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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리

last modified: 2015-03-23 19:13:22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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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소개
2. 슈퍼 스파4 발매 전
3. 캐릭터 설정
4. 캐릭터 성능
4.1. 슈퍼스파4
4.2. 슈퍼스파4AE
4.3. 슈퍼스파4AE ver.2012
4.4. 커맨드 기술 일람
4.5. 울트라 스트리트 파이터 4
4.6. 스트리트 파이터 X 철권
5. 동인

1. 소개

스파4의 후속작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4에서 처음 등장한 신 캐릭터. 2009년 9월 29일 신작 발표와 거의 동시에 소개되었다. 표지에도 그야말로 흑막스러운 모습으로 등장하여 그 존재감을 어필하고 있다.[1]

가타카나 표기는 ハン・ジュリ라고 되어 있다. 그냥 한글로 적힌 '주리'라는 표기로만 보면 한국의 평범한 여자 이름 같은데, 한자로는 韓蛛俐(거미 주 자에 영리할 리(悧의 동자)). 만약 부모에게 받은 이름도 주리였다면 원래는 고유어 이름이거나 평범한 한자 이름이었겟지만, 악의 길로 발을 들이밀면서 한자만 개명했을 듯. 한자만 개명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2] 성우는 키타무라 에리.[3] 영문판은 제시카 스트라우스(Jessica Straus)[4]

참을 수 없는 파괴의 쾌감

이름한주리
국적한국 (Korea)
생일1970년 1월 1일
연령25세
신장165cm
체중46kg
쓰리사이즈B83/W56/H85 (초기설정은 75/56/85)
혈액형AB형
좋아하는 것매운 음식, 거미. (초기설정 '거유'는 삭제)
싫은 것분위기 못 타는 녀석, 룰
직업세스의 호위 (초기 설정은 'S.I.N.의 공작원')
특기한 번 지나온 길은 잊지 않는다.
격투 스타일태권도 (초기 설정 '풍수 엔진을 이용한 기(氣)의 공격'은 삭제)

스트리트 파이터 최초의 한국인 캐릭터이자 기존 게임 속에서의 한국인 캐릭터의 클리셰를 완전히 비틀어버린 제대로 된 악역 캐릭터.[5] 당연히(?) 태권도(를 빙자한 발기술)를[6] 사용. 머리 모양 때문에 만화 죠죠의 기묘한 모험의 캐릭터인 쿠죠 죠린이나 과거 캡콤이 제작했었던 대전액션 게임 스타 글라디에이터의 히로인 준, 혹은 뿔 달린 드레나이 여캐가 연상된다는 말들이 있다. 기본기 모션에서 스트리트 파이터 EX의 플룸을 연상하는 사람들도 있는 듯. 실사인물 가운데는 한예슬을 닮았다.

통칭 "스파이더"로 불리는 S.I.N. 소속의 공작원. 호전적이고 도발적인 성격이며, 상대를 이리저리 놀리면서 혼내주는 것을 좋아한다. 명예나 금전, 규율과 같은 일반적인 사회 가치에 구애받지 않고, 자신의 흥미 위주(대부분이 위험하고 반사회적인 일들)로 행동한다. 왼쪽 눈은 풍수 엔진으로 불리는 기의 부스터가 내장된 의안.

발표된 시점에선 매츄어, 바이스처럼 악녀에 대한 온갖 나쁜 선입견을 다 합쳐놓은 듯한 캐릭터. 초기의 한주리의 컨셉은 비록 악의 길에 있지만 속으로는 정의로운 마음씨를 숨기고 있는 비운의 여성이었다. 하지만 오노 프로듀서에게 바로 퇴짜 맞고 모두가 놀랄 정도로 나쁜 아이로서 지금의 모습이 되었다고 한다.

어째 아랑전설김갑환을 의식한 듯, 완전히 반대 속성의 캐릭터(여자에 악당에 단정함과는 거리가 먼 도복과 헤어스타일 등). 만약 캡콤 대 SNK의 차기작이 나온다면 전용 이벤트가 기대된다. 렛츠 갱생 라이벌전 상대는 베가.(현재의 한주리를 만든 원적) 그 외에 춘리(어떻게 보면 춘리와 같은 사정인데 주리는 악이 되었다)와 캐미(한주리에게 있어서 개심했다고 해도 오히려 더 미워하는 대상. 싸울 때도 캐미를 비꼰다)의 라이벌전 상대로 나온다.

위에 설명한 대로 사디스트 + 전투광 속성이 있어서 강한 상대와 싸우고 박살내는 것을 즐긴다. 단 같은 허당에게 이기면 입만 산 바보같은 놈이라고 까대지만 켄이나 류에게 승리하면 생각한 것보다 꽤 재밌었다며 칭찬(?)을 하고, 고우키랑 싸운 뒤엔 오랜만에 진짜 싸움을 해봤다면서 엄청 좋아한다.

프로젝트 크로스 존에서도 스파팀의 라이벌 캐릭터로서 참전. 하지만 오프닝에서 등장하는 것을 보면은 나중에 아군으로 전향하는 것으로 보였으며 결국 나중에는 세스가 V 듀랄의 소체가 마음에 든 나머지, 이를 위해 육체를 소체로 내놓을 것과 눈에 달린 풍수엔진을 가져가겠다는 발언에 폭발. 사실 세스는 이것 이외에도 한주리 몰래 몇 가지를 더 숨기고 있었기 때문에 그녀 시점에서는 모르는 게 많다. 홀로 세스를 제거하려 했으나 때마침 나타난 춘리와 브루노 일행이 등장. 협력을 요청하지만 경찰은 믿을 수 없다며 거절. 하지만 브루노와 춘리가 체포가 아닌 관찰자동행이라는 조건과 설득으로 주인공 일행과 함께 현재 상황으로는 절대적으로 불리하다는 발언을 듣고 일시 협력 체계로 돌아선다. 엔딩 이후에는 이별 인사 후 속으로는 아직 이 눈을 쓸 수 있다는 것에 대해 세스에게 감사하며, 그 남자에 관한 내용을 언급하고 퇴장.

