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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

last modified: 2014-12-11 02:14:41 Contributors

Contents

1. 鄕愁, Nostalgia
2. 香水, Perfume
2.1. 파트리크 쥐스킨트의 소설
2.1.1. 소설을 원작으로 만든 영화
3. 네이버 웹툰

1. 鄕愁, Nostalgia

고향을 그리워하는 정서. 영어로는 노스탤지어(Nostalgia). 예로부터 수많은 시의 소재가 되어왔으며, 특히 산업화가 이루어진 근대 이후로 그 빈도 수가 더 늘었다. 예를 들어, 청마 유치환의 시 '깃발' 중 '노스텔지어의 손수건'

향수라고 하면 1보다는 2를 떠올리는 사람이 많고, 1은 주로 향수병이라는 단어로 자주 쓰인다. 외국에서 살다온 사람들 중에 향수병에서 걸리는 사람이 많다고 한다.

영어 격언 중에는 You can never go home again(고향에는 다시 돌아갈 수 없다)는 말이 있다. 말인 즉슨 끊임없이 변화하는 현대 사회에는 스스로의 고향조차 급격하게 변해버려, 세월이 흐른 후 다시 찾아가려 해도 기억 속의 본래 모습은 온데간데 없다는 것. 여러모로 쓸쓸한 현대인이다.

시나 소설 등 문학 작품에서 많이 다루어지는 정서로, 특히 정지용 시인의 동명의 시가 유명하다. 이 시는 가곡으로 만들어져 굉장히 유명해졌다. "넓은 벌 동쪽 끝으로 옛이야기 지줄대는 실개천이 휘돌아나가고~" 라는 가사로 시작하는 노래. 나이 좀 먹은 위키러라면 농촌 풍경을 넣어 만든 뮤직 비디오(?)도 TV에서 한 번쯤은 본 적이 있을 것이다. 고등학교 국어 시간에 "공감각적 심상" 을 다룰 때면 꼭 인용되는 문구인 금빛 게으른 울음 으로도 유명하다.(...)

2. 香水, Perfume

향수(화장품) 항목 참조.

2.1.1. 소설을 원작으로 만든 영화

향수(영화) 항목 참조.

3. 네이버 웹툰

제목의 의미는 1번 항목. 석우 작가의 데뷔작이다.

'동창회에서 벌어지는 학창 시절 죽은 친구의 복수'라는 흔한 소재지만 인기를 끈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