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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보이


Contents

1. 개요
2. 결말을 포함한 줄거리
3. 할렐루야 보이의 등장인물

1. 개요

우메자와 하루토의 만화.

원래 할렐루야라는 제목의 단권 만화였으나, 캐릭터의 인기에 힘입어서 이후 같은 캐릭터를 가지고 설정을 약간 바꿔[1] 보이(보이라는 제목을 자세히 보면 위에 할렐루야 II라고 적혀있다)라는 제목으로 연재가 시작되었다. 국내에서는 해적판 버전으로 나올때 이 두 작품의 이름을 합쳐서 할렐루야 보이라는 제목으로 단편 할렐루야와 보이를 합쳐 냈다. 이후 대원에서 정식판권에 원래 캐릭터 이름으로 번역되어서 분리되어 나오긴 했으나(사실 이게 정상이다) 해적판이 나오던 때보다 인기가 떨어졌었고[2], 현재는 해적판보다 더 찾기 힘든 물건이 되었다. 인기덕택에 애니메이션으로도 만들어졌지만 방영된 해가 1997년인데 매우 좋지 않은 시기에 만들어져서인지(원작의 완결은 1999년이다.) 일부 설정이 크게 변경되면서 극이 꼬였고, 작화 붕괴도 심각했고 덕분에 처참하게 망했다.

2. 결말을 포함한 줄거리

주인공인 히비노 할렐루야는 하느님의 아들[3]... 이미 날때부터 먼치킨일 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인간의 일 따위에는 안중에도 없었고 맨날 천사들과 노닥거리기만 좋아하니 결국 하느님은 아예 작심하고 할렐루야를 인간으로 만들어서 인간세상으로 보내 훈련을 시키기에 이른다.

그런데 웬걸... 인간이 된 할렐루야는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오히려 일진들을 죄 평정하고 다닌다. 특히 그 학교 일진으로 아주 악명이 높은 모미야마 쇼조를 완전히 개쳐발라 버린 뒤 자신의 빵셔틀로 삼아버린다. 그 이후 할렐루야에게는 이치조라는 친구를 얻는다.

할렐루야는 웬만한... 정도가 아니라 한 지역을 주름잡을 정도로 강한 일진조차 한큐에 보낼 정도로 강력했다. 그런데 그런 할렐루야와 아주 잠깐 동안이나마 호각으로 겨룬 일진이 있었으니... 그가 한때 이치조와 같이 일진 짓거리를 하다가 이치조가 갱생한 것과는 달리 계속 일진 짓거리에 심지어는 마약까지 하고 있는 칸자키였다. 그러나 할렐루야는 이 칸자키마저 쓰러뜨린다.

할렐루야와 이치조는 같이 일진퇴치를 하고 다녀서 주변의 일진들에게만 악명이 높았다. 그 와중에 여자 일진을 소탕하는데 그 여자 일진의 두목인 이부 레이코[4]는 오히려 얀데레화 되어 이치조의 연인이 된다.

그런데 할렐루야가 일진들을 퇴치하고 다닌다는 목적이 놀랍게도 세계정복! 세계 정복을 위해 끝없이 일진들을 사냥하고 다니다가 이치조의 권유로 같이 락가수로 데뷔하면서 결말을 맞이한다.

3. 할렐루야 보이의 등장인물

  • 히비노 할렐루야 - 신의 아들. 그래서 싸움실력으로 그를 당해낼 수 없다. 수 많은 일진들을 무릎꿇릴 정도의 발군의 싸움실력을 지녔다. 세계정복이라는 원대한 포부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꿈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다. 그리고 친구들을 부하로 생각하고 있는데 친구들이 피해를 입는 것을 절대 참지 못한다. 싸움실력도 발군이지만 성량 역시 발군이라 락가수로서 도 천부적 재능을 지녔다. 결국 이 사실을 눈치챈 이치조의 설득으로 할렐루야는 락가수가 된다.

  • 이치조 마코토 - 원래 일진이였으나 락에 심취한 이후 갱생, 락을 인생의 목표로 삼았다. 싸움실력은 발군이지만 조용히 지내는 탓에 존재 자체를 모르고 지내다가 쿄시로가 할렐루야에게 이치조를 소개하면서부터 할렐루야의 일진 평정에 가담하여 할렐루야와 콤비를 이뤘다. 할렐루야와는 항상 티격태격하지만 정작 중요한 때에 할렐루야와 힘을 합친다. 그 싸움실력은 할렐루야와 호각 수준.