솔로 유닛은 상당히 쓰기가 애매한 타입인데, 마지막 타격이 잡기 판정인데다 이 동안에는 적 판정이 중단이라 일부 공격을 제외하면 크로스 히트도 어렵기 때문에 울랄라와 더불어 타이밍 맞추기가 상당히 난해한 캐릭터. 공격을 마구잡이로 우겨넣을 수 없다는 점 때문에 공격 전환이 느린 캐릭터(크리스 & 질 등)과는 상성이 극도로 좋지 않다. 그나마 하켄 & 카구야처럼 공격판정이 매우 넓은 캐릭터들과는 그럭저럭 궁합이 맞는 편.

스트리트 파이터4 시리즈 주리에 대한 내용들을 연재물 형식으로 정리한 글이 있다.

2. 슈퍼 스파4 발매 전

플레이 동영상.

2분 30초쯤부터 시작하는 울트라 콤보 회선단계락 때문에 팬이 급증했다. 신나게 상대를 두들겨 차놓고 상대의 귓가에 썩소를 지으며 "기분 좋았지?"기모찌인다로?영어로는 "that felt good didn't it?라고 속삭인 뒤 걷어차는 부분은 가히 진성 S라 하기 충분할 정도. 개성이 강렬하기로 둘째가라면 서러울 다른 스트리트 파이터 캐릭터들과 비교해도 안 밀리는 포스를 뿜어내고 있다.

프로듀서가 루리웹 등 한국 기자들의 인터뷰에서 한국 캐릭터를 만들 생각이 없느냐는 의견을 들은 적도 있었고, 한국 지사 쪽에서 한국 캐릭터의 추가 건의도 있어서 결국은 만들게 되었다는 듯. 어쨌든 예고도 없이 어느 순간 덜컥 발표되어 한일 양국에게 쇼크를 안겨준 캐릭터. 한주리 추가 소식이 네이버의 전면 기사에 실리기도 했다.

캐릭터 모델 비화로는 처음에 프로듀서가 한류 열풍으로 알게 된 손예진이 마음에 들어서 그녀를 모델로 캐릭터 디자인을 하려했으나 사정상 무산되었다고 한다. 또 김연아 선수가 유명해졌기 때문에 그녀를 모델로 한 피겨 스케이팅을 하는 캐릭터로 만들까 하는 생각도 있었다고.

머리 모양 때문에 더 그런지는 모르지만 외모에서 풍기는 분위기가 어째 중국계 같다는 의견이 많다. 한국인이라는 설정만 붙여놓고 전체적인 분위기는 중국계에 가까운 전훈이 연상되는 부분이다.사실 이 게임은 일본인 캐릭터라고 일본인 같지도 않다 이 머리는 확대 컷인화면을 살펴보면 2000년대 이후 발표된 캡콤 격투 게임에 한 명씩은 등장시키던 드릴머리(혹은 롤빵머리)임을 확인할 수 있다. 디자이너가 아무래도 이 롤빵 머리에 모에하는 모양. 캡콤 게임 캐릭터들의 어딘지 보고있으면 정신이 4차원으로 날아가는 듯한 캐릭터 디자인의 연장선에서 이해해야 할 것 같다. 이미 익숙한 캡콤의 올드 게이머들은 한주리 자체가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이라도 납득은 해 주는 듯.

SNK에서 전훈의 캐릭터 설정을 할 때 초기 컨셉이 '악의 태권도'라는 설정이였다가 '아테나 빠돌이'로 바뀌어 버리면서 버려진 초기 설정을 참고했을 가능성도 있다. (물론 굳이 전훈이 아니더라도 '악의 태권도인'이란 설정은 누구나 한번쯤 생각은 해봤겠지만) 의안이 기분 나쁘다는 의견도 팔다리가 쪽쪽 늘어나는 달심이나 대놓고 괴물 모양 캐릭터 블랑카, 인간이 아니라 어디 현대 예술작품같이 생겨먹은 등의 엽기 캐릭터의 전례 때문에 묻혔다. 패셔너블한 캐릭터를 지향하는 SNK와는 다르게 개성적인 캐릭터를 지향하는 캡콤의 대전 격투 게임에는 원래 정상적인 캐릭터가 극히 드물다.[7] 그러니까 캡콤이란 동네는 이전부터 원래 저랬다고 이해하고 넘어가자. 깊게 파고들면 귀찮다.

외국식 이름을 억지로 끼워넣었다는 논란도 있지만, 이는 거미의 이미지를 가진 캐릭터이기 때문에 蛛(거미 주)를 넣은 여성 이름을 만들었기 때문. 그러나 한국에도 주리라는 이름을 쓰는 사람들이 의외로 있기 때문에 딱히 억지스러운 작명은 아니다.

한국색이 잘 드러나지 않는다는 의견도 많지만, 정작 스트리트 파이터에 자국의 이미지를 잘 드러내는 캐릭터보다 그렇지 않은 캐릭터가 더 많다. 대표적으로 주인공 의 경우, 스트리트 파이터 2가 처음 한국에 들어왔을 때, 아직 일본 문화에 대해 개방이 이루어지지 않았던 시절이었던지라 심의를 받기 힘들었다. 이에 눈가리고 아웅 식으로 류의 이름을 김용이라 고치고 일본 국적의 재일교포라 속이며 프로필에서 좋아하는 것을 라멘에서 김치찌개로 바꿔서 심의를 통과한 전례가 있었다. 당시 일부 게임 잡지에 저 눈속임용 프로필이 그대로 실린 나머지 아직까지 류를 재일 교포라 믿는 사람들도 있다. 이 에피소드가 일본에까지 알려져 2ch에서 '일본 것을 자기네들 것이라 우기는 한국인'이라며 한국을 까는 소재 중 하나가 되었을 정도. 그냥 웃기는 이야기 같지만, 곰곰히 생각해보면 정작 주인공인 류조차 국가색이 짙지 않아 저런 거짓말이 통한 것임을 알 수 있다. 정말 류가 일본색이 짙은 캐릭터였다면 씨알도 안 먹히는 일이었을 것이다. 그 외에 '브라질' 캐릭터라는 블랑카도 외관상으로는 브라질적인 분위기(?)따위 전혀 보이지 않는 것도 기억하자. 브라질 사람들은 피부가 녹색이거나 전기를 몸에서 내뿜거나 하진 않는다 주리의 경우는 어쩌면 미스매치로 여겨질법한 도복 바지를 입고 있는데 오히려 이 바지 덕분에 한국적 느낌이 조금이나마 생기는 편이다.

