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HRSS

해병(스타크래프트)

last modified: 2015-10-02 19:48:11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설정
2.1. 표준 장비
3. 스타크래프트
4. 스타크래프트 2
4.1. 유닛 대사
4.2. 성능
4.3. 실전
4.3.1. 산개 컨트롤
4.3.2. 테프전
4.3.3. 테저전
4.3.4. 테테전
4.3.5. 상성
5. 해병에서 파생된 유닛들
6. 기타

1. 개요

모든 것은 해병에서 시작되지. 최전방에 서는 병사들. 무슨 일이 닥치든 맞서는 억척스러운 놈들 말이야.
짐 레이너, 스타크래프트 2 테란 개요 영상.

Marine. 테란의 주력 보병이자 스타크래프트의 상징.

2. 설정

  • 역할 : 기갑 특공 보병 (Armored Infantry Trooper)
  • 무장 : CMC-300/400 강화 전투복, 8mm C-14 가우스 관통 소총
    해병은 대부분의 테란 식민지에서 최전방 방어를 담당한다. 그들 대부분은 강제 신경 수술을 통해 재사회화 된 범죄자나 반란군이다.
    과거의 충성심과 이념을 완전히 잊어버린 해병대원은 연합의 이익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초개처럼 바칠 준비가 된 두려움을 모르는 사람들이다.
    테란 연합 해병대의 표준 갑옷인 강화 전투복은 대부분의 소화기 공격을 효과적으로 방호하며, 완벽한 생명유지 장치 및 화생방 보호 기능을 갖추고 있다. 강화 전투복을 입은 해병은 우주 공간을 비롯한 어떤 가혹한 환경 하에서도 전투를 수행할 수 있다.
    C-14 가우스 관통 소총은 8mm 구경의 금속 스파이크를 초음속으로 발사한다. 임페일러 소총의 총탄은 모든 장갑에 대해 최대의 관통성을 지니도록 설계되었다. 에너지와 탄환 소모량을 최소화하기 위해 소총은 몇 발의 총탄을 순간적으로 발사하는 점사 시스템을 사용한다.

  • 전투 자극제 (Stimpack)
    해병의 최신예 강화 전투복은 강력한 합성 아드레날린과 엔돌핀을 신경 증폭 물질과 혼합한 야전용 주사 약물인 전투 자극제(Stimpack)가 장착되어 있다. 자극제를 사용하면 반사 작용과 이동 속도가 빨라지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하지만 신체 조직 이 일부 손상되는 부작용을 일으킬 수도 있다.
    자극제의 사용에 따르는 부작용인 불면증과 체중 감소, 떨림 증상, 발작,정신 이상, 정신 분열로 인한 환상, 심각한 내부 출혈 그리고 심장 발작은 모두 무시할 수 있을 정도이며 연합 군부가 설정한 안전 한도를 넘어서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래서 체력 10이 깎이나?

다른 동네의 먼 친척처럼 이름 그대로 해병이다. '스타크래프트'의 모든 유닛을 통틀어 다른 종족의 기본 공격 유닛인 프로토스광전사, 저그히드라리스크, 저글링과 함께 가장 압도적인 인지도를 갖고있지만 역시 '스타크래프트' 하면 일단 해병이 떠오를 정도다.

해병은 기본적으로 현실의 미국처럼 모병제를 기본으로 한다. 실제로 짐 레이너, 타이커스 핀들레이, 심지어는 아크튜러스 멩스크도 해병으로 입대해 활동한 경력이 있다.[1] 하지만 각종 흉악한 외계 세력들이 판치는 코프룰루 섹터의 특성상 일손은 부족한터라 결국 해병들 중 상당수는 범죄를 저질러서 머리에 제어칩이 박힌 이른바 '재사회화'된 병사들이 많다. 보통 살인같은 중범죄를 저지른 범죄자에게 사형을 당하거나 평생 교도소에 갇혀 살던가, 아니면 재사회화를 받고 해병이 될지를 선택하게 하는 모양이지만 죽던가 산송장이 되던가 고기방패잡몹이 되던가라니… 소모품이라는 해병의 특성상 인원은 언제나 부족하기 때문에 큰 죄를 짓지도 않았는데 일부러 중형을 때려서(단순한 소매치기한테 강간과 살인에 강도를 한방에 뒤집어씌운다던가…) 해병이 될 것을 강요하는 경우도 많은 모양이다.

이들이 받는 재사회화는 인격만 교정하는 것이 아니라 기억까지 조작한다. 공식 홈페이지의 단편소설에 의하면 재사회화된 병사들은 지나치게 명랑하고, 또 대개 기억들이 거기서 거기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보면 쉽게 알 수 있다고 한다. 주입되는 내용은 대개 전의를 가다듬거나 상관에게 충성을 불태울 만한 내용으로, 대개 이렇게 재사회화된 병사는 명령을 충실하게 따라서 어지간해서는 끝까지 싸운다.

또한 머리에 남은 흉터를 봐도 재사회화를 받았다는 것을 알수 있다. 스타크래프트 공식소설 <나, 멩스크(I, MENGSK)>에서 앵거스 멩스크 암살작전때 투입된 침입자들 머리에 신경 재사회화 수술을 받은 흔적이 있다는게 언급된다. <리버티의 성전>에서는 리버티의 감시역 겸 보좌로 붙은 에밀리 스왈로우 중위[2]의 경우는 에밀리 스왈로우의 목에 남은 상처 자국을 본 리버티가 치를 떨면서 그녀가 과거 토막 살인범이었다는 소문을 떠올리며, <천국의 악마들>에서는 레이너 일행과 처음 시비가 붙었던 불량배들도 얼마 후 해병으로 다시 만났을 때는 같은 사람인지 의심할 정도로 공손해져 있었다(다만 게임상의 대사는 묘사에 비해서 반항적인 편이다.). 2편 시점에서는 어느 정도 줄어들었지만 여전히 재사회화된 해병의 숫자는 많다고 한다. 또 여군의 숫자 또한 굉장히 많다. 오리지널 저그 켐페인의 아메리고 호 동영상을 봐도 해병들 머리에는 바코드 같은게 찍혀있는 것을 볼 수 있다.히트맨

물론 범죄를 저질러도 죄질이 그렇게 나쁘지 않으면 재사회화없이 그냥 입영하는 경우도 있는 듯한데 종족 전쟁 당시 메딕이 있었음에도 해병의 생존율이 극히 낮았음을 고려하면 실제로는 이쪽이 더 많을 가능성이 크다. 사실 어느 사회건 진짜 악질 중범죄자는 극히 드물기 때문에 사형 선고가 가능할 정도의 범죄자만 해병으로 집어 넣으면 군대 자체가 유지가 안 된다. 소설에 따르면 10년 정도 복무하면 전역시켜 준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대개 그 전에 전사하거나 중상을 입어서 사회로 보내지게 되고, 운이 좋아서 멀쩡하게 살아남아도 해병대 인원은 항상 부족한 관계로 진급을 미끼로 걸거나 해서말년한테 전역하는 대신 진급 시켜줄께 하면 돌아오는 반응을 생각해본다면 어림 반푼어치도 없지만 어떻게든 복무기간을 연장시키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또 본인이 원하면 범죄자가 아니라도 재사회화는 해준다. 이는 해병의 임무 특성상 PTSD를 견뎌낼 재간이 없기 때문. 팬픽에서도 멀쩡하게 버티는 사람 없이 거의 다 미친다는 이유로 재사회화를 진지하게 권유하는 장면이 나온다.

하긴 눈앞에서 새카맣게 몰려오는 괴물 떼키만 3m가 넘는 외계인들이 달려드는데 한 발짝도 물러서지 않고 싸우는 건 확실히 미친놈이 아니면 못할 짓이기는 하다. 멀쩡한 사람들도 제법 있지만 총알받이 취급인데다 괴물에 외계인들까지 설쳐대니 해병들은 전투 자극제의 부작용은 신경도 안 쓴다고 한다. 게임상에서도 테란 플레이어가 의무관이나 의료선이 있다면 스팀팩은 반 패시브 스킬이 된다. 유령을 제외한 다른 보병도 마찬가지다.

주 무장은 C-14 가우스 관통 소총이며 전자식 잔탄 표시 기능이 있고 유탄발사기가 장착되어 있다. 스타크래프트 오리지널의 게임 내 동영상 아메리고와 스타크래프트 종족 전쟁의 인트로 동영상에서 나온다. 1997년 12월호 PC CHAMP의 자료를 참고하면 'AAX 유탄발사기'라는 이름으로 시나리오 중의 특수 미션에서 사용가능할 예정이라고 했으나 삭제된 듯하다. 아메리고에서도 볼 수 있듯이 별도로 권총을 부무장삼아 가지고 다니기도 한다. 그러나 실제 게임상에서는 유탄이고 권총이고 없다. 하긴 있으면 밸런스 문제가 생겼을지도 모른다. RTS의 특성상 딱히 장점도 없는 권총을 넣느니 그냥 무한 탄창 라이플이 있고, 또 기본 유닛인데 유탄을 쓰는 스킬같은 걸 넣으면… 유탄발사 스킬 자체는 사라졌지만, 설정상으로는 여전히 부착이나 사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게임상으로는 잘만 죽는 것처럼 보이지만 해병들이 입는 CMC 강화복은 암살용의 바늘총을 제외한 대부분의 소화기를 막고, 크게는 임페일러 가우스 라이플을 튕겨낼 수 있을 정도의 방호력을 지니고 있으며 착용시 2.5m에 해당하는 거구의 강화복이다. 또한 추진기로 인공 중력을 생성해 무중력 환경에서도 작전 수행이 가능하며 웬만한 극한 환경에서도 생존을 보장하는 등 게임 상의 가격에 비해 확실히 효율성이 좋은 장비이다. 게임 외부에서 제기되는 디자인 문제와는 달리(…) 여성도 입을 수 있을 정도로 규격이 잘 정비되어 있다.[3]

2.1. 표준 장비

  • CMC 전투복
  • C-14 '임페일러' 8mm 가우스 소총
    스타크래프트 2에서는 12.7㎜로 업그레이드된다.[4] 또한 점사만 가능했던 모델이 연발까지 되자 발사속도가 빨라져 전체적인 화력이 올라갔다고 한다.
    • C-141 AC 가우스 소총
      해병들에게 지급되는 표준 소총. CMC 전투복과 연결하여 사용하며 설정상으로는 유탄도 발사 가능하다. 탄환을 U-238 열화 우라늄탄으로 변경하면 25% 가량의 사거리 상승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한다. 장탄수는 500발. C-141은 UED군이 사용했던 C-14의 강화형이다.
  • C-7 권총
    • C-150 '로닌' 권총
      역시 해병들에게 지급되는 표준 보조 장비. C-150은 UED 사양이다.
  • 소형 유탄발사기 : 종족 전쟁 이후 대검으로 교체되었다.
  • M98 초합금 전투 방패
    스타크래프트 2에서 재등장한 라스사[5]에서 개발한 신무장. 30㎜ 네오스틸 장갑[6]으로 만들어졌으며 해병의 생존률을 대략 33%가량 상승시켜 준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3. 스타크래프트

스타크래프트 1 테란의 유닛, 건물
커맨드 센터
scv.jpg
[JPG image (Unknown)]
SCV
배럭
marine.jpg
[JPG image (Unknown)]
firebat.jpg
[JPG image (Unknown)]
ghost.jpg
[JPG image (Unknown)]
medic.jpg
[JPG image (Unknown)]
마린 파이어뱃 고스트 메딕
팩토리
vulture.jpg
[JPG image (Unknown)]
siegetank0.jpg
[JPG image (Unknown)]
goliath.jpg
[JPG image (Unknown)]
벌처 시즈 탱크 골리앗
스타포트
warith.jpg
[JPG image (Unknown)]
dropship.jpg
[JPG image (Unknown)]
sciencevessel0.jpg
[JPG image (Unknown)]
battlecruiser0.jpg
[JPG image (Unknown)]
valkyrie.jpg
[JPG image (Unknown)]
레이스 드랍쉽 사이언스 베슬 배틀크루저 발키리
기타 건물들 서플라이 디포우 리파이너리 엔지니어링 베이 미사일 터렛 아카데미 벙커
사이언스 퍼실리티 아머리
부속 건물들 콤샛 스테이션 뉴클리어 사일로 머신 샵 컨트롤 타워 커버트 옵스 피직스 랩


등장
* You wanna piece of me, boy?
선택 명령
* Commander?
* Standin' by.
* Jacked up and good to go.
* Gimme something to shoot!
* Go go go!
* Let's move!
* Outstanding!
* Rock & Roll!
* (스팀팩 사용 시)Ah! That's the stuff!
* (스팀팩 사용 시)Ah yeah!
반복 선택
* We gotta move!
* Are you gonna give me orders?
* Oh my god, he's whacked!
* I vote we frag this commander.
* How do I get out of this chickenshit outfit?
* If it weren't for these damn neural implants, you'd be a smoking crater by now!

