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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대 컬렉션/항공모함

last modified: 2015-09-30 00:46:27 Contributors


본 문서는 칸코레 공략 위키의 작성 지침에 따라 함대 컬렉션에 등장하는 일본제국군 소속 항공모함 칸무스에 대한 내용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일본군 소속이 아닌 타국 소속 항공모함에 관한 내용은 함대 컬렉션/해외함 항목을 참고해 주십시오.

정규항공모함
아카기급 카가급 소류급 히류급 쇼카쿠급
아카기 카가 소류 히류 쇼카쿠 즈이카쿠
운류급
운류 아마기 카츠라기
경항공모함
호쇼급 류조급 히요급 치토세급
호쇼 류조 히요 준요 치토세 치요다
쇼호급 류호급
쇼호 즈이호 류호
수상기모함 갑표적모함 장갑항모
치토세급 치토세급 다이호급
치토세 치요다 치토세 치요다 다이호

Contents

1. 개요
2. 분류
3. 함재기 능력
4. 항공모함의 공격 방식
4.1. 개막폭격
4.1.1. 접촉 시스템
4.2. 포격전
4.3. 제공권
5. 일반적인 운용방법
5.1. 각 항모별 스텟/탑재량 비교
6. 전함과의 비교
7. 정규항모
7.1. 아카기급
7.2. 카가급
7.3. 소류급
7.4. 히류급
7.5. 쇼카쿠급
7.6. 운류급
8. 경항모
8.1. 호쇼급
8.2. 류조급
8.3. 히요급
8.4. 쇼호급
8.5. 류호급
8.6. 치토세급
9. 장갑항모
9.1. 다이호급
10. 수상기모함
10.1. 치토세급
11. 표적모함
11.1. 치토세급
12. 항공전대


웹게임 함대 컬렉션에 등장하는 항공모함을 정리한 페이지.

1. 개요

실재 항모의 긴 사정거리를 구현한 탓인지 포격전 이전에 한 번 개막폭격(공중전 및 폭격/뇌격)이 가능한 점이 큰 장점. 상대 함선과 포격을 시작하기도 전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다. 대신 전함처럼 유지비용이 매우 비싸며, 희귀자원인 보크사이트함재기 운용에 쓰는지라 보크사이트를 팍팍 갉아먹는다. 경항모외엔 대잠능력이 없고 중파 이상 피해를 입거나 야간전이 되면 잉여가 되는 것도 단점. 예외도 있지만 대부분 함재기를 화살에 빗대어 하카마에 활을 든 궁도복 차림을 하고 있다.

2014년 4월 봄 이벤트 패치로 인해 직접적인 버프를 받은 것은 아니지만 상당히 중요도가 올라갔다. 탄착관측사격 시스템 업데이트로 수상기를 장비한 칸무스가 주간에서도 연격과 컷인공격을 할 수 있게되었는데, 이 공격이 항공전에서 '제공권 우세' 혹은 '제공권 확보'를 띄운 상태에서 발동하기 때문에 제공권을 내줬을 경우에는 이쪽의 특수공격은 발동하지 않는 반면 상대편이 특수공격으로 아군을 작살내는 사태가 벌어진다. 적 엘리트, 플래그십 전함의 탄착관측사격의 경우 일단 터졌다 하면 경순, 구축함은 대부분 대파가 떠서 사경을 해매고, 전함들도 한번에 내구 30 이상씩 퍽퍽 깎여 중파가 뜨는 경우가 허다해 안전하지 못하다. 한마디로 항모를 운용하여 제공권을 장악해야할 필요가 생긴 것.

다만 항공모함의 중요성은 높아지긴 했지만 항공모함이 스스로 적에게 큰 타격을 입히는 것이 아니라 제공권 확보/장악을 통해 전함이나 중순같은 다른 함들을 서포트하는 개념인지라 직접적인 화력면에서 항모의 의존도는 오히려 떨어져버렸다. 언뜻 보기엔 함대결전사상의 재현 같지만 실제로 그렇지만도 않은게, 실제 적 항모 함재기의 공중전 성능이 매우 우수하면 상대도 그걸 따라갈 수밖에 없게 된다. 적 전함을 부수려고 마냥 뇌격기를 띄웠다가 칠면조 사냥이 되기 일쑤니까. 역으로 제공권만 장악하고 나면 진짜로 함포사격을 하기 위해 접근해도 괜찮게 된다. 전함의 최대의 적인 항모가 빈수레가 되버리니까.

실제 역사에선 일본군이 제로센의 무전기가 영 좋지 않았고 후계기인 렛푸가 나올 생각을 안 했던게 문제였지 일본 해군의 함상전투기 성능이 좋았다면 실제 미군도 뇌격기나 폭격기를 마음 놓고 운용하긴 어려웠을 것이다. 그리고 미국은 그걸 대비해서 전투기로 폭격 뇌격을 다 하게 만들었다. 게다가 함전기는 총격을 통해 지상병력 공격이나 함선 갑판요원, 함교 공격에도 얼마든지 쓰일 수 있다. 칸코레가 해상전만을 다루니 다소 부각되지 않을 뿐.

어쨌든 당초 전함 이상의 화력을 자랑하는 함종이었지만, 업데이트가 이뤄지며 점차 타함종에 비해 화력기대치가 떨어지면서 사실상 제공권 셔틀화 되어가고 있다. 개막폭격의 경우 슬롯 2개 정도는 투자해야 어느정도 대미지를 기대할 수 있게 되는데 제공권의 중요도가 높아지며 그러기가 어렵게 되었고, 포격전에서의 공격 역시 사실상 전탐을 장비하기 어려운 항모의 특성상 고난이도 해역에 들어서면 타함종에 비해 명중률이 떨어진다. 전함이나 중순양함 등의 함종들이 전탐 없이도 탄착관측사격의 보정만으로 명중률을 보장받는 것에 비하면, 이래저래 화력의 기대수치가 많이 떨어진 건 사실.

하지만 자체 화력 수치가 높은 히류改2와 다이호, 에구사대나 토모나가대 같은 전탐 수준의 명중률과 높은 화력을 가진 네임드 함재기, 화력 보조를 해주는 부포나 숙련 함재기 정비원, 색적치 때문에 필수적이고 명중수치가 달린 정찰기 등으로 잘만 세팅하면 여전히 높은 화력을 구사할 수 있다. 특히 걸리적거리는 중순 이하의 심해서함을 처리하는 데는 여전히 항모가 도움이 된다. 이러니저러니 해도 화력 기대 수치가 떨어지긴 했지만 항모는 제공권 확보를 위해서라도 필수적으로 편성해야 하기 때문에, 제공권 셔틀을 맡더라도 적절하게 포격전시 참가를 하게 해주면 격파에 매우 도움이 된다. 개막폭격의 경우 예전처럼 화력 투사는 힘들어졌지만 어떻게든 적 구축함 1척이라도 침몰시키면 이득. 결과적으로 적 해역의 제공권이나 슬롯 당 탑재수에 따른 개막폭격/제공권 수치 계산 등 매우 머리를 써야하는 함종이 되었다.

2. 분류

크게 정규항모와 경항모, 수상기모함으로 분류되어 있는데, 정규항모와 경항모의 구분은 다소 애매한 편. 실제로는 당시 항모의 구분은 정규항모 or 경항모가 아니라 정규항모 or 개조항모였다. 이 분류를 따르자면 호쇼/류조 등이 정규항모고, 아카기와 카가는 개조항모. 이게 애매하다고 생각했는지 이 게임에서는 현대의 개념대로 크기에 따라 분류를 해 놓았는데, 이 경우 소류와 히류는 경항모로 분류되어야 한다.[1] 결과적으로 봤을 때 1항전/2항전/5항전 각각의 주력 항공모함 2척씩을 정규항모로 보고 일본군 해군의 유일한 장갑항모인 다이호를 따로 분류한 다음 나머지떨이들을 경항모로 묶어버린 듯. 사실 다른 게임들에서는 히요와 준요가 정규항모, 히류와 소류가 경항모로 분류되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

여담이지만 사실 게임상에서 분류된 정규항모와 경항모는 아래처럼 엔진출력순으로 나열해놓으면 깔끔하게 나눠놓을 수는 있다.

  • 쇼카쿠급, 다이호 : 160000 마력
  • 히류, 시나노 : 153000 마력
  • 소류, 운류, 아마기 : 152000 마력
  • 아카기 : 133000 마력
  • 카가 : 91000 마력(준공시) -> 127400마력(항모개장 후)
  • 카츠라기 : 104000 마력


  • 이부키 : 152000 마력(중순양함) -> 72000 마력(항모개장 후 예정)
  • 류조 : 65000 마력
  • 치토세급 : 56850 마력
  • 히요급 : 56250 마력
  • 쇼호급, 류호, 카이요 : 52000 마력
  • 호쇼 : 30000 마력
  • 신요 : 26800 마력
  • 타이요급 : 25200 마력

3. 함재기 능력

함재기 능력은 다음과 같이 알려져 있다.

  • 함상전투기 : 항공전 특화 함재기. 줄여서 "함전"이라 하며, 이미지 컬러는 녹색. 충분한 수를 탑재하면 제공권을 확보[2]하여 공격기(함공+함폭)의 명중, 위력에 보너스를 주어 공습 전과를 확대하며, 다른 함재기들을 적 전투기로부터 보호한다. 2014년 4월 탄착관측사격 업데이트 이후로 제공권 확보의 중요성이 매우 커져서[3], 제공권을 확보하기 위해 실어야 하는 전투기 수와 대공 수치가 너무 높은 후반 해역에서는 탑재량이 제일 적은 하나의 슬롯에만 공격/폭격기를 배치하고 나머지를 죄다 전투기로 도배하거나, 그 하나의 폭격기마저 공중전에 기여할 수 있는 전투폭격기를 달든가, 극단적인 경우에는 아예 4슬롯 전부 전투기로 메우고 가는 경우도 있으나 함전은 함선을 공격할 수 없기 때문에 이렇게 하는 경우 제공권을 위해 딜링을 전부 포기하게 된다. 제공권 공식은 (함재기의 대공 값) * √(탑재 수)에서 정수로만 계산하며 자세한것은 기본 공략 페이지를 참고할 것.

