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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정역

last modified: 2016-08-15 14:01:41 Contributors

서울 지하철 2호선 운영기관 : 서울메트로
개업일 : 1984년 5월 22일
외선순환
당 산 2.0km
합 정 내선순환
홍대입구 1.1km
서울 지하철 6호선 운영기관 : 서울특별시도시철도공사
개업일 : 2000년 12월 15일
응 암 방면
망 원 0.8km
합 정 봉화산 방면
상 수 0.8km

合井驛 / Hapjeong Station
합정역
다국어 표기
영어 HamjeongHapjeong
한자 陷穽合井
중국어 陷穽合井
일본어 ハプチョン
역번
서울 지하철 2호선 238
서울 지하철 6호선 622
hapjeong2.jpg
[JPG image (Unknown)]

서울 지하철 2호선 승강장 크게보기
hapjeong6.JPG
[JPG image (Unkn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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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jeongi.jpg
[JPG image (Unkn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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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서울 지하철 2호선
합정역
서울특별시 마포구 양화로 지하 55(舊 서교동 393번지)
서울 지하철 6호선
합정역
서울특별시 마포구 양화로 지하 45(舊 합정동 414번지)

Contents

1. 개요
2. 역 정보
3. 역 주변 정보
3.1. 인근 관광지
3.1.1. 절두산 천주교 순교 성지
3.1.2. 양화진 외국인 선교사 묘원
3.1.3. 카페 골목과 라이브클럽
3.1.4. 최규하 대통령 자택
4. 그 외
4.1. 함정역
4.2. 합정전략정비구역 논란
4.3. 사건 사고
5. 일평균 승차량


1. 개요

서울 지하철 2호선 238번. 서울특별시 마포구 양화로 지하 55(舊 서교동 393번지) 소재.
서울 지하철 6호선 622번. 서울특별시 마포구 양화로 지하 45(舊 합정동 414번지) 소재.

2. 역 정보

합정동에 있어서 붙여진 이름이라지만 서울 지하철 2호선 역무실은 서교동에 있다. 제대로 함정.[1] 서울 북서부 한강변의 환승 거점인 지하철역으로 유명하며, 이 역에서 환승하는 버스들이 많다. 일산, 파주, 인천 방면 등등.

성수대교 붕괴사고 이후 한강 다리의 안전성을 시험한 결과 발견된 당산철교 붕괴위험 크리로 인해 당산역~합정역 구간을 폐쇄하기 위해 임시로 역사를 1997년 1월 1일 폐쇄하고 회차선을 설치하여 1997년 2월 15일에 다시 개통시켰으며, 그 후 1999년 9월 1일 회차선을 철거하기 위해 역사를 임시 폐쇄하여 1999년 11월 16일에 다시 개통한다. 그리고 6일 후인 1999년 11월 22일에 당산철교가 재개통.

당산철교 재시공 기간동안 당산역~합정역~홍대입구역을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가 운영하기도 했다.

서울 지하철 6호선이 개통된 2000년대 이후 이 역에 심각하게 큰 일은 없어진 듯 하다. 그 후 2006년 6월 16일 2호선 승강장에도 스크린도어를 설치하였다.

이 역은 조금 특이한게 환승통로를 통해 반대편 승강장으로 횡단 할 수 있다. 이 케이스는 7호선의 이수역과 비슷하다.

2호선 한정으로 CNN이 선정한 아름다운 서울 지하철 역으로 당산역과 함께 공동 1위가 되었는데. 한강이 잘 보이는 것이 풍경이 아름답다는 것이 이유.

3. 역 주변 정보

주요 환승역이라 유동인구가 많은편이다. 헌데 근처에 패스드푸드점이 없다.[2] 그나마 유명했던 곳이 7번출구 앞에 있던 엠마 빵집인데[3], 이 엠마 빵집의 임팩트가 너무 큰 나머지 모르는 사람은 아직도 엠마 빵집앞에서 만나자고 하는 경우까지 있다. 그 외 합정역 내에 던킨도너츠가 있긴 하지만 판매 스탠드 형식이라 앉아서 먹을 수가 없다. 하지만 2013년 메세나폴리스가 개관하면서 이것도 옛말이 되었다. 이후 합정역 7번출구쪽 건물에 파리바게트 카페가 생겼다. 1, 2층을 동시에 쓰고 있으며 제법 앉아서 띵까띵까할 만 한 규모. 이젠 만날만한 장소가 있긴 하다. 하지만 기왕 여기까지 왔으면 프랜차이즈 제과점 가느니 여성문화원 쪽(카페 골목)의 스위츠 카페를 가라

합정전략정비구역 사업에 따라 합정역 남부(양화대교 북단쪽)가 먼저 재개발되어 많은 새 건물이 들어섰다. 메세나폴리스 및 LS타워 등 대형 건물들도 여럿 들어서는 등 예전의 주택가 골목 모습은 완전히 사라졌다. 그리고 2013년 3월 15일자로 메세나폴리스에 홈플러스, 맥도날드가 들어왔다. 근방에서 가장 저렴하고 큰 마트에 속했던 합정마트의 운명이 주목된다. 메세나폴리스는 미국식 몰 개념으로 위층의 사무실, 오피스텔과 아래층의 상업 아케이드가 복합된 대형 주상복합 건물로서, 홍대입구역의 유동인구 및 마포구 지역의 유동인구를 노리고 들어온 것으로 보인다. 한때 이곳에 홈플러스가 들어서는 것 때문에 인근 망원시장 상인들과 큰 마찰을 빚기도 하였다. 결국 망원동에 있던 홈플러스 익스프레스(SSM) 매장을 없애는 등의 조치를 취하였고 상인들도 길어지는 분쟁에 피로를 느끼게 되어 흐지부지 되었다.

