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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

last modified: 2019-03-10 22:16:11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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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ngine of Korea, Hanyang University

愛之實踐 (사랑의 실천)

흰 뫼의 높고도 굳은 뜻으로
한가람의 맑고도 깊은 맘으로
우리는 배우리 쉬임이 없이
참되고 착하고 고이 사는 길
배워서 조국의 빛을 더하리
한양 한양 무궁하도록
삼천리 강산에 빛을 더하리
김연준[1] 작사,작곡, 한양대학교 교가

이 문서는 서울특별시 성동구에 위치한 한양대학교본교에 관련된 내용입니다. 경기도 안산시에 위치한 분교에 관련된 내용은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문서를 참조하세요.

한양대학교 홍보영상
youtube(l3mfFJKRkQs)

한양대학교 립덥
youtube(w_HV7nHeeB4)

Contents

1. 개괄
2. 역사
3. 한양대학교의 상징
3.1. 상징 동물
3.1.1. 사자 이빨에 얽힌 이야기
3.2. 본관, 신본관
4. 한양대학교의 특징
4.1. 공대
4.2. 고시반
4.3. 애지문
4.4. 시간표
4.5. 한양공법
5. 개설학과 및 FM
5.1. 학과 명칭 변경사
6. 프로그램
6.1. 다이아몬드 프로그램
6.1.1. 다이아몬드학과
6.2. 특별인재 프로그램
7. 한양대의 지리, 명물
7.1. 구본관(역사관), 신본관
7.2. 한양플라자(학생복지관), 학생회관, 한마당
7.3. 제1, 제2공학관
7.4. 공업센터, 신소재공학관, FTC, 과학기술관
7.5. 노천극장
7.6. 고공캠퍼스(인문과학대학, 자연과학대학, 사범대학), 사회과학대학
7.7. 백남학술정보관
7.8. 생활과학관
7.9. 제1음악관, 제2음악관
7.10. 백남음악관
7.11. 한양종합과학기술원(HIT), 한양사이버대학(HYCU)
7.12. 재성토목관(건설환경공학과)
7.13. 학군단, 까치골
7.14. 제3캠퍼스
7.15. 제1, 제2의학관, 의과대학 본관, 한양대학교 병원
7.16. 동문회관
7.17. 폭풍의 언덕
7.18. 88계단 (A/F계단)
7.19. 158계단
7.20. 108계단
7.21. 미래자동차연구센터
7.22. 사자가 군것질 할 때
7.23. 왕십리역
7.24. 한양 부페(개미굴)
7.25. 베버리
7.26. 할렘
7.27. 슬럼
7.28. 사근동
7.29. 언덕을 피하는 방법
8. 캠퍼스 주변 지역
9. 커뮤니티 사이트
9.1. 자유게시판
9.2. 휴비즈(HYUBIZ)
9.3. 위한(WEEHAN)
9.4. 휴아넷
10. 운동부
11. 기타
11.1. 왕십리의 풍수지리
11.2. 롯데리아 남상미
11.3. 행당캠퍼스의 유래
11.4. 미적분학과 F학점
11.5. 공업수학과 F학점
11.6. 공대생들의 ENDLESS PAIN
11.7. 공업수학 경시대회
11.8. 행당요새



1. 개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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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서울특별시 성동구 행당동[2](왕십리로 222)에 위치한 대한민국의 4년제 종합 명문사립대학교. 영문 약자는 HYU이다. 교수(敎獸)는 사자, 교화(敎花)는 개나리, 교조(敎鳥)는 비둘기, 상징 색은 한양 블루[3]다.

한양공대로 잘 알려져 있듯 대한민국의 산업화의 역사와 함께하며 한강의 기적을 이루어 낸 학교로 기술, 공학분야를 비롯하여 여러 분야에서 한양동문의 인맥과 영향력은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위상을 가지고 있다.

2. 역사

  • 1939년 백남 김연준(白南 金連俊) 박사[4]경성부 경운정 88번지(현 서울특별시 종로구 경운동) 천도교회관(현 수운회관)에서 토목과, 광산과, 건축과[5] 등 2년제 3개 과로 동아공과학원(우리나라 최초의 사립 공과대) 설립

  • 1941년 경기도 경성부 서대문정2정목 89번지(현 서울특별시 종로구 신문로2가) 피어슨 성경학원에서 토목과, 건축과 등 야간 3년제 2개 과로 동아고등공업학원으로 인가되었다. 그러나 일제강점기 막바지에 폐교 크리를 받았다.

  • 1945년 8.15광복과 함께 교명을 건국기술학교로 바꾸었으며, 1947년 재단법인 한양학원을 설립하여 한양야간공업대학으로 개편하였다가, 1948년 한양공과대학으로 승격하여(4년제 정규대학으로 승격) 한국 유일의 민립공과대학으로 출발

  • 1953년 서울특별시 성동구 행당동 산8-2번지(현 캠퍼스 위치)로 교지 이전 및 교사 신축 시작

  • 1959년 2월 종합대학인 한양대학교로 승격, 3개 단과대학 19개 학과 정원 1,920명 및 이부대학, 대학원 체제 구성

  • 1979년 안산 반월공단에 반월분교 설립(현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3. 한양대학교의 상징

3.1. 상징 동물

사자상.jpg
[JPG image (Unknown)]


한양대학교의 교수(敎獸)는 사자이다.
사자는 용기가 있되 만용을 멀리하며 위엄을 품위로 갖추며 남보다 앞섰으나 교만하지 않는 자기의 세계를 구축하려는 지성인의 의지를 상징한다

3.1.1. 사자 이빨에 얽힌 이야기

애지문을 나오면 한양대의 상징 중 하나인 커다란 사자상이 있는데, 이 사자상의 이빨을 가져다가 갈아 마시면 사법시험에 합격한다는 유명한 전설이 있었다. 사자상을 자세히 보면 다른 부분은 거무튀튀한데 이빨만 유독 하얀 이유가 바로 치아미백이것 때문. 교체가 용이하도록 돌이 아닌 폴리머 재질로 교체했다고 한다. 로스쿨이 도입된 지금은 의미가 없을 것 같지만 아직도 사자상의 이빨이 실종되는 일은 심심찮게 벌어진다. 에리카 캠퍼스에도 본관 앞에 사자상이 있다. 이유는 분명치 않지만 서울캠퍼스와 마찬가지로 이빨이 자주 교체된다.

