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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카리아스

last modified: 2015-04-15 15:32:55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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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카리아스
메가한카리아스

Contents

1. 개요
2. 포획
2.1. 4세대
2.1.1. D/P/Pt
2.1.2. HG/SS
2.2. 5세대
2.3. 6세대
3. 성능
3.1. 높은 종족치
3.2. 넓은 기술폭
3.3. 유니크한 타입
3.4. 까칠한피부
3.5. 메가한카리아스
4. 총평
4.1. 범용성
4.2. 영향력
5. 포켓몬 불가사의 던전
6. 포켓몬스터 TCG
7. 애니메이션
8. 기타

445 한카리아스
이름도감 번호성비타입
한국어일본어영어
딥상어동フカマルGible전국 : 443
신오 : 109
수컷 : 50%
암컷 : 50%
드래곤
한바이트ガバイトGabite전국 : 444
신오 : 110
한카리아스ガブリアスGarchomp전국 : 445
신오 : 111

특성 (PDW 특성은 * / 6세대 메가진화 특성은 **)
모래숨기모래바람이 불 때, 회피율이 1랭크 오른다.
*까칠한피부접촉공격을 하는 상대는 HP가 1/8만큼 떨어진다.
**모래의힘날씨가 모래바람일 때 바위 / 땅 / 강철 타입 기술의 위력이 오른다.

포켓몬분류신장체중알 그룹
443 딥상어동육지상어 포켓몬0.7m20.5kg괴수
드래곤
444 한바이트동굴 포켓몬1.4m56.0kg
445 한카리아스마하 포켓몬1.9m95.0kg
메가한카리아스1.9m95.0kg

진화
443 딥상어동
레벨 24

444 한바이트
레벨 48

445 한카리아스

메가진화
한카리아스나이트
한카리아스메가한카리아스


방어 상성(특성 미적용)4배2배1배0.5배0배
얼음드래곤 페어리강철 격투 고스트 노말 땅 물 벌레 비행 악 에스퍼 풀독 바위 불꽃전기

종족치포켓몬HP공격방어특수공격특수방어스피드합계
443 딥상어동587045404542300
444 한바이트689065505582410
445 한카리아스108130958085102600
메가한카리아스1081701151209592700

도감설명
443 딥상어동
다이아몬드동굴의 조그만 구멍을 보금자리로 쓴다. 먹이가 다가오면 재빠르게 뛰쳐나가 붙잡는다.
일찍이 열대의 땅에 있었다. 추위를 피하기 위해 지열로 따뜻한 동굴에서 산다.
플라티나
5세대
큰 입으로 하는 공격은 위력이 충분하지만 아직은 잘 싸우지 못해서 자신도 상처를 입는다.
하트골드
소울실버
지열로 데워진 구멍에서 지낸다. 적이 가까이 오면 구멍에서 뛰쳐나와 커다란 입으로 물어버린다.
444 한바이트
다이아몬드한바이트의 비늘로부터 만든 약은 불치의 병을 고친다고 오래전부터 믿어져 왔다.
캐낸 보석을 거처에 모으는 습성이 있다. 그것을 노리는 도둑이 끊이질 않는다.
플라티나
5세대
반짝반짝 빛나는 것을 아주 좋아하기에 동굴 안에서 발견한 보물을 자신의 둥지에 모아둔다.
하트골드
소울실버
거처를 늘릴 때 땅속에서 나온 보석의 원석을 거처에 모아두는 습성을 가졌다.
445 한카리아스
다이아몬드몸을 접고 날개를 펼치면 마치 제트기 같다. 음속으로 날 수 있다.
제트기와 맞먹는 스피드로 하늘을 난다. 노린 먹이는 놓치지 않는다.
플라티나
5세대
고속으로 달리면 날개는 공기의 칼이 되어 주변의 나무가 절단된다.
하트골드
소울실버
몸을 덮는 세세한 비늘이 공기저항을 줄여주는 덕분에 고속으로 날 수 있다.

1. 개요

4세대에 추가된 드래곤 타입 유사전설 포켓몬. 모티브는 상어, 그 중에서도 일본 괴담에 등장하는 땅상어와 귀상어의 조합이다. 그래서 드래곤/땅 타입을 갖게 되었고 도감 설명에서 하늘을 난다고 적힌 것과 다르게 공중날기를 배울 수 없게 되었다. 대신 애니메이션에서 한카리아스가 나오는 화를 보면, 거의 다 날아다니고 있다. 이름의 유래는, 일본명은 한입에 집어삼킨다는 뜻의 일어 가부가부(がぶがぶ)와 샌드타이거상어를 뜻하는 영단어 카케리어스(Carcharias), 한글명은 한입 + Carcharias, 영명은 가고일(Gargoyle) + 음식 따위를 쩝쩝 먹다는 뜻의 영단어 촘프(Chomp).

