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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루미

last modified: 2015-04-13 14:24:51 Contributors


Contents

1. 소개
2. 성능
3. 포켓몬 불가사의 던전에서

192 해루미
이름도감 번호성비타입
한국어일본어영어
해너츠ヒマナッツSunkern전국 : 191
성도 : 103
수컷 : 50%
암컷 : 50%
해루미キマワリSunflora전국 : 192
성도 : 104

특성(5세대 PDW 특성은 *)
엽록소쾌청시, 이 포켓몬의 스피드가 두배로 오른다.
선파워쾌청시, 매 턴마다 전체의 1/8만큼의 HP가 줄어드는 대신 특공이 50% 올라간다.
*일찍기상잠듦 상태가 되었을 때, 잠드는 턴이 절반으로 줄어든다.

포켓몬분류신장체중알 그룹
191 해너츠씨앗 포켓몬0.3m1.8kg식물
192 해루미태양 포켓몬[1]0.8m8.5kg

진화
191 해너츠
태양의 돌

192 해루미

방어 상성(특성 미적용)2배1배0.5배
불꽃 얼음 독 비행 벌레노말 격투 에스퍼 바위 고스트 드래곤 악 강철 페어리물 전기 풀 땅


종족치포켓몬HP공격방어특수공격특수방어스피드합계
191 해너츠303030303030180
192 해루미7575551058530425

도감설명
191 해너츠
금/하트골드
리프그린
어느 날 아침 갑자기 떨어진다. 깨비참에게 습격당하면 잎사귀를 세차게 흔들어서 쫓아 버린다.
은/소울실버
파이어레드
나뭇잎의 뒷면에 모인 이슬만을 먹고 산다. 그 밖에는 아무것도 먹지 않는다고 한다.
크리스탈매우 허약하다. 습격받아도 잎사귀를 필사적으로 흔들어 쫓아내는 게 한계다.
3세대몸에 모은 영양분은 진화의 순간까지 아껴두기 위해 거의 움직이려 하지 않는다.
아무것도 먹지 않고 아침 이슬만을 마신다.
4세대
블랙/화이트
어느 날 아침 갑자기 떨어진다. 여름이 추웠던 다음해에는 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난다.
블랙2/화이트2어느 날 아침 갑자기 떨어진다. 약한 것을 알고 있어 진화까지 한결같이 영양을 모은다.
192 해루미
금/하트골드
리프그린
햇빛을 에너지로 바꾼다. 태양이 저물어 어두어지면 꽃잎을 닫고 그자리에서 머문다.
은/소울실버
파이어레드
낮에는 지나칠 정도로 활발히 돌아다니지만 해가 저물면 돌연히 움직이지 않게 된다.
크리스탈뜨거운 계절이 다가오면 얼굴의 꽃잎이 선명해지고 활발하게 움직이게 된다.
3세대태양에너지로 영양분을 만들어낸다.
기온이 높은 낮 동안 활발하게 움직이고 태양이 저물면 갑자기 움직이지 않게 된다.
4세대
블랙/화이트
따뜻한 햇살이 에너지다. 태양을 쫓아 이동하는 습성으로 알려져 있다.
블랙2/화이트2쬔 햇볕을 에너지로 변환하기 위해 낮에는 계속 태양 쪽을 바라본다.

1. 소개

보면 나옹이 생각나는 포켓몬.[2] 내루미?

2세대부터 추가된 포켓몬. 모티프는 해바라기. 해바라기 포켓몬답게 태양의 돌로 진화하는 포켓몬 중 하나다.

2. 성능

씨앗과 관련된 기술들을 많이 배우는데 씨뿌리기, 고민씨, 기관총, 씨폭탄을 배울 수 있다. 특히 기관총의 경우 3세대에선 자력으로 익히는 게 해루미 하나 뿐이었으니……. 하지만 기관총이나 씨 폭탄이 4세대에 와서 전부 물리기술이 되었기 때문에 해루미는 오히려 리프스톰으로 먹고 살아야 될 형편.(…)

보다시피 스피드가 더럽게 낮기 때문에 아무리 스피드에 노력치를 주고 엽록소 특성으로 스피드를 뻥튀기시킨다 한들 스피드 어태커로 기용하는건 절대 무리이다. 스피드에 노력치를 최대한 투자하고 성격보정도 건다 한들 스피드 105급과 간신히 동급이 될 정도. 때문에 차라리 체력이 점점 줄어드는걸 감수하고 선파워로 특공을 높이는게 그나마 낫다. 낮은 스피드도 오히려 트릭룸 파티에선 활약할 수 있다.