  • 함상공격기 : 개막폭격 특화 함재기[4]. 줄여서 "함공"이라 하며, 이미지 컬러는 파란색. 함상공격기가 항공 어뢰로 적을 공격하는 원리인데, 항공전 단계 때 함재기가 날아가 어뢰를 떨구는 애니메이션이 나온다. 아래의 공격력 공식을 보면 알겠지만, 배율이 80% or 150%로 피해량의 기복이 심하다.[5] 또한 포격전시 차지하는 비율이 함폭보다 적고(뇌장의 1.5배) 낮은 복귀율때문에 마지막 보스전까지 가기도 전에 전멸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 옥의 티지만 게임 시스템상 적 전함이나 항공모함처럼 장갑이 강력한 적의 방어력은 뚫기가 어려운 대신, 150%의 피해가 떠서 뚫는데 성공하면 딜이 확 늘어난다는 점에서는 함공기도 분명 이점이 있다.

  • 함상폭격기 : 포격전 특화 함재기. 줄여서 "함폭"이라 하며, 이미지 컬러는 빨간색. 폭탄으로 급강하 폭격을 하며 개막폭격에선 함재기가 적 머리 위를 지나가며 폭염이 적 함대를 휩쓰는 애니메이션이 나온다. 함공보다 포격전 화력 계산시 차지하는 부분이 크며(폭장의 2배) 위력의 편차가 없어 안정적인 피해를 입힐 수 있으며, 항공전과 포격전의 위력이 큰 차이가 없어[6] 함공보다 총 피해량이 우수한 것이 장점. 복귀율도 높아 장기전에도 강하다.
    • 전투폭격기 : 공식적으로는 "폭전"이라 불린다. 이미지 컬러는 함폭괴 동일한 빨간색이지만, 대공 수치가 붙어 제공권 싸움에 참여할 수 있다. 전투기 수를 최대한 쥐어짜야 하는 2014년 4월 패치 이후 이벤트 후반부 해역이나 5-5 해역용으로 각광받는다.
    • 수상폭격기 : 함상폭격기 역할을 하는 수상기. 쥐꼬리만큼이나마 대공이 붙어서 사실상 전투폭격기에 가깝다. 놀랍게도 일부 함공, 함폭처럼 대잠도 붙어서 수상폭격기를 탑재한 항공전함, 항공순양함, 수상기모함은 대잠 공격이 가능하지만 그 위력은 그리 강하지 않으니 주의. 사실상 수상기모함을 항공모함처럼 굴리려면 유일한 선택지.
  • 함상정찰기 : 이미지 컬러는 노란색. 항공전이나 포격전 그 어디에도 참여하지 않지만, 일반적으로 올리기 어려운 수색(색적) 능력이나 명중률을 올려준다. 사실 T자 불리(양측 공격력이 60%로 하향)가 뜨지 않게 해주는 사이운이 주로 쓰이며, 보통 한 함대에 1슬롯 이상은 필요없기 때문에 높은 색적치를 요구하는 엑스트라 해역이나 이벤트 해역에서는 사이운과 같은 T불리 방지 효과는 없으나 명중이 +1 높아 접촉시 개막폭격의 기대치를 살짝 더 올려주는 2식 함상정찰기를 2번째 정찰기로 채용하는 경우도 간혹 있다.
    • 수상정찰기 : 함상정찰기 역할을 하는 수상기. 명중, 수색 및 기타 잡다한 능력을 올려주는 것은 같으며, 항공전에 전혀 참여 못 하는 것도 역시 같다. 일단 본 문서에서 "항공모함"으로 분류된 수상기모함이 장비할 수 있어 참고를 위해 기재한다. 수상정찰기는 오히려 수상기모함보다는 전함, 중순양함, 일부 경순양함에게 더 중요한데 그 이유는 상기 언급된 '탄착관측사격'에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
  • 대잠초계기 : 아키츠마루 개장으로만 얻을 수 있는 특수한 장비로 카호 관측기, 삼식관측연락기(대잠)의 2가지가 있으며 대잠 수치가 붙어 있어 대잠전의 위력을 강화시켜준다. 정규항모는 아예 대잠능력이 없기 때문에 의미가 없지만 경항모에게 장비할 경우 대잠 공격력이 올라가나, 그 자체만으로는 대잠전을 수행할 수 없고 함공이나 함폭이 최소한 1슬롯 함께 장비되어 있어야 대잠전을 수행할 수 있게 된다. 그러니까 항공전함에 달아주자

4. 항공모함의 공격 방식

항모 계열 칸무스들의 공격은 함전(+대공이 붙은 함공,함폭,수상기)간의 제공권 전투 -> 함공, 함폭, 수상폭격기의 공격 시도 -> 함대방공 -> 개함방공 -> 여기까지 살아 남은 함공, 함폭의 공격 순서로 진행된다. 다시 말해서 제공권을 뺏기고 상대의 대공공격이 강하면 그만큼 함공/함폭기가 격추되어 공격력이 약해진다.

4.1. 개막폭격

함재기별 배율 × (해당 함재기의 뇌장or폭장 수치 × √탑재수 + 25)

함재기별 배율은 함공의 경우에는 80% or 150%. 함폭의 경우에는 100% 고정이다. 함공이 어떨 때는 데미지가 강력하고, 어떨 때는 1이나 miss가 뜨는 것은 이런 이유. 80%가 뜰 확률과 150%가 뜰 확률은 비슷하다고 한다. 또한 한 슬롯당 하나의 적 함선을 노리므로 2 슬롯에 함공/함폭을 넣었다면 상대 함선 2척을 노린다. 무엇을 공격할지는 랜덤이며 다수의 항모를 운용할 때는 노리는 표적이 겹치기도 한다. 그리고 당연한 소리지만 저 √탑재수는 격추당하고 남은 함재기의 숫자이기 때문에 함공 or 함폭만 많이 담아 간다도 해도 다 떨어져 버리면 보크는 보크대로 먹고 딜도 안 나온다. 꼭 전투기 넣자.

다만 이것도 보스방까지 수차례 전투를 거쳐야 하면 달라지는게, 높은 소모율로 인해 매 전투를 돌파하면서 함공은 점점 수가 줄어들어 딜량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게다가 150% 배율이 계속 떠주지 않는 한 3해역 후반부나 4해역 후반부만 가도 선제폭격으로 적 구축함 하나 잡기조차 버겁다. 선제 폭격으로 피해를 주기 위해선 작정하고 세팅을 해야하는데, 정석중 하나인 함전>함폭+함공은 제공권 확보나 포격전시 안정감은 상당하지만 선제폭격은 거의 포기하다시피 해야한다. 따라서 선제폭격을 잘 써먹으려면 제공권 셔틀을 하나 지정하는 등 서포트는 필수.

4.1.1. 접촉 시스템


개막폭격시에 잘 보면 아군이나 적군 진형 표시에 함재기나 수상기가 뜨면서 "접촉중!"이라는 표시가 뜨는데, 항공 우세 이상인 상황에서 일정 확률로 함상공격기, 수상정찰기, 함상정찰기가 적과 접촉했다는 뜻이다. 이 경우 접촉한 함재기[7]의 명중률의 따라 개막폭격의 전체 피해량이 일정수치 올라가는데, 접촉할 확률과 명중률에 따른 피해증가는 다음과 같다. 참고로 항모가 아닌 전함의 수상 정찰기가 접촉해도 마찬가지로 모든 개막폭격의 피해가 올라가니 참고.

접촉 확률 피해량 증가
함재기 종류 확률 이름 명중률 수치
함상공격기 2% 텐잔/류세이(601공) +1 12%
97식 함공(숙련) +2 17%
97식 함공/텐잔12형(토모나가 대) +3 20%
야간정찰기 5% 98식 수상정찰기(야정) +1 12%
수상정찰기 20% 영식 수상정찰기 / 시운 +1 12%
영식 수상관측기 / Ar196改 +2 17%
함상정찰기 50% 사이운(彩雲) +2 17%
2식 함상정찰기 +3 20%

따라서, 사이운을 하나 넣고 나머지는 2식 함상정찰기로 채워 넣는 식으로 명중률이 높은 함재기를 되도록 많이 넣는 것이 포격전시 명중은 물론 개막폭격에도 도움이 된다. 후반 해역에선 개막폭격 기대치를 어떻게든 올려두어야 본전을 뽑을 수 있기 때문. 다만 사이운이나 영식수상관측기가 접촉한 것과 비교해 피해량 증가가 딱 3% 높고 포격전시 명중률은 다른 고급 함재기로도 올릴 수 있으니 2식 함상정찰기가 필수적인 건 아니다. 보통은 그냥 사이운만 쓰고 3-2-1 레벨링이나 색적이 필요한 해역을 건널 때 사이운 대신 한두기 넣는 정도가 적당.