또한, 소울 엣지성미나량 한복을 입고서 처음 등장했을 때, 한국색이 강하다고 칭찬받기는커녕 한복의 이미지를 출광 수준으로 변질시켰다며 한복의 왜곡이라는 악평을 받았다. 오히려 각국의 이미지는 조금이라도 잘못 건드리면 왜곡이라는 소리를 듣기 때문에 대부분의 캐릭터 디자인은 가능한 한 무국적의 디자인을 하는 추세이다.[8] 옆동네인 KOF 시리즈 시리즈만 해도 국적과 스타일이 일치하는 캐릭터는 거의 없다.

TIG(This Is Game)의 디자이너 지망생이 주리에 대해 스파4 한국 유저들이 징징대는 점을 모두 수용해서 캐릭터를 새로 디자인 한 것이 해외 사이트에 올라가기도 했다. 위화감 주의 분명히 한국적인 이미지는 강조되긴 했지만 캐릭터성 측면에서 완전히 망가졌음을 알 수 있다. 그 망했어요라는 채림도 이것보다 몇 배는 더 나았다. 이 짤방을 만든 본인도 '한국적 요소로 댓글로 지적한 것을 모두 넣었지만, 게임 캐릭터 측면에서 본다면 별로다'라고 할 정도니 말 다한 것.

프로가 아니라지만 한국인이 한국인의 요구에 따라 한국적으로 만든 캐릭터가 이 정도인데, 약 20년간 한국에 눈길도 주지 않았던 캡콤에게 완벽한 한국적인 이미지를 가지면서도 격투 게임으로서의 캐릭터성을 가진 캐릭터를 바라는 것은 좀 많이 무리인 것이다. SNK남코는 몇 년을 한국 캐릭터들을 만들었지만 아직도 완벽한 한국의 이미지를 가진 캐릭터를 만들어 내지 못하고 있다. 전훈을 처음 본 한국인이 바로 한번에 한국 캐릭터라고 알아챌 수 있을까?

뉴트럴 자세 부분도 논란이 심하며, 이는 태권도 왜곡이라는 주장의 근거가 되고 있기도 하다. 사실 흡사한 자세가 태권도에 존재하고 있으며, '학다리 서기'라는 서기 방법의 하나이다. 들고 있는 앞발로 빠른 발차기를 하거나 딛고 있는 뒷발로 기습적이고 강력한 발차기가 가능한 고급 자세이다. 이 어설픈 손 위치 때문에 왠지 중국 권법이나 킥복싱 같은 자세로 보이는 것. 더욱이 학다리 자세를 저런 식으로 오래 잡으면 균형 잡기가 어려워져서 공격도 하기 힘들다.
(참고로 오랫동안 조작 안하고 있으면 다리 내리긴 한다.) 아무래도 제작진들이 멋지다고 생각한 자세 중 하나를 뽑아서 적당히 만든 모양.[9]

사실 솔직히 말하자면 역대 미디어매체의 태권도 사용자들 중 제대로 된 태권도를 사용하는 캐릭터는 단 한명도 없다(...). 사범님이나 관장님이 비연참, 반월참, 봉황각을 시전할 수 있는지 생각해보라. 군대 태권도나 북한 태권도도 그런건 없다 원래 미디어 매체의 태권도라는게 그냥 아무 발기술이나 갖다 쥐어주고 태권도라 이름 붙인 뒤 한국삘 나게 한자 이름에 도복 바지만 입혀주면 쨘 하고 태권도가 완성된다. 실제로 같은 기술에 레게 바지를 입히고 영어 이름을 쥐어줘서 카포에라라고 해도 말이 된다(...). 주리가 유독 '이게 어디가 태권도냐'는 논란이 많은건 캐릭터 성향이 악녀라서 그런 감도 있다. (똑같은 논리로 따지자면 김갑환 스타일의 태권도도 세상 어디에도 없는데 여긴 논란이 안된다. 왜 주리는 비난받고 김갑환은 별 말이 없는지 그 이유가 보이지 않는가?)

악녀라는 설정에도 사람마다 호불호가 갈리지만, 이미 SNK에서 '정의의 태권소녀' 이미지의 채림을 선보였다가 김갑환의 성전환 하위호환판이라는 굴욕적 평가만 받고 묻혀버리게 되었다는 점도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다. 이진주는 태권 소녀보다는 다른 쪽의 이미지가 강렬했던 관계로 넘어가자. 어쨌든 비슷한 캐릭터를 만들면 김사범님의 포스에 묻혀 버릴 것은 자명한 일. 의외로 신경 써서 만들고 있다는 반증일 수도 있다. 아니, 애초에 오노 프로듀서가 초기에 생각한 주리의 컨셉이 한국인들이 열받아서 항의하러 올 만큼 강렬한 캐릭터였었다고 한다.[10]

그리고 사실 악한 한국인 캐릭터가 전에도 없었던건 아니다. 물론 크라이시스북한군 같은 케이스는 그냥 넘어가자 KOF만해도 장거한최번개라는 악역 캐릭터가 존재한다. 다만 주리와 달리 앞의 둘은 개그캐라서 사악함이 돋보이지 않았을 뿐인데 엄연히 정식 설정상으로 이들은 아직까지도 잠재적 범죄자 캐릭터다(kof 94, 95 시절엔 아예 죄수복 그대로. 심지어 최번개는 그 악명높은 프레디 크루거에서 모티브를 따 왔다!). 결국은 대놓고 나쁜놈 연출 떄문에 유독 주리가 더 까이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머리 부분에서는 일자로 자른 여고생 스타일의 앞머리는 현재 한국 여성의 유행을 잘 살렸다는 의견도 있었으나… 아무리 잘 봐주려 해도 저 고구마 두 개를 얹은 머리는 도무지 한국인으로 봐주기 힘들게 만든다는 게 대부분의 의견.드레나이 여캐냐 산다라박에게 어울릴 지도 웹 사이트 등에서는 추가 코스튬이 나오면 머리모양도 함께 바꿔줬으면 한다는 의견이 꽤나 보인다.

