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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우(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행적/포켓몬스터 XY

last modified: 2015-04-14 14:14:54 Contributors

이 항목은 포켓몬 XY 한지우 행적으로도 들어오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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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2. 행적
2.1. 1화 ~ 28화(V)
2.2. 29화 ~ 54화(메가 V)
2.3. 55화 ~ (겟타 팡팡)


1. 개요

여길 들어오려는데 설마 직접 입력해서 들어오는 용자가 있을까?
포켓몬스터 XY에서의 한지우의 행적을 기록해 둔 항목. 한지우의 행적을 이렇게 한 화 한 화 자세하게 기록해 둔 시리즈는 XY가 처음이다.[1]
거기다 항목명도 미칠듯이 길어져서 접근하기도 굉장히 힘들다. 이 항목에 접근하려면 한지우->한지우(포켓몬스터)->작중행적->XY작중행적(...)을 거쳐야 한다.차라리 이 항목이나 저 항목 가서 여기 있는 항목으로 연결하는 게 더 낫다. 근데 그러긴 할까? 이 때문이었는지 쉬운 접근을 위해 포켓몬 XY 한지우 행적으로 들어 올 수 있게 되었다.야 신난다!

오프닝이 바뀐 화를 기준으로 행적을 분리한다.

2. 행적

지우가 잡은 포켓몬에 대해선 한지우(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포켓몬/XY 항목 참조.

2.1. 1화 ~ 28화(V)

니코동을 통해 1화가 선행방송 되었는데, 칼로스 지방에 도착한 뒤 체육관에 도전하려고 했지만 뱃지 4개가 없으면 도전할 수 없다면서 체육관의 인공지능에게 쫓겨나고 그 후 시트론, 유리카 남매와 만나게 된다. 그 후 시트론의 파르빗과 대결하게 되었는데 도감 없이도 예전에 본 포켓몬을 알아보며,이게 놀랄점이다 배틀에서도 시트론과 호각으로 싸우며 우세를 보이기까지 했다![2] DP까지는 괜찮다가 BW에서 완전 리셋되어서 포켓몬의 체력을 깎지도 않고 바로 몬스터볼을 던지거나 모 허세 캐릭터같은 신캐에게 발리던 것과는 매우 대조적이다. 게다가 지우의 상대인 시트론은 AG의 종길처럼 5번째 체육관 관장이라는 걸 생각하면… 그러나 대결 도중 로켓단의 난입&방해에 의해 중단되고 도중에 끼어든 개구마르의 도움으로 위기에서 벗어나지만 개구마르가 피카츄를 감싸다가 부상을 입게 되고 개구마르를 치료하러 가면서 끝.

2화에서는 플라타느박사의 연구소에서 개구마르를 치료하고 메가진화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다. 그러던 중 로켓단 탓으로 연구소의 한카리아스폭주하면서 날뛰게 되자 한카리아스를 막기 위해 나선다. 지우는 프리즘 타워까지 날아간 한카리아스를 타워 꼭대기까지 쫓아가 폭주의 원인이 된 로켓단의 기계장치를 제거하지만, 한카리아스의 난동으로 약해진 건물 일부가 부서지며 피카츄가 건물 아래로 떨어지자 피카츄를 구하려고 반사적으로 뛰어내려 같이 떨어지게 된다. 그러나 1화에서 등장한 메가번치코가 지우를 구해서 사건은 무사히 해결된다.[3] 그리고 다음날 개구마르를 자신의 포켓몬으로 만들고 시트론과 유리카와 함께 여행을 떠난다.

3화에서는 화살꼬빈을 잡는데 지형을 이용해 전략을 짜서 싸워서 체력을 빼 놓고 몬스터볼을 던지는 정상적인 모습을 보여준다.원래 이게 정상인데 좋아해야 하는 게 기쁜건지 슬픈건지 모르겠어 BW때 모든 팬들의 뒷골을 땡기게 한 그 모습과는 확연히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었다. 참고로 무인편 때의 그 모자돌리고 볼던지는 습관이 부활했다.

그러나 5화 비올라와의 1차전에서 냉동빔으로 변형된 지형과 끈적끈적네트 트랩에 농락당한 채 패배한다.[4] 그리고 그 후 평소에 졌을 때와 다르게 좌절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준다. 그리고 재도전을 위해 음번의 바람일으키기 버티기나 끈적끈적네트 피하기 등 여러가지 방법으로 훈련을 하며, 세레나 덕분에 평소의 기합도 되찾는다. 그리고 다음날 2차전 리벤지 매치 실시. 피카츄비구술을 쓰러트리지만, 화살꼬빈비비용수면가루 + 솔라빔에 당하고 피카츄도 같은 방법으로 당하려는 찰나 일렉트릭볼을 자기에게 쏘게 해 수면가루를 튕겨내어 무효화 시킨 뒤 마무리로 10만 볼트를 정통으로 명중시키는 것으로 승리하면서 버그배지 획득. 피카츄가 10만볼트시그널빔을 간단히 밀어버리거나 솔라빔일렉트릭볼로 뚫어버리는 등 기술 위력이 압도적이였던 것은 덤.

7화에서 세레나를 만났지만 세레나가 사실 소꿉친구가 아니라 그냥 캠프에서 만났던 딱 한번 만났을 뿐이라는 친구라는 사실이 밝혀졌고 캠프에 갔다는 것까지는 기억했다. 다만 그때의 일은 기억하지 못하는 듯. 그럼에도 세레나에게 관장전에서 도움이 되었다며 함께 여행을 다니자고 제안했었고, 다음 마을로 가던 도중 자신이 줬던 손수건을 보여주며 어째서 여행을 떠났는지 이유를 말하는 세레나의 이야기를 듣고 그 때 캠프에서 자기가 도와주었던 밀짚모자 소녀라는걸 기억해낸다. 뿔카노 레이스 사건이 끝난후엔 세레나의 쿠키를 받기도 하며 세레나 역시 정식으로 일행에 편입. 다시 다음 마을로 발걸음을 옮겼다.

8화에서 포켓몬 영양학에 대한 설명을 듣다가 머리가 과열되어 쓰러졌다(…). 뭐 설명 자체가 어렵기도 했거니와 어차피 지우는 실전파 트레이너다. 실제로 피카츄가 오케이징이 발사한 먹물을 눈에 맞은 것 때문에 앞이 안 보이는 상태에서 로켓단의 마자용오케이징을 상대로(1:2 승부) 피카츄의 3번째 눈이 되어주는 등 동료들도 놀랄만큼 상당한 호흡을 보여주며 포켓몬 승부에선 전략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이중 압권은 마자용미러코트10만볼트를 튕겨내서 오케이징을 공격할 수가 없던 상황에서 즉시 마자용을 노리는척 둘의 사이로 들어가 10만볼트, 또다시 미러코트로 튕겨낸 10만볼트로 오케이징팀킬하게 만든것.) 이전의 로켓단과의 대결과는 차원이 다른 퀄리티를 자랑하며, 엄청난 호평을 받고 있는 중. 그리고 로켓단도 단순 1:2가 아닌 연계플레이를 하면서 서로의 관록을 보여주었다.# 매일마다 날아가는 것만 없다면 로켓단도 지우 라이벌이 될 수 있을지도?

9화에서 시트론이 시트로이드가 사용하는 파트너 포켓몬을 상대로 미숙한 파르빗만으로 이길 리 없다고 자조하자 "이기지 못하더라도 부딪쳐보잔 말야!"라고 충고한 뒤 프리즘 타워에 잠입해 시트론에게 허락을 구하고 개구마르의 무스로 체육관 내를 순찰 돌던 코일레어코일을 제압한 뒤 시트론의 배틀을 지켜본다. 세레나와 유리카가 배틀에서 시트로이드에게 고전하는 시트론을 보고 안타까워 하는 와중에도 시종일관 시트론의 승리를 믿고 격려해주고 마지막에 시트론의 작전을 간파까지 하는 간지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후 잠자리에서 시트론이 내심 뱃지를 4개 이상 가지고 있는 도전자를 상대하고 싶어했다는 것에 따라 뱃지를 4개 모으면 시트론에게 도전하기로 선언한다.

11화에서는 점심밥을 빼앗아먹는 판짱 두 마리에게 신경이 쏠린 사이 피카츄와 스타팅 포켓몬들을 로켓단에게 빼앗긴다. 데덴네의 전파로 피카츄 일행을 찾아낸 뒤, 같이 있던 나옹의 설명으로 부란다도치마론의 실수로 물고 있던 대나무잎을 잃어버렸다는 것을 알고 판짱의 안내를 받아 대나무잎을 찾으러 간다. 그러나 로켓단이 부란다와 다른 판짱을 붙잡아두고 기다리고 있었고 로사가 잡아온 호바귀의 씨뿌리기에 포켓몬들이 제압당해 위기에 처하자 포켓몬들의 지원사격으로 엄호를 받으며 돌진하는 간지폭풍을 보이며 부란다의 입에 대나무잎을 물려준다. 그리고 기운을 차린 부란다의 도움으로 로켓단 퇴치.

12화에서는 분이벌레와 분떠도리를 잡아서 비비용으로 진화시켜 파는 포켓몬 바이어인 다즈가 실수로 떨어뜨리고 간 분이벌레를 발견하여 포켓몬센터에 가게된다. 이후 포켓몬센터에서 여경에게 포켓몬 바이어에 대해 듣게되고[5], 다즈에게 잡혀있는 분이벌레들과 분떠도리를 구하기로 결심한다. 시트론의 도움 안 되는 폭탄 도구와 정찰기화살꼬빈의 활약으로 포켓몬 바이어의 아지트를 찾아내지만 오히려 동료들은 바이어의 함정에 빠져버리고 개구마르는 다즈의 파르토에게 관광당한다. 다행히 분떠도리가 비비용으로 진화해서 다즈의 파르토를 마비가루로 관광태우고, 잡힌 포켓몬들을 풀어준다. 이 편에서 진화에 대해 설명하는데, 의성어 섞어가며 설명하는 게 포인트. 뭐 본인이 레벨업 등 정석적인 형식에 의한 진화를 많이 본 적이 없으니…. 일단 12화의 비비용부터….

13화에서는 시작부터 님피아[6]를 가진 프루미에[7]라는 트레이너에게 만약 프루미에가 이긴다면 그녀와 동행한다는[8] 조건을 달고 배틀을 벌인다. 님피아를 상대할 포켓몬으로 개구마르를 내보내고, 개구마르는 잘싸웠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님피아의 헤롱헤롱에 당해서 아쉽게 패배하고 만다. 그렇게 해서 프루미에의 유치원까지 동행하여 유치원 아이들과 포켓몬들이 교류를 가지는 데에 협력하게 되는데 여기서 과거에 있었던 일 때문에 포켓몬을 무서워하는 랜디라는 아이와 만난다.[9] 랜디는 지우 일행들의 권유에도 한사코 포켓몬들과 어울리길 거부한다. 한편 이때 기회를 노리고 있던 로켓단이 피카츄와 님피아를 납치하고 덤으로 개구마르와 랜디마저 휘말려 로켓단에게 끌려가게 되자, 지우는 도망치는 로켓단의 차에 매달려 몰래 그들을 구출하고 로켓단을 물리친다. 이 과정에서 지우가 님피아와 피카츄를 구하는 데 랜디도 거들어[10], 포켓몬들이 자기에게 고마워하는 모습을 보게 된 랜디는 포켓몬 공포증을 극복하고 자신도 나중에 트레이너가 되기로 마음 먹는다. 지우는 랜디와 재회를 기약하며 일행은 유치원을 뒤로 한다.

