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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대 컬렉션/캐릭터

last modified: 2017-02-02 18:13:54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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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제독
2. 칸무스
2.1. 개별 항목이 있는 칸무스 일람
2.2. 함종별 분류
2.3. 신 캐릭터 추가 전망
3. 심해서함
4. 기타
4.1. 장비 요정들
4.2. 급양함 마미야(間宮)
4.3. 급양함 이라코(伊良湖)
4.4. 아이템샵 주인 / 아카시
4.5. 임무 소녀 / 오요도
4.6. 나침반녀
4.7. 고양이/에러 소녀/점검 소녀
5. 일람
5.1. 도감순
5.2. 특수음성 지원 캐릭터


1. 제독

주인공, 진수부를 담당하는 제독. 일단은 등장인물이기에 이 항목 맨 위에 포함되어 있지만 이 게임은 철저히 1인칭으로 진행되는 게임인지라 대사도 없고 외모, 성별, 성격, 실력, 계급에 대한 설정도 없다. 그냥 플레이어 본인이 제독이 된다. 이름도 게임 시작할 때 플레이어가 설정할 수 있다. 항상 제독이나 사령관이라고만 불리기 때문에 2차 창작에서도 제독의 이름은 따로 설정하지 않고 직함으로만 부르거나 아예 이름이 제독인 것이 암묵의 룰처럼 자리잡은 듯. 왠지 머리가 노란색 T자 모양인 경우도 있다. 덕후계의 유구한 전통

교전 중 명령권이 없고 함대의 진로조차 스스로 내리는 게 아닌 나침반을 돌려 결정하는 게임 시스템상 제독이 하는 일은 함선 건조 및 강화, 장비 개발 및 배정, 진영설정/야전돌입/진격/후퇴 등으로 제한되어 있는지라 제독이 아니라 사실상 정비반장(…)이 아니냐는 유저들의 자조도 있다. 사실 전투 시 제독이 어디 있느냐도 반쯤은 장난이기는 하지만 미묘하게 설정 싸움이 있는 부분인데, 제독은 진수부에 있고 통신으로 지령을 내린다/ 작전은 미리 짜 놨고 칸무스들은 그대로 수행한다/ 칸무스과 함께 출격하지만 뒤에서 따로 배를 타고 전투를 관전한다/ 비서함에 업힌다!(…) 등의 여러 설만 난무하고 있다.

딱 하나 제독에 대해 확정된 설정이 있는데 바로 훌륭한 신사라는 점. 이것도 플레이어 본인의 현실 반영 어허 부정하지 마쇼 특히 몸을 만지지 말아 달라며 부끄러워 하는 칸무스들의 대사가 아주 많고 공고급 1번함의 "만져도 되지만 때와 장소는 가려 주세YO!" 등으로 보아 심심하면 여기저기 쓰다듬길 좋아하는 신사. 제 버릇 못버린다고 푸강아 이벤트로 파견온 안개함들에게도 껄떡대는 모양으로 임자 있는 이오나의 배를 쳐다본다거나 하루나의 코트를 들춰보려 하는 등 침식어뢰를 두려워하지 않고 목숨걸고 자신의 호기심을 해결하려 든다. 구축함 나가나미의 평가에 의하면 이렇게 만져대는 제독은 처음이라고.(…) 신사인데다 밀덕이기까지 한지 칸무스들의 대사 중에는 몸 뿐 아니라 장비도 만져대는 걸 암시하는 대사가 많다. 정비반장이니 본업에 충실하게 장비검사를 하는 게 아닐까

공식 만화판이나 소설판 등에도 주역으로 등장하지 않고 칸무스들의 대화에 언급되는 정도이지만, 제독의 이미지는 그다지 좋지 않다. 에로게라이트 노벨의 주인공처럼 소심하고 여자에 휘둘리는 주제에 성희롱이나 하는 변태인 듯. 게다가 공식 4컷만화에서는 경순 이스즈의 높은 대잠능력을 활용하고자 쉬지도 못 하도록 고속수복제를 뿌려 혹사시키는 블랙 진수부 플레이를 하다가 결국 상부에서 제지받는 등, 공식적으로 확인된 모습에 실망하여 박한 평을 내리는 팬들이 많다.

하지만 이와 반대로 실제 게임에서 칸무스들이 제독에게 하는 대사는 미치시오, 카스미, 아케보노 등 몇 성격이 안 좋은 칸무스를 제외하면 상당히 우호적이고, 제독에게 상당한 호감을 가지고 있거나 열렬히 사모하는 칸무스도 많다.[1] 때문에 팬들 사이에서는 제독은 공식적으로 존재하는 캐릭터라기보단 게임에서 볼 수 있는 모습처럼 플레이어 본인으로 취급되고 있다. 반면 진수부가 여럿 있고 공식 미디어 믹스에 나오는 제독은 그 중 한 명일 뿐이라는 해석을 하기도 한다.[2]

이러한 특징 덕에 2차 창작동인 작품에서는 제독의 성별이나 외모, 성격 등은 철저히 창작자의 취향에 맞추어 그려지며[3] 타락하고 비인도적인 군 상부에 반발심을 가지고 칸무스들을 병기가 아닌 인격체로 대하는, 창작자들이 보기에 이상적인 제독의 이미지로 그려지는 경우가 많다. 특히 상부에서는 대파진격을 강요하고 제독은 칸무스들을 희생하고 싶지 않아 고뇌하는 전개는 칸코레 시리어스물 2차 창작에서는 클리셰. 심지어 제독은 칸무스가 나오기 전에 군부대에서 만든 인간형 생체병기라는 설정도 자주 등장한다. 칼을 들고서 심해서함을 썰어버린다든가, 바다 위를 뛰어다거나 근육질이라든가. 개그물에서도 시리어스 전개에서도 사실 이러이러한 설정이었다는 식으로 활용된다. 가끔 실존인물이 제독으로 착임하는 경우도 있는데(...) 고증대로 실제 지휘관들이 등장하는가 하면 아주 약을 빨경우 김정은이 제독으로 착임하는 팬만화도 존재한다.

2차 창작에서 그려질 경우 계절과는 관계없이 거의 무조건 새하얀 2종군장(하복)으로 그려진다. 해군복은 하얀색이라는 인식 탓에 검은색 1종군장(동복)의 존재 자체를 모르는 사람이 많은 것으로 추측된다. 그래도 아는 사람들 덕분에 1종군장은 간간히 그려지는 편이지만, 3종군장(약식)의 경우 육군복 같은 이미지 탓인지 전혀 그려지지 않는다.
다만 심해서함측에도 지휘관이 있지 않을까라는 추측하에 만들어진 심해제독이라는 캐릭터도 존재하는데, 이경우 적측의 지휘관으로써 진수부 제독에 대비되는 흑색 1종군장을 그리는 경우가 있다.