복장도 논란이 심하다. 상반신은 액션 영화나 특촬물 등에서 등장하는 약녀들이 주로 입고 나오는 노출도 높은 스타일의 옷인데 비해 사실 조선 말기 가슴 노출이 심한 패션이 유행했던걸 반영한 것이라 카더라 하반신은 도복이라 매치가 잘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의견이 높다. 더구나, 억지로 허벅지 각선미를 강조하기 위해서였는지 도복을 개구멍 바지로 만들어 버리는 바람에 태권도와 더욱 더 분위기가 멀어져 버렸다. 이런 어색한 도복을 입히느니 차라리 악녀다운 이미지와 각선미를 강조해서 레오타드스키니, 미니스커트 등이 어울리지 않겠냐는 유저들의 댓글도 있었다. 이미 일본인의 환상으로 태권도를 왕창 변형시켜 놓고서는 태권도의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해서라며 도복을 고집하는 것은 아무래도 좀….

다만, 한주리 추가 소식의 여파가 꽤나 크긴 컸던 모양인지,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그냥 공개된 겉모습만 보고 태권도의 왜곡이라느니, 악당 캐릭터란 이유만으로 한국 이미지의 실추라느니 왈가왈부하며 뻘글을 적는 수박 겉핥기 식의 말들이 많다는 게 문제. 최고의 뻘글은 스틸컷에서 중국 스테이지에서 싸우는 한주리를 보고 왜 한국인이 중국삘이 나는 스테이지에서 싸우는가? 이러니까 쓸데없이 깊게 파고들면 귀찮다는 것.

사실 이 모든 논란이 제작사 측에서는 오히려 노린 것일지도 모른다.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프로듀서가 생각하는 주리의 컨셉은 한국 사람들이 화내며 항의하러 올만큼, 파격적이고 강렬한 캐릭터이다. 공개 후 논란이 끊이지 않은 점을 생각하면 노림수가 제대로 먹혀들어간 셈이다. 그러나 생각보다 항의가 심하진 않았는지 인터뷰에선 회사앞에 집단 항의를 해올 것이라 기대(?)했는데 그런 일은 없어서 '스파4는 한국에서 인기가 없는게 아닐까….' 하고 실망했다고. 되려 이런저런 말들이 많았던 국내 게이머들은 다른 캐릭터인 하칸이 공개되자 "제작진이 얼마나 주리를 신경썼는지 알 것 같다" 또는 "하칸에 견주면 한주리가 그래도 멋이 있는 거다."면서 더 이상 불만을 제기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아졌다고 한다(…). 하칸은 희생된 거다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4 애니메이션 OVA

인터뷰에서는 메인 스토리에 꽤나 크게 관여한다고 밝혔으며, 공식 OVA에서는 대놓고 그녀가 주인공이다. 우대 받은게 맞다 공원 안에서 S.I.N 일당들을 모두 죽이고 안으로 들어온 춘리를 관광보내다가 그녀가 거기 있던 아이를 보고 한 눈 팔자 아예 치명타를 먹이고 그녀를 죽이려다가 의안의 힘을 세스가 작동을 중지하게 하자 철수한다. 또한 샤돌루의 관련 기업인 소스나의 연구소에 쳐들어가서 베가의 친위대 DOLLS 12명을 모두 쓰러뜨리고 S.I.N측에서 실험용으로 회수한다.[11] 인터폴에서 파견해 온 가일, 캐미를 상대하여 율리를 인질로 세워 공격을 막고 또한 유니를 캐미에게 던져준 후 발로 차버리는 등 완벽한 악당의 모습을 보여주었다.[12]

춘리가 오지 않은 것을 보고 차이나걸 오늘 오는 거 무리냐면서 비웃다가 가일이 열받아서 자신의 얼굴과 배 등을 가격하자 열받아서 쳐죽이겠다고 말하면서 왼쪽의 눈의 기를 방출한 후 직후 가일을 한 방에 관광보낸다. 이어서 쓰러진 베가의 친위대들을 비행기에 싣고 돌아가다가 비행기로 온 캐미를 상대로 압도적으로 싸우다가 율리를 떨어뜨려 이를 구하려는 캐미를 물러나게 한다. 포스만 따지면 거의 최종 보스 급으로, 세스가 포스에서 완전히 꿇린다는 말들이 여기저기서 나오고 있다. S.I.N. 소속답게 라이벌 캐릭터도 베가 장군님.

PV에서 알 수 있는 그녀의 설정에 따르면 15세에 한국 태권도 계의 톱에 오른 천재소녀이며, 그녀의 아버지는 고명한 검사였다는 듯. 샤돌루의 적발을 노리던 작전 중 사고가 생겼고, 그녀는 그 사고에 휘말려 한쪽 눈을 실명한 것으로 보인다.[13] 베가의 엔딩에서는 베가와 맞짱을 뜨게 되는데, 아마도 눈에는 눈, 악(샤돌)에는 악(SIN)으로 복수를 위해서 악이 된게 아닐까 싶다. 자신의 엔딩에선 세스를 개발살내고 "자, 다음은 어떤 녀석이랑 놀아볼까?"하는거 보면 그야말로 악(惡). 애초에 세스 본인도 주리가 자신을 잘 따를 것이라고 믿지 않았다고 한다. 참고로, 의 프로필을 보면 싫어하는 것으로 거미가 나온다. 어?[14] 캐릭터 셀렉트 화면에서 디폴트 1P가 주리로 되어있다.[15] 애니메이션 트레일러나 다른 걸 보면 사실상 본작의 주인공급이다.


스트리트 파이터 X 철권에 출연이 확정되었다. 이로써 화랑VS주리, 혹은 화랑&주리가 가능해졌다! 이제 김갑환VS주리만 나오면 된다. 정식 태그 파트너는 베가.WTF 이후 공개된 영상(진vs베가, 한주리vs샤오유)을 보면 아마 샤오유보다는 훨씬 강한 듯. 또한 베가와 팀을 짜면 전용 이벤트가 있다. 라이벌 상대 이벤트는 미시마 헤이하치로 쿠마와 한주리와의 이벤트도 발생. 맛있어 보이는 곰이네 두 사람의 엔딩은 예상했겠지만, 악당팀 아니랄까봐 절대 사이좋게 "안" 끝난다.