17화에서는 자신의 포켓몬 개구마르와 같이 오랜만에 주역으로 출연. 지우는 개구마르와 수행 중에 개굴반장의 트레이너 소년 닌자 삼평과 만나 승부를 하게 된다. 하지만 진화의 벽은 넘지 못했는지 개구마르가 개굴반장에게 파워로 밀리고 최후에는 전광석화로 관광당한다. 게다가 너무 기합만 강조하다 애 잡는다며 삼평에게 돌직구를 맞는다. 삼평에게 전광석화의 비법을 물어보고 훈련을 청해 개구마르와 함께 삼평와 개굴반장의 특훈을 받게 된다. 여러 특훈을 거치는 중에 3주만에로켓단이 나오고, 지우와 삼평는 로켓단과 싸우게 된다. 하지만 삼평의 개굴반장은 로켓단에 잡혀버리고 그걸 구하기 위해 내보낸 피카츄까지 잡혀버리는 상황이 일어난다. 이 참에 개구마르까지 잡으려는 로켓단의 공격을 피하며 개구마르는 그림자 분신을 배우고 다중 나선환을 사용해서 잡힌 둘을 구해낸 후, 개굴반장과 같이 대옥 나선환[11] 물의 파동을 날려 로켓단을 날려보낸다. 개구마르는 결국 목표하던 전광석화를 배우진 못했지만 대신 그림자 분신을 익힌 것에 만족해하며 삼평와 지우일행은 다음에 다시 만나자며 헤어진다.

18화에서는 고목내마을과 공생관계에 있는 잠만보[12]가 코골이로 마을 사람들에게 불편을 끼치는 것을 보고 잠만보가 더이상 골칫덩어리 취급 당하는 건 싫다며 사태의 원흉인 아리 공주로부터 포켓몬 피리를 되찾기로 한다. 그렇게 대면한 아리 공주에게서 피카츄를 피리나 금은보화와 교환하자는 제안을 받았으나 화를 내며 거절했으며[13], 공주가 피리를 받고 싶으면 피카츄를 걸고 시합하라고 하자 망설이다가 피카츄가 오히려 먼저 나서서 싸울 태도를 보이자 시합을 받아들이고 공주의 트리미앙을 상대로 이긴다. 그러나 공주가 자기가 지는 걸 전제로 한 적이 없다며 피리를 돌려주지 않자 시트론이 발끈하고 결국 시트론의 활약(?)으로 피리를 되찾는다.여기서 강태성 인증을 한다.[14]

19화에서는 로켓단 나옹의 도움 요청을 받고[15] 마담 X[16]와 대적하게 된다. 하지만 마담 X와 함께 있던 칼라마네로의 사이코 키네시스에 의해 피카츄가 납치당하고, 이에 시트론이 발명한 전자동 피카츄 추적 머신을 따라 마담 X의 비밀기지를 알아낸다. 물론 피카츄 추적 머신은 역시나 폭발. 그러나 비밀기지를 조사하던 일행들은 지우를 제외하곤 칼라마네로에게 하나둘씩 세뇌되고, 결국 일시적으로 나옹이 파트너가 되어 마구할퀴기로 최면술을 버티거나 칼라마네로의 머리 위에 천체구를 떨구게 해 빠져나갈 틈을 만드는 등 나옹의 도움을 받는다. 둘은 일단 마담 X를 물리쳐 사태를 해결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마침내 마담 X와 맞닥뜨리지만, 그녀는 세뇌당한 피카츄를 보내 지우를 공격하게 한다. 지우는 피카츄의 기술에 당하면서도 피카츄가 세뇌를 이겨낼 것을 믿는다고 어루만지면서 격려하고, 피카츄는 이에 흔들려 마담 X의 끝을 내버리라는 명령에 저항한다. 한편 이때 피카츄의 전기를 감지한 피카츄 추적 머신이 현장에 난입하고[17] 그대로 칼라마네로에게 돌진해 폭발해서 지우 일행과 로켓단, 마담 X의 세뇌가 모두 풀리게 되었다. 상황이 불리해지자 도망치는 칼라마네로를 쫓아간 지우와 일행은 놈이 구축한 기묘한 시스템을 목격하고[18], 칼라마네로는 '자신들'의 계획[19]에 대해 일행에게 언급한다. 그리곤 인간에게 노출됐으니 이곳을 포기한다며 칼라마네로가 비밀기지를 폭파시키자 일행은 황급히 밖으로 빠져나온다. 모두는 무사히 탈출했지만 칼라마네로는 그들 눈앞에서 유유히 도망가버리고, 지우와 일행들은 칼라마네로가 말한 계획이란 대체 무엇인지 의문에 빠진다.[20]

20화에서 세레나의 제안으로 배틀샤토에 방문하여 비올라와 재회한다. 이후 상대 트레이너의 화살꼬빈에게 피카츄[21]가 가볍게 승리를 따내면서 작위 '배런'을 수여받는다. 그리고 비올라와 자크로의 대결을 지켜보고, 자크로가 삼채시티 체육관 관장임을 알게 되어 전의를 다진다.

21화에서는 자크로와의 체육관전 대비를 위한 특훈을 하려고 했으나 폭주한 시트로닉 기어를 저지하여 세레나와 푸호꼬를 구하려다가 본의 아니게 둘을 파마시켜 버렸다. 진범은 피카츄 이후 특훈을 계속하려다 세레나와 유리카의 설득에 수긍해 특훈을 중단하고 세레나의 포케비전 촬영을 돕는다. 이번 화에서 지우는 그의 둔감 속성을 확실히 드러내며 세레나의 속을 태웠다.[22] 이레야 한지우답지 그래도 이후 완성된 세레나의 포케비전을 일행들과 함께 보고, 잘 찍혔다고 세레나에게 코멘트를 해서 어느 정도 체면치레(?)는 했다.

22화에선 가라마을에 들러 수족관을 구경하고[23] 마을에 전해 내려오는 황금 잉어킹 전설에 대해서 들은 후, 실제로 황금 잉어킹을 잡아 수족관에 유치하려는 가라마을 수족관 관장을 도와서 낚시를 하게 된다. 비록 잉어킹이 아닌 엉뚱한 포켓몬이 꼬이거나, 로켓단이 방해해 오거나 해서 결국 황금 잉어킹을 낚는 데는 실패하나, 이후 정말로 나타난 황금 잉어킹을 다 같이 목격해서 전설이 사실이었다는 것을 확인한다.[24] 지우 일행은 수족관장에게서 낚싯대를 선물로 받고 다시 길을 떠난다.

23화에서는 취재 때문에 가라마을에 온 팬지의 소개로 화석 연구소를 방문해, 아마루스와 아마루르가를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한편 일행이 잠시 자리를 뜬 사이 로켓단이 연구소에 잠입해 아마루스를 빼돌리자 흥분한 아마루르가는 아마루스를 되찾기 위해 직접 나서고, 지우는 일행들을 모아서 아마루르가와 함께 아마루스를 찾는다.[25] 높은 기온에 노출된 아마루스가 힘이 약해져 추적이 힘들어질 것 같게 되자 아마루르가가 걱정하지 않게 독려하는 등 리더적인 면모도 여전. 결국 로켓단과 아마루스의 위치를 알아내 아마루르가의 도움으로 로켓단을 가볍게 물리치고 아마루스를 구출한다.

24화에서는 동료들과 함께 바다에서 낚시를 하던 중 수레기를 낚았는데 이 수레기가 머리에 상처가 있어서 유리카가 반창고를 붙여 치료를 해주었더니 갑자기 느닷없이 공격을 해 피카츄가 독상태에 걸리고 만다. 황급히 포켓몬 센터로 가던 길에 우연히 수중 고고학자 부부를 만나게 되고 그들의 도움으로 피카츄를 무사히 치료한다. 후에는 그 부부와 함께 바닷속에 잠긴 유람선을 조사하기 위해 해저탐험을 하게 되는데 그 배 속에는 보물이 있어서 이를 안 로켓단이 보물을 갖고 도망쳐버린다. 하지만 갑자기 나타난 바다의 소용돌이에 로켓단은 휘말려서 날라 가 알아서 퇴장 이때 소용돌이에 같이 말려들어버린 개굴마르가 수레기를 업고 점프를 해 빠져나온다.[26] 이래저래 해저탐험을 마친 후에는 수레기들과 인사를 하고 헤어진다.