4.2. 포격전

(항모의 화력 + 뇌장) × 1.5 + 폭장 × 2.0 + 55

폭격기의 배수는 2.0 이고 공격기의 배수는 1.5 이다. 폭격기가 많으면 개막폭격시 안정적인 딜링 + 강력한 포격전 딜이 나오고 공격기는 크리 or 미스의 개막폭격과 폭격기보다는 약간 부족한 포격전 딜이 나오게 된다. 참고로 포격전 시에는 함재기의 숫자가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즉 개막폭격을 거친 이후 함공기나 함폭기가 한 대만 살아 있어도 포격전에서 딜이 나오게 되는 것. 만약 개막폭격 시 함공기와 함폭기가 전부 다 격추되서 0이 되어 버리면 그 항공모함은 공격을 할 수 없게 된다.

함공이 훨씬 세다고 알려져있는 인식과 달리, 총 2000회 이상 출격 기록을 분석한 물 건너 자료에 의하면 함재기 슬롯당 전투 1회 기대 피해[8]는 스이세이12갑 20.0 > 류세이 개 19.5 > 스이세이 16 > 류세이 15 > 텐잔 10.5 > 99식 함폭 10 > 97식 함공 7.5라고 한다. 이는 함폭이 포격전 중 출격 피해가 함공보다 낫고, 무조건 한 번만 하는 항공전에 비해서 전함이 끼어있으면 포격전을 2번 하기 때문에 함폭이 더 유리해지기 때문이다. 양측에 전함이 없는 경우 함공이 약간 더 유리해진다.

이렇듯 같은 스펙에서 1회 전투의 총 기대치는 함폭이 더 높지만, 선제타격으로 수적 우위를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함공은 분명히 매력적인 선택이다. 또한 장갑의 영향을 받지 않지만, 소모율이 높아 보크사이트에 압박을 받으므로 해역 공략시나 적 함대가 주력함 위주의 구성일 경우에는 함공이 낫다.

4.3. 제공권

(√탑재수 × 전투기의 대공 수치)에서의 정수값.

예를 들어서 카가의 46슬롯에 대공이 +10인 렛푸를 넣으면 6.78(√46) * 10 = 67의 제공권 수치가 나온다. 이렇게 나온 제공권 수치의 총 합이 적 함대의 제공권 수치 총 합보다 3배 이상 높으면 제공권 확보, 1.5배면 항공우세. 비슷하면 호각, 2/3이면 불리 1/3이면 상실이 된다. 이 제공권 수치에 따라 함재기의 격추 숫자가 달리지는데, 제공권 수치가 3.0배인 제공권 확보와 제공권 수치가 2.9배인 항공우세는 격추 숫자가 꽤 차이 난다고 한다.

5. 일반적인 운용방법

모든 슬롯에 함재기를 채우는 대신 15.5cm 부포나 숙련 함재기 정비원을 하나 끼워넣는 세팅도 있다. 이러면 항모의 사정거리가 '중', '장'으로 바뀌어 포격전에서 적 단거리 함선보다 선제타격이 가능해진다. 또한 함재기의 총합 수 자체가 줄어드므로 보크사이트의 소모도 줄이면서 포격단계에서 조금이나마 안정된 명중률을 기대해볼 수 있다. 반면 단점은 그냥 평범하게 공격기나 폭격기를 장비하는 것보다는 아무래도 딜량이 떨어진다는 점. 제공권의 확보, 개막폭격, 포격전 등 모든 공격에서 대미지에 절대적인 영향을 주는 것은 화력보다는 함재기의 숫자다. 다만 앞서 언급한 장점을 굳이 살리고 싶다면 슬롯당 함재기의 개수가 언밸런스하게 잡혀있는 함에서 최소 슬롯에 부포를 장비하는 것 정도는 고려해볼 수 있다. 최근엔 명중률도 높여주는 슈투카나 99함폭/97함공(숙련), 텐잔/스이세이(601공)같은 장비도 나왔으니 잘 활용해 보자.

따라서 항모를 운용한다면 한번에 2~3척씩 묶어서 운용하는 게 좋다. 아무리 우월한 카가라도 혼자서 제공권 확보, 개막폭격, 포격전, 사이운 운용까지 전부 다 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추천되는 운용 방법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 2척씩 묶어서 운용하기: 역사고증(?)을 해서 1항전/2항전/5항전 등의 구성대로 2인 구성으로 하는 방법이 일반적이다. 흔히 4전함 2항모이나 2전함 2중뇌 2항모 등을 추천하는 것도 이런 방법의 연장선. 초반해역이면 몰라도 중, 후반 해역에선 항모 1척으로 제공권확보조차 어렵기 떄문이다. 제공권에 충분하다면 탑재 수가 많은 항모는 공>폭>전전의 배치를 한 이후에 다른 항모에는 전>전>폭>사이운의 배치를 하기도 하며, 폭격기 대신 공격기를 넣어도 좋다.
  • 3척씩 묶어서 운용하기: 위의 2척씩 운용하기와 비슷하지만, 2척은 공>폭>전전의 배치를 하고 나머지 한 척은 전투기 셔틀 + 사이운 셔틀 비슷하게 운용하는 방법. 제공권 계산이 귀찮은 제독들이 가끔 이용하며, 이렇게 운용할 경우, 전투기 셔틀이 되는 항모는 당연히 딜링을 기대할 수 없게 된다.


2014년 4월 탄착관측사격 패치 이후부터는 제공권 셔틀이 되었는데, 제공권을 우세 이상으로 띄우지 못하면 탄착관측사격이 발동하지 못 하고, 오히려 제공권을 뺏기면 역으로 주간연격/컷인을 맞아서 순식간에 대파가 뜨게 된다. 초중반에는 그래도 적 항모수가 많지 않거나 적 전투기의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항모당 전투기 2슬롯 정도면 충분하지만, 고레벨 해역에는 보통 2대의 항모가 고급 전투기를 3개 슬롯에 넣고서도 확보가 아닌 우세를 띄우는 경우가 많아진다. 5-5해역을 갈 땐 '최소한' 렛푸가 필요할 정도. 항모가 딜을 못 넣는 만큼 다른 함들이 탄착관측사격으로 딜을 넣어주니 딜 측면에서 그렇게 손해볼 건 없는 것 같지만, 역시 항모의 사용 방법이 고정된다는 건 좀 아쉬운 부분. 현실에서도 제공권이 중요한 건 맞지만, 그 제공권이 게임 내에서처럼 다른 함들의 포격을 원활히 해주는 게 아니라 아군 폭격기의 적 함대 폭격을 원활히 해주는 거였다는 걸 생각해 보면 뭔가 주객전도가 되어버린 느낌도 든다. 물론 시간이 흐르면서 단순한 함전 도배보단 공격도 하는게 낫다고하여 함공/함폭이 한 슬롯씩 끼게 되는 세팅이 각광받게 되었지만, 예전처럼 2~3 슬롯 씩 함공/함폭을 넣는 경우는 매우 드물게 되었다. 덕분에 홀로 함재기인 류세이改와 스이세이12型甲의 가치가 꽤 떨어져버렸고 오늘도 제독들은 모르는 아이를 하나라도 더 얻기 위해 개발에 힘쓰고 있다.

  • 함전 2 + 함공/함폭 1 + 사이운(2식 함상정찰기)/숙련 함재기 정비원(부포)/62형 폭전 : 현재 가장 일반적인 세팅. 보통 2 함전의 자리는 각 항모의 최대 슬롯과 그 다음 탑재수를 가진 슬롯이다. 함공/함폭에 경우는 개막폭격시 피해를 조금이라도 넣고 싶다면 토모나가대함공을, 그냥 포격전시 화력을 더 챙기고 싶다면 에구사대함폭[9]을 선택하고, 마지막 슬롯은 해역이나 취향에 따라 선택하면 되는데 이벤트 해역같이 높은 색적이 필요하면 정찰기, 색적보단 딜링이 필요하면 정비원으로 하면 된다. 대공과 화력이 동시에 더 필요하다 싶으면 폭전 62형도 추천 대상.
  • 함전 3 + 함공/함폭 1 : 정찰기나 기타 장비를 때고 좀 더 제공권 확보에 치중. 물론 왠만해선 최소 슬롯에 함공/함폭이 들어가므로 개막폭격 피해는 크게 기대하면 안된다. 그래도 3 함전이 1 함공/함폭을 보호함과 동시에 제공권을 확보하여 의외로 딜이 들어갈 때가 있다. 일단 함공/함폭을 1 슬롯 밖에 넣지 못하고 탑재 수도 적어져서 후반부 구간에선 개막폭격에서 피해를 거의 기대할 수 없기 때문에, 함상공격기는 텐잔(토모나가 대)같은 강력한 것이 아니라면 보다 안정적인 함상폭격기가 추천된다. 보다 높은 피해를 넣고 싶다면 스이세이 12型甲같은 폭장이 높은 함재기를, 피해를 줄이는 대신 대공을 조금 더 늘리고 싶다면 62형 전폭기가 추천 대상.
  • 함전 4 : 제공권 셔틀. 렛푸 이상의 최고급 함전이 있다면 항모를 1척만 데려가고 싶을 때도 좋다. 일단 공중전에서 제공수치 판정 받고나면 아무 것도 안한다. 하지만 제공권 확보 후 그 효과는 발군. 적 항모는 제공권에서 밀려 반 호구가 되어있고, 아군 함선들은 주간 연격으로 적 함선 강냉이를 털고 있다. 뱀발로 항모는 중파 상태라도 제공권 확보가 가능하다. 즉 제공권 확보 후에 아무것도 안한다는 것이 오히려 중파되면 무력화가 된다는 항공모함의 페널티을 사실상 없애는 것. 거기다 연습전등에서 해당 항모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대신 사실상 탱킹도 한다. 소파건 중파건 대파건 일절 딜링을 하지 않으니 상대 함선이 그쪽을 쏘면 오히려 고마워질 따름. 반대로 생각하는 거다... 공격을 하지 않아도 좋다고!! 연습전에선 더 심해지는 것이 상대 항모 탑재기가 뭔지를 알 수가 없어 상대 2척의 항모만 보고 따라서 항모 2척에 4전을 데려갔더니 상대가 8전이라는 경이로운 세팅이라 제공권에 밀려 순삭당하는 식의 어이없는 일도 일어난다. 그래서 결국 속 편하게 항모당 함전 4기로 굴리는 제독이 많다. 물론 연습전에선 제공권을 확보하던 상실하던 보크사이트는 손해만 나기 마련이라 아예 제공권을 포기하고 중뇌장의 선제뇌격에 의지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또한 최근 한 슬롯만 장비해도 화력 150에 근접하는 고급 함재기와 전용 부포인 숙련 함재기 정비원 등의 등장, 높은 색적으로 사이운을 요구하는 해역등의 등장으로 아무리 후반부 해역이라도 항모의 딜링이 아쉽기 마련인지라 탄착관측사격 등장 초기에는 꽤 쓰였으나 제공권 확보보단 적당히 우세정도만 찍도록 세팅하고 딜링도 맡는 게 더 낫다는 의견이 대세가 되면서 거의 안 쓰이는 셋팅이 되었다. 다만 AL/MI 이벤트에서 연합함대 시스템의 등장으로 다수의 항모를 운용하고 높은 제공권을 요구하는 해역을 건널 때 최저 슬롯을 색적 확보용 사이운으로 장비하고 나머지를 함전으로 도배한 항모를 한 척 편성하는 경우는 있었다.