3.2. 본관, 신본관


좌측이 신본관, 우측이 구본관이다. 한양대역 2번 출구인 '애지문'에서 나오면 바로 이 거대한 건물들이 맞이해줄 것이다. 평범한 학생이라면 가볼 일이 그닥 없는 곳이지만59 본관은 졸업사진을 찍을 때 미친 존재감을 발산한다. 가을철 본관 앞 광장에서 정장을 깔끔하게 입고 돌아다니는 사람들은 십중팔구 졸업사진 찍는 사람들이다.

구본관 옆에 자리한 신본관은 류춘수(건축 70년 졸)씨가 신본관의 설계를 책임졌다. # 신본관과 구본관은 옆구리가 구름다리로 이어져있다. 구름다리 성애자 신본관 앞에 설립자인 백남 김연준 박사의 동상이 세워져 있다.

4. 한양대학교의 특징

4.1. 공대

한양대학교 공과대학 홍보영상
youtube(5mNal04_X4A)

伎術保國(기술보국)
기술로 나라를 구하라

누가 한국을 이끌어 왔습니까?

한양대학교의 시초는 동아공과학원으로 1959년 종합대학으로 승격하기 이전까지 대한민국의 유일한 사립 공과대학이었다. 때문에 한양대학교는 한양공대로 유명하다. 특히 공홈에서의 단과대 소개 순서에서도 1등이다.[6] 박정희 대통령이 경부고속도로 건설현장에서 "이거 죄다 한양공대 판이구만"이라고 한 유명한 일화가 있다.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또한 박정희 정부 시절에 만들기 시작한 것으로, 박정희 대통령이 한양대학교 초대 총장인 백남 김연준 선생을 불러 '세계를 선도하는 대학을 만들어보라'라는 취지로 경기도 안산의 당시 반월공단의 큰 평지를 거의 무상으로 제공하다시피 한양대학교 측에 주었다. 다만, 얼마 지나지 않아 10.26 사건으로 박정희 정부가 사라졌고, 정부에서 한양대학교 측에 지원하기로 했던 것들이 땅을 제외하고는 무산되었다. 현재 ERICA 캠퍼스의 땅 중에 대학 캠퍼스로 사용하는 부지는 1/4도 되지 않고 나머지는 기업 연구소와 푸른 산림이 차지하고 있다.

한양대학교는 1939년 개교부터 1959년 종합대학으로 승격하기 전까지 공대였기 때문에, 공대가 매우 유명하다. 따라서 전체 남녀 성비를 보면 남자가 더 많다. 공대 외에 다른 학과를 살펴보면 상경계열(경제금융대학, 경영대학)은 남녀비율이 대략 3 : 1 정도이고, 인문과학대학, 사회과학대학은 1:1 혹은 여자가 약간 많은 정도이다.[7] 물론 반대의 경우도 있으니 사범대학이다. 실제로 사범대학의 경우에는 여초 현상이 두드러진다. 물론 중간중간에 남성의 비율이 두드러지게 높아지는 경우(수학교육과가 해당된다.)는 존재하지만 대개는 여학생의 비율이 높은 편이다. 대략 어림잡아도 남녀비율은 1:3 정도로 보인다.

4.2. 고시반

개교 이후로 실용학풍을 내세우고 있는 한양대학교는, 이과엔 공대라면, 문과에는 고시반이 상당히 잘 잡혀있다. 그렇다고 고시반에는 문과계열 학생들만 있는 것은 아니다. 이공계 시험인 기술고시와 변리사시험 준비생들을 위한 기술고시반과 변리사시험반도 운영되고 있다. 소속학과와 무관하게 일정 수준의 자격을 통과하면 들어갈 수 있는 고시반은 장학금 제도도 잘 마련되어 있으며, 상대적으로 다른 대학들에 비해 한해 입학 정원이 적음(특히 문과계열 정원이 적음)에도 불구하고, 매우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다. 가령 사법시험에서는 2012년과 2013년에 전국대학 중 4위를 차지한데 이어, 2014년에는 3위(서울대 - 연세대 - 한양대 순이었다)의 성적을 거두었다. 또한 행정고시에서는 2013년과 2014년 2년 연속으로 단독 4위의 성과를 거두었으며, 변리사시험에서는 2014년에 연세대와 더불어 공동 2위의 성과를 거두었다. 그리고 기술고시에서는 매해 1위 ~ 4위권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4.3. 애지문


한양대학교는 지하철 2호선 한양대역 2번 출구가 바로 연결되어 있다. 이 2번 출구의 이름이 애지문이다. 자취를 하지 않고 학교들 통학하는 학우들에게는 사실상 정문인 셈. 전동차에서 8시 56분에 내려도 체력만 받쳐준다면 1공학관까지 지각을 하지 않을 수 있다.

4.4. 시간표

타 학교들이 보통 수업시간 구분을 1시간으로 하는 반면에 한양대는 30분 단위로 끊는다. 그러니까 1시간 30분 수업은 30분x3교시, 2시간 수업은 30분x4교시 하는 식. 이런 시스템 덕분에 2학점, 3학점 과목에 상관없이 시간표를 상당히 자유롭게 짤 수가 있다. 30분 간격으로 끊어지기 때문에 다른 학교와는 달리 한양대 학생들은 대체로 몇 교시 수업이라 말하지 않고 몇 시 수업 하는 식으로 말한다.

