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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조(오버워치)


Contents

1. 소개
2. 스토리
3. 능력 정보
3.1. 폭풍활 (Storm Bow)
3.2. Shift - 음파 화살 (Sonic Arrow)
3.3. E - 갈래 화살 (Scatter Arrow)
3.4. Q - 용의 일격 (Dragonstrike)
3.5. Space - 벽타기
4. 특징
5. 기타


1. 소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사의 FPS 게임 오버워치의 등장인물. 성우는 한신.

한조 (HANZO)
본명시마다 한조 (Hanzo Shimada)
연령38
약 1.73m (5ft 8in)
직업용병, 암살자
활동 근거지일본 하나무라 (예전 기록)
소속시마다 일족
난이도★★★
역할군수비 영웅, 저격수
사용 기술폭풍활, 음파 화살, 갈래 화살, 용의 일격
참조 링크https://playoverwatch.com/ko-kr/heroes/hanzo/

2. 스토리

궁수와 암살자로서의 기술을 완벽하게 연마한 시마다 한조는 자신이 그 누구에게도 비할 수 없는 전사임을 증명하려고 애쓴다.
 
수백 년 동안 이어져 온 암살자 가문 시마다 일족은, 긴 세월 동안 힘을 키우며 무기와 불법 약물을 거래하며 막대한 수익을 올리고 거대한 범죄의 제국을 건설했다. 가문 수장의 큰아들인 한조는 의무적으로 아버지의 뒤를 이어 시마다 제국을 지휘해야 했기에, 어린 시절부터 훈련을 받았고, 그 과정에서 타고난 지도자로서의 자질과 전술과 전략을 이해하는 지혜가 돋보였다. 물론 이보다 더 실용적인 분야, 즉 무술과 검술, 궁술에서도 빼어난 솜씨를 보였다.
 
아버지가 세상을 떠난 후, 일족의 장로들은 한조에게 사고뭉치 동생을 바로잡아 함께 시마다 제국을 다스리라고 했다. 하지만 동생이 이를 거절하고 말았다. 한조는 어쩔 수 없이 직접 피붙이를 제거해야 했다. 이는 한조의 마음에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남겼고, 결국 그는 아버지의 유산을 거부한 채 자신의 일족과 그간 쌓아온 모든 것을 저버리고 말았다.
 
이제 한조는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전사로서의 실력을 연마하고, 실추된 명예를 회복하는 동시에 과거의 유령을 잠재우려 한다.
 
"죽음에는 명예가, 명예에는 구원이 따른다."
"With every death comes honor. With honor, redemption."

3. 능력 정보

youtube(gj-vIII0ubk)

2014년 블리즈컨에서 공개된 정보 기준 체력은 200.

3.1. 폭풍활 (Storm Bow)

화살을 시위에 걸고 대상에게 발사합니다.

발사 시 딜레이가 있는 대신 별도의 재장전 과정이 없다.

3.2. Shift - 음파 화살 (Sonic Arrow)

음파 추적 장치가 달린 화살을 쏩니다. 감지 반경 내에 있는 적을 시각적으로 표시하여, 한조와 아군이 쉽게 추적할 수 있습니다.

Shift키를 누른 상태에서 마우스 좌클릭으로 발사한다. 장치 시 20초동안 범위내 적의 위치가 표시된다.

3.3. E - 갈래 화살 (Scatter Arrow)

여러 조각으로 나뉘는 화살을 쏩니다. 각 조각은 벽이나 장애물에 튀어 사방으로 퍼지며, 다수의 대상을 한 번에 공격합니다.

E를 누른 상태에서 마우스 좌클릭으로 발사한다. 적을 직접 맞출 필요가 없고 벽이나 바닥에 화살을 쏘면 각 조각들이 튕기는 형식.

3.4. Q - 용의 일격 (Dragonstrike)

용의 영혼을 일직선으로 내보내, 마주치는 적을 모두 삼키게 합니다. 영혼은 벽을 통과할 수 있습니다.

용이 나의 적을 삼킨다! (竜が我が敵を食らう)

발음이 상당히 NINJA스럽다[1]

3.5. Space - 벽타기

벽 근처에서 점프할 경우 부딪히는 벽을 타고 오른다.

4. 특징

엄폐물 뒤에서 적을 공격하는데 특화되었다. 사방팔방 튕기는 다발화살과, 아예 오브젝트를 관통하는 용의 일격이 장점. 단, 화살은 포물선을 그리며 날아가는 형태라 맞추기 어렵고, 생존기도 이동기도 없다. 벽타기는 높은 장소를 올라갈 수 있게 해줄뿐 기동성을 높여주진 않는다.

