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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슨 포드

last modified: 2015-04-06 17:20:39 Contributors


이때가 1978년이였다 한다.후덜덜


할리우드의 전설이자 대표적인 흥행보증수표.

1942년 7월 13일 생으로 유대계이지만 기독교로 귀의한 조상을 두었기에 유대인이라는 것에 그다지 개의치 않는다.[1] 1966년 《LA 현금 탈취 작전》으로 데뷔했다. 사실 초기에만 해도 별로 대단하지도 않은 영화[2]에서 엑스트라로 등장하는 수준이었으며, 목공 일을 부업으로 하면서 근근히 입에 풀칠은 하면서 살고 있었다고 한다.

그러던 중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 영화 《컨버세이션》(1974)에서 조연이긴 해도 비중도 제법 있는 비서 역으로 주목을 받았고 조지 루카스의 눈에 띄어 스타워즈 시리즈에 등장한다 [3]. 루카스는 애초에 스타워즈의 주연 배우들을 모두 신인 배우들로 기용하길 원했다.[4] 한 솔로 역을 위해 수백명을 오디션했지만 마음에 드는 신인 배우를 찾지 못해 이전에 마음에 두고 있던 해리슨 포드를 기용하게 되었다. 하지만 루카스는 인터뷰에서 그를 왜 캐스팅했습니까? 질문에 "출연료가 싸서." 라는 말을 웃으며 했다고 한다...

1977년 《새로운 희망》에서 한 솔로 역으로, 한 솔로라는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내어 엄청난 부와 인기를 얻게 되었다. 이후 젊은 오빠의 새로운 기준으로 떠오르며 대 스타화.이 때가 30대 후반이라는게 함정 이후에 1979년 영화 《하노버 스트리트》에서 확실한 주연으로 나왔으며 여기서 가능성을 확인하게 되어 루카스필름의 신작인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에서 주역을 맡게 되어 세계적인 톱스타가 되었다.[5] 인디아나 존스 역의 인상이 너무 강한 통에 현재 해리슨 포드의 이미지는 인디아나 존스.[6]


최고의 인기를 달리던 존스 박사

할리우드 최고 스타 중 한 명으로 스타워즈와 인디아나 존스 외에도 수많은 히트작들이 있다. 예를들어 에어포스 원도망자가 히트를 침으로서 한 솔로인디아나 존스 이미지에만 얽혀있지 않다는 걸 증명했다. 또한 SF의 고전이라 불리우는 블레이드 러너는 당시엔 폭망했지만 현재는 걸작으로 불리며 해리슨 포드는 출연 전 대본을 읽고 레전드 작품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한다. 다만, 포드가 대단한 연기파라고 볼 수는 없고[7] 비슷비슷하게 무난한 연기를 보여주며, 한 솔로와 인디아나 존스의 이미지가 강한 것은 사실이다. 그래도 해리슨 포드 본인은 이 두 가지 만으로도 크게 만족하는 것 같다.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를 새로 찍으려 한다는 말을 듣고 곧바로 몸까지 만들고 준비까지 다 마칠 정도로 인디아나 존스를 좋아하는 듯. 어쨌건 신작인 4편에서 60세가 넘은 나이로 그대로 주연으로 등장. 배역을 전혀 무리없이 소화해내며 노익장을 과시했다.

오래전... 목수 일하면서 영화에서 엑스트라로 나오다 보니, 가정이 어려워 아내가 결국 이혼을 해버렸다. 이후 스타워즈로 성공하면서 재혼하면서 가정적으로 모범적이라는 소문이 났으나... 2000년대 와서 다시 이혼하고 젊은 아내[8]와 재혼하기도 했다...

맷 데이먼지미 키멀네토라레 장난 격돌에서 게이필 나게 우정출연 하기도 했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서 등장하는 해리슨 존스해리슨 포드와 인디아나 존스를 합성한 이름이다.


언차티드 3 광고에 출연하면서 게임 플레이를 하는 영상이 공개되기도 하였다.

2012년 최근 모습을 보면 나이는 못 속인다라는 걸 보여줬다. 지네딘 지단이 떠오르는 탈모와 나이를 보면 인디아나 존스 5가 나온다면 힘들어보일 듯.그렇다는 말은 인디아나 존스 5편이 나오면 5편이 마지막이 될 거라는 애기.

2013년 최신작인 《엔더의 게임》이 기대 이하 흥행 및 평이 좋지 않다. 스타워즈의 한 솔로, 인디아나 존스, 소드마스터 대통령 등 나이에 비해서 자유 분방한 악동이미지의 역할만 맡다가 점점 나이가 들어가면서 보수적인 역할로 나오기 시작하더니만 《엔더의 게임》에서는 완벽한 꼰대 역할로 등장하는데도 이질감이 없다는데서 격세지감이 느껴진다.