- 등장 : "한 판 붙어볼까, 애송이?"[7]

- 선택
"사령관님?" / "대기 중입니다." / "출동 준비됐습니다." / "쏴 버릴 녀석 좀 주시죠."

- 스팀팩
"바로 그거야." / "아, 좋아!"

- 이동
"고! 고! 고!" / "움직이자!" / "끝내 주는군!" / "Rock 'n' Roll!!"[8]

- 반복 선택
"어서 움직여야 합니다." / "명령을 내리시긴 할 겁니까?" / "맙소사. 이 녀석 완전 약빨고 맛이 갔구만."[9]
"이 사령관, 수류탄으로 확 까버리자."[10] / "이 같은 옷을 어떻게 벗지?"[11]
/ "한 판 붙어볼까, 애송이?"[12] / "만약 내가 신경 이식 수술만 안 받았다면 지금쯤 네가 서 있는 자리에는 연기 구멍만 남아 있을 거다!"

원판 성우 더빙판 성우[13]
크리스 멧젠 후지와라 케이지(일)

Marine.jpg
[JPG image (Unknown)]

HP 40 인구수 1
비용 미네랄 50 생산 속도(Fastest 기준) 24초
공격력 6 사거리 4[14]
시야 7 공격 속도(Fastest 기준) 0.83[15]
이동 속도 1.88[16] 생산 건물 배럭
Marine. 소형 생체 유닛. 지상/공중 공격 가능하다. 타 종족의 첫번째 공격 유닛들(저글링, 질럿)이 근접전만 가능한 유닛임을 생각해보면 이례적인 특성.

배럭에서 나오며 사정거리 4에 공격력 6이 붙어 있다. 연사속도가 빠른 편이고 초반 유닛이면서도 지대공이 커버가 되는지라 테란 바이오닉의 주력이며 특히 대저그전에서 절대 빠지지 않는 유닛이다. 동시에 테란의 방어진을 구축하는데 있어서 필요한 벙커에 집어넣을 필수 유닛이다.[17] 스타크래프트 1에서 벙커에 들어가있는 유닛이 스팀팩을 못 쓰는 것이 아쉬울 뿐이지만 미리 스팀팩을 쓰고 벙커 안으로 들어가면 어느정도 해결되긴 한다.

벙커에 들어간 모든 레인지 유닛은 벙커의 끝 지점에서부터 사거리가 인정되기 때문에 사정거리가 +1 정도 올라간 효과를 볼 수 있다.[18]

업그레이드로는 사거리 업그레이드와 스팀팩이 있다. 사거리 업그레이드는 말 그대로 공격 사정거리를 1 증가시키며 스팀팩은 사용하면 HP가 10 깎이는 대신 일정 시간 동안 이동속도와 연사력이 엄청나게 상승한다. 정확히 말하면 이동속도 50% 증가, 연사 딜레이 40% 감소의 효과를 얻게 된다. 오리지널 당시에는 체력 회복 기능이 없어서 함부로 지르면 되려 자살행위나 마찬가지인 무서운 물건이었지만 메딕이 등장하면서 마린과 파이어뱃에게 가장 중요한 업그레이드가 되었다. 메딕이 브루드워 유닛 중 가장 중요한 이유가 바이오닉이 메딕 덕에 스팀팩을 상시 달고 다닐 수 있어서인데 이는 어마어마한 상향이기 때문.

빠른 공격속도와 메딕의 지원 덕에 대저그전에서 공격력, 방어력 업그레이드 효율이 매우 좋은 편이며 초반부터 업그레이드에 치중하는 업그레이드 바이오닉 체제가 요 근래 각광받고 있다. 업그레이드가 잘 된 마린은 어느 정도 수만 갖춰지면 장갑 업그레이드를 찍은 울트라가 아닌 이상 술술 녹기 마련.

이렇게 괜찮은 스펙의 유닛이지만 프로토스전과 테란전에선 초반에 1~4명만 생산하고 더이상 보기 힘든데 프로토스는 게이트에서 나오는 모든 유닛이 마린의 상성우위이고 리버가 한 두기만 나와도 마린은 데꿀멍 해야한다. 초반에 바카닉 올인으로 끝내지 않는 한 뽑지 않는 게 좋고 테란전에 경우엔 메카닉 3유닛 모두가 마린의 상성이라서 올인도 불가능해서 테란상대로는 바이오닉이 안 나온다고 봐도 좋다.[19] 서로 바이오닉만 뽑으면 또 모르지만 마린은 벙커에 약해서 한쪽이 벙커 짓고 테크 올리면 상대쪽도 별 수 없이 따라가야한다. 특히 언덕지형이면 100% 못쓴다고 봐도 무방. 팩토리 올리기 전에 쳐들어가면 어떨까 싶지만 SCV가 떼로 몰려나오고 그사이에 벙커나 벌쳐가 완성되면 별수없이 나중을 기약해야한다.

사거리 업그레이드의 설정은 가우스 라이플의 탄을 열화우라늄탄으로 바꾸는 것이다. 이걸 현실에서는 미군전차포 포탄으로 쓰는 것도 논란이 있는 판인데 이 작자들은 보병 화기로 쓰고 있다. 하긴 도 공개적으로 쓰는 세상이니…

스팀팩과 메딕이 없는 생마린은 정말 눈물나게 허약해서 동일 가격대로 이길 수 있는 유닛이 거의 없다.[20] 허나 저 두 조건이 갖춰지면 저글링, 질럿 등 기본유닛에서 히드라, 드라군, 벌쳐 등의 보다 높은 테크의 유닛 및 대부분의 공중 유닛을 상대로 상성상 우위를 점하게 된다. [21] 허나 바이오닉 카운터 치라고 만든 러커[22]와 전통의 카운터 시즈탱크, 리버와 템플러에게는 업글이고 나발이고 털리는게 일이다. 어느 정도까지는 컨트롤로 극복이 되지만 서로 유닛이 쌓일수록 불리해지는건 마린이다. 특별한 카운터가 아니더라도 마린이 1티어 유닛이라 대부분의 고급 유닛에게 불리하다. 마린이 주력이 되는 저그전의 경우만 봐도 울트라, 디파일러, 가디언 등등이 있는데, 마린한테만 유독 쎈 유닛이 아니라 그냥 쎈 유닛들이다. 하나는 마린한테만 쎈거같지만 넘어가자

영웅 유닛으로는 짐 레이너가 존재하며, 다른 버전의 레이너와는 달리 체력 200, 공격력 18, 방어력 3이라는 초월적인 능력을 가지고 나온다. 그런데 레이너는 소모품이 아닐 텐데도 스팀팩을 쓴다. 스타크래프트 2까지 포함해서 작중에서 레이너가 스팀팩 부작용에 골골대는 모습[23]을 한 번도 보이지 않았음을 보면 단순히 미션을 쉽게 깨라고 설정 등을 무시하며 기본 능력치를 강하게 해놓고 스팀팩 사용도 가능하게 해놓은 듯하다. 왠지 제라툴, 불곰과 비슷하다.[24]

4.1. 유닛 대사

- 등장 : "한 판 붙어볼까, 애송이?"

- 선택
"이번엔 확실하겠지."[A] /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 "명령을 내리실 겁니까?" / "다음은 누구냐?"[A] / "출동 준비 완료!"[A] / "자, 다들 들었지?"

- 이동
"감 잡았어." / "실시!" / "굉장하군요." / "긴장 풀자구, 친구들." / "자, 빨리빨리!"[A] / "이야!" / "좋습니다." / "알겠습니다." / "물론이죠."
"저를 뭘로 보십니까?" / "하면 된다!" / "악!" / "갑니다! 간다고요."[A] / "네, 네. 알겠습니다." / "잘 됐군." /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 "명령 받았습니다."
"기다렸습니다." / "맡겨만 주시죠." / "예! 대장님!" / "알았습니다." / "알았다, 오버." / "그렇게 하겠습니다."

- 공격
"다 죽었어!" / "덤벼라!" / "맛이 어떠냐?" / "몸 좀 풀어 보자!" / "와아!" / "돌격 앞으로!" / "재미 좀 보겠군." / "한번 해볼까." / "전부 없애 버려라!"

- 벙커를 드나들 때
"대피!" / "자, 원 위치로!"

- 수송선 탑승 : "수송선은 어디 있나?!"

- 반복 선택[26]
"젠장, 이 X 같은 옷을 언제 벗어 보나."[27] / "이딴 옷을 입고 볼일은 어떻게 봅니까??" / "왜 눈 떠보면 항상 여기냐고!!!" / "예! C-14 가우스 관통 소총은 제 분신이자 제2의 생명입니다!"[28] / "침 좀 뱉고 껌 좀 씹으러 왔다. 그런데 껌이 다 떨어져… 시정하겠습니다."[29]
"방아쇠를 당길 때 느껴야 할 것은 단 하나, 반동이다!"전위대! 전위대![30] / "병영에서 나갔다가 복귀한 사람이 하나도 없다는 게 이상하지 않습니까?"
"나 군대에서 축구할 때 말이야~" / "잠깐만, 속이 좀 안 좋아서." (발포 소리) / "감사합니다! 한 번 더 굴려 주십쇼!"[31][32]

- 교전 : "여기 지원이 필요하다!"

- 캠페인 한정[33] : "제길! 군생활 꼬였네!"[34] / "빨리, 구명정에 탑승해라!" / "내 차! 아직 할부도 안 끝났는데!"[35] / "이곳은 출입 금지 지역... 레이너? 꼼짝 마. 너를 체포한다!" / "야, 짐 레이너? 이런 거물을 보게 될 줄이야!" / "저것들 지금 뛰어오른 거야? / "이건 너무하잖아!"[36]

- 사망 : "어머니…."[37]

원판 성우 더빙판 성우
크리스 멧젠 방성준(한)[38]

이 외에도 '아… 저 의료선은 왜 자꾸 날 따라오지?', '아… 저 의무관은 왜 자꾸 날 따라오지?', '에… 에…! 에취! 앞이 하나도 안 보이네. (쓱쓱) 아, 훨씬 낫군.' 등의 대사도 데이터로 남아 있다.