제독이 특정 인격이 없이 1인칭이라는 점은 칸무스들의 대사 네타로도 이용되는데, 제독과 대화를 나누는 식의 시보가 이어지는 경우. 한술 더 떠서 메타 발언으로도 이용되는데 예를 들어 시구레(2차 개장)의 오전 10시 시보의 경우 "제독의 직업은… 제독이 직업이네. 응."이라는 대사가 있질 않나, 치요다의 오전 8시 시보는 "바쁜가 보네. 일? 공부? 원고? 뭐든 좋아. 출격, 가자고!"라고 하고 있다. 특히 시구레의 10시 대사의 경우 그 시간에 칸코레를 하고 있는 니트 제독들의 가슴을 후벼판다. 아예 2014년 6월 가구 패치에서는 원고 마감 중인 테이블이 추가되면서 코미케 마감 일정에 쫓기는 제독들의 애환을 표현하기도 했을 정도로 이 쪽의 네타가 점점 강화되는 추세.

여담으로 선생님, 사장님, 대장님 등 호칭에 일반적으로 -さん(씨)나 -さま(님) 등을 따로 붙이지 않는 일본어의 특성상 "제독"이나 "사령관"은 그 자체로도 존댓말 호칭이기 때문에 원칙적으로는 제독에게 존댓말을 하는 칸무스가 제독을 부르는 대사는 "제독님"이라 번역하는 것이 옳고 그냥 "제독"으로 부르는 건 반말이 되지만, 한국 팬들 사이에서는 반말이건 높임말이건 상관 없이 그냥 "제독"으로 부르는 것이 정착되어 있다. 따라서 리그베다 위키에서도 이를 따라 칸무스의 대사를 "제독"으로 번역.

또한, 과금의 힘을 바탕으로 풍족한 자원과 캐시 아이템을 사용하는 제독들을 과거 태평양 전쟁때 물량과 랜드리스의 기상을 보여준 미국에 빗대어 '귀축영미, 미제 플레이, 미제 제독' 라고 흔히 일컫는다.

애니메이션에서는 아이마스 시리즈의 프로듀서처럼 오리지널 캐릭터를 등장하는 일 없이 비서함계열이 보고를 할때 잠깐 나오지만,모습도 목소리도 나오지 않는다. 다만 애니판의 하나다 줏키의 역량 안좋은 각본으로 인한 스토리 전개로 보아 엄청나게 무능하거나 답이 없는 인물로 나오는것으로 보이다가, 아무리 봐도 답이 안나오는지 벤당한 10화와 11화 동안 단기 알바라도 뛰어 벌어다가 마지막 12화에서 귀축미제식 현질 플레이로 마무리를 지었다.

2. 칸무스

칸무스(艦娘, かんむす)는 함선(艦, 칸센)과 소녀(娘, 무스메)를 합친 단어로, 칸코레의 주인공 소녀들을 지칭한다. '칸무스메'가 아니라 히라가나 네 자로 줄인 かんむす 칸무스가 공식 표기다. 한국에서는 그대로 칸무스라고 부르거나, 번역해 "함선 소녀" 등으로 부르는 게 일반적.

실존하는 함선을 의인화한 캐릭터들이며, 단순히 모에화한 것이 아니라 실제 기록상의 이력이나 전력, 역사를 캐릭터로서 만들어 그 매력의 깊이를 한층 더해주고 있다. 예를 들어 아군 함선을 실수로 들이받은 경험이 있는 함선은 덜렁이 속성을, 영국에서 건조된 공고급 1번함 공고의 경우 귀국자녀 스타일을 포함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장착하고 나오는 장비 역시 실제 함선에 달려 있던 장비이다. 구축함 베르니처럼 장착한 장비에 대한 기록이 없을 경우 아예 아무것도 장비하지 않고 나오기도 한다.

서비스 초기에는 전투시 카드에서 튀어나와 싸운다유희왕이나 포켓몬스러운 설정이었으나, 이후 이 설정은 삭제. 다만 게임 및 미디어믹스에서 흔적이 남아 있기는 하다.

  • 모항에서 편성 아이콘은 카드 모양으로 되어 있다.
  • 굉침 연출은 해당 칸무스가 그려진 카드 틀이 물에 잠겨 녹아내려가는 듯한 묘사이다.
  • 초창기, 출격/원정/연습에 보낼 부대 선택시 (덱설정) 이라는 문구가 있었다. 현재는 수정되었다.
  • 공식 4컷 소개 페이지의 문구인 "카드에서 튀어나온 그녀들의~" 문구가 14년 2월까지 그대로였다가 동년 3월 즈음에 수정되었다.

이후로는 어떤 존재인지에 대한 부분은 베일에 싸여있는 상태 카드에서 튀어나온다는 설정도 뭔지는 알 수 없지만

개발 책임자인 다나카 프로듀서의 말로는, '가라앉은 배들이 투쟁심이나 호국심[4] 같은 긍정적인 에너지로 구현화된 것이 칸무스, 원한이나 증오심 같은 부정적인 에너지로 구현화된 것이 심해서함'이라는 식으로 언급한 바가 있지만, '공식설정이라기보단 내 생각으로는 그래요^^'라는 식으로 애매하게 꺼낸 발언인지라 결국 믿어야할지 아닌지는 미지수. 머신 스피릿 소설판이나 만화판에서의 설정도 작품간에 서로 다른 부분이 많다. 일단 게임 자체나 공식적 발표는 없었으며, 공식 설정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지 미묘한 소설판에서도 칸무스의 정체에 대해서 함선의 환생이나 본래의 이름을 버리고 함선의 기억과 정체성을 받아들여 장비를 든 소녀들 등 각각 설정이 다르다.(…)

'평범한 인간 여자애들이 전투장비를 지고서 싸운다'는 식으로 와전된 정보가 알려져 있기도 한데, 정확히는 '장비만 벗으면 평범한 여자애와 다를게 없으니 제독과 알콩달콩 연애에 이어 꼐임도 가능하다'는 취지의 발언이었다. 장비를 제외한 본체쪽이 인간과 다를 바가 없다는 말이지, 칸무스 자체가 평범한 여자애인 것은 아니라는 말. 사실 게임에서도 자그마한 장비 요정이 존재하는 만큼 칸무스가 인간이 아니라 인간과 똑같이 생긴 다른 존재라 해도 이상할 것은 없다. 칸무스를 해체의 경우 칸무스 자체가 아니라 칸무스가 지고 있는 장비를 해체하는 개념이라고 하는데, 이렇게 해체를 마친 칸무스가 어떻게 되는지는 운영진이 공표하지 않고 있다. 평범한 여자애가 될 수도 있고, 사라져 버릴 수도 있고, 뭔가로 변할 수도 있고, 그냥 팬들의 상상에 맡긴다는 모양.

