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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구역 개편/경남권

last modified: 2018-07-26 16:50:54 Contributors


Contents

1. 부산광역시 개편 문제
1.1. 개요
1.2. 특별시 승격
1.3. 시역 확장
1.3.1. 소(小) 확장안
1.3.1.1. 창원시 진해구 동2동
1.3.1.2. 강서구 가락동 (김해시로의 역편입)
1.3.1.3. 양산시 일부
1.3.2. 중(中) 확장안
1.3.3. 대(大) 확장안
1.3.4. 부울경 통합안
2. 기초자치단체 통합
2.1. 통합 창원시
2.2. 부산광역시 해운대구-수영구-기장군 통합
2.3. 부산 수영구-연제구 통합, 부산 중구-동구
2.4. 진주시-사천시-산청군
2.5. 거제시-통영시-고성군 통합
2.6. 김해시-부산광역시 강서구 통합(편입)
2.7. 부산광역시-김해시-양산시 통합(편입)
2.8. 부산광역시-양산시 통합(편입)
2.9. 부산광역시 금정구/울산광역시 울주군-양산시 웅상 통합(편입)
2.10. 부산광역시-거제시 통합(편입)


1. 부산광역시 개편 문제

1.1. 개요

부산광역시1940년대 이래로 2014년 현재까지 대한민국의 제 2의 대도시로서 1950년부터 1955년까지 한국전쟁 기간 동안 대한민국의 임시 수도가 된 역사가 있다. 이 시기에 경상남도 부산시의 인구는 서울특별시80%까지 따라잡았었다. 참고

해방 후에야 부산한반도의 제 2의 대도시가 되었다고 아는 사람들이 많은데 부산부의 인구는 이미 일제강점기였던 1940년대 초에 평양부를 따라잡았었다.

그래서 한국전쟁 이전인 1946년경기도에서 분리되어 별도의 특별시로 승격되었던 서울특별시처럼 1949년에 그 당시 경상남도에 속해 있었던 부산시서울처럼 경남에서 분리하여 별도의 특별시로 만들자는 부산특별시법국회에 발의되었다. 결론은 서울 지역 국회의원들의 반대로 무산되었지만... 이 놈의 서울 공화국

이후 1951년, 1953년, 1954년, 1958년, 1960년, 1961년, 1962년에도 총 7번에 걸쳐 부산 지역 국회의원들의 요구로 부산특별시 승격안이 국회에 발의되거나 정부가 검토했지만 번번이 부결되었다. 정부 수립 때부터 1963년까지 부산특별시 승격 논란이 안나온 연도 찾는 게 더 빠를 듯.

결국 이는 5.16 군사정변으로 집권한 박정희 정부에 의해서 1963년경상남도 부산시경상남도에서 분리시켜 특별시보다는 하위 등급의 독립 직할시로 승격함으로써 부산시특별시 승격 논란은 30여년 간 일축되었다.

아무튼 1963년부산직할시로 승격된 이후 기존의 경상남도 부산시 영역에 더해 동래군김해군의 일부 부산직할시1989년까지 편입하였다. 최종적으로 1995년부산직할시부산광역시로 명칭을 변경하면서 양산군의 동부 5개 들과 진해시 일부를 부산광역시에 편입하게 되면서 2000년부산경남경마공원 인근과 2013년산신항 인근 행정구역 일부가 조정된 것을 제외하면 2014년 현재의 부산광역시의 시역은 이때 완성되었다.

참고로 기존 경상남도 부산시의 영역은 중구, 서구, 동구, 부산진구, 동래구, 남구, 해운대구(정동 제외), 사하구(을숙도 제외), 금정구 오륜동/장전동/부곡동/서동/금사동/회동동, 연제구, 수영구다.

그리고 1995년에 편입된 동부 5개 들은 일제강점기 이전까지 본래 기장군이었다가 1914년부군면 통폐합으로 동래군에 편입된 곳으로 1973년동래군이 폐지되면서 양산군 소속이 된 곳이다. 반면 웅상1906년울산군에서 넘어 온 곳이어서 이들 동부 5개 들과는 양산군의 실질 월경지라는 공통점만 있을 뿐 다소 이질적이긴 하다. 한편 일대는 본래부터 창원군 소속이긴 했다.

