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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구역 개편/강원권

last modified: 2018-08-09 09:42:35 Contributors


1.1. 동해시-삼척시-태백시 통합

이 지역의 경우 여론조사결과 찬성 여론이 동해 60.4%, 삼척 58.3%, 태백 49.5%로 나타났다. 따라서 세 지역 모두 최소 절반은 통합에 찬성이라 주민 투표 단계로 갈 가능성이 높으나, 주민 투표가 어른의 사정으로 무산되었다. 세 지역이 통합하면 21만 도시가 되는데, 인구가 적은 강원도의 사정상 통합이 여러 모로 효율적이기 때문에 언제라도 다시 추진될 가능성은 충분. 게다가 이 지역은 동해시의 묵호 지역을 제외하면 모두 예전에 삼척에서 분리된 지역이므로 역사적으로도 어느정도 근거가 있다. 다만 태백시의 경우 옛 삼척군에서 갈라진 곳이긴 하지만 시가지가 동해-삼척과는 떨어진 산간 지역에 있는데다가, 정선, 영월 등과도 생활권이 밀접하기 때문에 태백시까지 통합될 수 있을지는 미지수.

1.2. 동해시-삼척시-태백시-울진군 통합

이대수 삼척시장이 2011년 이명박 정부의 행정구역 개편 움직임에 따라 날린 크고 아름다운 떡밥이다. 위의 동해-삼척-태백 통합에 울진까지 끼운 케이스. 이거 합치면 제주도보다 커질 듯 하다 경상북도 울진군이 박정희 군사정권기인 1962년 경상북도[1]에 털리기 전엔 강원도였던 점도 노린 듯 하다. 당시의 흔한 고향세탁.jpg 하지만 정부도 이건 아마 안될꺼야 라는 생각인지 단호하게 거부했다.

1.3. 속초시-양양군-고성군 통합

이 지역은 지난 1995년 행정구역 개편 및 도농통합 단계에서도 찬반대립이 심했었으며, 속초시는 속초 및 동해안 발전을 위해 통합에 찬성했지만, 양양군은 강력히 반대하게 되면서 무산되었다. 일단 속초시의 경우 역사적으로 양양군 속초읍이었다가 1963년 시로 승격된 곳이기 때문에, 속초-양양은 역사성 측면에서 밀접하다. 2010년에는 속초시, 양양군, 고성군, 인제군 통합시의 설악시 출범이라는 떡밥도 있었으나, 고성군이 반대하면서 없던 얘기가 되었다.

1995년 속초와 양양 통합논의 당시 고성군을 통합대상에 포함시키지 않은 것은 현재 고성군남북분단으로 인해서 북한에도 고성군이 존재해 있기 때문이다.[2] 그러나 2010년대 들어서는 속초-양양-고성 세 지역을 통합해야 한다는 통합론이 지역내 일부에서 물살을 타고 있는 편이지만, 고성군의 경우 현재 남북분단으로 잘려져 있어 아직 고성읍을 비롯한 미수복지역이 있기 때문에 현실적으로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1.4. 철원군-포천시-연천군 선통합후 강원도 편입

2013년 4월부터 서서히 공론화. 무늬만 수도권일뿐 규제가 심해서 사실상 개발이 막혀있는 연천과 포천이 차라리 철원과 통합해서 수도권 규제를 벗어날 수 있는 강원도로 편입하자는 여론이 나오고 있다. 2013년 5월 말에 구체적인 움직임이 일고 있다. 2014년 11월 추진위원회 출범, 가칭은 '통일시'라는 듯. 사실 연천과 포천은 문화여건 등에서 말만 수도권(경기도)이지 사실상 강원도 전방지역과 크게 다를바가 없다. 하지만 광역자치단체가 다르기 때문에 법률적으로는 쉽지 않을 것이다. 게다가 이렇게 될 경우 행정구역만 강원도이지 생활권 자체가 수도권에서 완전히 벗어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강원도 편입이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반론도 충분히 나올 수 있다.[3] 통합시 약 26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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