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HRSS

해리 포터 시리즈

last modified: 2017-12-16 03:41:20 Contributors


Harry Potter Series

1212.JPG
[JPG image (Unknown)]
작가가 직접 그린 시리즈 내의 등장인물 웬 메리다가

Contents

1. 개요
1.1. 배경과 결과
1.2. 15주년 기념판
2. 줄거리
3. 시리즈 순서
4. 영화화
5. 2차 창작
6. 등장인물
7. 설정
7.1. 마법
7.2. 마법약
7.3. 마법책
7.4. 마법 물건
7.5. 마법 식품
8. 관련항목
9. 각종 논란
9.1. 기독교 & 반기독교
9.2. 평등 & 불평등
9.3. 영국 우월주의
10. 오역
11. 트리비아
12. 팬 사이트
13. 게임


전 세계인들이 사랑한 최고의 판타지 소설
세계에서 제일 많이 팔린 판타지 소설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급

1. 개요

영국의 작가 J. K. 롤링판타지 소설 시리즈. 한국에서는 팬들에게는 애증의 상징인 문학수첩을 통해 전권이 수입되었으며,[2] 15주년 개정판 또한 재계약을 통하여 같은 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번역은 1~3편까지는 김혜원 씨, 5~7편까지 결국이제야? 언제나의 최인자 씨이다. 4편은 공역이며, 해리 포터 관련 작품[3]의 경우 최인자 씨가 담당하고 있다.

한국에 수입된 이후 이 작품에 자극을 받은 수많은 인터넷 배설작가들이 휘갈긴 양산형 판타지(좋은 예:해리와 몬스터)들이 설쳐대는 시발점 중에 하나가 되기도 했다.

미국식 영어영국식 영어의 근소한 차이점 때문에 영국판과 미국판에 차이가 있다. 미국판으로 옮겨지면서 사용되는 어휘, 문법이 바뀌고 때때로 서술이 변경되기도 한다. 또한 영국 오리지널보다 문법이 좀더 타이트하게 지켜진다. 아무래도 한번 손을 더 거친 것이기 때문에 그런 것으로 보인다. 또한 미국판과 영국판 표지도 서로 다르다. 한국의 경우, 번역을 미국판을 기준으로 하고 있으며 대체로 사람들의 관심사도 미국판에 쏠려있다. 한국판 출간사인 문학수첩에서 미국판의 디자인과 구성을 따랐기 때문이 가장 큰 원인인 듯. 사실 미국판과 영국판에 차이가 있다는 것도 모르는 사람이 많다.

오역으로 악명이 높은 시리즈이다. 한국판 출판사인 문학수첩에서 출간 당시 검수를 하기는 했는지 의심스러운 부분. 특히 5권 해리 포터와 불사조 기사단은 초판에서 발견된 오역이 너무 많아 책을 구매한 모든 이들에게 수정 스티커 무료 발송이라는 한국 출판 역사상 초유의 대규모 오역 사태를 터트렸다. 그야말로 단연 한국 번역계 초유의 대흑역사. [4] 본 리그베다 위키에는 이러한 오역들 중 대표적인 사례들 만으로도 별도 문서가 개설되어 있다. 해리 포터 시리즈/오역 참조.

1.1. 배경과 결과

원래는 빚더미에 앉았다가 이혼 후 먹고 살기 힘들던 조앤이 아이들에게 심심풀이라도 해주고, 자기 자신의 만족을 위할 겸 쓰던 이야기였다. 롤링은 이 작품을 출판하자는 생각을 먹고 수많은 출판사를 찾아갔지만 12번이나 번번이 퇴짜를 맞았다.지금 그 출판사들은 땅을 치고 후회하고 있다 카더라 그러다 13번째로 컨택한 중소 출판사 블롬즈베리[5]와의 계약으로 발간[6]되고 난 뒤 순식간에 엄청난 인기를 얻어 이후 롤링은 졸지에 돈방석에 앉고 영국 여왕에게 기사작위가 아니라 훈장[7][8]까지 받게되는 등 한방에 인생을 역전시킨 작품이다. 영화화까지 되는 바람에 롤링의 재산은 현재 영국 여왕을 상회한다.(!) 현재 롤링은 해리 포터 내에서 언급된 적 있는 책을 출간한 바 있으며, 본인 말로는 해리 포터 이후론 더이상 판타지 소설을 쓰지 않을 거라 한다.

성경 다음으로 많이 팔린 책이라고까지 불릴 만큼 대중적 어필은 확실했고 그만큼 인기작이었다. 실제로 초기 시리즈들은 전문가들의 평마저 매우 좋았으나 5권의 발매 직후부턴, 문학적인 측면에서의 평이 급격하게 호불호가 갈리게 된다. 미국의 한 평론가는 '이 소설을 평가해야 된다는 현실이 너무 싫다'라는 평을 남겼을 정도. 딱히 글을 잘 쓰고 못 쓰고 한 문제가 아니라 기존의 패러다임에 완전히 의존했기 때문이라고.

1.2. 15주년 기념판

2013년, 미국과 영국 모두 새로운 표지로 시리즈가 전부 재출간되었다. 15주년 기념은 미국 출간일을 기준으로 하며 1년 일찍 출간한 영국은 해당사항 없다. 실제로 2013 영국판은 15주년 기념판으로 지칭하지 않고 단순히 표지갈이로 취급.

카즈 키부이시가 그린 미국 15주년 기념판 그림이 비교적 동화적이고 신비적인 분위기를 잘 살렸다고 평가받는 한편, 조니 더들이 그린 2013 영국판 표지 그림은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중. 더 아동적이게 바뀌었다. 원래 영국 어린이용 표지 그림이니 당연하겠지만... 이거 무슨 양판소 표지냐 짐 키가 그리는 좀 더 성인 취향의 영국 일러스트레이션판은 2015년 9월부터 순차적으로 발간될 예정.

2014년 12월, 한국에서도 국내 출간 15주년 기념판이 발매되었다. 특이한 점은 단순히 표지만 바꾼 것이 아닌 판형까지 바꾼 개정판으로 홍보하고 있다는 점. 문학수첩은 지금까지 사용했던 메리 그랜드프레의 미국판 표지 대신 조니 더들이 그린 2013 영국 어린이용 표지를 새 한국판의 표지로 선택했다. [9] 문학수첩 측에서도 새 영국판 표지가 다분히 아동 취향이라는 걸 알고 있었던 모양. 개정판 관련 언론 인터뷰에서 영국판을 선택한 이유로 어린이층 시장을 재공략하기 위해서라고 밝혔으니 말 다했다.