하지만 1995년 이후에도 동남권을 육성하는 차원에서 부산광역시행정구역을 확장해야한다는 주장도 있다. 혹은 동남권 경쟁력 제고 목적은 아니더라도 부산이 사실상 광역화된 현실에 맞추어 행정구역도 확장되어야하지 않겠냐는 주장도 있다. 부산광역시-울산광역시-경상남도부울경 지역 광역자치단체 간 갈등문제를 근원적으로 해결하는 차원에서 아예 부산, 울산, 경남부산특별도라는 하나의 거대 지방자치단체로 광역 대통합하는 주장부터 행정구역 개편생활권행정구역 일치 차원에서 중소 생활권부산광역시와 겹치는 일부 경상남도 지역만 부산광역시로 편입하여 부산광역시특별시특별자치시로 승격하자는 주장까지 다양하다. 편입대상 지역으로는 대표적으로 , 웅상이 있다. 물론 독자적인 중소 생활권을 갖춘 김해시, 거제시, 양산시 등은 제외한다. 이쪽에서 논의되는 부산광역시 자치구 통폐합론은 행정의 효율성 제고 차원에서 이야기된다.

부산-거제 시내버스 운행 논란과 같은 부산광역시-울산광역시-경상남도 간의 시내버스 운행 및 노선에 대한 갈등, 이외의 산신항이나 부산경남경마공원과 같은 부산광역시경상남도의 잦은 마찰 같이 행정구역이 그 원인이 되는 부울경의 여러 문제점은 2014년 현재에도 진행 중이기에 부울경 광역통합 내지는 부산광역시의 확장 및 특별시 또는 특별자치시로의 승격에 대한 논의는 앞으로도 나올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

1.2. 특별시 승격

항목 참고.

1.3. 시역 확장

2014년 현재 부산광역시의 면적은 766.12㎢로 대구광역시의 884.15㎢, 인천광역시의 1,010.35㎢ 강화군을 빼면 599.05㎢로 줄어드는 건 함정옹진군은 거기도 섬지역이고 역사적 연관성도 없잖아, 울산광역시의 1,057.50㎢ 등 주요 광역시와의 면적과 비교하자면 부산광역시의 면적이 그리 넓지 않다. 게다가 부산의 경우 그나마 있는 땅들 조차도 이 많기 때문에[1] 수치화된 면적에 비해 실제로 가용할 수 있는 평지는 다른 광역시에 비해서 많이 부족한 편이다. 따라서 추가 확장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있다.

1995년 이후 부산광역시의 본격적인 행정구역 추가 확장이 단행된다면 부산광역시에 추가로 편입될 가능성이 높은 곳으로 창원시 진해구, 김해시, 양산시 등이 꼽힌다. 하지만 이는 부산광역시의 비대화 및 경상남도의 손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비판이 있다. 따라서 부산의 경쟁력 제고와 별 상관없이 그저 실질 생활권행정구역 일치화라는 논지에서 창원시 진해구양산시부산생활권이 거의 종속된 특정 위성도시의 일부 인접지역[2]부산으로 흡수하자는 소(小) 확장안[3], 이들 지역 뿐만 아니라 김해시, 양산시여러 위성도시들을 싸그리 부산으로 흡수하자는 중(中) 확장안, 울산광역시, 창원시, 거제시동남권도시들을 싸그리 부산으로 흡수하자는 대(大) 확장안, 그리고 아예 부울경을 하나로 통합하자부울경 통합안이 있다.

1.3.1. 소(小) 확장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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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에 완전히 종속된 생활권만을 부산으로 편입하였을 때의 예상 지도(左)와 이렇게 확장된 부산광역시특별시로 승격되었을 때의 예상 지도(右).

소(小) 확장안은 부산광역시에 실질적으로 종속된 생활권만을 부산광역시로 편입하자는 방안이다. 양산시김해시 전체를 편입하자는 방안과 달리 이쪽은 부산광역시나 다름없는 지역을 편입하고 반대로 김해시나 다름없는 지역인 강서구 가락동[4]김해시로 역편입하자는 방안이다.