2009년에 아동 성범죄자 로만 폴란스키의 선처를 요구한 유명인들 중에 한 명이다.

2015년 3월 5일, 경비행기 추락 사고를 당해 머리에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후송되었다. 현재 다행히 의식을 회복하였고 생명에 지장은 없다고 한다.탄소냉동으로부터도 살아나 우주를 구했고, 어쩌다 휘말린 핵실험중에는 냉장고를 뒤집어쓰고 살아난 전력이 있으신 분이다. 역시 생존왕 오오!!! 다만 스타워즈 새로운 시리즈의 촬영에 차질이 있을것으로 예상되어 스타워즈 팬들에겐 그닥 좋은 소식만은 아닐것이다.

사실 한 솔로역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 한다. 스타워즈 각본에 한 솔로가 죽는 설정도 염두해 두고 있었다는데 포드가 적극찬성했다고(..) 하지만 이번에 7탄으로 다시 솔로 역을 맏게된걸 보면 아직 애착이 있는것같다.

애드립 실력이 수준높다. 스타워즈에서 I love you(사랑해)라고 말하는 레아 공주에게 I know(알고있어)라고 애드립한 대사는 무수한 패러디를 남기며 초대박히트를 치게된다. (원래는 I love you too 나도사랑해 라고 대답하는게 대본대로) 또 인디아나 존스에서 검객이 수준높은 검실력을 자랑하는데에 귀찮다는듯이 총쏴 죽인 장면은 인디아나 존스 최고의 명장면 중 하나로 뽑힌다. 원래는 존스도 칼로 대결해 무너뜨리는 장면인데 그날 포드가 몸이 안좋은 나머지 힘들다고 간단히 총을 쏜게 애드립.

출연작(개봉년도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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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아일랜드-슬라브 혼혈로 슬라브계인 모계쪽만 유대계다.
  • [2] 남북전쟁을 다룬 영화에서 북군 병사로 나와 상관이 명령하자 옆으로 힐끔 보는 말없는 병사 1 같은 배역에 나온 바 있다.
  • [3] 사실 해리슨 포드는 1973년에 조지 루카스의 청춘 영화 아메리카 그래피티에 출연했던 인연이 있었는데 더 안 유명한 컨버세이션 얘기가 나올줄이야...
  • [4] 마크 해밀, 캐리 피셔는 신인이었다.
  • [5] 여담으로 첫 편 촬영 당시 나이가 40세. 비슷한 예로 캐리비안의 해적 첫 편 촬영 당시의 조니 뎁도 40세였다.
  • [6] 원래는 셀릭이 이 배역을 맡으려고 했으나 당시 인기있던 티브이 드라마에 나와야 하던 계약 때문에 해리슨 포드가 맡았다. 당연히 그 뒤로 톰 셀릭은 잊혀진 배우가 되었다. 오죽하면, 셀릭이 10여년이 지나서 인터뷰에서 레이더스가 대박을 거둘 때, 내 스스로 내 머리를 총으로 날려버리고 싶었다 라고 까지 말했을까.
  • [7] 1985년에 《위트니스》란 영화로 주연상 후보에 오른 뒤로는 언급이 없다. 1991년 영화 《헨리 이야기》에 나올 당시 아카데미 상을 받고 싶은 게 꿈이라고 스스로 말할 정도이다. 아무래도 몇 년 뒤에 공로상 하나 받을 것 같다. 종전 글에선 2002년 아카데미 공로상을 받았다고 잘못 나오기도 했는데 그 해 받은 배우는 흑인 배우 드니 포이티어. 2002년 해리슨 포드가 받은 공로상은 골든 글로브 공로상이다. 그 밖에 2003년 미국 필름협회 공로상을 수상했을 뿐 아직까지 아카데미상을 받아본 적이 없다.
  • [8] 드라마 《앨리 맥빌》(국내 방영시 제목 앨리의 사랑 만들기)의 주연여배우 리스타 플록하트, 1964년생이니 곧 50을 바라보긴 하지만 당시에는 30대 후반이며 포드와 무려 22살 차이에 동안...
  • [9] 정확히는 레슬리 닐슨이 맡은 대통령이 '포드 대통령이라면 어떻게 이 사태에 대처할까?'라며 포드 대통령 사진이 있는 자리에 가는데, 나오는게 에어포스 원의 해리슨 '포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