기존에 꾸준히 지적되어 왔던 오역 등을 크게 보완했다고 하였지만, 실상 책이 출간된 이후 기존 판본과 대조해 본 결과 가장 크게 욕 먹었던 몇몇 대표적인 문장 단위 오역들만 일부 교정한 수준이고 나머지는 기존 판본 그대로인 것으로 밝혀졌다. [10] 표지는 영국판, 판본은 미국판 팬덤에서 항상 원하던 전면 재번역과는 상당히 거리가 먼 개정판인 셈. 전면 재번역 그런 거는 우리한테는 있을 수가 없어

심지어 시리즈가 새로 나올 때마다 도서 가격 인상을 부추긴다는 문제가 제기되었던 높은 정가는 이번 개정판에서 더욱 심각하게 인상된 것도 문제. 구간에 대한 출판사의 재정가 책정 등 도서정가제 시행 이후에 나타날 순기능으로 기대되었던 도서 가격 안정화에 앞장서서 역행하고 있다. [11]

혹여 15주년 개정판에서 오역 사항 등이 개정된 경우 위키 내에 반영해주길 바랍니다.

2. 줄거리

보통의 인간(머글)과 마법사들은 서로가 모르게 단절되어 살고 있었으며, 마법사 세계에서는 어둠의 마왕 볼드모트가 사라져 큰 축제가 벌어진다. 그리고 볼드모트의 공격을 받고 살아남은 아이 - 그래서 마법사 사회에서는 그가 볼드모트를 이겼다고 생각하는지 그를 영웅 대접하게 된다 - 해리 포터는 마법사를 싫어하는 친척의 집에 맡겨진다. 이후 해리는 친척들 아래에서 거의 학대당하다시피 자라던 중 11세 생일이 되고, 마법 학교 호그와트에 입학 통지를 받게 된다. 그리고 자신을 데리러 왔다고 하는 거인 해그리드와 함께 마법의 세계로 가게 된다.


해리 포터가 주위의 도움과 자신의 노력을 통해 성장하며 악을 무찌른다는 내용이다. 시작할 때엔 동화로 보였으나 시리즈가 진행될수록 해리가 거듭 성장하며 자기 자신의 고민과 문제를 해결해나간다는 내용은 전형적인 성장담의 그것과 닮았다. 또한 정교한 구성을 통해 작품의 생기를 불어넣는다는 점도 해리 포터의 뛰어난 완성도에 공헌하였다. 4권부터 스토리가 상당히 어두워지는 것에 대해 일부 팬들은 "동화가 어두침침하게 변했다!"라고 비판하지만, 1권을 읽던 초등학생 독자들이 7권 발매시점에서 이미 고등학생이나 대학생이 된 것이나, 해리 자신이 어린이에서 어른으로 성장하는 스토리가 시리즈의 주 플롯임을 생각하면 오히려 적절한 일이다.

3. 시리즈 순서

4. 영화화

마법사의 돌이 대 히트를 치면서부터 미국 메이저 영화사 워너브라더스에서 적극적으로 판권을 구입한 후 영화화를 추진, 반지의 제왕: 반지 원정대와 비슷한 시기에 개봉하게 되었다. 제작자는 첫 번째 편부터 마지막 편까지 데이비드 헤이먼이며 마찬가지로 헤이먼이 만든 "헤이데이 필름스"가 메인 제작사. 해리 포터 팬덤의 절대적인 지지로 세계에서 가장 돈을 많이 번 시리즈 영화가 되었다. 다만 2편에 비해 심각하게 어두워진 3편은 시리즈 중 가장 저조한 성적을 거두었다. 아이러니한 것은 평론가에게 가장 평가가 좋은 편 중 하나가 3편이라는 것.[14] 실제로 커서 보면 감독 특유의 분위기가 환상적이다. 4편의 경우 짤라먹은 분량이 많은 것도 문제지만[15], 책을 보지 않은 사람이면 전혀 이해가 가지 않게 만들어둔 것이 더욱 큰 문제.[16] 그래도 분위기를 잘 조성했고 액션신과 미로, 호수 등을 개성적으로 표현해 내서 평가는 꽤 괜찮았다. 지나치게 개성적인 3편의 분위기보다는 1, 2편의 분위기를 생각나게 하는 작. 5편 불사조 기사단부터 마지막 "죽음의 성물: 파트 2"까지 감독이 데이빗 예이츠[17]로 상당히 심리묘사에 탁월한 편. 예이츠 감독만의 신념이 들어가면서 전문가들 사이에선 흥행성과 작품성을 겸비하려는 면이 보인다는 평이다. 팬들 사이에서는 원작파괴를 일삼는 못된 감독이라는 의견과, 엄밀히 말하자면 데이빗 예이츠는 원작파괴를 한 적은 없고, 오히려 영화 러닝 타임에 맞추기 위해 효율적으로 과정을 재구성했다는 주장이 맞서고 있다.[18] 다만 예외적으로 7-2탄은 로튼토마토 평가지수 96%를 찍는 기염을 토했다.[19]

사실 해리 포터 시리즈는 1편부터 8편까지 평단에서 꾸준히 좋은 평가를 받은 작품이다. 로튼 토마토에서 제일 평점이 낮은 불사조 기사단이 평점 6.8에 신선도 78%를 기록. 토마토의 평점을 기준으로 한 시리즈 평가 순위는 '죽음의 성물 2>아즈카반의 죄수>불의 잔>죽음의 성물 1>혼혈 왕자>비밀의 방>마법사의 돌>불사조 기사단' 순이다. 가장 점수가 높은 죽음의 성물 2는 신선도 96%에 평점 8.4를 찍었는데 이건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에서 정말 보기 힘든 점수다. 명작 블록버스터로 인정받는 스파이더맨 2(8.3, 93%)나 다크 나이트(8.4, 94%)보다 평가가 좋다. 할리우드 리포터는 '할리우드 역사상 가장 성공한 프랜차이즈의 완벽한 결말'이라고 평했다.