이족으로 진화하면서 손가락이 없어지는 뭔가 불쌍한 녀석이다(...). 일종의 퇴화라 봐도 될 듯. 이런 식의 진화를 하는 포켓몬은 한카리아스 외에도 이족보행에서 사족보행이 되는 놈이나 다리가 없어지는 놈 등이 있다.

딥상어동은 물어뜯는 공격이 강력하다는 도감설명을 상큼하게 무시하듯 물기를 배우지 못하며 한카리아스로 진화해야 비로소 깨물어부수기를 배운다. 그런데 포켓파를레에선 딥상어동은 한 입에 먹는 포플레를 한카리아스는 세 입에 먹는다.

귀엽다는 평을 듣는 망나뇽이나 미끄래곤에 비해 눈의 흰자위가 검은 색이고 모티브가 귀상어라 날카로운 이빨이 숭숭 돋아나 있고, 전체적으로 매우 날렵한 이미지를 주는 등 액스라이즈와 함께 드래곤 타입 중에서도 독보적으로 난폭하고 사악하며 공격적으로 보이는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 그러면서도 게임 외의 매체에서 보여주는 모습은 의외로 선역이 많다.

2. 포획

2.1. 4세대

2.1.1. D/P/Pt

D/P/Pt에서 이 녀석을 입수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자전거 도로 밑에 있는 미혹의동굴 지하 1층에 출현하는 딥상어동을 잡는 것인데, 문제는 다리 옆에 드러난 입구로 들어가면 지하 1층으로 내려갈 계단이 없다는 것. 다리에 가려진 다른 입구가 존재하며, 여기를 통해 격리된 숨겨진 동굴로 진입, 지하 1층으로 내려가는 계단을 찾을 수 있다. 사실 D/P에선 숨겨진 입구로 들어가도 바로 사방이 바위로 막혀있기 때문에 일단 6번째 배지를 얻고 괴력을 얻기 전까진 딥상어동을 잡는 건 불가능했다. 하기야 명색이 600족 드래곤인데 초반부터 쉽게 입수할 수 있을 리가 있겠는가.

그러나 Pt에선 바위가 없기 때문에 초중반부터 딥상어동을 잡아다 키우는 게 가능하다. 게다가 저 지하 1층에는 마침 지진 기술머신까지 있어 자력으론 지진을 익힐 수 없는 딥상어동 계열에게 초반부에 잡아다 바로 가르치면 스토리 진행에서 활약할 수 있다. 포획후 5~7레벨만 올리면 24레벨에 진화를 하는데, 공격 종족값 90에 국민기인 지진을 자속포함 150위력으로 행사하는 것이 가능하다. 제2의 스타팅이라 불리는 찌르호크는 초반에 얻는 평온의방울 장착후 열심히 뛰어다니면, 찌르버드 시점이 25쯤에 공격 종족값 75에 153위력의 은혜갚기를 구사하는 것이 가능한데, 이보다 더 높은 결정력을 지니는 것. 스타팅조차 수풀부기 공격치 89 - 잎날가르기 82, 팽태자 특공치 81 - 거품광선 97, 파이숭이 공격치 78 - 화염자동차 90인데.. 이게 다 지진을 3번째 체육관 깨기도 전에 얻을 수 있기 때문. 스피드 종족치마저 이 4마리보다 빠르다. 지진이 안먹히는 상대라 해도 25레벨대면 용의분노로 2타내에 잡아낼 수 있으며, 조금만 더 키우면 스토리용으로 적절한 베어가르기를 배우고, 33에 드래곤크루를 배워 실전같은 느낌으로 운용이 가능하다. 그리고 곧 백화점에 도착할텐대, 기술머신 매장에서 스토리용으로 제일 쓸만한 불대문자를 배울 수 있다. 게다가 상성까지 좋아서 5번째 체육관까지는 약점인 얼음,드래곤타입에 찔릴일도 없어서 약점 걱정없이 플레이 가능하다. 후반부 갤럭시단과의 결전쯤이면 최종진화에 스톤샤워 기술머신을 얻고, 주는 노부부에게서 얻은 돈으로 칼춤까지 사면 실전처럼 적당한 상대 앞에서 칼춤 한번쓰고 스윕이 가능. 사기포켓몬 중의 사기포켓몬이라 불리는 만큼 출중한 능력을 보여준다. 단점은 경험치를 많이먹는 분류에 속하고, 최종진화가 48로 스타팅들이 36쯤에 진화를 해서 이 구간동안은 상대적으로 조금 약하다는 것 정도. 그래도 진화레벨이 다른 유사전설급에 비하면 빠른 48이라 최종진화 레벨 64인 막장 삼두룡에 비하면 낫긴 하지만.