또한 모든 해역에서 무리하게 제공권에 집착할 필요는 없다. 적당히 해당 해역의 제공권 수치를 계산해서 확보나 적당히 우세정도만 나오게 세팅하고 남은 칸에 공격기, 폭격기, 사이운등을 넣어 공격에 보탬이 되는 것도 중요하다. 가령 2 항모에 모조리 렛푸를 박으면 제공권은 손쉽게 가져올 수 있지만 만약 남은 4척의 공격을 맡은 함 중 하나가 바로 중, 대파된다면? 바로 딜링 못하는 함선이 3척이나 된다. 따라서 무작정 제공권만 챙길 게 아니라 적당히 제공권을 조절해서 세팅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특히 악명높은 5-5의 항모 오급 改와의 보스전의 경우도 무리하게 제공권을 확보하려 하지말고 우세정도만 나오게 세팅하고 다른 전함을 더 챙기는게 나을 수 있다.

칸코레 함재기 계산기를 참고하면 더욱 쉽게 계산할 수 있다. 어느 슬롯에 어느 전투기를 넣으면 제공권 수치가 어느정도 나오는지, 어느 함공/함폭기를 넣으면 어느정도의 위력이 나오는 지 계산 할 수 있다. 가장 좋은 것은 맵 별로 적 항모의 제공권수치를 알 수 있다는 것.

5.1. 각 항모별 스텟/탑재량 비교


Lv.99 + 최종개장 + 근대화개수 기준.


함급 이름 개장Lv 성능 보급 비고
정규항모 내구 장갑 회피 화력 뇌장 대공 색적 운(최대) 탑재량 연료 탄약
아카기급 아카기改 30 77 79 69 49 0 79 89 12(59) 82(20,20,32,10) 75 75 -
카가급 카가改 30 79 79 69 49 0 79 89 12(59) 98(20,20,46,12) 80 80 -
소류급 소류改二 78 67 75 74 59 0 84 90 15(59) 79(18,35,20,6) 70 75 -
히류급 히류改二 77 67 76 82 64 0 82 79 50(92) 79(18,36,22,3) 70 75 -
쇼카쿠급 쇼카쿠改 30 75 72 79 39 0 79 89 12(89) 84(24,24,24,12) 65 70 -
즈이카쿠改 25 42(89)
운류급 운류改 50+설계도 60 77 72 48 0 78 82 12(59) 69(18,21,27,3) 50 55 -
아마기改 76 73 45 0 79 80 17(69)
함급 이름 개장Lv 성능 보급 비고
장갑항모 내구 장갑 회피 화력 뇌장 대공 색적 운(최대) 탑재량 연료 탄약
다이호급 다이호改 40 70 84 59 59 0 86 77 4(39) 86(30,24,24,8) 90 75 장갑항모
함급 이름 개장Lv 성능 보급 비고
경항모 내구 장갑 회피 화력 뇌장 대공 색적 운(최대) 탑재량 연료 탄약
호쇼급 호쇼改 25 40 49 59 29 0 39 79 30(79) 42(14,16,12,X) 30 30 저속
히요급 히요改 25 50 59 69 29 0 69 79 12(59) 66(18,18,18,12) 45 45 저속
준요改二 80 55 62 84 40 0 74 79 41(84) 66(24,18,20,4) 45 50 저속
류조급 류조改二 75 50 62 69 40 0 48 79 15(59) 55(18,28,6,3) 40 45 고속
쇼호급 쇼호改 25 45 59 59 29 0 39 79 12(59) 48(18,12,12,6) 40 40 고속
즈이호改 40(89)
류호급 류호改 50+설계도[10] 48 57 62 32 0 62 74 24(79) 45(21,9,9,6) 35 40 저속
치토세급 치토세航改二 50 58 65 69 34 0 72 79 13(59) 59(24,16,11,8) 45 40 고속
치요다航改二
함급 이름 개장Lv 성능 보급 비고
수상기모함 내구 장갑 회피 화력 뇌장 대공 색적 운(최대) 탑재량 연료 탄약
치토세급 치토세改 10 41 39 44 29 29 29 69 10(59) 24(12,6,6) 35 40 고속
치요다改
함급 이름 개장Lv 성능 보급 비고
갑표적모함 내구 장갑 회피 화력 뇌장 대공 색적 운(최대) 탑재량 연료 탄약
치토세급 치토세甲 12 42 39 49 29 72 39 69 10(59) 24(12,6,6) 35 45 고속
치요다甲

6. 전함과의 비교

전함 카테고리의 칸무스들과 비교하면 둘 다 막강한 화력, 많은 피통, 그리고 튼튼한 장갑으로 적의 공격을 피하기보다는 버티면서 주간포격전에 안정적으로 상대를 쓸어버리는 탱커 겸 딜러와도 같은 존재처럼 보이는데, 항모가 전함보다 나은 점이라면...

  • 장점
    • 개막폭격을 이용한 선제공격 : 함재기의 개막폭격은 전투단계에서 색적 이후 가장 먼저 실시하는 공격이다. 게다가 폭격기와 공격기의 공격대상은 서로 겹쳐지지 않는다. 그러므로 적절한 함재기를 구성하면 이 게임에서 가장 확실하게, 가장 안정적으로, 가장 많은 수의 적에게 공격을 내리꽂을 수 있다. 잠수함이나 중뇌장순양함의 선제뇌격도 포격전 이전에 공격이 가능한 수단이지만 이쪽은 타겟이 겹치는 불상사가 일어나 상대적으로 안정성이 떨어진다. 또한 개막폭격에서 함상공격기(뇌격기)는 150% 배율로 단번에 세자릿수의 화력을 낼수 있으므로 전함 플래그쉽같은 떡장갑도 운만 좋다면 포격전 시작 전에 중파 이상으로 몰아넣어서 함대의 생존확률을 크게 올려줄 수도 있다. 물론 제공권의 중요성이 크게 늘어나면서 개막폭격에 대한 기대는 많이 줄어 들었지만, 적 구축함이라도 잡아내면 이득이며 중파된 항모가 진격시에 적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수단은 개막폭격이 유일하다.
    • 제공권 확보 : 항공모함 관련 글에는 항상 언급되어 있듯이 아무리 중순양함, 전함이 대공수치를 최대화하고 대공장비를 떡칠해서 적 함재기를 전멸시킨다 하더라도 제공권을 확보할 수 없으며, 제공권 확보는 항공모함에 탑재된 함상전투기가 가장 유리하고 현재 무엇보다 중요하다. 항모 자체의 딜링을 원활하게 해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경순~전함등이 수상기를 장비하여 가능한 탄착관측사격(주간연격&컷인)이 업데이트 되면서 이 점은 더욱 부각되고 있다. 예로 연습에서 전함 6척과 전함 5척 + 항모 1척이 싸운다고 치면 전함 6척 쪽이 5척 쪽의 강력한 특수공격으로 야간전을 하기도 전에 순삭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는 심해서함 측 역시 가능하기 때문에 일반 해역, 특히 플래그쉽 항모 오급이 물량으로 나오는 후반부에서는 한 항모당 렛푸, 시덴改二를 적어도 3개 슬롯에 넣거나 심하면 아예 전투기만 넣게 된다. 그렇게 하면 탄착관측사격 가능은 물론이며 적 항모의 전투력을 확 떨어뜨려 아군을 보호할 수 있는 건 덤.

하지만 항공모함이 전함보다 뒤처지는 점은...

