 격앙된 목소리로 "에러도 야구의 재미거든요"라는 대사를 내뱉었다. 그리고 최형우가 솔로홈런을 치기 이전까지 허구연은 해설자가 아니라 한화팬이었다.

  • 2013년 10월 2일 한화 vs LG전에서 한화가 8:9로 1점이 절실하던 상황, 한화의 한상훈이 타격, 우측으로 뻗는 솔로홈런...이 될 뻔 했으나 관중의 글러브에 맞고 외야로 튕겨져 나왔다. 심판이 2루타인지 홈런인지를 가리던 상황, 많은 구단 팬들이 지켜보는 상황에서 2루타라는 것을 근히 강조하면서 팬들에게 불을 질렀다. 특히 심판들이 중계를 보면서 판정을 한다는 말이 캐스터 입에서 나온 상황에서 나온 말이라 분노를 샀다. 결국 심판들에 의해 2루타로 판정되었다(...). 같은 날 진행된 MLB의 신시내티 대 피츠버그의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나온 추신수의 홈런보다 명백히 홈런이라 보이는 장면이었고, 경기를 지켜본 타사 및 자사 야구 방송 관련 종사자들조차 트위터 등을 통해 홈런이라 주장하는 상황에, 경기가 진행 중임에도 기사까지 나왔다. 팬들의 반응 역시 대다수가 같으며, 각종 야구 관련 커뮤니티 및 포탈, KBO 게시판 등에서 허구연과 한명재 캐스터 및 심판진들을 성토하고 있다. SBS ESPN베이스볼 S에서는 아예 비디오판독(毒)이라고 대놓고 깠다.

    문제의 한상훈의 홈런장면 (2루타로 인정됨)

  • 2013년 10월 9일, 그러니까 1009 대첩이 터진 날도 편파 중계로 거하게 장식해주셨다. 간간히 넥센쪽에 떡밥을 던지기는 했지만 역시나 두산과 정수빈을 향한 러브러브가 대폭발(...) 시청자들은 웬 두산 팬이 해설했냐는 평. 한국 베어스 VS 일본 히어로즈라는 말까지 나왔다.

  • 2014년 7월 5일 KIA vs 넥센 경기 중 6회 말 부정행위를 권장하는 발언으로 논란이 된 바 있다. 녹취록

  • 2014년 9월 14일 한화와 KIA의 경기에서 한화측 시구를 한 골수 한화팬 조인성경기중 잠시 스튜디오에 초대했는데, 빙그레 시절부터의 골수팬을 모셔놓고 한화와 팬심에 관한 얘기는 일절 묻지 않고 "기아를 어떻게 생각하나", "기아에 좋아하는 선수 있나", "기아 팬분들께 한 말씀 해달라"고 주문하는 등 정신세계가 궁금해질 만한 편파적 태도를 드러내어 한화팬들의 빈축을 샀다.

  • 2015년 4월 7일 한화와 LG와의 연장전에서 한화의 극적인 끝내기 승리를 한 상황에서 승리 팀은 안중에도 없고 LG의 수비 플레이 실책만을 질책하며 승리의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는 해설에 한화팬들에게 비난을 받았다. 중계 영상

아래는 그의 팀별 선호도와 그에 따른 편파해설의 정도를 잘 보여주는 짤방. 사실 허구연의 삼성-SK-한화의 선호도 차이는 거기서 거기로 중계할 때마다 바뀌는 듯하며 좋아하는 선수의 출전여부, 중계시점에서 팀이 얼마나 분위기를 타고 있는가 혹은 좋은 이슈를 만들어내고 있는가 등등에 많이 좌우된다. 그리고 저 세 팀중 하나, 특히 삼성이나 한화가 엘롯기와 붙기라도 하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한화의 경우는 중위권정도의 선호도를 보였으나 2009년을 최하위를 기록한 것을 기점으로 이후 빠져나오지 못하는 암흑기꼴칰에 접어들면서 선호도도 최하위로 전락.

이후 NC 다이노스가 창단되면서 무한한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 애초에 고향이 경남 진주이기도 한 연고지구단이고, 거기다가 신생팀 특성상 특급신인선수으린슨슈들이 즐비하기에 어찌보면 예상된 수순이라고도 볼 수 있다. 특히 나성범에 대한 애정은 기존의 정수빈을 넘어설 정도. 이후 박민우의 등장으로 나성범은 세컨으로 밀려났다.



4.4. 해설 능력 자체의 논란

1980~1990년대까지만 하더라도 야구 관련 전문가들이 별로 없었고 해외야구를 접하기 어려웠기 때문에 국내 야구 시청자들의 눈이 그리 높은 편이 아니었다. 따라서 하일성이나 허구연과 같이 적절히 만담 잘하면서 가끔씩 수싸움이나 구질에 대해 논하는 해설자들은 그야말로 국민 해설자로 불리었다.

그러나 2000년대 중반 이후 야구 선수로 뛰다가 은퇴한 선수들이 본격적으로 해설로 전향하면서 허구연의 해설 능력에 대한 평가가 크게 엇갈리기 시작했다. 허구연까들의 경우 위에서 논란이 된 편파해설과 더불어 '과연 허구연이 정말 야구를 잘 보는게 맞는가?'라면서 신나게 까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게다가 이순철이나 이효봉 같이 개드립이나 선수 까대기말도 조리있게 잘하면서 선수들의 심리 분석, 수비 시프트, 투수 운용 등에 대해서 상세히 설명한 해설자들의 등장으로 인해 그 논란이 더욱 커졌다.

