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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last modified: 2018-12-06 01:29:17 Contributors


그룹 로고. 재벌 그룹 로고라기에는 상당히 튄다.


서울 중구 장교동(청계천 2가)에 있는 사옥. 선친의 그리스에 대한 각별한 인연으로 1991년부터 이 건물에 그리스 대사관이 세들어 살고 있다.

그룹 시가총액 12조 1,813억원(2013년 9월 11일)[1]

Contents

1. 소개
2. 사건사고
2.1. 김승연 회장 일가
2.2. 2010년 비자금 조성 사건
3. 계열사
3.1. 제조/건설
3.2. 금융
3.3. 서비스
4. 재단 산하 학교법인


1. 소개

1941년 한국 내 화약류 판매를 위해 만들어진 조선화약공판주식회사가 그룹의 모태이다. 미군정 하에서 화약고를 관리하다가 귀속자산이 된 것을 김종희 전 회장이 이를 불하받아 한국화약주식회사로 창립했다. 익산역의 흑역사를 일으키기도 했으나, 이후 여러 회사를 인수하거나 설립하면서 경영영역을 넓혀 한국 굴지의 대기업으로 성장한다. 프로야구팀 한화 이글스의 모기업이기도 하다.

1981년 김승연 회장이 2대 회장으로 취임하고, 1993년 한국화약그룹에서 한화그룹으로 그룹의 이름을 변경했다[2] 한화그룹으로 변경한 이유는, 중국에 사업차 간 간부들 앞에 중국 환영단이 나와서 반기는데, 환영한다는 플래카드에 그룹 영문 명칭이었던 Korea Explosives Group을 중국어로 번역한 南朝鲜爆药集团(남조선폭약집단)이라고 적혀 있었다고 한다. 출처[3][4] 실제로 당시 한국화약그룹의 영문 명칭을 보고 서구권에서는 이게 웬 테러집단? 이라고 해석한 것이 그룹 명칭 변경의 이유라고 한다. 밑에 소개하는 그룹 로고 중 가운데 마름모꼴 안에 K자가 보이는 로고가 바로 Korea Explosives Group의 두문자이다.

현재 군수분야에서는 주로 화약, 포탄, 로켓 추진체등을 생산중이며 항공기용 유압부품 등도 생산 중. 단순 로켓을 넘어 미사일, 집속탄(!) 전체를 만들려고 열심히 노력 중이기도 하다.[5] 또한 불꽃놀이에 쓰는 폭죽도 만드는데, 새천년을 앞둔 1999년에는 밀레니엄 특수를 타고 전 세계적으로 폭죽의 수요가 늘어난 바람에 반짝 호황을 맞기도 했다고 한다. 나름대로 상당한 퀄리티를 자랑하는 예술 폭죽 제작력은 전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는 듯. 하지만 현재는 단가 등의 이유로 폭죽을 생산하지 않고 외국(주로 중국, 일부 일본)에서 전량 수입하며, 불꽃놀이를 연출하는 연화연출팀[6]만 유지하고 있다. 북핵위협을 구실로 잠시 중단했다가 다시 여의도 앞에서 하고 있는 서울세계불꽃축제를 후원하는 기업도 바로 한화. 그리고 불꽃놀이 발사 장소가 한화그룹 소유 건물인 63빌딩이라는 점도 흠좀무.[7]

한때 식품업체 빙그레를 계열사로 둔 적이 있었다. 그래서 한화 이글스도 옛날에는 빙그레 이글스였는데 이름이 바뀐 것.[8][9] 그리고 1990년에는 정수장학회로부터 경향신문을 인수하기도 했지만 과도한 경쟁과 IMF 외환위기로 경영이 어려워지자 독립시켰다.[10]

구타 사건으로 널리 알려진 김승연 회장의 이미지에 더해, 대기업답지 않게 사훈에 "신용과 의리"가 있다는 사실도 주목을 받으면서 왠지 조폭 기믹이 덧씌워진 느낌. 사회 공헌[11]도 많이 하는 기업인데 오너의 화통한 성격 탓에 어째…이 성격의 예를 보여주는 사례가 서울 프라자 호텔의 개장시 이야기인데, 내부개장으로 3개월간 호텔을 휴관해야 했다. 이때 김승연 회장은 쿨하게 직원 전원에게 개장공사가 끝날 때까지 전부 유급휴가를 줬다. 이 밖에 김승연 회장은 꽤 독실한 성공회 교도로 알려져 있다. 1997년에는 성공회대학교 이사장 이었고, 성공회대에 건물을 일부 금액을 면제해 주는 형태로 지어주어서, 건물 이름이 승연관이 되었다(대학본부 건물이다). 한 때 이 문제로 건물이름을 바꾸자는 주장이 나오기도 하는 등 대내외적인 문제가 되기도 하였다. 관련 기사