챔피언 난천의 히든카드로 나온다. D/P에서는 레벨 66으로 등장하고 플라티나에서는 1차전에는 62, 2차전에는 78로 등장한다. 매우 빠르고 화력도 강력하기 때문에 얼음 공격을 가지고 있지 않거나 가지고 있는 포켓몬이 상대보다 느리다면 이 녀석이 나올 때 자속 지진이나 드래곤다이브를 맞고 일격에 기절하기 십상이다. 게다가 다양한 포켓몬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전제 하에 플레이어의 주력 포켓몬은 스타팅 3종인 엠페르트,초염몽,토대부기와 전설 이벤트로 획득 가능한 디아루가,펄기아,기라티나일 터인데 약점을 찔리지 않는 토대부기를 제외하고는 전부 한카리아스의 주력기에 약점을 찔린다. 디아루가/펄기아는 속도가 한카리아스에 뒤쳐질 수 있어 선공 드래곤다이브를 맞고 뻗어버릴 우려가 있으며 엠페르트로 요격하는 것은 물리적으로 무리일 뿐더러 지진이나 깨트리다에 약점이 걸리고, 초염몽도 자속 지진에 피해를 크게 받는다. 토대부기의 경우 1차전에서 한카리아스가 화염방사를 배워서 약점을 찔리는 건 매한가지. 적당히 약점 안 찔리는 포켓몬으로 냉동빔 혹은 눈사태를 쓰거나, PT의 경우 선빵을 날릴 수 있는 플로젤이나 에레키블과 같은 포켓몬으로 냉동펀치를 날리면 해결된다. 포푸니라의 경우 한카리아스의 스피드 종족값을 뛰어넘는 스피드를 지니고 있고 공격 종족값도 한카리아스에비해 크게 뒤지지 않는데다 한카리아스는 얼음에 4배 방어상성을 가지고 있어 자속보정을 받는 냉동펀치만 사용해도 한카리아스를 충분히 잡을 수 있다.

2.1.2. HG/SS

목호 또한 2차전에서 이 녀석을 들고 나오는데, 이 한카리아스는 역린에 칼춤까지 사용해 매우 까다롭다. 거짓말 안 보태고 난천의 한카리아스보다 더 까다롭다. 자칫 칼춤을 허용하면 역린에 2~3마리가 쓸려나가는 비극이 벌어질 수 있으니 목호의 2차전 포켓몬 중에선 실질적으로 이 녀석이 가장 최우선 경계대상. 정작 이 녀석의 상징인 망나뇽은 특수형이라 용춤 갸라도스보다 만만하다.

신설된 사파리존을 통해 잡을 수 있다. 물론 그냥은 못 잡고 바위 물가에다가 블럭을 설치한 뒤 110일 기다리면 된다. 사파리존 포켓몬 중에서도 아공이와 함께 탑 클래스로 빡센 조건을 자랑하며, HGSS의 사파리존은 날짜 조정 꼼수도 일절 안 먹히기 때문에 근성으로 버티거나 그냥 Pt 사서 잡아다 옮기는 수밖에 없다(...).

2.2. 5세대

6월 23일자로 드림 월드에서 새로 추가된 장소인 '서늘한 동굴'에서 딥상어동을 잡을 수 있다. 이 딥상어동은 역린을 배우고 있으며, 특성이 '까칠한피부'다.

BW2에선 블랙 시티 중앙에 있는 마천루에서 노간주의 손자 구아버와 싸워 승리하면 레벨 1짜리 색이 다른 딥상어동을 얻을 수 있다. 다만 구아버가 있는 층에 가기 위해선 총 10개나 되는 층을 메우고 있는 트레이너들을 뚫어야 한다. 맨 마지막에 갈 수 있는 에리어 10의 보스 트레이너가 구아버.

다만 나오는 타이밍이 엔딩 후다 보니 이 녀석을 스토리용으로 쓰려면 전 버전에서 키워다가 통신 교환으로 입수하는 거 외엔 방법이 없다.

2.3. 6세대

워낙 전작 포켓몬 습득 난이도를 후하게 풀어줘서 그런지 스토리 초중반 때 발전소 지대에서 딥상어동을 잡을 수 있다. 여기 포켓몬들은 땅을 헤엄치며 다니다가 플레이어와 부딪히면 배틀하는 것이 특징. 단, 저래봬도 600족 새끼답게 잘 안 나오는 데다가 이 특수한 인카운터는 의외로 걸리기 조금 어려워서 체감 난이도가 더 높아진다. 거기다 이 녀석은 돌진을 쓰기 때문에 딸피 만드는 와중에 반동 대미지로 죽어버린다! 심지어 여기서 부딪히는 대다수의 포켓몬들은 닥트리오딥상어동을 못 잡은 사람을 위한 대체재톱치. 둘 다 모래지옥 특성이라 꽝 걸려도 도망 못 친다. 누구나 그렇듯 귀찮아서 피해가려 할 때는 쓸데없이 잘 걸린다.

