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HRSS

해룡

last modified: 2015-04-12 15:40:06 Contributors

Contents

1. 미사일
2. 바람의 검심에 등장하는 해적집단
2.1. 구성원
3. 해마의 근연종
4. 임주연 작 만화 《CIEL》에 등장하는 아크 드래곤
5. 소녀왕국 표류기의 등장
5.1. 해룡님의 눈
6. 몬스터 헌터 시리즈의 해룡 라기아크루스


1. 미사일

80년대 초반에 국방과학연구소에서 개발하던 단거리 함대함 미사일. 비교적 괜찮은 성능을 가졌었으나, 이저 유도 방식을 채택한지라 바다에서 안개만 끼면 유도가 어려워지는 상황이 발생했다. 결국 이 문제를 극복하지 못하여 개발취소. 이후 개발된 함대함 미사일인 해성과 이름이 비슷하다 보니 언론 등에서는 자주 이 둘을 혼동하기도 한다.

2. 바람의 검심에 등장하는 해적집단

바람의 검심 TV판에 등장하는 해적.
슈라가 이끄는 해적단이다. 해룡에 대해서는 슈라 항목 참조.

2.1. 구성원

  • 슈라
    슈라 항목 참고.
  • 이와조(岩蔵)
    성우 : 츠지무라 마히토
    류고로, 슈라 2대에 걸쳐 해룡을 섬기는 노인. 센본야 요헤에와 결탁한 긴죠 일당에게 아편을 맞는다. 후에 슈라, 사루지로와 함께 여행을 떠난다.
  • 긴죠(銀丈, 은장)
    성우 : 마다 하지메/박지훈
    슈라에게 반란을 일으킨 덩치 큰 남자. 피를 좋아하는 성격으로 슈라의 방침에 반감을 품고 있었다. 큰 도끼를 사용한다. 켄신에게 당했다.
  • 겟키(月鬼, 월귀)
    성우 : 마츠노 타이키/윤세웅
    긴죠의 반란에 동참한 남자. 갈고리 손톱을 사용한다.
  • 사루지로(猿次郎, 치타)
    성우 : 카이 마사타카/이영란
    슈라를 사모하는 말없는 청년. 상처를 입은 슈라를 구한 켄신을 비밀의 동굴로 안내하거나 아편을 맞은 이와조를 구하기도 했다. 후에 슈라, 이와조와 함께 여행을 떠났다.
  • 카이고(海伍)
    성우 : 모리 노리히사
    긴죠의 반란에 동참한 남자. 눈알이 튀어나와 있다.
  • 카메오(亀雄)
    성우 : 야시마 노리토
    긴죠의 반란에 동참한 남자. 아주 키가 작고 거북 같은 남자.

3. 해마의 근연종


나뭇잎해룡(Leafy seadragon, Phycodurus eques)


풀잎해룡(Weedy seadragon, Phyllopteryx taeniolatus)

실고기과(Syngnathidae)에 속하는 해마류의 근연종으로 세 종류가 있다. 생김새가 용과 비슷하여 바다의 용(海龍, seadragon)이라 불린다.

나뭇잎해룡는 지느러미가 많고 그 하나하나가 해조류를 닮아서 자신과 비슷한 해조류에 숨어있을땐 정말 구분이 안 갈 정도이다. 이 능력을 통해 천적을 피해다닌다. 풀잎해룡도 마찬가지로 이 방법을 사용하지만, 나뭇잎해룡에 비해서 지느러미의 수가 적다. 그래도 주변 해조류와 쏙 빼닮은건 마찬가지.

독특한 외모덕분에 아쿠아리움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동물이다. 헌데 수조에 해룡과 비슷하게 생긴 해조류를 장식하면 위에서 말한 거 처럼 정말로 구분이 안가기 때문에 가끔 수조 앞에서 본의 아니게 숨은그림찾기를 하는 사람들도 볼 수 있다.(...)

포켓몬스터킹드라 계열과 드래캄 계열, 광란의 수족관의 스탠리는 이 동물이 모티브.