3. 캐릭터 설정

게임에서의 한국 배경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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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에로틱한 캐릭터를 지향[16]하고 있어서인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슴사이즈 75 + 좋아하는 것 '''거유란 설정이 캐릭터 공개 당일 몇 시간만에 '가슴사이즈 83 + 좋아하는 것 항목 삭제'로 변경되었다. 그리고 상반신의 복장은 거미 무늬가 들어있는 탱크탑이다. 가슴을 보여라라는 요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만들어낸 의상. 매우 바람직하다.

오노 요시노리의 인터뷰에 따르면 그냥 미형 캐릭터로는 개성이 없어서 오래 가기 힘들다며 스트리트 파이터 7, 8까지 나오려면 이 정도는 되어야 된다고 대답했다. 더불어 인도에 가도 코끼리가 길에 돌아다니지는 않으며(…) 달심처럼 팔다리가 늘어나고 불을 뿜는 사람을 없다며 거기에 비하면 자신들도 많이 발전했다고 대답. 그리고 과거 스파3의 미형 프랑스인 캐릭터였던 레미를 언급하며 "지금 레미가 어떻든 신경쓰는 사람은 없잖아요?"라고 하면서 개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당신들이 그런 캐릭터만 만들어서 묻히는 거잖아 그리고 논란이 식어갈 즈음 변태적인 포스가 넘쳐나는 캐릭터 하칸의 추가 소식이 나오자 대부분 버로우.

한주리 초기 설정안:[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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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캐릭터 성능


주리 러시 영상 예시(ver.2012)

승룡권등 판정 좋은 기술엔 취약한 편.(ver.2012)

AE2012버전을 기준으로 볼때 차상위급의 우수한 성능으로 평가되고 있다. 장풍니가와혹은 근거리 콤보러쉬 혹은 중거리 압박 패턴을 선택할 수 있으며, 다양한 이동방식을 통해 상대의 허를 찌를 수도 있다. 진짜 악녀로 각성

어째 한국계 캐릭터들은 다 강한것 같다.김갑환이 킹오파 13에서 개캐인것만 봐도 알 수 있다

4.1. 슈퍼스파4

슈퍼스파4 첫 버전에서의 평가는 상급자용 캐릭터로 낙인찍힌 상태. 기존 캐릭터와는 상당히 다른 감각의 플레이를 요구한다.

캐릭터 특성상 한국에서는 오히려 추천하기 힘든 형태로 나왔다.한국적이지 않다고 깐 이유가 요기잉네? 기술들이 하나같이 섣불리 질렀다간 콤보 한 세트 맞기 딱 좋은 형태인데, 카운터로 쓰기 좋은 기본기도 대공기도 없다. 울트라 콤보1은 연속기로 안 들어가고, 울트라 콤보2는 리치도 판정 발생 시간도 너무 짧아 헛 맞추기 십상이다.

반격기도 EX가 아니라면 미리 예측하고 사용해야 하는데다가 반격 가능 시간도 얼마 안 되며(게다가 아머 브레이크 등 일부 기술은 반격불가), 기술이 먹혔다고 해도 확정적으로 이 쪽의 공격이 들어가는 것도 아니다.

강제 연결이 중요하지 않다는것과 장풍 파해법이 다양하며 중거리지만 장풍기도 가지고 있다는게 그나마 장점인데, 역시 승룡권 등 판정 좋은 기술에는 매우 취약하여 파동승룡계 캐릭터를 상대하는건 쉽지 않다.

프레임상 그나마 안전하게 질러줄 수 있는게 장풍(풍파인)인데, K 버튼을 누른채로 P 버튼만으로 운영하다가 필요할 때 버튼을 떼줘서 발사한 뒤 다시 커맨드를 입력해서 풍파인을 모으는 등의 플레이는 그야말로 손이 꼬인다.

결국 대부분의 기술이 '확정적인 사용법'을 잡기가 힘들어 본능적인 플레이는 거의 불가능하며, 전반적으로 치밀한 사전 계산이 깔려있어야 한다. 근데 다른 캐릭터로 치밀한 사전 계산을 하는 것보다도 더 좋은 성능이 나올지는 의문. 특정 위키에서는 주리의 캐릭터 성능을 C급으로 분류하고 있다고 한다. 결국 한국인들은 주리의 컨셉이 아니라 성능을 가지고 깠어야 했다

4.2. 슈퍼스파4AE

풍파인(장풍)의 성능이 매우 좋아지고 화살시(반격기)가 발동되기도 전에 맞을 우려가 줄어들었으며 이동속도도 상승되는 등의 여러 변화가 있었지만, 워낙 윤 양 위주의 망한 밸런스라 주리 성능을 언급하는것 자체가 무의미하다. 캐릭터 성능 순위는 곳에 따라 C에서 B+까지 다양한 편. 무의미하지만.

4.3. 슈퍼스파4AE ver.2012

2012버전에서 또 한번 조정된 끝에 차상위 등급[18] 캐릭터로 평가받게 되었는데, 이런 여기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 근접 서서중킥의 두번째 히트박스가 앞으로 길어졌음
  • 풍파인 올려차기 대미지가 30에서 50으로 증가
  • 천풍차 히트시 이득보는 프레임 증가.
    (EX천풍차에서 세이빙 대시 캔슬 후 울콤2(회선단계락)로 연결할 수 있게 되었다.)
  • 풍수엔진 중 EX천풍차를 사용할때 첫 히트까지 무적시간 증가
    (풍수엔진 사용중엔 EX천풍차를 무적 카운터 용으로 사용 가능)
  • 풍수엔진 중 슈퍼콤보 게이지가 안 쌓이던걸 평소의 1/3만큼 쌓이도록 변경
  • 세이빙 어택의 히트박스가 아래로 확장
  • 풍수엔진 중 EX 칠공섬의 공격궤도 사용 가능.
  • 근접 서서중펀치의 공격 판정 발생을 3프레임으로 조정, 전체 동작 프레임이 22프레임에서 20프레임이 되었다.
  • 풍수엔진 중 전방대쉬 이동속도 증가
등의 변경점이 있었다고 한다. 슈퍼스파4에서부터의 변경점이 아닌 슈퍼스파4 아케이드 에디션에서부터의 변경점이다.

4.4. 커맨드 기술 일람

* 아래 적힌 내용은 2012에서의 변화가 전혀 반영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K : 풍파인(버튼을 누를 때 준비 동작, 뗄 때 장풍 발사)
문제의 기술. 연속기 등에도 필수적으로 쓰인다. 장풍 계열이므로 상대가 가드해도 안전한 만큼 압박용으로 쓰면 좋은 기술. 기술 특성상 버튼을 누를 때의 딜레이를 합치면 발동 딜레이가 길지만, 버튼을 뗄 때만 보면 사전 딜레이도 사후 딜레이도 거의 없는 기술이다.