4.2. 성능

c0146804_4eb642f061419.jpg
[JPG image (Unknown)]
생산 건물 병영 요구 조건 --
비용
icon-mineral.gif
[GIF image (Unknown)]
50
보급품 1
생명력 45 → 55[39] 방어력 0[40]
특성 경장갑/생체 시야 9
공격력 6[41] 사정거리 5
공격 속도 0.8608 이동 속도 2.25
공격 대상 지상/공중 생산 시간 25초
단축키 A 수송 칸 1

특수 능력 단축키 설명
전투 자극제 T 생명력을 10만큼 소모하여 15초 동안 공격속도와 이동속도를 50%만큼 증가시킨다(연구 필요).[42]

현실의 보병과 거의 똑같다. 뭉치면 강력한 방어성능, 대전차화기가 없어 중장갑에 약한 것, 총기 사용, 싸게 징집보충, 물몸, 지원화기가 있으면 무지막지하게 강력해지는 것 등 공수부대, 거점 점령, 방어 등 어디에나 쓰일 수 있는 전형적인 다목적 보병이 바로 해병이다. 설명과 정확히 일치한다!!물론 현실의 보병은 대공능력 따위는 없다
전작에 이어 스타크래프트 2에서도 테란의 기본 보병으로 등장한다. 전작과 비교해 3종족 기본 공격 유닛 중 유일하게 상향만 되었다. 광전사보호막이 줄었고, 저글링은 이동속도가 빨라진 대신 공격속도가 느려졌으나 해병은 생명력이 5 증가하고 사정거리도 5로 늘어났다. 섬멸전에서 의무관이 빠졌기 때문에 전체적인 능력치가 상향된 것으로 보인다. 공격 속도는 별 차이 없으며[43], 전투 자극제의 공격 속도 증가 효과도 감소하였다.[44]

관련 업그레이드로는 전작의 U-238 열화 우라늄탄 업그레이드가 삭제되고 '전투 방패 업그레이드'가 추가되었다. 전투 방패 업그레이드를 마치면 해병의 생명력이 45에서 55로 10만큼 증가하여 생존력이 더욱 좋아진다.[45] 기본 공격 유닛의 생명력이 10 증가하는 건 의외로 절대 무시할 수 없는 업그레이드로, 대개는 전투 자극제 업그레이드가 우선시되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전투 방패 업그레이드를 우선시하는 경우도 있다.

병영에 반응로를 달면 한 번에 두 명씩 훈련할 수 있다. 그 덕분에 광물만 충분하다면 짧은 시간에 해병을 순식간에 다수 확보할 수 있다. 해병의 전체적인 전투력이 증가한데다 생산성도 좋아졌기 때문에 마음만 먹으면 해병 다수만으로도 적을 압도할 수도 있다.

4.3. 실전

전작에선 마린이 테저전에서만 주력 유닛으로 활용되었으나 스타크래프트 2에서는 해병이 어떤 종족전이든 전부 활용된다. 사실 스타크래프트 2 출시 초반에는 불곰의 강력한 성능에 이목이 집중되었고, 해병은 맹독충이나 거신, 고위 기사 등에게 녹아나가는 모습 때문에 별로 큰 인상을 남기지 못했다. 하지만 해병왕 이정훈을 시작으로 테란 유저들의 유닛 산개와 허리돌리기[46] 무빙샷 등의 컨트롤이 발달하면서 현재는 초반용 유닛이라는 평가에서 벗어나 초반부터 후반까지 테란 병력의 주축으로 활약하고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사기 유닛 소리까지 듣기도 한다. 또한 전작보다 잘 뭉치는 스타2의 유닛 특성 덕택에 3/3업의 폭풍같은 dps가 체감상(물론 실제로도) 더욱 증가해 보이는 효과마저 낳게 되었다. 게다가 무빙샷을 하면 DPS가 증가한다. 프로선수급의 경우, 2배 이상 증가한다.

하지만 밀집 화력을 제대로 발휘하기 힘든 좁은 지형에서 싸우는 건 피하자. 일반적으로는 동인구수로 해병에게 지는 히드라리스크나 추적자도 좁은 지형에서는 사거리 1 차이가 은근히 크게 작용해 뒤에 있는 해병이 사격을 못 해서 특유의 밀집 화력이 덜 나와 해병이 썰린다. 좁은 언덕을 넘어갈 때 급습을 당할 때가 해병에게 있어 최악의 상황.

4.3.1. 산개 컨트롤

체력이 낮고 잘뭉쳐서 스플래시에 취약한 해병을 넓게 펼쳐 맹독충, 공성전차 등 스플래시에 대한 피해를 최소화하여 해병의 생존력을 높이는 컨트롤.

등장시기는 자날 초기. 당시에는 선수들의 마이크로컨이 딸리고 게임 이해도가 부족했던지라 다수의 해병은 맹독충에게 초록색 폭죽이 되어 터져나가기 바빴고 이에대한 테란 유저들의 해법은 불곰을 섞어 몸빵으로 쓰거나 전차로 맹독충을 원거리에서 요격하는 것이었다. 다만 불곰과 전차 모두 대공이 안돼 링링의 친구 뮤탈에게 쓸려나가서 해병만 맹독충으로 줄여주면 남은 불곰이나 탱크는 망했어요.[47]

따라서 테저전은 해탱vs뮤링링에서 저그가 해병을 맹독으로 몰살시키면 저그의 승리였고 맹독이 다가오다가 공성전차에 다터지면 테란이 남은 저글링, 뮤탈을 해병으로 정리하여 테란이 승리했다. 물론 전자의 상황이 훨씬 많이나왔고 따라서 테저전은 메카닉을 가는 빈도가 많았다.

하지만 이정훈이 등장하고 상황이 달라졌다. 그는 저그전에서 해병을 다수 생산한뒤 저그가 이에 대응해 맹독충을 양산하여 돌격하면 압도적인 피지컬을 바탕으로 해병 다수를 넓게 펄쳐 맹독충의 피해를 최소화 시킴과 동시에 해병 다수를 살림으로써 후속 뮤링에 입는 피해를 최소화시키고 자원 회전력 싸움에서 테란이 우위를 가져갈수 있게 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불러왔다. 비록 저그의 대처가 좋아지고 산개 자체를 차단하는 감염충의 재발견 등으로 발견 당시만큼 위력적인 모습을 보이진 않으나 그래도 테란 유저라면 익혀두면 좋은 컨트롤이다.

방법은 간단하다 해병을 뒤로 빼면서 한기씩 찍어 여러 방향으로 나누는것. 참 쉽죠? 근데 문제는 실제로 해보면 더럽게 어렵다. 일단 산개컨을 하는 상황은 맹독충 다수가 무시무시한 속도로 달려오는, 작게는 교전의 크게는 게임의 승패가 걸린 급박한 상황일텐데 이때 손이 꼬이기라도 해서 기껏 펼쳐놓은 병력을 다시 뭉쳐버린다거나 자극제를 남발해 기껏 산개해놔도 hp가 적어 다터지는 상황이 나온다거나 멀티태스킹이 딸리는 사람들은 펼치기도 전에 죽는(…) 안습한 상황이 나오기도 한다.그리고 테란 유저는 딥빡+멘붕 프로급에서도 자주 발생하는 실수. 여기에 지뢰 깔아야지, 공성 전차로 맹독충 점사해야지, 꾸준히 병력 눌려둬야지, 화염차로 점막 지워야지, 의료선 견제 해야지… 손이 안 꼬이는게 이상할 정도.[48][49]

산개를 처음 연습한다면 1개의 병영에서 꾸준히 불곰을 찍고, 교전시에 해병을 더블클릭, 자극제를 먹으며 후퇴하는 것부터 연습하자. 불곰은 중장갑, 체력, 충격탄 등 다방면에서 맹독충의 천적이고, 달려오는 저글링에게도 어그로를 끌어준다. 게다가 충돌크기도 해병보다 커서 무빙으로 달려들 때도 장애물이 되어준다. 물론 상위 리그부턴 저그도 뮤탈로 버티고선 불곰을 일점사한다. 어쨌든 상대를 조금이라도 귀찮게 하는 거니 손해볼 건 없다 컨트롤도 해병을 2번 더블클릭하고, 마우스 우클릭으로 뒤로 빠지기만 하면 되니 3번의 클릭으로 상대방을 상당히 귀찮게 할 수 있다.[50] 추가로 위에 서술한 산개를 꾸준히 해주면...저그도 불곰 일점사하고 해병 산개하겠지.

테란 뿐만 아니라 다른 종족들도 유용하게 사용하는 컨트롤이다. 저프전에서 타링링 맹독드랍의 대처법도 추적자 산개였고[51] 오히려 저그가 산개컨을 활용해 맹독충이 공성전차의 스플래시에 입는 피해를 최소화 하기도 하고 결정적으로 뮤탈의 매직박스 컨트롤이 산개컨에서 발전한 기술이다.토르를 제물로 바쳐 해병산개를 시전한다!

4.3.2. 테프전

전작의 테프전에서는 바카닉이나 초반 벙커링 말고는 거의 쓰이지 않았지만 스타크래프트 2에 와서 위상이 완벽하게 뒤바뀌었다.

초반에는 (방어력 업그레이드나 수호 방패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광전사와 추적자에 대해 상성상 우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초반의 해병 러쉬는 프로토스 입장에서도 상당히 막기 까다롭다.[52]

다만 파수기의 수호 방패나 역장에 굉장히 약한 면모를 보이기 때문에 프로토스가 수호 방패를 켠 파수기를 보유하고 있다면 주의해야 한다.[53]

후반은 초반보다는 강력한 모습을 보여 주지 못하고 있다. 특히 일정 수 이상 거신이 모이게 되면 거신이 한 번 긁을 때마다 해병이 떼로 삭제되는데, 전작의 파괴자에는 미치지 못하더라도[54] 강력한 공격력으로 해병을 학살할 수 있으므로 불곰과의 조합은 필수이다.

고위 기사사이오닉 폭풍은 전작에 비해선 덜 아프지만 역시나 만만치 않고 피해를 입히는 속도는 더 빨라져서 생명력이 별로 남지 않았을 때는 특히나 요주의 대상이다.[55]

다만 광전사집정관을 잡아내야 하기 때문에 여전히 조합에 추가해주는 면모를 보여 주고 있는데, 경장갑 상대 dps가 낮은 불곰만으로는 해병의 지원이 없이는 다수 광전사나 집정관을 효율적으로 잡을 수 없기 때문이다. 업그레이드에 따라 효율이 들쭉날쭉하기는 하지만, 토스가 수호방패를 키거나 업그레이드 상황이 크게 밀리지만 않는다면 집정관이나 광전사를 잡는 효율은 상당히 준수하다.

테란-프로토스전 프로토스가 공격 업그레이드보다는 방어 업그레이드에 치중하는 가장 큰 원인이기도 하다.[56] 테란이 프로토스보다 업그레이드가 뒤쳐져 있다면 수호 방패의 지원을 받는 광전사를 정말 못 죽이기 때문에 좀비스러운 광전사를 볼 수 있다.

4.3.3. 테저전

테란-저그전에서도 바이오닉 테란을 간다면 주력 유닛으로 사용하게 된다. 무엇보다 저글링을 준수한 dps로 빠르게 잡아줄 수 있고, 해병왕 이정훈의 출현으로 인해 해병이 맹독충 상성이 되어버렸기 때문에(…) 해병과 공성 전차, 의료선 조합만으로 저그를 압박하기도 한다.

업그레이드 잘 된 해병과 공성 전차 조합은 초반부터 후반까지 저그의 모든 조합을 상대로 쓸 수 있으며 저그 입장에서는 맞춤 조합이 없다. 맹독충이 출시 초반에는 해병 킬러 소리를 들었지만 갈수록 맹독충 컨트롤이 어느정도 좋은 유저도 대박 내기가 힘들고, 접근하기도 전에 공성 전차의 스플래시에 푹찍악!을 당할 가능성이 높다.

사실 울트라리스크무리 군주, 감염충이 뜨기 전에는 해병 웨이브를 극복하는 방법이라고는 맹독충뿐인데, 이것마저 산개 컨트롤로 모두 잡아낼 수 있다. 궁여지책으로 빠른 업그레이드 저글링이 통하는 것도 초반 이야기고, 해병이 웬만큼 DPS를 낼 정도로 쌓이면….[57]

뮤탈리스크/저글링/맹독충 조합에서 맹독충만 공성 전차의 지원으로 잡으면 남은 저글링과 뮤탈리스크는 해병의 밥이기 때문에 테란은 보통 맹독충과 해병을 계속해서 바꿔주는 싸움을 해주게 된다.[58] 다만 저그들이 과거보다 업그레이드에 치중해주는 모습을 보이며 저글링이 해병에게 어느정도 대응을 해주고 있기 때문에 전처럼 완벽하게 녹아나가는 모습만 보이는 것은 아니다.