이런 점을 잘 보여주는 것중에 하나가 2014년 채태인에 대한 시즌전 예상이다. 채태인은 2013시즌 비록 규정타석에 다소 미달했지만, 타율 .381 OPS 1.001로 대폭발했다. 이걸 두고 많은 해설자들은 "타격이 만개했다" 등등 빨아댔지만, 인터넷에선 비정상적으로 높은 BABIP수치를 근거로 운빨 제대로 터진 플루크 시즌으로 보고 다음해에는 다시 평범한 성적으로 돌아갈 것이란 예측이 대다수였다. 실제 대다수 해설자들도 2013시즌 같은 성적은 힘들다는 예상을 내놓았다. 그런데 단 한명 오로지 허구연만이 2014시즌 리그 최고의 타자로 박병호와 채태인을 꼽으면서 채태인이 풀타임을 뛰면서 다수의 타격타이틀을 휩쓸거라고 예상했다.허구연 위원 “채태인, 올시즌 홈런왕 유력 후보”[26]

그리고 2014시즌 절반이 지난 7월6일 현재 채태인은 타율0.306(31위), OPS 0.815(37위), 홈런 6개(33위)에 올라있다. KBO 리그 역사상 최고의 타신투병 시즌에 전혀 어울리지 않는 아주 평범한 성적으로 Babip를 근거로한 인터넷야빠들의 예측이 아주 정확했음을 보여주고 있다. 물론 전문가들의 시즌전 예상이 틀리는건 부지기수고, 국내 야구인들의 세이버매트릭스에 대한 무시는 하루이틀이 아니다. 하지만 8월9일 현재, 채태인은 팀내 타점1위를 기록하였고, 리그 최고의 타자급은 아니지만, 팀내에서 영양가 만점의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그래도 홈런왕은 안될것이라는건 삼빠도 인정하는 사실

그러나 대다수 아마추어 야구팬과 야구기자들이 아주 간단한 수치를 근거로 성적하락을 예상하는데 정작 국내최고(?)의 해설자라는 사람이 혼자서 최고의 타자 운운한 것은...매일같이 메이저리그를 보고 미국 야구인들과도 교류하면서 최신트렌드를 아주 잘 아는 사람이 미국에서 10여년전부터 불고 있는 세이버매트릭스 열풍을 몰랐을리도 없는데, 저딴 예상을 했다는 것은 한마디로 야구공부가 덜된 것이다.

2014시즌 들어선 넥센 중계 때마다 윤석민을 (강정호의 해외진출 이후)넥센의 차기 유격수 경쟁자라고 언급하면서 넥센팬들한테 실소를 자아내고 있다. 그런데 실제로 염경엽 감독이 강정호의 해외진출 이후 윤석민을 유격수로 기용할 수도 있다는 발언을 했다.# 뭐야? 그럼 이 아저씨 예측이 맞은거야??

4.5. 성급한 발언

1박 2일 부산편에서 제대로 된 전후 사정을 얘기하지도 않고 저런 예능무대에 야구판이 희생되고 있다는 뉘앙스로 강력하게 비난해서 일방적으로 1박 2일이 매장당하게 되었다. 사정이 제대로 밝혀지고 난 뒤 홈페이지에 조용히 사과.

롯데 자이언츠의 투수인 쉐인 유먼을 보고 "얼굴이 시커매서 표정이 잘 구분되지 않는다" 라는 망언 인종차별 드립을 치면서 크게 논란을 빚은 적이 있다. 유먼에게 칭찬도 많이 했고, 좋은 분위기 속에서 농담조로 얘기했다고 옹호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 말을 당사자가 들었으면 어땠을까? 혹은 미국방송에서 저런 드립을 치면 어떤 취급을 받게 될까?[27]

5. 해설가로서의 장점

지금까지 나열된 수많은(...) 단점에도 불구하고 허구연이 몇 십년 간 대한민국 야구 해설자로서의 입지를 지키고 있는 이유는 바로 "해설이 재미있다"라는 것. 특유의 발음과 억양으로 인해 재미없는 투수전이라든가, 에러가 계속 나오는 수준 이하의 경기도 허구연의 해설을 곁들이면 왠지 모르게 다이나믹한 경기가 되는 것을 느낄 수가 있다. 편파 논란이 있을 수가 없는 국제전에서 허구연이 원탑 해설가로 부상하고 류현진메이저리그 선발 등판 경기마다 해설을 전담하는 것은 바로 이러한 몰입감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류현진메이저리그 경기를 인터넷으로는 SPOTV밖에 볼 수 없는 시청자들은 허구연의 해설을 들을 수 있는 방법을 물어보기도 한다. 물론 위의 망언들을 보면 알 수 있지만 해설의 질이 좋은 것은 절대 아니며, 싫어하는 사람들은 엄청 싫어한다. 왜 공중파에서 류현진 경기는 허구연이 전담하냐는 불만도 만만치 않게 많다. 다만 가끔 나오는 쓸데없는 독심술이나 이상한 해석들을 신경쓰지 않고 본다면 구수한 사투리와 함께 허구연의 해설이 미묘하게 중독성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몇십년 동안 야구 전문가의 인생을 산 만큼 경기 흐름을 중요시하는 해설을 한다. KBO 리그 중계에서 소음 수준의 해설가들이 버젓이 정규 시즌 해설을 하는 것을 고려해보면 편파를 하든 발음이 안 좋든 허구연 해설은 꾸준히 인기를 끌 수 밖에 없다. 어쨌건 기본은 한다는 것. 베테랑으로 시작해서 베테랑으로 끝나는 이분이나 어-예로 굳어져버린 이분이나