2007년에는 세계적인 디자이너 카림 라시드에게 의뢰해 CI를 교체하였다. 90년대의 재벌그룹들 사이에서 로고 변경이 유행할 때 한 차례 변경(H 모양 로고)하였으나 12년만에 다시 교체한 것. 이 덕분에 다른 그룹 로고들을 보수적으로 보이게 할 정도로 튀는 로고를 갖게 되었다. 그룹 상징색은 오렌지색으로, 화약에 기인한 것 같다.

군사정권 당시 최루탄 제조로 돈을 엄청 벌었다는 카더라통신이 있는데 이는 잘못된 것이다. 군사정권 당시 시위진압용 최루탄 납품으로 돈을 벌었던 회사는 삼양화학이다. [12]


youtube(5sKmlf-mBaI)

한때 마성의 BGM 수준의 로고송으로 홍보했다. 참고로 부른 가수는 클래지콰이호란(!)

나는 행복합니다와는 전혀 관련 없다.

2000년대 후반부터 그룹의 제조업 부문을 태양광 발전 산업 수직계열화 체제로 전환했는데, 중국업체들의 난립과 미국의 반덤핑 과세 때문에 태양광산업이 시들시들해져서 제대로 피를 보고 있다. 어차피 태양광발전은 시대적인 숙명이자 과제라서 빛을 보겠지만, 문제는 그 시기가 너무나도 일렀다는 것.

그나마 다행인 건 그룹 차원에서 사활을 걸고 따낸 수십억 달러 규모의 이라크 신도시 건설사업은 총수인 김승연 회장의 구형이 집행유예로 끝나서 한화건설 같은 비화학계열 회사 관계인으로는 활동이 가능하고, 공사 지역이 이라크 지역 내에서 주요 내전과 동떨어진 곳이라는 점이다.

한화그룹 소유 건물인 63빌딩을 리모델링하는 과정에서 천억원대에 이르는 대형 수주였음에도 불구하고 계열사인 한화건설이 입찰에 탈락해서 말이 많았다. 내부거래? 그거 먹는 거에요? 아래 총수 일가의 깨끗한 병역이나 범죄이력을 연결지어 생각해보면, 좋은 뜻으로나 나쁜 뜻으로나 파격적인 기업임은 확실해보인다(...)

화학/제조/건설이 주력 분야라는 이미지가 있는데 한화그룹 홈페이지의 투자정보에 따르면 매출도 그렇고 순이익도 그렇고 한화그룹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금융 계열사가 제조/건설보다 더 높다. 의외로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사실. 폭죽 파는 회사가 아니라 보험 파는 회사라는 얘기[13]

김승연 회장의 보복 폭행 사건 이후로 단단히 찍혔는지, 아래 총수 일가의 내력에서도 볼 수 있지만 경제민주화 여론이 조성될 때마다 검찰에게 얻어맞고 있다(...)

2014년 11월 26일, 삼성그룹으로부터 방산 2개사(성테크윈, 성탈레스), 화학 2개사(성종합화학, 성토탈)을 인수한다는 소식이 발표되었고, 그 뒤 2016년에 삼성탈레스를 인수해 '한화탈레스'로 개명하고 2017년에는 두산DST를 인수했다.

2. 사건사고

2.1. 김승연 회장 일가

2007년, 김승연 회장이 둘째 아들을 건드린 술집 종업원을 경호원을 동원해 폭행하는 사건이 터지면서 두목님이라는 별명을 획득. 실제 복싱 마니아로 알려져 있는데다 정말로 한국-아시아-국제 아마추어 복싱연맹 회장테크를 타서 도합 30년 동안 역임했다. 그리고 누가 화약 기업 아니랄까봐 도금한 권총(!)으로 협박했다는 이야기도 있다. 실제로는 보복 폭행보다 그 사건을 은폐하기 위해서 조직폭력배를 동원하여 뒷처리를 하고 전직 경찰청장등 경찰 고위층에 로비를 하여서 사건화되는 것을 막았다는 것이 큰 문제 였다. 한 달 넘게 수사를 하지 않다가 언론에 새나가면서 뒷북수사.. 이에 김승연 회장을 아니나다를까 휠체어를 타고 검찰에 출석했다. 아니나 다를까... 조폭 두목과 경찰 간부들에게 5억 7천여 만원을 뿌린것으로 드러났다. 폭행 자체는 김회장이 재판에서 피의자 심문시의 발언을 그대로 옮기자면 원투 스트레이트로 아구 몇대 돌리고, 흉기와 쇠파이프로 위협한 정도라고 한다. 이 사건은 심지어 영화화 시도까지 있었고, 2011년 하반기에 드라마를 통해 패러디됐다.