다만 잠복 맹독충은 요주의해야 한다. 전작의 과학선과 달리 밤까마귀테저전에서 사용빈도가 낮기에 잠복 맹독충에게 잘못 걸리면 해병이 아주 깔끔하게 녹아 내린다. 프로게이머들의 테저전만 봐도 맹독충 대박이 심심찮게 나오는데 초~중수 입장에서는 정말 스캔을 꼼꼼히 써 가며 진군하지 않으면 1~2부대가 녹아 버리며 역전당하는 건 순식간이다. 반면 저그 쪽에서는 그냥 적이 머리 위로 지나갈 때 터트리면 그만이고 스캔에 잡혀 죽어도 지게로봇맹독충 2마리를 바꾼 격이라 테란에 비해 부담감이 훨씬 덜하다. 다만 손이 많이 가는 것이 흠이라면 흠이다.

파멸충을 대신하는 감염충도 무서운 적이기는 마찬가지다. 감염충의 진균 번식은 피해량은 많지 않지만 해병 따위는 두 방이면 깔끔하게 녹아 내린다. 거기다가 이건 한 번 맞으면 피하지도 못하고 추가타가 확정이기 때문에 사이오닉 폭풍보다 더 무섭다. 또한 진균에 명중당하면 잠시 동안 발이 묶이기에 맹독충의 효율이 극대화된다. 다수의 맹독충을 운영하는 저그 상대로 해병이 진균 대박을 맞으면 그냥 포기하고 의료선만 살려오는게 정신건강에 이롭다. 감염충이 다가온다면 재빨리 해병들을 산개하거나 불곰을 앞세워서 대응하는 것이 가장 좋은 선택이다.

그리고 울트라리스크에겐 전작과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극상성이다. 서로 풀업했을 땐 데미지도 3밖에 들어가지 않는데 울트라리스크는 500이라는 높은 체력이 한 방에 41이라는 무지막지한 데미지를 스플래시로 입히기 때문에[59] 일단 달라붙으면 순식간에 개박살난다. 불곰과의 조합 + 무빙샷은 필수다.[60]

다만 무리 군주 상대로는 조금 할 만한데 해병의 인구수 대비 DPS는 굉장히 높아서 공생충이 순식간에 증발해버리고 전투 자극제를 사용하면 이동속도도 빨라지는데다 크기도 작아서 공생충의 길막을 무시하고 무리 군주 바로 밑으로 달려와서 벌집으로 만들어 버릴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무리 군주의 기본 방어력 1은 은근히 크게 작용하는데다 사거리는 9.5로 거의 2배 가까이 길고 공격력이 높은 건 무리 군주도 마찬가지고 생명력이 딸리는 것도 해병도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무리 군주 밑에서 감염충이 버티고 있으면 심히 난감해진다.

위에서 말했듯이 저그에게도 충분히 해병에 대응할 카드가 있기는 하지만 여전히 해병은 공성 전차나 불곰 등 단점을 상쇄시킬 수 있는 유닛과의 조합에서 강력한 시너지를 발휘하기 때문에 전작만큼이나 다용도로 쓰이는 것은 확실한 유닛이다.

저그에게 분명히 해병을 상대할 유닛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 유닛이 해병에 비해 가성비가 매우 안 좋거나 중반이나 후반은 가야 나오는 유닛이므로 초반에 힘든것은 마찬가지다. 맹독충이 해병을 한번에 몇기씩 잡아낼 수 있는데 뭐가 가성비가 안좋냐 할 수 있는데, 산개 컨트롤을 할 경우 그딴 거 없으며 테란에게도 땅거미 지뢰가 있다…. 저그의 저글링과 맹독충은 공격을 위해서 달려야'만' 하지만 테란측에서는 지뢰박아놓고 끌어당기기만 해도 대박이 나올 수 있단 것을 명심하자대박을 내야할 맹독충이 지뢰에 대박이 난다는 것도 한몫한다

4.3.4. 테테전

동족전에서는 전작과 마찬가지로 메카닉에게는 별 힘을 쓰지 못하고 녹는다. 다만 불곰의 뒷받침이 있기 때문에 전작과는 달리 메카닉에게 그렇게 녹아 나가기만 하는 유닛은 아니다.

해병 + 탱크 + 의료선 싸움의 주축이 되는 유닛이기도 한데, 상대방이 메카닉 테란을 운용하지 않는다면 딱히 불곰을 운용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이런 상황에서는 테란 유저들이 해병 다수와 공성 전차 위주로 운영을 해가고 있다.

만약에 상대방이 화염차와 공성 전차 위주의 메카닉 병력을 운용할 경우에는 자신도 불곰과 공성 전차를 조합해주는 것이 기본이다. 충격탄에 맞은 상대방의 화염차를 준수한 딜로 녹여 줄 수 있는 해병이 불곰과 함께 메카닉 테란의 빈틈을 찌르면서 싸워 줄 수 있다.

군단의 심장에서도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다만 메카닉을 상대로 할 때 화염기갑병은 요주의해야 한다. 평소에는 이동속도도 느려서 달라붙기 쉽지 않지만 메카닉을 상대로 할 때는 공성 전차에 달라붙어야 되는데 그러면 옆에 있는 화염기갑병의 화염 난무가 시작되고 해병들은 떼거지로 순삭된다.

4.3.5. 상성

해병은 단일 개체로는 크게 힘을 쓰지 못하는 편이다. 심지어 1:1이라면 저글링 1마리도 겨우 이기는 게 해병이다.그래도 이기지도 못하던 전작보다는 낫다 하지만 업그레이드가 되고 수가 쌓일수록 해병 특유의 생산성과 인구수 대비 DPS, 그리고 밀집도가 빛을 발해 고급 유닛들도 순식간에 해체하는 화력이 나오는 것. 따라서 아래의 상성은 기본적으로 어느 정도 수가 쌓였을 때를 기준으로 한다. 동인구수로 따지면 상성표 수정해야 할 게 한둘이 아니다

  • 해병 ≥ 저글링
    전작에도 다수 대 다수로는 저글링이 아무리 발업, 공속업을 다 해놨다 해도 순삭당했는데 하물며 해병의 HP가 증가하고 저글링의 공격속도가 감소한 지금은 더욱 더 저글링이 불리하다. 하지만 발업이 되는 순간 이동속도는 전작보다 훨씬 빠르며 저그의 생산력은 더욱 증가했고 물론 해병도 반응로로 생산력이 증가했지만 신경쓰지 말자 그다지 많지 않은 숫자일 때는 둘러쌓이면 답이 없는것도 여전하고 저글링이 땅거미 지뢰의 감시 미사일과 함께 자폭하려 들면 심히 난감해지므로 조심하자. 특히 점막이 깔려 저글링의 기동성이 극대화된 곳은 양방향 공격 또는 각개격파를 당하는 것에 더욱 주의해야 한다. 또한 맹독충까지 달려들면 산개하자니 저글링에게 싸먹히고 뭉쳐서 다니자니 맹독충에게 날아가니 생각하는 것을 그만두고 싶어진다. 감염충이나 살모사가 저글링을 지원해주는 것도 조심해야 하고 중반 이후 울트라 등의 맷집 역할을 하는 유닛까지 슬슬 섞이면 해병 역시 불곰이나 공성 전차 등 다른 유닛과 조합하는 편이 좋다.

  • 해병 < 맹독충
    해병의 산개 컨트롤, 무빙샷 등등으로 해병이 맹독충에 우위에 있다는 인식이 많이 박혀있지만 조금이라도 삐끗하면 단체로 몰살당하는건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다. 그리고 산개를 하면 해병은 같이 다니는 저글링에게 약해지고 무빙샷도 진균 번식을 사용하면 봉쇄당하기 때문에 해병이 맹독충의 천적이라고 볼 수는 없다. 무엇보다 산개 컨트롤은 프로게이머조차도 100% 완벽하게 하기는 어려운 초고난도 테크닉으로 일반적인 상황에서 산개 컨트롤만으로 맹독충을 어떻게 하는 건 한계가 있다. 또한 관광 게임이 아니고서야 무식하게 맹독충만으로 들이미는 저그는 없다. 방태수는? 산개하느라 화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흩어지는 걸 노린 저글링 등의 다른 저그 유닛이 달려드니까. 물론 상성 상위 유닛을 상대로 승리를 거둘수도 있다는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는건 좋지만 맹독충이 몰려오는데 해병만 막 뽑는(…) 행위는 삼가고 웬만하면 맹독충은 불곰을 몸빵으로 세우고 공성 전차나 땅거미 지뢰로 처리하자. 저글링과 마찬가지로 맹독충의 속도 업그레이드와 점막의 여부는 전투 결과에 큰 변수를 만들 수 있다.

  • 해병 ≤ 바퀴
    바퀴는 근접유닛이 아닌데다 이동속도도 빠르고 사거리 차이도 고작 1이라서 무빙샷도 불가능하고 침 4방만 맞으면 해병쯤은 뻗는데다 체력이 워낙 높고 방어력 1이 크게 작용해서 해병으로썬 바퀴를 상대하긴 아주아주 벅차다. 바퀴는 형님불곰에게 맡기자. 하지만 수가 쌓일수록 밀집화력이 높은 해병이 강해진다. 거기에 소수전에는 의미없는 수준이던 사거리에 의한 이득이, 숫자가 모이면 모일수록 쌓여서 어느시점에서 어마어마하게 불어나기 때문에, 집단전에선 해병이 유리하다… 단, 상대가 히드라를 대동하고 나오면 답이 없어지니 그 경우 이쪽도 얌전히 후방지원부대를 부르자.

  • 해병 > 히드라리스크
    기본적으로 인구수 대비 DPS는 히드라리스크가 더 높지만 인구수 대비 생명력은 해병이 더 높고 피차 기본 이동속도와 최고 이동속도는 서로 같기 때문에[61] 기동성도 비슷하다고 봐도 무리가 없다. 하지만 전투자극제를 쓰면 인구수 대비 DPS도 해병 쪽이 훨씬 우월해지기 때문에 의료선달고 달려오는 해병앞에선 히드라리스크는 순식간에 무너진다. 바퀴가 몸빵을 선다고 해도 해병 쪽도 불곰을 섞어 주면 그만. 특히 바퀴는 불곰 앞에선 히필패만도 못한 존재다.

  • 해병 > 뮤탈리스크
    해병은 추적자나 파수기와는 비교도 안되는 높은 DPS로 뮤탈리스크를 순식간에 처리할 수 있다. 하지만 뮤탈리스크는 공중유닛인데다가 이동속도도 무지하게 빠르므로 기동성이 못따라가는건 해병도 매한가지고, 특히 기동성과 지형을 이용해 예상치 못한 곳에 출현해 해병을 지원할 의료선이나 분산된 해병을 각개격파 하는데 주의해야 한다. 실피로 살아나가면 회복해서 돌아오므로 순순히 살려서 내보내주진 말자. 하지만 아래에서 저글링과 맹독충이 같이 달려들면 저글링 맹독충만 해도 벅차고 뮤탈의 수가 많을수록 쓰리쿠션 피해도 극대화되어 해병 쪽의 손실도 커진다. 즉, 해병이 무조건 만능은 아니다. 상대가 뮤링링 체제로 간다면 토르를 좀 뽑아주자.

  • 해병 < 감염충
    물론 신경기생충을 해병에게 쓸 일은 없고(…) 감염된 해병의 효율은 그냥저냥이지만 문제는 진균 번식. 의료선이 없다면 두방만 정통으로 맞으면 단체로 사망해버리며, 한방만 맞아도 무빙 컨트롤이 봉쇄되기에 저그의 다른 부대와 맞짱뜰것을 강요받게된다. 고로 적진에 감염충이 한마리라도 보이기 시작하면 해병을 운용하는 입장에선 식은땀이 솟아오르기 시작한다.