쿠세, 퀵모션 등 일본식 야구 용어나 현장의 은어 대신 브레이킹 볼, 슬라이딩 스텝, 피벗 플레이 등 미국 본토에서 쓰는 용어를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몇 안되는, 아니 거의 유일한 해설위원이다.발음이 좀 그래서 그렇지 이게 장점이 되는 이유는 쿠세, 퀵 모션등의 용어는 방송에서 영화 감독들이 인터뷰를 하며 '다찌마리를 연출할 때에 여기에 이런 데마이를 걸고 하는 건 정석은 아닙니다만, 요즘 도뿌에서 이런 시도를 하는 작품이 간혹 있어요' 라는 소위 '업계 은어' 를 남발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기 때문이다. 이런식으로 해설했다 1경기만에 짤린 사람이 바로 김성근. '액션 씬을 연출할 때 카메라 앞에 사물을 놓고 사물 너머로 찍는 건 정석은 아닙니다만 요즘 도입부에서 이런 시도를 하는 작품이 간혹 있어요' 라고 말해주는 게 허구연 정도라는 이야기. 이래저래 까이는 게 많긴 하지만 확실히 정석을 알고 있으며 사용하고 고집한다는 것은 당연히 해설로써 해야 할 일이다. 까놓고 말해 특출난 장점이라고 하긴 그렇고 기본인데 그 기본을 지키는 사람이 허구연 정도라는 게 함정. (...)

또한 기본적인 야구 이론에 대해서도 미국에서 배웠기 때문에 일본 특유의 피칭 이론이나 야구 이론에 대해 부정적인, 의외로 합리적인 (...) 방법론을 제시할 때가 있다. 단적인 예가 자꾸 낮게 낮게만 던지는 한국 투수들의 피칭을 비판하며 구위에 자신이 있는 선수들은 하이 패스트볼로 헛스윙을 유도하는 시도도 해야 한다고 하거나 삼진을 최대한 기피하고 컨택을 어떻게든 하려는 한국 선수들의 스윙 방법론에 대해 어차피 삼진이나 땅볼 아웃이나 똑같은 아웃 카운트이니 과감하게 방망이를 돌릴 필요가 있다 라고 말하거나. 물론 이것도 기본적인 이야기다. 문제는 기본을 지키는 해설자가 안타깝지만 국내 야구 해설 중에는 허구연 정도 밖에 없다는 거. (...)

또한 환갑이 지난 나이에도 아침부터 사무실로 출근하여 메이저리그, 일본프로야구, KBO 리그 등 대부분 국가의 야구를 시청하고,# 자신이 직접 외국의 야구 관계자들과 만나면 어려움 없이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고, 항상 공부하는 자세와 함께, 자신의 사재를 털어 '허구연 필드'라는 야구장을 건립하는가 하면 후배 야구인들을 지원하는 등 야구에 대한 애정만큼은 어느 누구도 부정할 수 없다.

사실 돔드립식샤드립이 재미있어서 해설이 재미있다는 것일지도 모른다

MBC에서 야구 중계를 할 때마다 함께한 송인득 아나운서와 굉장히 호흡이 잘 맞았었다.[28] 1982년 KBO 리그 원년부터 2007년 4월 7일 개막전 중계까지 송인득과 함께했는데, 불과 한 달 후인 5월 23일 송인득이 간경화에 의한 내출혈로 죽었을 때 임종 장면을 지켜보았다.[29] 평소 허구연 본인은 술, 담배를 멀리하라고 송인득 아나운서에게 늘상 말했다고 무릎팍도사에서 밝힌 바 있다. 인득이 타계한 후에는 MBC 공중파에서 주요 중계를 할 때마다 광섭 아나운서와 함께하고 있다.

시즌 시작 전부터 해설을 하루 종일 준비하고 결혼식이나 이런데도 축의금만 보내고 안 간다고 한다. 문상 같은 경우는 꼭 가야하는 거니까 밤중에도 갈 수 있으니 간다고 하며, 새벽 2시에도 가 봤다고 한다.

6. 트리비아

  • 허구연의 부인은 충남대학교 로스쿨 교수인 김소영이다.[30]

  • 차범근 해설을 MBC에 추천한 인물이 바로 허구연이다.(!) 차범근 같은 선수출신이 해설을 해야 잘한다고 적극적으로 추천했다고 직접 한 팟케스트에서 밝혔다.[31]

  • 2014년 KBO 특별기획 '야구를 말하다' 어우홍 감독 편에서 밝혀진 바로는 부산에서 고등학교 2학년 시절 야구를 워낙 잘해 보통 3학년 선수들에게만 일본 견학(?)기회가 주어지는데 허구연은 2학년임에도 선발됐다고. 그런데 허구연이 2학년 주제에 리더가 되어서 3학년들을 통솔하고 심지어 일본인 가이드가 이토 히로부미 사당(신사인 듯)을 관광시키려 하자 앞장서서 그것을 반대하고 어우홍 감독에게 건의해서 결국 이토 히로부미 사당 관광을 취소시켰던 될 성부른 떡잎임을 과시한 바 있었다. 그걸 본 당시 일본의 한 교사가 "한국에 저런 젊은이가 있어서 한국의 미래가 밝다."라고 평했다고 한다.#

6.1. 으린 슨슈 어린 신인 선수에 대한 애정(?) 쇼타 취향이신 허구연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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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구연의 팀 선호도에 대략적인 척도가 되는 것. 유망주가 많으면 많을수록 그 팀을 찬양하는 빈도가 대체적으로 더 높아진다.