장풍이 나가는 거리는 길지 않지만, 꽤 앞에 깔리는 장풍이 발사되는 속도도 매우 느리기 때문에 깔아두기 용으로도 유용하게 쓸 수 있다.

커맨드를 입력하며 버튼을 '누를 때' 나가는 올려차기로도 장풍을 없앨 수 있다. 하지만 타이밍도 빡빡한데 범위도 매우 짧아 초보가 대충 장풍 없애기 용으로 쓰는건 무리.

EX 입력시 약+중으로 하단, 중+강으로 중단, 약+강으로 상단 EX가 발동된다. 상대가 가드해도 이쪽이 먼저 움직이기 때문에 추가 압박이 가능하다.

AE 버전에서 조금 상향되어, 버튼을 누를때의 올려차기가 상대에게 히트한 경우, 직후 버튼을 뗄 때의 장풍이 콤보로 이어진다. 올려차기에서 EX 천풍차로 이어지는 콤보도 가능해져, '미리 준비하는' 방법 외에도 즉시 질러주는 활용법이 열린 셈이다.

점프 중↓↙←K : 칠공섬(히트후 K 추가입력으로 2의 섬->3의 섬 추가타)
약중강 입력에 따라 각도가 달라져, 각도에 따라서는 장풍을 넘어 공격하거나 상대와의 거리를 급격히 좁힐 수도 있다.[19] 공중 어디에서든 사용할 수 있어, 점프를 하는 즉시 칠공섬을 사용하여 저공 대쉬 공격 혹은 소 점프 공격 비슷하게 쓸 수도 있고, 백점프 중에도 내리꽂는 등 활용에 따라서 잠재 능력도 큰 기술. 단지, 상대의 머리에 닿을 때 가드당하면 100% 반격 확정이며 몸통이나 발 끝을 노리는 쪽이 상대가 가드하더라도 이후의 반격을 막아낼 수 있다고 한다.

100% 히트가 확정되는 상황이 아니라면 추가타는 내지 않는게 좋다. 추가타 없이 한 번 꽂고 말더라도 저공 히트했다면 약공격 혹은 EX 천풍차 등으로 이어지는 상황도 발생한다.

EX로 히트시키면 상대를 벽에 튕겨보낼 수 있어, 2번 울트라 콤보인 회선단계락이 안정적으로 연결된다.[20] 하지만 EX 사용시 2의 섬 -> 3의 섬 추가타가 자동으로 나가기 때문에 가드당하면 무슨 반격을 당할지 모르는 매우 위험한 상황에 처한다.
울트라 스파4에선 강제로 나가던 2,3격이 추가입력을 넣어야 나가게끔 바뀌었다.

↓↙←K : 천풍차
매우 빠른 간격의 다단 히트기로, 상대의 세이빙 어택을 가볍게 뚫을 수 있다. 연속기 마무리로도 안정적으로 들어가는 편.(약킥->중 천풍차 등) 강으로 쓰면 전진 거리도 생각보다는 길다. 기본적으로 근거리에서 가드당하면 반격 확정. 약 천풍차의 경우 틈이 거의 없지만, 상대가 앉아서 가드할 경우 2타 부분이 빗나가 버리기 때문에 평소 딜레이에 2타를 회피당한 딜레이까지 추가되어 무조건 반격당하게 된다. 보기와는 다르게 뒤쪽에는 판정이 거의 없다는 것도 가끔 주의해야 한다.

EX로 사용시 시작 프레임에 타격 무적 판정, 기술 끝날 때까진 장풍 무적 판정이 있다. EX의 경우 상대가 가드하고 대충 반격하려 하면 울트라 콤보2로 역반격을 들어갈 여유는 있다고. 하지만, 공격 판정은 7프레임 째에 발생하는데 타격 무적 판정은 6프레임 째에 이미 끝나므로 무적 카운터 용으로 사용은 불가능. 게다가 잡기 무적은 전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천풍차는 분명히 뛰면서 하는 공격인데도 지상판정이다. 대신 이탓에 EX쉐이빙캔슬은 되지만...) 리버설로 사용했는데도 상대의 잡기에 씹히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이 기술 역시, 가드당하면 무슨 반격을 당할지 모르는 매우 위험한 상황에 처한다.

↓↙←P : 화살시(이후 특정 공격에 히트하면 기술 성립)
일반 공격 혹은 장풍 등에 닿았을때, 약중강 입력에 따라 특정 위치로 빠르게 이동한다. 세이빙 어택과는 다르게, 성공하면 데미지는 일절 없지만 기절치가 쌓이는 건 주의. 발동이 살짝 느리기 때문에, 반드시 어느 정도 예측하고 깔아야만 한다는게 치명적 단점.

EX로 사용하면 1프레임만에 기술이 발동한다. 사실상 즉각 반격 가능. EX 한정으로 입력후 레버고정에 따라 이동 방향을 조작할 수 있다. 특이사항으로 EX로 반격성공시에 전방점프를 해서 점프강킥을 쓰면 왜인지 수직점프 강킥이 나간다.
(일명 쩍벌킥. 물론 판정자체는 엄청넓은 기본기라 아쉬울건 없다.)

AE에서 약간 상향되어 사용 직후 팔 부분의 피격판정을 없앴다고 한다.

(슈퍼 콤보)↓↙←↓↙←K : 풍파연인
풍파인을 마구 뿌려대는 슈퍼 콤보. 약으로 쓰면 제자리, 중으로 쓰면 약간 전진, 강으로 쓰면 후진하면서 뿌려댄다. 전탄 히트 용도로는 약이나 중을, (기 게이지가 아깝지만) 안전하게 거리를 유지하면서 견제로 쓰려면 강을 써주면 되겠다.
사실 주리는 EX기술을 전부 다 활용도가 높고 천풍차가 막혔을때 EX쉐이빙 캔슬-백대시하는데 게이지 써야되서
보기 힘든기술.(스파4에선 EX필살기 활용도가 워낙 높아서 슈퍼콤보가 주력기인 캐릭터는 손에 꼽을 정도이다.)

