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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준사관

last modified: 2014-10-03 23:06:41 Contributors

준사관 선발 과정
준사관후보생 항공준사관 통번역준사관


항공준사관. 가운데가 항공준사관(준위)이며 왼쪽(대위)과 오른쪽(중위)은 항공장교들이다.[1]

航空準士官.

Contents

1. 개요
2. 임관 후에

1. 개요

정식명칭은 육군의 경우 항공운항준사관(航空運航準士官)이며 헬기준사관이라 하기도 한다. 준사관의 과정 가운데 하나로 주로 기술준사관들이 거치는 준사관후보생과는 좀 다르다.

육군해군에 있다. 공군은 비행기는 많지만 헬기 준사관은 없다.[2]

헬기를 조종하며 계급은 준위이다. 비행시간이 긴 경우엔 소령을 부조종사로 두는 경우도 있다. 현역민간 양쪽에서 다 선발하는데 현역은 부사관으로 2년 이상 복무한 자여야 한다. 나이는 30세 미만이어야 하며 민간인도 전문대 이상의 군필자여야 한다. 즉 어떤 형태로든 군경력자들이 들어온다는 것. 1차는 필기, 2차는 체력검정으로 이뤄지며 3차는 면접과 신원조회, 인성 평가 등이다. 3차가 특히 중요하다. 통과하면 각각 준사관 임관 후 군항공학교와 해군 제6항공전단에 들어가서 34주간 교육을 받는다.

2. 임관 후에

의무복무기간은 10년이며 임용 7년차때 전역신청의 기회가 한번 주어진다, 연령정년은 55세.

장점은 준위로 임관하여 전역 때까지 준위기 때문에 진급(특히 연령정년)의 압박을 받을 필요가 없다는 점이다. 하사와 대위는 40세, 소령과 중사는 45세라는 연령정년이 있다. 근데 준위는 임관 직후부터 55세다.[3] 즉 25세에 임관하면 30년 동안..

전역 후에 민간에서 헬기 조종사로 근무할 수도 있다. 다만 공군조종과는 달리 민간의 수요가 그리 크지 않고 헬기의 경우 군의 수요가 가장 큰 편이다. 그리고 준위 말고도 장교 중에도 헬기를 모는 자원들이 있다.[4]

그 외에도 최근에는 장기복무나 진급 등의 문제로 인해, 장교 전역자원들이 항공준사관 시험에 응시하여, 준위로 임관하여 군복무를 하는 사례도 있다.

해군의 경우 헬기 조종사 뿐만이 아니라 P-3 항법사, 링스 헬기 전술관도 항공준사관으로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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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여담으로 왼쪽 대위는 가운데 준위의 사위이며 오른쪽 중위는 가운데 준위의 아들이다. 관련기사
  • [2] 공군엔 전투용 헬기가 없다.
  • [3]통번역준사관은 10년이 기본복무고 장기복무일 경우 추가 연장을 해야 한다.
  • [4] 다만 이들은 진급하면 지휘관이나 참모가 되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헬기를 모는 경험은 준위들이 압도적이다. 사실 애초에 지휘 참모 업무에 치이지 않고 조종에만 전문화된 군인을 양성하기 위해 만든게 항공준사관 제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