  • 단점
    • 수치상 내구와 실질적인 내구의 괴리: 위의 화력의 불안정성과도 맞물리는 이야기이지만 분명 수치상으로 보면 항모의 내구력은 전함에 필적하고 장갑도 거의 중순양함과 비슷한, 혹은 중순양함 이상의 수준까지 올라가 괜찮은 몸빵이 될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저 수치의 함정은, 항모는 중파 이상이면 공격이 불가능해진다는 것에 있다. 아무리 홀로 함재기를 덕지덕지 발라 막강한 공격력을 지녔어도 중파가 되면 그 전투에서는 존재감이 없어진다는 것이다. 신중하게 플레이를 한다고 하면 아무리 대파가 되어도 굉침은 당하지 않기에, 전함의 경우 큰 데미지를 입어도 주간 포격전으로 주간연격&컷인 없이도 최소 2번의 공격이 보장이 된다. 게다가 전함은 사거리가 길어서 먼저 때려 다음 턴의 상대를 미리 가라앉혀버릴 수도 있다. 이러면 다음 턴 상대가 가라앉아 버려 다시 우리 쪽으로 턴이 돌아오기 때문에 일방적으로 때리는 상황도 발생할 수 있다. 하지만 항모는 중파가 되면 개막폭격외에 아예 공격이 막히는 잉여가 되어버리는 데다 사거리가 부포를 달아줘도 중거리밖에 되지 않아 전함에 밀릴 수밖에 없다.[11][12] 즉, 개막폭격 잘 때려 놓고도 아군 전함 공격 -> 적 전함 공격 -> 아군 항모 중파가 되면 끝. 더이상의 공격 기회는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실질적인 내구는 숫자상으로 보이는 내구의 절반도 안 된다고 봐도 좋다. 레벨업 노가다를 위해 초반부 해역에서만 전투하면 잘 모르지만, 2-4, 3-4나 이벤트 후반해역 같이 최정예 함대를 끌고나와 장기간의 함대결전을 벌여야 하는 지역에서는 정말로 포격 한 번마다 기도하는 심정으로 빗나가 주기를 바라야 한다. 이런 상황이다보니 다이호의 중파 발진이 해역에서 얼마나 큰 메리트인지 알 수 있게 된다.
    • 야간전 불가 : 어찌어찌 주간전에서 피해없이 살아남았다고 쳐도, 야간전으로 가면 또 항모는 공격이 되지 않는다. 물론 다른 함도 대파가 되면 야간전에서 공격이 불가능해지지만, 전함의 경우 스펙상 전함 플래그쉽의 크리티컬을 직격으로 맞지 않는 이상은 어지간히 대파되는 일을 보기가 힘들다. 하지만 항모는 이마저도 불가능하다. 물론 전함 + 항모 구성으로는 야간전 이전에 가라앉혀 버릴 목적의 딜링조합이고 야간전까지 끌고가지 않으면 전술적 패배 판정으로 보스클리어가 되지 않을 것 같거나 난 저 딸피인 적을 때려부숴 경험치 20%를 더 뜯어내겠어! 하지 않는 이상은 야간전은 잘 하지 않지만... 5-3해역이나 2013년 11월 가을이벤트 해역 등과 같이 주간전을 생략하고 바로 야간전부터 시작하는 해역에서 항모는 그저 고기방패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게 된다.
    • 보크사이트 소모 : 일단 소모하는 연료와 탄약은 전함보다 적지만, 대신 희귀자원 보크사이트를 소모한다. 이게 심플하면서도 중요한 문제인데, 적 함대 중에 항모가 2척만 있어도 안 그래도 귀한 보크사이트가 마구 빠져나가는 걸 보게 된다. 출진할 해역의 필요 제공권 수치를 보고 그에 맞춰 셋팅하는게 가장 좋지만, 아직 제공권에 대한 개념이 부족한 초보제독이라면 함전>함폭+함공을 기억해 두자. 심지어 실제 2대전 당시에도 전투기의 숫자는 적어도 폭격기의 숫자만큼은 항모에 실어넣었다. 제공권 셔틀이 된 뒤로는 아예 함전끼리의 싸움이 되면서 전투기로 도배하지 않으면 연습전 한 번만에 몇백 단위로 갈려나가는 경우도 많다. 그러다 보니 기본 화력과 제공권 싸움 말고도 자원 관리 측면에서도 여러 가지로 머리를 굴려야 하는 함종이다.


7. 정규항모

7.1. 아카기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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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006 아카기

  • 1번함 아카기 (赤城) (도감 No.6) : 해당 항목 참고.


7.2. 카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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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007 카가

  • 1번함 카가 (加賀) (도감 No.7) : 해당 항목 참고.

7.3. 소류급

성우: 우에사카 스미레(히류와도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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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008 소류 No.197 소류 改二

  • 1번함 소류 (蒼龍) (도감 No.8) : 해당 항목 참고.


7.4. 히류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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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G image (Unknown)]
No.009 히류 No.196 히류 改二

  • 1번함 히류 (飛龍) (도감 No.9) : 해당 항목 참고.


7.5. 쇼카쿠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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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06 쇼카쿠 No.107 즈이카쿠 No.108 즈이카쿠 改

통칭 5항전. 쇼카쿠급즈이카쿠 항목에도 서술되어 있듯, 실제 역사상 크기, 속도, 내구, 함재량 등등 배로서의 성능만을 따지자면 사실상 일본 해군에서 가장 우수한 정규항모였다. 엔진 출력은 야마토급과 맞먹을 정도였고[13], 실제로 산호해 해전 당시 시마카제에 맞먹는 40노트의 항해속도까지 기록하기도 했다. 하지만 게임상에서는 카가에 비해 다소 저평가된 듯한 성능으로 등장하는데, 이는 파일럿들의 실력이 1항전에 비해 크게 떨어져서 스펙에 비해 좋은 전적을 거두지 못 한 것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학자매의 첫 임무인 진주만 공습때 두 항모는 취급이 "초짜로 가득한 짐짝"이었을 정도[14]. 얼마나 어리숙했는지 미군 항모 요크타운을 자신들의 항모로 착각하고서 착륙을 시도했던 에피소드도 있었다. 미군 수병들의 증언에 따르면 우리편 비행기가 오는 줄 알았는데 "저거 JAP놈들 뱅기 아냐?"하고 당황했고, 즈이카쿠의 조종사들도 그건 마찬가지라서 가까이 다가간 다음에야 기겁을 해서는 "저거 양키놈들 항모잖아?"하고는 180도 돌려서 날아갔다고 한다(…). 반면 카가의 파일럿들은 중일전쟁부터 많은 전투 경험을 축적한 베테랑들이었다. 하니 카가의 대사인 "5항전과 비교하지 말아줘."란 말이 이해가 된다.

실제 역사와 달리 입지가 제일 미묘한 항공모함으로, 전체적으로 다른 항모에 밀리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능력치 자체가 나쁜 건 아닌데, 화력은 어째 경항모 수준이고 24/24/24/12라는 제공권 셔틀로는 우수하지만 그외엔 함공/함폭이나 정찰기하나 넣기도 다소 까다로운 탑재수를 가지고 있으며 장점이었던 괜찮던 연비는 운류급이 나오면서 더 저렴한 연비로 가져갔기 때문. 하지만 다나카 프로듀서가 대놓고 한 "나만큼 5항전을 사랑하는 사람은 없다."는 망언(...)을 보았을 때, 쇼카쿠가 격침된 필리핀 해 해전이나 즈이카쿠가 격침된 레이테 만 해전을 모티브로 한 이벤트가 나올 시기 쯤에 2차 개장이 추가될 것으로 추측되고 있어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되는 함급이기도 하다.

  • 1번함 쇼카쿠 (翔鶴) (도감 No.106) : 해당 항목 참고.
  • 2번함 즈이카쿠 (瑞鶴) (도감 No.107) : 해당 항목 참고.

7.6. 운류급

성우: 카와스미 아야코(운류), 호리에 유이(아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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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201 운류 No.206 운류 改 No.202 아마기 No.229 아마기 改


8. 경항모

기본적으로는 정규항모와 같으나, 전체적인 능력치가 낮고[15]Lv98, No장비 풀스텟 탑재 함재기 수가 적어 개막폭격 위력이 다소 떨어진다. 포격전시의 대미지는 함재기 수와 무관하나, 포격전 대미지에 영향을 주는 항모의 자체 화력 수치가 낮아서 위력이 약간 떨어진다.[16] 반면 정규항모 대비 유지비도 약 60% 수준으로 저렴하고 수리시간도 적게 든다. 위력은 떨어지나 잠수함을 상대로 공격이 가능한 점도 장점. 포격전시 함공/함폭으로 대잠공격을 하게 되는데, 적 함대에 다른 함종과 잠수함이 혼성되어 있는 경우 잠수함을 우선적으로 노리게 되기 때문에 이것이 오히려 마이너스로 작용하는 경우도 있다. 게다가 경항모 역시 야간전에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잉여라서 화력 집중에 방해되는 대잠 가능 요소가 오히려 방해가 될 때도 있다.

같은 경항모라도 각 함선에 따라 탑재 함재기 양부터 시작해서 속도까지 능력치 편차가 심한 편이다. 디자인 또한 대부분 활을 들고있는 정규항모와 달리 바리에이션이 많은데, 정규항모와 같은 궁수 타입 이외에도 함재기를 마리오네트처럼 다루는 인형사 타입과 한 손에 칙령(勅令)자가 떠있는 불꽃으로 식신을 함재기로 바꾸는 음양사 타입이 있다. 음양사 타입 3척은 미드웨이 해전 당시 침몰한 정규항모들의 공백을 메꾸기 위해 재결성된 제2항공전대 소속함이라는 공통점이 있고, 인형사 타입 2척은 치토세/치요다 자매.

초반에 아카기를 얻기 전,후로 카가 등 다른 정규항모를 얻고 자원에 여유가 생기기 전까지 쓰이게 되며, 이후에는 최애캐가 아닌 이상 결국 주력에선 빠지게 된다. 그렇다고 소홀히 해선 안되는 것이, 경항모를 요구하는 임무, 원정은 물론 일부 해역에서 루트고정으로 쓰이며, 정규항모보다 저렴한 유지비와 수리 시간등으로 저렙 칸무스를 키울 때(주로 3-2-1에서)와 지원함대구성에 꽤나 도움이 된다. 애당초 운이 없으면 중후반까지 아카기 원톱 체제에 경항모만 죽어라 굴릴 수도 있다

표준 연비는 14 ( 연료 7 / 탄약 7 )

8.1. 호쇼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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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025 호쇼

  • 1번함 호쇼 (鳳翔) (도감 No.25) : 해당 항목 참고.