1.3.1.2. 강서구 가락동[5] (김해시로의 역편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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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가락동이 김해시에 편입되었을 때의 예상 지도. 부산경남경마공원쪽이 잘못됬다고 보이면 그거슨 눈의 착각

부산광역시 행정구역 개편 논의에서 유일하게 인근 위성도시김해시로의 역편입 이야기가 나오는 동네. 이 동네는 원래 1989년까지는 경상남도 김해군 가락면이었다가 1989년강서구서낙동강 서편으로 확장하면서 부산직할시 강서구로 편입되고 자체가 통째로 하나의 행정동으로 전환되었다.

하지만 부산으로 가는 게 그다지 불편하지 않은 낙동강다리들의 헬게이트를 보면 글쎄지만 강서구 다른 지역과 달리 가락동은 서낙동강으로 부산 내의 다른 자치구는 커녕 만강을 건너면 갈 수 있는 방동을 제외하면 강서구 내의 다른 으로 가는 것조차 힘들다. 사상대교 건설 사업이 시급합니다

사실상의 실질적 월경지라고 볼 수 있는 동네인데다가 강서구 내의 다른 과도 로 막혀있는데 반해 김해시로 가는 일은 행정구역의 경계를 알 수 없을 정도로(...) 매우 쉽기 때문에 여기는 김해시로의 환원 여론이 높은 곳이다. 당장 가덕도기장군에도 전부 들어가는 부산광역시 시내버스가 하나도 안다니는 지역인데 더 이상의 설명이 必要韓紙? 과거에는 48번 버스가 다녔으나 폐선 크리. 그나마 부산광역시 마을버스로는 7-2번이 들어오긴 한다.

오히려 김해시 시내버스가 더 중요시 하면서 다니고있는 동네이다. 예전엔 김해버스가 많이 다녀서 활개쳤었으나... 경전철개통이후 김해4번은 오히려 강서7-2번 존재 때문에 폐선리스트까지 갔다가 가락동주민들의 의해 1대 감차로 그쳤고 100분간격으로 운행중이다. 강서7-2번은 초창기시절때 보다 2대증차하여 3대로 평일 40분간격으로 운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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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동의 법정동 중 하나인 만동[6]김해시 방동의 경계. 어디가 부산이고 어디가 김해인지 알 수 있겠는가?[7] 그나마 가락동의 나머지 법정동들은 반천이나 계천, 만강 등의 하천이라 하기에도 민망할 정도의 농수로지만으로 칠산서부동과 경계를 이루고 있지만 만동그런 거 없다. 심지어 만동 내부에는 김해시월경지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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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저 곳은 지번주소 상으로는 경상남도 김해시 방동 1086-13번지인데 수영마을이라고 10여가구 30여명이 거주하는 자연마을이 형성되어 있다. 수영마을의 행정구역강서구 안에 둘러싸인 원인에 대하여 김해시1989년 당시 김해군 가락면 일대가 부산직할시로 편입될 때 경계구역을 명확하게 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수영마을 주민들이 이용하는 학교시장생활권김해시나 다름 없다고 한다.

하지만 수영마을 주변의 행정구역부산광역시 강서구이기 때문에 우편물 배달 등에 혼선을 빚기도 한다고 한다. 결국 부산광역시와 경상남도, 강서구와 김해시가 수영마을의 행정구역 조정을 위한 실무 협의를 한다고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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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아스트랄한 행정구역 덕에 김해부산을 잇는 국도14번 국도 조차도 4.5km 내에서 기초자치단체도 아닌 광역자치단체행정구역 경계선을 5번이나 지나가게 되어버렸다. 원래는 14번 국도김해대로를 따라 노선 지정이 되어 있어서 해교에서 광역자치단체행정구역 경계선을 1번만 넘으면 됬었지만 2010년에 현재의 동서대로14번 국도 국도대체우회도로가 개통되면서 이렇게 되어 버렸다.

그 덕에 14번 국도도로 관리 기관도 복잡하게 꼬여버렸는데 결국 서낙동로동서대로부산광역시 구간도 산광역시청이 아닌 김해시청에서 관리하도록 협의가 완료되었다. 사실 김해시한테나 이 도로가 필요하지 부산시에서는 서낙동로 구간만 빼면 별 쓸모없는 도로이긴 하다.