25화에서는 삼채시티에 들러서 바로 체육관전에 돌입하는데, 역시 초인 아니랄까봐 도전자는 배틀필드까지 암벽을 등반하거나[27]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라는 자크로의 말에 주저없이 암벽을 올라 자크로와 배틀에 돌입한다. 삼채 체육관의 룰은 다른 체육관과는 다르게 도전자의 사용 포켓몬 수의 제약이 일절 없어서 동원 가능한 모든 포켓몬을 다 사용할 수 있는 이점도 얻는다. 자크로는 첫 상대로 롱스톤을 부르고 이에 지우는 개구마르를 내보낸다. 지우는 우선 롱스톤을 접근전으로 상대하려는 작전을 펼치나 이를 읽은 자크로는 록커트를 지시한 뒤 개구마르를 견제하려한다. 이에 지우는 개구마르에게 그림자분신을 명령하고 자크로는 분신을 없애기 위해 암석봉인을 사용하지만 그건 오히려 지우가 노리는 바였다. 지우는 개구마르에게 암석봉인에 사용된 돌덩이를 타고 넘어 롱스톤에게 접근하라는 암석봉인 봉인[28]을 지시하고, 보기 좋게 허를 찔린 롱스톤은 개구마르의 접근을 허용해 초근거리에서 물의 파동을 맞는 바람에 결국 치명상을 입고 패배한다. 자크로는 다음 타자로 티고라스를 꺼내고 티고라스 역시 롱스톤과 똑같이 암석봉인을 사용해온다. 지우는 롱스톤 때와 마찬가지의 방법으로 대처하고 이번에는 위쪽에서 티고라스를 공격하려 하나 티고라스는 괴물같은 점프력을 발휘해 위를 점하는 작전은 실패. 그대로 티고라스가 날린 용성군[29]에 개구마르는 단숨에 KO된다. 지우는 다음 주자로 화살꼬빈을 꺼내서 칼바람을 사용하지만 티고라스의 깨물어부수기에 기술이 상쇄돼버리는 진풍경이 연출된다. 아니, 전에도 이런 광경 본 것 같은데? 초조해진 지우는 화살꼬빈의 그림자분신을 이용해서 혼란을 유도하고 강철날개를 지시하지만, 티고라스는 드래곤테일로 모든 분신을 제거하고 화살꼬빈 역시 무찌른다. 마지막은 역시 지우의 피카츄가 나서지만 티고라스에겐 상성상으로 약간 불리하다는 약점을 안고 시작한다. 먼저 전광석화로 돌진해오는 피카츄가 도중에 점프해서 아이언테일을 날리자 자크로는 용성군을 지시한다. 하지만 지우는 피카츄에게 암석봉인 봉인를 응용한 용성군 봉인을 지시, 용성군의 운석을 발판삼아 아이언테일을 연속 사용하게 해서 용성군을 멋지게 피한다. 지우의 대처에 감탄한 자크로는 그에 경의를 표하기 위해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기술인 암석봉인으로 피카츄와 정면대결을 펼치려 들고 지우 역시 피하지 않고 아이언테일로 암석을 튕겨내게 하며 맞선다. 그러다 아이언테일로 튕겨낸 암석 중 하나가 티고라스의 입에 정확히 끼게 되고 티고라스가 가진 패가 막혀 버린다. 이에 지우도 자크로처럼 마무리는 가장 좋아하는 기술로 한다며 10만볼트를 지시하고 티고라스는 이를 정통으로 맞아 패배,상성따위 만렙 피카츄에게 통하지 않는다 지우는 자크로에게 승리를 거두고 배지를 손에 넣는다.[30] 승리 후 지우가 다음으로 도전할 장소는 세레나의 제안에 따라 사라시티 체육관으로 정해지고, 자크로는 배틀샤토에서 지우와 설욕전을 가지겠다고 하고 지우도 기꺼이 응한다.[31]

26화에서는 포켓몬 과자인 포플레에 관심을 보이고, 도중에 등장한 밀푀의 포플레를 먹다가 매운 포플레를 먹는 바람에 화염방사를 쏘는 개그를 선보인다. 세레나와 밀푀가 참가한 포플레 콘테스트를 관전하고, 장래에 신부가 될 사람이 있냐는 밀푀의 질문에 그는 그런 게 있을리 없잖아라고 대답했다. ???: 부들부들.. 예선전 이후 마을의 나무열매가 모두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하고, 일행과 함께 나무열매를 찾는 도중 항상 그렇듯이 범인인 로켓단과 조우한다. 나무열매와 포켓몬을 닥치는 대로 빨아들이는 로켓단의 머신에 고전하는 중, 공기의 흐름을 막는 것이 약점이라는 시트론의 말을 듣고 직접 흡입구에 달려들어 온몸으로 막아내 머신을 과부하 시켜버린다. 동시에 푸호꼬의 화염방사가 로켓단의 머신을 관통하고, 위기를 느낀 로켓단은 역분사로 나무열매와 피카츄, 나룸퍼프를 풀어줘 버린다. 이후 일행과 나룸퍼프의 총공격으로 로켓단을 날려버리는데 성공한다. 포플레를 좋아하고, 거대로봇에 온몸으로 달려드는 것으로 보아 지우는 포켓몬이 확실하다!

28화에서는 우연히 챔피언인 카르네가 출전하는 시범경기 전단지를 보고 배틀을 신청하기 위해 그녀가 출전하는 대회장으로 향한다. 그러나 매니저가 강력하게 막아서고 있어서 포기하려던 찰나 플라타느박사의 도움을 받아 카르네와 대면하고, 대회를 지켜보면서 메가진화에 관한 설명을 듣는다. 경기가 끝난 이후 다시 배틀을 신청하려 했지만 또 실패. 결국 단념하고 일행과 근처의 케이크 가게에 들렀다가, 변장하고 가게를 찾은 카르네와 우연히 다시 만나게 되고 정식으로 배틀을 신청한다. 지우는 피카츄로 나섰으나 가디안은 피카츄의 모든 기술을 다 피해버렸고, 로켓단이 가디안을 중간에 납치하는 바람에 배틀이 중단됐지만 사실상 완패했다. 이후 로켓단으로부터 가디안을 되찾으려 하면서 처음으로 메가진화를 목격하고, 카르네에게 칼로스 리그에서 우승할테니 챔피언전에서 다시 한번 맞붙자고 제안, 카르네는 이에 대해 기대하겠다는 말을 남기고 떠난다.

2.2. 29화 ~ 54화(메가 V)

30화에서는 우연히 만난, 배틀 100연승[32]을 노린다는 트레이너 코르니와 배틀을 벌여 피카츄로 그녀의 루카리오를 상대했으나 유효타를 먹이지 못하며 코르니의 99연승째의 제물이 되고 말았다. 패배 후 그녀가 바로 다음으로 도전할 사라시티의 체육관 관장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어 놀란다. 한편 이후 등장한 로켓단에 의해 피카츄와 루카리오를 빼앗기자 코르니를 필두로 하여 되찾으러 갔고, 코르니가 루카리오의 위치를 직감으로 안다고 하자 다들 반신반의하는 가운데 유일하게 코르니와 루카리오의 인연을 믿는다며 공감했다. 그리고 피카츄와 루카리오를 발견하자마자 코르니의 100연승을 위해 로켓단과 태그 배틀을 벌이고 승리한다. 사건이 마무리된 후 먼저 코르니에게 메가진화를 보고 싶다며 동행을 제안했고, 코르니가 이것을 받아들이면서 함께 옥유마을로 출발한다. 하지만 코르니에게 손도 못쓰고 진 점이나, 루카리오가 모처럼 나오는데 그동안 이전 작품들을 통해 루카리오와 인연을 쌓아온 지우가 이와 전혀 연관되지 않다보니 실망한 팬도 많은 편.[33]

31화에서는 메가진화에 필요한 루카리오나이트를 옥유마을에서 코르니가 찾는 데 일행과 함께 협력한다. 하지만 마을을 샅샅이 둘러봐도 루카리오나이트는 찾을 수 없어 고민하던 찰나, 한 사진사[34]의 조언으로 루카리오나이트가 있을 법한 동굴을 알게 된다. 코르니와 지우 일행은 그곳으로 향해 진짜 루카리오나이트를 확인하고, 지우 일행은 이를 지키고 있던 번치코와 코르니의 루카리오와의 배틀을 관전한다. 한편 루카리오가 번치코에게 밀려서 험한 꼴을 당하자 개입하려는 세레나를 이건 코르니의 싸움이라고 제지하고, 코르니와 루카리오에게 포기하지 말라고 격려하는 어른스런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35] 그리고 배틀에서 승리해 루카리오나이트를 얻은 코르니가 루카리오를 메가진화시키는 것을 일행과 함께 지켜본다.

32화에서는 메가진화한 루카리오를 보고 그 실력을 체험해 보기 위해 피카츄로 하여금 코르니의 메가루카리오와 다시 한번 배틀을 벌이게 한다. 그러나 메가루카리오가 도중에 폭주하며 피카츄가 위험에 처하자 몸을 던져 피카츄를 보호하려 하다가 잘못하면 자기까지 위험해질 뻔했다. 다행히 코르니의 할아버지가 나서서 사태가 진정되고, 이후 코르니가 할아버지의 루카리오[36]를 상대로 메가루카리오끼리 배틀하는 것을 관전한다. 할아버지에게 패배한 코르니가 납득할 수 없다는 태도를 보이고, 이에 코르니의 할아버지가 그녀의 미숙함을 꾸짖으며 코르니에게 그가 예전에 신세졌던 이를 찾아가 수련할 것을 명하자 자기도 그 수련에 따라 가겠다며 일행과 함께 코르니의 수련에 동행한다.[37]

33~34화에서는 코르니의 수련을 위해 무스토 산까지 여행하며, 일행과 일시적으로 엇갈리거나 기계의 힘으로 파워업한 로켓단을 상대하는 등 우여곡절 끝에 코르니의 할아버지가 말한 인물인 메이플을 만난다. 메이플의 가르침 덕에 코르니의 루카리오가 메가진화 후의 폭주를 극복해 코르니의 말을 따르게 되는 것을 보고, 자기도 강해지기 위해 코르니와는 헤어져 여행을 계속하기로 하고 이후 있을 그녀와의 체육관전을 기약한다.[38]

35화에선 숲을 지나치다가 숲의 챔피언이라는 별명을 가진 루차불을 만나게 되고 이 루차불이 약한 포켓몬들의 열매를 빼앗는 링곰과 맞서싸우는 모습이나 개인적인 미학을 가지고 있다는 점 등을 알게 되어 마음에 들어하고 관심을 보인다. 루차불의 플라잉프레스 수련을 도우면서 미학을 지키면서도 속도를 낼 수 있는 방법으로 기술 도중에 포즈를 취할 것을 조언하기도 하였다. 개구마르를 보내 루차불과 시합하면서 무승부가 되었고 포획을 포기하려 했으나 루차불이 스스로 따라가고자 하여 루차불을 엔트리에 영입하게 된다.

36화에서는 칼로스 캐니언에 들렀다가 스카이 배틀을 구경하고, 일행과 함께 스카이 배틀을 체험해 본다. 그리고 배틀 상대를 찾고 있던 엘리트 스카이 트레이너인 나미와 대결을 하게 된다. 처음에는 화살꼬빈을 내보내려고 했으나 나미의 포켓몬인 파이어로가 화살꼬빈을 작고 약해보인다는 이유로 무시하고 루차불과 대결하고 싶다고 하는 바람에 이는 무산되고, 대신 루차불이 승부에서 이기면 화살꼬빈과도 상대 해준다는 조건으로 배틀을 하지만 지우는 패배한다. 그러나 갑자기 로켓단이 난입하고 나미의 파이어로가 붙잡히자 화살꼬빈이 엄청난 활약을 보이며 파이어로를 구해내고 파이어로와 함께 로켓단을 무찌른다. 이를 계기로 화살꼬빈을 인정한 나미의 파이어로는 스스로 화살꼬빈과 배틀을 바라고 나미와 지우는 재대결을 벌인다. 루차불과 파이어로의 배틀을 차분히 관찰했던 화살꼬빈은 파이어로를 손쉽게 상대하고 덤으로 배틀 도중 불화살빈으로 진화까지 해내며 파이어로에게 승리한다.