현재 모든 프랜차이즈 시리즈 중 전세계 흥행 수입 총합 1위다.[20] 8편 합쳐 총 77억 2천만 달러가 넘는 수입을 벌어들였다. 미국에서만 23억 9천만 달러를 벌었고, 2위는 영국이 아닌 일본이 무려 8억 8천만 달러, 3위가 본국인 영국으로 7억 3800만 달러, 그 다음이 독일로 5억 1400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물론 전세계 각국에서도 좋은 흥행을 보였지만 특히 일본에서 엄청난 흥행을 보였던 작품으로, 원산지인 영국의 흥행수입을 능가하였다. 의외일 거라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으나 일본은 머릿수 많은데다 티켓값도 제일 비싸니 세계 3위의 영화시장인 데다, 이 소설의 팬층이 상당히 많고 판타지적 요소가 가득 담겨있는 블록버스터라 관객수로도 편당 최고 1천만명이 넘는 관객수까지 자랑하며 그 해 일본의 주요 히트 상품에도 오를 정도였다. 이 작품에 영향을 받아 만들어진 특촬물도 있는 듯하다.

한편 한국 흥행은 1편이 403만명#, 2편이 434만명#[21]을 동원을 했지만은 3편 이후 관객이 안 들어오는 사태가 발생하고 있다(...). 그저 지못미. 그런데 사실 해리 포터 같은 경우에는 베스트셀러 원작이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워너코리아의 홍보정책이 끝내주게 부실하다. 주연 배우들 방한도 해주면 좋았을 텐데...[22] 그 영향으로 3편의 흥행은 273만명 정도 이고 이후 4편는 380만명,# 5편는 374만명을 동원해 300만명대에 진입했으나 6편는 295만명, 7편는 283만명을 기록하여 다시 300만대에도 못나왔지만 # 마지막편은 423만명으로 마무리했다.#

해리 포터 영화 시리즈가 한국 영화배급에서 주목할 만한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이 있는데, 시리즈 1편부터 7편까지 몽땅 우리말 더빙판을 극장 상영해주었다.[23] 물론 1, 2편의 아역배우들과 3, 4편의 전문 청소년배우들이 주연을 맡은 초중반부에서는 주인공 애들이 하나같이 캐안습한 연기력을 보여주지만 5탄부터 헤르미온느 그레인저제외하고 전문 성우로 싹 다 물갈이되면서 듣는 맛도 한층 더 좋아졌다. 다만 2011년 7월 현재 절망적인 사실이 2가지 있다. 하나는 곧 개봉할 7-2탄은 3D더빙을 지원하지 않는다.[24] 그리고 또 하나는 블루레이판 1~5탄이 몽땅 한국판 더빙만 없다는 사실. 워너가 이걸 알았는지 6탄부터는 더빙트랙도 포함시켜주고 있다. 근데 이미 출시된 거 다시 바꿀 수도 없고.

재미있는 건 제작진 중에 해리헤르팬이 있는 건지 1-7부 끝까지 영화판 결말은 달라지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해리포터와 헤르미온느가 같이 붙어있는 씬이나 이야기하는 씬들을 끼워넣는다. 이 정도면 그냥 결말 바꿔

국내에서는 모두 전체이용가인데 4편만 12세 이상이다.

그러다가 스핀오프의 제작이 결정되었다고 한다. 그것도 원작자를 직접 투입해서 말이다.

5. 2차 창작

마법으로만 할 수 있는 가상 스포츠 퀴디치가 실제 스포츠날아다니는 공들이 사람이라는게 함정로 월드컵까지 열릴 정도로 흥했다! 여러모로 엄청난 영향을 끼친 작품이기에 해리포터 이후의 '안경을 쓴 마법사 남자아이'는 대체로 해리포터의 영향을 진하게 받은 편이다. 예를 들어 네기 스프링필드는 초반에는 누가 봐도 해리포터의 영향을 짙게 받은 캐릭터였다.

드립에서도 나름 큰 영향을 남겼는데 그 대표적인 예가 입닥쳐 말포이시리즈.

'영향'외에도 팬픽도 제법 많은 편이다. 재구성물에서 커플링물 등, 없는 것이 없는 편. 다만 해리의 커플링같은 경우는 이미 히로인이 정해졌는데도 상당히 많은 상대를 자랑한다.롤링의 억지 커플링이 만들어낸 결과 해외팬픽 중에는 어느 미국인 대마법사밑에서 마법을 배운뒤에 호그와트에 가서 활약하는 팬픽도 있다.흠좀무
이전에는 시리우스와 리무스 커플링이 흥했으나 최근 가장 유행하는 건 해리(또한 해리 여체화)와 톰 리들(볼드모트). 리들의 원래 외모가 매우 수려했고 두사람의 예언을 뒤집어보면 해리를 제외하고는 그 누구도 리들을 죽일수 없기때문에 운명으로서 엮일수도 있다. 이 경우 4권에서 부활한 볼드모트의 외모가 톰 리들 때 처럼 수려하거나, 해리가 고세대로 회귀하는 경우가 많다.

내용 누설 주의! HELP!

이 부분 아래에는 내용 누설(반전 및 결말) 가능성이 있는 서술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내용 누설을 원하지 않는다면 여기를 눌러 문서를 닫을 수 있습니다.



7. 설정

9. 각종 논란

9.1. 기독교 & 반기독교

애초에 판타지소설에 이런 논쟁을 하는 게 우습다
권선징악의 구도 때문에 해리가 구세주인 기독교적인 소설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마녀와 마법사가 등장하므로 이단이라 주장하는 기독교 단체들도 몇몇 있다.[25]

이들 극단적인 기독교 단체 웹사이트엔 말포이 가족이 흰 피부에 금발이라 천사를 상징하는데 흑발이라 악마의 상징인 해리에게 당하는 내용이므로 반기독교적이라는 진짜 어이없고 유치하기 그지없는 황당무개한 논지의 주장도 올라와 있다. 아니 예수님도 대중매체에선 대개 흑발에 가까운 갈색인데요? 여러가지 이유로 미국 보수적인 지방에선 기독교 단체들의 입김으로 학교 도서관에서 여러번 금서로 지정되는 병크도 터졌으며, 대만에서도 일부 기독교 단체가 책을 불태우기도 했다. 절대 이런 현상이 기독교 전체의 주장이라는 식으로 확대, 오해하지 않도록 하자 어디까지나 극단적인 일부 소수의 주장이다 뭐 여긴 기독교 자체가 소수인지라 판매는 일절 영향이 없었지만.