법원은 이 사건을 부정(父情)을 앞세운 나머지 분별력을 잃고 범행한 점을 고려해야… 라는 말도 안되는 이유로 집형유예를 선고한다.

참고로 김승연 회장의 아들이 셋이다. 첫째 아들은 하버드에서 유학 후 공군 통역 장교로 복무하였으며 현재 그룹에 입사하여 경영 수업을 시작하였고, 둘째 아들은 예일대학 졸업 후 공군 장교 복무 중, 셋째 아들은 다트머스 대학을 다니고 있다. 특히 셋째 아들은 스포츠에도 재능이 있어 아시안게임에서 승마로 금메달을 딴 적도 있는 엄친아 인 줄 알았는데...[14] 그러나 2010년 10월 둘째형과 마찬가지로 술집에서 행패를 부린 건으로 입건되었다.[15]

첫째 아들은 경영수업 및 참여의 첫 단추로 태양광산업을 찍은 듯 하며, 미국 솔라펀 파워 홀딩스를 인수해서 한화솔라원으로 개명하고 그룹의 전체 능력을 사실상 올인 중인데 성공할지는 아무도 모른다. 우린 아마 안될꺼야

둘째 아들은 2011년 4월에 경찰관을 상대로 뺑소니 사고를 치고도 집형유예로 풀려나더니[16] 2013년에는 마약복용으로 수사를 받고 있다. 답이 없다.

2.2. 2010년 비자금 조성 사건

2010년 9월 16일, 비자금 조성 의혹으로 검찰의 전격적인 압수 수색이 시작된다는 소식이 전해지는데…2011년 초부터 샅샅이 털렸다. 김승연 회장을 중심으로 그룹 재계담당 등 고위층들은 죄다 조사받았다. 초동 수사 때는 증거를 못잡아 억지를 부리는 것처럼 보였던 검찰이 끝내 김승연 회장의 개인 비자금을 캐내면서 상황이 급반전, 여하튼 이로인해 한화그룹 전체가 총비상에 돌입했다.

사실 검찰의 한화수사가 '한 놈만 패' 식의 표적수사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로 집요하긴 했다. 근데 결국 캐낸 걸 보면 그 근성은 인정하지 않을 수가 없다.[17] 수사가 얼마나 집요했는지 한화의 한 임원이 '죄가 있다면 벌을 받을테니 수사를 빨리 끝내달라' 고 말했다고 한다. 담당검사가 사직할 정도니 한화의 로비가 있기는 했음을 짐작할 수 있다. 심재륜 전 검사는 남기춘 검사는 그런 사람이 아니라고 의아해했다고 한다. 죄를 밝히는 것은 검찰의 의무지만 기업의 합법적인 경제활동을 방해하는 수사는 지양해야 함을 보여주는 사건.

이런 상황에서 산하 구단인 한화 이글스도 예외일 순 없었다. 구단 관계자 말로는 윗선에서 돈이 안 들어온다고.. 근데 돈이 들어와도 단장이 삽질하잖아[18] 현 사장인 김관수 사장에게까지 영장이 날아올 정도면 볼장 다 본 듯. 결국 사장, 단장이 갈렸고, 이후 2011년이 끝나고 회장이 말한 대로 김태균을 잡아오고 박찬호를 붙잡는 등 여러가지로 돈을 펑펑 썼다.

2012년 2월 4일, 대주주인 회장의 횡령, 배임 혐의가 유죄로 판결남에 따라 월요일인 6일부터 한화의 주식거래가 정지되고 상장실질심사 대상이 되었다. 망했어요 하지만 2월 5일에 상장실질심사 대상에서 제외되는 것으로 결정나 주식 거래는 재개되었다.

김승연 한화 회장이 2012년 8월 16일 1심에서 징역 4년 집행유예 없음으로 법정 구속되었다. 관련 기사
2014년 2월 11일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 벌금 51억원이 선고되었다.

