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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드 맨

last modified: 2015-08-31 01:11:00 Contributors

Contents

1. 타롯 카드의 행드 맨
2. 죠죠의 기묘한 모험에 나오는 스탠드
2.1. 개요
2.2. 능력
2.2.1. 상세
2.2.2. 단점
2.2.3. 비고
2.3. 디아볼로의 대모험에서

1. 타롯 카드의 행드 맨

메이저 아르카나 12번 The Hanged Man. '매달린 남자'로 번역된다.
주요한 의미는 희생, 손실, 타격을 입음으로 정방향과 역방향 모두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의미는 비슷하다.

2. 죠죠의 기묘한 모험에 나오는 스탠드

hanged.JPG
[JPG image (Unknown)]
원작에서의 모습

TVA아이캐치

"채리엇은, 의 행드 맨을 벨 수 없다."

ハングドマン(Hanged Man) - 매달린 남자(吊られた男)

타로 카드 No 12 - 매달린 남자

2.1. 개요

파괴력C
스피드A
사정거리A
지속력B
정밀동작성D
성장성D

죠죠의 기묘한 모험 3부 스타더스트 크루세이더즈의 등장인물 J 가일원거리형 스탠드. 붕대에 감싸인 어딘가 부서진 듯한 형태의 암살자의 모습을 하고 있다. 무기는 손목 밑에 장비한 나이프를 사용한다. 본체와 같이 양 손이 모두 오른손이다.

죠죠의 기묘한 모험 All Star Battle에서의 성우는 타치키 후미히코. 스탠드 유저의 성우가 아니라 스탠드의 성우다. 스탠드 유저는 작중 등장하지 않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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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능력

생김새 그대로 암살에 특화된 스탠드이다. 거울 속에서 등장하며, 거울을 부숴도 타격을 받지 않고 다른 거울로 이동한다. 거울 속에서 바깥의 상대방을 공격하는데 대상은 거울을 부수는 것 외에는 반격할 수단이 없다. 그마저도 잘못하면 거울의 숫자를 불리는 결과를 만들기 때문에 위험하다.

2.2.1. 상세

그 정체는 의 스탠드로, 거울 뿐만이 아니라 빛을 반사하는 물건이라면 어디라도 이동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유리조각이나 사람의 눈동자도 역시 거울처럼 쓸 수 있다. 그리고 이동속도가 광속이기에 상대하기 쉽지 않다. 사정거리도 A로 매우 길어서 본체와 매우 멀리 떨어진 곳에까지 반사를 통한 이동이 가능했다. 수많은 사람들의 눈동자를 지나다니며 불규칙하게 움직이는 전법을 쓰기도 한다.

3부의 대부분의 스탠드와 마찬가지로 본체와 데미지를 공유하며, 또한 본체와 시선을 공유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물론 당연히 스탠드를 통해 말하는 것도 가능. 따라서 본체를 안전하게 숨기고 공격하는것도 가능하다.

반사체 속에서만 존재하고 있기 때문에 보통의 경우는 무적이다. 다만 폴나레프가 행드 맨을 퇴치할때처럼 반사체에서 뛰쳐나왔을땐 공격받을 수 있다.

2.2.2. 단점

직선상으로만 이동할 수 있고 자신을 비추는 존재가 가려지면 강제로 다른 곳으로 이동하게 되어 있다. 그렇기에 행드 맨이 이동할 만한 곳이 하나 뿐이라면 설령 너무 빨라서 보이지 않더라도 궤도를 미리 읽고 대응하는 것이 가능하다. 그리고 반사체와 반사체 사이를 움직이는 속도는 광속이지만 그 외의 속도는 평범해 보인다.

추가로 반사체가 아예 없으면 상대를 해할 수 없다. 단, 이 경우 스탠드 사용자 자신의 눈으로 사용할 수 있는지에 따라 극복될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물리적 실체가 없어 스탠드 사용자를 보호할 수단도 마땅치 않고, 만에하나 천에하나 스탠드들끼리 직접 맞붙는게 가능해진다면 허약한 스탯 때문에 승리를 장담하기 어렵다.

가장 큰 문제점은 분명 자신은 안전한 상태에서 일방적으로 공격을 할 수 있다는게 장점이지만, 저 허약한 스탯을 반영하듯이 정작 공격 한 방 한 방의 살상능력은 별 볼일 없는 수준이다. 실제로 폴나레프와 카쿄인을 궁지에 몰아넣고 여러차례 정타를 날렸는데도 죽이거나 치명상을 입히지 못했다. 모습을 보이지 않고 일방적으로 공격할 수 있으나, 자신이 안전한 만큼 적도 쉽게 죽일 수는 없는 셈이다.

2.2.3. 비고

거울 속에 존재하는 세계에서 직접 공격하는 스탠드인 듯 했으나, 카쿄인 노리아키는 거울 속 세계 따위는 존재하지 않고 거울이라는 것은 단지 빛이 반사되면서 비춰 보이는 것일 뿐이라며 그 가능성을 부정했다. 그리고 카쿄인의 생각대로 행드맨은 거울 표면을 반사해 이동하는 스탠드였다.[1]

OVA에 등장한 장면 중 실버 채리엇이 광속으로 움직이는 행드 맨을 벤 것은 실버 채리엇의 뛰어난 스피드를 증명할 때 자주 쓰이는 예인데, 설령 갑옷을 벗은 상태였다 하더라도 빛의 속도로 움직이는 것을 잡았다는 것은 무리한 연출로 보인다.[2] 그냥 원작에 충실하게 반사체가 가려지면 강제로 이동하는 단점을 역이용해 움직이는 위치에 미리 칼을 대기시켜놔서 행드맨이 움직이면서 스스로 베이는 쪽으로 묘사하는 것이 자연스러웠을지도 모른다.

