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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이석

last modified: 2015-02-20 14:26:19 Contributors

現 스타크래프트 2 프로게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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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프로필
이름 한이석
로마자 이름 Han Lee Seok
생년월일 1992년 11월 16일
국적/출생지 대한민국 경기도 일산
키/몸무게 175cm/60kg
혈액형 A형
종족 테란
現 소속 StarTale
ID aLive
2013 WCS 순위/점수 13위/3625점
2014 WCS 순위/점수 공동 138위/200점
SNS 트위터 페이스북
미니홈피
소속 기록
fOu 2010-??-?? ~ 2011-??-??
TSL 2011-??-?? ~ 2012-01-18
Fnatic 2012-01-31 ~ 2013-02-11
Evil Geniuses 2013-03-28 ~ 2013-12-13
MVP 2014-04-04 ~ 2014-07-31
StarTale 2014-10-14 ~ 현재

Contents

1. 경력
1.1. 스타크래프트 2: 자유의 날개
1.2. 스타크래프트 2: 군단의 심장
2. 상세
2.1. TSL과의 마찰, Fnatic 입단
3. 플레이 스타일
4. 연도별 경기내용
5. 투명라인
6. 기타


1. 경력

우승 기록
스타크래프트 2: 자유의 날개
IPL 4 우승자
IPL 3 Stephano 한이석 IPL 5 이동녕

2. 상세

본래 스타크래프트 시절에는 프로지망생으로 프로까지 따는 데에 성공했으나, 머물고 있던 fOu 클랜에서 이형섭스타크래프트2를 본격적으로 해 보고 싶다. 같이 할 사람은 같이 하자. 라고 밝히고 fOu 는 스타크래프트 프로 게임단이 된다.

하지만 포유에서는 별 빛을 보지 못하고, 이운재 감독이 창단한 TSL로 팀을 옮긴다. 그 뒤 GSL에 꾸준히 도전, 한 번에 성적을 펑 터뜨리진 못하지만 꾸준히 개인 리그 성적이 나아진다. 코드 A에 상당히 오래 머물러 있다가 코드 S로 가서도 상당한 기간 동안 성적이 좋진 못했다. 대신 GSTL에서는 쏠쏠한 활약을 해줬다.

2.1. TSL과의 마찰, Fnatic 입단

그러다가 16강을 통과하고, 8강을 통과 하며 서서히 좋은 성적이 나오려는 찰나 TSL 과 약간 마찰이 생기며 Fnatic에 입단한다.

자세히 이야기하자면 이운재 감독은 이중 계약이라면서 노발대발했으나, 이후 사정을 보면 한이석이 억울한 감도 있다. 이중 계약 까지는 아니고 팀에서 이미 마음이 떠나 이운재 감독에게도 '이번 시즌을 마지막으로 팀을 나가겠다.' 라고 통보한 상태에서 해외 팀을 알아보던 중 프나틱과 접촉했는데, 팀원 개인 IRC 기록을 엿본 이운재 감독이 '이건 좀 아니다' 라 화를 냈고, 한이석도 이운재 감독에게 사전 동의 없이 다른 팀과 계약을 진행한 것에 대해 사과하게 됐고, 결국 프나틱에 입단하기 전 TSL에서 탈퇴한다.

문제는 이운재 감독과 TSL 측은 이후 TIG 등을 통해 '한이석 선수는 이중 계약 문제로 인해 탈퇴 시켰다' 라고 기사를 뿌렸다.

이 기사를 본 한이석은 한이석대로 억울한 점이 있어 GSL 경기 승리 후 인터뷰로 TSL과 이운재 감독의 기사에 반박하게 된다. 인터뷰 전문

그래도 결국 Fnatic이 한이석의 위약금을 이적료 형태로 지불하는 선에서 이 일은 잘 마무리 되었다.

그리고 Fnatic 이적 후 자율적인 연습 형태가 한이석 개인에게는 더 잘 맞았는지, 이후 성적이 오르게 된다. GSL에서도 4강에 가게 되고, IPL 4 에서도 박현우를 누르고 우승을 차지한다.

3. 플레이 스타일

무난하고 안정적인 후반 운영을 지향한다. 물론 스타크래프트 2 가 항상 운영만 하다가는 더 배를 째는 상대나 날빌을 찌르는 상대에게 훅 갈 수 있기 때문에 날빌도 좀 섞는 편이지만, 기본적으로는 병영 더블 내지는 트리플을 하며 자원 위주로, 그러면서도 안정적으로 가는 것을 선호.

그러면서도 상대가 찔리면 곤란해 하는 특정 타이밍을 잘 읽어 '어 배째네, 나도 배 째야지' 하고 안심한 상대방에게 갑자기 찍어낸 병력으로 러시를 간다던지, 견제를 가 준다던지 하면서 괴롭히는 것도 잘 한다.

후반 물량을 찍어내는 것도 준수하고, 병력 운용과 의료선 견제도 나쁘지 않다. 게임을 크게 보는 눈 또한 좋다.

약점은 단점도 없으나 장점도 없다. 무슨 게임 캐릭터도 아니고 말 그대로다. 운영이 리즈시절 정종현처럼 숨막힐 정도로 철벽도 아니고, 찌르기 타이밍이 이정훈 마냥 날카로운 것도 아니고, 의료선 견제 잘한다지만 문성원 정도로 화려하지도 않고, 배 잘 짼다 해도 윤영서 마냥 정신나갈 정도로 짼 뒤에 마이크로로 다 극복하는 것도 아니고.