사실 해리 포터 뿐만이 아닌 많은 대중문화 작품에서 이 비슷한 일은 자주 벌어진다. 롤링 여사도 그렇지만 이런 논란에 끼어든 작품의 작가들이 되려 골수 기독교도인 경우도 많고, 그 골수 기독교도 작가들마저 이런 반응에는 대체로 불쾌감을 보인다. 아이러니하게도 저자인 롤링 여사 또한 개신교도 인데 미국에서 몇몇 기독교인들이 해리 포터를 싫어한다는 말을 듣자 '같은 종교를 가졌다는 이유만으로 몇몇 미친 놈들의 행동을 해명하지는 않겠어요'라고 차갑게 응수했다.

9.2. 평등 & 불평등

이 시리즈의 양성/인종평등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다.

강한 여성이나 유색인종 조연들을 많이 내세워서 보통 소년 주인공이 강조되는 아동 문학이란 장르에서 평등을 추구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마법사 세계의 유명 인물이나 마법부의 고위 공무원에도 여성이 여럿 등장하며, 해리포터 시리즈 내의 스포츠인 퀴디치도 남녀 성별에 관계 없이 혼성으로 즐길 수 있는 스포츠이다.[26] 또한 호그와트 학생들은 인도계, 흑인, 동양인 등 다양한 인종으로 구성되어 있다.[27] 마법사들을 우월하게 생각하며 켄타우루스나 집요정 등 다른 종족을 한단계 낮은 종족으로 취급하는 마법부의 편견을 비꼬는 장면도 여러 번 등장한다.

애초에 작품 전체의 볼드모트 vs 해리와 덤블도어 대립 구도 자체가 잡종 없는 순혈 마법사 사회를 만들자 vs 그게 무슨 멍청하기 짝이 없는 소리냐 하는 싸움이다.

그러나 무조건 그런 진보 세력을 미화하지만은 않으며, 머리 좋고 정의감 강한 헤르미온느 등의 인물도 사람인 이상 틀리거나 편협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한편에서는 이들 개혁적인 여성 인물들이 결국은 순전히 조연에 그치는 점에 대해 아쉬움을 표하는 의견도 있다.

집요정들을 본성이 극도로 비굴하고, 스스로 자유와 독립을 추구하지 않고 노예로써 살아가려고만 하는 존재로 표현해서 논란이 있었다. 그러나 작중에서 헤르미온느가[28] 그런 태도를 너무 답답해하고 분해하는 것이나, 그러한 대부분의 집요정 상과 정반대되는 인물인 도비가 어떤 인물로 그려졌는지를 생각하면, 이런 논란은 작품에 대한 이해의 부족에서 나온 것임을 알 수 있다.

그외 유색인종의 인종평등에 관한 논란으로는, 유일한 동양인이었지만 하필이면 머리 빈 여자아이로 그려졌던 초 챙 [29], 그외 등장하는 유색인종 캐릭터들이 롤링이 인터뷰에서 강조했던 발언과는 달리 사실 거의 비중이 없었고 호그와트의 교직원들도 일단 대부분 백인이었다는 면도 비판의 대상이 되곤 한다.[30] 마지막 권에선 흑인인 킹슬리가 마법부 장관이 되긴 하지만. 한마디로 작가 자신이 작중에서 인종차별을 단편적으로 비판하지만 정작 자신의 소설 내부 내용적으로는 인종, 성 차별을 벗어나지 못했다.

해리는 계속 학교 룰을 어기거나 학교규칙에 반하는 행동을 저질러도 "특별한 이유가 있어서" 나 "선택받은 자이기 때문에"란 이유로 결과적으로는 항상 용서받거나 오히려 칭찬 받는 전개에 대해서도 지적을 받았다. 하지만 애초에 해리가 규칙을 어기지 않았더라면 이 학교는, 아예 1권부터 마법사의 돌 도난에 2권에서 바실리스크 부활로 지니는 진작에 죽었을테고 수천명 머글학생 말살, 학교 폐교, 거기에 볼드모트까지 부활하는 혼돈의 카오스가 됐을 테니 용서해줄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그리고 해리가 룰을 어기는걸 무조건 '어그래 룰을 어겼어도 영웅적 행동을 했으니 잘했어 해리'라고 감싸주지만은 않는다. 2권에서는 덤블도어에게 이런 위험한짓 다시는 하면 안된다고 충고를 듣기도 했다. 하지만 3권부터는 아예 비밀지도를 가지고 학교를 헤집고 다닌다

그리고 해리가 선택받은 자라서 룰을 어겨도 특혜를 누린다는건 완벽하게 잘못된 말이다. 해그리드를 만나러간걸 말포이가 고자질하자 매우 엄격하게 처벌받기도 하고, 평상시에는 다른 학생들과 마찬가지로 동등하게 처벌받는다. 아니 오히려 해리 포터 제임스 아들내미 라는 이유만으로 스네이프에게 부당하게 과중처벌받을때가 많다. 해리가 규칙을 어기고도 용서를 받고 오히려 점수를 더 받아낸건 '선택받은 자라서'가 아니라 학교를 볼드모트에게서 구해내서 였다. 어둠의 마왕에게서 목숨걸고 전교생을 구해낸 사람에게 '그래도 넌 규칙을 어겼으니 페널티를 먹어야해'라고 하는게 더 융통성 없고 이상한 것이라는 의견이 많다. 그리고 5권에서는 아예 학교 규칙이라고 세워놓은거 자체가 막장이었기 때문에 그걸 지키는게 더 이상한 상황이었다(...).

9.3. 영국 우월주의

위의 기독교/반기독교 논란이 롤링 여사가 인터뷰에서도 언급해야했을 만큼 나름 화제를 몰고온 것에 비교하면 그렇게까지 크게 논란이 된 사항은 아니지만, 영국우월주의에 대한 논란이 있다. 영화의 등장인물을 전부 영국 태생으로 썻다는 점은 왠지 영국 우월주의를 보여주는거 같아 아쉽다는 사람도 있었다. 그런데 애당초 영국에 있는 마법학교에 영국놈들 나오는 것까지 트집이냐?[31][32] 그러나 세계관에 설정이 부족하거나 허술한 부분이 다소 보이기에, 설사 롤링 경 본인은 의도한 것이 아닐지라도 언뜻 봤을 때 마법세계 = 영국의 마법 사회란 식의, 영국이 마법세계의 중심인듯 보이는 설정은 누군가에겐 충분히 영국 우월주의로 곡해되어 전해질 수도 있단 견해도 있다.