피해를 입으면 인간의 신체쪽은 멀쩡하고 의상과 장비 쪽만 손상되는데, 공식에서는 이걸 '칸무스의 피부에는 뭔가 특별한 힘이 작용하고 있어서 옷과 장비만 파괴된다. 다만 굉침시에는 이 힘이 사라진다.'라고 설명하고 있다. 즉 어른의 사정(…). 예외적으로 중순양함 초카이는 중파시 입에서 피를 흘리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 일러스트를 담당한 파세리는 '혀를 깨문겁니다'라고.(…) 소류의 중파 대사에서 맞은 건 비행갑판인데 아프다고 하는 것을 보면 칸무스들의 장비에도 감각이 있는 듯.

또한 칸무스가 설정상 중복해 존재할 수 있느냐 역시 논란의 대상. 게임에서는 얼마든지 중복함을 뽑아 운영할 수 있고 다른 제독과 하는 연습전에서도 자신의 부대에 있는 칸무스를 볼 수 있지만 미디어 믹스에서는 중복함에 대한 언급 없이 칸무스가 유니크한 존재처럼 묘사된다. 칸무스가 정말로 군함의 혼이 환생한 존재라면 중복되어 존재하는 것이 이상하기도 하고. 이 때문에 똑같은 칸무스가 하나 이상 있을 수 있느냐는 질문은 팬들 사이에서 의견이 갈리고 있으며, 2차 창작에서도 자주 소재로 쓰이는 떡밥이다. 주로 칸무스를 굉침으로 잃었다가 다시 뽑았다면 새 칸무스를 이전의 그 개체와 똑같이 볼 수 있느냐에 대한 것. 극단적인 경우 칸무스는 자원만 있으면 얼마든지 다시 뽑을 수 있는 말 그대로 소모품인 존재로 취급하는 어두운 설정을 채택한 2차 창작도 있다.

2차 창작에서는 실존했던 함의 전장 = 칸무스의 신장#이라는 1:1 스케일 설정으로 그려지는 경우도 종종 있지만 신장 260m의 아카기, 만화판 등을 보면 일단 평범한 인간 크기. 근데 평범한 인간 크기일 경우 46cm 삼연장포라든가하는 무기의 구경이 그냥 이름뿐인 장식인지라 팬들의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5] 뭣보다도 인간 크기는 전투의 규모가 너무 작아진다며 불평하는 팬들도 있는 편. 만화판의 묘사로 예를 들자면 여자애들이 바다에서 티격태격 싸우고 있고, 제독은 칸무스든 심해서함이든 손쉽게 박살낼 수 있을 것 같은 커다란 군함[6] 에 타고서 그 싸움을 구경만 하고 있는 웃기는 장면이 연출된다. 위쪽 의상 답변처럼 뭔가 특별한 힘이 작용해서 칸무스가 쓸 때만 46cm포의 위력이 나온다고 하면 된다.[7][8] 그래서 제독이 거대한 함선이 아니라 미 해군의 블루릿지급처럼 지휘관제 전용으로 만들어진 소형 고속정이나 보트 등에 탑승한다는 의견도 있긴 있지만 폼이 안 나고 내구성이 약해서 위기시 한두발 피탄당해서 분위기를 고조시키기 힘들다.

물론 칸무스가 인간인지, 인간과 같지만 초자연적인 존재인지, 사이보그나 기계인간인지 등에 대한 것 역시 2차 창작에서는 취향에 따라 다르게 나오는 편이다. 그 예로 칸무스들은 어마어마하게 무거워 보이는 쇳덩어리 장비를 짊어지고 다니는 만큼 실제로 완력이 초인적으로 강한 것으로 묘사하는 작품이 있는가 하면 그냥 그 나이대 소녀들에 걸맞는 힘이고 장비가 보기보다 가볍다는 설정으로 그리는 경우도 있다. 그 외에도 연료와 탄약 보급을 할 때 입으로 섭취하는 것인지 장비에 들어가는 것인지, 칸무스가 손상되면 피부 아래는 살덩이인지 기계인지 등 전부 공식적으로 밝혀진 것이 없기 때문에 팬들마다 다양하게 상상력을 펼치고 있다. 당연히 1대 1 사이즈라고 가정하고 그린 만화도 없는 것은 아니다. # 물론 사이즈가 부담되는 것은 당연하고

어떤 식으로 바다 위를 이동하는지에 대해서도 팬들 사이에 의견이 분분했지만, 이 역시 공식 만화판에서는 바다 위를 스케이트 타듯 미끄러져 나가는 모습으로 그려지고 있다. 심해서함도 마찬가지. 다만 이렇게 바다에 잠기는 부분이 적어서는 어뢰는 어떻게 맞추는 거냐는 의문을 갖는 팬들도 많다. 그렇다고 이렇게 움직인다고 할 수도 없는 거잖아 일단 공식 만화에서는 어뢰가 수면 가까이에서 이동하다가 목표에 닿기 직전에 공중으로 떠오르는 것처럼 묘사했다.그런데 게임을 해보면 부유요새에도 어뢰공격이 들어간다. 아무래도 미사일인가 보다. 애니메이션 PV에선 어뢰로 노린 적들도 물 속에 둠으로써 해결했고 이동 방식은 흡사 수상스키처럼 물 위를 미끄러지듯 움직이는 것으로 그려냈다.

애니판에서 드러난 묘사를 보면 칸무스에게 보급할 때 섭취하는 연료는 석유가 아니라 그냥 음식이고 함선에게 동력원으로 먹이는 거니까 연료라고 부르는 듯 하다. 8화에서 후부키가 야마토에게 먹일 조개를 캘 때 조개를 담은 용기가 게임에서도 연료자원 아이콘으로 쓰이는 연료 드럼통이다.(…) 보급을 할 때 간혹 "잘 먹겠습니다"라고 하는 칸무스가 있는 건 이래서인 듯. 그리고 칸무스가 인간인지 아닌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어쨌든 함선은 함선이라는 건지, 섭취량이 일반인을 아득히 초월하는 모양이다. 전함 야마토와 항공모함 아카기는 음식을 말 그대로 산더미처럼 쌓아놓고 아무렇지도 않게 흡입하며, 구축함 후부키도 일반인이 먹기엔 버거울 정도로 많은 양을 그냥 먹는다. 입거장(목욕탕) 체중계 단위도 Kt.(…)