노린 듯이 그 다음 체육관이 전기 타입 체육관이라 활약하기에는 매우 적절하다. 메이저로 키워 줬다면 7번째, 혹은 8번째 관장이나 이벨타르/제르네아스 조우 직전 즈음에 이미 한카리아스로 진화한 상태일 텐데, 이 시점에서 시의적절하게 지진 기술머신도 입수하는 게 가능해진다. 하지만 스토리에서 시원하게 활약할 부분은 시트론, 간피, 드라세나전 정도뿐이며, 마슈우르프 같은 관장도 중간에 껴 있어서 약간 애매하기는 4세대와 마찬가지이다.

XY가 3DS계열 최초의 포켓몬스터이기 때문인지 야생 조우 포켓몬 인카운트나 길까지 똑같은 상록숲 재현 등 1세대를 오마쥬한 요소가 많은데, 딥상어동의 입수 시기는 1세대의 미뇽 입수시기와 비슷하다.(4번째 체육관과 5번째 체육관 사이)

3. 성능

3.1. 높은 종족치

한카리아스의 종족치는 600으로, 이는 게을킹(...)과 전설을 제외하면 가장 높은 수치이며, 분배도 매우 적절하다. 108-95-85라는 탄탄한 내구는 무보정에도 약 50000/47000의 내구를 자랑하며, 130이라는 공격에서 나오는 자속 지진은 흉악 그 자체. 거기에 100도아니고 102라는 스피드는 일명 격전지라고 불리는 80~100대를 아슬아슬하게 추월한 스피드로, 어지간한 포켓몬들을 상대로 우위를 점할 수 있으면서도 종족치를 낭비하지 않는 절묘한 커트라인이다. 특공은 80으로 종족치를 많이 낭비하지 않으면서도 약점을 찌른다면 충분한 위력이 나올만한 수치기 때문에 쌍두형으로 허를 찌르는 것도 가능. 이럴때는 주로 불대문자를 채용한다.

3.2. 넓은 기술폭

기술폭도 무시무시하다. 드래곤타입기술은 용의춤과 전용기를 제외하고 전부[1] 배우며, 땅타입은 지진대지의힘으로 설명 끝. 서브웨폰도 버드미사일 격추를 위한 바위 타입 삼신기, 페어리 타입을 노리는 아이언헤드/독찌르기, 위력은 부족해도 불꽃엄니, 아쿠아테일, 깨뜨리다, 섀도크루, 깨물어부수기 등으로 원하는 타겟의 약점을 손쉽게 찌르는 것이 가능. 거기에 보조기도 많다. 손톱갈기/칼춤중 원하는 랭크업기술을 채용 가능하고, 싸라기눈을 제외한 전부, 깔짝을 위해 맹독, 대타출동, 방어를, 파이어로/리자몽을 엿먹이기 위한 스텔스록울부짖기를... 그냥 기술폭이 넓다고 할만한 수준이 아니라 축복이 철철 넘친다.

3.3. 유니크한 타입

드래곤/땅 조합은 6세대 현재까지도 플라이곤지가르데, 한카리아스밖에 없다. 자속 지진으로 미친 견제가 가능하며, 얼음에 4배란 것이 조금 거슬리긴 하지만 약점이 세개밖에 안된다. 그렇다고 약점을 찔린다고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포켓몬도 아니다. 탄탄한 내구로 인해 비자속 두배는 어지간해선 버텨내며근데 드래곤과 페어리는 비자속으로 쓰는거 보기 힘들다 4배인 얼음마저도 내구조정으로 버텨내기도 한다. 거기에 메이저한 타입인 불을 반감, 전기는 아예 무효.

3.4. 까칠한피부

숨겨진 특성인 까칠한피부도 한카리아스 사기화에 큰 영향을 주었다. 현재환경 탑 포켓몬인 파이어로와 메가 캥카는 주력기가 접촉기인 브레이브버드와 이판사판태클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 우위를 점할 수 있으며,[2] 기합의띠/옹골참/멀티스케일을 칼춤이나 후공기로 파괴하여 한방에 죽이는 것도 가능하다. 물론 너트령과 마찬가지로 내구조정후 울퉁불퉁멧을 착용하여 반사데미지로 적을 말려죽이는 것도 가능하고, 동시에 쓰러지면 까칠한피부쪽이 승리하기 때문에 1:1상황에서 특성덕분에 승리를 차지하기도 한다.

기본특성인 모래숨기는 날씨팟이 깽판을 치던 5세대 당시엔 모래팟에서 대타출동을 4번사용할수 있도록 체력실능을 4n+1로 조정한 201/205한카리아스들이 반짝가루와 함께 사용하여 상대의 혈압을 올렸었지만, 날씨계열이 크게 너프를 먹은 현재는 보기 힘들다. 레이팅배틀 시즌8 한카리아스의 까칠한피부 채용률은 약 98퍼센트로, 현재 레이팅에서 등장하는 한카리아스는 전부 까칠한피부라고 봐도 된다. 물론 범용성이 한카리아스 최고의 장점이므로 방심하지 말것. 모래팟에서 까칠한피부를 채용하는것은 물론이고, 일부러 모래팟이 아님에도 모래숨기를 채용해 멸종한모래팟이나 마기라스를 저격하는것도 가능하다.