우선, 해리포터 세계관을 살펴보면 지나칠 정도로 영국에 그 배경이 한정되어 있고, 결국 전 마법세계를 공포에 떨게 했다는 볼드모트의 활동범위도 영국으로 한정되어있으며 [33], 볼드모트가 리즈 시절 마법 세계를 공포로 몰아넣었다면서 정작 마법부는 영국의 마법부만 뒤흔들어놨으며[34] 해외에는 세력을 뻗치지도 못했고 오히려 스케일만 따지면 볼드모트보다 작중에서는 스케일이 아래라고 평가받는 그린델왈드가 수많은 국가들을 공포로 몰아넣었기에 더욱 스케일이 크고 화려하다. 그것은 1990년대[35]에도 마찬가지였다는 점등이 지적받곤 한다. 그리고 영국의 머글들이 아닌 '머글들의 수상' 그 자체가 영국 수상에 비유되었던 점 역시 지적사항.빌 클린턴은?

그렇다고 다른 국가의 마법부가 존재하지도 않았던 건 또 아니다. 퀴디치 월드컵 결승전에서 불가리아 마법부나 프랑스의 마법학교 보바통이 언급되기도하고. 일본의 퀴디치 팀 '토요하시 텐구'가 언급되기도 하는 등 다른 국가에도 엄연히 마법부가 존재하고 마법사 사회를 이루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36] 결국 마법 세계의 어둠의 마왕은 엄밀히 말하면 '마법 세계'가 아니라 '영국 마법 사회'의 어둠의 마왕이었던 것이다. 작중 볼드모트의 위치가 덤블도어와 엇비슷한 실력을 가진 어둠의 마법사이자 누멘가드를 만들고 영국외 세계에 강력한 영향력을 끼쳤다 알려진 겔레르트 그린델발트[37]보다도 더욱 강력한 영향을 준, 마법세계 역사상 가장 위험한 마법사 1순위로 대접받고 있는것이 잘못됐다하는 사람도 있다. [* 영국 외 마법 사회에서 그린델발트의 악명을 짐작할 수 있는 부분은 빌과 플뢰르의 결혼식 날 루나 러브굿의 아버지가 그린델발트의 표식을 달았다고 오해한 불가리아 덤스트랭 출신의 빅터 크룸이 열받아서 그에게 화를 냈던 장면.. 그러나 이것에 대해선 논란의 여지가 있는게, 해리포터 위키에 따르면 빅터크룸은 학창시절 자신의 할아버지를 살해한 그린델발트를 증오하여 그에게 가족을 잃은 다른 학생들과 함께 그린델발트의 표식을 멋모르고 새기고 다니는 사람들을 혼내주고 다녔다한다. 즉 그린델발트에게 개인적인 원한이 있는 사람이었던 셈. 그린델발트가 볼드모트와 달리 영국 외 세계에서 꽤 큰 영향을 끼쳤던 것은 맞지만 그린델발트에게 가족을 잃어 그에게 개인적인 원한을 품고있었던 크룸의 반응만으로는 영국외
마법사사회에서서 그린델발트를 얼마나 악하다고 평가했는지는 알수 없다.] 조연의 비애

그런데 이 해리 포터 시리즈 영화감독이 될뻔한 스티븐 스필버그는 너무 영국색이 크다고 다국적 등장인물과 미국영어로 만들자고 하여 결국 감독이 되지 못했던 사례가 있다.

11. 트리비아

  • 한국판 해리 포터는 미국판을 기준으로 번역을 해서 삽화도 함께 실었는데 다른 국가에 비하면 얌전한 편에 속하는 데다가(...) 내용물과 그녀의 화풍이 잘 맞아서 상상력을 자극하게 한다.[38] 이 미국판의 삽화가인 메리 그랜드 프레 (Mary GrandPré)도 작가인 조앤 롤링처럼 굴곡 많은 인생을 보내다 마흔 다섯의 나이에 성공하여 그녀의 삽화가 타임지의 표지에 실리는 영광을 얻었다.잘됐군 잘됐어
    다른 나라의 표지들은 여기서 볼 수 있다. 의외로 모에모에하지 않고 설명 없으면 해리포터인지 짐작이 안가는 일본판 표지

  • <해리 포터> 쓰는 법 스타워즈를 베끼면 됩니다. 참 쉽죠?
bf.jpg
[JPG image (Unknown)]


해리 포터 시리즈와 스타워즈 모두 재미있는 이야기를 쓰기 위한 7단계를 갖추고 있기 때문에 이런 이미지가 가능한 것이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위한 7단계는 다음과 같다.
1. 불완전한 주인공이
2. 특별한 계기로(특별한 힘으로)
3. 목적(직책)을 얻고
4. 도움을 주는 조력자를 만나
5. 어떠한 동기(혹은 도움이 되는 도구)를 얻고
6. 적(혹은 고난)에 맞서 싸우게 되고
7. 승리하여 목적을 달성한다

이 규칙은 해리 포터 시리즈나 스타워즈 뿐 아니라 타이타닉 등 각종 히트작에 적용시킬 수 있는 규칙이다. 그리고 양판소에도 적용시킬 수 있는 규칙이다.[39]

  • 작중에서 이 녀석도 사실은 좋은 녀석이었어 (2번 항목) 식의 반전이 매우 자주 이용된다. 심지어 작중 최대 반전의 주인공인 이 인물은 1권과 7권 두 번에 걸쳐 사용되었다.

  • 조연에 불구한 패르바티 패틸이 시리즈 내내 꾸준히 쓰인 불후의 명대사로 "입닥쳐 말포이"를 남겼다. 말포이가 작중 거의 내내 비뚤어지게 구는 건 가정교육과 주변 친구들 때문 인 것도 있지만, 해리가 그에게 취하는 모습과 그에 대한 컴플렉스 때문도 만만찮다. 사실 처음 말포이가 해리를 만났을 땐 꽤 호의적이다.[40] 그래도 말포이의 진상짓이 쉴드받을 수 있는게 아니다.
    문제의 입닥쳐 말포이 비긴즈 해당 짤방은 s04의 팬픽만화 '해리포터 Z' 초반부에 나오는 장면이다.

  • 이상하게 한국어판 위키백과에서만 엄청나게 부실한 항목수와 내용을 자랑한다.(독일어판은 덕후급으로 적어놨다.) 디시인사이드에도 해리포터 관련 갤러리는 없다. 사실 한국어판에서 내용이 충실한 문학 작품 기사는 반지의 제왕이 거의 유일하다.

12. 팬 사이트

항목에 상당히 늦게 추가되는 편이다. 죽음의 성물 1부 시사회에 참여했던 사이트들을 중점으로 항목화 해놓았다.