설정이 아닌 게임 내적인 부분들을 보자면 칸무스 뒤의 배경색에 따라서 희귀도가 결정되는데 다음과 같다. 하지만 함종이나 드롭 해역 등 외부 요인에 따라 입수 확률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아주 흔하거나 귀한 게 아닌 이상은 거의 액면가 수준. 예로 같은 하늘색 배경이라도 구축함 네임십 SC와 잠수함의 입수 난이도를 같다고 할 수는 없으며, 모가미급 레어 중순양함들의 모가미를 제외한 악명높은 입수 난이도와는 걸맞지 않게 스즈야, 쿠마노는 모가미와 동일한 은색이다.[9]

배경이 분홍색조의 무지개인데다 빛나는 꽃잎이 휘날리는 효과가 들어간 칸무스가 4명 존재한다. 2014년 7월 기준으로 야마토, 무사시, 야하기(개장), 그리고 히류(2차 개장). 가이드북에서는 그냥 SH랑 동일한 등급으로 표기하고 있지만 유저들 사이에서는 통칭 사쿠라슈퍼홀로(SSH)라고 부르며 따로 분류하고 있다. 무사시까지는 야마토와 관련이 있는 함에 한정해서 붙는 레어도로 추측되고 있었으나, 2014년 6월 6일에 추가된 히류 2차 개장에도 추가되면서 다시 기준이 애매모호해졌다. 게다가 그 다음달에 추가된 소류 2차 개장에는 붙지 않아서 단순한 애국심 마케팅 전법도 아닌 정말로 알 수 없는 기준이 되어버렸다.

2014년 7월 기준 실장되어 있는 칸무스는 개장시 이름이나 함종이 변경되는 칸무스를 전부 1명으로 계산할 때 134명이며, 이 중 절반에 가까운 56명이 구축함이다.

참고로 디자인상 특정 부위의 크기와 배수량은 대체적으로 비례한다는 설이 있다. 한 양덕이 그래프로 증명한 바 있다.(...) 실제로는 무사시가 배수량이나 특정 부위가 제일 큰데 야마토가 그래프 최우상단에 위치하고 있다.[10] 조사결과 특정부위가 가장 큰건 역시 아타고.... 다만 류조와 다이호의 경우 이 가설에 무색하게 배수량과 무관한 절벽(...)을 보여준다.

2차창작으로 아직 나오지 않은 2차대전 해외함들이나 현대세계의 해군함정들을 칸무스화시킨 팬아트가 여럿 존재한다. 조선인민군 해군 경비정 대청1급도 칸무스 버전이 존재하니 말 다한거(....).# 사실 칸코레가 있기 한참 전부터 함선 모에화는 존재했었고[11] 현재도 MC액시즈 등지에서 칸무스와는 별개의 함선 의인화가 이루어지고 있지만 칸코레가 뜨기 시작하면서 오히려 시기적으로 앞선 기존 함선모에화가 칸무스의 아종 내지는 파쿠리 취급받는 경우도 있는 모양.

2.1. 개별 항목이 있는 칸무스 일람

현재 리그베다 위키에 별도로 항목이 개설된 칸무스는 다음과 같다. 각 함선별 칸무스 분류 항목에 기재된 것이 아닌, 다른 항목으로 분리되어 나간 경우라면 전부 기재한다. 참고로 항공모함/잠수함/특수함종 칸무스의 경우 전원 개별 항목이 만들어져 있으며, 항공모함의 경우 아직 업데이트되지 않은 시나노까지 개별항목이 만들어져 있다.

참고로 칸무스 외에도 심해서함 중에서 공모 오급, 북방서희, 항만서희, 전함 레급의 개별항목이 각각 존재한다.

2.2. 함종별 분류

게임 안에서는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큰 분류로 함정을 구분하고 다시 그 내에서 특정 종류 함정을 다시 나누는 형태이다. 역할상의 분류일 뿐 일반적인 분류체계와는 좀 다를수도 있다. 예를 들어 공고급의 경우 일반적으로 순양전함으로 많이 분류하지만 칸코레 내에서는 그냥 전함으로 분류된다. 각 함종별로는 특징을 가지고 있고 이러한 특징은 전투에서 각기 다른 전략을 취하도록 만든다. 자신이 편애하는 함종을 성장시킬 경우 그에 맞는 장비 선택과 진형, 전략을 고려해야 한다.

특정 함종을 편애하더라도 다른 종류의 함정을 한두 척 정도는 같이 키우는 것이 좋다. 일부 해역의 경우에는 보스에 도달하거나 더 쉽게 승리하기 위해서 특정 함종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다. 또 이벤트 해역의 경우에 특정 함선이 없을 경우에는 더 지옥같은 난이도가 펼쳐지기도 하므로 큰 카테고리는 물론 세부 카테고리의 함선들도 한두척 정도는 함대 평균레벨에 맞춰 가지고 있는 게 멘탈을 다스리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예를 들어 2013년 11월 이벤트의 경우 이벤트 전체로 따지면 중순과 고속전함 2척, 항공전함, 삼식탄 등이 필수요소라고 볼 수 있는데, 이를 제대로 갖추지 못하고 그냥 자기 취향인 칸무스들만 집중적으로 육성하던 제독들은 급하게 렙업을 시키거나 해당 장비/함선들을 구하기 위해서 상당한 자원을 소모해야 했다. 그리고 똑같은 실수가 2014년 봄 이벤트와 여름 이벤트에서도 계속해서 이어졌다. 물론 근성있고 레벨되고 시간과 자원이 썩어나면 없어도 돌파가 가능하기는 하다.

2.3. 신 캐릭터 추가 전망

칸코레에서는 지명도가 높은 군함의 경우 이벤트 형식으로 얻을 가능성이 높고, 일반 업데이트 때 기존 함급들의 안 나온 캐릭터들을 희귀도를 높여서 추가시키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 원래는 해외함이나 미완성함은 대상이 아니었으나 베르니가 등장했고, 4gamer 인터뷰에서 제작진이 플랜만 있었고 조약 때문에 건조가 중단되어버린 키이급[12]을 언급했다.

이하는 일본군 군함 중 제작진의 발언이나 칸무스들의 대사 등을 통해 참전 가능성이 나름대로 점쳐지는 함선들의 정보. 워낙에 공수표를 남발하는 바람에 서비스 초창기의 발언들과 인기를 얻은 이후의 발언들을 비교해 보면 점점 립서비스성이 짙어지는 감이 컸으나, 게임과 공식 4컷만화 중에서 칸무스들의 대사를 통해 직접적으로 떡밥이 던져진 함선들이 차례차례 업데이트되면서 조금씩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해외함 계획은 나름대로의 기준을 두고 등장순서가 미리 잡혀 있다고 하며, 2014년 3월 14일나치 독일의 Z1 레베레히트 마스, Z3 막스 슐츠, 비스마르크 3척이 스타트 라인을 끊었으며 2014년 가을 이벤트를 통해 마찬가지로 독일 중순양함인 프린츠 오이겐, 겨울 이벤트에서 유보트 U-511이 등장하였다. 또한 2015년 겨울 이벤트 전후의 잡지 인터뷰를 통해 봄 이후에 독일 이외의 해외함의 등장도 언급되어, 2015년 봄 이벤트의 보상함으로서 이탈리아 소속의 전함이 등장하는 것이 확정되었다.이로써 추축 3대 타이틀 국가들이 등장해서 추축컬렉션 드립이 나오고 있다.