비슷하게 화력에 특화된 공격군인 파라와 비교했을때, 광역기만 두개라는 점, 자신을 노출하지 않는 점이 가장 큰 장점. 다만, 점프 추진기를 이용해 고지에 빠르게 올라가거나, 고지대와 고지대 사이를 넘나들 수 있는 파라와는 달리, 고저차를 극복하기 어렵다. 직접 가까이 다가가서 기어올라가야 하는 벽타기는 위도우메이커나 메르시와 비교해봐도 느리다.

정리하자면, 아군의 뒤에서 강력한 광역기를 퍼붓는 박격포. 스킬을 보면 암살자인 닌자보단 화력을 퍼붓는 박격포에 가깝다. 암살자 컨셉은 위도우 메이커나 트레이서가 더 어울린다.

5. 기타

캐릭터 배경 스테이지인 하나무라와 함께 워낙 일본색이 짙고 게임 플레이 트레일러에서도 비중이 커서 한국 유저들 중에는 반감을 가진 사람도 있다. 그런데 여기서 지나치게 나아가 "활은 우리가 잘 쏘는데 왜 일본 캐릭터한테 주냐"[2], "한국 캐릭터는 없는데 왜 일본 캐릭터가 있냐"[3] 등등 ,진상짓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소리는 역지사지로 보면 칼은 일본이 잘쓰니 백동수를 미야모토 무사시로 바꿔달라는 수준의 헛소리다. 하지만 다른 캐릭터와 달리 거의 유일하게 이름과 겉모습만으로도 국적을[4] 알아보기 쉽기 때문에 와패니즈 성향의 유저를 노린 것이 아니냐는 소리도 있다. 맥크리가 공개된 후 유일하게 이름과 생김새로 국적을 알아낼 수 있는 캐릭터가 아니게 되었다. 그래도 전형적인 NINJA 캐릭터에서 벗어난 일본인 캐릭터라는 점에 의의를 두고 반기는 사람들도 좀 있다.[5]

그런데 블리즈컨 직후 레딧의 캐릭터 투표에서는 1위를 차지한 트레이서의 뒤를 이어 2위를 한조가 차지했다. 참고로 3위는 리퍼, 4위는 위도우메이커. 시네마틱에 나왔던 4인방 중에 3명을 제치고 2위를 차지한 것은 상당히 인기가 좋다는 것. 영어권 커뮤니티에서는 한조를 바라보는 분위기는 한국과는 꽤 다르다.

굳이 와패니즈라기 보다는 일단 2014년 블리즈컨에서 공개된 남캐 중에서 인간형이 별로 없는 데다가 그 인간형 중에서도 미남이라 인기가 좋은 듯하다. 확실히 다른 남캐들은 축생에, 노인에, 로봇에,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 있기에(...) 허나 와패니즈빨(...)을 아예 안 받았다고 한다면 그거 역시 억지일거다.

여담으로 미후네 토시로를 닮은 듯한 중후한 분위기가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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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일본어 접해본 적 별로 없는 영미권인영어로 적힌 일본어를 소리내어 읽을 때의 그것. RYU GA WAGA TEKI O KURAU!! 일어권 커뮤니티에서도 어지간히 이상하게 들렸는지, リュウガワガテキヲクラウ!로 부르고 있다.
  • [2] 통념과는 달리 사무라이들은 칼 못지 않게 활 또한 중요시했다. 사무라이를 부르는 다른 명칭 중에 궁수(유미토리)가 있을 정도.
  • [3] 근데 이후에 나온 멧젠과의 인터뷰에서 한국 여성 캐릭터가 나올 것이라는 정보가 나왔다.(...) 블리자드가 한국을 버릴 거라 생각했나... 좀만 기다리면 나올껄
  • [4] 다른 캐릭터들의 경우 그나마 토르비욘은 모습과 이름만으로 출신 지역을 예상 가능하지만 이름 자체가 북유럽권 모든 곳에서 사용되기에 국적은 알기 어렵고 다른 캐릭터들은 말할 것도 없다. 트레이서는 그나마 입고 있는 상의 오른쪽 어깨에 그려진 유니언잭으로 국적을 알 순 있다.
  • [5] 그렇다고 일본도를 쓰는 캐릭터가 없는 것은 아니다. 공식 트레일러에 형광색으로 빛나는 칼날을 가진 일본도를 든 사이보그 비슷한 캐릭터가 컨셉아트 형식으로 등장하고 오버워치 요원들의 단체 사진에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