해리포터와 머글들의 이야기 [41]
미스터포터의 해리포터[42]
*호그와트* [43]
해리포터의 마법학교[44]
호그와트로의 여행 [45] [46]
10년 팬의 해리 포터 탐구생활
포터모어 : 정식 해리포터 사이트로 스토리를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다이애건 앨리에서 책을 사고, 지팡이로 마법을 하고, 포션을 만들고, 기숙사 배정까지 받을 수 있다.

13. 게임

영화로도 나온 인기 시리즈이니만큼 당연하게도(?) 게임 시리즈 또한 발매되었다. 퍼블리셔는 일렉트로닉 아츠. 장르는 액션 어드벤처이다. PC를 비롯 당시 발매된 거의 모든 플랫폼으로 발매[47]. 외전으로 퀴디치 월드컵이 2003년에 발매되었다.
한국에서는 PC판은 마법사의 돌부터, 콘솔판은 비밀의 방부터 정발되었다. PC판의 경우 불사조 기사단까지는 꼬박꼬박 한글화 발매가 이루어졌고, 콘솔판의 경우 혼혈왕자까지 한글화로 발매했다.[48] 참고로, 죽음의 성물은 아예 정발 자체가 안됐다(...). 일본에서는 불의 잔까지는 더빙까지 해서(영화판과는 성우가 다르다) 발매했는데[49] 불사조 기사단은 자막만 번역했고 혼혈왕자는 DS판만 발매, 죽음의 성물은 마찬가지로 발매가 안됐다.

게임의 난이도는 상당히 쉬운 편이며 초딩들도 해야지 게임 중간마다 퀴디치, 마법사 체스 등 미니게임이 있는 게 특징이다. 미니게임을 빼고 퍼즐요소를 넣은 불의 잔을 제외하면 1~6편까지의 공통점. 단 죽음의 성물에 이르러서는 초기작의 아기자기한 마법진 그리기는 어디로 가고 마법봉 들고 싸우는 TPS 게임이 돼버렸다. 팬들 나이에 맞춰서 변하는 시리즈

마법사의 돌에서 아즈카반 까지는 밝은 어드벤처 성격이 강하고, 불의 잔은 게임 시스템에서 퍼즐과 기타 콘텐츠의 비중을 줄이고 전투와 액션의 비중을 크게 올려 액션 어드벤처가 되었다. 그러다가 5편과 6편은 호그와트 전체를 구현하여 너무 유아적이지 않은 어드벤처. 마법사 체스와 기타 콘텐츠도 돌아왔고 전투의 비중이 약간 줄었다.

그리고 7,8편은 TPS가 되었다. 앵그리 죠는 이걸 가루가 되도록 깠다.

게임의 주인공은 당연히 해리 포터. 아즈카반의 죄수 편부터는 헤르미온느도 플레이 가능하지만, 비중은 병풍보다 약간 높은 수준. 길이라도 안막으면 다행[50] move, bitch! 불의 잔에서는 플레이어 셋이 주인공 셋을 각각 조종할 수 있게 하긴 했다.
모든 시리즈는 해리 포터 영화 개봉에 맞춰 발매되었고, 덕분에 죽음의 성물은 영화와 마찬가지로 파트 1, 2가 나눠져있다. 원작 소설이나 영화를 접하지 않고 게임만 플레이했을 때 전체적인 스토리를 파악하는 것은 굉장히 어렵다.

1탄은 당시 해리포터 열풍에 힘입어 전세계적으로 판매량 대박을 쳤으나 게임시장 사장화에 맥을 못추고 시리즈가 진행될수록 점점 잊혀져가는 게임이 되었다.(...) 당장 공략집만 검색해봐도 처음 3탄외엔 자료도 잘없다.