물론 어느 쪽이든 불꽃 타입한테는 그야말로 먹잇감. 때문에 다른 쾌청형 풀 포켓몬들과 마찬가지로 주의해서 다뤄야 할 포켓몬이다.

드림월드 특전기로 대지의힘을 얻었으나 유전은 되지 않았고 신특성 일찍기상을 그리 유용하게 쓸 수 있는 편이 아니라 아쉬움이 남았으나 BW2이후로 NPC기로 추가되었다.

하지만 이론상으로는 엄청난 성능. 쾌청이 깔린 상태에서 선파워+안경등의 장비로 솔라빔을 쓰면 그야말로 태양신이 따로 없다. 그래봐야 현실은 시궁창이지만...

보다시피 엽록소의 활용도가 상당히 제한적인데도 불구하고 특성이 처음 도입된 3세대에서는 저 엽록소 하나밖에 존재하지 않았다. 같은 특성을 가진 더 우월한 풀 포켓몬들이 워낙 많아서 쓰라고 만든 것이 맞는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성능이 시궁창이었다. 특히 나시와 비교하면 특방 말고는 더 좋은 능력치가 하나도 없었으며 그 외에도 특공이 5 정도밖에 안 떨어지고 다른 능력치가 더 우월해서 쓰기 편한 녀석들이 널려 있었다. 4세대부터 희귀 특성 선파워가 생겨서 그나마 공격력만은 차별화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 포켓몬 자체에 대한 내용은 아니지만, 진화전인 해너츠에 대해선 특기할 만한 사실이 있다. 바로 전 포켓몬 최저의 종족치 합 보유자라는 점. 전 능력의 종족치가 전부 30으로, 총합 180. 이후의 어떤 진화 전 포켓몬들도 종족치 총합만큼은 해너츠를 따라잡지 못한다.(…)

하지만 포켓슬론에서는 역으로 거의 완전체나 다름없는 스탯을 자랑한다. 좀 더 정확히 말하자면 기초 스탯은 별 볼일 없으나 규드링크를 통해 모든 스탯을 최대치인 별 5개까지 올릴 수 있는 몇 안되는 포켓몬이다. 전설의 포켓몬[3]을 제외하고 이게 가능한 포켓몬은 메타몽 뿐.[4]

3. 포켓몬 불가사의 던전에서

탐험대에서 선배로 나온다. 계속 꺄아-! ~에욤! 같은 특이한 말투를 쓰는데 그래서 귀엽다는 사람들도 있는 반면 짜증난다는 사람들도 있는듯. 비중은 그리 크지 않다.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폐쇄되어진 바다에 대해 소개해주기도 한다. 뭐 그 정도(...)

노공룡과는 사이가 좋지 않는 듯 하다. 또한 비버니처럼 일기를 쓴다. 주인공이 없던 시점을 다루니 한 번 읽어보자.

한국에는 정발되지 않은 하늘의 탐험대에 과거 이야기가 나온다. 노공룡과 길드에서 활동하던 때의 이야기로 에피소드 제목은 "오늘의 꺄아" 로, 수배자인 "불사신" 고우스트를 체포하는 과정을 통해 노공룡과의 서먹서먹한 관계를 풀어나가는 훈훈한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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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같은 태양 포켓몬으로는 에브이불카모스가 있다. 타입이 전부 다르잖아! 참고로 솔록은 분류상 '별똥별 포켓몬'이지만 실질적으로 모티브가 태양이니, 솔록을 태양 포켓몬으로 친다면 에브이와 겹친다. 조금 억지 같은데
  • [2] 실제로 나옹이 해루미로 변장한 에피소드가 있었다.
  • [3] 전포라고 해봤자 기라티나(오리진폼), 창조신만이 올5를 달성할 수 있다.
  • [4] 포켓몬의 쓸모는 대전에서의 효용성만으로 판가름나지 않는다는 것을 시사하려는 시도였을지도 모른다. 포켓슬론 관련한 일러스트에서 해너츠가 엄청나게 자주 나오는 것만 봐도 일부러 밀어준 것 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