2015년 2월 26일, 루비 해룡이라는 새로운 종이 발견되었다고 한다.

4. 임주연 작 만화 《CIEL》에 등장하는 아크 드래곤

메노라 항목 참고.

5. 소녀왕국 표류기의 등장

일종의 신수. 작중에서는 늘 様(사마)를 붙여서 '해룡님'이라고 언급된다.

아이란도를 수호하는 신적인 존재로써 이를 모시는 사당무녀까지 존재한다. 간간히 좀 몸을 심하게 움직이면 지진이 일어나는 듯, 작중에서도 이 때문에 온천이 막히기도 했다. 이때 실루엣만이 살짝 공개되었는데, 그 모습은 스호네시, 혹은 고대 수장룡과 유사하다.

큰 떡밥 몇개의 중심에 있는 존재.

우선 공룡에서 초월적인 뭔가를 거쳐 신수가 된것 같다. 동료들이 죽었다거나 살아온지 수천만년이 되었다는 점을 보면 아무래도 공룡이 조상 내지는 본인(?)인듯.

토호인 이쿠토는 꿈속에서 해룡님의 기억이 내재되어 있는것 같은 낌새를 풍기기도 했으며, 실제로 3권에서 위에서 말한 해룡님의 실루엣을 보았을때 어쩐지 어디에서 본 것 같다는 생각을 한다.

직접 등장이 없으므로 별로 어떠한 능력을 보여준적은 없지만, 새로운 동물이나 요괴를 창조할 정도의 힘이 있다고 한다. 실제로 아이란도의 동식물 및 요괴들은 전부 해룡님이 만든 크립티드나 그 후손이라고. 게다가 코토할멈의 예를 생각해보면 그 일도 해룡님의 능력에 닿아있는 일일지도 모른다. 이것이 이쿠토와 연관지어 이쿠토가 해룡님과 연이있는 떡밥에 당위성을 제공할 여지가 설명되기도 한다.

친구였던 고래를 섬 꼭대기에 묻어준것도 이 해룡님의 행사로 추측된다.

애니판에서는 토호인 이쿠토가 그 수염을 뜯어 오기도 했다.

5.1. 해룡님의 눈

25권에서는 세 번째 붉은 야차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해룡님의 눈'이라는 것이 언급됐다. 위에 말한 대로 해룡님은 늘 잠들어있지만, 그의 무의식이 생명체로 되어서 아이란도에 돌아다니기도 한다는 것. 그 생명체들이 보고 들은 것이 해룡님에게는 꿈 속 일처럼 전해진다고 한다.

섬 바깥으로 나간 남자들이 섬 사람들과 연락하는 데 성공했지만 아직 자신들의 무사함을 섬 사람들에게 알리지 않는 것은 이 해룡님의 눈 때문이라고 한다. 그 이유는 아직 자세히 나오지 않았지만 남자들이 섬 바깥으로 나간 것에 대해서 해룡님이 책임을 느끼고 있다나. 근데 책임을 느끼면 무사한 거에 감사해야 되는 거 아닌가? 아직 알 수 없는 부분. 아무튼 그래서 키요마사가 소설을 통해 시즈카에게 '해룡님의 눈'을 어떻게 좀 해달라고 말하고(뭘 어떻게 해달라는 건진 나오지 않았다), 시즈카는 붉은 야차 소동을 벌이면서 야시로에게 해룡님의 눈에 관련된 부탁을 한다. 애초에 세 번째 붉은 야차 소동을 일으킨 목적 자체가 야시로에게 그 부탁을 하기 위해서였다.

해룡님의 눈에 대해 이야기를 들은 마치는 156화에서 섬 곳곳의 해룡님의 눈을 찾아다닌다. 부모님이 없이 갑자기 섬에 나타난 생명체들이 주로 해룡님의 눈으로 생각된다는 듯. 그런 존재로 그간 작중에서 많이 등장했던 동물들이 언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