4.5. 한양공법

학교가 산 위에 지어져 있어서 건물간 이동에 엄청난 체력이 소모된다. 특히 인문대, 자연대, 사범대는 산 정상에 위치해 있어서 밤에는 서울시 야경이 보이며 하늘을 날아가는 비행기가 꽤나 가깝게 느껴진다. 진짜다. 이 때문에 한양공법이라고 불리우는 건축 방식이 있는데, 1층이 아닌 3층에 정문과 로비가 건설되는 기이한 모습 때문에 붙여진 별칭이다. 학교 정문을 지나서 진사로를 오르다보면 산 꼭대기에 인문대가 보이는데, 학생들은 이 절벽을 미나스 티리스라고 부른다.

한양대학교 건물의 특징은, 출입구가 2개 이상인 건물은 각각의 출입구가 층이 다른 경우가 많다. 속칭 한양공법이라고 하는데, 지형의 고저차가 심한 학교 특성상 어쩔 수 없이 건물의 여러 층에 입구를 내야 한다. (가장 많은 학생이 지나다니는 사회대의 경우는 1, 3, 4층에 출입구가 있고 엘리베이터를 이용해서 1층과 4층 사이를 많이 이동한다. 학생회관 건물은 2, 3, 4, 5층에 출구가 있고, 제1공학관은 1층과 3층에 출구가 있다. 법학관은 제1법학관 1층으로 들어가 조금만 걸으면 어느새 제2법학관, 그리고는 제3법학관 4층이 되어 있다. FTC도 모두 1층으로 알고 있는 층이 3층이다.)

게다가 학교 건물들은 죄다 옆구리에 구멍을 뚫어다가 구름다리에드 온를 만들어 놓아서, 학교의 절반을 구름다리만 건너서 이동할 수도 있다. (제2공학관에서 공업센터 본관을 거쳐 신소재공학관으로 가거나 혹은 공업센터 본관에서 공업센터 별관으로 이동한 다음 FTC로 이동할 수 있다. 더 이상의 설명이 必要韓紙?) 심지어는 학교의 상징이 되는 구본관 건물과 신본관 건물도 옆구리를 쳐 내어서 구름다리를 만들어 두었다. (역사적인 건물은 원형 그대로 보존하면 안되나? 아니야 그런 공중 구조물을 설치할 수 있는 것도 한양대이기에 가능한거겠지)

정말 엄청난 수준의 쇼미더머니를 보여주는 학교. 심지어 SK하고 LG그룹에서 지원을 해 줄 요망이 있었는데, 필요 없다고 거절했다는 얘기도 있다. 매년 건물을 엄청나게 새로 짓는다. 거의 매년 공사를 한다고 보면 된다. 복학하고 나서 달라진 캠퍼스를 돌아보다 보면 다른 그림 찾기를 하는 것 같다. 여하튼 대학 여기저기에 학생 편의 시설이 지어지고 있기도 하고 건물들이 리모델링 & 신축 되고 있으니 학생들 입장에서는 나름 좋을 듯. 오늘도 학교 어딘가에서 새로운 건물이 신축&리모델링 되고 있다.[8]

5. 개설학과 및 FM[9]

이 순서는 공식 사이트에 나오는 순서대로 배열한 것이다. 전술했듯, 공과대학이 1순위인 종합대학은 극히 드물다(보통은 인문대학이 1순위).

공과대학 - 선봉공대[10][11]
의과대학
  • 의예과/의학과 - 단결의대

인문과학대학 - 청년인문[22]
사회과학대학 - 진군사회(대)
자연과학대학 - 혁신자연
정책과학대학[24]
법과대학[26]
  • 법학과 - 해방법대

경제금융대학[27]
  • 경제금융학부 - 전진경금[28]

경영대학 - 민주경영
사범대학 - 실천사범
생활과학대학 - 주체생활
음악대학 - 민족음대
예술체육대학 - 불꽃예체
국제학부 - 자유국제

간호학부 - 민중간호

5.1. 학과 명칭 변경사

비슷한 학과라도 서울캠퍼스와 ERICA캠퍼스는 명칭이 약간 다르다. 과거, 서울캠퍼스의 컴퓨터 관련 학과 명칭은 공과대학 전자통신컴퓨터공학부이고, 비슷한 커리큘럼의 ERICA캠퍼스의 학과는 공학대학 전자전기컴퓨터공학부였다. 참고로 공과대학 전자통신컴퓨터공학부의 04학번 당시 명칭은 공과대학 전자전기컴퓨터공학부였고,(더 정확히는 전자전기컴퓨터공학부가 전자통신컴퓨터공학부와 전기생체제어공학부로 나뉘어졌다) 공학대학 전자전기컴퓨터공학부의 04학번 당시 명칭은 공학대학 전자컴퓨터공학부였다.

게다가 09학번부터는 또 다시 공과대학이 개편되면서 전자통신컴퓨터공학부는 전자통신공학부와 컴퓨터공학부 두개의 학부로 나누어지고 정보통신대학과 건축대학이 공과대학으로 편입되었다. 하지만 개편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데, 10학번부터는 전자통신공학부가 융합전자공학부[33]로 개편되고 12학번부터는 컴퓨터공학부에서 컴퓨터전공 외에 소프트웨어전공[34]이 신설되었다. 최근 한양대 공대(통대 중심)의 변천사를 알려면 특성화 학과 문서의 융합전자공학부 항목 참조.

한편 연극영화학과는 타 학교와는 달리 오랫동안 인문과학대학 소속이었다가 2006년 2학기에 체육대학 소속이었던 무용학과와 함께 예술학부로 분리되었으며 이듬해 연극학전공, 영화학전공으로 나뉘었다. 이후 2011년부터 다시 연극영화학과로 통합되어 4년 만에 과가 분리됐다가 합쳐졌고, 2013년부터는 체육학부와 통폐합, 현재 예술체육대학 연극영화학과가 되었다.