  • 해병 < 감염된 테란 (초반)
  • 해병 > 감염된 테란 (중후반)
    업그레이드가 되지 않은 초반은 감염된 테란의 스펙이 해병보다 높아 비슷한 인구수로 싸울 경우 감염된 테란이 압승하며 감연충이 진균번식까지 지원할 경우 의료선의 지원을 받아도 승리하기 힘들다. 대신 이동이 느리며 생존시간 30초 제한까지 있어 진균을 맞지 않은 해병이 전투를 피할 경우 깊숙하게 추격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감염충이 마나를 소모해 던진 알에서 한참 후 나오는데 해병이 밀집했을 경우 부화하기도 전에 상당수가 삭제당할 수 있다. 중후반으로 가면 업그레이드가 감염된 테란에 적용되지 않게 바뀐 패치로 인해 업그레이드된 해병보다 감연된 테란이 점차 스펙이 밀리게 되며 풀업 해병과 싸울경우 동일 인구수로도 아예 털린다. 하지만 감테는 공짜 유닛이라는 거

  • 해병 ≥ 군단 숙주
    해병은 특유의 높은 DPS로 식충을 제거 할 수도 있고 빠른 기동성으로 식충을 무시하고 돌아가서 본체만 사냥할수도 있다.

    하지만 그 말이 무대책 힘싸움을 해서 이길 수 있다는건 아니다. 해병이 군단숙주를 상대로 대등해질 수 있는 건 전투 자극제, 의료선, 컨트롤이라는 삼신기가 있기 때문이다. 신경쓰지 않을경우 무한히 솟아나는 식충에게 피해가 누적되어 해병들이 괴멸하는 수가 생긴다.

    공허의 유산부터는 공성에서 기동성으로 변경된 군단숙주는 비행 식충 유무 관계없이 해병 상대로는 약화되었다. 거기다가 인구수 4로 늘어나고 미네랄에서 가스 소모 200으로 변경됨으로 대놓고 다수 뽑았다는 것은 울트라리스크나 맹독충 숫자가 줄어든다는 것이다. 편하게 하려면 키틴질 상향된 울트라리스크 쓰는게 마음이 편하다.

  • 해병 ≪ 울트라리스크
    테저전에서 해병 최악의 적. 서로 풀업이면 해병은 한방에 고작 3이라는 대미지밖에 못입히지만 울트라리스크는 한방에 41, 방사피해로는 8이라는 대미지를 자극제를 사용하지 않은 해병과 같은 공격속도로 줘서 해병은 접근을 허용하는 순간 대차게 썰려나간다. 몰론 전투자극제 쓰면서 컨트롤하면 잡긴 하겠지만 그건 소수일 때고 울트라리스크가 좀 많이 나오면 정말 힘들어진다. 공허의 유산에서 키틴질 장갑 상향도 모자라 뒤에서 저글링이나 맹독충까지 달려온다면 생각하는 것을 그만두고 싶어진다. 웬만하면 상향된 밴시와 불곰과 공성 전차의 지원을 받자.

  • 해병 ≤ 무리 군주
    추적자나 히드라리스크와는 달리 해병은 공생충도 잘잡고 충돌크기도 작아서 무리군주 밑으로 순식간에 달려들 수 있다. 하지만 무리 군주 밑에 가시 촉수나 감염충이 버티고 있으면 심히 난감하다.

  • 해병 ≥ 광전사
    불곰과 다르게 해병은 경장갑/무장갑 상대로도 DPS가 잘 떠서 주로 해병이 광전사를 많이 상대하게 된다. 하지만 광좀비라는 별명에 걸맞게 광전사는 방어력 1(수호 방패가 받쳐주면 +2. 보호막 방어력도 +2)로 생각보다 잘 버티고 돌진때문에 해병도 상당히 잘 써는편이다. 그래도 다수 대전에서는 해병의 밀집화력에 광전사가 돌진하는 순서대로 산화한다.

  • 해병 ≤ 추적자
    전작의 용기병보다 무장갑/경장갑 상대로 DPS는 좀더 높은 추적자지만 해병은 전작보다 체력이 증가했고 가성비도 해병쪽이 우월하기에 노컨으로 붙으면 단연 추적자가 불리하다. 하지만 초반에는 총합 160이라는 적지않은 생명력빠른 이동속도 및 더 긴 사거리, 특히 다수전으로 갈 시간에는 점멸이라는 치고빠지기에 능한 특수능력[62]에 해병을 농락한다.[63] 거기에 업토스+수호 방패가 더해지면 광전사보다 더 상대하기 힘들어진다.[64] 즉 해병이 추적자 상대로 딱히 좋다고 보긴 어렵다. 웬만하면 벙커에 틀어박혀있던가 불곰을 부르거나 전투자극제를 연구하거나 하자.

  • 해병 ≤ 파수기
    해병의 입장에선 파수기는 상당히 골치아픈 상대다. 물론 그 빈약한 전투력이 문제가 될 리는 없고(…) 역장으로 돌진 광전사로부터 도망치는 해병을 가두거나 거신에게 접근하는 해병을 가로막을 수 있다. 특히 수호방패는 해병의 DPS를 ⅔수준으로 깎아버린다.

  • 해병 > 불사조, 예언자
    해병은 경장갑인지라 추가데미지를 주는 불사조에 중력자 광선에 약할것 같고 실제로 소수의 해병은 불사조 한줄쯤이면 충분히 처리가 가능하고 예언자의 펄서 광선 역시 효과적이다.

    그러나 그건 해병이 정말정말 적을때나 가능한 이야기고 해병은 질보다 양인 유닛이기에 하나하나 꼼꼼히 띄워줘야 하는 중력자 광선에겐 저글링 다음가는 극상성이며 설령 무지막지한 손빠르기로 해병을 전부 들어버릴 수 있다고 쳐도 해병 3~4명밖에 못잡고 단체로 순삭당하는게 보통이고 불사조 쪽이 숫자가 우월하다 쳐도 테란 상황이 개막장이 아닌이상 테프전에서 불사조를 해병과 비교가 될 규모로 뽑아놨다는것 자체가 프로토스측에 문제가 있단 얘기고(…)[65] 해병을 제외하더라도 유령이나 불곰, 의료선, 바이킹을 잡는 효율도 시원찮기에 불사조는 테프전에선 잘 안쓰인다. 쓰이는 경우는 테란이 다수 벤시를 모았을 때 카운터라든가 초반 빠르게 앞마당을 가져가느라 해병 등의 대공수단이 부족할 때 일꾼 테러용 정도.

    예언자 역시 해병 숫자만 모이면 속절없이 터지는 건 변함없지만, 이쪽 역시 해병에게 큰 피해를 입힐 여지가 조금이나마 있는지라 차라리 사정이 낫다. 두 기 이상의 예언자에게 섣불리 애매한 양의 해병을 방어병력으로 보냈다간 역으로 해병이 왕창 갈려나가는 수가 있다. 그렇다고 해도 예언자를 다수 뽑아서 해병을 상대하는 건 현명한 선택은 아니다.

  • 해병 ≥ 집정관
    집정관의 추가데미지를 받지 않는다는 장점은 업그레이드가 잘 된 해병의 강력한 기본공격력 앞에선 무의미하며[66] 자극제를 먹은 해병은 집정관보다 빠르기 때문에 해병의 허리돌리기에 농락당하기만 할 뿐이다.

    하지만 집정관의 기본 이동속도는 전투자극제를 사용하지 않은 해병보다 빠른 2.81이고 패치로 사거리가 증가한 이후로는 간혹가다 한대씩 맞추는 경우가 늘었으며 전투자극제를 사용해서 순간적으로 체력이 45가 돼버린 해병은 의료선이 없을 경우 공 3업한 집정관에게 한방에 죽을 수도 있어[67] 어느쪽이 유리하다고 보긴 힘들다. 물론 정면으로 무작정 싸우면 집정관이 이긴다. 집정관의 스플래시와 생체 유닛 추가피해는 뭉쳐다니는 해병에게 매우 아프다. 게다가 고위기사를 생산하는 집정관 테크트리는 사이오닉 폭풍 추가개발을 고려할 수 있다는 점도 주의해야 한다. 그 외 소수 거신이라도 다수 집정관과 조합될 경우 집정관은 딜탱을 하고 거신이 뒤에서 화력지원을 하면 땡해병 허리돌리기론 답이 없으므로 유령, 불곰, 바이킹 등을 조합해야 좋다.

  • 해병 < 불멸자 (초반)
  • 해병 > 불멸자 (중후반)
    불멸자의 장점은 중장갑에게 무지막지한 대미지를 입힌다는것과 어떠한 공격력이든 무조건 10으로 줄여받는다는 점인데 해병은 경장갑이라서 추가데미지도 안통하고 강화 보호막도 먹히지 않기 때문에 그 무지막지한 DPS가 그대로 들어간다.[68]

    하지만 초반의 불멸자는 꽤나 무서운 상대인다 인스턴트로 꽂는 20의 대미지는 결코 무시 못할 수치이며 강화 보호막의 효과를 받지 않는다 해도 보호막 체력 총합이 300이나 돼서 튼튼하다는 점은 변하지 않고 사정거리도 1 길고 벙커 철거에 일가견이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 해병 ≪ 고위 기사
    전작의 테프전에서 바이오닉을 사장시켰던 그분은 죽지 않으셨다. 물론 사이오닉 폭풍의 대미지가 줄어들었고 해병의 체력은 증가했지만 해병이 다소 오래 버티는 것 말고는 다른점이 별로 없다. 오히려 스타크래프트 2의 진보된 인공지능&시스템 상 사이오닉 폭풍에 해병이 더 많이 죽어나갈 수 있다. 바이오닉 뭉치에 폭풍을 쏟아넣다 보면 어느새 해병은 전부 죽어있고 화염기갑병과 불곰만 살아있는 테란군을 보기 십상이다. 더구나 2기 이상의 고위기사는 사이오닉 폭풍 후 합체해 집정관으로 재활용할 수도 있으므로 해병에겐 지속적인 위협을 준다.

  • 해병 ≫ 암흑 기사
    대략 불멸자 상대할 때와 비슷하다. 해병이 방패업이 안된 상태라면 암흑 기사가 1업만 해도 끔살을 당하고 마는 해병이지만, 해병은 질보다 양이라는 유닛이라는 점에서 암흑 기사보다 다소 유리하다. 게다가 서로 풀업하면 암흑 기사는 해병의 공격 1방에 5의 피해를 입는데다 체력/보호막도 40/80밖에 안 되기 때문에 해병이 40명 이상 뭉쳐있고 밤까마귀로 호위하고 있는 곳에는 사실상 접근조차 할 수 없다. 당연하지만 탐지기가 있을 때의 얘기다. 미사일 포탑, 밤까마귀가 없는데 궤도 사령부 에너지도 없을 때 암흑 기사 다수가 난입했다면 빠르게 GG치자(…).

  • 해병 ≪ 거신
    테프전에서 해병 최악의 적. 테프전에서 테란은 땡해병을 사용할 수 없는 이유는 거신때문이라고 봐도 무방하며[69] 거신 자체의 몸빵도 약하진 않고 사거리도 무지막지하게 길며 프로토스 측에서 공업에 완전히 손 놓지 않는 이상 두방이면 해병은 단체로 쓸려나간다. 때문에 거신으로부터 비교적 잘 버티고 잘 잡는 불곰을 섞어주는건 필수이며 바이킹도 반드시 사용해야 한다.

  • 해병 ≥ 폭풍함
    폭풍함 공격 2방이면 해병은 죽긴 하지만 그렇게 느린 공속으론 크게 의미가 없다. 바글바글한 해병에게 폭풍함 몇기로 멀리서 공격을 퍼붓는다고 해도 별로 의미가 없고, 이동력이 낮아 도망도 못 가고 공속도 느리기 때문에 호위병력이 없을 때 다수 해병이 접근하면 중장갑이지만 순식간에 털린다. 하지만 해병의 사거리가 닿지 않는 곳에서 폭풍함이 다수 쌓이기 시작하면 우월한 사거리를 이용해 슬금슬금 갉아먹으며 피해를 누적할 수는 있다.