아무튼 이렇게 강서구의 실질적 월경지나 다름없게 되다 보니 김해시에서는 이 지역의 김해시로의 환원 떡밥을 거의 매년 마다 던지고 있다. 실제로 2008년에는 김해시의회가 가락동을 예시로 들면서 강서구김해시의 통합 건의문을 채택하였고 지오션시티 주민들이 싫어합니다 2012년에는 김해시강서구와의 행정구역 통합 건의서를 대통령 소속 지방행정체계개편위원회에 제출하였다. 물론 당사자인 강서구는 일부 지역을 분할하는 것은 국가의 경쟁력에 도움이 안 된다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또한 가락동 주민들을 제외하고는 대다수의 강서구 주민들은 김해시의 이러한 강서구김해 편입에 거부감을 표하는 상태라서 사실 가능성은 없다고 봐야 한다. 특히나 가덕도를 중심으로 한 천가동 지역은 역사적으로도 김해 소속이었던 적이 없었다.

그러나 과거 한양부, 인천부, 대구부 등과 현재의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대구광역시 등의 영역을 비교하면 성저십리 바깥, 강화, 칠곡 등 전부 역사적으로 별 관련없는 지역까지 차지하고 있는 걸 볼 때 역사적인 문제보다는 시의 규모가 타시도 편입에 더 많은 영향을 끼친다고 볼 수 있다. 이 점에 있어서는 천가동 역시 마찬가지로 역사적으로 쭉 창원 소속이었고, 1989년에야 부산에 편입되었으니 부산과도 역사적인 접점이 거의 없다.

1.3.1.3. 양산시 일부

양산시 자체가 부산 편입 여론이 있긴 하지만 그 중 수영강 수계인 이쪽만 편입시키자는 방안.

1.3.2. 중(中) 확장안


김해시, 양산시, 진해구 이 세위성도시들을 싸그리 부산으로 흡수하자는 중(中) 확장안.

이렇게 되면 경상남도의 반발은 안봐도 뻔하다.

통합시 면적은 1827.64km2 이다.

이렇게 되면 광명시, 과천시 서울 편입 이후의 서울특별시보다도 커진다.

1.3.3. 대(大) 확장안


1.3.4. 부울경 통합안


2.1. 통합 창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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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7월 1일 통합. 기존에 마산-창원-진해로 창원이 마산과 진해를 흡수통합하는 형태로 이루어졌다. 허나 이는 원래 세 지역이 모두 역사적으로 창원부였기 때문에 원래로 돌아간 것이라 할 수 있다. 명칭으로 처음에는 마창진이 거론되었으나[8], 창원이 통합관련 추경예산에서 받는 비율을 낮추고 창원이라는 이름을 획득. 인구 110만. 처음엔 김해와 부산 강서구도 포함될 뻔 했다. 함안군도 포함될 뻔 했으나, 국회의원 선거구 문제 등으로 인해 통합대상에서 제외되었다. 하지만 2011년 9월 정부에서 주민자율에 의한 통합건의를 할 수 있다는 방침을 발표하자 함안이 다시 통합 시도를 했다. 그러나 창원시의 통합 이후 내부 갈등 문제가 심각한 상황이라 함안을 받아들일 여력이 없어 사실상 무산된 상태.

2.2. 부산광역시 해운대구-수영구-기장군 통합

가장 어이없는 논의. 배덕광 해운대구청장이 갑자기 수영구와 기장군과의 아무런 논의없이, 해운대특별시를 위해 통합해야 한다는 의사를 표명했다. 수영구청장과 기장군수, 그리고 각 지역 주민들도 당연히 분노 중. 그 외 부산 지역 모두 역시 "뭐야 저건"하는 반응. 다른 지역들도 받아들이긴 힘든 논의다. #

수도 서울에만 부여된 특별시 지위를 부산에서 갖겠다는 것도 중앙정부가 막고 있는데 일개 자치구에서 바로 승격한다는 생각 자체가 꽤나 무리수다. 한국전쟁 직후 부산에서 특별시 승격해달라고 징징거린 결과물이 지금의 광역시(당시 직할시) 제도라는 걸 잊지 말자. 그걸 보고 따라서 징징댄 곳들 중 선점효과를 누린 곳들이 현재의 나머지 광역시들이다.