3.5. 메가한카리아스

한카리아스가 메가진화한 포켓몬, 메가한카리아스.
메가진화로 증폭한 에너지가 양팔에 모여 거대한 칼날이 되었다.
칼날을 자유자재로 휘두르며 공격하고, 대지를 가를 정도의 공격으로 상대를 꼼짝 못하게 한다.

- 공식 홈페이지 소개



메가진화 시 특성이 '모래의힘'으로 바뀌고 공격과 특수공격이 오르는 대신 스피드가 하락한다. 모티브가 상어라는 것을 확실하게 어필하듯이 하악골이 붉어질 뿐만 아니라 한카리아스에 비해 엄청나게 거대해지며 팔의 지느러미와 발톱이 통째로 낫으로 변한다. 지진 같은 원거리 물리 기술을 먹일 때는 낫을 땅에 꽂는 애니메이션을 보여준다.

공격 종족치는 블랙큐레무와 동급인 170까지 올라가며 특공도 무려 120으로 오른다. 보통 이런 쌍두형 능력치 분배는 쓸데없다고 까이기 쉽지만 특수 어태커 수준인 120까지 올랐다면 얘기가 다르다. 이 정도로 특수공격력이 오르면 예전에는 잡기 힘들었던 무장조, 너트령 등에 대해 불대문자 확 1타까지 노릴 수 있다. 이 녀석의 특성이 '모래의힘'인 점을 고려하면 게임프리크는 모래팟 쌍두 어태커로서의 기용을 상정한 듯하다. 풀보정 시 메가한카리아스의 지진 결정력은 47580에 이른다.

이러한 점을 고려해봤을 때, 메가한카리아스는 한카리아스와는 역할이 다분히 달라졌다고 볼 수 있지만, 선택의 폭을 넓혀주는 또 다른 좋은 무기이기도 하다. 한카리아스의 경우에는 특색 있는 102라는 스피드를 이용해서 밸런스 좋은 물리 어태커 역할을 담당하는 반면, 메가한카리아스의 경우에는 동족전에 취약해지는 대신에 상향된 내구와 특공 종족값을 활용하여 2배 약점까지는 어느 정도 버텨주면서 물리/특수 양면으로 높은 화력으로 상대를 박살내는 딜탱 역할을 담당할 수 있다.

뭐, 어디까지나 이론상으로 그렇다는 뜻이고, 실전에서는 스핏의 하락, 메가스톤 경쟁률의 심화 등의 이유로 사용률이 매우 낮다. 날씨팟이 모두 침체된 6세대 현재 대전환경에서 스핏이 애매한 이 녀석을 제대로 쓰려면 딜탱형으로 굴리거나 순풍, 가속 바톤터치 등의 서포트가 필요한데, 이런 고화력 고내구 포켓몬은 한카리아스 외에도 많아서 통상 한카리아스도 충분히 강력한 마당에 굳이 이렇게까지 할 필요가 없고, 메가스톤을 쥐어줌으로써 강력해지는 포켓몬은 달리 너무나도 많기 때문. 메가한카리아스의 경우 실전성과 효율성으로 따진다면 메가진화라고 보기에도 힘들며, 오히려 '메가퇴화'라 할 수 있다.

이 때문에 메가진화 시 오히려 약해지는 유일한 포켓몬으로 평가된다. 다른 포켓몬들의 메가진화는 어찌 되었든 진화 전보다는 훨씬 강해지는데, 메가진화 가능 포켓몬 중 한카리아스만은 스톤 채용률이 10%도 안 될 정도로 바닥을 긴다. 이는 한카리아스의 스피드 종족값 102가 얼마나 절묘한 값인지 알려주는 셈으로, 102와 92의 사이로 메가한카리아스보다 빨라지는 포켓몬이 수십 마리에 이른다. 메가한카리아스의 스핏이 한카리아스보다 빠르다면 그건 엄청난 밸런스 붕괴로 이어졌을 것이다. 이 때문에 순풍을 깔고 메가진화하여 상대방을 당황시키는 용도로 가끔 사용되는 현황이며, 그나마 한카리아스의 형태가 워낙 다양하여 예측하기 힘든 까닭에 의외로 잘 통한다. 팬덤에선 흥미 본위로 <한카리아스에게 용의춤이 생긴다면?>이라는 논의가 간간이 벌어지고는 하는데, 메가한카리아스의 등장에 의해 그 확률은 더욱 낮아졌다.