동족전 또한 약점인데 특히 한국 테란 선수들과의 경기 승률은 54% 정도로 간신히 반타작하는 데에 그친다.

그렇다고 해서 한이석을 무시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바꿔 말하면 오히려 특별한 약점이 없다는 이야기. 기량이 높지만 특별히 장단점이 없는 정석에 철저한 이런 선수들이 대부분 그러하듯 양학에 능하다. 이정훈이나 문성원 등 스타일이 색깔이 확실한 선수들은 자기보다 못한 기량의 선수에게도 노림수 내지 뜬금포에 얻어맞아 패하는 경우가 있는데, 한이석은 그런 일이 적다.

에이스를 못 잡는 것도 아니다. 슬럼프를 겪기 이전의 테테전 기량이 최고조였던 문성원을 잡아내기도 했고, 박현우를 IPL 에서 잡아내기도 했다. GSTL 에 나와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 애초에 GSL 4강, IPL 과 같은 수천만원의 상금이 걸린 대회 우승은 아무나 해내는 게 아니다.

하지만 확실히 플레이가 밋밋한 것은 맞다. 이러한 플레이 스타일이 후술할 투명라인에 관련되기도 하는데 한이석의 성적은 꾸준한 상승세라는 점에서 사람들의 관심을 충분히 받을 만 했음에도 불구하고[5] 적게 받는 요인이 되었다. 특히 테란의 강세였던 GSL Aug, Oct 때의 32강이란 기록은 공무원 테란, 양산형 테란에 나쁘게 하면 종빨이라는 말을 들을 법했던 시기였기 때문에 더욱 그랬다.

5. 투명라인

진정한 약점.

이재호는 이제 '투명' 자체가 하나의 존재감이 되었고, 한규종도 현역 시절 16규종과 착한 테란이라는 아이덴티티가 있었다. 그리고 이영호의 포카리셔틀도...

하지만 한이석은 정말로 존재감이 없다. 정말 없다. 그 단적인 예가 이 항목이 2012년 8월 14일에야 생겼다는 점이다. 참고로 한이석은 GSL 초창기때부터 활약한 베테랑이다. 중간에 큰 슬럼프가 온 적도 없고, 느리긴 하지만 꾸준히 활약했고 2011년 중반 부터는 코드 S 였다.

성적? 4강에도 한 번 갔고, IPL 우승자다. 2011년 중반부터 2012년 중반까지 1년동안 번 상금이 5천만원에 프나틱에서 주는 연봉까지 합하면 제법 돈도 많이 버는 프로게이머다. 2013년에는 세계랭킹 13위로 글로벌 파이널에도 이름을 올렸다.

하지만 투명하다.

투명에는 여러가지 총체적 이유가 있지만 위에서 말했듯이 양산형스러운 단점이 없지만 딱히 장점도 없는, 거기에 특이한 점도 없는 플레이 스타일, 못 생기지도 않았지만 잘생기지도 않은 외모, 그리고 구린 인터뷰 스킬(...) 등이 있다.[6]

하지만 이에 대한 본인은 나는 원래 팬이 별로 없다. 사실 나는 팬들이 이야기하시는 투명 테란도 마음에 든다. 그것도 관심이기 때문이다. 소소한 것에 만족을 하는 편이다. 계속 열심히 하면 많은 분들이 알아봐주시지 않을까 싶다. 라고 대답. 사실 투명라인이라는 기믹조차 한이석에게는 없다. 그 정도로 투명하다.

투명라인 항목에서도 언급이 되지 않다가 8월 27일정지훈과 함께 등록되었다.

2013 WCS Global Finals 진출자 중 유일하게 WCS 포인트가 부여되는 대회에서 결승에 진출한 적이 없다.[7] 한마디로 WCS 포인트를 쌓을 때도 투명한 방법으로(?) 성실하고 꾸준하게 쌓아왔다는 뜻이다. 한방에 존재감을 높이는 짓은 하지 않는다.

프로리그에서 무려 0승 5패를 기록하며 0승 클럽에 들었는데도 눈에 안 띈다. 아니, 이번 프로리그에선 0승 클럽 자체가 존재감이 없다. 신기록이 나왔는데도.

6.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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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통합 WCS 체제가 출범하면서 활동지역을 북미로 정했다.
  • [2] Jim의 비자문제로 인한 사정으로 인해 시즌 파이널 입성.
  • [3] 기권.
  • [4] 4라운드 이후부터
  • [5] 오픈시즌 32강부터 해서 코드 A 16강 → 8강 코드 S 승격 → 코드 S 32강 → 8강 → 4강이라는 엄연히 상승세다.
  • [6] 목소리가 가늘고 작은 것은 둘째치더라도, 초기에는 할 말 안 할 말을 좀 못 가리기도 했다. 해외 대회에 나가서 한국과의 차이점을 묻는 질문에 한국 대회는 사람도 없고 인기도 없는 대신 상금이 많고, 해외 대회는 인기는 많은데 돈을 못 번다고 대답해서 듣는 사람에 따라 좀 거시기한 대답을 하기도 했다. 뭐 틀린 말은 아니기는 한데...
  • [7] WCS로 한정하면 나니와도 마찬가지지만 NaNiwaDreamHackIEM에서 각각 준우승을 기록하여 한이석과 차이가 있는데다 김치맨들에게 대항하는 스투열사의 이미지로 그야말로 국내외에 존재감이 무한하다. 김동현과의 파이널 출전 결정전으로 더더욱 부각되었고... 그리고 그 김동현마저 IEM에서 우승을 차지했기에 더더욱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