37화에서는 비춤의 동굴에서 거울에 비친 자신에게 피카츄를 뺏기는 황당한 일을 당한다. 피카츄를 되찾으려는 일념으로 자신도 거울 속으로 뛰어든 지우는 거기서 캐릭터가 영 딴판인 세레나, 시트론, 유리카[39]를 만나게 되고, 이곳이 자기가 있던 세계와는 전혀 다른 곳이라는 걸 알게 된다. 이윽고 자기 피카츄와 거울 세계의 마음 약하고 울보인 지우와도 만나는데, 이 울보 지우가 자기 포켓몬인 거울 세계의 피카츄를 잃어버리고 찾아다니다 원래 세계의 피카츄를 자기 포켓몬으로 착각해 데려 갔다는 걸 알게 되자 울보 지우의 피카츄를 찾아주기로 한다. 한편 거울 세계 지우의 피카츄는, 어째서인지 먼저 거울 세계에 들어와 있던 악당 로켓단[40]에게 붙잡히고 거울 세계의 일행들과 지우는 거울 세계 시트론의 활약[41]에 힘입어 로켓단을 무찌르고 피카츄를 구해낸다.[42] 문제가 해결되고 한숨 돌린 일행과 지우지만, 거울 세계 시트론이 거울을 통해 넘어온 존재는 해가 지면 원래 세계로 돌아갈 수 없다는 것[43]을 말해 주자 지우는 서둘러 비춤의 동굴로 돌아간다. 강한 소망이 원래 세계와 거울 세계를 잇는 매개체라는 걸 알게 된 지우는 원래 세계의 일행과 재회하길 바라고 이에 응해 다시 한 번 거울 세계와 지우의 원래 세계가 이어진다. 원래 세계의 일행들도 지우의 귀환을 강하게 바라자 두 세계의 틈이 가까워지고 지우는 아슬아슬하게 원래 세계로 돌아간다.

38화에서는 코르니와의 체육관전을 대비해 특훈하던 도중 개구마르가 풀베기를 익히자기술머신을 자력으로 익힌거가 걸리면 지는거다시트론의 제안에 따라 더블 배틀을 한다. 그러나 막상 더블 배틀을 시키기 위해 개구마르와 루차불을 내보내 보니 의외로 둘의 호흡이 안 맞다는 것이 드러나, 개구마르와 루차불의 단합을 위해 플라잉풀베기라는 기술을 고안하고 연습을 시키던 중, 갑자기 나타난 대로트에 의해 기절당한 채 끌려가게 된다. 다행히도 개구마르와 루차불에 의해 도중에 구출된 지우는[44] 대로트가 왜 자기를 납치하려 들었는지 물어보고, 대로트는 지우를 전기 그물에 잡혀있는 꼬지지와 꼬지모에게 데려간다. 지우는 대로트가 이들을 구해달라고 자기를 데려가려 한 것임을 깨닫고 때마침 지우를 찾아서 온 피카츄의 아이언 테일로 그물을 찢고 잡힌 포켓몬을 풀어준다. 그리고 어떻게 빠져나왔는지 때마침 등장한 로켓단에 의해 꼬지지와 꼬지모를 잡아 가둔 게 로켓단의 소행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지우는 개구마르와 루차불의 플라잉풀베기와 대로트의 콤비 플레이에 힘입어 로켓단을 무찌른다. 아중 격투타입 기술이 고스트타입애개 안먹힌다는 걸 역이용해 호바귀를 속이는 장면이 압권. 함께 지우를 구하며 완전히 호흡을 맞추게 된 개구마르와 루차불을 확인한 지우와 일행은 대로트와 재회를 기약하며 숲을 떠난다.

39화에서는 플라타느 박사가 주최한 포켓몬 서머캠프에 일행들과 참가했다. '팀 개구마르'라는 팀명을 받았으며, 서머캠프 에피소드 동안 주장으로 활약할 듯하다. 여기서 '팀 꼬부기'의 사나, 티에르노, 트로바와 인사하고 이야기를 나눈 뒤 지우는 티에르노, 세레나는 사나, 시트론은 트로바와 1대1로 포켓몬 시합을 한다. [45] 티에르노의 포켓몬은 꼬부기. 지우는 개구마르를 출전시켜 물의파동을 지시하며 맞섰으나, 꼬부기는 빠른 속도로 이를 모두 피한다. 개구마르가 재차 물의파동을 날리려 했으나 꼬부기가 기술 준비동작으로 무방비가 된 개구마르에게 빠르게 달려들어 손날로 개구마르를 압도하고 우세승을 받아낸다. [46] 승부에서는 졌지만 지우답게 꼬부기의 움직임이 굉장하다며 좋아했다.[47]

40화에서는 세레나의 주도로 포케비전 제작에 참여한다. 촬영 장소를 찾으러 숲 속으로 들어왔을 때, 세레나가 포케비전 촬영 장소를 찾다가 좋은 장소를 찾아낸다.

그런데 세레나가 그걸 보고 뛰어가다가 낭떠러지가 있는 것을 못 보고 발을 헛디디고 만다. 지우는 그걸 보고 재빨리 세레나를 구하려고 손을 잡았지만, 도리어 자신까지 떨어져 오른발을 다치게 된다. 포켓몬 기술을 맞고도 멀쩡하지 않았냐 근데 밤이 되니까 멀쩡히 걸어다닌다. 뭐지? 세레나가 이걸 보고 지우에게 응급처치를 해 준다. 어린 시절에는 지우 본인이 세레나에게 응급처치를 해 줬는데, 이번에는 세레나로부터 응급처치를 받았으니 그 시절과는 정반대의 상황.

구조를 기다리는 동안 세레나에게 자기들의 여행 전부가 칼로스 리그 우승으로 이어져 있으며 쓸모없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말을 하고, 세레나에게 '푸호꼬가 함께 꿈을 찾자고 하는데?'라며 자신만의 꿈이 없어 고민하던 세레나를 격려해 준다. 그리고 구조된 뒤 포케비전을 촬영하고 상영회에 제출했고, 상영 후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하였다.

41화에서는 포켓 엔티어링에 참가하였다. 규칙은 팀 대항이며, 각 지점에 있는 도장들을 모두 모아 가장 빨리 출발점으로 돌아오는 순서대로 순위를 매기는 것. 여기서 암벽을 등반하던 티에르노와 꼬부기가 실족하여 추락하는 것을 개구마르를 통해 구해주기도 했고, 레이스에서 순조롭게 1위를 질주한다.

그런데 레이스에서 돌아오던 중 갑자기 심한 안개가 주변을 뒤덮어 한치 앞도 분간하기 어려운 상황이 일어났다. 설상가상으로 유리카가 낙오되고, 그걸 가장 먼저 알아챈 피카츄가 유리카를 찾으러 갔다가 역시 낙오되는 사고가 발생한다. 일행들과 함께 유리카와 피카츄를 찾던 중, 팀 꼬부기의 세 멤버들의 도움을 받고 수색에 나선다. 그리고 수면가루에 맞아 잠들어있던 피카츄를 찾아내고, 절벽 건너편에 유리카가 역시 수면가루에 맞아 잠들어있는 모습을 보게 된다. 지우는 유리카를 데려오기 위해 절벽 밑에서 올라오던 둥실라이드를 타고 건너간다.[48] 그리고 유리카의 상태를 확인하고는 유리카를 등에 업고 다시 둥실라이드를 타고 돌아간다. 이 과정에서 둥실라이드 사이로 건너뛰던 중 돌풍 때문에 휘청거리며 건너갈 타이밍을 놓치고,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건너뛰지만 건너가야 할 거리가 너무 멀어 절벽 밑으로 추락할 위기에 처한다. 다행히 일행들 모두가 재빨리 달라붙어 추락하던 지우와 유리카를 낚아채는데 성공한다. 그리고 상황이 종료되고는 안개 속에 모습을 감추고 있던 제르네아스를 모든 일행들과 함께 목격하게 된다. 비록 레이스에서는 점수를 획득하지 못했지만, 신기한 광경을 본 것으로 만족하고 석양을 보는 것으로 41화가 끝난다.

42화에서는 마지막 프로그램으로 팀 배틀을 벌였다. 여러 팀을 이기며 순조롭게 결승전에 진출해 팀 꼬부기와 배틀을 벌여야했으나, 그들의 포켓몬이 로켓단에 의해 잡혀가자 일행들과 힘을 합쳐 되찾는다. 그리고 팀 꼬부기와 결전을 벌였는데, 티에르노의 리듬 전법에 의해 세레나가 중간에 탈락하는 등 고전을 면치 못하다가 시트론과의 연계플레이로 간신히 승리를 쟁취한다.[49]

그날 밤, 리듬 전법이 꽤 인상적이었는지 티에르노에게 리듬 전법을 가르쳐달라고 부탁하고, 티에르노가 이에 흔쾌히 수락하면서 리듬 전법을 배우게 된다. 트레이너도 함께 춰야하는 관계로 얼떨결에 지우도 같이 추게 됐는데, 세레나의 반응을 볼 때 지우의 춤 실력은 많이 부족한듯. 그리고 다음날 우승팀으로서 전당에 오르고, 3인방과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며 사라시티로 발걸음을 옮긴다.

43화에서는 사라시티에 도착하고 코르니와 다시 만났다. 지우는 포켓몬을 모두 내보내서 시트론이 틀어준 음악에 맞춰 춤을 추게 했다. 포켓몬들 각각의 개성대로 춤을 추는 가운데, 지우 혼자 이상한 춤을 열심히 추었다. 유리카가 이걸 보고 폭소를 터뜨리고 세레나가 안절부절하며 지우를 변호하는 것이 깨알같은 재미. 잠시 뒤 시트론이 시트로닉 기어를 지우에게 장착했고 기계의 도움으로 춤을 춰 보지만, 시트로닉 기어는 오늘도 열심히 폭주.. 나중에는 기계가 폭발하면서 파마머리만 획득하고 말았다.
결국 아무런 소득도 얻지 못해 고민에 빠졌는데, 세레나가 직접 지우에게 춤을 가르쳐 주겠다고 나섰다. 하지만 지우는 춤에 소질이 없는지 세레나의 지도가 끝난 뒤엔 지쳐서 바닥에 드러누워버렸다. 그래도 자신을 도와준 시트론과 세레나에게 '도와줘서 고맙다'며 실전에서 잘 하겠다고 다짐했다.
해가 저물 때가 되자 코르니의 인솔로 마스터 타워를 방문했다. 콘콤부르를 다시 만나 메가진화에 대한 이야기와 비전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 뒤 그곳에서 1박을 하게 되었다. 그때 로켓단이 비전서를 탈취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우는 코르니와 함께 일행의 선두에서 비전서를 되찾기 위해 로켓단을 추적했다. 이 사건은 코르니가 메가 루카리오를 이용해 로켓단을 쫓아버리고 비전서를 되찾음으로써 종료되었다. 하지만 정작 문제의 비전서는 콘콤부르가 코르니에게 체육관장으로서의 마음가짐과 행동에 대해 지시한, 엄청난 가치를 지닌 고문서와는 전혀 관련없는 글이었다(...)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인가..