1번 출구로 나가면 시전하면 험산준령이 비켜가고 번개가 뒤따르는 것을 가르치는 곳이 있다.[4] 녹슨 간판의 임팩트가 너무 강해 웹툰 오므라이스 잼잼에서도 언급되었다.

3.1. 인근 관광지

3.1.1. 절두산 천주교 순교 성지

조선 후기에 일어났던 천주교 박해 사건시, 많은 천주교인을 처형한 장소. 머리를 잘랐다고 하여 '절두산'이다.[5] 합정역 7번 출구에서 150~200m 가량 걸으면 도착할 수 있다. 19세기 천주교의 탄압과정을 생생하게 볼 수 있는 곳이며, 한국 최초의 신부인 김대건의 묘와 비석이 있는 곳이기도 하다.

이 곳 주변에 몇몇 가톨릭 도원이 위치해 있기도 하며, 일부 수도원에서는 청소년 활동 등 여러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도 하므로 가끔 청소년들이 합정역으로 단체로 몰려나오기도 한다. 천주교마리스타교육수사회 수도원이 대표적이다. 대관 개념인지 가톨릭과 전혀 상관없는 명상이나 자기계발 등의 프로그램도종종 진행되곤 한다.

3.1.2. 양화진 외국인 선교사 묘원

위의 절두산의 바로 옆에 있는 나루터에 조성된 묘원. 원래는 양화나루를 수비하는 진영인 양화진이 설치되어 있던 곳이라, 양화진이라고 부른다.

고종(조선)황제 이후 대한민국의 종교계, 언론계, 교육계 등에 공헌한 외국인 인사 500여명의 묘가 있다. 대한매일신보의 발행인 어니스트 베델(배설), 장로회 선교사 호러스 그랜트 언더우드, 배재대학교의 설립자인 헨리 아펜젤러, 연세대학교 세브란스 병원의 설립자 더글러스 B. 에비슨, 감리교선교사이자 독립운동, 한글 발전에 큰 역할을 한 호머 헐버트 박사의 묘도 여기에 위치하여 있다.(이래저래 근현대사 관련 인물들이 많음)

100년에 이르는 세월동안 조성되어있던 곳으로서, 특히 외국의 공원을 방문하는듯 한 독특한 이국적인 정취가 있다.

절두산성지과 양화진묘역을 묶어 양화진성지라고 부르기도 한다. 참고로 선교사 묘원이라고는 하지만 선교사가 아닌 인물의 묘도 꽤 많다.[6]

2005년까지만 하여도 사실상 방치된 곳이었으나 개신교 교계의 문제제기 등으로 이후 관리를 100주년 기념교회에서 하고 있으며, 안내판도 상당히 정비를 하였다. 거기에 주말에는 일정 시간대별로 안내 가이드까지 운영하는 듯.(정확한 관리 내역은 추가바람)

그런데, 명색이 묘역이라 어느 정도는 엄숙한 분위기를 유지해야 하는데, 촬영을 한다면서 시끄럽게 떠들고 이곳 저곳을 쑤시고 다니는 사람들이 가끔 있어서 눈살을 찌뿌리게끔 하기도 한다. 심지어 비석에 앉거나 기대서 사진을 찍는다거나 하는 경우도 있을 정도.

3.1.3. 카페 골목과 라이브클럽

이 역에서 상수역에 이르는 길이 카페 골목이라고 불린다. 이 곳은 원래 주택가였던 곳이지만, 현재는 골목마다 카페가 들어와 있어 이러한 이름으로 불리게 되었다. 홍대입구역 및 걷고싶은거리(옛 당인리선 철도 터) 지역의 과도한 상업화 때문에 대형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들어오다 보니 땅값(임대료)이 너무 올라서, 기존에 있던 카페나 작업실들이 자리를 내어주게 되었다. 카페나 작업실들이 떠밀려 온 곳이 바로 이 카페 골목인 것이다. 그러므로 홍대입구역 반경 250m 내에 가보고 홍대 분위기를 느껴 봤다고 하면 비웃음 당할 수가 있다. 진짜 홍대 분위기를 느끼기 위해서는 합정역이나 상수역에서 내려서 그 사이 골목을 다녀봐야 좀 느껴봤다고 할 수 있겠다. 왜냐면 홍대 분위기를 담당했던 작업실이나 카페들이 대부분 이쪽에 있기 때문에... [7]