8.2. 류조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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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No.030 류조 No.030 류조 改 No.157 류조 改二

  • 1번함 류조 (龍驤) (도감 No.30) : 해당 항목 참고.


8.3. 히요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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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065 히요 No.065 히요 改 No.066 준요 No.208 준요 改二

원래는 유사시 징집되어 항공모함으로 사용될 것을 전제조건으로 군의 자금지원을 받아 건조되던 민간 여객선[18]. 덕분에 설계단계에서부터 항모로의 개조를 염두에 두고 제작되었으며, 결국 전쟁이 일어나며 경항모로 완성된 케이스다. 캐릭터 디자인은 류조와 같은 음양사 타입이지만 복장은 좀 더 서양풍이다. 원래는 호화여객선이 될 예정이었던 것에서 유래한 것인지 제복을 좀 더 호화롭게 어레인지한 느낌.

사실 말이 경항모지 여타 경항모와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거대하고, 정규항모에도 뒤지지 않는 크기를 자랑. 오히려 배수량은 소류나 히류를 까마득히 뛰어넘는 수준이고, 게임 내에서도 정규항모급에 육박할 정도로 상당히 큰 탑재수와 괜찮은 맷집을 갖고 있지만[19], 속도가 저속이다. 다른 경항모와 비교했을 때는 1차 개장치고는 능력치가 준수하여 다른 경항모는 중파 당할 피해를 소파로 간신히 버티기도 하고 66대라는 경항모 최대의 탑재량을 가지고 있지만, 저속이라서 받는 페널티와 경항모로써의 한계는 염두할 것, 현재는 저속페널티가 일부 루트고정에서 뿐이지만...

딱히 드랍을 노리는 것 없이 레벨링을 돌때 제법 반가운 얼굴들이기도 하다. 올리기 어려운 대공수치를 3이나 올려준다. 3이라는 수치는 실패해도 최소 2가 오르는 고급 대공개수원이다.물론 정규항모나 이스즈농사가 더 많이 오르지만 하지만 경항모 치고는 큰 배라서인지 대형함 건조에서 다이호를 노릴 때 매우 높은 빈도로 나오는지라 이때는 제독들의 화를 돋구는 주범이기도 하다.햣하-!

  • 1번함 히요 (飛鷹) (도감 No.65) : 해당 항목 참고.
  • 2번함 준요 (隼鷹) (도감 No.66) : 해당 항목 참고.

8.4. 쇼호급

성우: 타네다 리사(쇼호), 코마츠 마나(즈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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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094 쇼호 No.112 즈이호 No.113 즈이호 改


런던 군축조약으로 인해 항모보유에 제약이 걸린 일본해군이 항모보유수를 늘리기 위한 편법으로 훗날의 개장을 염두에 두고 건조한 선박들 중 하나였던 츠루기자키급 고속급유함 2척을 기반으로 경항모. 준동형함인 류호와는 이름과 형태가 거의 흡사한 탓에 일반적으로 동형함으로 취급하거나 혹은 항모가 된 과정이 다 제각각이었던 탓에 셋 다 별개의 함종으로 취급하는 경우도 있으며, 심지어 공식 서류에서조차 즈이호급[20]이라는 이름으로 치토세급까지 다함께 묶여 동급으로 취급된 적도 있었지만 위키피디아 및 본 게임상에서는 츠루기자키급 고속급유함 2척을 기반으로 한 쇼호와 즈이호의 2척만을 쇼호급으로 따로 구분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쇼호/즈이호/류호 셋 다 담당 일러스트레이터가 다르다.

게임 내에서는 고속에 전체적으로 함재기 슬롯이 평준화되어 있지만 탑재량이 어중간하기 때문에 좋게 말하면 평범하고 나쁘게 말하면 다소 노골적인 정규항모 하위호환의 양상을 띈다.

  • 1번함 쇼호 (祥鳳) (도감 No.94) : 해당 항목 참고.
  • 2번함 즈이호 (瑞鳳) (도감 No.112) : 해당 항목 참고.


8.5. 류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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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85 류호 No.190 류호 改

6월 6일에 추가된 신규함인 잠수모함 타이게이에 설계도를 이용하여 개장하는 경항모. 본 바탕인 타이게이가 츠루기자키급의 프로토타입격에 해당하는 배였던 탓인지 쇼호급 항목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형태상으로 쇼호/즈이호와 상당히 유사한 배였다. 게임상에서는 쇼호/즈이호 콤비와 달리 저속함이고 함재기 슬롯이 비평준화되어 있는 것이 특징. 그 밖에도 경항모 개장시 25레벨에 설계도를 사용하고 경항모 개장이 50레벨인지라 가성비로 따지면 모든 칸무스들 중 가장 효율이 좋지 않다는 독보적인 단점도 가지고 있다.

  • 1번함 류호 (龍鳳) : 해당 항목 참고.


8.6. 치토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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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04 치토세 항 No.105 치요다 항 No.121 치토세 改二 No.122 치요다 改二
성우: 미야카와 와카바

미드웨이 해전에서 항모전력이 거의 괴멸되다시피 한 일본 해군은 항모전력 재건을 위해 급히 일부 함선들의 항모화를 단행했고, 이에 따라 항모로 개장된 것이 바로 수상기모함이었던 치토세급으로 성능, 규모면에서 쇼호급 항모 수준의 소형항모로 개장되었으며 생김세도 일부를 제외하고 비슷한 스타일이 되었다. 기존 학설로는 치토세급이 탈조약시대를 대비해 대외적으로 드러난 성능보다 보다 고성능으로 만들어졌다는 점을 들어 다른 경항모들처럼 건조단계부터 미래의 항모개장을 염두에 두었다는 의견이 통설이었으나 이후의 연구결과에 의하면 이착륙갑판을 장착하는 정도의 개조는 고려하고 있었지만 완전항모화까지 염두에 둔 수준은 아니었다고 한다. 동형함끼리의 착륙시 혼동을 막기위해 갑판 후미에 각각 함명의 '치토', '치요'를 적어 구분했는데 게임상의 일러스트에서도 각자의 함재기 보관함에 '치토', '치요'가 적혀있는 형태로 이를 반영했다.

칸무스 중에서는 수상기모함-개량형 수상기모함(10)-갑표적모함(12)-경항모(15)-경항모 개장(35)-경항모 2차개량(50)이라는 많은 개량 횟수를 가지고 있다. 5단 개조의 마지막을 경항모 2차 개조로 끝내게 되는데, 이 둘이 한참 동안 유일하게 동형함 전부 2차 개장이 추가된 칸무스들이었다. 이후 구축함 쪽의 Z자매와 중순양함 쪽의 토네형 자매가 뒤를 이었고, 이후 경순양함의 센다이급과 전함의 공고급 순서로 각 함종별 최초가 나왔다.
국내에서는 언니 치토세의 이름에서 따와 치토스 자매라는 별명으로도 부른다.

  • 1번함 치토세 항 (千歳航) (도감 No.104) : 해당 항목 참고.
  • 2번함 치요다 항 (千代田航) (도감 No.105) : 해당 항목 참고.


9. 장갑항모

정규항모의 파생형 중 하나로, 중파되면 전투력을 상실하는 다른 항공모함들과 달리 중파 상태에서도 전투가 가능하다(대파 상태나 야간전시에는 불가). 방어력도 전함급.

9.1. 다이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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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53 다이호 No.156 다이호 改

10. 수상기모함

수상기만 사용 가능한 모선. 딱히 강력하진 않지만 개장시 들고 오는 레어 장비(주로 갑표적)를 위해 한 둘은 키우게 되는 함선. 레벨15의 세 번째 개조부터 경항모가 된다. 연비나 수리 비용도 류조나 쇼호와 같아서[21] 호쇼처럼 원정용으로 써 먹기에도 애매. 그나마도 10렙, 12렙 개장 모두 탄약 소모량이 늘어난다. 물론 경항모 항목에도 나오듯이 레벨 10(수상기모함 개량형) → 12(갑표적모함) → 15(경항모) → 35(경항모 개량형) → 50(경항모 2차 개량형)이라는 전대미문의 5단 개조가 가능하기 때문에 키울 가치는 충분하고 개조할 때마다 들고 나오는 병기가 직접 개발이 많이 곤란한 것들이라서 매우 요긴하다. 일러스트도 이에 맞춰서 수상기모함/개수/갑표적모함/경항모/경항모 2차 개량형 버전에 대응해 총 5종류가 존재한다. 희귀도 등급도 '커먼'에서 경항모 2차 개량까지 마치면 알아서 '슈퍼 홀로'로 올라가 있다.