  • 해병 > 우주모함
    해병 앞에서 깡우주모함이란 그저 우주호구일 뿐이다. 사실 우주모함의 스펙 자체는 최종 테크 유닛답게 막강하다. 방어력도 2로 꽤나 높고 체력도 좋아서 해병 상대로 잘 버티고 요격기의 화력도 절륜해서 우주모함을 일점사해서 잡으려다가는 거신의 열 광선이나 고위 기사의 사이오닉 폭풍 맞은것마냥 해병이 싹 쓸려나간다. 문제는 요격기의 생존력. 전작에도 해병이 다수 쌓였을 때 전투 자극제를 사용하면 요격기를 금방 부숴버렸는데[70] 하물며 해병이 상향만 받고 요격기의 출격 방식이 시간차를 두고 나오게 바뀐 본작에는 더욱 더 심각해져서 우주모함이 요격기를 사출하면 출격한 순서대로 터진다. 물론 동인구수로 붙는다면 제 아무리 요격기를 잘 잡아봐야 요격기를 다 격추하기는 무리라서 씨알도 안 먹히지만 최고 테크 유닛에 가격도 비싸고 스2 유닛 중 가장 생산 시간이 길어서 실전에서 토스가 바이오닉 테란을 상대로 그 정도 인구수의 우주모함을 만들기가 정말 어렵고 어중간한 수의 우주모함은 해병 앞에 깡통이 되고 요격기가 털린 우주모함은 바이킹의 먹잇감일 뿐이라 안 뽑는다.

    하지만 IEM 시즌8 월드챔피언쉽 8강 2경기에서 김유진은 정지훈을 상대로 우주모함을 대량생산해서 압도적으로 이겼다![71] 요격기의 물량과 화력, 앞에서 탱킹해주던 소수의 집정관, 그리고 뒤에서 지원해주던 소수의 거신과 고위 기사로 정지훈의 병력은 순식간에 녹아버렸다. 해당경기 26분부터 테란유저 극혐경기 그런데 이 경기는 김유진이 몰래 멀티를 성공시키면서 풍부한 자원을 바탕으로 우주모함 대량생산 인프라를 쉽게 갖췄고 우주모함을 뽑기 전에 거사조 운영으로 어느 정도 이득을 챙겨가서 우주모함을 뽑을만한 시간을 벌어서 가능했던 전략이니 토스유저는 함부로 따라하진 말자. 물론 해병이 요격기를 잘 잡는다 해도 밑에서 거신이나 고위 기사같은 방사 피해 유닛이나 하다못해 고기방패돌진 광전사만이라도 우주모함을 지원한다면 상당히 골치아프고 프로토스도 바보가 아닌 이상 깡우주모함으로 승부를 볼 리는 없으니 우주모함이 나올 시간을 안 주는 게 최선이다. 애초에 테란이 토스를 상대로 게임을 오래 끌어서 좋을 거 없다.

  • 해병 ≫ 공허 포격기
    자유의 날개때보다 더 악화되었다. 비록 공격속도가 증가해서 경장갑 상대로도 DPS는 올라갔지만 오로지 그것 뿐이다. 그래도 자유의 날개때에는 어떤 수단을 사용하던 일단 3단 충전만 되면 해병따윈 우습게 쓸어버렸지만. 중장갑 상대 데미지를 늘리는 분광 정렬로 대체된 군단의 심장에선 그런 거 없다! 게다가 인구수까지 늘어서 동인구수건 동일자원이건 상대가 안 되는 해병의 밥. 우주모함이면 몰라도 공허 포격기는 꿈도 희망도 없다.

  • 해병 > 불곰
    초반엔 조금 더 긴 사거리와 125라는 매우 부담스러운 체력, 그리고 방어력 1로 불곰이 꽤나 무섭지만 서로 숫자가 쌓이고 업글이 될수록 추가데미지를 못 주는 불곰쪽은 DPS가 높은 해병을 상대로 점점 더 불리해진다.

  • 해병 < 화염차
    소수대전엔 산개와 일점사로 화염차를 어찌어찌 처리할 순 있지만 지옥불 조기점화기가 업그레이드 되고 화염차가 한줄 두줄 쌓여나가면 해병으론 답이없다. 불곰을 대동하는건 필수이다. 하지만 불곰을 대동해도 바이오닉 뭉치에 화염차떼가 달려들면 해병은 전부 쓸려나가고 불곰만 남는다(…).

  • 해병 < 땅거미 지뢰
    저글링이나 맹독충과는 달리 감시 미사일한방에도 한기만 죽고 끝나지만 그뿐이다. 두방을 맞으면 단체로 몰살당하며 사거리도 동일해서 제거를 할 수도 없다. 역시 불곰은 필수. 하지만 땅거미 지뢰 또한 모르고 바이오닉 뭉치로 지나가다간 불곰만 살아남고 해병은 몰살당한다.(…)

  • 해병 ≤ 화염기갑병
    화염차보다 더 높은 피해량과 체력을 지녔지만 사거리가 짧고 이동속도가 느려서 해병의 컨트롤에 따라 죽을 때까지 불한번 못 붙여볼 수도 있다. 게다가 화염기갑병은 방어력도 0이기에 단독으로 해병과의 싸움에서는 불리하다.

    하지만 화염기갑병이 공성 전차 호위용으로 목적이 바뀐다면 상당히 곤란해지는데 그냥 멀리서 싸우자니 공성 전차의 포격에 고스란히 노출되고 달려들자니 단체로 통구이가 되어버리기 때문. 정면 교전때도 컨트롤이 조금만 삐끗하면 물몸인 해병은 화염기갑병의 무자비한 경장갑 데미지에 녹아내린다. 게다가 생체 속성이라 의료선의 치료도 받아서 잘 버티기까지 한다….

  • 해병 = 유령
    자유의 날개 중반기까지는 저격의 공격력이 45로 고정되어 있었기 때문에 방패업이 안된 해병상대로 초반엔 거의 사신수준이었지만 저격이 너프되고 나서는 저격을 쓰더라도 데미지가 25밖에 안되고 특유의 무장갑도 소용이 없으며 4배가 넘어가는 자원때문에 물량도 부족해서 유령만으로 해병을 이기긴 힘들다. 하지만 유령에겐 경장갑 추가데미지가 있으므로 해병측도 적지 않은 손실은 감수해야한다.

  • 해병 ≪ 공성 전차
    전작의 테테전에서 바이오닉을 사장시켰던 그분 역시 죽지 않으셨다. 공성 전차 앞에서 해병 따위는 방업, 방패업에 상관없이 두방이면 단체로 푹찍악. 원킬이었던 전작과 달리 2방까지 버틸 수 있는 건 플러스 요소고 공성 전차의 인구수도 올라갔지만 대신 전차의 포신 돌아가는 속도가 훨씬 빨라져서 전작의 그 상성 그대로다. 그나마 전차모드라면 싸워볼만 하겠지만 누가 전차모드로 운용을 하겠느냐…사실상 실제로는 동족전에서 해탱을 운용하는 데다가 공성 전차의 기동성은 전작만큼 계승 받았고 맵에 따라 3~4멀티부터는 의료선 견제에 휘둘린다.
각 멀티기지에 공성 전차 배치해 둬봐야 해병과 같이온 불곰에 터져나갈뿐. 의료선 견제는 수리 잘 받는 행성요새에 맡기는게 정신건강에 이롭다.하지만 4료선이 온다면 어떨까? ~~하지만 바이킹이 12대라면 어떨까??

  • 해병 ≤ 토르
    해병은 토르의 공업에 관계없이 한 방에 죽고 동인구수로는 저글링의 반밖에 물량이 안 나와서 저글링에 비하면 토르 입장에서 좀 더 할만하긴 하지만 그래도 토르 쪽에선 수지타산이 안맞는다. 다만 토르의 체력 400은 매우 높은 편이고 방어력 1이 은근히 크게 작용해서 토르 상대론 불곰을 대동하는게 좋다.

  • 해병 ≤ 밴시
    전투방패가 연구되지 않은 해병은 두 방이면 뻗고 은폐로 여기저기 날아다니면서 농락하고 140은 은근히 높은 체력이기에 초반에 해병 몇기만 있을때 밴시는 그야말로 악몽 그 자체이다. 물론 방패업을 하면 3방에 죽고 서로 숫자가 모일수록 해병에게 유리해지지만 인구수에 맞춰 싸우면 밴시가 압도적으로 승리하므로 조심하자.

  • 해병 < 전투순양함
    전작에서는 전투순양함이 해병상대로 한참 우위에 서지만 하물며 지상 DPS는 거의 3배 가까이 오르고 체력도 50이 증가했다. 하지만 전작과 달리 반응로가 있어 인해전술을 할 수 있고 업그레이드가 충실하지 않으면 향상된 인공지능의 해병에 의해 터질 수 있으니 조심하자.해병은 우주모함 상대하듯이 상대가 전투순양함 모으기전에 끝내는 것이 추천

6. 기타

자유의 날개 캠페인에서는 의무관과 더불어 캠페인 클리어를 도와주는 구원의 신 중 하나이다.
공허의 나락같은 특정 미션을 제외하고는 순전히 풀업 해병과 풀업 의무관만으로 아주어려움 난이도의 모든 미션을 클리어할수도 있다.
캠페인 용병으로 전쟁광이 있다. 히페리온 무기고에서 업그레이드하는 것은 기존 것과 똑같은 전투 자극제와 전투 방패다. 로리 스완은 해병에 대해서는 새로운 발상이 없나 보다 여기서 로리 스완의 가호까지 받으면 희대의 개사기 유닛이 되니까

/춤 명령어를 입력하면 문워크를 한다!간혹 콩댄스로 보인다는 사람도 있다[72]

저글링, 스페이스 펠오크#와 함께 워크래프트 3 내부 에디터에도 존재하며, 히드라리스크와는 달리 캠페인 내에서 볼 수 있는 방법은 없지만[73] 프로즌 쓰론 엔딩 동영상에서 포트레이트로 등장한다. 직접 써보고 싶다면 맵 에디터로 맵을 수정하거나 아예 새로 만들면 볼 수 있다. 바로 용병 캠프를 깔고 해당 용병 캠프에서 고용가능한 유닛을 해병(이나 기타 등등)으로 고친다든지 하는 방법으로 하면 된다. 수정 안 한 기본성능은 그야말로 개사기다.

테란 유닛들 중 유일하게 저그에게 감염당하는 인간 역을 맡는 존재이다. 스타크래프트 1 당시 감염된 테란은 사령부에 있던 건설로봇들과 사령부 인구들이 감염된 것이다. 스타크래프트 2에서 나오는 감염충이 생성하는 감염된 테란도 바로 이들이다. 캠페인에서는 감염된 민간인도 나오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캠페인 한정이다.… 해병 탄압

거대한 어깨뽕 때문에 디자인 상에서 Warhammer 40,000스페이스 마린의 영향을 받았다는 추측이 있다.[74] 하지만 전체적인 묘사 부분에서는 오히려 스타쉽 트루퍼스화 기갑병의 묘사를 빼다박았다. 혹은 방어남 강화복의 장단점을 그대로 빼다박은데다 무엇보다도 내용물이 유전자 조작 시술을 받은 초인이 아닌 강화 조치를 받지 않은 일반인이기에 CMC는 별 다른 신경적 조치 없이도 입을 수 있다. 해외 명칭 중 스페이스 마린이라는 명칭을 사용했다는 점을 지적하는 사람들도 있는 편이지만 스페이스 마린은 SF배경의 군인을 지칭하는 영어 단어에 가까워서 별 상관 없다.[75]

스타크래프트 2 시점에서 변경된 해병의 디자인은 로보캅2-케인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전면부의 4개 헤드라이트와 X자 표시, 실린더 디자인 등등 의도적인 오마쥬로 보이는 부속이 보인다. 전작에선 유닛 컨셉 하나를 그대로 가져오기도 했으니 그리 놀랄 것도 아니다.(…)

프랑스의 한 회사에서 스타크래프트 2 발매 행사를 위해 실제 크기 슈트를 제작했었다.