주로 신인, 특히 고졸 신인과 신고 선수들에게는 입이 마르고 닳도록 칭찬한다. 유독 어린 선수들에 대한 애정을 대놓고 드러낸다.[32] 이에 대해 일부 시청자들은 대놓고 싫어할 정도. 예를 들자면 윤석민김현수의 데뷔 때부터 잘하던 못하던 상관없이 대놓고 칭찬만 했다.

실제로 여러 선수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옛날에 재능 있는, 프로에 입단 안 한 선수들에게 용돈을 주기도 했다고 한다. 대표적인 예가 최희섭.

'허구연의 소통강좌'에서 허구연이 어린 선수를 편애하는 이유는 "축구 같은 경우에는 국대 경기 한번 할 때마다 전국민의 관심을 받지만 야구는 국대 경기 수도 적고 관심도 축구에 비하면 적다면서, 자기가 해설할 때만이라도 야구에 대한 인식을 높여주기 위해 김상수, 나성범, 정수빈처럼 어리면서 스타가 될 확률이 높아 보이는 선수들을 찝어서 더 띄워준다."라고 해명했다. 이왕 같은 품질이면 오래된 것보단 신상이 좋지 않느냐 같은 방송에서 각 팀의 싹수 있는 어린선수들에게 관심을 두고 있는데 한화는 차마 그럴 사람이 없다고 한탄했다. 한때 정범모에게 관심을 가져볼까 했었는데 하다 보니까 못 하길래 한화가 그렇지 뭐 하고 넘겼다고...한화가 선호도 최하위인 이유 이어서 넥센이나 NC 같은 경우 모기업이 탄탄하지가 않기 때문에 더욱더 스타성 있는 선수들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런 사람을 EPL에서 본것 같은데....



그런데 이리틀텔레비전에서 김구라가 진행한 이상형(...)월드컵에서 정수빈구자욱 중에서 구자욱을 골랐다! 이유는 정수빈은 이미 인기가 많고 정상 반열에 올랐기 때문이라고. 해석: 더이상 나만의 것이 아니다.

6.1.1. 허구연의 남자들(…) 리스트

  • 윤석민
  • 이승엽
    역시 이성엽이다~ 라고 할수가이쓰요 지그믄 공이 슈잇슈팟에 맞진않았지만 기막힌 벳컨츄롤로 안타를 만들어내쓰요, 배이징 올림픽 8회때도 증말 기가 막히게 쳤거든요? 역시 이성엽은 한국의 대선슈, 나아가 한국의 스타가 아닌가 시프요 ~~
  • 오승환
    자신에게 만약 딸이 생기면 시집보내고 싶어하는 선수라고..
  • 오지환
    우연의 일치일 수도 있으나 허구연이 해설을 하면 유난히 호수비, 호타 연발에 평소에 밥먹듯이 하는 실책도 잘 하지 않는다. 그래서 허구연이 LG 경기를 중계하면 오지환 칭찬에 입에 침이 마를 새가 없다. 그동안 경기를 지배해온 저질러온 수많은 실책들은 젊은선수의 성장과정에서 오는 통과의례로 치부하는 듯. 그리고 허구연의 칭찬에 LG 팬들의 가슴은 더 시커멓게
  • 김상수 삼성 소속인데?
  • 김선빈
    2008년 김선빈 데뷔 시즌에 키 작은 선수가 배트 참 야무지게 잘 돌리네요. 기아의 마스코트가 될 가능성이 충분히 있어요라며 일주일 내내 칭찬한 적도 있다.
  • 김현수
    단 두 마디로 설명 가능 "내가 해설하면서 본 선수 중에 가장 뛰어난 선수다. 성격과 매너가 좋고 주위의 유혹에 빠지지 않는 모습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기맨수는 메쟈리그에서도 통한다."
  • 서건창
    중계 도중에 호수비가 나오자 특유의 함박웃음과 함께 "건창이가 수비를 참 잘하네요".
  • 안치홍
  • 정수빈
    허구연의 첫째 아들 허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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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PG image (Unknown)]