단, 최초 개조인 10레벨까지 키우기가 빡센 편이다. 장비제한이 소구경 주포, 부포, 수상기, 갑표적(!), 기총인데 초기 화력 수치가 너무 낮아 주포만 끼고는 1-1-1 뺑뺑이를 돌려도 혼자서는 패배할 정도고, 구축함 하나를 붙이면 구축함이 MVP를 가져가 버린다. 포기하고 원정으로 돌리기에도 위에서 말했듯 연비가 좋지 못하다. 그냥 다른 함대에 꼽사리 껴서 키우는 편이 수월한 함종이지만, 갑표적을 구하기 위해서는 하나 쯤은 초반에 키워야 할 필요가 있다. 가능하다면 즈이운[22]을 먼저 확보하자. 즈이운은 최초 개장 이후에나 나오지만 장착은 레벨 1에도 가능하기 때문에 즈이운만 끼워놓는다면 초반의 암 걸릴 것 같은 성능은 비교적 쓸 만해진다. 물론 색적치가 낮아서 혼자선 개막 폭격을 못 할때도 제법 있고 그럴때면 역시나 1-1-1에서도 패배 갑표적 역시 12렙 개장 때나 가져오지만 장착 자체는 1렙부터 가능하다. 그래봤자 어뢰 장비도 못하고 뇌격수치도 아예 0고정이지만(갑표적 증가치는 먹는다) 일단 선제 뇌격을 하기는 한다. "이 둘은 잉어킹갸라도스로 만든다고 보시면 됩니다."라는 비유까지 나올 정도니.굳이 장점을 적자면 어차피 전투는 전부 다른 함선에게 맡기는 격이라 피로도나 체력은 무시하고 계속 뺑뺑이를 돌려도 된다. 자원과 함선만 있다면 단시간안에 레벨12를 만들 수 있다(특히1-5에서 1~3 뺑뺑이는 웬만한 구축함만 붙여줘도 공격받을 일이 거의 없다).

12를 찍고 갑표적모함이 되면 드디어 갑표적을 가지고 온다. 스탯 한계치도 공격 스탯이 30도 못 넘기던 수준에서 구축함 수준까지는 확장된다. 이때가 레벨 15의 어중간한 무개량 경항모보다 아예 갑표적모함으로 35까지 찍고 한번에 경항모 개장 + 1차 개장을 하는 편이 낫다는 주장도 있다. 다만 15렙 경항모 상태에서도 동렙의 다른 고속 경항모와 스탯상 그다지 차이는 없다. 오히려 탑재수는 미개조 쇼호급보다 많고(36대 30) 내구는 개조 후 히요급을 제외하면 최고 수치. 포격전 단계에서 소구경 주포에 의한 포격과 탑재기 폭격의 화력 차이를 생각하면 그냥 개조해서 키우는게 정답일지도 모른다.

육성에 대해 정리하자면 항공전(즈이운 필요), 선제 뇌격(갑표적 필요), 함포 공격 가능 -> 1차 개장시 일반 뇌격 추가(뇌격 한계치 29), 즈이운 1기 생성 -> 갑표적모함 개장시 뇌격 수치 72까지 증가, 갑표적 2개 생성 -> 경항모 개장시 뇌격, 함포 공격 상실 -> 경항모 1, 2차 개장시 12cm 30연장 분진포 하나씩 생성이 된다. 꾸준히 키우면 성능면에서도 장비면에서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물론 어느 정도 레벨이 높은 칸무스를 보유하고 있는 제독은 마법의 3-2-1 공식쩔 레벨링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수상기모함/갑표적모함으로서의 치토치요를 경항모 버전과 별개로 키우는 제독들도 있다. 수상기모함은 어쨌건 항모계로 분류되기 때문에 2-2와 같은 해역에서 갑표적만 채우고 보크사이트 소모량을 최소한으로 줄이며 일반 심해서함 상대로 충분한 선제뇌격을 넣을 수도 있고, 즈이운과 함께 폭뢰의 장비가 가능하기 때문에 경항모에 쓸만한 대잠장비가 부족할 경우 오히려 수상기모함의 데미지 기대치가 클 수도 있다. 아키츠마루가 가져오는 대발동정을 장비할 수 있기 때문에 원정에 활용되기도 하며, 아무래도 마이너하긴 하지만 이벤트 해역에서 루트고정에 활용되기도 한다.[23]

칸코레 최초의 이벤트 참사의 주역이기도 하다. 칸코레가 아직 주목받지 못하던 시절인 2013년 5월 이벤트 E-1 해역[24] 출격 조건으로 수상기모함이 필요했는데, 당연히 애매한 성능의 수상기 모함을 키우던 사람은 아무도 없었고 관련 커뮤니티는 비명을 지르는 유저들로 난장판이 되었다. 나중에서야 사태의 심각성을 깨달은 운영진이 경항모도 조건에 포함하며 사태는 일단락되었다. 다만 상기한 대로 수상기모함이 쓰이는 편성은 여전히 심심찮게 등장하지만 필수적으로 요구되지는 않는다.

당초에 치토세와 치요다는 게임내에서 이 이상 단계로 개조될 예정이 잡혀있지 않았으나, 캐릭터 디자인을 맡은 쿠로쿠로가 의뢰하지도 않은 갑표적모함과 경항모 버전의 디자인까지 그려서 들고왔다는 모양이다. 이걸 본 다나카 프로듀서가 치토치요의 개조버전을 만들 것을 결심하게 됐다고.

여담으로, 갑표적모함까지의 치토치요는 묘하게 건덕후들에겐 익숙한 디자인일 듯 하다. 치토세는 딱 와닿지 않으나 치요다는 대놓고 모 분신술 쓰는 15m MS등짐과 유사한 구조의 캐터펄트를 달고 있다(...).[25] 사실 치토세도 치요다가 옆으로 서 있는 것과 달리 앞을 보고 서 있기에 배치가 한눈에 잘 보이지 않을 뿐 배치 구조 자체는 동일.

10.1. 치토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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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049 치토세 No.050 치요다

11. 표적모함

어뢰병기의 일종(정확히는 소형 잠수정)인 갑표적이 사용가능한 수상기모함. 개조시 초기장비로 갑표적을 2개 장비하고 있다. 즈이운으로 수색, 개막 폭격 후 갑표적으로 선제뇌격 공격에 포격전에서는 포격 후 뇌격전까지 주간에만 4번을 공격하는 다재다능한 함선이긴 한데, 화력과 뇌장 한계치 모두 미개장 구축함 수준으로 약하고 막 개장했을 때의 초기수치는 1렙 구축함 수준이라서 어느 쪽이건 그리 강하진 않다하지만 들은 이걸 대륙의 기상으로 구현해냈다 게임 상에서는 도감내 명칭만 다를뿐 함종 분류상으론 수상기모함과 구분되지 않으며, 원정이나 루트고정 등의 조건에서도 동일하게 취급된다.

가장 큰 특징은 많은 공격회수. 슬롯이 4개였다면 진짜로 만능함선 반열에 오를수 있었겠지만 슬롯이 3개여서 많이 잉여한 게 사실이다. 슬롯 3개로 공격 4번 세팅(갑표적, 즈이운, 주포)을 하면 갑표적이 어뢰로 취급되지 않아 야간전에 컷인이 뜨지 않다보니 소형 함선의 장점인 야간전 화력도 반토막난다. 연격 세팅은 가능하지만 이렇게 할 경우 갑표적이든 즈이운이든 둘 중 하나는 포기해야 한다.

장비면에서 갑표적이 아닌 일반적인 어뢰무장은 쓸 수 없기 때문에 뇌장을 최대한 올리려면 갑표적만 여러개 달아야 한다. 근대화개수를 완료하고 갑표적을 3개 장비한 상태에서의 최대 뇌장치는 108로, 중뇌장순양함만큼은 아니지만 적절한 선제뇌격을 보여준다. 어정쩡한 즈이운의 폭격에 대한 기대치가 낮고, 야전에 들어가기 전에 뇌격전 단계에서 끝을 보기를 원한다면 고려해 볼 수 있는 세팅이지만 이런 경우 개막뇌격이 가능한 중뢰장순양함이나 잠수함과 같은 다른 함종이 선호되기 때문에 관심도는 아무래도 낮다.

대잠요원으로 활약할 여지도 존재하는데, 소나는 장비할 수 없지만 폭뢰의 장비가 가능하며, 이를 통해 어느정도의 대잠화력을 갖추는 구성을 할 수도 있으며, 1-5와 같은 잠수함 해역에서 경항모는 중파시 더 이상 공격을 할 수 없게 되지만 수상기모함의 즈이운을 통한 대잠공격은 중파시에도 일단 가능하기 때문에 고려해 볼 만한 선택. 특히 경항모가 쓸 수 있는 대잠에 특화된 장비들의 입수 난이도가 전체적으로 높다는 걸 감안하면 상대적으로 쉽게 개발로 입수할 수 있는 폭뢰의 장비가 가능한 수상기모함을 초반에 채택할 여지는 충분하다. [26] 다만, 폭뢰를 달 수는 있지만 어디까지나 달 수만 있는 거고 소나 장비나 폭뢰투발은 안 된다. 대잠용으로 쓸거면 일단 즈이운을 달아 놓고서 폭뢰는 대잠치 보정용으로만 달 것.

11.1. 치토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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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099 치토세 갑 No.100 치요다 갑

  • 1번함 치토세 갑 (千歳甲) (도감 No.99)
  • 2번함 치요다 갑 (千代田甲) (도감 No.100)


12. 항공전대

일본군 해군에서 항공모함들이 소속해 있던 제1-제5항공전대. 줄여서 1-5항전으로 불리며, 간단히 제1함대에 소속돼있으면 1항전, 제2함대에 소속돼있으면 2항전이라는 식이었다.

게임 내의 칸무스들도 종종 언급한다. 보통 같은 항공전대에 소속되어 있던 함선들이 함께 엮이는 경우가 많다. 경항모들도 항공전대에 속해 있었지만 아래 설명하듯 이동이 여러번 발생했던 탓에 "아카기 = 1항전" 처럼 자기 아이덴티티로 하는 경우는 없다. 정규항모들의 경우도 즈이카쿠의 경우 소속이 여러 차례 바뀌었다.

게임 내에서의 항공전대 소속은 보통 미드웨이 해전 당시를 기준으로 하나, 일관적이지는 않다.