그리고 해리 포터 시리즈가 완결이 난 한참이 지난 후 해리 포터 시리즈의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별개의 게임인 원더북: 북 오브 스펠이란 게임이 나왔다. 해리포터와는 전혀 관계없는 플레이스테이션 무브를 사용한 증강현실 그림책이다. 단지 스토리를 짠 사람이 롤링이라는 것만 공통점(...)
----
  • [1] 참고로 위 이미지들은 모두 미국판. 영국판(원본)표지와는 다르다.
  • [2] 이후 J. K. 롤링의 성인 소설인 캐주얼 베이컨시, 쿠쿠스 콜링도 문학수첩을 통해 국내에 발매되었다.
  • [3] 음유시인 비들 이야기, 신비한 동물 사전, 퀴디치의 역사 등
  • [4] 초판을 무려 20만부나 찍어 냈기에 전면 리콜은 이루어지지 못했다. 수정 스티커 등기 봉투에는 출판사의 사과문과 책에 직접 잘라 붙여야 할 스티커 한무더기, 스티커 붙이는 법 안내서, 보상 사은품으로 동네 서점에서도 구할 수 있었던 해리 포터 종이 책갈피가 구성되어 있었다. 초판 발행량이 20만부 였음을 감안하면 그 수정 스티커 발간량도 상당했을 것이라 짐작된다.
  • [5] 물론 지금은 중소 출판사 따위가 아니다.처음에 계약금이 2,500파운드(약 440만원)이었다. 당시 경제적 어려움에 처했던 롤링은 이 돈이라도 감지덕지였다. 그리고 초초대박.
  • [6] 블롬즈베리 측은 처음에 5만부만 팔아도 많이 팔리는 것으로 예상했다. 그리고… 현실은 5억부에 달하는 판매량을 보였다. 처음에는 100만부가 팔렸다는 말에 편집장 나이젤 뉴턴을 비롯하여 블롬즈버리 직원들은 다들 엄청 대박이네 기뻐했다가 해외 수출되고 수백만부, 수천만부 넘기자 기쁜 정도가 아니라 아예 멍때렸다고 한다. 뉴턴은 직원들이 1억부가 넘었다고 할때 정신을 차릴 수도 없었다고 회고할 정도...
  • [7] 기사작위 아니고, 작위도 아니다! 대영제국 훈장 4등급(OBE: Officer of Order of the British Empire)을 받았다. 이걸 더러 작위를 너무 잘 뿌린다느니 원래 그럴 명목으로 생긴 작위라느니 하는 말이 여기 적혀있었는데, 4등급은 애초에 작위에 해당되지도 않는다. 기사작위는 2등급 이상 훈장에 해당하는 영예이다. 롤링이 해리 포터 시리즈로 거둔 성공이 어마무시한 것은 사실이지만, 한창 활동할 나이의 인물에게 높은 등급의 훈장을 단박에 주는 경우는 거의 없다. 국보급 스포츠 스타들도 금메달 한방 정도로는 안되고, 여러 번의 올림픽을 거치며 성적을 꾸준히 내면서 승급받아 가는 식이다. 그들마저도 보통 지도자생활까지 성공적으로 수행한 다음에야 기사작위급을 받게 된다. 베컴이 괜히 여러 번 미끄러진 게 아니다. 더 가까운 예를 보면 싸이강남스타일 터뜨리고 4등급 옥관문화훈장을 받았다.
  • [8] 훈장만 받았다 하면 기사작위를 받았다고 법석을 떠는 경우가 있는데, 훈장도 등급이 있다. 해리 포터 한국어판 책을 보면 지금도 롤링을 소개하는 란에 '작위'를 받았다고 쓰여 있는데, 영국의 서훈제도에 대한 이해 부족에서 비롯된 '오류'이다. 해리 포터 시리즈가 한창이었을 시절에는 기자들부터 뭐가 뭔지도 모르고 하급훈장을 더러 작위라느니 기사작위를 받았다느니 하는 탓에 오류도 많았고 악용도 많았다. 최근에는 바른 정보가 보급되면서 많이 나아진 편.
  • [9] 이와 마찬가지로 메리 그랜드프레가 그린 삽화는 모두 없어졌다.
  • [10] 실제로 이번 15주년 기념 개정판에서조차 그 역사적인 마법사의 돌의 첫 문장 오역은 고치지지 않았다. 가장 대표적으로 바뀐 부분은 무려 출간 이후 만 11년을 넘겨 이번 개정판까지 합해 총 202쇄 만에 수정된 불사조 기사단의 바로 '그 예언'. 전면 재번역도 아닌 이정도의 소규모의 수정은 이는 그때그때 매번 새로 책을 찍어 낼 때마다 새로 발견하는 오역들을 조금씩 수정했던 기존 구판을 답습한 정도 밖에는 되지 않는다.
  • [11] 마법사의 돌은 본래 각권 7,000원이었으나 이제는 9,000원이 되었다.
  • [12] 이를 토대로 마법세계의 돈을 환전하면, 1크넛≒11원, 1시클≒319원 1갈레온≒5424원
  • [13] 필체로 구분도 가능하다
  • [14] 3편을 만든 알폰소 쿠아론 감독은 이후 그래비티아카데미 상을 탄다.
  • [15] 책으로 50페이지 분량이 7초 정도로 축약된다
  • [16] 바티 크라우치 1세가 왜 죽었는지 언급도 없이 그냥 죽어있고, 바티 크라우치 2세가 어떻게 아무도 탈옥을 할 수 없었던 아즈카반에서 탈옥했고 또 덤블도어에게 잡힌 후 어떻게 되었는지도 나오지 않는다.
  • [17] 2003년 BBC 스릴러 드라마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로 주목과 호평을 받았은 걸출한 감독으로 현실적인 스타일의 연출관을 갖고 있으며 캐릭터와 캐릭터 사이에 보여지는 심리묘사에 탁월한 재주를 갖고 있다.
  • [18] 하지만 시리즈 중 분량이 가장 긴 5편을 가장 짧은 분량의 영화로 한 것은 좋은 선택이 아니었다.
  • [19] 왕자 이야기(스네이프의 진실) 부분이 잘 표현된 탓으로 보인다.
  • [20] 2위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3위는 007 시리즈.
  • [21] 참고 언론에서는 1편이 425만명, 2편이 397만명 이라고 되어 있지만 이 기록들은 잘못된 것이다.
  • [22] 참고로 일본 역시 거의 가지 않다가 4편 이후로 자주 온다. 주연배우들이 청소년이 되니 홍보활동 반경이 넓어진듯.
  • [23] 나니아 연대기 1편이 개봉할 당시 디즈니코리아가 더빙판을 만들어주었지만 말 그대로 말아먹어서 2편부터는 더빙판이 없다.. 그리고 현재 사실상 극장에서 상영되는 실사영화 더빙판이 없다보니...
  • [24] 그나마 워너가 여태까지 컨버팅해서 3D로 만든 영화들이 하나같이 개판쑥발이었던 꼴을 보자면 그나마 안심이 되긴 하나...
  • [25] 이들의 주장대로라면, 마찬가지로 독실한 기독교 신자들인 C.S.루이스와 J.R.R. 톨킨 이 두 사람들도 각각 마법과 마녀와 마법사들이 등장하는 '나니아 연대기'와 '반지의 제왕'을 집필하였으니 허면 C.S.루이스, J.R.R. 톨킨 이들도 이단이라는 것인가....? 참 나 이뭐병,참고로 레이디 가가 내한 반대 사건을 주도했던 신상언 목사(사탄은 마침내 대중문화를 선택했습니다라는 불쏘시개나 쓴 사람이다)는 낮은 울타리에서 해리 포터 시리즈를 이렇게 욕하곤 나니아 연대기는 기독교 소설이라능~추천했던 바 있다.
  • [26] 퀴디치 팀 중에서는 여자로만 구성되어 있는 팀도 있으며, 지니 위즐리 또한 학교 졸업 후 이 퀴디치 팀에서 활동한 적이 있다.