    (...)[33]
    허구연이 대놓고 하앍하앍대는 선수다. 간혹 중계 중에도 슈빈이라고 하면서 웃는 경우도 있다고…. 오죽하면 방송에서 대놓고 얘기할 정도니….
    김경문 있을 시절부터 찍어서 칭찬했다고 한다. 워낙 다부지고 독종이라서 맘에 들기도 하고 얼굴도 예쁘장하게 생겨서 여성 팬 끌기 좋을 거라고... 그러나 정수빈=허구연의 남자라는 건 PD의 농간이라고 주장했다. 이윽고 허구연이 나성범을 좀 빨더니 한 기자가 정수빈한테 "허구연 씨 관심이 정수빈 선수한테서 나성범 선수로 옮겨간 듯한데 서운하진 않냐."라고 물어보니 정수빈은 자기는 5년을 빨렸는데 나성범 1년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했다고 한다.
  • 한동민
    중장거리 타자이고 스윙이 부드러운데 비거리가 좋다고 좋아한다
  • 최윤석
    최윤석이 오푼 치던 시절에도 기회를 못 잡아서 못치는 거라면서 열심히 하앍했다. 한화와의 경기에서 교체된 안정광이 최윤석으로 표시되자 "최윤석 선수 저렇게 안 생겼거든요."라고 이야기를 했다. 근대 구푼이는 대졸 신인인데?
  • 허경민
    2012 시즌 새롭게 허구연의 리스트에 오른 선수. 예전부터 주목하고 있었지만, 그동안 경찰청에서 군복무를 하느라 1군에 서지 않아서 애정을 표시할 기회가 없었다.
  • 권희동
    나성범 복귀 전까지 허구연의 남자에 등극하였다. 특히 박재홍을 연상시키는 특이한 타격폼 때문에 칭찬이 마르지 않았다. 그런데 함정이라면 권희동 이야기를 하다가 뜬금없이 나성범 이야기가 나왔다는 거... 희승전범!
  • 나성범
    허구연의 둘째 아들 허성범
    2013 시즌 새롭게 떠오른 허구연의 남자. 허구연이 해설한 한화와의 데뷔 3연전에서 2홈런을 치는 등 맹활약하자 무섭도록 빨렸다. 2014 시즌에는 나성범이 맹활약하고 있음에도 박민우 때문에 애정을 덜 받았다. 하지만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맹활약을 펼치면서 우리 승븜이듣는사람이 민망할정도로 빨렸다.
  • 박민우
    허구연의 셋째 아들 허민우
    박민우가 2014년에 맹활약하면서 자연스럽게 허구연의 남자가 되었다.(...) 허구연이 NC 다이노스 경기를 해설할 때는 박민우가 타석에 들어서건 안 들어서건 박민우를 칭찬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2014시즌 중반으로 들어서는 증세가 더욱 심해져서 NC 다이노스 경기가 아닌 경기에서도 뜬금없이 칭찬하질 않나(...), 칭찬을 자제하고 싶은데 칭찬 안할 수가 없다면서 계속 칭찬 하기도 하였다.이정도면 중증 하도 칭찬을 하다보니 박민우-이태양, 허구연 위원 셋째아들은 누구?라는 기사까지 나올 정도.
  • 야시엘 푸이그
    최초의 외국인(!) 허구연 키드(...). 스프링 트레이닝 때부터 엄청난 활약으로 허구연의 눈을 사로잡았고, 정규시즌 초반 다저스가 부진했을 때는 푸이그를 올려야 한다고 말하기도 했다.[34] 특히 류현진 등판 경기에서 류현진을 패전 위기에서 탈출시킨 솔로 홈런을 치면서 허구연의 호감도가 더욱 올라갔다. 또한 푸이그가 다저스 공수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선수가 됐으니 결과만 보면 선구안.
  • 닉 푼토
    2013년 다저스의 백업 유틸리티 멤버. 나이도 많고 노장인만큼 어린 선수는 아니지만, 류현진의 등판 경기에서 호수비와 맹타를 보여주면서 허구연의 남자에 등극했다. 실제 기량에 비해 허구연의 고평가(?)를 받는 쪽이라고 할 수 있겠다. 사실 나이많은 백업 선수니만큼 한계는 명확한 선수지만, 이런 유틸리티 플레이어 중 푼토만한 선수는 찾기 힘들다. 유격수, 3루수, 2루수를 모두 무리없이 소화하며 세 포지션에서 모두 준수한 수비지표를 보여주는데, 덕분에 푼토는 주전에 비해 절반 정도인 335 타석에 들어서며 웬만한 팀 주전 야수로 뛸 수 있는 1.9의 대체선수승리기여도 (WAR)를 찍었다. 2013년만 이런 게 아니라 푼토는 항상 이렇게 내야 전천후를 커버할 수 있는 준수한 수비 능력과 쓸만한 주루 능력으로 유틸리티 플레이어라는 역할에 비해, 그리고 적은 타석 수에 비해 높은 WAR를 뽑아주는 선수였다. 한 마디로 유틸리티 플레이어 중에서는 최고 수준의 선수이며 아주 이유없이 허구연이 빠는 것은 아니라는 이야기.
  • 미겔 로하스
    연일 유격수 자리에서 호수비를 뽑아내며 헨리 라미레즈의 수비가 좋지 못한 것과 비견되어 수비만으로 허구연의 남자가 되었다.로하스가 2015년에는 마이애미 말린스로 갔다는 건 비밀.
  • 이홍구
    2013년 후반기에 허구연의 눈에 들었다. 웬만한 야빠들도 모르던 누나 두 명이 있다는 이야기부터 시작하여, 선풍기 스윙으로 삼진을 먹어도 "수비만 잘 하면 된다."는 위로까지. 도루저지를 못해도 포수보다 투수의 잘못이 더 크다고 여러 번 말했다. 그리고 이홍구가 만루홈런을 친날 엄청난 칭찬 일색을 쏟아내서 두산팬한테 편파라면서 까였다. 하지만 두산에는 정수빈이 있다 아무래도 대형 포수에 목마른 듯하다.
  • 이상훈
    LG의 투수였던 야생마 이상훈이 아니다. 2013년 후반기에 2군에서 콜업된 삼성의 이상훈을 의미한다.[35] 이상훈은 168cm의 작은 체구에도 야무지게 방망이를 돌리며, 1군무대에서도 홈런을 기록하는 등 일약 스타덤에 올랐는데, MBC 스포츠플러스의 대구경기 중계가 있던 날 허구연이 다짜고짜 이상훈부터 찾았다고... "거, 작은 애 있잖아? 이상훈 보러 왔는데". 그리고 나서는 이상훈에 대해 극찬하는 멘트를 날렸다. "우리 이상훈이는 1년에 몇 번 안 나왔는데도 인상에 남아. 참 야무지게 야구 잘하대." 한화+삼성이라는 극강조합임에도 불구하고 칭찬하는게 충격과 공포
  • 임지섭
    신인 가뭄이 있는 크보에서 고졸 신인 데뷔전 선발승이라는 임팩트를 보여준 덕에 금세 허구연의 남자가 되었다. 데뷔전 경기 해설은 사실상 임지섭 스페셜(...).
  • 이흥련
    신인(2년차 중고신인) 포수인 동시에 진갑용의 빈 자리를 잘 메우고 있다고 칭찬한다. 이홍구의 사례와 비슷하며, 5월 6일 중계에서는 스캠 이야기까지 하며 이흥련에게 완전히 넘어간(...) 모습을 보였다.
  • 박해민
    신고선수 출신으로 발빠르고 날렵하다는 이유로 허구연의 남자로 등극했다. 특히 첫 선발 출장에서 3루타를 터뜨리며 눈독을 받더니 그 다음 경기부터는 허구연이 이흥련과 더불어 극찬하기 시작했다. 덕분에 허구연 중계를 듣던 사람들은 사실상 처음으로 삼성 라이온즈에 대해 시리즈 내내 우호적인 해설을 들어 깜짝 놀랐다고.
  • 이태양
    칭찬해줄 만한 유망주가 없다고 본인이 대놓고 까던(...) 한화에서 오랜만에 등장한 선발 유망주라 그런지 이태양 선발 등판때 상대 팀 얘기는 안 하고 이태양 얘기만 했다. 심지어 이태양이 호투하고 내려가도 계속 이태양 얘기만(...).
  • 하영민
    하영민의 제구력과 신인답지 않은 노련함에 빠져 이태양과 함께 매의 눈으로 노려보았다. 단적인 예가 2014년 7월 4일 기아전. 투구 매커니즘을 다나카, 다르빗슈, 이와쿠마(...) 등과 비교하며 폭풍칭찬, 웨이트하며 힘만 붙으면 이태양과 더불어 리그 탑 선발이 되겠다며 하영민 얘기만 계속(...)했다. 덕분에 이날 기아전에서 허구연의 넥센 히어로즈에 대해 나름대로 공정한 해설을 들을 수 있어서 팬들은 깜짝 놀랐다. 물론 다음날 바로 원상복귀
  • 구자욱
  • 신동완
    허구연의 남자 리스트 중 역대 최연소 기록을 경신했다. 왜냐면 이 선수는 KBO, 심지어 고교선수도 아닌 14세 리틀야구 선수이기 때문.(…) 박동희 기자의 탐사보도로 인해 리틀야구 월드시리즈가 갑작스레 화두가 되면서 엠스플은 리틀야구 인터내셔널 결승인 한일전과 월드시리즈인 한국과 미국의 대결을 급히 편성해서 내보냈는데 이 두 경기에서 인천 리틀야구 소속의 신동완 선수가 공수에서 맹활약하면서 허구연의 마음에 쏙 들어버렸다. 특히 결승전인 미국 일리노이주 대표팀과의 경기에서 경기 후반 1사 1, 2루 상황에 미국 선수의 적시타성 공을 다이빙 캐치[36]로 잡아내며 허구연 위원의 마음도 캐치해버리고 말았다. 이후 프로야구 중계중에 잠시 화면으로 이 장면이 다시 나오자 "제가 이 수비는 잊지 않을것 같아요. 정말 큰 수비였습니다. 이름이 신동완 이거든요?" 라는 발언이 나오면서 확실하게 허구연 리스트에 등재되었다.
  • 드로 바에즈
    2014년 LA 다저스의 우완 불펜진이 부진했고, 바에즈가 콜업되며 많은 이닝을 던지지는 않았지만 구속도 빠르고 ERA도 준수하다 보니 많이 빨아주는 중. 특히 9월 1일 류현진 등판 이후 바에즈가 나왔을때 엄청 빨아댔다.
  • 박세웅
    10번째 구단 kt 위즈의 신인 투수. 정민철윤석민에 비유할 정도로 추켜세웠다.