6. 프로그램

6.1. 다이아몬드 프로그램

한양대학교에서 진행하고 있는 글로벌 인재양성 프로젝트. 2012학년도에 신설된 컴퓨터공학부 소프트웨어전공 및 2014학년도부터는 행정학과를 포함해 7개의 다이아몬드학과와 2개의 특별인재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져있다. 다이아몬드학과에 입학하거나 특별인재 프로그램에 선발되면 등록금 면제, 장학금 지급, 해외 연수 프로그램, 취업 보장 등 다양한 혜택이 있으며 이 혜택은 학과와 프로그램마다 다소 차이가 있으므로 직접 확인해보는 것이 정확하다. 가령 공대의 간판 학과인 전화기 중 다이아몬드학과에 해당되는 융합전자공학부의 경우 신입생 전원에게 전액장학금을 주는 혜택이 있다. (이는 나머지 다이아몬드 학과들도 마찬가지다) 2012학년도에 신설된 컴퓨터공학부 소프트웨어전공은 성균관대학교 반도체시스템공학과와 마찬가지로 삼성전자의 지원을 받아 세워진 학과인데다가 성균관대학교와는 달리 LG전자의 지원도 받을 뿐만 아니라 서울에 위치해 있는 이점이 있다.(반면 성균관대학교 반도체시스템공학과는 수원에 있는 율전(자연)캠퍼스에 위치해 있다.) 그리고 2014학년도부터 행정학과가 정책과학대학으로 이동하면서 다이아몬드학과에 합류했다.

6.1.1. 다이아몬드학과

역시 공대가 간판인 만큼 공대소속의 학과가 7개중 4개이다.

  • 공과대학 융합전자공학부
  • 공과대학 미래자동차공학과
  • 공과대학 에너지공학과
  • 공과대학 컴퓨터공학부 소프트웨어전공
  • 경영대학 파이낸스경영학과
  • 정책과학대학 정책학과
  • 정책과학대학 행정학과(2014학년도부터 해당)

6.2. 특별인재 프로그램

  • 한양예비교수 인재[35]
  • Honors Program[36]

7. 한양대의 지리, 명물

7.1. 구본관(역사관), 신본관

본관.jpg
[JPG image (Unknown)]


좌측이 신본관, 우측이 구본관이다. 한양대역 2번 출구인 '애지문'에서 나오면 바로 이 거대한 건물들이 맞이해줄 것이다. 평범한 학생이라면 가볼 일이 그닥 없는 곳이지만[37] 본관은 졸업사진을 찍을 때 미친 존재감을 발산한다. 가을철 본관 앞 광장에서 정장을 깔끔하게 입고 돌아다니는 사람들은 십중팔구 졸업사진 찍는 사람들.

구본관 옆에 자리한 신본관은 [http://www.hanyang.ac.kr/controller/weeklyView.jsp?file=/top_news/2009/052/cover.html #류춘수(건축 70년 졸)씨가 신본관의 설계를 책임졌다. 본관 앞 광장에는 한양대의 상징인 사자상이 있다. 그리고 신본관 앞에는 설립자인 백남 김연준 박사의 동상이 세워져 있다.

7.2. 한양플라자(학생복지관), 학생회관, 한마당

한양플라자.jpg
[JPG image (Unknown)]


이 건물은 한양플라자다. 정식 명칭 '진사로(애지문-정문을 잇는 길)[38]'와 '한마당'에 접해있는 건물들. 한양대의 중심 상점가와 학생자치공간 등으로 활용된다. 두 건물 모두 1층에는 이런저런 상점들이 들어서 있고, 위에는 총학생회 등의 자치조직들과 중앙동아리의 과반수, 학내 언론사들이 입주해 있다. 물론 평범한 학생들은 두 건물에 자리한 학생식당들(학생식당, 사랑방, 한양중식당)을 주로 이용할 것이다.

예전에는 각각 직녀관, 견우관으로 불렀지만 지금은 아무도 그렇게 부르지 않고(...) 그냥 한양플라자(혹은 줄여서 '한플')와 학생회관으로 부른다. 건물들이 낙후되어 꽤 오래 전부터 철거 내지 리모델링 떡밥이 존재해왔다. 조만간 철거한다.는 일부 리모델링 했다. 게다가 한양플라자 건물의 경우 묘하게 신본관과 각도가 맞지 않는데다가 신본관의 일부를 가린다는 문제가 있다.

두 건물 사이에는 '한마당'이라고 불리는 광장이 있는데, 88계단과 158계단이 연결되어 있고 정문과도 바로 연결되는 교통의 요지. 동아리 가두모집이나 축제 주점, 가설무대를 이용한 공연 등의 행사들이 자주 열린다. 최근에 교내 주차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마당에 전체적으로 주차장 도색이 이루어지면서, 이 상황에 대해 몇몇 학생들 사이에서는 '학생들의 자유로운 공간이 부족해졌다'는 부정적인 입장, '고질적인 교내 주차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조치'라는 긍정적인 입장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은 거의 신경쓰고 있지 않은 듯

6층 건물인 학생회관에는 2, 3, 4, 5층에 각각 출입구가 있다(...). 학생복지팀 이전 후 한동안 비어있던 학생회관 2층 가장 넓은 자리에 최근(2014년) 북카페가 들어섰다(엄청 쾌적).

2015년 7월 여름방학을 맞아 한양플라자 1층을 전면 리모델링했다. 복도를 중심으로 좌우에 입점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가운데 중앙 로비를 만들고 그것을 감싸는 모습으로 바뀌게 되었다. (투썸플레이스가 입점하면서 커피값이 비싸졌다.)

7.3. 제1, 제2공학관

제1공.jpg
[JPG image (Unknown)]


이것은 제1공학관이다. 본관 계단으로 올라오면 바로 보이는 건물. 공과대학의 강의 대부분과 교양수업의 상당수를 이곳에서 한다. 두 건물 모두 03~04년에 리모델링을 겸한 증축공사를 해서 강의실을 늘려놓았다.

1공의 경우 입시전형 뿐 아니라 각종 외부 시험들이 자주 열리고, 그 때마다 건물이 폐쇄되는 경우가 많아 원성이 자자했다. 특히 시험기간을 전후해서 건물이 폐쇄되면... 공대 학생회의 해묵은 떡밥 중 하나이고, 일단 공대도서관과 사물함 공간을 이동하는 정도의 선에서 조치가 이루어졌다.