그나마 트리플에서는 나름 쓰인다. 특히 파이어로와 궁합이 상당히 좋은데, 트리플은 싱글보다 순풍을 깔기 훨씬 편한 환경이기 때문에 느린 스핏도 쉽게 보완이 되고, 지진으로 파이어로가 상대하기 힘든 바위나 전기몬들을 잡아주면서 파이어로는 맞지 않아서 지진을 부담없이 날릴 수 있다. 덕분에 한카나이트가 스카프나 생구 등의 아이템들과 비슷한 수준으로 채용된다. 결국 이 녀석의 최대 약점인 스핏이 보완되어야 그나마 활약할 수 있다는 것이다.

성능과 별개로, 같은 600족이던 메가마기라스와 함께 이 녀석이 메가진화를 하게 된다고 밝혀졌을 때 '안 그래도 강력한 포켓몬을 더 강하게 만들 생각이냐'라면서 불만을 표현하는 사람들이 제법 되었다.

비대해진 낫과 생김새 때문에 히드라리스크, 카니펙스라는 소리를 듣기도.

4. 총평

사기 포켓몬 중의 사기 포켓몬.
사기 포켓몬의 정석

한카리아스는 4세대에서 처음으로 등장한 이래 줄곧 최상위권의 사용률을 보이는 포켓몬으로, 6세대 현재 시점에선 최강의 물리 어태커 메가캥카, 우선도의 폭력이 뭔지 똑똑히 가르쳐주는 파이어로, 답정너 심리전을 강요하는 실질 종족값 720의 킬가르도 등 사기 포켓몬으로 이름 높은 포켓몬들을 모조리 추월하고 XY 싱글 레이팅 시즌 1~6 동안 줄곧 최종 사용률 1위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저 세 마리는 6세대에 등장한 뉴페이스로, 강력한 신 특성 또는 메가진화를 얻고 날뛰고 있는 반면, 한카리아스는 별 다른 상향도 받지 않았고 페어리 타입의 등장으로 간접적인 너프를 받았다고 할 수 있는데도 여전히 톱을 찍고 있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당장 한카리아스를 꺼내 대전에서 써보면 정말 쓰기 편하고 강하단 걸 알 수 있다. 종족값, 배분, 타입상성, 습득 기술, 특성에 이르기까지 무엇 하나 떨어지는 게 없는 포켓몬으로, 빠르고 강하고 튼튼하고 메인웨폰 견제폭 넓고 서브웨폰 적절하고 칼춤, 손톱갈기 같은 랭업기도 갖고 있고 특수 화력이 지나치게 높은 게 아니면서 불대문자를 못 쓸 정도로 지나치게 낮은 것도 아니다. 종족치 600의 풍족한 자원을 고루고루 투자한 말 그대로의 팔방미인으로, 밸런스가 기가 막히게 잘 짜여 있으며, 첫 등장한 4세대부터 현 6세대까지 대전 환경에 매우 잘 부합됨은 물론 그 대전 환경을 조율하는 톱 메타의 주축으로서 줄곧 활약 중이다. 저 실전에서의 지나친 강함 덕택에 싫어하는 사람도 많다는 후문.

4.1. 범용성


포켓몬 실전을 조금이라도 파 본 사람이라면, 누구 하나 할 것 없이 한카리아스의 말도 안 되는 범용성에 찬사를 보낸다. 어느 파티에나 필수로 들어갈 수 있는 포켓몬으로 싱글에서의 이 녀석의 범용성은 가히 최고 위치라고 볼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대책 순위 1위인 포켓몬 중 하나. 무식한 돌파력, 초고속 스핏은 없지만, 안정적인 내구와 훌륭한 공격 상성, 준수한 화력의 세 박자를 두루 갖춘 매우 우수한 포켓몬으로, 거의 모든 포켓몬의 거의 모든 형태와 1:1로 대치해도 단독 돌파할 수 있으며, 어떤 파티에 들어가도 제몫을 한다. 이것이 바로 한카리아스의 인기가 떨어질 래야 떨어질 수 없는 가장 큰 요인이다.

종족값 배분과 함께 한카리아스가 가장 주목받을 수 있는 부분은 빠른 스피드로 자속 지진을 쓸 수 있다는 점이다. 한카리아스의 범용성은 여기에 기반하는데, 대부분의 땅 타입은 스피드가 낮은 반면 한카리아스는 견제폭 최강의 지진을 빠른 스피드와 강력한 화력으로 쓸 수 있으니 범용성이 높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 때문에 한카리아스는 2006년 첫 등장 이후로 10년이 되어가는 2015년 현재까지 한 번도 최상위권 어태커의 자리에서 내려온 적이 없으며, 앞으로도 그럴 확률이 매우 높다.