44화에서는 코르니를 상대로 사라시티 체육관전을 한다. 하지만 지우가 이 시합을 위해 준비한 리듬 전술은 당장 이 시합에 나선 순간까지도 미완성. 그래도 지우는 자신감을 내보이며 루차불을 선발출전시켰고, 코르니의 선발출전 포켓몬은 비조푸.
하지만 지우의 자신감과는 달리 비조푸에게 너무 쉽게 유효타를 허용하며 밀리기 시작했다. 이를 고민하던 지우가 세레나를 바라보고는 세레나가 자신에게 했던 춤 지도를 떠올렸다. 지우는 리듬 전술을 위해 전날 세레나에게 춤 지도를 받았다. 하지만 지우는 연습하는 내내 세레나의 동작을 제대로 따라하지 못했고, 아무리 따라해도 나아질 기미조차 안 보이자 세레나도 당황했고 지우도 스스로에게 아쉬워했었다. 이때 세레나가 지우는 독특한 리듬을 갖고 있다고 짧게 말했던 것을 지우가 떠올리고 전략을 수정한다. 리듬 전술은 티에르노의 방식이니 우린 우리의 리듬으로 나가자며 포켓몬들을 독려하였다. 그리고 이 때부터 지우가 흐름을 되찾게 되고, 루차불이 비조푸에게 승리하며 1대0이 되었다.
2세트는 코르니의 근육몬과 지우의 불화살빈. 근육몬에게 초반에 고전했지만 불화살빈이 근육몬의 기합구슬을 피하면서 니트로차지를 적중시켜 쓰러뜨리면서 2대0이 되었다.
그리고 드디어 코르니의 에이스 메가 루카리오의 차례. 메가 진화한 루카리오는 압도적인 파워와 스피드를 자랑하며 순식간에 루차불과 불화살빈을 제압하고 동점을 만들어낸다.
그리고 최종전에서 드디어 지우의 피카츄와 메가 루카리오의 재대결이 성사되었다. 메가 루카리오가 자신의 힘을 제어할 수 있게 되었으므로 이 시합이 진짜 진검승부인 셈. 피카츄가 일렉트릭볼을 날렸지만 메가 루카리오가 이를 본러쉬로 받아치며 피카츄를 위협한다.좌익수 뒤로~! 넘어갑니다! 압도적인 메가 루카리오의 위력에 고전하며 피카츄가 점점 불리해지기 시작한다.
하지만, 피카츄가 강력한 전기를 방출하며 필승을 다짐한다. 리미터 해제! 다 죽었어 그리고 이어진 메가 루카리오의 파동탄을, 지우가 삼채체육관에서 자크로를 상대로 시전했던 용성군 봉인을 응용하여 아이언테일로 막아내면서 분위기가 바뀌었다. 몇차례 교전 끝에 피카츄가 파동탄을 피하면서 메가 루카리오에게 일렉트릭볼을 적중시킨 뒤 최후의 10만볼트로 메가 루카리오를 쓰러뜨리고, 지우가 최종 승리자가 되면서 사라체육관 승리의 증표, 파이트 배지를 획득한다.
그리고 코르니와 작별인사를 한 뒤, 콘콤부르의 추천으로 다음 목적지인 비익시티로 떠났다.

45화에서는 류지라는 트레이너와 그의 형인 하지메가 서로 오해를 풀고 화해하는 모습을 지켜본다. 류지 형제가 사이가 나빠진 이유는 자신들이 한마리씩 갖고 있던 냐오닉스로 시합을 했는데, 그때마다 류지가 져서 형이 조언을 했었는데 류지가 이걸 쓸데없는 간섭으로 간주하여 반발한 것이 계기가 되었기 때문이다.
동시에 시트론 남매도 편식 문제로 오해가 쌓여서 서로 말다툼을 했는데, 시트론이 자기의 오해에 자책하는 모습을 보이자 시트론을 위로해준다. 그리고 시트론 남매는 류지 형제가 오해를 푸는 모습에 영향을 받고 자신들도 화해를 한다.

46화에서는 포켓몬센터의 덜렁이 신입 푸크린을 도와준다. 포켓몬센터에 갑자기 다친 포켓몬이 잔뜩 이송되어 일손이 부족했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푸크린이 실수를 자주 저지르고 결국엔 자신감까지 떨어져 힘들어하자 피카츄와 함께 푸크린의 기운을 북돋아준다. 그리고 포켓몬들이 다친 이유가 보만다가 폭주해 마구 공격을 했기 때문이며, 그 폭주의 원인이 로켓단 때문임을 알고 사건을 해결한다.

47화에서는 일행들과 오랜만에 만난 사나랑 함께 아이돌 에르의 트라이 포카론을 구경하러 간다. 에르의 쇼가 모두 끝난 후 다른 퍼포머들의 쇼가 이어지고 있었는데 중간에 판짱의 난입으로 쇼가 중단되어버리고, 사나와는 일단 여기서 헤어진다. 그런데 그 직후 도치마론이 퍼포먼스 흉내를 하다가 아까 전의 판짱으로부터 도발을 듣고 화가 나 쫓아가자 일행과 흩어져서 도치마론을 찾다가 판짱에게 모자를 빼앗긴다. 모자를 찾기 위해 안경을 빼앗긴 시트론과 연합하여 판짱을 몰아넣었는데, 세레나가 판짱을 잡고싶다고 하면서 판짱에게 돌려받은 모자와 안경을 돌려준다. 그리고 판짱을 잡기 위한 배틀 도중 로켓단이 푸호꼬를 잡아가자 재빨리 불하살빈을 꺼내 칼바람으로 기구를 찢어 로켓단의 도주를 저지한 후 판짱과 힘을 합쳐 푸호꼬를 구해낸다. 세레나가 판짱을 잡은 후, 각자의 목표를 다시금 확인하면서 마음을 다잡는다.

48화에서는 시트론이 다녔던 전기전문학교를 방문한다 거기서 도시의 전기를 빼돌리려는 로켓단과 조우하고 시트론의 과거와 럭시오에 관한 이야기를 듣는다.

49화에서 유리카가 라프라스 방위대가 돌보고 있는 라프라스를 발견했는데 라프라스의 몸 상태가 좋지 않은지라 시트론이 간호순을 부르려고 한다. 하지만 라프라스 방위대의 아이들은 예전에 버려진 이브이를 기르던 중 이브이를 멋대로 데려가 버린 선생님 때문에 어른은 못 믿는다고 간호순이 오는 것을 거부하자 그럼 라프라스가 이대로 죽어도 되냐면서 아이들에게 타박을 한다. 결국 간호순이 와서 라프라스를 치료해주고 바다로 돌아가고 싶은 라프라스를 동료들의 곁으로 돌려보내 주면서 마무리된다.

51화에서는 숲길을 걷던 중 포켓몬의 비명을 듣고 달려가보니 블루가 이로치 루차불에게 공격을 당하고 있었다. 블루를 구하기 위해 지우는 피카츄에게 10만볼트를 지시했는데 옆에 있던 엘레이드가 10만볼트를 피하면서 다리를 다치게 된다. 알고보니 사실 그건 포켓몬들이 공연 리허설을 하는 것이 였고 부상을 당한 엘레이드가 연기를 할 수 없게 되자 유리카의 조언을 받아 사죄의 의미로 자신의 루차불을 대역으로 빌려준다. 근데 루차불의 서툰 연기 때문에 공연 리허설은 순조롭게 되지 않고 이로치 루차불하고도 트러블이 생겨버린다.[50] 밤이 되자 본격적으로 공연을 시작하던 중 로켓단의 갑작스러운 난입으로 다시 한번 공연이 망칠 위기에 처한다(...) 하지만 루차불과 이로치 루차불이 힘을 합쳐 로켓단을 퇴치하고 공연을 이어가는데 처음엔 원래 시나리오대로 가다가 갑자기 둘이서 프로레슬링 경기를 찍어버린다!? 비록 시나리오대로 진행은 안됐지만 관객들의 반응은 좋았고 감독도 마음에 들어 했는지라 공연은 성공적으로 마무리가 된다.

52화 훈련을 하던 중 강물에 떠내려온 상처를 입은 산페이와 개굴닌자를 구해준다. 사정을 들어보니 의문의 다탱구 가면을 쓴 남자에게 당했다고 하는데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거북손데스가 굉장히 강해서 피카츄와 개굴마르 개굴닌자가 덤벼도 끄떡없이 버텨내기까지 한다. 그렇게 싸우던 도중 핀치 상황에 몰리자 개굴마르가 진화를 해 개굴반장이 된다!! 진화 버프를 받은 개굴반장이 거북손데스를 몰아붙이까지 하지만 아쉽게도 쓰러트리지는 못 하고 배틀은 마무리된다. 나중에 알고 보니 다탱구 가면을 쓴 사람의 장체는 산페이의 스승이었고 수련을 돕기 위해 일부로 변장하고 산페이를 공격했다고 한다.

53화에서는 메이클 농장을 방문해 세레나의 엄마와 상견례만나게 된다. 세레나 엄마가 메이클 농장을 방문한 이유는 뿔카노 레이스를 하기 전에는 연습을 메이클로 하기 때문에 초보자들을 가르치기 위해서 왔다고 한다. 일행들도 세레나 엄마의 도움으로 메이클을 타보기도 하고 같이 밥을 먹던 중 로켓단이 메이클 농장의 식량을 들고 왠일로 포켓몬을 안 노리고 튀자 메이클을 타고 쫓아가서 격퇴를 한다. 그 뒤 잠시 세레나와 세레나 엄마가 세레나의 꿈에 대해서 갈등이 있었지만 메이클 레이스를 통해 세레나의 마음을 이해해주어 잘 마무리된다. 세레나의 엄마와 헤어진 뒤 다음 배지를 따기 위해 비익시티로 떠난다.