여담이지만 J 가일의 목격담에서 비가 돔 형태로 피해갔다라는 언급은 행드 맨의 능력과는 전혀 상관이 없기에 말이 많은데, 빛의 스탠드인 행드 맨의 영향으로 굴절 현상이 일어났다고 하는 것이 그나마 설득력 있는 주장이다. 더불어서 TVA에서 원작에는 없던 비내리는 연출이 생겼는데, 이 때도 잠깐이지만 비가 빗껴흐르는 연출이 사용되었다.

죠죠 시리즈에서 암살용 스탠드는 다수 나오긴 했지만, J 가일의 행드 맨이야 말로 가장 암살에 적합하다고 볼 수 있다. 심지어 5부에 등장하는 파쇼네의 암살 팀이 가진 스탠드들보다 훨씬 적합하다. 사거리도 긴데다 증거도 남지 않은데다, 발동조건도 까다롭지 않기 때문.

미래를 위한 유산에서는 홀 호스의 필살기 연출로만 나온다. 원작을 아는 사람들은 그러려니 하겠지만 원작을 잘 모르는 사람들은 행드맨이 홀 호스의 스탠드인 줄로 착각하기도 한다(...). 행드맨이 나오는 기술 및 장면들의 임팩트는 꽤 강렬한 편이다.

죠죠의 기묘한 모험 All Star Battle에서는 사용자인 J 가일은 나오지 않지만 그의 협력자이던 홀 호스의 필살기로서 간접적으로 등장.

홀 호스를 희대의 개캐로 만들어낸 원흉이다. 홀 호스가 병을 집어 던지고, 던진 병을 탄환으로 깨뜨리며 조각난 병이 땅으로 떨어지고 행드맨을 땅에 깔아두는 기술이 있는데, 얼핏 보면 평범해 보이지만 이 기술은 선딜이 없다 싶을 정도로 발동이 빨라 견제 하기도 쉽지 않고 행드맨의 공격은 홀 호스 유저가 마음대로 조작이 가능하기에 언제 공격할 지 모르며, 사정거리내에 있다면 발동시 행드맨이 적을 자동 추적해서 공격 하고 홀 호스가 피격중에도 발동 가능한데다, 히트 시 경직이 스턴다운(천천히 다운)이다. 그야말로 정신나간 성능.

홀 호스에 의하면 자신의 스탠드와는 무적의 콤비라고 한다.[3]행드 맨과의 팀플레이 얘기를 할때는 목소리에 굉장한 자신감이 붙는다. 오레타치와 무↘테키노 콤☆비다제!

2.3. 디아볼로의 대모험에서

홀 호스의 특수능력으로 등장한다.

홀 호스가 가끔 총을 쏘면서 "J 가일 나으리!"를 외치는데, 이 때 쏜 총알은 디아볼로의 발밑과 주위 8칸에 유리조각 함정을 깔아놓는다. 트랩을 밟으면 안에서 행드맨이 나타나 방어를 무시하고 10정도의 체력을 깎는다. 주위 함정이나 아이템에 덧씌우기가 안 된다는 것이 유일한 약점. 엠페러를 장비하고 있으면 이 함정에 영향을 받지 않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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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그런데 이후 5부에서 거울속에 세계를 만들고 행동할 수 있는 맨 인 더 미러가 등장하면서 카쿄인만 이상해졌는데(...), 따지고보면 거울 속 세계란 공간이 실존하지 않는건 엄연히 사실이고, 당시 정황을 정리해보자면 폴나레프는 거울 속 세계라는 '별개의 공간'이 실존하며 행드 맨은 거기서 공격하는 스탠드라고 생각한 것이며 카쿄인은 그런 공간의 가능성을 부정한 것이다. 맨 인 더 미러는 거울을 매개체로 자신만의 아공간을 만드는 케이스이지 여전히 거울 속 공간이란 개념이 실존하는건 아니다. 다른 예를 들자면 지구는 속이 텅 비어있지 않지만 스틱키 핑거즈는 지퍼를 만들어 지구에 빈 공간을 만들어낼 수 있는데 이건 스틱키 핑거즈가 자기 능력으로 만든 아공간이지 지구에 공간이 생긴건 아니다.
  • [2] 그 정도로 빠르게 움직일 수 있다면, 6부 기준으로 정지된 시간도 인식할 수 있다는 말이 된다. 다만 6부의 설명은 좀 추상적인 편인지라 시간정지가 정말 클락 업인지는 명확하지 않으니 그냥 그럴수도 있겠다는 정도로만 보자.
  • [3] 정말 궁합이 좋은 스탠드들이긴 하다. 홀 호스의 스탠드로 반사체의 수를 늘릴 수 있고, 총알에 상대방의 정신을 집중시킨 후에 뒤에서 행드 맨이 공격하는 등 활용방법이 무궁무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