  • 이부 레이코 - 여자 일진인데 극중의 세계관에서는 최고의 미인이다.[5] 분명 일본인이 맞는 것 같은데 혼혈인지 외모는 완전히 백인 글래머이다.[6] 키가 170cm는 족히 웃돈다. 처음에는 메구미를 괴롭히다가 할렐루야와 싸움을 벌였으나 패했는데 이 과정에서 이치조에게 반해서 이치조의 연인이 되었다. 할렐루야 보이의 세계관에서는 전투가 가능한 몇 안되는 여성 캐릭터 중 한명이다.[7] 작중에서 그녀가 맞붙은 상대 중에 히비노 할렐루야[8]와 이치조 마코토를 제외하고는 모두 이겼다.

  • 카모토 쿄시로 - 프랑스로 유학가서 화가가 되는 것이 꿈인 빵셔틀학생. 모미야마 쇼조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것을 할렐루야가 구해주면서 친구가 되었다.

  • 마나 미치루 - 쿄시로의 연인. 팬던트를 만드는 취미가 있으며 팬던트를 불량배에게 빼앗길 때 할렐루야가 구해줘서 쿄시로와 친해지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 미야마 쇼조 - 고교의 일진. 인데 할렐루야가 등장하자 빵셔틀+개그캐릭터화돼버리고 만다. 일진임에도 불구하고 맨날 쳐맞고 다닌다. 하지만 할렐루야가 나타나기 전까지만 해도 알아주는 일진 중의 일진이라서 일진들의 세계에서 발이 매우 넓다.

  • 미야마 시즈카 - 모미야마 쇼조의 여동생인데 모미야마 쇼조와는 하나도 안 닮았다.

  • 자키 쿄 - 과거 이치조와 같이 나쁜 짓을 하고 다니던 최악의 불량배, 헬비전이라는 마약을 개발하여 뿌리고 다닌 것 때문에 할렐루야와 싸우게 되고 호각까지 싸웠으나 결국 관광당했다.이 자는 어떻게 보면 할렐루야와 싸워온 인간들중 막상막하로 겨룬 유일한 인간이다! 그래서인지 애니에선 할렐루야의 최대라이벌이자 최종보스로 등장하는데 전대 메시아였던 할렐루야의 부친에게 패해 설욕하고자 하는 데빌이란 우주급설정으로 탈바꿈하여 거대화괴거나 우주공간에서 싸우는 괴수가 되었다(...)

  • 자마 유사쿠 - 이치조가 불량배를 하던 시절의 친구. 지금은 갱생했다.

  • 미시마 쇼코 - 유사쿠의 연인. 이치조의 첫사랑이지만 이미 유사쿠와 연인이 돼버려서 포기했다... 하지만, 오히려...야 신난다[9]

  • 비노 하레바레 - 신. 할렐루야의 아버지로 이세상으로 내려올 때 신부가 되어 내려왔다. 놀고 먹기만 하는 할렐루야의 정신세계를 뜯어고치려고 할렐루야와 같이 인간의 세계로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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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캐릭터 한명이 상황과 직업, 이름이 바뀌어져서 중반을 좀 넘어서야 나온다. 성격은 단편버전과 거의 동일.
  • [2] 그나마 다행으로 완결까지 다 나왔다. 보이라는 제목으로 33권 완결.
  • [3] 정확히는 20세기말이 배경인 작중 시점의 하느님은 20세기의 하느님이고 할렐루야는 다가올 21세기의 하나님으로 예정된 몸.
  • [4] 이 작품 등장인물 중 최고의 미인이다.
  • [5] 그렇지만 행동거지가 워낙 불량해서, 키미시마 쇼코는 이부를 처음 보자 이치조한테 실망했다며 카자마 유사쿠를 데리고 (이치조만 내버려두고) 가 버렸다.
  • [6] 그 때문인지 해적판에서는 '이브'.
  • [7] 여캐인데도 불구하고 전투력이 모미야마 소조를 능가한다(...). 심지어 묶인 채 채찍질로 두들겨맞고 나서도, 구하러 온 이치조를 껴안자 갈비뼈가 부러질 뻔했을 만큼 팔팔했고 납치범들한테 자기가 당한 고문을 몸소 그대로 돌려준다.
  • [8] 할렐루야가 직접 때린 적은 한 번도 없지만 하마터면 정강이가 박살이 날 뻔하고(알루미늄 야구방망이사커킥을 날렸으니 안 부러진 게 기적), 한동안 목발 신세를 져야 했다.
  • [9] 쇼코보다 훨씬 미인인 레이코가 연인이 되었다. 다만 키미시마는 이부가 너무 불량하다며 이치조한테 실망. 쇼코도 따지고 보면 레이코와 비슷한 부류인데도 반응이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