54화 UFO가 있다고 알려진 그레이스 타워 밑에서 칼라마네로를 만나게 된다. 당시 칼라마네로에게 세뇌를 겪은 일 때문에 경계를 취하지만 알고 보니 그 칼라마네로는 그냥 야생의 포켓몬이였다.
안심을 하고 야생 칼라마네로가 다른 야생 포켓몬들과 사이좋게 있는 모습을 지켜 보던 중 갑자기 트럭들이 지나가는데[51] 그 트럭들이 난폭운전을 해 자칫하면 치일 뻔했다.
다시 UFO가 있다는 그레이스 타워에 호기심으로 올라가던 중 그곳에서 로켓단과 전에 칼라마네로에게 세뇌를 당한 여경 누나를 만나게 되는데 여경 누나가 이곳에 온 이유는 그때의 전파 관측소에서의 사건 이후 칼라마네로를 수사하기 위해 왔다고 한다. 칼라마네로는 다른 칼라마네로 둘과 함께 어떤 시스템[52]을 작동시키려고 하는게 목적이라는데.. 잠시 뒤 큰소음이 나서 보니 그레이스 타워 위에서 이상한 기계들이 하늘에 원기옥을 만들고 있었다. 그리고 자신들을 찾던 칼라마네로들에게 발각되어 사이코키네시스로 붙잡혀버리는데 그 와중에 로이의 오케이징이 칼라마네로에게 먹물을 뿌려 시트론과 로이, 나옹은 운좋게 도망칠 수 있었다. 그 셋은 곧 구하러 온다고하고 칼라마네로에게 대적하기 위해 그레이스 타워 밑에서 보았던 야생 포켓몬들을 데려온다. 그들의 도움을 받아 칼라마네로부터 풀려나는데 성공한 뒤 곧바로 칼라마네로들과 시스템을 공격해 그들의 계획을 저지시킨다. 목적달성을 실패한 칼라마네로들에게 순순히 계획을 포기하라고 하지만 칼라마네로들은 자신들은 여기서 탈출해 반드시 그 야망을 실행시킬 거라면서 미래를 향해 탈출한다는 말을 남기고 증거들을 지우기 위해 타고 온 트럭들을 폭발시켜 도망가 버린다.[53] 일단 칼라마네로들의 계획은 저지했지만 결국 정확히 그들이 어떤 이유로 그런 음모를 꾸미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54]

2.3. 55화 ~ (겟타 팡팡)

55화에서는 난데없이 하늘에서 미끄메라가 머리 위로 떨어진다. 이 미끄메라는 왠지 기운이 없어 보이는 듯 축 처져있어서 일행들은 미끄메라가 수분을 좋아하는 습성을 이용해 미끄메라에게 물을 부어주어 기운을 차리게 도와준다. 미끄메라는 다행히 기운을 차리는데 이상하게도 유난히 겁이 많은 모습을 보이는데 시트론이 만든 기계로 확인해보니 지우 일행과 만나기 전 야생 포켓몬들의 싸움에 말려들어 하늘로 날려진 것이 트라우마가 된 듯 보였다. 그리고 언제나 그렇듯 로켓단에게 습격을 받아 피카츄와 미끄메라를 뺏겨버리고[55] 언제나 그렇듯 포켓몬들을 뺏은 로켓단은 도망갈 생각은 안 하고 방심하며 자기들끼리 얼굴개그(...)를 하며 놀고 있는다. 그동안 피카츄와 미끄메라는 서로 힘을 합해서 로켓단으로부터 빠져나오지만 다시 그들을 쫓아 온 로켓단때문에 피카츄는 미끄메라를 업고 필사적으로 도망친다. 호바귀 섀도볼 공격에 두 마리가 위험해 처할 순간 불화살빈의 정찰로 뒤따라온 지우가 피카츄와 미끄메라가 섀도볼을 맞을 뻔한 것을 온몸으로 막아낸다. 그 후 로켓단을 퇴치하기 위해 피카츄와 불화살빈의 콤비로 반격을 하지만 그만 오케이징의 환상빔에 피카츄와 불화살빈이 혼란 상태에 걸려 둘이 서로를 공격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지우는 둘을 진정시키기 위해 피카츄와 불화살빈을 안으며 두 마리의 공격에 상처를 입으면서도 진정시키려고 한다. 포켓몬들을 위해 자신의 몸을 사리지 않는 지우를 본 미끄메라는 지우에게 감동해 환상빔과 악의 파동 콤보 공격을 막으면서 참기를 사용해 로켓단을 퇴치한다 로켓단이 날아간 후 지우가 강하다고 칭찬해주자 미끄메라는 좋아하고 아무쪼록 이런 사건으로 미끄메라는 지우에게 호감을 느끼게 되어 지우는 미끄메라를 잡는다! [56] 그 후 미끄메라와 함께 강해질 것을 약속하면서 마무리

56화에서는 강가에서 놀고 있던 중 로켓단 때문에 일행들과 흩어져버린다. 불화살빈의 도움으로 다시 모이지만 세레나와 유리카랑 같이 있던 미끄메라가 혼자 다른 데로 가버려 미끄메라를 찾으러 간다.[57] 먼저 미끄메라를 찾으러 간 데덴네가 로켓단으로부터 미끄메라를 지키기 위해 싸우고 미끄메라가 내린 비 덕분에 지우도 미끄메라도 찾게 된다. 로켓단을 처리한 후 미끄메라는 자신을 위해 싸워준 데덴네에게 경계심을 풀고 친해진다.

57화에서는 바닐프티가 있는 포켓몬센터로 가던 중 시트론이 우츠보트 무리의 공격을 받아 곤란에 빠졌는데[58] 그때 지나가던 후쿠지를 만나게 된다. 후쿠지는 자신이 이 목장의 주인이라면서 이곳엔 함부로 들어오면 안된다고 알려주고 나중에 바닐프티가 위험에 처했을 때 다시 나타나서 여러모로 도움을 주기도 하는데 그와 헤어질 때까지 짐 리더라는 점을 눈치채지 못 할 듯했으나 후에 시트론이 알아차려 비익시티 짐 리더라는 것을 알게 된다.

58화 비익체육관에서 후쿠지와 짐전에 돌입한다 처음에는 불화살빈으로 솜솜코를 쓰러트려 1승을 획득하지만 그 다음에 나온 무쌍을 찍는 우츠동의 독가루 전법에 불화살빈과 루차불이 연속으로 당하고 만다. 마지막 타자인 개굴반장으로 겨우 무찌르지만 우츠동과의 싸움으로 데미지를 입은 개굴반장은 후쿠지의 세 번째 포켓몬인 고고트에게 고전하고 가뜩이나 상성도 개굴반장이 불리해 개굴반장은 그저 당할 수밖에 없게 된다.[59] 결국 지우는 패닉에 빠지게 되는데 그때 피카츄가 옆에서 기운을 북돋아준 덕에 후쿠지가 알려주었던 말을 떠올리고 그것을 힌트로 삼아 고고트를 쓰러트려 4번째 뱃지인 플랜트뱃지를 얻는다.

59화에서는 비익시티의 축제날을 맞아 포켓몬에게 선물을 주면 유대감이 깊어진다는 말을 듣고, 피카츄를 포함한 모든 포켓몬들을 시트론 남매에게 맡겨놓고[60] 세레나와 단둘이서 선물을 사러 쇼핑센터를 찾아간다. 그런데 역시나 우리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하라는 데이트는 안 하고 세레나랑 같이 선물 살 생각은 안 하고 약간 떨어져서 혼자서만 물건을 고르며 사실상 단독행동을 했고 결국엔 세레나에게 나중에 역에서 다시 만나자고 말하면서 세레나를 아예 혼자 떼어놓고(...) 돌아다니게 된다. 하지만 지우는 적당한 선물을 고르지 못해 고민에 빠졌고 시간만 계속 지나갔다.
해질녘에 다시 세레나랑 합류해서 모노레일을 타기 위해 개찰구를 지나다가 모노레일의 100만번째 손님으로 선정되어 파란색 리본을 기념품으로 받는다. 그리고 모노레일을 타고 돌아오다가 선물 문제로 다시 고민에 빠지는데, 세레나가 지우랑 지우의 포켓몬은 닮았다고 말하자 그 말에서 영감을 얻어 도착하자마자 세레나에게 먼저 가라고 말한 뒤 자신은 나무열매를 따러 간다. 후에 로켓단이 맹세의 나무에 있던 선물들과 포켓몬들을 빼앗으려고 나타나자 일행들과 협력해서 로켓단을 물리친다. 그리고 축제가 시작되자 가지고 온 나무열매를 포켓몬들에게 나누어 먹인다. 그리고 세레나가 없었으면 선물을 정하지 못했을 거라고 말하며 답례로 모노레일 개찰구를 지나갈 당시에 기념품으로 받았던 리본을 세레나에게 선물로 준다.[61] 그리고 이번 화에서 우리는 고자인 지우와, 지우에게 확실한 호감을 가진 것으로 묘사된 세레나, 그리고 제작진의 낚시에 낚인 우리의 모습을 발견했다. 세레나 지못미

60화에서는 세레나의 트라이 포카론을 관전했다. 세레나가 실수로 무대를 망치자 일행들과 안타까운 표정을 지었고, 시트론이 이 일 때문에 세레나를 걱정하자 "세레나는 강하니까 괜찮을거다"는 말을 하며 세레나를 믿는 모습을 보였다. 다음날, 세레나의 모습이 보이지 않아 찾으려 나가려다 머리를 자르고 스타일을 확 바꾼 세레나를 보고 깜짝 놀란다. 그리고 세레나의 새로운 모습에 '어울린다'고 칭찬하다가 세레나의 가슴 중앙에 달려있는 리본을 보고 "어, 그 리본...?"이라고 말하며 자신이 준 리본임을 알아챈다. 세레나가 지우의 선물이라고 대답하며 얼굴을 붉힌것은 덤. 그리고 이제 5번째 뱃지를 얻을 차례, 즉 시트론과의 약속을 지킬 때가 온 것을 깨닫고 다음 행선지를 미르시티로 정한다.

61화에서 미끄메라가 새 기술을 익힐 조짐이 보이자 피카츄와 특훈을 시키다가 갑자기 나타난 피그점프에게 이끌려 오아시스로 향한다. 그곳은 원래 피그점프들이 평화롭게 살던 곳이었는데 피그킹이 온 이후로는 그 평화가 깨져버려서 지우 일행에게 도움을 청한 것. 그래서 지우 일행이 피그킹을 말리려고 했지만 오히려 공격을 받고 동굴로 피신하는데 난데없이 쇠창살이 내려온다. 알고보니 역시나 로켓단이 피그킹을 이용해 꾸민 짓. 지우는 피그점프들이 인질이 되자 일단 로켓단이 말하는대로 따르면서 기회를 엿보고, 개굴반장으로 지반을 무너뜨린 다음 자신이 직접 부딪혀 창살을 쓰러뜨린다. 그리고 마침 피그킹에게 미끄메라가 당할 처지에 놓이자 공격을 직접 받으면서역시 초인 미끄메라를 지켜주고, 미끄메라는 그 모습에 감동을 받고 미끄네일로 진화한다. 진화한 후 피그킹과 로켓단 모두 물리치면서 해피엔딩으로 끝났다.

62화에서는 시트론과의 약속을 기억하며 체육관전을 기대하고 있는 모습을 보인다. 그리고 우연히 칼로스 발전소에 들렀는데 갑자기 피카츄와 데덴네, 럭시오가 무언가에 조종당해 일행을 공격한다. 시트론의 지휘 아래 안으로 침입하고 그곳에 잡혀있던 직원들과 협력해 포켓몬들을 원래대로 되돌리려고 했으나 로켓단의 방해에 부딪히고 지우는 어김없이 피카츄의 공격을 맞아가며 원래대로 되돌리려고 애쓴다. 그런데 중간에 럭시오의 공격을 받고 튕겨나가버리고 이후부터는 시트론이 활약해서 자기가 나설 자리가 없었다.(...) 사건이 해결된 직후 시트론의 공을 칭찬하고 시트론이 지우와의 대전을 위해 미르시티로 먼저 가겠다고 하자 그의 의견을 존중해주고 향후 있을 시합에 대한 다짐을 하며 시트론과 헤어진다.