한편 2014년 일본 냥타입 5월호 칸코레 관련 인터뷰 내용 중에서 시마다 후미카네에 의해 영국 함선이 살짝 언급되었으며, 카와스미 아야코가 공식 인터뷰에서 영국함의 성우를 담당하고 싶다고 한다든가, 프린츠 오이겐 업데이트 당시 시마다가 'POW와 함께 싸우는 것을 보고 싶다'고 언급하는 등, 자주 언급되는 것으로 보아 독일함 다음으로는 영국함의 등장을 유력하게 보는 의견도 있다.[24] 그러나 지금까지의 영국함 관련 루머 대부분이 다나카스와는 무관하게 시마다 개인의 행동에서 시작된 경우가 많았음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으며, 시마다의 높은 지명도가 그 개인의 의견을 공식정보인 것처럼 받아들이게 되는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한 측면이 있었다. 그리고 그 탓에 2015년 봄 이탈리아 전함의 등장이 확정됐을 때 위의 이유로 영국함이 독일 다음 차례가 될 것이라고 믿었던 일부 유저들이 크게 실망하기도 했다.

국내 칸코레 팬덤 일부에서는 연합군 소속 칸무스가 임무나 건조를 통해 얻게 되거나 심해서함이 인류를 위협하는 존재가 확실하다면 협력 차원으로 미국/유럽 본토에서 일부 함선이 진수부에 파견왔다거나 같은 설정으로 등장함으로서 '칸코레=극우미화'라는 비판에서 벗어나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반대로 심해서함이 정말 연합군의 화신이라서 그들을 물리쳐 갱생시킨다는 식으로 얻게 되는 경우라던가, 연합군 소속 칸무스의 성능이 기존 일본군 소속 칸무스에 못 미칠 경우 결국 일본군 미화가 아니냐는 비판에 봉착할 수도 있으며, 등장 과정 및 성능 여부와 무관하게 일본군의 지휘하에 놓인 연합군이라는 구도 자체가 비판세력 입장에서는 부정적으로 받아들여질 가능성도 존재한다.

3. 심해서함

항목 참조.


4. 기타

게임하면서 인터페이스로 자주 보게 되는 요정 같은 느낌을 주는 SD 캐릭터들과 임무화면/아이템숍의 캐릭터가 해당.

이하의 이름들은 마미야와 아카시를 제외하면 정식 이름이 아닌 편의상의 호칭이다. 초기부터 있던 SD캐릭터들의 디자인은 아야나미형 4척을 그린 drew가, 임무화면, 아이템숍, 마미야, 최근에 추가된 SD캐릭터들 일부는 키누가사와 유구모형을 그린 후지카와가 담당했다.

4.1. 장비 요정들


함포, 어뢰, 함재기 등의 개발한 장비를 조작하는 작은 여자아이들. 장비 카드에 하나씩 그려져 있다. 응급수리요원 등 일부 장비는 둘 이상 나오기도 하고 렛푸 등 일부 장비에서는 동물이 끼어 나오기도 한다.

함선 건조시 건조 창에 함선을 만드는 작은 여자아이도 셋이 있으며, 얘들은 함선이 완성되면 건조창에서 같이 만세를 부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그 중에도 건조중에 자원을 이리저리 나르는 아이는 클릭해 보면 폴짝 뛰는 기능이 깨알같이 구현되어 있다. 이 외에도 퀘스트 창이나 상점, 도감, 튜토리얼 등 여기저기에 하나씩 등장한다.

여담이지만 요정들 가운데에 칸무스와 동일하게 생긴 개체들이 있다. 예를 들어 13번 장비인 61cm 3연장어뢰의 요정은 구축함 아케보노와, 묘코&하구로 개2가 들고오는 90번 장비 20.3cm(2호) 연장포의 두 요정은 각각 묘코와 하구로와 똑같이 생겼다. 이걸로 미루어보아 칸무스와 요정들 사이에도 어떤 관계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사실 아래의 나침반 소녀와 에러 소녀들도 장비 요정들과 같은 존재로 추정된다.

4.2. 급양함 마미야(間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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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실 아주머니

마미야 항목 참고.

4.3. 급양함 이라코(伊良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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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알바생

2014년 9월 26일 패치로 추가된 아이템으로 마미야와 버튼을 공유하며 보유숫자도 합산으로 나온다.
11월 14일 가을 이벤트가 시작되면서, 마미야와 함께 음성이 추가되었다, 성우는 호리에 유이

효능은 마미야와는 다르게 함대의 기함과 몇 척의 칸무스를 전의고양효과(반짝이)로 만드는 것으로, 마미야와 동시에 사용하여 추가효과를 보는것도 가능하다. 마미야와 마찬가지로 캐시 아이템(5개에 천엔)이지만 이라코 등장 퀘스트 완료시 즉시 4개, 월마다 할 수 있는 "잠수함대 출격" 퀘스트와 "수뢰전대 남서로!" 퀘스트를 완료할 경우 추가로 1개씩 획득할 수 있다.
마미야의 트레이드마크가 아이스크림이라면 이쪽은 손바닥만큼 큼직한 모나카. 접시에 담겨진 의 형태나, 스푼이 접시위에 올라가 있는 것을 고려하면 아이스 모나카[25]일 가능성이 있다.

역사상으로는 태평양전쟁 발발 직전까지 대형 급양함이 마미야밖에 없었던 것을 우려해 태평양전쟁 개전 직전에 건조된 급양함으로 함명은 아이치 현의 이라코 곶에서 유래. 배수량은 마미야보다 조금 작은 11100톤 규모에 25000명분의 식량 2주분을 적재가능했다. 급양함인 탓에 전투능력은 고려하지 않은 화물함 형태로 건조되었으며 17노트 전후의 속력에 중유 대신 석탄을 연료로 사용했다. 태평양전쟁 당시에는 주로 트럭 기지 방면의 운송임무를 맡았으며 최종적으로는 필리핀에서 미군기의 공습을 받아 대파착저. 침몰했다. 사족이지만 일본군은 이라코 외에도 동급함인 쿠스미, 5천톤 규모의 급양함 하리오급 2척의 건조계획도 세워두고 있었으나 3척 모두 실제 건조작업에 들어가지 못한 채 취소되었다.