5세대 초창기 더블배틀에서는 주력기의 효용성이 떨어지는 편이라서 그 평가가 조금 낮은 편이었지만, 더블배틀에서의 모래팟의 강세에 대응할 수 있다는 점, 더블배틀에서 사실상 최고의 포켓몬으로 평가받던 메타그로스와의 궁합, 상성이 좋다는 점 덕에 더블배틀에서의 사용률도 굉장히 높아졌다. 6세대로 오면서 메타그로스는 추락했지만 한카리아스의 사용률은 여전히 높다.

6세대에서 대놓고 드래곤 잡으라고 만든 페어리 타입이 등장했으나, 여전히 사기 포켓몬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발매 초기 귀여운 외모를 무기(?)로 사용률이 폭주했던, 페어리 중에서도 극악무도한 어태커로 손꼽히는 메가입치트를 자속 지진으로 잡을 수 있다는 것이 상당히 크게 작용하면서 유행을 탔다. 전작에서도 보여줬던, 어느 면에서나 부족함이 없는 이 녀석의 범용성과 함께 이후 시즌부터 줄곧 6→3 싱글배틀 템플릿으로 자리잡았으며, 결과적으로 메치트는 하향세를 탔다.

ORAS가 발매되면서 메가보만다라는 강력한 도전자가 나타났고, 초기에는 한카리아스보다 높은 채용률을 보이며 드래곤 물리 어태커 최강자 자리를 넘봤으나, 메가몬 특유의 아이템 고정으로 인한 범용성 부족 때문에 결국 세 달도 버티지 못하고 TOP 12에서 퇴출, 한카리아스도 여전히 사용률 1위를 고수하는 중이다.

4.2. 영향력

사용률 탑 클래스에 속하는 포켓몬들은 각각 대전 환경에 큰 영향을 끼치며 메타를 주도하는 기둥이기도 하다. 그 중에서도 한카리아스의 입지는 절대적으로, 이에 비견할 수 있는 포켓몬은 메가캥카, 파이어로, 킬가르도 같은, 마찬가지로 톱 클래스의 사용률을 보이는 포켓몬뿐인데, 이 포켓몬들은 존재만으로 상대 엔트리를 2~3마리 이상 제한시킬 수 있을 정도로 압도적인 성능을 보이며, 1:3으로 밀리는 상황에서 가볍게 역전이 가능한 스위핑 능력을 갖고 있다. 게임 메이킹이고 뭐고 자기 혼자 배틀 판도를 뒤엎어버리는 수준. 당연히 가장 많이 죽이고 가장 많이 죽은 포켓몬 랭킹 TOP 10에 꼭 들어가 있다. 하지만 이런 괴물들도 한카리아스의 아성을 넘지는 못한다.

심지어 XY 환경에서는 한카리아스를 제외한 과거 톱 메타 드래곤들의 추락에 의해 약 1년간 통합 부문 레이팅 사용률 1위를 줄곧 지켰는데, 포켓몬스터 같은 메타경쟁류 게임에서 이런 업적(?)을 달성한다는 건 정말 대단한 거다. 분명 이 녀석은 등장 이래로 변함없이 높은 사용률을 유지하며, 1위도 심심찮게 해먹었지만 4~5세대까지는 핫삼, 메타그로스, 라티오스, 마기라스 같은 희대의 사기캐들도 환경 내에 무지막지하게 많았기 때문에 이런 애들이랑 나란히 놀면서 1위 자리를 번갈아 돌려먹기는 했지, XY 때처럼 특정 환경 내내 1위를 해먹은 적은 없었다.

한카리아스의 등장에 의해 얼음은 필수 잠재 속성 중 하나가 되었고, 많은 막이들이 한카리아스의 역린 결정력에 맞춰 물리내구를 맞췄다. 이 때문에 얼음 4배 약점을 지닌 다른 포켓몬들이 덩달아 잠빙에 학살당하고 있지만 정작 한카리아스는 잠빙 1타에 잘 죽지도 않고, 머리띠 한카리아스나 메가한카리아스가 등장할 때 얻어맞는 뒤통수는 상당한 충격으로 다가온다.

랜매 출전 가능 드래곤 포켓몬 중 망나뇽, 메가보만다과 함께 드래곤의 양대 산맥으로서 최고의 사용률을 보이는데, 이 둘의 장점으로 꼽히는 것 중 하나가 한카리아스의 역린을 버티고 카운터칠 수 있다는 점에서 한카리아스의 위용이 어느 정도인지 간접적으로 알 수 있다.

그러니까 포켓몬 대전을 하는 유저라면 개나 소나 다 쓴다고 봐도 결코 과장이 아닐 정도로 한카리아스를 자주 볼 수 있는 것이 4세대 이후부터 줄곧 유지되는 대전 환경의 현황이며, 한카리아스의 영향력은 절대적이다.

이 녀석의 등장으로 같은 타입인 플라이곤은 전보다 더 안 보이게 되었다. 부유 특성에 드래곤 타입 중 몇 안 되는 일격기 보유 포켓몬이므로 차별화가 안 되는 것은 이니지만, 실전성을 따졌을 때 한카리아스를 제쳐두고 굳이 플라이곤을 쓸 이유가 없기 때문.