2공학관의 경우 상당히 아스트랄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주 출입구는 3층. 건물전체높이는 7층이여서 그냥 건물전체가 4층인줄 알지만 대운동장쪽에서 보면 7층높이의 높은 건물일뿐만아니라 지하 2층이지만 실제로는 지상에있다. 따라서 지하 1층과 지하2층에 각각 출입구가 한개씩 더있다(이...이게뭐야...지하지만 지상이잖아)

예전에는 건물 번호를 따서 5- 와 27- 로 주로 불렀지만 역시 요즘엔 별로 쓰이지 않는 호칭이다.

7.4. 공업센터, 신소재공학관, FTC, 과학기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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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건물은 FTC이다. FTC는 융합기술센터(Fusion Technology Center)의 약자. 자연대와 공대의 교수님들이 모여 만들어진 나노과학기술연구소와 의생명공학대학원을 비롯하여 여러 대학원이 위치해 있으며 각종 벤처기업의 연구시설 또한 입주해있다. 3층에는 국제협력처와 CNN cafe가 있다. 에너지공학과 학생이라면 강의 들으러 올때가 있으며, 국제협력처가 위치해있기 때문에 생각보다 많은 외국인들이 왔다갔다 한다. 다른 학생들이라면 잘 안 와도[39] 은근히 올 일이 많은 곳. 건물을 보고 눈치채기 힘들겠지만 우리가 1층이라 인지하는 입구가 바로 3층이다! Honors Program 학생 휴게실이 위치한 건물이기도 하다.

원래 이곳은 대운동장과 그 가장자리를 달리는 도로였으나, 어느샌가 대운동장 크기를 조금 줄이고 도로를 옆으로 조금 밀더니 저렇게 어마어마한 건물을 지어놓았다.

신소재공학관 지하에는 학생식당(아워홈)이, 7층에는 교직원식당이 있다. 공업센터에는 주로 교수 연구실등이 밀집되어있다. 그리고 공과대학 사무실들이 있어서 학부생이라면 새내기세미나때 교수를 보러가거나 학과사무실에 들릴때 오게될것이다. 공업센터 별관또안 괴상한 층높이를 보이는데 공업센터 3층에서 별관으로 들어가면 5층이 되어있는 기적을 보여준다. 과학기술관은 주로 건축공학과,건축학부생들의 실습실과 스튜디오 그리고 교수들의 연구실이 있다. 이주변에 나있는 학교 출입구가 있는데 사람이 자주다니지 않아서 주말에는 약간 으스스한 분위기도 낸다.

7.5. 노천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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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공과대에서 나오면 바로 보이는 커다란 무대. 수용인원은 전국 대학을 통틀어서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스테이지 앞의 운동장에서 테니스를 치거나 캐치볼을 하는 학생들을 흔히 찾아볼 수 있다. 운동장을 둘러싼 계단에는 점심 시간이 되면 학생들이 옹기종기 모여 앉아 짜장면을 시켜 먹거나 도시락을 까먹는 등 평온한 시간을 보낸다. 이 사진을 찍었을 때는 가을이라 잔디가 노래서 황폐해 보이지만 여름이면 무척이나 전망이 괜찮다. 축제 기간에는 운동장에 의자를 몇백 개 가져다놓고 초청 가수를 불러 공연을 하기도 한다. 2010년 월드컵 때는 거대 스크린을 설치하여 수천 명의 학생들이 응원전을 펼쳤었다.

2014년 CJ와 함께 노천 극장을 허물고 상업시설과 뮤지컬공연장을 짓는다고 하였으나, 학생들의 반발로 무산되었다. 학생들의 휴식공간/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하기 때문이리라.

7.6. 고공캠퍼스(인문과학대학, 자연과학대학, 사범대학), 사회과학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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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범대 본관. 왼쪽에 별관도 있다. 앞에 있는 조형물은 개교 50주년 기념으로 1989년에 세운 것. (사회과학대학을 제외하면) 고공캠퍼스로 불리기도 한다. 실제로 이곳과 백남학술정보관 일대가 산 정상이다.

자연대는 문리대에서 분리된 후 본래 지금의 학생복지관 건물을 쓰고 있다가, 한양대역 개통 후 진동 때문에 정밀기기를 쓰기가 힘들어져 이곳으로 이사왔다(...). 인문과학관과 마주보는 구관과 뒷쪽의 신관이 있는데, 구관이 상당히 노후했지만 2012년 겨울부터 2013년 여름까지 리모델링을 하였다. 인문과학관은 꽤 오래 전에 지어졌지만 최근까지 무허가 건물이었는데, 건물이 바위 위에 지어져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인문과학관 뒤쪽은 바위절벽... 오래된 된 건물들이었지만 최근 10여 년 사이에 차례대로 리모델링이 이루어졌다.

사회과학관은 리모델링 후 고공캠퍼스 쪽에 새로 출입구가 생겼는데,[40] 이곳이 고공캠퍼스를 이용하는 학생들의 새로운 통로로 각광받게 되었다.(...) 사회대 측에서는 면학 분위기를 저해한다며 싫어하고 또한 전기료 절감이라는 이유로 한때 행정대학원 측 엘리베이터(전층 운행. 사회대 엘리베이터는 사회대 소속인 1~3층 까지만 운행한다.)를 폐쇄했지만 학생들의 극렬한 항의에 부딪쳐 철회. 현재는 싫어해도 별 수 없는지 건들지 않는다.

7.7. 백남학술정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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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의 중앙에 위치한 크고 아름다운 지하 3층, 지상 6층짜리 중앙도서관. 학생들 사이에서는 일명 마징가 몸통으로 불리우며 공대생들에게는 원자력 발전소를 연상 시킨다. 한양대역에서 내려서 본관 계단을 오른 뒤 언덕을 조금만(?) 타고 올라가면 볼 수 있다. 학생증을 찍어야 들어갈 수 있으며 학생증이 없는 졸업생의 경우 한양대학교 사이트에서 졸업생용 패스를 받으면 입장할 수 있다. 또한 일반인도 열람증을 발급받으면 입장 가능하다.