스타크래프트 2 개발 도중에 착검 업그레이드라는 게 있었다. 바퀴나 히드라리스크처럼 달라붙은 적을 공격하는 모션을 추가해주는 것이었는데… 업그레이드시 근접한 적을 총검으로 공격하고 공격력 +1이 된다.[76] 결국 설정으로만 남고 추가는 되지 않았다.

블리자드에서도 해병 허리 돌리기 컨트롤 등을 인지하고 있으나 게임의 가장 기본이 되는 유닛이므로 손을 대기 난감하다고 한다.[77]

전체적인 평가로는 "상성이 없는 무상성 유닛"이다. 스타크래프트2로 오면서 테란으로부터 없어서는 안될 유닛이 되었다. 광물 50짜리 기본 유닛 주제에 지대공 지대지 모두를 커버하며, 높은 밀집도와 원거리 유닛이라는 점 때문에 화력까지 준수한 유닛. 비록 거신이나 고위 기사, 맹독충, 화염기갑병 등 카운터가 상당히 많긴 하지만 그럼에도 모든 종족전에 얼굴을 비춘다는 것은 그만큼 다용도 유닛이라는 증거이다.

다만 그렇다고 해병만 쓰라는 것은 아니다. 위에서 말했듯이 해병의 카운터는 각 종족마다 한둘씩은 꼭 있게 마련이고, 그점을 보완해주는 유닛과 조합해서 쓰지 않으면 해병은 방사 피해 앞에 쓸려나갈 뿐이다. 또한 기본 유닛이라는 한계상, 거신이나 울트라리스크, 집정관 등 타 종족의 고테크 유닛들이 갖춰지게 되면 상대적으로 밀릴 수밖에 없다.[78] 이것이 테란, 정확히 말하면 바이오닉 테란이 유통기한 종족 취급받는 이유이다.

여담으로 전작과는 다르게 총쏠때 자세를 잡고 이펙트가 많이 화려해졌다. 수십명의 해병이 두다다다다 하고있으면 전율이 느껴질 정도.