또한 홍대 클럽이나, 홍대 공연장들도 홍대입구역보다는 합정역에서 가깝다...흠좀무 그런 이유로 홍대죽돌이 잘 아는 사람들은 홍대입구역보다는 합정역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

3.1.4. 최규하 대통령 자택

말 그대로 대한민국 전 대통령 최규하 대통령 자택이다. 가이드와 영문설명까지 있는 곳이지만 합정동이나 망원동 주민은 별로 관광지라고 여기지 않는 듯 하다. 심지어 요즘 학생들은 최규하라는 대통령이, 아니 최규하라는 사람이 있었는지도 모른다

4. 그 외

4.1. 함정역

2010년 7월에 디시인사이드 합필갤에 이 역의 이름을 살짝 바꿔 "함정역"이란 합성물이 올라왔다. 너 이 색휘 내 함정역에 도착했구나 ver.1ver.2(자동재생 주의)
백괴사전에 의하면 실제로 합정역에 함정이 있다고 한다.

4.2. 합정전략정비구역 논란

2011년 들어, 이곳에 절두산 성지와 양화진 묘원을 묶어 문화 공원화 한다는 안을 포함한 합정전략정비구역 계획을 축소한다는 서울특별시의 새로운 안이 발표되어 주민들과 첨예한 대립을 하고있다.# 근데, 역세권을 제외한 주택지를 개발에서 제외한다는 것인데, 합정동 주민들의 재산권을 침해한다느니 하는 내용이 대부분이다. 또한 문화 공원이 천주교와 관련되어있다는 점에서, 지역의 반천주교적인 정서가 끓어오르고 있으며, 천주교를 비난하는 현수막이 도로 여기저기에 걸려있는 등 상황이 좋지 않다.

하지만, 이곳이 역세권인데다가 대학교가 많이 인접해 있어서, 사실 임대수요가 매우 높은 곳이기도 하며, 거주민 중 상당수가 임대 거주자인 점을 들어 심각한 지역 이기주의현상으로 보는 시각도 있다. 사실 합정전략정비구역 계획이 발표됨과 동시에, 임대료 및 매매가가 최고 4배까지 치솟아오르는 등 심각한 투기현상이 집중되었으며, 그로 인하여 임대 거주자들이 심각한 피해를 보고 있었기 때문이다. 특히 2010년 들어, 이러한 엄청난 임대료 인상에 못이긴 임대 거주민[8]들이 집단적으로 이사를 가서, 이삿짐 트럭이 하루에도 몇대씩 오가는 장면을 볼 수 있었다.

2011년에는 집주인들로 구성된 합정원안추진위원회 측이 제2의 용산 참사가 일어날 거라는 전단지와 벽보를 살포하며 서울시를 협박하기도 하였다. 하지만 그런 일은 발생하지 않았고 위원회 자체도 흐지부지된듯 하지만 집값은 더욱 뛰어 거의 강남구 대치동 주택가에 필적하는 수준에 도달했다. 너 이자식 투기의 함정에 걸려들었구나!

4.3. 사건 사고

2014년 5월 10일 오후 5시 7분, 6호선 승강장에서 알 수 없는 연기가 났었다. 이 사고로 10분간 무정차 통과시켰다.링크

5. 일평균 승차량[9]

서울 지하철 2호선
2000년2001년2002년2003년2004년2005년2006년2007년2008년2009년
19,788명17,719명19,480명20,573명21,500명23,358명25,034명26,192명26,908명27,106명
2010년2011년2012년2013년2014년
24,770명26,113명27,504명31,115명35,308명

서울 지하철 6호선
2000년2001년2002년2003년2004년2005년2006년2007년2008년2009년
2,005명3,515명4,286명4,937명5,585명5,657명5,443명5,434명5,603명6,941명
2010년2011년2012년2013년2014년
10,048명9,994명10,267명12,096명12,25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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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사실 2호선 역 자체가 합정동과 서교동의 경계에 위치하고 있다. 참고로 6호선은 제대로 합정에 있다.
  • [2] 단 김밥천국은 오래전부터 있었다. 원래 허름한 김밥천국 본연의(...) 분위기였으나 2013년에 대규모 리모델링을 단행했다. 인테리어가 더 깔끔해진 느낌
  • [3] 한때 뚜레쥬르에 인수되었다가 폐점하고 결국 올리브영이 개점
  • [4] 다만 아직 간판은 남아있다.
  • [5] 원래의 이름은 누에의 머리를 닮았다하여 잠두봉(蠶頭峰)이었으나, 처형장이 생기면서 이름이 바뀌었다. 하지만 이후에도 공식적인 이름은 잠두봉과 혼용되는듯
  • [6] 최근에 조성된 정체불명의 묘비도 보이며, 프리메이슨의 로고가 새겨진 묘비도 몇 보인다
  • [7] 홍대입구역과 서강대역 사이의 산울림소극장 주변에도 피난(?) 온 작업실과 카페들이 모여 있다.
  • [8] 이들 중 상당수가 홍대 학생들 및 홍대 지역에서 활동하던 예술가들이었다.
  • [9] 하차량은 포함 안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