6.2. 야빠

위에서도 살짝 언급했지만, 허구연은 야구에 대한 사랑을 전방위적으로 드러내고 있는데, 이를 간략하게 이야기하면,

  • 세계적으로 야구 저변 확대를 위해서 캄보디아사재 1억을 사용해 자신의 이름을 딴 야구장을 신축 했으며 캄보디아 역사상 첫 야구장이다. 또한 베트남야구장 신축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 베트남 최초의 야구장 건설비용을 하나은행에서 지원 하나뱅크스타디움으로 명명키로 했는데, 하나금융 회장을 만나 직접 2억원의 지원금을 받아냈으며, 사비를 털어 야구용품 등을 지원했다고 한다. 정말 해설자를 빼고 야구사랑만 보면 깔래야 깔 수가 없는 인물. 야구 용품 후원 같은 해외 지원에 나서기도 한다.

  • 강진군의 강진 베이스볼 파크에 기부금을 내서, 허구연 필드라는 곳이 있다.

  • 2012년 9월 25일자 스포츠조선에선 또 돔드립을 외쳤다.선거철이 다가오면 제발 돔구장 좀 만들어달라면서 2012 청소년 야구대회 개막식도 비가 와서 제대로 못했다면서 돔구장이 필요하다고 역설 했지만 고척동 돔 야구장이 이 대회 개막식을 하려다가 여러 문제로 미뤄진 것도 거론안하고 무작정 돔드립을 했다.