1층 보안센터를 통과하면 정면에 커다란 북카페가 있고 우측에는 전자정보검색실이 있는데, 비도서 자료를 열람할 수 있고 DVD실이 있어 시청할 수 있으며 PC도 90대 정도 설치되어 있다. 2층에는 과학기술실이 위치하고 있는데, 컴퓨터, 자연과학, 응용과학, 예술체육 관련 서적들을 열람/대여할 수 있다. 3층은 연속간행물실인데, 신문이나 잡지 같은 정기 간행물들을 읽을 수 있다. 단 이 자료들은 대여불가. 북한 관련 서적들을 모아놓은 자료실도 이곳에 있다. 4층에는 종교학, 사회과학, 경영/경제학 관련 자료들이 있으며 동양문집과 고전 자료들도 이곳에 모여있다. 5층은 철학, 어학, 문학, 역사 등 인문계열 학생들에게 유용한 서적들을 비치해놓았다. 6층에는 회의실과 세미나실이 있는데 기업 설명회나 취업 관련 세미나들은 HIT 혹은 이곳에서 열리는 경우가 많다. 지하 1층에는 그룹 스터디룸이 있는데 홈페이지에서 2시간 단위로 예약할 수 있으며 붙여서 4시간을 예약하는 것도 가능하다. 미리 예약한 사람이 없다면 예약 없이도 사용할 수 있으니 팀플시 유용하게 사용하도록 하자. 지하 1,2층에 열람실이 4개 있으며 2,3,대학원 열람실은 자정에 폐쇄하지만 제 1열람실은 24시간 개방되어 언제나 이용할 수 있다. 지하 3층은 논문과 신문 보존서고가 있는데 보통은 들어갈 수 없다. 자료이용 신청을 따로 해서 허가를 받아야 입장 가능. 의외로 많은사람들이 대학원열람실에 학부생이 들어갈수 없다라고 생각하지만 실은 다 들어갈 수 있다. 시험기간에 자리가없다면 대학원열람실 좌석을 한번 살펴봐라.

이 건물을 정식 명칭인 백남학술정보관이라고 부르는 학생은 거의 없으며, 대부분의 학생들이 중도(중앙도서관의 약칭)라 부른다. 실제로 오래된 책들의 경우 바코드에 '한양대학교 중앙도서관'이라 명기된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

7.8. 생활과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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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학과, 식품영양학과, 실내디자인학과 학생들의 거점. 생활과학관의 학생식당은 많은 한양대 학식 중에서도 손꼽힐 정도로 맛있는 편. 다른 학과 학생들도 많이 먹으러 간다.[41] 또한 매점인 싸군과의 지리적 접근성이 매우 좋아 다른 학과 학생들과의 생존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한다 카더라

2013년부로 리모델링 됐다. 사진은 리모델링 전의 모습이다.

7.9. 제1음악관, 제2음악관

7.10. 백남음악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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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군단 바로 옆에 위치한 음악관. 약 500명정도를 수용할 수 있는 콘서트홀이 위치하고 있으며 1,2음악관과 매우 가까워 음대생들이 이용한다. 보통 학생들은 2점짜리 P/F강의인 한양글로벌인재특강 등 초청강연을 듣기 위해 가게 되는 일이 많을 것이다. 또한 필수 이수 과목인 한양사회봉사 오리엔테이션이나 입학설명회 등 대량의 인원을 수용할 장소가 필요할 때 가장 먼저 동원되는 장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가 이곳에서 개최되어 왔다. 유재하는 한양대학교 음대 출신이다.

음대생 외에는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콘서트홀 밑에는 수많은 강의실과 연습실이 있어서 실질적으로 제3음악관의 역할을 한다. 대운동장 쪽에서 바라보면 의외로 고층건물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7.11. 한양종합과학기술원(HIT), 한양사이버대학(HYC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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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인 크기를 자랑하는 종합과학기술원 건물. Hanyang Institute of Technology의 약자다. 지하 2층, 지상 6층이며 중도 바로 뒤에 자리잡고 있어서 인문대나 제3캠 학생이라면 하루에 두세 번은 보게 되지만, 강의가 이루어지는 건물이 아니라 산학협력 테크노파크 사업을 위해 건설되었으므로 정작 들어갈 일은 별로 없는 건물. 상당히 많은 협력기관들이 입주해 있으며 6층에는 큰 세미나실이 있어 취업 설명회가 자주 열린다. 이곳은 원래 한양대학교 소운동장 자리였다.대운동장이 왜 대운동장이었겠나, 소운동장이 있으니 대운동장이지 한양사이버대학 건물은 HIT건물 바로 옆에 붙어 있다. 보통 한양대 학생들에겐 싸대라고 불리며, 한양대학교 학부생들도 출입할 수 있다. 1층과 2층에 카페와 앉아서 공부할 수 있는 테이블이 많이 설치되어 있어 학생들이 옹기종기 모여앉아 휴식을 취하는 곳이다. 노트북을 충전할 수 있는 콘센트가 다수 있다는 것도 장점. 건물의 삼면이 유리로 되어있다. 3층에는 토론학습실이 있으며 4,5층에 마련된 세미나실에서는 사이버대학에 있는 오프라인 수업이 이루어진다.

7.12. 재성토목관(건설환경공학과)


한양대학교 토목공학과 50학번인 송재성 성호그룹 회장이 80억원을 기부하여 지은 건설환경공학과(토목공학) 건물. 지하 2층 지상 7층의 어마어마한 규모로 이 건물 역시 지하의 경우에는 경사 때문에 반지하의 형태를 하고 있다. 디자인도 수려하여 제3회 대한민국 토목건축기술대상에서 건축물 부문 우수상을 차지하였다. 건물의 기본 디자인은 거친 바다를 헤쳐나가는 배의 형상이다. 실제로 살곶이 다리를 건너 청계천 위에 보이는 재성토목관을 보면 그런 비슷한 느낌이 들기도 한다. 오로지 건설환경공학과(토목공학)을 위한 건물이다.