(울트라 콤보1)↓↘→↓↘→PPP : 풍수엔진
일정시간 기본기를 다른 기본기로 캔슬할 수 있게 된다.(흔히 캡콤게임에서 6버튼 체인이라 부르는걸 일정시간
쓸수있게됨.) 근접 강P에서 EX 천풍차가 들어가게 되며, 특수기인 찰나에서 앉아 약K 등도 이어진다. 발동 동작이 느리고 틈도 있기 때문에, 의 환영진과는 달리, 상대를 아예 다운시킨 후 써놓는게 보통.

(울트라콤보2)↓↘→↓↘→KKK : 회선단계락
위 영상에서도 볼 수 있는, 주리의 썩소를 볼 수 있는 울트라 콤보. 판정이 상당히 좁은 편이라, 상대의 공격에 맞춰서 히트시키려면 매우 근접해서 싸우는 습관이 필요. 상대가 허공에 떴을 때, 혹은 상대를 벽에 튕겨낸 후 연속기로 히트시키는게 일반적인 사용법. 대공으로 사용하기도 약간 까다롭다.

  • →→ : 일반적인 전방 대쉬지만, 주리의 경우엔 대부분의 장풍은 물론 상단 판정이 있는 일부 기본기 등도 회피할 수 있다. 발동부터 종료까지의 속도가 빠르다는것도 장점이라, 상대의 점프 역가드공격 등을 피하는데에도 활용 가능.
  • 대각선 점프 중펀치 : 히트시 공중에서 바로 칠공섬으로 캔슬 가능
  • 대각선 점프 강펀치 : 역가드 공격 가능.[21] 역가드 판정이 뜨면 상대가 가드하더라도 반격당하지 않는다. 상당수의 다른 공중공격들처럼 중단판정이라 앉아서는 가드할 수 없다. 히트시엔 상대가 바로 다운되기에 추가타는 넣을 수 없음.
  • 근접 강펀치 : 발이 땅에서 떨어져 있어, 잡기무적이 되는 구간이 있다. 커맨드잡기 포함. 노리고 쓸 수 있을
정도는 아니지만...일종의 띄우기이나 추가타는 캔슬로 넣어야되서 타 캐릭터들의 강공격과는 실제론 크게차이가 없다.
들어가는것도 약,Ex 천풍차 뿐...
* AE버전에서 전후 이동속도가 상향되었고, 타격/피격 판정들이 미세하게 조정되었다.

4.5. 울트라 스트리트 파이터 4

울스파4가 정식으로 나왔을 때의 변경점을 해석하면 아래와 같다.

근거리약손 - 공격판정을 아래로 확대
근거리중손 - 풍수엔진중 공격발생속도를 통상판과 같게 변경
근거리중발 - 풍수엔진중 공격발생속도를 통상판과 같게 변경, 첫 프레임엔 잡기 무적, considered airborne from the 2nd frame.
원거리중손 - 필살기로 캔슬가능하도록 변경
원거리약발 - 공격발생을 5F으로 4F으로 변경
원거리강발 - 풍수엔진중 공격판정의 크기를 통상판처럼 변경
화살시 - 상대의 공격을 받을때, 회복가능데미지가 발생하도록 변경
약중강 질공섬 - 후방점프로부터 안나가게 변경
질공섬 이섬, 삼섬 - 공격판정을 확대해서, 이섬이나 삼섬이 맞지 않게 되는 현상이 줄도록 변경

EX질공섬 - 통상판과 같이 히트후 발버튼 아무거나 눌러야 추가기가 나가도록 변경
EX질공섬 - 버튼조합에 따라 궤도 변경(약+중 : 약 궤도, 중+강 : 중 궤도, 약+강 : 강 궤도)
EX질공섬 - 가드시의 이득이 3프레임 감소
EX풍파인 (중+강 파생) - 앉은상태의 상대에게도 닿도록 변경
EX풍파인 (약+강 파생) - 데미지 50,50에서 60,60으로 변경
EX천풍차 - 발생시 무적시간을 1~6F에서 1~7F으로 변경, 가드시 경직차를 -14에서 -15에서 변경
풍수엔진 - 발생시 무적시작을 1~4F에서 1~2F으로 변경
회선단계락 - 공격판정을 횡방향으로 약간 확대

기가 한 칸 있어야만 사용 가능한 EX천풍차는 드디어 1프레임이나마 무적 대공기로 쓸 수 있게 되었다.(7프레임까지 무적시간, 7프레임부터 공격판정 발생.) 하지만 3프레임에 발동되는 승룡권하고 비교하면 느리다는 것 만으로도 페널티가 크고, 결국 기가 없으면 이런 짓도 못한다.


근거리약손 - 풍수엔진중 공격판정 크기를 통상판처럼 변경
근거리중발 - 첫타 히트시 상대가 강제로 기상, 발동후 6프레임까지 잡기 무적, 발동시 공중판정이 삭제되어 지상 판정.
강 풍파인 - 앉은 상대에게 닿지 않도록 변경
약중강 풍파인 - 올려차기시 게이지 증가량 20 -> 10으로 감소, 장풍 히트시 게이지 증가량 20 -> 30으로 증가, 장풍 가드시 게이지 증가량은 10 -> 15로 증가.

스트리트파이터 5가 개발중이므로 여기까지가 최종 변경사항일 가능성이 높다.

4.6. 스트리트 파이터 X 철권

아직 초반이라 캐릭터별 공략이 제대로 되어있지는 않지만, 일단 최강캐로 분류되고 있다. 스피디한 움직임에 러쉬 성능도 좋고, 화력이 쩔어주는데도 빈틈은 거의 없기 때문. 슈스파4로 치면 이나 이다. 유일하게 약점이 있다면 여성 캐릭터인지라 체력이 조금 적다는 것 정도. 최강캐로 꼽히는 또 다른 캐릭터인 루퍼스와 함께 태그를 짜면 상대방의 스트레스가 폭발(…).
뱀발로 하항점이라면 슈퍼아츠 회선단계락이 내려찍는 걸로 끝나기 때문에 이후 이어지는 공격에서 읊는 대사 "즐거웠지~."가 없어진게 하향이라면 하향.