  • 1항전 : 아카기 + 카가. 당초에는 아카기와 호쇼로 이뤄졌으나, 이후 카가와 류조 등의 후속항모들이 건조되고 2항전이 생기면서 잦은 로테이션이 이뤄졌다. 사실 아카기와 카가가 함께 1항전으로 편제된 것은 1항전이 생긴지 10년이 지난 태평양 전쟁부터이며, 그 기간도 꼴랑 1년. 미드웨이에서 아카기와 카가가 격침된 뒤로는 즈이호와 5항전 소속의 쇼카쿠와 즈이카쿠가 1항전이 되었으며, 다이호가 추가 되었다가 빠지고, 쇼카쿠가 굉침된 뒤로는 운류급 항모인 운류, 아마기가 들어와 대형수송선으로 사용되다가 레이테 만 해전 이후 준요, 류호, 운류급 3번함 카츠라기와 항모로 개조된 시나노가 들어오고, 시나노와 운류가 침몰한 이후로 나머지 항모를 1항전에서 제외시키고 야마토가 들어오지만 침몰하면서 사실상 해체됐다.

  • 2항전 : 소류 + 히류. 초대 2항전은 아카기, 그 뒤로 중일전쟁 무렵에는 카가가 주력이었으나, 소류와 히류가 건조된 뒤로는 이들이 미드웨이에서 격침될 때까지 고정멤버였다. 1항전과 마찬가지로 미드웨이에서 박살난 뒤로는 경항모 히요, 준요, 류조로 재편성되기도 했으나, 동부 솔로몬 해전에서 히요가 침몰하고 레이테 해전 이후 잔존함이 1항전으로 재배속되며 해체된다.

  • 3항전 : 게임 내에서는 언급되지 않는다. 초대멤버는 수상기모함 카모이. 이후로도 수상기모함 중심으로 편제되다가 미드웨이 무렵의 편제는 호쇼 + 즈이호로 대체되었다. 미드웨이 이후 호쇼는 훈련함(...)으로 차출되고 즈이호는 5항전 정규항모들과 함께 1항전으로 옮겨가며, 3항전은 치토세와 치요다를 중심으로 재편된다. 이후 즈이호가 돌아오고, 즈이카쿠까지 추가되며 총 4척 구성이 되지만 레이테에서 전멸한다.

  • 4항전 : 류조 + 타이요. 초기에는 3항전과 마찬가지로 수상기모함 중심의 편제였으나, 미드웨이 당시에는 류조, 타이요(미구현함)로 편성되며 이후 쇼호, 준요가 들어오게 되지만, 산호해에서 쇼호가 침몰. 마찬가지로 미드웨이 해전 이후 전면적으로 일시 해체되었다가 이후 이세 + 휴가를 포함한 항공모함도 아닌 항공전함을 주축으로 하는 항공전대로 재구성되며, 이 때문에 게임에서는 항모 중에서는 아무도 언급하지 않고 정작 항공전함인 휴가 혼자서 언급한다.

  • 5항전 : 쇼카쿠 + 즈이카쿠. 게임 내에서 쇼카쿠와 즈이카쿠는 첫 결성이 5항전이었기에 5항전 네타를 가지고 있지만, 5항전 자체가 꼴랑 반년 정도의 역사밖에 없다(…). 태평양 전쟁 개전 직전 결성되었다가 미드웨이 해전 이후 쇼카쿠와 즈이카쿠가 1항전으로 이동하며 해체.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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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경항모의 분류는 정규 항공모함 크기의 3분의 2 이하부터인데 두 항모의 배수량은 경항모로 분류되는 히요급보다도 작고 정규항모 쇼카쿠급의 3분의 2에 못 미친다. 그러므로 현대의 개념대로면 이 친구들은 진짜로 경항모다.
  • [2] 제공권은 확보 > 우세 > 호각(혹은 항공 세력 부재시 표시 없음) > 불리 > 상실로 나뉘는데 확보가 가장 좋고, 상실이 가장 나쁘다.
  • [3] 제공권 우세 이상 얻어야만 수상기를 탑재한 경순양함, 중순양함, 전함등이 주간에 탄착관측사격으로 컷인/연격을 쏘기 때문. 오히려 제공권을 뺏긴 상황이라면 주간에도 적에게 연격/컷인을 얻어맞게 된다.
  • [4] 개막폭격이후 포격전에서도 사용할수 있다.
  • [5] 단 홀로급 함공인 류세이改의 경우 80% 배율로도 계산상으론 같은 홀로급 함폭인 스이세이12型甲과 거의 차이없는 개막폭격 공격력이 나온다.
  • [6] 다만 함공과 달리 80% 배율 계산은 없지만 마찬가지로 150% 배율도 없어 상대방의 장갑에 큰 영향을 받기 때문에 가슴장갑이 빵빵한 주력함에는 함공보다는 덜 위력적이다.
  • [7] 접촉중!이란 표시와 같이 뜬 함재기를 가리킨다. 가령 2식 함상정찰기, 사이운을 장비했다고 했을 때 사이운이 표시됐다면 +3이 아니라 +2로 계산된다.
  • [8] 포격전 2회 기준
  • [9] 기본 화력이 충분히 높은 히류, 소류, 다이호같은 경우엔 62형 폭전으로 제공권을 더 챙기는 것도 좋다.
  • [10] 정확히는 타이게이->류호 개장시 필요한 1개만 있으면 된다.
  • [11] 물론 턴제방식의 전투흐름상 우리측 함대에 중거리 이하의 함선만 있으면 항모에도 기회가 찾아오긴 한다. 근데 플래그십 항모와 플래그십 전함이 가득한 해역을 지나면서 전함 없이 지나가기가..
  • [12] 새로 추가된 숙련 함재기 정비원을 장비하면 기본 전함 사거리와 같은 장거리가 되긴 한다.
  • [13] 사실 기관의 풀 출력은 야마토급이 더 높으나, 리미터를 걸어놓은지라 쇼카쿠급 이상의 출력을 낼 수 없었다. 바이털 파트를 싸매는데 중점한 나머지 사실상 오버홀이 불가능했던지라 고장이 나기 어렵도록 안전빵으로 출력에 제한을 뒀던 것. 또한 항모의 엔진 출력이 전함과 비슷한 것 자체는 전혀 놀라운 일이 아니다. 당시 고속전함들의 주기 출력은 거의 공통적으로 순양함과 비슷한 수준이었고 대략 양자의 속도 차이는 5노트 정도였다. 예를 들면 미 해군의 고속전함 노스캐롤라이나와 사우스다코타의 주기도 각각 11만 마력/13만 마력이었는데 이정도 수치는 당시 순양함 정도의 수준. 그리고 항모의 선체는 주로 순양함의 선체에 준하여 건조되었으니 결과적으로 주기의 출력은 비슷해질 수밖에 없었다. 그런데 거함거포주의의 일본에서 야마토급과 동등한 출력의 항공모함이 있으니 신기할 노릇인 것뿐.
  • [14] 5항전은 진주만 공습을 석달 앞두고 써먹을 수 있는 파일럿들을 어거지로 긁어모아 편성된 전대였다. 창설 당시 항모에서 뜨고 내리는 단계부터 훈련을 받아야했던 인원들도 다수.
  • [15] 출격하다 보면 유독 경항모가 대파가 되는 일이 꽤 많는데, 내구는 경순양함보다 높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장갑이 홀로급 구축함과도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 대체로 59를 왔다갔다하는데, 시마카제, 유키카제가 59고 아마츠카제가 61인데, 얘들은 회피라도 높은 것을 고려하면 정말 종이장갑. 다만 대공의 경우는 히요, 준요, 치토치요 2차 개장 버전은 경항모치고는 꽤 높은 편.
  • [16] 정규항모는 화력이 가장 낮은 쇼카쿠급조차 39인데, 경항모들은 대부분 29이며 경항모 중에서 성능이 제일 높은 치토세급 항모 최종개장형이 34이다. 다만, 류조改二와 준요改二가 화력 40으로 2,5항전보다도 화력이 높다.
  • [17] 마찬가지로 모성애 속성으로 인기가 있는 이카즈치와 성우가 같다.
  • [18] 여객선은 크고, 넓게 만들어지기 마련이기에 항모로의 개조가 용이했다. 여기에 당초부터 태평양을 횡단할 목적으로 만들어진 배인만큼 항속거리와 항해안정성도 출중.
  • [19] 실제로 영문 위키백과 등에서는 정규항모와 동급으로 분류한다
  • [20] 쇼호급이 아닌 즈이호급인 이유는 잠수모함으로 완성 후 개조를 거친 쇼호보다 건조과정 도중에 경항모로 셜계변경한 즈이호 쪽이 경항모로서의 완성이 더 빨랐기 때문이다.
  • [21] 다만 수리 시간은 짧다. 일반 경항모는 보정이 1.5배 걸리지만 수상기모함은 1.0배로 경순과 같다.
  • [22] 가장 빠른 건 이세, 모가미의 레벨 10 개장. 아마 전함인 이세보단 초반해역부터 잘나오는 중순양함인 모가미가 빠를 것이다. 물론 개발해도 되지만 초반에 개발은 좀...
  • [23] 일례로 2014년 여름 이벤트 E-3에서 제1함대에 수상기모함이 있다면 무조건 최소길인 3전루트로 고정되었다.
  • [24] 심지어 이때의 E-1은 게이지가 회복되었다. 나중에서야 패치로 E1, E2의 게이지 회복을 삭제했다.
  • [25] 심지어 개장해서 2개에서 4개로 늘어났을 때의 형태조차 트윈베스바와 똑같다!
  • [26] 1-5의 루트고정은 경항모가 아니라 수상기모함, 강습양륙함이라도 만족시킬 수 있기도 하다.
  • [27] 그리고 카가에게 매번 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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