  • 야구장을 설계할 때 허구연 해설위원에게 자문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실제로 허구연 위원이 참여한 야구장 건설 매뉴얼의 규격을 충실히 따르기도 한 구장이기도 하다.(포수 뒤 백스톱 관중석, 좌우펜스 99m-중앙펜스 122m 규모 등)포항시장과 식샤라도 한 모양이다. 다행히도(?) 돈 많이 드는 돔구장은 아니다[37] 정작 허구연 본인은 삼성을 싫어한다는게 함정

  • 야구에 대한 열정만은 대단해서 폐교 직전의 원동중학교를 위해 이리저리 동분서주하여 야구부를 창단하게끔 도움을 주어 학교를 되살리고 그 지역의 활성화에 도움을 준적도 있다. 그리고 원동중학교는 전국대회에서 우승함으로써 감동을 주었다.

이런 연유로 여러 병크들은 있지만 허구연의 야구 사랑만큼은 안티 팬들도 인정하고 있다. 그러니까 해설자 때려치고 크보 직원 하라고 ㅠㅠ 해설자 허구연은 깔지언정 야구인 허구연은 깔 수 없다는 게 대다수의 의견.

6.3. 미디어 출연

  • 그의 전매특허 용어인 식샤를 토대로 TV 드라마 하나가 만들어졌다. tvN 식샤를 합시다로, 당연히 허구연이 까메오로 출연하였다. 주인공의 아버지로 나왔다. 루헨진 드립은 덤

  • 이사만루2014 KBO의 해설자를 맡았다. 저 게임에서 선수 칭찬하는 게 일품. 유행어도 많이 나온다.(...) 아! 대쓰요! 고마워요 한명재 캐스터가 정수빈보고 대놓고 허구연 위원이 참 좋아하시는 선수라고 깐다 그리고 허구연은 공수주 모두 뛰어난 선수라고 맞받아친다