4.4. 아이템샵 주인 / 아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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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샵 버전 칸무스 버전

아카시(함대 컬렉션) 항목 참고.

4.5. 임무 소녀 / 오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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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나침반녀

심해서함과 비교를 거부하는 중간보스 출격해역의 분기점에서 나타나 나침반을 룰렛처럼 돌려서 진행방향을 정해주는데, 이로 인해 임의로 결정되는 나침반이 지시하는 방향으로밖에 갈 수 없다. 편성으로 어느정도 항로를 조절할 수 있다고 해도 나침반 운이 안 좋으면 몇번을 해도 가야하는 보스에어리어에 도착하지 못하는 데다 에리어를 몇번이고 돌아야 해서 연료를 낭비하기에 유저들 공공의 적 중 하나로 등극.

총 4종류의 베리에이션이 존재하며 누가 돌리냐에 따라 돌아가는 속도/멈추는 패턴이 하나하나 다르다. 예를 들어 졸린 표정을 하고 있는 소녀가 돌리면 대충 돌다가 금방 멈추고, 나침반을 돌리고 싶어 안달난 소녀가 돌리면 빠르게 돌다가 멈춘다. 또한 마녀 타입은 네 명중 혼자서 제복 디자인이 다르며, 가구 아이템 중 바닥에 분필로 낙서가 되어 있는 바닥에도 그려져있다. 91식 철갑탄에 그려진 SD캐릭터는 이 마녀 나침반녀의 팔레트 스왑.

브라우저 기능을 살짝 손대면 함선 입수때 나침반녀들이 음악에 맞춰 기묘하게 춤추는 한폭의 초현실적인 장면을 볼 수 있는 이스터 에그가 발견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 # 참고로 이들이 춤출때 나오는 음악중 하나는 러시아의 작곡가 이고르 스트라빈스키의 3대 발레곡중 하나인 페토루슈카를 피아노 독주곡으로 한 페토로슈카로부터의 3악장. 나머지 한종류의 곡정보는 추가바람.

## 사실 요정들의 최고 발명품이라고 한다. 믿으면 골룸

4.7. 고양이/에러 소녀/점검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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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헬게이트를 오픈시킨
첫 에러코
통신에러가 발생했습니다
2대 에러코
(정기)점검 소녀 5분후 새로고침 신규착임의 고통
3대 에러코
서버점검
헬멧소녀/4대 에러코

최종보스
통신에러가 발생했습니다
브라우저를 새로고침 해주시기 바랍니다
죠안 카트라이트

이 게임의 진정한 적 그 두 번째. 통신에러 메시지와 함께 등장하는 고양이와 소녀. 이 게임이 인기몰이를 하면서 유저가 대폭 늘어나자 서버가 이를 감당할 수 없을 정도의 과부하에 걸리는 게 일상다반사가 되었다. 이게 제일 심했던 2013년 8월달에는 들어가기만 하면 웬만하면 이 메시지와 함께 나타나는 고양이와 에러 소녀를 자주 볼 수 있었다. 그리고 들어가지지 않아 으아아아아 이 에러와 함께 등장하는 고양이와 소녀는 엄청난 반향을 일으켰으며 소녀 쪽은 에러 소녀라는 별칭으로 불리게 되어 서서히 함대 컬렉션의 마스코트 캐릭터로서 사랑받게(?) 되었다.

공식사이트 측에서는 에러를 '고양이'라고 칭하며, 과부하에 의해 밤중에 대량발생하는 고양이의 제거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공지를 올렸을 정도다. 즉 초대 에러소녀는 에러의 원흉인 고양이를 붙잡아서 제독에게 "나 잘했지?"라는 듯한 표정을 보여주는 걸 표현했다고 할 수 있겠다. 최근엔 서버를 강화했는지라 이전만큼 많이 볼수 없게 되어 아쉬워하는 제독도 있다. 하지만 이벤트해역 열리는 날엔 싫어도 다시 만날 수 있게 된다

소녀 쪽은 전부 4명의 계보가 존재하는데, 초대는 초보자 마크가 그려진 모자세일러복을 입은 소녀로, 뭘 생각하는지 알 수 없는 헤초 얼굴 같은 표정이고 몸 앞쪽에 걸고 있는 하얀 고양이의 존재까지 더해서 형언할 수 없는 포스를 불러오는지라 '요괴 고양이 목걸이'라는 다른 별칭이 존재할 정도였다. 사실 초대의 본업은 튜토리얼 담당 칸무스들중 하나였는데, 운영진이 에러화면 만드는걸 깜빡해서 튜토리얼에 있던 이 녀석을 썼다는 인력부족으로 짬일당했다 뒷이야기가 있다. 이후 엄청난 인기몰이에 의한 에러가 다발할거라고 생각지도 못했는지 서둘러서 2대 소녀를 준비해 패치로 에러소녀가 교대되면서 튜토리얼 말고는 만날 수 없게 되었다.

그러나 초대의 포스가 너무 강렬했는지 교체된 뒤에 칸코레를 플레이한 사람들마저도 그리는 에러소녀의 팬아트나 네타의 95% 이상이 초대 에러소녀인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게다가 공식 코믹스 7화에서는 노와키를 결국 못 찾은 마이카제가 노와키를 찾을수 있도록이라면서 고양이에게 굉장한 파워가 느껴진다면서 기도하는데, 그 고양이 뒤에 오라의 형태로 등장했다. 어이!? 에러의 원흉은 고양이라며!

이후 2013년 6월 26일 이후 등장한 2대 소녀사실은 아사구모라카더라바보털 속성에 고양이에게 도게자를 하며, 기본적으로 현재는 이 소녀가 에러화면에 나타난다. 30분후에 재접속 부탁드립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나오는 3대는 정좌상태로 고양이한테 이마를 맞는다. 최근 유저들은 신규착임식에서 만나볼 수 있지만, 상기한대로 초대의 포스가 너무 강렬해서 팬아트 점유율은 낮다. 또한 2013년 8월 10일에는 표정이 고양이로 가려진 4번째 에러소녀가 등장했는데 이쪽은 에러 땜에 등장한다기보단 빠른 유저수 증가의 대책으로 1번에 2만 명이 선착순으로 서버에 들어갈 수 있는 식으로 해놓아서 선착순에 못 든 사람들이 접속하려고 하면 만나게 되기에 편의상 에러소녀중 하나로 분류한다.

