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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구역 개편/충북권/청주광역시

last modified: 2015-04-06 15:46:30 Contributors


본 문서는 청주광역시로도 들어올 수 있다.

Contents

1. 개요
2. 현실적 어려움
2.1. 인구 부족
2.2. 충청북도와의 갈등
2.3. 충청북도 해체 문제
3. 찬반론
3.1. 찬성론
3.2. 반대론


1. 개요

청주시는 광역시의 승격 논의는 여러차례 있었으나 검토 이상의 단계까지는 가지 못하고 있다.

2. 현실적 어려움


2.1. 인구 부족

청원군을 합했는데도 인구수는 83만명밖에 안 된다. 아무리 광역시 승격 조건에 인구수를 100만으로 딱 맞추라고 정해진 것은 아니지만 광역시를 바라보려면 최소한 90만 가까이는 가야 한다. 오송 오창 개발이 되고 있지만 이것이 10만 이상의 인구를 끌어모을 수 있을지 장담할 수는 없다.

2.2. 충청북도와의 갈등

통합청주시의 인구는 충청북도 인구의 50%에 달한다. 가뜩이나 인구 수 감소 문제를 겪고 있는 충청북도에서 이 정도 인구가 빠져나가는 것은 상당한 타격이다. 당장 경기도 인구의 1/10 수준인 수원과 경상남도 인구의 1/3 수준인 창원이 빠져나가려는 것에도 소속 도가 경기를 일으키는 판에 충청북도가 청주의 이탈을 순순히 지켜보고 있지는 않을 것이다. 특히 청주시가 빠져나가면 충청북도는 부3군과 북부 지역이 달랑달랑하게 연결되는 실질월경지가 된다. 수계에 따라 청주시 미원면 남동부(옥화 일대)나 상주시 화북면 일부를 편입해 오면 실질월경지는 면하겠지만.

2.3. 충청북도 해체 문제

청주광역시가 신설되면 충청북도는 아예 해체될 가능성이 높다. 남부3군은 경상북도로 편입되고(영동군 용화면은 전라북도 무주군에 편입될 가능성이 높다) 남한강 수계 지역은 강원도 (또는 강원남도)로 편입될 것이다. 그 밖의 지역(음성군 대부분, 진천)은 경기(남)도나 충청남도에 편입될 것이다. 이 경우 증평군(증평 생활권인 괴산군 사리면-청안면 각 서부 지역 포함)은 청주광역시에 편입될 가능성이 높다. 생활권을 고려하면 음성군이 금왕과 혁신도시를 주로 한 서부 지역과 음성읍내를 중심으로 충주와 교류가 잦은 동부 지역으로 분할되어야 하는 문제가 생기는 것은 덤이다.

이렇게 되면 남부3군(보은, 옥천, 영동)은 600여년만에 경상도로 복귀하게 된다. 다만, 옥천군은 대전광역시 옥천군으로, 보은군은 청주광역시 보은군으로,[1] 영동군은 경상북도 영동군으로 편입될 가능성도 있다.

3. 찬반론

3.1. 찬성론

3.2. 반대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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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생활권상 옥천은 대전쪽에 보은은 청주쪽에 연계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