63화는 간만에 로켓단이 주역이 되는 에피소드였다. 시트론을 떠나보낸 다음날, 세레나와 유리카와 함께 식사를 하던 도중 데덴네가 포켓몬 헌터의 덫에 걸려 정신을 잃게 된다. 근처에 포켓몬센터가 없어서 의사 화이트의 집에 데려가는데, 마침 그곳에서 지내고 있던 로사와 마주치게 된다. 정체가 들킨 로사가 그녀의 정체와 로켓단에 대해 절대 아는 척 하지 말아달라고 하자, 로사의 행복을 위해 눈감아주기로 한다. 그러다 로이의 부탁으로 포켓몬 헌터와 싸우게 되는데 피카츄조차 암석포 공격에 여지 없이 발리고 로켓단을 포함한 지우일행은 궁지에 몰리게 된다. 그러다 로사를 따라온 마자용의 미러코트로 상황이 역전되고, 포켓몬들의 합동공격으로 포켓몬헌터를 쓰러뜨리고 체포하는데 성공한다.

65화에선 미끄메라가 완전히 미끄래곤으로 진화했다. 호바귀의 섀도볼을 피했다가 그 자리에 있던 메카가 폭발하여 숲이 불길에 휩싸였는데, 이를 비바라기를 이용해 진화(鎭火)한 후 그대로 미끄래곤으로 진화(進化)하였다. 게임에선 비바라기로 진화(進化)조건을 맞출 수 없다는 건 무시하자 로켓단의 악의파동과 환상빔 공격을 모두 막아내어 날려버리는 활약을 하고 후에 티에르노와 더블 배틀을 할때도 미끄래곤 혼자 스윕해버려 600급의 위상을 보여주었다. 스피드는 느리지만 특수방어가 역시 뛰어나다는 티에르노의 평은 덤.