한해 정원이 5~60명 사이인 건설환경공학과 학부생, 교수진, 연구진이 사용하며 2학년부터는 모든 전공수업이 여기서 이루어진다. 재성토목관은 한양대학교에서 가장 낮은 고도에 위치하기 떄문에 2학년 이상이 되면 교양교과목 외에는 행당산을 탈 필요가 없다. 등하교도 애지문(2번출구)으로 하지 않고 3번출구로 다닌다. 건물 내에 학과 전용 도서관이 존재한다. (물론 타 단과대학 건물에도 학과 전용 도서관은 있다)

지하에는 32미터가 넘는아파트 10층 높이... 조파수조가 있으며 대규모 해안 항만 실험을 진행한다. 지진해일 방재관련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기 때문에 재난 영화 자문을 많이 맡는 편이며 실제로 영화 해운대의 자문을 조용식 교수님 연구실이 맡아서 진행하였다. 건물 어딘가에 432코어 슈퍼컴퓨터를 숨겨 놓고 연구를 한다. 슈퍼컴퓨터는 주로 시뮬레이션 및 수치해석을 수행하는데에 활용되며 일례로 원전 구조물에 비행기를 충돌시켰을때 안정성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였다.

선배들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고(장학금 등) 연구분야(서울대도 떨어진 BK21플러스 사업을 따내기도 한다)와 실무분야에서 훌륭한 성과를 내고 있으며 2014 QS세계대학평가 학과별 평가 기준에서 51~100위에 랭크되었다.(우리나라에서는 서울대에 이은 2위) 기술고시 토목직렬에서도 꾸준히 많은 합격자를 배출해오고 있다.

7.13. 학군단, 까치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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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공학관 뒤편의 골짜기...스러운 구역. 까치골은 건물 구조가 실로 해괴한데, 1공학관 뒤에 작은 주차장이 있는 평지가 까치골 건물의 옥상이다. 이렇다 보니 자기 발 밑에 건물이 존재하는 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까치골은 주로 동아리방으로 활용된다. 실제로 까치골 건물 바로 앞에 학군단 건물이 육중하게 가로막고 있어서 '골짜기'란 말이 왜 붙었는지를 알 수 있다. 그 학군단 건물의 정문은 위에서 말한 까치골 옥상과 이어져 있다... 참으로 설명하기가 쉽지 않은 지형이다. 까치골은 건물이 오래되어서 낙후한데, 지하 아케이드를 개발하고 생활대와 제2공학관 후문까지 도로를 연장하게 되면 철거할 예정이다. 한양플라자(한플) 및 학생회관도 함께 철거할 예정이며 동아리방은 지하 아케이드로 이전할 예정이라고 한다.

7.14. 제3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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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건물은 경영대학.

폭풍의 언덕으로 인해 고립된 법학관, 경영관, 경제금융관, IT/BT관, 올림픽체육관, 연구동 등의 구역을 이르는 별명. 이곳이 제 3캠이라 불리는 이유는 워낙 다른 학과 건물들과 떨어져 있기 때문이다. 서울캠이 제 1캠, 에리카가 제 2캠, 그리고 이곳이 제 3캠(...)이라는 것. 또한 이곳이 유달리 세련되고 깨끗한 건물이 많다는 이유도 한몫한다.

여담이지만 한양대역 2번출구에서 이 곳까지 가기 위해선 많은 길이 있지만 결과는 같다. 아무리 뛰어도 10분 안에는 강의실 입장은 거의 불가능...거리도 멀지만 최단거리로 가려면 언덕을 피할 수 없기 때문이다.(경제금융대학의 경우 애지문에서 대학 건물까지 성인 남성 빠른 걸음으로 약 8분 소요) [42]

사실 제3캠으로 등교하기 위한 최적 루트는 한양대역을 통하는 것이 아니라 2호선 지선 용답역에서 가는 것이다. 용답역에서 내려서 한양여대 교정을 가로질러 행원파크를 통해 진입하면 법대, 경금대, 경영관 등 제3캠 대부분의 건물에 빠르게 걸으면 5분 정도에 도달할 수 있다. 무엇보다 한양대역에서 내릴 경우 어느 루트로 가더라도 언덕을 넘어야 하지만, 용답역에서 올 경우 계단이 거의 없어 체력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크다. 혹시 등교/출근 루트가 2호선 성수역을 통하는 2호선 외선순환 루트를 이용한다면 성수역에서 내려서 지선을 타고 용답역으로 가는 방법도 고려해봄직하다. 특히 외선순환을 타고 오다 성수역에서 내리면 바로 코앞이 지선 플랫폼이므로 환승에 따른 시간 손실도 최소화할 수 있다.

언제부터인지 정확히는 모르나, 05년도부터 제3캠 음악제(PAPE BELI) 등 제3캠퍼스에 해당하는 단과대학들이 모여 따로 행사를 하고 있다.

올림픽체육관은 1986년 아시안 게임과 1988년 서울 올림픽의 배구 경기장으로 사용되었다.

위의 사진에는 나와있지 않지만, 2014년 경영대학관 왼쪽에 연구동을 신축, 완공하였는데, 법학관에 세들어(?) 살던 기존 정책과학대학(정책학과)과, 사회과학대학에서 정책과학대학으로 이속된 행정학과가 입주하였다.