에러 소녀의 또 다른 버전으로 '점검 소녀'가 있다. 서버 점검할 때 접속하면 나타나는 소녀로, 양갈래 머리에 바보털을 달고 공구를 든 채로 서버 점검 메시지 뒤에서 고개를 빼꼼 내밀어 곤란하다는 표정을 하고 있다. 칸코레는 거의 정기적으로 1주일에 한 번씩 서버 점검을 하는데 시간이 대개 11시에서 17시 정도로 긴 편이라, 만약 공지를 제때 못 보고 이 때 접속을 한다면 기묘한 멘붕을 겪기는 하지만, 그래도 전성기 에러 소녀의 포스에는 미치지 못한지 아직까지 그렇게 인지도가 높은 편은 아니다. 하지만 깜박하고 점검 직전에 경비임무 원정을 보낸다면 그냥 눈물만 납니다[26]

5. 일람

5.1. 도감순

5.2. 특수음성 지원 캐릭터

  • 시보지원 칸무스
이 일람에 해당되는 칸무스들은 방치 및 전용 보급 보이스도 존재한다.

분류 처음부터 개장후
전함 야마토/무사시 공고/히에이/하루나/키리시마 개2, 비스마르크 개
항모 쇼카쿠/즈이카쿠, 즈이호, 다이호 카가 개, 치토세/치요다(갑표적모함부터), 류호, 운류/아마기 개
중순양함 키누가사, 미쿠마, 스즈야, 쿠마노 묘코/아시가라/ 개, 프린츠 오이겐 개
경순양함 키누/아부쿠마, 유바리, 아가노/노시로/야하기/사카와 키타카미/오오이 개
구축함 하츠카제/마이카제/아키구모, 유구모/마키구모/나가나미 아카츠키 개, 베르니, 시구레 개2, Z1/Z3 개, 아마츠카제 개, 노와키 개, 후부키 개2
잠수함 이168, 이58, 이19, 이8, 마루유, 이401 로-500
특수목적함 아키츠마루 아카시 개

  • 방치/보급 보이스만 존재하는 케이스
처음부터의 경우 개장 및 2차 개장도 포함하며, 시구레, 공고급은 2차 개장 이후, 카가와 타이게이(개장후 류호로 변환)는 개장 이후 시보가 추가된다.