밸런스가 조정된 2014년 기준으로는 어느정도 칼질을 당해 최강라인에선 약간 내려왔지만 여전히 강캐라인을 유지하고 있다. 현재 대체로 성능은 좋지만 능숙하게 다루는데 시간이 걸린다는 점이 단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5. 동인

국내에서의 논란이야 어찌되었건 여러모로 풍기는 포스도 비범한데다가 나름대로 개성적인 독특한 캐릭터성을 갖추고 있어서 상당한 인기 캐릭터이다. 캐릭터로서는 확실하게 성공했다는 것. 동인 쪽에서는 안광이나 새디스트, 그리고 여왕 캐릭터로 많이 나온다. 현재 동인계에서는 완벽하게 게임에서의 모습을 재현(?)해서 S로서 엄청난 활약을 하고 있다. 심지어 Juri the Rapist(!)라는 이름의 물건까지 나올 예정. 그런데 저 제목은 서양 쪽 웹에서 満珍楼라는 서클의 犯ドリル이란 작품을 영어로 검색하면 나오는 영문 제목이다. 내용 면에서야 엄청나게 관계가 있지만, 제목 면에서는 그다지…. 그리고 2011년 9월 25일 현재 이 동인지는 누구나 다운받을 수 있는 인터넷에 풀린 지만도 벌써 1년이 넘었다. 류X한주리 동인지도 있다.

2차창작 한정으로 머리풀면 미인이라는 설정도 있는데, 확실히 한주리는 뒤의 소라머리에 묻히는감이지만, 전형적인 한국형 미인이다.

그 이외에도 사디스트라는 면 덕분에 카자미 유카 등의 사디스트 캐릭터와 엮이기도 한다. 당 장 둘다 특정부위가 크기도 하고...

2차 창작에서 가장 엮이는 캐릭터는 당연히 김사범. 한주리의 캐릭터성 자체도 깁갑환의 안티테제적 캐릭터라고 봐도 무방할정도로 둘이 완전히 다르기에 CVS 시리즈가 다시 제작된다면 둘만의 전용이벤트가 있을거라는 팬들의 기대도 있지만 CVS가 망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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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슈퍼스파4에 추가된 10명의 캐릭터 중, 신작이 발표된 바로 그날에 가장 먼저 공개된 3캐릭터 중 하나다. 나머지 2캐릭터는 슈퍼 스파2에서 가져온 디제이, T호크의 재등장 발표라 오리지널은 그 중 주리 뿐. 그 후 프로필도 조금씩 수정되는 등, 캡콤이 이 캐릭터에 얼마나 신경쓰고 있는지를 알 수 있다.
  • [2] 야구선수중에 이런 경우가 좀 있다. 심수창이라던지 장민재라던지.
  • [3] 첫 악역 연기라고 한다. 우조다 돈도코동!
  • [4] 디아블로2아마존(디아블로2)의 성우이다.
  • [5] 철권 시리즈화랑 역시 기존의 한국인 캐릭터 클리셰를 많이 깨긴 했지만 이쪽은 그래도 악역은 아니다.
  • [6] 후술하겠지만 당연하게도(?) 태권도엔 이런 기술이 없다.
  • [7] 특히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가 그러한 경향이 심하다. 그리고 스파4의 신 캐릭터인 크림슨 바이퍼 같은 경우는 최초 공개시 캡콤 캐릭터답지 않고 오히려 SNK 캐릭터 같다고 팬들 사이에서 이슈가 될 정도였다.
  • [8] kof의 전훈이 기획 초기 단계에선 악의 태권도였다가 아테나 빠돌이(...)로 바뀐건 이러한 사정도 있을 것이다.
  • [9] 플라밍고라는 이름으로 은근히 다른 게임 등에서 자주 쓰이는 자세. 꽤 뽀대나기 때문. 철권이나 버츄어 파이터 등의 3D 게임에서도 나오며, 김갑환의 아랑전설2때의 봉황각 혹은 제로거리 봉황각의 발동 자세가 좀 비슷한 편.
  • [10] 당장 WWE를 생각해보자. 신인들이 대부분 데뷔전을 치를 때는 대개가 악역을 맡고 등장한다. 선역으로 인기를 유지시킬 수 있는지는 둘째 치고라도 제대로 된 캐릭터를 구축하기가 상당히 어렵다. 스티브 오스틴도 사실 처음에는 악역성향이 짙은 캐릭터를 맡았다가 그 캐릭터가 자신의 것으로 자리잡게 됐다. 드웨인 존슨 역시 선역으로 데뷔했지만 정체성이 없는 캐릭터가 되다보니 악역으로 전환한 사례였다. 악역을 맡다보면 어떠한 캐릭터로 자리를 잡아야 되는지가 어렴풋이 드러나는데 선역의 대항마일 수도 있고 오스틴과 같은 안티 히어로로의 전환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 [11] 세스에 말에 따르면 이 인형들은 실험에 쓰다가 망가지면 버릴 꺼라고 한다.
  • [12] 따라서 S.I.N에서 회수한 DOLLS 멤버는 유니를 제외한 11명이다.
  • [13] 무려 '자동차'째로 가족이 납치 당했다고..
  • [14] 류로 주리를 이긴 뒤의 승리 대사를 보면 "나와는 좋아하는 것이 많이 다른 듯 하군. 다시는 싸우고 싶지 않다."라고 말하는데, 상대가 강자라면 선악을 가리지 않는 류가 저런 대사를 할 정도로 주리의 악취미가 어지간한 모양이다. 그 찌질이 아돈이나 정신나간 율리안과도 별 말 없이 싸우는 이 싸움 바보가 싸우고 싶지 않을 정도라니…
  • [15] 2P의 디폴드는 하칸.
  • [16] 오노 요시노리 소개 인터뷰에서 발췌.
  • [17] 중간의 아줌마만우절 특집으로 공개한것
  • [18] S랭크가 아닌 A랭크가 최고등급이 된 상황에서 B랭크
  • [19] 장풍이 높을수록 넘어가기 힘들어지는데, 높은 장풍은 그냥 →→ 일반 대쉬로 넘어가자.
  • [20] 너무 빨리 울콤2를 입력하면 헛치므로 타이밍을 잘 잡아야 하지만.
  • [21] 쓰는 사람도 정가드인지 역가드인지 모르는 김가불 선생의 역가드를 방불케 한다고 한다.한국인의 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