3. 계열사

3.1. 제조/건설

  • (주)한화/화약 : 2014년 5월, (주)한화/화약의 민수사업군인 화약부문이 부문 분리
  • (주)한화/방산 : 2014년 5월, (주)한화/화약의 방산사업군인 방산부문이 부문 분리
  • (주)한화/기계 : 구 한화테크엠(구 한화기계)이 2014년 10월 (주)한화로 흡수 합병[19]
    • (주)한화건설 : (주)한화 100% 자회사
  • 한화케미칼(주)(구 한화석유화학)
    • 한화솔라원 : 한화큐셀을 인수 합병, 사명은 한화큐셀로 결정.
    • 한화큐셀 : 2014년 12월, 한화솔라원과 한화큐셀이 통합. 한화솔라원이 한화큐셀의 지분을 전량 인수하는 식으로 통합되었으며, 사명은 글로벌 태양광 브랜드 파워 및 국적세탁를 고려하여 한화큐셀로 결정함. 본사는 서울 장교동 한화빌딩.
    • 한화큐셀코리아(주)(구 한화솔라에너지)
    • 한화첨단소재(주) : 구 한화L&C(구 한화종합화학)의 소재사업부문, 건재사업부문은 2014년 7월, 모건스탠리 PE에 판매되었으며, 한화L&C 사명은 유지
    • (주)드림파마 : 2014년 8월, 보젠에 1,900 억 원에 매각
  • 한화폴리드리머(주)
  • 여천NCC(주) : 1999년 12월, 대림산업(주)과 한화케미칼(주)이 지분의 50%씩 출자하여 만든 국내 최대 나프타분해시설(NCC) 기업. 공정거래법상 어느 대기업 집단에도 속해있지 않으며, 매년 수천 억 대의 막대한 현금 배당을 대림산업과 한화케미칼에 투하(?) 하는 중.(2012년 한화케미칼의 영업이익은 1,206 억 원이며, 그 중 여천NCC로 배당 받은 금액은 1,000억 원에 이른다. 이른바 황금알을 낳는 거위)
  • 대덕테크노밸리
  • (주)아산테크노밸리
  • (주)서산테크노밸리
  • (주)김해테크노밸리
  • (주)경기화성바이오밸리
  • 한화에너지(주) : 한화S&C(주)의 100% 자회사, 군장과 여수에 열병합발전소를 가동하여 플랜트에 전기를 공급하는 발전기업. 발전시 발생하는 증기 또한 판매하여 매출에 큰 기여를 한다.
  • 한화테크윈 (구 삼성테크윈)
  • 한화시스템 (구 삼성탈레스)
  • 한화종합화학 (구 삼성종합화학)
  • 한화토탈 (구 삼성토탈)
  • 한화디펜스 (구 두산DST)

3.2. 금융

금산분리정책에 따라 금융지주회사를 세우기 애매해 한화그룹 계열사로 되어있다. 대외적으로는 한화금융네트워크라는 브랜드를 쓰고 있다.

  • 한화생명 - 2012년 10월 9일부로 대한생명이 이름을 바꿨다.
  • 한화손해보험(신동아화재해상보험 + 제일화재해상보험)
  • 한화인베스트먼트(옛 한화기술금융)
  • 한화자산운용(한화투자신탁운용 + 푸르덴셜자산운용)
  • 한화저축은행
  • 한화투자증권(한화증권 + 한화투자증권)

3.3. 서비스

  • (주)한화/무역 : 제조업 중심(화약, 방산, 기계 등)의 (주)한화의 뜬금 없는 무역부문. (주)한화의 매출을 담당하고 있다.(연 매출 4조원)
  • (주)한화갤러리아 : 명품관의 대명사로 언급되는 압구정동 갤러리아 명품관을 필두로 한, 갤러리아백화점이 한화그룹 소유다.
  • (주)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 한화갤러리아의 대전광역시 지역 법인으로, 갤러리아백화점 둔산 타임월드점을 운영한다. 당시 KOSPI 상장사였던 대전지역 유통업체인 동양백화점을 한화그룹에서 인수하여 계속 상장되어 있다. 정작 한화갤러리아는 비상장사라는 것. 물론 한화갤러리아가 갤러리아타임월드의 주주이긴 하다.
  • 한화호텔앤드리조트(주)(한화개발 + 한화리조트)
  • (주)한화63시티 : 63빌딩의 정식 명칭과 동일한, 그룹의 빌딩 및 부동산을 관리하는 계열사.
  • 한화S&C(주) : 한화그룹의 에버랜드 격, 동관, 동원, 동선 삼형제가 100% 주식 소유 중.
  • (주)한컴 : Hancomm 한글과컴퓨터가 아니다)
  • 한화 이글스
  • 씨스페이스
  • 한화역사(주) : 서울역, 청량리역과 같은 민자역사를 운영하고 있다.