2.3. 부산 수영구-연제구 통합, 부산 중구-동구

인구가 감소해 가는 과소 자치구들인 관계로 정부 행정구역개편추진위원회에서 거론되었으나, 서울이나 인천 등의 비슷한 경우와 마찬가지로 해당 구의원과 주민들의 반대가 극심하다. 하지만 이미 구가 15개나 되는 부산 사정상 행정낭비를 줄이기 위해선 합치는 것도 한 방법이 될 듯 하다.

2.4. 진주시-사천시-산청군

진주시의 주도로 통합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편이지만, 사천시의 반대가 극심해서 통합이 불발되었고 현재로써도 가능성이 낮다. 사천시에 KAI가 있고 공업단지를 대거 유치하면서 굳이 진주시와 통합할 이유는 없다는 점도 있고, 1995년 삼천포시-사천군 통합 이후 사천읍-사천시내 사이의 지역감정도 청산하지 못한 마당[9]이라 또 통합을 하는 것을 감당하기 어렵다. 사천읍과 사천시내의 극심한 갈등 때문에 사천시청을 둘의 중간지점인 용현에 지었을 정도니 더 설명이 必要韓紙?

찬성 측에서는 진주-사천-삼천포를 오가는 시외버스가 빗자루 수준으로 다니고, 두 도시를 잇는 3번 국도남해고속도로는 나란히 뻗어 있는데도 러시아워나 휴일, 여름 피서철에 걸핏하면 극심한 정체를 빚는데다가 심지어는 진삼선을 활용하는 경전철 건설 계획 구상이 있는 등 두 도시가 같은 생활권으로 묶여있기 때문에 통합이 되더라도 완전히 이질적인 결합이 이루어지지는 않는다고 주장한다. 여기에 2014년 진주시가 사천시와 함께 국가항공산업단지로 지정되고, 신진주역 역세권 개발과 정촌산업단지 개발 등으로 사천읍과 진주시의 연담화가 점점 진행되는 것도 통합에 대해 긍정적인 일로 여긴다. 만일 통합이 이루어질 경우 공항과 항만을 모두 보유한 지방도시가 되어 여수시-순천시-광양시포항시처럼 성장할 것이라고 주장한다.
반대 측에서는 여타 지역이 그렇듯이 두 지역이 통합되면 상대적으로 낙후된 지역으로 각종 혐오시설들이 몰려가고, 그 지역 사람들이 행정적 불편을 겪어야 된다는 문제를 제기한다. 옆 동네 창원시만 해도 통합 시청사나 NC 다이노스의 홈 구장 문제로 갈등이 끊이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2014년 현재까지도 사천시는 통합에 긍정적인 시선을 보내지 않고 있다. 진주시의 후광을 업고 나름 선방하고 있는 사천읍 쪽 분위기도 시간이 갈 수록 냉담한 반응을 보이고 있고, 통합하면 낙동강 오리알이 되는 사천시내에서는 목숨 걸고 반대를 외치는 중. 사천시의 반대 의견은 명확하지만 진주 쪽 정계에서 떡밥을 자꾸 수면 위로 끌어올리는 형국이다.하지만 사천시민 대다수는 진주-사천 통합을 꽤 괜찮게 생각한다. 하지만 사천시 공무원이 결사반대를 해서 문제지.진주시-사천시의 통합, 그리고 두 시들이 밀고있는 사업들 까지 생각한다면 정말로 서부경남의 핵이 될수 있다는 점이다. 진주-사천-산청 통합시 약 49만.

2.5. 거제시-통영시-고성군 통합

통영만 의욕적이고 거제와 고성은 반대하고 있다. 고성은 자기 지역에 혐오 시설이 들어올 가능성이 높은 점 때문에 꺼리고 거제시청은 재정자립도가 하락할 것이라는 점에 꺼리고 있다. 거제야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등에서 조선소가 먹여 살리니까 그닥 아쉽지 않은 모양이다. 어차피 조선이 국가기간산업 중 하나라 대우조선해양처럼 정부가 공적자금을 마구 투입해서라도 살려준다. 지금 당장은 실현 가능성이 거의 없다. 통합시 약 44만

2.6. 김해시-부산광역시 강서구 통합(편입)

본래 강서구의 대부분은 김해 땅이었지만, 1970~80년대 행정구역 조정으로 부산에 편입되었다. 김해는 강서구 지역을 되찾으려고 하는 중이다. 실제로 강서구를 중심으로 한 부산시의 낙동강 본류 서부 지역은 역사적으로는 동래부가 아닌 김해군 관할이었다. 통합된다면 부산 강서구에 있는 김해국제공항도 이름 그대로 김해시 내의 국제공항이 되는 셈이다. 물론 위에서 언급했듯이 가락동을 제외한 나머지 강서구 지역은 김해시와의 통합에 극도로 부정적. 통합시 약 60만.