67화에서는 시트론을 상대로 드디어 약속의 시합, 미르체육관전을 치른다. 첫 번째로 파르빗을 내보낸 시트론에 피카츄로 맞서는데 1화에서 처음 만났을 때의 대결과 똑같은 흐름으로 전개된다. 피카츄가 아이언테일로 공격하자 시트론은 그때처럼 파르빗의 귀를 이용해 피카츄의 공격을 막아내고, 지우가 일렉트릭볼로 도망칠 수도 있다는 분석을 내놓고 그 방식을 깨뜨릴 계획을 준비했다며 그때와는 달리 파르빗의 와일드볼트로 피카츄에게 한방 먹인다. 그리고 와일드볼트 반동 데미지를 생각해 구멍파기로 파르빗을 숨기는 묘책도 보여준다. 그러자 지우는 피카츄의 아이언테일로 필드를 깨부수는 전략을 꺼내들었고 그 바람에 땅속에 있던 파르빗이 튕겨나오게 된다. 그 틈을 놓치지 않고 다시 한번 아이언테일로 파르빗에게 결정타를 날려 파르빗을 제압, 먼저 1승을 차지한다.
계속해서 이 텐션을 이어가기로 피카츄와 다짐한 후 두 번째 시합에서는 일레도리자드를 상대로 미끄래곤을 내보낸다. 미끄래곤의 용의파동으로 먼저 공격하지만 일레도리자드의 현란한 스피드와 플래시 콤보에 미끄래곤의 공격이 막히게 되고 되레 전자파로 마비까지 걸리는 바람에 지우는 일단 미끄래곤을 빼고 일레도리자드의 스피드에 맞설 수 있는 루차불을 교체투입한다.[62] 하지만 계속되는 파라볼라차지 공격에 상황은 루차불에게 불리하게 돌아간다. 이때 지우는 일레도리자드가 공격하기 전에 목깃을 펼쳐 잠시동안 멈춘다는 사실을 간파하고 그 타이밍에 맞춰 일레도리자드를 공격하는 기지를 발휘한다! [63] 근접한 거리에서 무릎차기에 정통으로 맞은 일레도리자드는 효과 발군으로 그대로 뻗어버려 지우는 연속으로 2승을 차지하게 된다.
하지만 시트론은 체육관 관장답게 흔들림이 없었다. 시트론은 마지막 포켓몬으로 렌트라를 내보냈고, 일렉트릭필드로 렌트라의 공격력을 올려 루차불과 피카츄를 순식간에 쓰러뜨리고 시합을 최후의 한판까지 끌고간다. 결국 둘 다 1대1 마지막 시합까지 오자 지우는 다시 미끄래곤을 투입한다. 상성상 미끄래곤이 유리하지만 아직 마비 효과가 남아있어서 판세를 알 수 없게 되자, 지우는 미끄래곤이 미끄메라 시절 물을 좋아하던 것을 떠올리고는 아예 필드를 아군으로 만들 작정으로 비바라기를 지시한다. 덕분에 필드의 전기들은 방전되고 동시에 미끄래곤은 특성 촉촉바디로 인해 마비상태에서 회복한다. 일렉트릭필드와 마비가 사라지자 미끄래곤을 막아서는 방해물은 쓰러뜨려야 할 상대인 렌트라 하나밖에 없었고, 강한 맷집으로 렌트라의 공격들을 다 막아낸 후 참기로 카운터를 날려 렌트라를 한 방에 쓰러뜨린다. 이로써 지우와 시트론의 미르체육관전은 지우의 승리로 끝난다. 체육관전이 끝난 후 시트론에게 즐거운 시합이었다는 소감을 전하고 시트론에게서 볼티지 배지를 받은 뒤, 세레나의 제안으로 다음 목적지를 후늬시티로 정한다. 그리고 일행들 모두 손을 한데 모아 파이팅을 외친 뒤 환하게 웃는 장면으로 67화가 끝난다.[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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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그도 그럴것이 무인편과 AG편은 리그베다 위키가 만들어지기도 전에 방영을 했고, DP편은 이 위키가 만들어진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이라 포켓몬 항목이 적었고, BW편은 망가져서 유명해진 것들 중 하나라 한지우의 행적을 기록할만한 팬이 적을 수 밖에 없었다.
  • [2] 파르빗이 귀를 이용해 피카츄를 농락하자 아이언테일로 파르빗이 피카츄의 꼬리를 잡아 귀를 못 쓰게 만든 뒤 일렉트릭볼을 날려 크게 한 방 먹인다. 다만 파르빗은 시트론이 처음 쓰는 포켓몬이였고 시트론의 전문 타입인 전기 타입이 아닌 노말 타입이였기 때문이였기 때문에 시트론이 전력을 다했다곤 볼 수 없다.
  • [3] 이 사건으로 지우가 칼로스지방에서 꽤 유명인이 된 듯 하다. 스페셜 에피소드인 최강 메가진화 편에서도 지우에 대한 언급이 히로인 마농을 통해서 잠시 나오는데 '연구소의 한카리아스를 구한 굉장한 트레이너'라고 평가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마농 말로는 대사건이었다고.
  • [4] 경기 결과 1승 2패(XOX)로 2vs2로 싸워 한마리는 쓰러뜨렸다. 하지만 상성이 유리함에도 비올라의 전술에 꼼짝없이 걸리는 등 경기 내용은 좋지 않았다. 다만 게임상 비올라의 비구술은 기술배치가 거품/물놀이/전광석화이고 비비용은 기술배치가 몸통박치기/단단해지기/엉겨붙기이지만 애니에선 비구술이 냉동빔/시그널빔/방어/끈적끈적네트, 비비용은 사이코키네시스/바람일으키기/솔라빔/수면가루(복안 특성으로 명중률이 97%) 라는 무시무시한 기술배치인데다가 비올라의 전술도 수준이 높아서 지우가 아주 못했다고 보긴 어렵다.
  • [5] 이때 지우 일행이 구한 분이벌레가 분떠도리로 진화했다.
  • [6] 여기서 님피아를 보고 순간적으로 에브이와 닮았음을 직감했다. 이 장면은 넣어도 되고 안 넣어도 되는 것일지도 모르지만, BW 시절에 있었던 보미카와의 체육관 배틀 전에 또가스한테 도감을 냅다 열다가 뇌리셋 논란이 발생한 것 때문에 논란을 미연에 방지하려고 넣은 듯하다.
  • [7] 성우는 테라사키 유카. 화살꼬빈과 성우와 동일하다. 한국판은 이보희. 참고로 프루미에의 직업이 유치원 교사인데, 일본판 성우가 실제로 유치원 교사 자격증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 [8] 당연히 그 뜻이 아니지만, 세레나는 이를 '사귀자'는 뜻으로 오해해서 잠시동안 착각에 빠진다. 컨디션 안 좋은 듯 한국판에서는 대놓고 "사귀자"로 번역했다. 사실 국어사전을 보면 '사귀다'역시 연애적인 의미만 있는 건 아니다.# 일본어로도 付き合う는 보통 사귀다라는 의미로 쓰이지만, 같이가다 라는 의미도 있다.
  • [9] 랜디는 자기 집 마당에서 통통코를 보게 되자 친해지고 싶어서 다가갔지만 통통코가 랜디의 뒤에 있던 독침붕에 놀라 이를 내쫓으려다 랜디까지 날려 버렸고, 이 사실을 알 리 없던 랜디는 포켓몬이 무슨 짓을 할 지 몰라 무서워하게 된 것.
  • [10] 이 때 랜디에게 손을 내미는 모습이 어린 시절에 캠프에서 낙오되었던 세레나에게 손을 내미는 모습이 연상되기도 하는 모양이다. 모습이 딱 7화 회상에 나온 어린 세레나.
  • [11] 참고로 XY 방영 후 다음 시간이 나루토 방영이다.
  • [12] 잠만보가 산에서 마을로 내려와 수확이 끝난 밭을 헤집으며 남은 작물을 먹어치우면 마을 사람들은 그 덕분에 잘 밭갈이가 된 땅에서 좋은 작물을 얻게 된다. 그리고 마을 사람들은 그에 대한 고마움의 표시로 수확물을 잠만보에게 나누어 준다. 덕분에 배불리 먹은 잠만보는 포켓몬 피리의 소리와 함께 마을 사람들의 전송을 받으며 다시 산으로 돌아간다. 이 과정은 마을의 축제가 되었다.
  • [13] 12화에서도 포켓몬을 마구잡이로 잡아들여 비싸게 파는 다즈에게 "넌 포켓몬을 상품으로 밖에 생각 안 하는 거냐?"라면서 화를 냈었다. 즉 지우로서는 매우 싫어하는 행위. 억만금을 줘도 소용없다.
  • [14] 참고로 한국판 한지우 성우와 강태성 성우는 둘 다 이선호다.
  • [15] BW 때의 합류와는 달리 로켓단이 마담 X에게 세뇌당해 진짜로 위급한 상황.
  • [16] 그 정체는 최면술에 걸린 여경이다.
  • [17] 폭발 후 시트론이 재기동 시키려 했지만 실패했다. 그래서 일단 방치해뒀는데 의외의 활약을 한 셈.
  • [18] 마치 스타크래프트저그를 연상케 하는 정체불명의 유기체들이 모여 있었다. 감염된 테란이나 감염된 사령부 떡밥일지도(?)
  • [19] "이 세계를 개조한다"라고 했다.
  • [20] 많은 시청자들이 이는 플레어단과 연결된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 [21] 깃털댄스로 공격력이 떨어져있음에도 불구하고 강력한 공격력을 지녀서 약해진게 저 정도냐고 상대가 경악했다.
  • [22] 포케비전 1위의 영상을 보며, 영상을 찍은 여자 아이돌이 아니라 같이 나온 그녀의 푸호꼬를 귀엽다고 하고 이때 세레나의 푸호꼬가 지우를 째려보는 것이 일품, 세레나의 푸호꼬 코스프레를 보고 시트론과 유리카는 감탄한 반면, 지우는 무표정으로 일관했다. 거기에 기껏 표정이 나와봤자 살짝 오~ 하는 정도에서 끝났다(...).
  • [23] 이때 수족관에 있는 대부분의 포켓몬들을 기억해 냄으로 인해 뇌리셋 논란에서 더욱 자유로워졌다. 심지어 팽도리들이 나오는 신에서는 예전에 자기가 알던 팽도리에 대해서 언급도 한다. 잉어킹을 보고는 도감을 꺼내들긴 했지만 잉어킹의 이름을 말하고 도감을 봤기 때문에 딱히 옥의 티는 아니다. 이런 식으로 지나가면 도감 쓸 일이 줄잖아.
  • [24] 여담으로 이 황금 잉어킹이 등장하는 신에서, 웬일인지 전설의 포켓몬과 배틀 시의 테마가 흘러나왔다.XY 4번째 전포 명불허전 전포를 끌어당기는 자석 한지우
  • [25] 아마루스는 자신의 위치에 오로라를 발생시킬 수 있는 능력이 있다. 덕분에 지우 일행은 대략적인 아마루스의 위치를 알고 추적이 가능했다.
  • [26] 개굴마르에 이 점프 실력을 토대로 후에 자크로와의 짐전에서 암석 봉인 봉인 전술을 사용한다.
  • [27] 게임상의 삼채 체육관의 설정에 충실한 요소.
  • [28] 이 전략은 24화에서 바다속에서 튀어올라나온 수레기를 보고 떠올린 것이다.
  • [29] 두 번째 체육관 전에서 용성군같은 강력한 기술이 나와 비올라와의 체육관전때처럼 화제가 되었다.
  • [30] 피카츄의 강력함과 지우의 전략이 빛을 발했고, 비올라전과는 달리 지우가 대체로 수월하게 이긴 체육관전이라는 게 이번 화의 포인트.
  • [31] 하지만 지우가 자크로에게 도전하려면 같은 계급의 트레이너끼리 배틀을 벌이는 게 배틀샤토의 룰이니 만큼 지우 역시 그랜드 듀크가 되어야 한다. 헌데 지우는 당연한 듯이 '(그랜드 듀크가)되겠다'고 선언한다. 차후 배틀샤토 재방문 떡밥일지는 미지수. 근데 언제 135승+챔피언에게 우승을 할까.
  • [32] 100승이 아니다. 100연승이다. 코르니가 스스로 정한 목표로, 배틀에서 100연승을 거두면 사라시티의 관장의 전통으로서 루카리오를 메가진화 시키겠다는 것.
  • [33] 다만 지우가 코르니에게 패한 건 그녀의 '100연승과 메가진화'라는 이야기의 전개를 위해서란 점을 감안해야 한다. 또한 지금까지 등장한 관장들은 각자 자신의 강함을 지우에게 어떤 방식으로든 어필하곤 했는데, 지우가 다음으로 상대할 관장을 상대로 짐전이 아니라고 해도 배틀에서 우세를 점하거나 덜컥 이겨버린다는 것은 다소 설득력이 없다. 하지만 그럼에도 지우와 그 에이스 포켓몬 피카츄가 유효타를 한 방도 얻지 못한 것은 아쉬운 결과라고 볼 수밖에 없다. 자크로와의 짐전에서는 티고라스를 상대로 불리한 상성임에도 매우 선전했건만.
  • [34] 사실 코르니의 할아버지와는 아는 사이로, 일행에게 도움을 주고자 의도적으로 접근했다. 또한 일행의 기념사진을 촬영해 줬는데 여기서 세레나가 보인 행동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 [35] 사실상 이런 역할은 이전 작품이라면 웅이나 덴트의 몫이었다. 주인공이자 일행의 선배격이라는 포지션을 다시 한 번 보여주는 부분.
  • [36] 역시나 메가진화가 가능하며 코르니의 루카리오와는 같은 기술을 쓰면서도 약간 형태에 차이를 보인다. 공개된 기술배치는 본러쉬파동탄
  • [37] 그리고 그러려는 이유가 '가장 강력한 상태의 코르니와 루카리오를 상대로 이기고 싶다'라는 것. 과연 배틀뇌.
  • [38] 이 코르니가 메인인 31~34화에서는 지우가 사실상 주인공을 코르니에게 넘겨주고 해설자 내지는 구경꾼역을 맡는 등 별로 큰 비중을 갖지 못해 지우의 팬들에게선 코르니의 이미지가 꽤나 나빠졌다. 메가진화에 대해 보여주는 건 좋은데, 어차피 체육관전 이후론 볼 일 별로 없을 코르니에게 비중이 너무 쏠렸다는 것.
  • [39] 세레나는 원래보다 성격이 드세졌고 사투리를 사용하며, 시트론은 신체 능력이 좋아진데다 마법을 믿고, 유리카는 시트론을 철석같이 신뢰하고 말투가 양갓집 아가씨처럼 변했다.
  • [40] 참고로 거울 세계의 로켓단은 정의의 히어로다.
  • [41] 나옹을 사정없이 밟은 후 피카츄를 빼돌리고 자기의 신체 능력을 발휘해 로켓단을 따돌린다.
  • [42] 이 배틀신의 포인트는 거울 세계의 지우가 잡은 약골 루차불. 대체 왜 이런 녀석을 잡았나 싶을 정도로 굉장히 무기력한 모습을 보여준다.
  • [43] 그런데 이곳에 들어와 있던 악당 로켓단은 해가 진 후에도 남았다. 과연 돌아올 수 있을까
  • [44] 이때 대로트가 자기를 방해하는 개구마르와 루차불에게 도깨비불을 날리는데 지우가 자기 몸으로 받아낸다. 헌데 그러고도 지우는 약간 그을린 모습만 보여줘 시청자들 사이에서 초인 지우의 면모가 새삼 화제가 되었다. 포켓몬 필요 없으니 그냥 니가 직접 상대하라는 말이 다시금 나올 정도. 파괴광선을 버티는 인간도 있는데 이건 기본 아닌가? 변화기잖아 데미지 없나보지 뭐
  • [45] 유리카는 자기 포켓몬이 없어서 시합에 참가하지 못했다. 근데 왜 자기 오빠가 아닌 지우 쪽에 붙어서 응원했을까
  • [46] 세레나와 시트론은 승패를 정확히 알 수 없다.
  • [47] 그 반면에 개구마르는 씁쓸한 듯 한 표정을 지었다.
  • [48] 이 직전에 일행들이 절벽 밑으로 내려가 둥실라이드를 깨운다. 둥실라이드가 절벽 사이에 떠 있는 짧은 시간 동안 모든 걸 끝내야 하는 상황이었다.
  • [49] 하지만 지우의 피카츄만렙 인증이라도 하듯이 꼬부기 팀의 포켓몬을 각각 10만볼트일렉트릭볼로 일격에 리타이어 시키는 저력을 보여주었다.
  • [50] 이로치 루차불 같은 경우 예전에는 프로레슬링 선수였는데 다리를 다쳐서 그만 두게되었다고 한다.
  • [51] 운전석에는 예전에 보았던 칼라마네로가 타고 있었다.
  • [52] 이것을 통해 세계를 개조시켜 세계를 끝낼 것이라고 한다.
  • [53] 도망칠 때 가지고온 시스템들과 융합을 해서 포탈을 통해 가는데 왠지 이것이 타임머신을 연상시킨다. 미래를 향해 탈출한다는 말을 보면 어쩌면..
  • [54] 일단 플레어단과 엮일 여지는 아직 충분히 있다. 플레어단의 포켓몬이었을 가능성에다가 원작 게임의 플레어단의 계획을 생각하면, 결과적으로 포켓몬들은... 그 계획에서 도망치기 위해 미래로 도망친다고 볼수도 있다.
  • [55] 사실 로켓단은 피카츄만 데려 갈 생각이였는데 미끄메라도 어쩌다보니 잡히게 된 것
  • [56] 이때 몬스터볼을 평소처럼 힘껏 던지는 척하다가 겁이 많은 미끄메라를 배려해 살짝 터치만 해서 잡는 게 포인트
  • [57] 로켓단과 세레나랑 유리카가 싸우는 모습이 야생 포켓몬들이 싸우는 장면이 생각나 무서워서 도망간 것
  • [58] 시트론이 '편하게 등산 머신'이란 시트로닉 기어를 만들었는데, 시트로닉 기어가 폭주하면서 풀타입 포켓몬 방목지 울타리를 부수고 들어가 폭발했기 때문이다.
  • [59] 게다가 저 고고트는 분명 씨뿌리기를 썼는데 하드플랜트가 나가고 잎날가르기를 썼는데 리브스톰이 나가는(...) 강적of강적. 거기에 누가 풀타입 아니랄까봐 씨뿌리기에 우드호른까지 회복기만 두 가지였다.
  • [60] 포켓몬에게 주는 선물이라면 포켓몬들이 선물이 뭔지 알 수 없도록 하는 게 낫지 않겠냐는 지우의 제안 때문. 시트론이 자기 선물은 자기가 직접 만들어서 주겠다며 포켓몬센터에 남았기에 지우와 세레나가 포켓몬 없이 돌아다닐 수 있었다.
  • [61] 이 리본은 60화에서 세레나가 디자인을 바꾸면서 가슴에 장식으로 달게 된다.
  • [62] 비행 타입이라 전기에 불리하지만, 루차불 역시 노말 타입을 갖고 있는 일레도리자드에게 유리한 격투 타입을 지니고 있어서 완전히 불리한 것은 아니다. 누가 먼저 결정타를 명중시키느냐로 승패가 결정되는 상황.
  • [63] 이 전법은 시트론과 구경하던 리모네까지 놀라게 만들 정도였다. 시트론은 체육관 관장이라 고마울 정도라고 한다.
  • [64] 참고로 이때의 구도는 3화에서 여행을 처음 시작할 때 다같이 파이팅을 외치던 구도와 유사하다. 차이가 있다면 이번에는 세레나도 함께했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