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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last modified: 2016-02-22 16:56:45 Contributors


咸陽郡 / Hamyang County
涵養郡


함양군청사. 주소는 경상남도 함양군 함양읍 고운로 35 (舊 운림리 31-2)

함양군
咸陽郡 / Hamyang County
국가 대한민국
면적 725.07㎢
광역시도 경상남도
하위 행정구역 1 10
시간대 UTC+9
인구 40,678명
(2013년 11월 기준 주민등록인구)
인구밀도 56.10명/㎢
군수 임창호
재선(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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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2. 행정구역
3. 역사
4. 교통
5. 관광
6. 정치
7. 잡담


1. 개요

경상남도의 서북단에 있는 군. 인구 약 4만명. 남으로는 하동군,서로는 전라북도 남원시, 북으로는 전라북도 장수군, 동으로는 산청군과 맞닿아 있다.

2. 행정구역

함양군/행정 항목 참조.

3. 역사

고운(孤雲) 최치원이 신라말기에 함양군수로 부임해 와서, 풍수설에 따라 위천 변에 인공숲인 대관림을 조성하였다.[1] 그때 당시의 이름은 천령군. 고려 말기에는 사근내역 전투가 벌어지기도 했다.

지금의 명칭 함양은 고려시대에 붙여진 이름이고,현재와 같은 면적을 갖게 된 것은 1914년 이후부터. 일제강점기의 행정구역 개편으로 함양과 안의현이 합쳐졌다. 1957년 함양면에서 함양읍으로 승격되었다.

4. 교통

철도는 없다. 이로 인해 인근 전라선이 지나는 남원시남원역에서 내려 버스를 타고 이동하는 패턴이 나타난다.

도로 교통의 경우, 고속도로88올림픽고속도로통영대전고속도로가 만나는 함양JC가 있다. 국도3번 국도, 24번 국도, 26번 국도가 있다.

함양지리산고속에서 농어촌버스 및 서울 방면 직행버스를 운행하고 있으며, 양시외버스터미널에서 부산교통, 전북고속 등의 시외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대체로 진주시 방면의 노선이 많다. 부산광역시행의 경우 직통이 6번 있지만, 마산, 창원시, 통영시행은 무조건 진주시를 경유한다.

함양군은 대구광역시울산광역시에서 전주시로 가는 고속버스들의 필수 코스로, 88올림픽고속도로를 이용하다가 함양JC에서 통영대전고속도로를 통해 올라간 후 장수JC에서 익산포항고속도로를 이용해 전주시로 들어간다. 그리고 함양분기점 근처는 88고속도로라고 해도 왕복 2차선은 아니다.

5. 관광

지리산국립공원, 남덕유산 농월정, 함양 상림 등의 관광지가 있다.

6. 정치

군수 선거에서는 새누리당의 지지가 요상하게 약하다.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매년 전패하였다. 2002년 당선된 천사령 전 군수는 2006년 열린우리당으로 출마했는데 당선됐다. 2010년에는 한나라당으로 출마했는데 2006년 낙선한 이철우 후보에게 밀려 낙선하였다. 그러나 이철우 군수가 선거법을 어겨 1년만에 재선거가 치러졌고 한나라당이 16년만에 탈환하였다. 그러나 그 군수도 2년만에 당선무효되자 새누리당은 아예 공천을 포기했고 임창호 후보가 서춘수 후보를 근소한 차이로 누르고 당선됐다. 임창호 군수는 새누리당에 입당하였다.

다만 군수 선거만 그럴 뿐 도지사, 국회의원 선거나 대통령 선거에서는 당연히 새누리당 지지가 훨씬 강하다. 텃밭은 어디 안간다.이건 좋은거 아니다

7. 잡담

  • 지리산과 맞닿아 있어 공기좋고 살기 좋은 곳. 여름 휴양지로도 좋다.
  • 가린샤 클럽 가입자 하석주가 함양군 병곡 출신이다.
  • 2010년 12월에는 오장은,설기현을 비롯한 축구스타들이 함양을 방문해 자선경기를 펼쳤다. 결과는 시망,학생들 기말기간이라 강제로 동원 크리.
  • 같은 경상남도에 있는 함안군과 헷갈리는 경우가 있으니 조심![2]
  • 2011년 1월,대전에서 거제 노선을 잇는 철도 경쟁에서 김천에게 밀려 탈락하였다. 그저 합천,의령군민들은 덩실덩실
  • 소설가 이외수가 함양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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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해방 이후 농지 확보 러쉬로 지금은 상림(上林), 하림(下林)으로 나누어져 있다. 주민들의 좋은 휴식터.
  • [2] 실제로 이은성의 소설 '동의보감'과 이를 극화한 허준(드라마)에서도 함양과 함안을 헷갈린 듯한 서술이 나온다. 작품의 초반 주요 무대가 안의, 산청 일대인데 지금도 차 타고 2시간이나 걸리는 함안을 '이웃 마을 대감 치료하러' 갈 수는 없는 것. 게다가 당시 안의에서 함안을 가려면 산청-생비량-칠곡-의령(여기서 이미 1000미터급 험산준령을 두 번 넘는다)을 거쳐 정암나루에서 배를 타고 남강을 건너 늪지대를 끼고 군북을 지나(현재의 39보병사단 주둔예정지) 고개를 하나 더 넘어 현 함안면 봉성리까지 가야 하는데 이걸 조선시대에 도보나 말을 타고 하루만에 간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