4. 재단 산하 학교법인

  • 김승연 회장을 이사장으로 하는 사단법인 '북일학원'을 운영하고 있다.
  • 북일고등학교(천안북일고에서 2008년 개명) : 잘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혜택이 좋은 고등학교이다. 2008년 일반고등학교에서 자율형 사립고등학교로 전환 후 천안북일고등학교에서 북일고등학교로 명칭을 바꾸었다. 북일고는 일반과정과 국제과정으로 나뉘는데 국제과정으로 들어가서 해외 대학에 합격하면 4년간 전액 장학금 지원을 해준다 일반과는 서울대에 합격하면 4년간 전액 장학금 지원. 야구부는 한화 이글스의 성골, 유스팀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김태균. 2009년부터 새로 맞춘 북일고 유니폼은 한화 유니폼의 모양과 매우 흡사하다김승연 회장의 아내가 디자인했다는 얘기가 있다. 재단 덕분인지 매년 4월 중순에 하는 벚꽃제와 불꽃놀이가 매우 장관. 학생은 물론이고 천안 시민들도 다 구경하러 온다.[20]
  • 천안북일여자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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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http://www.ajunews.com/kor/view.jsp?newsId=20130912000600#
  • [2] 그룹 한자명도 韓國火藥을 줄인 韓火가 아니라 韓華를 쓴다. 회사명이 韓華의 간화자인 韩华로 나온다..
  • [3] 출처에는 南朝鮮 爆藥 集團이라고 적혀 있긴 한데, 중국어는 띄어쓰기가 없으니 아마 띄어쓰기를 안 했을 것이고, 중국 대륙이므로 간화자를 사용하여 南朝鲜爆药集团이라고 적었을 것이다.
  • [4] 대한민국이 중화인민공화국과 수교한 것은 겨우 직전 해인 1992년이었고, 중화인민공화국이 '한국'이라는 표현을 공식적으로 쓰기 시작한 때는 1988년이었다. 서울 올림픽에 당시 한국의 미수교국이던 중화인민공화국이 참가하게 되면서 한국 정부가 기존에 쓰던 '중공' 표기를 '중국'으로 변경해주었고(당시 한국이 자유중국이라고 불렀던 대만중화민국 정부에서는 이 소식에 발끈했다), 중화인민공화국 정부도 마찬가지로 '남조선'을 '한국'으로 바꿔 부르기 시작했다. 그러므로 당시는 '한국'이라는 명칭이 중국에서 쓰이기 시작한 지 얼마 안 됐던 때였다. 이 때문에 중국 정부나 공산당의 고위 인사가 아닌 일반 중국인들에게는 아직 '한국'이라는 이름이 생소했을 것이고 이전까지 썼던 '남조선'이란 표현에 더 익숙했을 것이다. 그래서 Korea 부분을 환영단에서 무심코 남조선으로 옮긴 것으로 보인다. 중국에서 한국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진 요즘 같으면 하지 않을 실수이다.
  • [5] 2010년 현재까지 우리나라에서 자체개발한 모든 미사일은 LIG넥스원(구 LG정밀)에서 만들었다. 한화는 이 회사에 로켓추진체를 납품하는 형태로 미사일 개발에 참여.
  • [6] 높으신 분들들이나 지방 유지들이 수시로 전화해서 와서는 자기들 행사에 불꽃놀이 좀 쏴주라고 한다는 카더라
  • [7] 한화그룹이 대한생명을 인수하면서 대한생명 본사 건물인 63빌딩도 같이 인수한 것이다.