2.7. 부산광역시-김해시-양산시 통합(편입)

앞서 나온대로 김해시청은 부산 강서구를 찾으려고 하고 있지만 그래도 김해의 부산 편입을 찬성하는 쪽도 있다.[10]거기에 양산까지 통합해 거대한 지방자치단체로 발돋음하려는 분위기가 있다. 부산인구 감소의 역사와 김해, 양산 인구 증가의 역사는 같다. 즉 부산에서 김해, 양산으로 빠져나간 인구 수가 엄청나다는 것. 통합 시 인구 430만.[11]

하지만 가능성은 경상남도가 해체되지 않는 이상은 없다. 이미 경상남도에서만 광역시가 홀로 2개나 나가서 도역을 많이 가져갔는데 더 이상 손해를 보고 싶을 리가 없다. 실제로 부산이 인근 경남 지역을 집적거리려는 움직임이 보이면 매우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인다. 예를 들어 부산신항 관련 헌법재판소까지 간 사건도 있다.

2.8. 부산광역시-양산시 통합(편입)

위에서 분리된 것과 비슷한 내용으로, 양산신도시가 사실상 부산의 베드타운 역할을 하고 부산 지하철이 양산으로 연장되면서 종속화가 심해져 가는 상황. 양산 시민들도 대체로 부산 편입에 수긍하는 상황이고, 현재 부산으로 통합을 원하는 지자체 중 주민들의 찬성도가 50%를 넘는 유일한 곳. 대구광역시-경산시의 관계와 비슷하다.

위에서 언급된 내용이나 정치권에서는 양산을 김해 혹은 밀양과 통합한다는 구상이 있으나, 김해와는 낙동강으로 단절되어 있고 밀양과는 낙동강과 산으로 단절되어 있다. 때문에 합치더라도 울산이나 부산과 논의 대상이 되어야지, 김해나 밀양은 뜬금없다.

다만, 양산시가 유지된 채로 편입을 하느냐, 아래에 서술하게 될 웅상 지역이 분리된 채 부산에 편입하느냐는 문제거리다.

다른 편입 논란이 있는 도시와는 달리, 양산군 본토가 부산으로 편입된 적은 없다. 그러나 부산에 편입되고 남은 동래군의 잔여지역(기장군)이 1973년 양산군에 병합되었다가 1986년 11월 1일 동부출장소가 설치되었으며, 1995년 부산광역시에 편입되면서 기장군으로 분리시켜 넘겨준 적은 있다.

양산의 부산 편입론은 천성산으로 양산 본시가지와 단절된 월경지 웅상지역과, 도시철도 건설 및 개통과 신도시 개발로 부산시와의 연담 도시화가 되고 있는 본시가지(남부동, 양주동, 동면, 물금읍 포함)에서 제각기 나오고 있다. 2000년대 후반부터 잠잠해졌다가. 2010년대 들어서 다시 제기가 되더니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주요 이슈로 부상하였다.

양산시가 정말 편입이 된다면, 부산과의 연계가 낮은 원동면, 상북면, 하북면까지 편입되어야 하냐는 문제가 있다. 원동면은 부산보다는 밀양의 삼랑진읍과 더 교류가 많은 밀양 생활권이며, 하북면은 울산 울주군의 언양읍과 교류가 많은 울산 생활권이다. 상북면은 양산 본시가지와 하북면 사이에 끼어서 애매한 상황. 더욱이 현행법 상 도농복합 자치구[12]는 불가능한데 인구도 5만명이 안되고 동면과 달리 개발중인 지역도 아니므로 동으로 승격하기에 적합하지 않아 따로 편성되어야 한다.