  • [27] 호그와트는 영국 국적의 마법사만 입학할 수 있는 학교이다.그러므로 영국에 주거하는 백인, 흑인, 황인 등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이다.
  • [28] 작가가 헤르미온느의 입을 빌려 자신의 의견을 표현한듯
  • [29] 그야말로 전형적인 안 좋은 동양인 여자의 전형으로 나온다.
  • [30] 공기지만 오로라 시니스트라는 영화에서 흑인.
  • [31] 농담이 아니고 바로 도버해협 건너인 프랑스엔 보바통이 존재한다. 학교에 가면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말 통하고 가까운데를 가지 멀리 갈 필요가 없다.
  • [32] 실제 더 큰 문제는 영국인들만 주인공이라는게 아니라 현대 영국에서는 유색인종인 영국인의 비중도 상당한데 주요인물들은 거의 전부 백인이란 점이다. 그나마 유색인종인 조연 중에도 초챙은 별로 좋은 모습을 못 보이고, 딘 토마스나 엔젤리나 존슨은 간헐적으로 나오고 학교생활 에피소드에서나 양념으로 나온다. 일단 불사조 기사단에서 유색인종이 킹슬리 섀클볼트 뿐이며 해리포터 부모세대나 그 전세대는 전부 백인이다. 킹슬리도 어디까지나 조연이란 걸 생각하면(이야기가 끝나고 마법부 장관이 되긴 하지만 결정적인 활약을 한 건 없다. 사실상 다른 유능한 인물이 대체해도 별 문제 없는 캐릭터) 작품내 그나마 중요한 인물들은 100% 백인인 셈. 주인공3인방, 덤블도어, 맥고나걸, 스네이프, 제임스 포터의 베프들, 말포이 패거리, 볼드모트, 주요 죽음을 먹는자들, 볼드모트 이전의 '마왕'이라 할 만한 Grindelwalt 등 해리포터 세계관에서 가장 큰 줄기에 해당하는 이야기를 구성하는 인물들은 예외없이 전부 백인이다. 이 점은 "영국소설에 영국놈 나오는게 잘못이냐" 논리로 반박할 수 없는게 실제로 영국은 미국만큼은 아니라도 이민자들의 후예가 상당히 많은데 하필 중요한 역할을 하는 사람이 전부 백인이란 건 어색한 부분이기 때문.
  • [33] 볼드모트의 과거 이야기까지 조금씩 거슬러 올라가다보면 그의 활동이 지나칠 정도로 영국에 한정되어 있다는 점을 알수있다. 애초에 해리포터 세계관에서 영국을 제외한 다른 국가는 대체로 철저히 배재되어 있다. 불의 잔의 퀴디치월드컵 결승전에서의 언급과 트리위저드 시합마저 없었더라면 다른 국가에도 마법 사회가 있다는 사실조차 알려지지 않았을지 모른다.
  • [34] 다른 국가의 마법 사회에서 어떤 활동을 보였는지, 다른 마법부는 어찌 했는지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었다.
  • [35] 해리 포터 시리즈가 1990년대에서 시작한다.
  • [36] 만약 이 짤막한 언급도 없었더라면 마법부는 영국에만 존재한다고 많은 사람들이 오해했을 것이다. 그리고 설정상 영국 마법부 부서중엔 외교 부서만 있을 뿐, 해외 지부 관련 부서 뭐 그런거 없다.
  • [37] 올바른 발음은 겔레르트 그린델발트이나, 오역으로 인해 겔러트 그린델왈드가 되었다.
  • [38] 다만 안 예쁜 루나를 귀엽게 그리는 대신 학교 최고의 미소녀인 초는 이목구비 실종...
  • [39] 자세히 알고자 하는 사람이 있다면 EBS 다큐 프라임 '이야기의 힘'을 보면 된다. -- 조셉 캠벨의 "신화의 힘", "천의 얼굴을 가진 영웅" 참조.
  • [40] 그러나 드레이코 말포이항목을 보면 순수한 마음으로 호의적이었던게 아니었다.
  • [41] 네이버 대표 카페. 줄임말은 해머.망치가 아니다 2015년 기준 가장 활성화된 카페 중 하나다.
  • [42] http://tvdaily.mk.co.kr/read.php3?aid=1289970182103943008 기사에 따르면 현재 가장 규모가 크다고 한다. 사이트에 들어가보면 알겠지만, 현재는 해리포터 팬사이트에서 학생들을 위한 커뮤니티로 변해가고 있다.
  • [43] 다음 우수 카페. 줄임말은 별호그. 해리포터 2차 창작으로 유명하다.
  • [44] 사실 같은 주소를 가진 '해리포터 클럽'이 있었는데, 문학수첩에서 직접 만든 사이트였다. 서버의 노후라는 이유로 2005년경 같은 주소로 다음 카페를 만들었는데, 이 과정에서 기존 회원들의 의견을 묻거나 사전 예고가 전혀 없었기 때문에 기존 회원들의 항의가 일어났다고 한다. 그러나 사실 그전부터 불의 잔불사조 기사단이 다 발간되어도 운영자 측의 삽화, 게임 등의 업데이트는 아즈카반의 죄수 단계에서 멈춰 있어서 "제작진이 놓아버린 거냐""매너리즘이냐"라는 항의가 있었다. 자세한 것은 추가바람
  • [45] 2000년대 초반 당시 상대적으로 연령대가 높았던 10대 후반-20대 팬덤 주축으로 운영되던 커뮤니티. 백과사전식으로 해리 포터 시리즈 속의 세계관을 정리해 놓은 메인 사이트, 외국식의 포럼 게시판 시스템을 이용한 토론 포럼 커뮤니티로 이원화되어 운영되었다. 포럼은 한국에서 해리 포터 세계관을 연구하는 단일 커뮤니티로는 가장 큰 지분을 차지했으나, 원본주의적 토론 포럼의 특성상 팬픽을 금지한 것에 대한 반발로 10대층 팬덤 이탈, 트래픽 폭주로 인한 잦은 서버의 불안정, 커뮤니티 연령대의 노후화, 그리고 책의 완간으로 더 이상 연구할 것이 사라지는 등 복합적인 과정을 거쳐 어느 순간 폐쇄되었다. 현재는 메인 사이트만 운영 중.
  • [46] 과거 포럼의 백업 페이지를 통해 예전 포럼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포럼이 열린지 채 일 년이 되지 않은 상황에서 토론 스레드 2,500개, 총 게시글이 15,000개를 돌파했던 당시 화력을 확인할 수 있다.
  • [47] PC판과 콘솔판은 게임 시스템도 다르고 원작에서 어떤 내용을 빼고 어떤 내용을 넣었는지도 다른 등, 같은 작품을 원작으로 삼았다는 점을 제외하면 그야말로 완전히 별개의 게임이다! 다만 이는 아즈카반의 죄수까지 한정으로, 불의 잔부터는 PC판과 콘솔판이 동일한 게임이 되었다.
  • [48] 물론 모든 콘솔판이 한글화로 나오거나 한 건 아니었다. 예를 들면 콘솔판 혼혈왕자는 Wii판과 DS판만 한글화로 나왔다.
  • [49] 콘솔판과 PC판 양쪽 다 더빙해서 들여왔다.
  • [50] 실제로 게임 도중 론이나 헤르미온느가 길을 막는 경우가 있다.세게 밀치기도 한다. 예를 들면 이벤트로 헤르미온느가 문을 열어야 하는데 해리가 문앞에 서있거나 하면 확 밀쳐버린다...이뭐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