  • 2015년 4월 12일 마이 리틀 텔레비전 생방송에서 김구라의 트루스토리의 게스트로 출연해 엄청난 만담을 보여주었다. 특히 승마기 위에서 부른 아리조나 카우보이는 필견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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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전신인 삼미 슈퍼스타즈 포함.
  • [2] 1988년 4월 중도 해임.
  • [3] 사실 롯데뿐만 아니라 프로야구의 대표적인 인기구단들 (바꿔 말하면 흥행력 있는), 예를 들어 LG나 KIA 그리고 두산등을 선호한다. 과거에는 이중에서도 롯데를 가장 선호한 건 사실이지만, 2011년에서 2012년 사이에 NC 창단과 관련하여 롯데 프런트가 보여준 폐쇄적인 모습에 학을 떼었는지 (오해하지 말아야할 것은 롯데 프런트가 유독 반대가 심했을지언정 롯데들은 오히려 환영하는 분위기였다.) 예전과 같이 닥치고 롯데!스러운 모습은 다소 퇴색된 감이 없잖아 있다.
  • [4] 그놈의 돔 드립 때문에 야빠들 뿐만이 아니라 야구를 모르는 사람들에게도 웃음거리가 되고는 하지만, 허구연이 강조하는 인프라 구축/강화 문제는 사실 헛소리로 치부될 사안이 아니다. 오히려 리그의 장기적인 발전과 확장을 위해서는 진지하게 생각해야 할 문제이다. 더군다나 2012년 아시아 시리즈와 2013년 WBC에서의 졸전을 기점으로 야구계 전반으로 리그의 하향 평준화와 선수 수급 문제가 수면위로 떠오르게 되었는데 이러한 허구연의 발언들이 실제로는 개드립이 아니라 야구계의 원로로써 미래를 내다본 혜안(...)이라는 재평가를 받으며 갓구연, 야모바라는 별명도 붙게 되었다.
  • [5] 참고로 5남매중 4남으로 태어났는데 위의 3형들은 전부 서울대 상대, 공대를 입학한 엘리트들이었다. 그래서 집안에서는 허구연이 야구를 하지말고 서울대 법대로 가기를 원했다고. 고려대 법대로 퉁쳤다.
  • [6] 당시에 예비고사를 안치면 갈 수 있는 곳이 체육과 뿐이었다고 한다.
  • [7] 일부에서는 특기자로 법대 들어갔다라는 이야기를 하기도 하는데 정확한 건 "체육과"를 특기자로 들어간 거고 법학과는 공부해서 간것이다.
  • [8] 당시에는 꽃미남 보다 남자다운 선이 강한 외모를 더 선호했다. 나훈아남진만 봐도 진한 눈썹에 얼굴이 정말 날카롭다.
  • [9] 상업은행-한일은행 전부 우리은행의 전신이라 우리은행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
  • [10] 이때 1,2차전에서는 한국팀의 유일한 타점을 모두 허구연이 기록했다. 그리고 3차전 가던 도중에 꿈자리가 뒤숭숭해 감독님에게 오늘만 빼달라고 했는데 감독이 "지금 너가 제일 잘치니까 한타석만 더 서라."라는 지시를 내렸고 그 결과...
  • [11] 그때도 그랬고 지금까지도 역대 최연소 감독 취임 기록으로 남아있다.
  • [12] 백인천02롯데보다는 낫지만 웬만한 선수의 타율 수준이다.
  • [13] 무릎팍도사 출연 시에 건방진도사가 이를 두고 계속 놀렸다.
  • [14] 특히 편파 해설.
  • [15] 다만, 넥센 히어로즈와 간접 관계가 있는 삼청태현 프랜차이즈 중 청보 핀토스-태평양 돌핀스에게는 자신이 망쳐 놓은 제대로 감독 생활을 하지 못한 아쉬움 때문인지 어느 정도 우호적이기는 했다. 자기가 망쳐 놓고 확인사살한 어떤 분 보다는 훨씬 낫네
  • [16] '거'는 거의 항상 묵음처리된다.
  • [17] 또는 루헨지니
  • [18] 영어로 쿠바는 "큐바"로 발음되는게 맞다. 그런데 쿠바는 스페인어권이므로 '쿠바'가 맞다.
  • [19] 표준어 발음이라도 이렇게 소리나는 그대로 적으면 이것 못지않게 괴상한 말투가 나온다.
  • [20] 실제로 일본은 세밀한 데이터 야구, 미국은 힘으로 하는 정면승부야구 라는 인식이 꽤 퍼졌는데 전혀 사실과 다르다. 미국 야구의 분석과 데이터 수집은 일본 야구를 훨신 능가한다. 정면승부하는 것처럼 느껴지는 것은 아무리 분석해도 소용없는 괴물같은 투수 -랜디 존슨이나 커트 실링같은- 중계를 많이 봐온 영향이 크다. 채널을 대표하는 간판 해설자가 이런 사실조차 모른다면 해설할 자격조차 없는 것, 의도적이라고 볼 수 밖에 없다. MLB TV나 결제해서 보는지 궁금하다
  • [21] 청보 핀토스는 허구연이 감독을 맡던 1986년, 삼성에게 1승 17패라는 참혹한 성적을 거두었다. 물론 허구연이 1986년 시즌 전부를 감독으로서 책임진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매우 굴욕적인 성적이기에 이러한 추측이 나왔다. 그런데 이건 이미 거의 30년은 지난 일이라
  • [22] 특히 롯데(부산)는 허구연의 출신 지역인 경남을 대표하고 삼성(대구)은 경북을 대표하는 팀이다. 때문에 경남과 경북의 지역대립과 연관 지어지기도 한다.
  • [23] 다른 하나는 젊은 유망주의 수(+ 국가대표급 선수의 수). 아래 유망주 사랑 소항목에 후술되어 있지만, 한화가 독보적인선호도 최하위인 이유가, 경기장은 둘째치고 빨아줄주목할 만한 신인이 정말 안 나오기 때문이다. 두산, KIA, NC, 그리고 최근 선호도가 올라가는 삼성의 공통점은 주목할만한 신인들이 계속 나와주는 것에 있다.
  • [24] 허구연 별명 중에 허프라가 있을 정도로 인프라를 매우 강조한다. 그 유명한 돔드립도 인프라 발전 이야기에서 파생되었는데, 그런 인프라 확충을 반대(= NC 창단 반대 등)했던 롯데를 그냥 둘 리가 있나...(...)
  • [25] 결국 이 회 삼성은 1점을 추가해서, 3점차로는 불안한 오승환의 어깨를 덜어주었다. 그런데 오승환은 1점차가 되어도 잘만 막아내왔다(…).
  • [26] 사실 허구연 위원이 채태인을 찍은 이유는 류현진LA 다저스 스프링캠프 취재에 집중했기 때문에 국내 구단들의 스프링캠프를 둘러볼 수 없었다고 이야기했다.
  • [27] 이후 한화 이글스의 김태균도 유먼에게 인종차별 드립을 쳤다가 본인 및 팬들의 거센 반발로 며칠 뒤 사과문을 작성했었다.
  • [28] 송인득 아나운서는 스포츠 캐스터계의 교과서라고 불렸다. 그가 야구를 중계할 때마다 선수/경기 데이터를 일일이 적어 다녔던 노트는 그의 사후 유품으로 MBC 박물관에 남겨졌다. 야구 중계 경력이 많아 "그림으로 보는 야구 규칙"이라는 저서를 쓰기도 했다. 간경화로 쓰러지기 직전에는 마라톤 대회를 녹화중계했는데, 그가 병상에 있었을 때 방송되어 안타까움을 주었다.
  • [29] 임종 2시간 전에도 송인득의 귀에다가 "어서 일어나서 중계하러 가야지, 힘을 내"라며 말했을 정도였다.
  • [30] 故 김윤환 고려대학교 명예 교수의 딸.
  • [31] 참고로 차범근과 허구연은 고려대 동기다. 나이는 허구연이 2살 더 많은데 고교 졸업후 1년을 상업은행 야구단에서 뛰다가 특기생으로 71학번으로 고려대 입학했고 그후 공부를 다시 해서 고려대 법대 72학번이 되었다. 차범근은 1972년 고려대 입학을 했으니 나이는 달라도 72학번 동기다.
  • [32] 자신이 싫어하는 팀 소속의 선수라도 상관 없는듯 하다. 아래의 허구연의 남자들(…) 리스트 참조.
  • [33] 저 드립은 나중에 2013 한국시리즈 편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시구식 할때 돔드립으로 다시 쓰인다.
  • [34] 푸이그가 6월 다저스에 콜업된 뒤 다저스의 분위기 반전에 중요한 역할을 한 걸 보면 결과론으로 봤을 때는 작두를 탄 셈이었다.
  • [35] 한화에서 트레이드되어 왔기 때문에 '칰생마'라고 불리기도 했다.
  • [36] 미국 감독이 뛰쳐나와서 챌린지를 요청할 만큼 믿을 수 없는 큰 수비였다. 어린 선수가 잡은 공이니 분명히 원바운드로 잡았을것이라 확신하고 챌린지를 요청했는데 느린 화면으로 봐도 확실한 노바운드 캐치였다.
  • [37] 그런데, 간과해서는 안될것이, 허구연은 이러한 돔을 관중이 동원될 수있는 서울, 부산같은 대도시에 짓는 것을 주장했지, 광주/대구/대전에 무작정 짓기를 원한 것은 아니다. 나름 개념 돔드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