  • [8] 김종희 회장이 1981년 급사하면서 김승연 회장은 30대 초반에 그룹을 이어받았고, 당시 김호연 회장은 20대 중반의 나이로 공군 중위 복무 중이었다. 이후 10여 년간에 걸친 상속권 소송전의 결과 빙그레 오너인 김호연 전 회장은 김승연 회장의 동생임에도 남남보다 더 사이가 안좋아졌다. 결국 1993년 빙그레 이글스를 한화그룹 직속으로 빼 한화 이글스로 바꾸고, 1998년에 빙그레를 포함한 일부 계열사 - 당시 빙그레 자체는 자기부채 비율이 1400%가 넘는 망하기 직전의 상황이었으니 쿨하게 떼어준 것도 아니었다 - 를 김호연 측에 떼어주는 선에서 더 이상 분쟁을 키우지 않도록 타협을 본 게 빙그레의 계열분리였다. 이런 형제간의 반목에 김승연 회장의 한 뒤끝하는 성격까지 더해져서 한화 이글스는 20년 가까이 빙그레 올드유니폼 데이를 치른적이 없다. 2010년을 기점으로 김호연 회장 측에서 더 이상의 재산분할 소송을 철회하고 정치계로 뛰어들면서 형의 지원을 받는 등 어느 정도 화해 분위기가 조성된 듯 하다. 2010년 7월 보궐선거에서 형의 지원을 통해 김호연 회장이 천안시 을구에 출마해서 18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었으며, 2012년 7월에는 약간 아쉬운 모양새이긴 하지만 드디어 빙그레 유니폼데이를 볼 수 있게 되었다.
  • [9] 참고로 김호연 회장은 백범 김구의 차남인 김신 장군의 사위이며 장인처럼 공군 장교로 복무해 중위로 만기전역했다. 아들 역시 공군 장교로 복무 중이다.
  • [10] 이 때 경향신문에 부채를 떠안기고 독립시키는 바람에 15년이 지난 오늘날까지도 경향신문이 경영이 어려운 상태를 벗어나지 못 하게 됐다는 비판이 있다.
  • [11] 특히 학술적인 측면에서. 예를 들어 서울대학교 도서관에서는 '김승연 장서기금'으로 구입한 학술서적들이 있다. 총 250억원을 기증했는데 당시 이 금액은 대규모 사립대학(연고서성한급)의 1년 재단전입금보다도 많은 금액이였다.
  • [12] 삼양화학은 자동차 부동액 생산을 시작으로 각종 민수/군수용 화학제품을 생산하는 회사이다. 사실 최루탄은 100여개 생산제품 중에 하나일 뿐인데 1980~90년대 경찰이 시위를 진압한다고 일년에 몇백만 개씩 쓰면서 때아닌 돈벼락을 맞아 언론에 엄청 까였다. 당시 유수의 재벌 회장님들을 제치고 삼양화학 사장이 개인소득세 납부 5위에 랭크되기도 했다. 1987년 이한열이 최루탄에 맞아서 사망한 뒤에 최루탄 생산중지를 선언했지만, 실제론 군대에 계속 납품하고 있다. 훈련소 화생방 체험의 바로 그것. 참고로 라면 나오는 삼양식품이나 설탕으로 유명하고 한때 재계순위도 좀 높았던 삼양사와는 다른 회사이다.
  • [13] 실제 한화에서 가장 자산가치와 매출액이 높은 기업은 한화 화약도, 한화건설도 아닌 한화생명이다. 한화생명은 웬만한 재벌 계열사에 싸닥션을 날릴 수 있는 거대기업이다.
  • [14] 이 셋째의 승마 실력 향상을 위해 김승연 회장은 일산에 승마장까지 지어주었다. 덕분에 한화그룹 임직원들도 무료로 승마강습을 받을 기회가 주어진다고 한다.
  • [15] 기사 내용상 2년전에도 그런 일이 있었다면 19살때 이미 그런적이 있단건가; 게다가 이미 종업원들의 기피인물;
  • [16] 그것이 알고싶다 2015년 01년 10월 방송분
  • [17] 수사를 주도한 남기춘 검사는 검찰내에서 일명 '칼잡이'로 불린다고 한다. 일단 걸리면 회장님이고 의원님이고 간에 끝까지 샅샅이 파헤쳐서 골로 보낸다고. 대선 비자금 수사를 했던 안대희 현 대법관, 재벌비자금 수사로 유명했던 김용철 변호사 등이 가장 검사다운 검사로 평가했다. 하지만 이번 수사 도중 갑자기 사직했고 한화수사는 은근슬쩍 흐지부지.
  • [18] 그룹 재계담당 1순위가 잡혀갔으니 충분히 납득은 가지만.
  • [19] http://media.daum.net/economic/finance/newsview?newsid=20140626144405479 *
  • [20] 버스커버스커꽃엔딩의 영감을 받은 곳도 이 축제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