분류 처음부터 개장후
전함 공고/히에이/하루나/키리시마 나가토/무츠 개
항모 카가 호쇼 개, 류조 개
중순양함 나치/하구로 개
경순양함 진츠/나카 쿠마/타마 개, 키소 개2
구축함 야요이/우즈키, 시구레/유우다치, 우라카제/타니카제 무츠키/키사라기/모치즈키 개, 시키나미 개, 이카즈치/이나즈마 개
아사시오/오오시오/미치시오/아라시오/아라레/카스미 개
시라츠유/무라사메/사미다레/스즈카제 개, 하마카제 개
잠수함
특수목적함 타이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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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대표적으로 제독LOVE조라 불리는 공고, 아타고, 이카즈치 등과 평균 이상의 호감을 가지고 있는 하루나타카오 등의 칸무스들이 있다. 애초에 실제 2차대전 일본제국군 장교들을 따져보자면, 일부랙진수부 제독을 제외하면, 게임상의 제독 정도로 부하/함선을 생각해주는 제독/장교가 몇 없다.
  • [2] 실제로도 진수부는 일본 해군 기지를 지키는 부대라는 뜻의 일반명사지 플레이어의 부대를 가리키는 고유명사가 아니다. 게임에서도 다른 제독과 연습전을 할 수 있는 만큼 진수부가 더 있어도 이상할 것은 없다. 똑같은 칸무스가 있느냐는 아래 칸무스 부분에서 설명하겠지만 논란의 대상이지만.
  • [3] 2차 창작에서는 보통 제독을 플레이어 본인의 분신으로 해석하는 관점에서 이제 막 진수부에 착임한 젊은 남성 장교로 묘사하는 경우가 일반적이고, 역시 같은 관점에서 백합 장르의 2차 창작에서는 젊은 여성 장교로 묘사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구축함 칸무스들보다 어린 로리 캐릭터나 쇼타 캐릭터로 묘사하거나 반대로 제독이라는 직업의 현실을 반영한 나이 든 노년의 고위 장성 정도로 묘사하는 경우도 있는 듯. 심지어는 견공 한 마리를 제독 자리에 앉혀 놓은 케이스이나 토끼 심지어 인간인지 의심스러운 것도 있는 등, 칸무스들뿐만 아니라 제독도 실은 인간이 아닌 다른 이종족이지 않겠느냐는 참신한 해석을 내놓은 2차 창작도 있다(…). 여담으로 항목이 개설된 태평양 전쟁 당시 제독들은 평균이 50대다. 준장급 정도는 되야하니 젊은 나이에 제독이 된다는 건 상상하기 힘든 일. 니미츠가 21세때 구축함 함장의 자리에 올랐는데 이게 최연소 기록을 갱신하는 일이었고 그나마도 구식 구축함이었다. 한국군 기준 영관찍는데 10년, 대령찍는데 추가 15년, 별다는데 추가 5년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25세 임관한다 치면 별달면 내일모레가 환갑.
  • [4] 호국심 발언의 경우, '태평양 전쟁은 서양에 대한 일본의 동아시아 방어전.' 이란 논리가 일본 우익의 단골 주장인만큼 논란의 소지가 있다. 안 그래도 심해서함이 귀축영미를 우회 묘사한 거 아니냐는 의혹도 있는데 말이다.
  • [5] 46cm 삼연장포라는 건 야마토급 전함의 주포인데, 건탱크보다 큰 정신나간 규모를 자랑하는 무기다.
  • [6] 하지만 만약 칸무스와 심해서함의 장비가 크기만 축소판에 위력은 원판 그대로라고 가정한다면 현재의 커다란 군함으로는 도저히 칸무스나 심해서함을 상대할 수가 없다. 전함이라는 병기 자체가 동급의 함선이라는 큰 타겟을 대상으로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에 인간 크기의 작은 목표물을 명중시키기란 사실상 불가능하기 때문. 군함들의 전투는 아주 먼 거리에서 이루어지는데, 이런 거리에서는 포각 1cm 차이도 실제 착탄지점은 원래 의도한 지점에서 수십 미터는 빗나가게 된다. 그런데 상대가 똑같이 200m 가량에 육박하는 군함이라면 그 정도 빗나가도 함체에 맞출 확률이 높지만 그보다 훨씬 작은 인간 크기 목표를 맞추는 건 불가능에 가깝다. 칸무스들이 실제 군함들과 같은 항속, 같은 내구도를 가지고 있다면 더욱 그렇다. 실제로 태평양 전쟁에서도 수만톤급의 전함이 고작 몇천톤급의 구축함 하나 못맞춰서 협차만 쏘다가 포기한 경우가 많다. 현존하는 수상함 중 가장 작은 함종인 구축함의 침몰원인 1순위가 뇌격기나 잠수함의 어뢰공격이었다는 것을 감안해 보자. 군함은 칸무스를 도저히 맞추지 못 하는데 칸무스는 스르륵 와서 배때지에 주포만 먹여도 끝난다. 무엇보다 푸강아 콜라보레이션 이벤트에서는 비록 이오나의 도움을 받기는 했지만 그 압도적인 화력의 안개의 함대와 호각으로 싸우기도 했다. 이런 칸무스도 이기기 힘들텐데 인간에게 적대적인데다가 숫자가 훨씬 많을 심해서함의 세력을 생각하면 이미 대부분의 해역이 이들에게 점령당했을 가능성이 높고, 이런 상황에서 심해서함에 대항하기 위해 군함이 아닌 칸무스가 출동하는 설정으로 생각하면 억지는 아닌 셈.
  • [7] 그런데 정말로 함선과 키가 1:1 비율이라면 구축함만 되도 퍼시픽 림의 거대괴수 카이주와 맞먹고 중순양함 정도면 고질라보다 크다. 이래선 제독이 만지는 것도 일.
  • [8] 이해를 돕자면 건담 내에서 최대급 모빌아머 빅랭이 길이 200m. 거신이란 별명의 거대로봇 이데온의 키가 105m. 2014 리메이크 고질라의 키가 108m인데... 키=길이라면 겨우 경순양함인 텐류가 140m에 달하며 모두의 항공모함인 아카기는 260m나 된다 히이이이익 배수량=무게가 될 경우 더 가관인데 아카기의 기준배수량이 36,500톤이지만 이데온의 무게는 6,000t이 안되며 빅랭의 무게도 2만톤에 못미친다.
  • [9] 미쿠마는 금색.
  • [10] 야마토 항목 참조. 제대로 옷 입고 있을 때는 커 보이지만 91식 철갑탄으로 패드를 대고 있었다는 것이 중파 일러스트에서 등장한다.
  • [11] 대표적으로 아는 사람은 아는 모 크릭스마리네 4컷만화 등이 그 사례.
  • [12] 흔히 거론하는 야마토급 개량형에 붙여진 키이와 오와리라는 함명은 이런 함명이 붙을 것이라는 불명확한 추측이 베이스가 되어서 와전된 것뿐이며 야마토급 개량형의 정식 명칭은 프로젝트 넘버밖에 없고 함명이 키이급으로 공식적으로 붙은 건 88함대의 키이급이다.
  • [13] 야마토급 개2까지 포함해서 제작진 내부에서 찬반양론이 갈리고 있는지라 일단 검토 단계라는 모양.
  • [14] 비스마르크가 시보에서 직접 언급한다. 정작 자매함인 티르피츠는 아무 이야기가 없다는 게 함정
  • [15] 모가미급 중순양함 초기형의 문제점을 고쳐 만들어진 스즈야와 쿠마노를 따로 스즈야급이라고 하는데, 이들을 기본 바탕으로 해서 3연장 어뢰발사기를 4연장으로 바꾸고 후방 마스트를 더 뒤로 밀어낸 것이 개스즈야급 또는 이부키급이라 불렸다. 오요도와 마찬가지로 2척이 건조될 예정이었으나 네임쉽인 이부키만 이름을 받았고 2번함은 301호라는 넘버링만 받았을 뿐 이름조차 받지 못한 채 초기 단계에서 건조가 중지되었다.
  • [16] 위에 소개된 중순양함 이부키를 항공모함으로 개장할 계획을 세우고 전쟁 후기에 개수 작업에 들어갔는데, 결국 종전을 맞으며 완성되지 못했다.
  • [17] 냥타입 인터뷰에서 '양산되어 전력화되지 못한 항공모함군'이라는 간접적 표현을 통해 언급했다.
  • [18] 마찬가지로 냥타입 인터뷰에서 '비극적인 최후를 맞은 호위항모군'이라는 표현을 통해 간접적으로 언급
  • [19] 마츠급 구축함의 전방주포 경력이 있던 12.7cm 단장고각포에 대공 2가 추가되었고 후방주포인 12.7cm 연장고각포 후기형이 우라카제의 장비로 업데이트되면서 가능성이 열렸으며 이후 냥타입 인터뷰에서 본격적으로 언급되었다.
  • [20] 현재 칸코레에 있는 하츠바루급 와카바가 아닌, 구레 군항 공습 당시 침몰한 마츠급 구축함 나시를 인양해서 미제 장비(3인치 연장대공포 Mk.33과 헷지호그)들과 신형 레이더/소나를 달아 새로 개장한 해자대 구축함. 마츠급 구축함이 추가된다면 최초의 2차 개장 가능한 마츠급이자 최초의 해자대 소속 칸무스가 될 확률이 높다. 특히나 타치바나급 와카바가 1958년에 신형 레이더의 테스트함으로 선정된 것을 고려하면 마츠급의 IF개장으로 개장설계도를 요구하는 대신 미제전탐과 헷지호그 폭뢰투사기를 들고오는 충공깽 사양으로 나올지도...
  • [21] 해방함은 2차 세계대전 기간 동안 해안방어용으로 운용한 소형 함선들의 통칭으로, 오늘날 기준으로 연안방어함에 해당된다. 제작 당초부터 등장시키기로 맘먹고 있었던 함종이라고 하며, 다나카 프로듀서가 호시탐탐 투입시기를 재고 있다는 모양으로 이미 연안방어함이란 이름으로 함종구분 자체는 위젯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제는 '작은 선체를 이용한 높은 회피 및 대잠 특화'라는 컨셉이 현행 구축함 칸무스들과 완벽하게 겹치는지라 나와 봤자 성능상 별다른 차별화가 안 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
  • [22] 니기츠마루는 아키츠마루급 2번함으로 거의 동시에 완성되었고, 쿠마노마루는 종전 직전에 만들어진 최종개량형. 다만 니기츠마루는 비행갑판이 없는 순수한 강습상륙함으로서 완성되었다는 것이 큰 차이점이다. 자세한 것은 특종선 병형 항목을 참고할 것.
  • [23] 일단 둘 다 한 번씩 언급되기는 했으나, 시즌1 클로징 기준으로 아키츠마루 옆에 162번 단 한 자리만 비어 있기 때문에 둘 중 하나만 칸무스로 나올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일본 쪽에서는 비행갑판이 있기 때문에 아키츠마루와 같은 컨셉으로 운용할 수 있는 쿠마노마루를 대부분 예상하고 있다.
  • [24] 그런데 하필 일본군이 격침시킨 프린스 오브 웨일즈일지는 의문(...) 과연 진수부에서 일본 함선과 잘 지낼지..
  • [25] 모나카에 아이스크림과 팥소가 들어간건데 간단하게 설명하면 붕어싸만코고급형
  • [26] 경비임무의 경우 20분짜리 짧은 원정이니, 시간당 효율은 적어도 한번에 많이 주는 다른 원정이 더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