5. 포켓몬 불가사의 던전

불가사의 던전에선 시간/어둠버전에서부터 등장. 그럭저럭 무난하게 쓸만한 근접형 어태커인데, 이쪽에선 1진화형태인 바이트가 더 유명하다.

6. 포켓몬스터 TCG

한글판 명칭 한카리아스
영어판 명칭 Garchomp
일어판 명칭 ガブリアス
수록 블록, 팩 BW5 드래곤 블레이드
카드의 종류 2진화 포켓몬
HP 속성 레어도
140 드래곤 R
약점 저항 후퇴비용
드래곤 1
분류 이름 코스트 데미지 효과
기술 음속베기 60 상대의 배틀 포켓몬에게 붙어 있는 특수 에너지 1개를 선택해서 트래쉬한다.
기술 드래곤 블레이드 물투 100 자신의 덱을 위에서부터 2장 트래쉬한다.

단순히 '전투하는 2진화 포켓몬'으로서의 성능 자체는 엠페르트에게 밀리지만, 말도 안되는 보조성능의 파비코리와 한바이트의 존재로, BW5 기준으로는 상당히 강한 편에 속한다. 단 전개에 최소 2~3턴이 걸려서, 초반에 제대로 벤치 전개를 못 하거나 한바이트로의 진화가 한 턴 이상 늦어지면 상대의 빠른 기본 포켓몬들에게 탈탈 털린다. 특히 파비코리가 포켓몬 캐처로 다 끌려나가 기절해버리면 이 카드 자체의 전투력은 매우 하락한다. 덕분에 캐처를 서치해올 수 있는 풍란이 등장한 BW6 환경에서는 많이 약한 편.

파비코리와 같이 사용하지 않는다면 뮤츠EX, 테라키온, 메더와 함께 사용하기도 한다. 이 경우 전체적인 출력은 떨어지지만 다양한 덱에 대해 대처가 가능하다는 점이 장점.

7. 애니메이션

애니메이션에서도 난천의 포켓몬으로 나온다. 성별은 게임과 같이 암컷이나 한국판과 일본판 둘 다 성우가 남자이다. 혼자서 오엽동탁군진철의 포켓몬을 우주관광시켰으며, 극장판 12기에서 배틀 프론티어에서 종수의 밀로틱과 붙는 장면도 살짝 나온다.

포켓몬스터 베스트위시 시즌 2에서 재등장, 아이리스의 터검니와 대결한다.(이 와중에 터검니가 기가임팩트를 배운다)

주니어컵에서는 시범경기로 카틀레야고디모아젤과 막상막하로 대결, 타임오버로 무승부를 낸다.

이후 해저신전 편에서도 다른 포켓몬들과 함께 토네로스, 볼트로스, 랜드로스 영수폼을 상대로 활약을 펼친다.

포켓몬스터 XY에서는 플라타느박사의 포켓몬으로 등장했다. 메가진화에 대한 연구를 돕고 있는 걸로 보이며, 험악하게 생긴 인상과는 달리 주인의 말대로 착한 성격. 다쳐서 돌아온 개구마르를 걱정하거나, 자신보다 훨씬 작은 지우와 피카츄, 유리카가 쓰다듬어도 가만히 내버려둔다.

개구마르를 지키려다 로켓단이 던진 아이템에 조종되어 제대로 흉포화, 미르시티 곳곳을 날뛰다가 프리즘 타워에서 지우와 대치하게 된다. 드래곤다이브파괴광선 등 공격적인 기술을 날리다가 자칫 잘못해 떨어지려는 순간 개구마르와 피카츄의 도움으로 아이템이 파괴되어 정상으로 돌아온다.

8.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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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한카리아스의 모티브인 땅상어는 땅 속을 물처럼 헤엄쳐 다니는 요괴의 일종으로, 일반적인 상어와 마찬가지로 땅 위로 등지느러미를 내놓고 헤엄친다. 게임에서는 팝플메일에 스테이지 보스로 등장한 것이 최초이며, 이후 몬스터 헌터가레오스마계전기 디스가이아서펜트 계열 몬스터로 계보가 이어진다.

오루알사 배틀리조트에서 부녀 트레이너 중 딸 쪽은 "아빠가 빌려준 한카리아스 덕분에 20연승 할 수 있었어"라고 하며, 아버지 쪽은 "진정 강한 트레이너라면 좋아하는 포켓몬이 아니라 이길 수 있는 포켓몬을 선택할 각오가 필요할 때도 있겠지"라고 말한다. 배틀에 눈을 뜬 민진도 최종전에서 파이어로, 마릴리와 함께 한카리아스를 쓴다. 즉, 이 녀석은 <이길 수 있는 포켓몬>으로서 강한 포켓몬을 상징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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