----
  • [1] 이들이 해병 복무를 한건 범죄를 저지르기 전의 일이였다. 멩스크는 이후 제대했다가 가족이 참살을 당해 반란군이 되었고 타이커스와 짐은 누명을 쓰고 탈주병이 된 것.
  • [2] 중범죄자 출신이라도 완벽하게 재사회화되었기 때문에 장교가 되는 것도 문제는 없는 듯 하다. 전쟁 중에는 사병이나 부사관뿐 아니라 장교도 항상 부족하다.
  • [3] DC 코믹스의 와일드스톰 레이블에서 연재되었던 스타크래프트 코믹스에선 여성 해병이 묘사된 바 있으며#, 취소된 스타크래프트 고스트에서도 노바가 CMC 강화복을 장착하는 이벤트가 있었다.
  • [4] 스타크래프트 2의 게임 내 동영상에서 '50구경'이라는 말을 확인가능하다. 그런데 이게 약간 애매한 게… 스타크래프트 이전의 시대를 다룬 천국의 악마들의 일러스트는 12.7㎜로 탄종이 교체된 새 가우스 소총이다. 책과 상관없는 일러스트였다면 모를까, 부대원들이 단체로 찍은 사진에 고스란히 나오는 것이니 이 부대원들이 프라이스 대위가 아닌 이상 이건…… 사실 그 무기는 가우스 포 일수도 있다.
  • [5] 골리앗을 개발한 회사.
  • [6] 전투순양함에 쓰는 그 재질이다.
  • [7] 원문은 'You want a piece of me, boy?' 대략 시비/위협조 문장으로, 뜻은 "한 번 붙어볼래" 정도지만 일부 사람들은 'you want a piece of meat, boy?'로 잘못 알고 있다. 또한 'you wanna be piece of meat, boy?'(고깃조각이 되고 싶나, 애송아?)라고도 잘못 알려졌다. 아마 초기 유포자의 잘못된 리스닝과 은어에 대한 무지로 인하여 퍼진 듯하다. 이 문장은 '고깃덩어리가 되고 싶냐(전자의 경우 '고깃덩어리 줄까요, 손님?'), 꼬맹아?'와는 거리가 멀고 미국에서는 쓰이지 않는 표현이다. 그리고 이 오역된 대사는 타우렌 해병이 사용하고 있다. 소고기 맛 좀 볼래? 엉!? 정확히는 시비, 위협조는 맞는데 '한 번 붙어볼래'가 먼저 싸움을 거는데도 유효한 공격적인 표현인 반면 'You want a piece of me?'는 "어디 한번 때려봐, 임마!" 정도로 다소 수세적인 뉘앙스가 강하다. 또한 piece of XXX는 상당히 자주 등장하는 표현이다. 예를 들면 piece of mind(의견, 소견, 단상), piece of sh*t(X조각이라는 욕이다.), piece of ass(새끈한 여자) 등등…
  • [8] 이 대사가 Lock & Load("탄알집 결합 및 실탄 장전" 혹은 "사격 준비")라는 사람도 있지만 잘못된 주장이다. Rock & Roll 또한 미군에서 쓰는 은어로서 총기의 조정간을 자동/연발(AUTO)로 설정한다는 의미이다. "자동으로 긁어!", "마구 쏴 갈겨!" 아니면 "한 번 놀아볼까!" 정도의 의미로 이해하면 적당할 듯하다…
  • [9] Oh my god. He's whacked. Whacked의 또 다른 의미는 마약(주로 마리화나)에 의해 몽롱한 상태(high)가 됐다는건데 여기서는 분명 이 의미로 쓰이고 있다. 그러니까 전투 중에 유닛 클릭이나 해대는 맛간 사령관 욕하는 대사(…). 반복 선택시 하는 대사들이 내려야할 명령은 안 내리고 뻘짓하고 있는 사령관에게 깐죽대고 개기는 컨셉이라는 걸 기억하자.
  • [10] I vote we frag this commander.
  • [11] "How do I get out of this chickenshit outfit?" 에일리언 2에 나오는 대사다. Outfit이라는 말은 군대에서도 하나의 임무를 부여받아서 움직이는 단위를 뜻하며, 일반적으로 소대나 중대를 의미한다(회사의 부서 등을 일컫기도 한다.). Chicken shit은 겁쟁이라는 의미다. 고먼 중위가 브리핑을 하면서 "다른 질문은?" 하고 묻자 깐죽거리던 허드슨이 "이런 겁쟁이 팀에서 어떻게 하면 나갈 수 있습니까?"라며 그를 조롱했다. 그러자 에이폰이 "그건 너다, 이 얼간아." 하고 제지한다. 여기서는 이 장면의 대사를 인용하는 동시에 마린의 강화복이 죄수라는 설정상 벗을 수 없게 되어 있다는 것과 마린이 전과자에 마초라는 설정을 이용한 말장난이다. "이 겁쟁이 같아 보이는 옷을 어떻게 벗지?" 허드슨이 말한 걸 보면 전쟁터에서 상황파악 못하는 놈이 지휘관이랍시고 있는 부대를 어떻게 해야 때려칠 수 있냐는 이야기로 해석될 수도 있고, 아무튼 윗사람 까는 건데(…).
  • [12] 무슨 이유인지 등장 대사가 반복 선택시에도 나온다. 이런 경우는 마린에게만 있는 특이한 현상이다. 덧붙이자면 등장 대사와 완전히 동일하지만 파일명을 공유하지 않고 따로 쓴다. 반복 선택의 파일명은 'tmapss05'. 등장 대사의 파일명은 'tmardy00'이다. 제작 과정에서의 오류이거나 혹은 반복 대사가 끝났다고 생각하게 만들어서 플레이어를 낚으려는 고도의 심리전…이거나, 아니면 사령관이랑 계급장 떼고 붙어보자는 이야기인지도(…).
  • [13] 온게임넷에서 스타크래프트: 브루드워 오프닝을 더빙한 영상에서는 오인성이 맡았지만 스타크래프트 내에서 공식으로 더빙한 것은 아니므로 예외.
  • [14] 사거리 업그레이드시 5
  • [15] 스팀팩 사용 시 0.5
  • [16] 스팀팩 사용 시 2.82
  • [17] 또한 세 종족 기본 공격유닛 중에서 1:1에서 가장 약한 유닛이다보니 벙커에 넣으면 생존성이 크게 증가하는 면도 있다.
  • [18] 엄밀하게 말하면 사정거리 +1이라기보다는 방어범위가 넓어진다는게 맞다. 벙커자체의 피격 범위때문에 어차피 유닛별 사정거리 차이는 그대로 유지되기 때문.그나저나 이건 벙커 항목에...
  • [19] 프로경기에서 바이오닉이나 바카닉으로 프로토스를 격파하는 경기는 심심찮게 나오지만 바이오닉으로 테란을 때려부수는 경기는 팀플이 아닌 이상 손에 꼽는다.
  • [20] 동네북 저글링을 예로 들어봐도 소수전에서는 저글링이 유리하다. 수가 쌓이면 마린이 유리하겠지...하지만 기본적으로 저글링 수는 마린의 2배고 발업찍고 사방에서 달려들면 스팀팩과 메딕이 있어도 이긴다고 장담할 수가 없다.
  • [21] 하지만 질럿이 발업이 되고 드라군이 쌓이면 다시 불리해지게 되고 땡 벌쳐로 바이오닉 상대하는 멍청이는 없기 때문에 결국 만만한건 저그.
  • [22] 하지만 밥 먹고 연습만 하는 프로게이머들을 보면 이런 말도 안되는 컨트롤로 상성따위 그냥 뒤엎는 경우도 생긴다.
  • [23] 1회분 투약 부작용이 가우스 라이플 점사 맞는 것보다 몸을 더 심하게 망가뜨린다. 설명이 더 필요한지?
  • [24] 자유의 날개 기준으로 제라툴을 다룰 수 있는 미션에서는 제라툴의 능력치가 매우 강하게 나오며 불곰도 섬멸전에서는 스팀팩을 쓸 수 있다.
  • [A] 등장 대사로도 쓰인다.
  • [26] 해병같은 경우 특히나 군대 축구 얘기 같은 농담이나 총을 가리키며 하는 대사에 각이 잡혀 있는 등 전반적으로 한국 군인화되었다. 이는 번역에서 현지화를 위해 의도된 것이라고 한다.
  • [27] "Man… STILL stuck in this chickens(bleep) outfit…" 전작에도 비슷한 말을 했다. 검열 처리도 그대로다.
  • [28] "This is C-14 Impaler gauss rifle, there are many like it but this one is mine." 영화 풀 메탈 재킷의 대사를 그대로 가져온 것이다. 훈련소에서 자기 직전 누워서 소총을 앞에 총 자세로 쥐고 기도하는 부분에 나오는 대사다. 그런데 영화의 패러디라고 보기만은 어려운 게 논산훈련소에서는 자기 총을 애인으로 여기라고 교육한다. 여담이지만 풀 메탈 재킷은 1960년대 미 해병대의 병영 생활을 가장 현실적으로 그려낸 영화라는 평을 받고 있다.
  • [29] "I came here to kick ass and chew bubblegum… and I'm all out of- ah forget it." 영화 'They Live'와 게임 듀크 뉴켐 3D에 나오는 대사를 약간 비튼 것이다.
  • [30] "The only thing you should feel when you shoot someone…is the recoil." "네가 사람을 쏠 때 느껴야 할 것은 단 하나, 반동이다."를 순화한 것으로 원문의 미묘한 어감이 전해지지 않게 변해버린 단점이 있다. 원래는 총기 애호가들이나 군인들 사이에서 전해오는 어구 또는 수수께끼 문제로 사람에게 총을 쐈다는 행위에 대한 feel의 중의적 어감을 이용한 말장난이다. 영화 더블 타겟에도 나온다.
  • [31] "보여 주십시오!"로 잘못 듣기 쉬우나 지도 편집기에는 굴려 달라고 표현되어 있다.
  • [32] 영어 원문은 "Thank you, sir. May I have another!" 코미디 영화 애니멀 하우스(1978)에서 나왔던 대사(붕탁+후방 주의#)이며, 이었다. 한마디로 아, 땡큐 썰!의 원조.
  • [33] 3D 초상화는 다르지만 유닛 자체는 똑같은 해병인 자치령쪽 해병의 대사도 여기에 첨부한다.
  • [34] 군심 캠페인 중 레이너를 구출하기 위해 감옥을 습격하는 미션에서 처음 케리건과 마주친 해병이 외치는 대사. 물론 대사대로 그 후 케리건에게 끔살당했다.
  • [35] 울트라리스크의 토라스크 변종 진화 실험에서 마지막 교전지역 근처의 차를 부수면 나오는 대사. 그리고 이 해병은 토라스크들에 의해 차가 필요없는 곳으로 보내졌다.(...)
  • [36] 바로 앞의 대사도 포함하여 맹독충의 사냥꾼 변종 진화 실험에서 나오는 대사.확실히 너무하긴 하다.
  • [37] 사실 영문판에서의 "Mother‥‥"는 뉘앙스상 어머니를 부르면서 처절하게 죽는 것이 아니라 "Motherfucker(…)"를 말하려다가 힘이 다해서 나머지 부분을 말하지 못한 것이라는 해석이 주류인데, 한국판에서는 등급 문제인지 아니면 mother를 직역한건지 어머니라는 대사로 더빙되었다.니미… 사실 온갖 경박한 말을 하던 해병이 마지막에 가서 이런 말을 하는것도 수상하긴 하다.-굳이 Motherfucker가 아니라 "Mothermercy(세상에, 이럴수가)"를 말하려는 것일 수도 있다. "Mothermercy"는 타이커스 핀들레이도 종종 쓰는 표현이였다…. 어쨌든 등급 문제 때문인지 아니면 번역하면서 모르고 쓴거인지는 확인불가. 그래도 다른 유닛들의 유언과 비교해서 여운이 길게 남고 상당히 인간적인 대사라서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다. 초월번역?
  • [38] 프로토스의 집행관, 고위 기사의 역할도 맡았다. 더불어 월드 오브 탱크한국 서버의 아나운서도 맡았던 그 분 맞다. 도탄되었습니다
  • [39] 기술실에서 '전투 방패' 업그레이드 이후. 광물 100 / 베스핀 가스 100이 소모되며 연구 시간은 110초.
  • [40] 보병 장갑 업그레이드마다 +1 → 최대 3
  • [41] 보병 무기 업그레이드마다 +1 → 최대 9
  • [42] 기술실에서 '전투 자극제 연구' 이후. 광물 150 / 베스핀 가스 150이 소모되며 연구시간은 170초.
  • [43] 전작의 공격 주기가 보통 게임 속도(초당 15프레임) 기준으로 1초이기에 빨라진 것처럼 보일 수 있으나, 이는 유닛 간의 이동 속도 비교를 안 했을 때의 이야기이다. 스2 보병의 표준 이동 속도인 2.25는 전작의 1.875에 해당하며, 이는 스타2 제작진이 스타1의 게임 속도를 빠름(초당 18프레임)으로 가정한 상태에서 이식한 것으로 볼 수 있다. 따라서 스타 1 해병의 공격 주기는 0.8333이며, 스타 2의 공격 주기인 0.8608에 비해 약 3% 빠르다.
  • [44] 전작에서는 공격 주기 40% 감소 = 공격 속도 66.7% 증가이나 스2에서는 딱 50%만큼 빨라진다.
  • [45] 이에 대한 극단적인 예로 유령의 저격이 있다. 과거에는 유령의 저격 데미지가 45였기 때문에 전투 방패 업그레이드를 하지 않으면 해병이 저격 난사에 후두둑 떨어져 나갔지만 전투 방패를 추가하면 생명력 10 남고 살아남는다.대신 전투 자극제는 못 쓴다
  • [46] 이동과 공격을 번갈아가면서 사용하면서 이동중에 공격하는 해병 컨트롤을 의미한다. 실게임에서 후퇴하면서 옆으로 총을 쏘는 해병의 모습을 생각하면 된다. 그 주기가 짧아 허리돌리기처럼 보여서 그런 이름이 붙었다.
  • [47] 화염차는 공속이 느려서 생각보다 맹독충을 잘 잡지 못했고 얘도 대공 없는 건 마찬가지라…
  • [48] 이영호같이 손이 느린 게이머는 아예 교전 직전에 병력을 펼쳐두고 적이 들어오기를 기다리면서 손이 많이가는 지뢰대신 별도의 컨트롤이 필요없는 기갑병과 토르를 섞는다. 대신 지뢰 하나면 되는 뮤링대비를 기갑병과 토르를 섞어주다 보니 자원, 인구, 기동성, 화력면에서 지뢰보다 후달리게 된다.
  • [49] 그래서 다들 하는 이야기가 연습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여기에 변칙적으로 2, 3기씩 끊어서 산개하거나 아예 5명씩 분대로 나누어서 산개하는 컨트롤도 있다. 이런 변칙컨트롤로 연습하다보면 한기씩 끊어서 산개하는것도 어느순간 마스터한다. 게임이던 공부던 뭐든지간에 연습만이 살 길이다.
  • [50] 교전시 전병력이 뒤로 빠지는 컨트롤만 해도 선택과 후퇴의 2번클릭이 필요한 셈이니 실제 난이도는 굉장히 낮은 편이다.
  • [51] 추적자는 기본이속이 빠르고 중장갑에 점멸이 있어 난이도는 해병보다 쉽다. 다만 집정관이 상향되면서 타링링 맹덕드랍은 사장되었다.
  • [52] 수호 방패나 역장의 지원이 없다면 추적자/파수기와 해병을 바꿔 주는 건 보통은 테란의 이득이다. 애초에 가격 대 성능비로는 해병이 관문 유닛을 압도하기 때문이다.
  • [53] 토스의 관문 기본 유닛들이 전부 기본 방어력 1이 존재해서 수호 방패의 지원을 받는다면 모두 방어력이 3이 되기 때문에 해병의 화력이 정말로 반토막이 되어버린다.
  • [54] 스타크래프트 1의 리버가 그 스펙 그대로 스타크래프트 2에 등장했다면 파괴자 러시만으로 바이오닉을 사장시켜 버렸을지도 모른다. 업그레이드를 한다면 한 방만 맞아도 불곰마저 체력이 1이 남는다.
  • [55] 특히 한끝 차이로 역장에 다수의 해병을 가둬 버리고 스톰을 떨궈 버리면…
  • [56] 자주 나오는 상황은 아니지만 테란의 공격 업그레이드가 프로토스의 방어 업그레이드보다 한 단계라도 앞서 있다면 정말 믿을 수 없는 결과가 나오기도 한다. 광전사가 정말 버틸 수가 없다. 대표적인 예로 2011년 WCG 장민철 대 정종현 금속 도시.
  • [57] 사실 3/3 업그레이드 하고 의료선이 있는 상태에서 집단으로 자극제를 들이켜는 순간 저글링은 거의 없는 유닛이 되어버린다. 거의 8대1 비율로 압도적으로 쓸어 버리기 때문이다. 저 8대1의 비율도 12마리 기준이지 뒤에 20 단위로 쌓아서 오면 이건 뭐…
  • [58] 이 때 정신력이 흐트러져 맹독충을 변태하지 못한다거나 펌핑을 쉬게 된다면 저그 입장에서는 끔찍한 결과를 낳을 수도 있다.
  • [59] 물론 스플래시 데미지가 100%는 아니다.
  • [60] 불곰과 조합해도 무빙샷을 안 하면 말짱 꽝이다. 불곰도 그냥 정면으로 울트라리스크를 이기는 건 불가능하다. 그 이전에 울트라 갖춘 저그가 단독 울트라만 쓰는 것이 아니라 달라붙을 저글링과 발을 묶고 광역피해를 주는 감염충, 해병의 사거리를 1로 만들어버리는 살모사를 동반하기 때문에 무빙샷도 말처럼 쉬운 건 아니다.
  • [61] 해병은 전투자극제, 히드라리스크는 점막 위
  • [62] 인스턴트 공격을 흡수하진 못하지만 점멸은 아군에게 가해지는 데미지를 강제로 분산시키는게 주목적이라 해병 상대로는 이것만으로도 충분하다.
  • [63] 이걸 이용한 대표적인 전술이 바로 모점추.
  • [64] 추적자도 광전사처럼 기본 방어력이 1이다.
  • [65] 그렇게까지 해서 해병을 전부 잡아먹어도 토스측이 손해를 볼 정도.
  • [66] 대부분의 프로토스는 자원이 넘쳐나지 않는 한 보호막 업그레이드를 하지 않는다. 업그레이드 비용이 비쌀 뿐더러 유령의 EMP와 땅거미지뢰의 실드 추가데미지 때문에 툭하면 보호막이 다 날아가기 때문.
  • [67] 풀업 집정관의 생체 상대 공격력은 47이므로, 방 3업을 하면 체력이 1 남긴 한다. 다만 집정관만 해병을 때리는 게 아니라 문제지(…).
  • [68] 해병 상대할땐 추적자 2기를 쓰는게 더 효율적일 정도.
  • [69] 물론 사이오닉 폭풍도 큰 이유이긴 하지만 그래도 엄연한 사용 제한과 컨트롤을 요하는 기술이고 해병측에서도 컨트롤로 어느정도 무마가 가능하다.
  • [70] 전작에는 요격기가 본체에 들어갔다 나오면 아주 조금의 체력과 보호막이 회복되어 나오고 해병 자체도 공격속도가 약간 느리고 전투자극제의 공속 효율도 10% 낮았다.
  • [71] 대규모 전투를 세 번이나 치뤘는데 세 번의 교전을 합해서 김유진의 인구수는 100도 줄지 않았지만 정지훈의 인구수는 200이 넘게 날아갔다. 심지어 김유진은 EMP를 맞고 교전을 시작했고 마지막 교전에선 사이오닉 폭풍조차도 쓰지 않았다.
  • [72] 해병의 춤은 두가지이다. 하나는 문워크, 다른 하나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타우렌 남캐의 춤동작 일부분이다.
  • [73] 히드라리스크는 오리지널 나이트 엘프 2번 캠페인을 잘 뒤져 보면 볼 수 있다.
  • [74] 발매되지 않았던 스타크래프트 고스트 시절의 디자인은 4분원 디자인이었기 때문에 비슷해 보이긴 했다. 스타크래프트 오리지널과 스타크래프트 2에서는 크기는 비슷하지만 전혀 다른 디자인이다.
  • [75] 게임즈 워크샵은 이전에 스페이스 마린이라는 명칭을 자신의 소설에 사용한 소설가들을 고소하려다 실패한 바 있다. 애초에 용어 자체가 1930년대 펄프 픽션 잡지에서 계속 쓰여오던 단어라서…
  • [76] 정확히는 기본 공격력이 6이 아닌 7이 되는 것이었다.
  • [77] 이 무빙 컨트롤을 패치로 건드렸다가 망한게 슈팅 리버다. 사실 테란 바이오닉의 무빙 컨트롤은 손대는 순간 그 어떤 패치 때보다도 훨씬 더 큰 대격변을 불러올 가능성이 크다.
  • [78] 대표적으로 테프전. 초반에는 해불만으로도 관문 유닛을 압도하는 게 어렵지 않지만, 거신과 집정관, 고위 기사의 스플래시 조합이 갖춰지면 풀업해도 체력 55에 방어력 3인 해병은 말 그대로 쓸려나간다. 그렇다고 그나마 잘 버티는 불곰만으로 조합하면 불곰은 경장갑 상대로 DPS가 떨어지기 때문에 광전사들을 처리하기가 어렵다. 그렇기 때문에 군단의 심장 초기에 해병 이상의 경장갑 상대 DPS로 광전사들을 녹여버리면서도, 높은 체력으로 프로토스 조합의 화력을 받아줄 수 있는 화염기갑병이 각광받았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