아직 1028번 지방도가 개통되지 않아서 상북면과 원동면은 산악 도로로 가까스로 이어져 있는 정도이다. 이들 세면이 하나로 이어지지도 않은 상태이다. 세면을 통째로 별도의 군으로 분리해 부산에 통합하는 것은 부산이 너무 길어지고, 세면만으로 된 군을 경상남도에 설치하는 것도 인구가 3만명도 안되기 때문에 마땅치가 않다.

주변 시군에 편입을 한다면 원동면은 밀양시로, 하북면은 울산으로 보내도 되겠으나 상북면은 울주군에 이미 상북면이 있는 점, 상북면이 울주로 가면 울주군이 너무 남북으로 길어지는 점이 이상하고 그렇다고 밀양시로 편입되는 것은 밀양시가 너무 동서로 길어지고 현재는 양산 상북면과 원동면 사이에 도로가 거의 좋지 못하여 이상하다. 현재 상북면의 남부 지역은 소토나 산막공단 등으로 꾸준히 개발되어 북정동 등 양산신도시와 연담화가 이루어지고 있는 만큼, 장기적으로는 신설될 부산광역시 양산구에 편입하는것이 타당하다.

편입지구 전체가 양산구로 통합되는 방안과 웅상을 뺀 편입지구 전체가 양산구로 전환되는 방안이 있다. 웅상 단독으로는 구를 설치하기에 인구가 부족하지만 인구 5만을 넘긴 정관면과 통합하여 인구 14만의 신설구를 만들 수 있다. 다만 생활권은 상당히 분절되어 있다. 일단 서로간에 유동인구가 늘어나면서 부산광역시에서도 정관과 웅상을 오가는 버스를 늘리는 추세이기는 하며, 선거구 편성시 웅상구와 (정관면이 포함된) 기장군이 떨어져 있는 것보다 (정관면이 제외된) 기장군과 웅관구로 나누는 게 부산시 입장에서 1석을 더 얻을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웅관구로 분리될 가능성이 있다. 웅상 주민들의 다수는 금정구와의 통합을 원하며 이 경우 7번 국도 주변의 일부 지역을 추가로 금정구에 통합해야 한다. 정관면의 2개리, 동면의 동부 일부, 철마면 북부 일부가 통합되어야 금정구와 연결이 될 수 있다.

2.9. 부산광역시 금정구/울산광역시 울주군-양산시 웅상 통합(편입)

경남 양산시 웅상지역의 특이한 상황에 기인해서 나타난 추세로, 양산시내와 웅상읍내가 사실상 산으로 단절되어있을뿐만 아니라, 양산시내에서 웅상으로 가려면 반드시 부산을 거쳐가야하는 현재 상황으로 인해 솔솔 들려오는 소문.

웅상 지역 주민들은 대체로 양산과 분리하여 부산 금정구로 통합하기를 원하며, 울산지역에서는 울주군과 통합하자는 의견도 일부 있다. 일단, 생활권이나 여러가지로 따지자면, 양산과 분리된 경우의 웅상은 금정구와 통합, 기장군과 통합, 울주군과 통합 3가지의 안이 있는 상황.

2.10. 부산광역시-거제시 통합(편입)

주로 거제시 일각에서 나오는 주장으로 통영이나 고성보다는 부산과 합치자는 의견이다. 거가대교 개통 이후 교류가 많아진 부산 통합 하는것이 통영, 고성과의 통합보다 더 낫다는 것이다.

조선업에 편중되어 있는 거제의 산업 구조 문제를 해결하고 거제 대형 조선소와 긴밀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 부산과 통합하여 산업 클러스터를 만들고 관광산업을 진흥시켜야 한다는 것이 통합 찬성측 주장이다. 참고로 이 통합 문제는 거제 시장 선거 후보중 한명이 공략으로 걸기도 했다.

그러나 이전보다 거제와 부산광역시의 교류가 많아지긴 했지만 김해나 양산등 부산의 다른 주변도시들에 비해서는 여전히 거리가 먼 거제와 부산의 통합은 사실상 힘들다. 지방정부학회에서 거제시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 조사에서도 반대의견이 찬성보다 더 높게 나왔다.

통합과는 별개로 거제와 거리가 가까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을 주목해야 한다는 의견은 거제시 내에서도 자주 나오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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