7.15. 제1, 제2의학관, 의과대학 본관, 한양대학교 병원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학생들이 수업을 듣고 추후 실습을 돌거나 직장을 얻게 되는 곳. 하지만 실상은 한양대 병원 언덕 너머 주차장옆 구름다리를 타고 내려가는 계단강의동에서 졸업할때까지 수업을 듣는다. 그덕분에 의대생들은 강력한 다리근육을 기본적으로 장착하며 널널한 예과 시절에는 언덕이 두려워 학교에 가지않는 일도 빈번하다.. 제1,2의학관은 각각 A동 B동으로 불린다. A동은 교수님들의 연구실과 실습실들이 총집합한 곳이고 B동은 의과대학과 간호대학의 동아리방들이 1층에 있고 2층부터는 간호학과 학생들의 강의실과 교수연구실들이 있다. (간호학과 역시 신입생때는 계단강의동을 애용해야만 한다.) 역시 오래전 한양공법으로 지어진 건물답게 의대건물들에는 다리가 놓여있다. A동과 B동을 이어주는 다리가 하나있으며 병원과 의대본관을 이어주는 다리가 높게 솟아있다. 의과대학 본관은 얼마전 리모델링을 마쳤는데 사람들이 많이보는 병원에서 보이는 한쪽면 외곽만을 고치고 내부나 반대쪽 외곽은 건드리지않았다. 그래서 한양대역쪽에서 보았을때 다른 건물로 느껴져서 병원으로 가는 길을 헷갈려하는 사람들이 많다. 의대본관에는 또한 의학도서관이 있는데 푹신한 소파와 컴퓨터, 그리고 책상이나 의자가 안락하여 시설이 매우 훌륭하다. 그래서 그런지 시험기간이 되면 경영이나 다른 학과에서 많이들 오는데 자리잡기도 귀찮고 선배들 만나는것도 부담스러워서 의대생들은 다른 곳으로 간다. 그리고 타학과 학생들중 중앙도서관을 이용하고자하는 사람들을 위한 새로운 포탈을 소개한다. 의대본관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4층으로 올라간다-다리를 타고 건너가고 다시 다리를 또 타고 건너간..다-계속 직진하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한양산을 오른 모습을 발견하게된다. 다만 단점은 오래 걸어야만하고 외부로 노출된 다리가 통유리라 여름엔 찜통이고 비오거나 추운날엔 밖보다 더 춥다는점이다. 병원의 구조는 워낙 복잡해서 적지않는다.
계동의 명당은 1.5층이다 수많은 예과생의 출튀 휴게소인 이곳은 수면과 식사를 도와준다. 만약 학생들이 출튀해서 안보인다면 재출보다 이곳을 탐색하는 것을 권장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문을 잠근다고해도 바로 연락을 받고 달려오기때문이다. 어차피 돌아올거 왜 나가는지는 모르겠다

7.16. 동문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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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먹으러 후문을 통해 왕십리로 내려가다 보면 보이는 건물. 1층에 신한은행 한양대지점이 들어서 있어서 왕십리 주민들도 많이 찾는다. 이 은행에서 학생증에 체크카드를 탑재할 수 있다. 타 은행을 이용하려면 왕십리로 내려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기 때문에 한양대 학생들은 신한은행을 많이 이용하는 편이다. 4층에는 하객 4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예식장이 있는데, 한양대 졸업생에게는 피로연 때 제공되는 술과 음료를 무료로 제공하는 혜택을 준다고 한다.

7.17. 폭풍의 언덕

법학관, 경영관, 경제금융관 구역과 본관쪽 구역을 갈라놓는 백남학술정보관(중도) 옆 언덕이다. 꼭대기에 올라서면 엄청난 바람이 분다. 낮 동안 캠퍼스의 비탈면이 햇빛에 가열돼, 이를 따라 위로 부는 골바람 때문이다. 생과대와 음대 사이에 비밀길이 있다. 이 언덕을 자주 자나는 학생이라면 반드시 찾아두는게 좋을것이다.

7.18. 88계단 (A/F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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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회관 광장(한마당)과 사회대 1층 출입구를 잇는 계단이다. 계단의 개수가 88개라서 이러한 이름이 붙었다고는 하나 정확한 유래는 알 수 없다.[43]

A/F 계단이란 이름이 붙은 이유는 가운데 손잡이를 기준으로 애용하는 계단의 방향에 따라 학점이 A와 F로 갈리기 때문이라고 한다 (...) 그래서 그런지 대부분의 학생들이 좌측 계단을 쓴다.[44] 실제로는 좌편에는 붉은 글씨로 애국(A 계단), 우편에는 파란 글씨로 한양(F 계단)이 칠해져 있다. [45] 과거 사회대 앞에서 김밥을 파시던 할머니가(2013년 현재 기숙사 매점에 계신다.) 학생들이 한 쪽으로 많이 몰려다니도록 유도하기 위해 붙혔다는 이야기도 전해지나 확실한 것은 아니다.

80년대 말 경에는 현재의 A계단을 연애결혼계단, F계단을 중매결혼계단이라 불렀다고 한다(국문과 모 교수님께 직접 확인). 휠체어용 리프트가 F계단 쪽에 설치되어 있다. 대학생 민주화운동이 활발하던 시절 이 '''쌍팔''88계단위에서 책상과 의자를 집어던지면 백골단도 감히 진격을 못할 정도로 난공불락의 성벽이었다는 소문이 있다. 그만큼이나 가파르다. 신본관 개관 이후 구본관과 신본관 사이에 새로운 계단이 하나 생겨서 많은 이들은 계단 수가 더 적은 이쪽을 선호하는 듯.

7.19. 158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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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대나 자연대를 가기 위해 한마당에서 올라가야 하는 계단. 올라가려면 엄청난 체력소모를 해야한다. 평소에는 사회대(엘리베이터 탑승)→사범대를 거치는 무계단 코스를 이용하고, 수업에 늦었을때만 초인적인 의지력으로 올라가게 되는 곳. 돌아가기 귀찮아서 오르기도 한다. 물론 후술하는 108계단보다는 난이도가 낮다. 한양대 3대계단중 난이도로는 108(94) > 158 > 88 순.

중간에 박목월 시인의 시비도 세워져 있고, 암벽등반(!) 포인트로 가는 통로도 존재. 박목월 시비는 매년 시인의 기일(3월 24일)을 전후해서 열리는 추도행사일 오전에 국문과 학생회 학생들이 남자새내기들을 데리고 박박 닦는다. 그리고 박목월 시비 뒷켠에는 작은 벤치들이 여러게 놓여있는 쉴 곳이 마련되어 있으나, 거의 아는 사람은 없으며 인적이 매우 드물어 연인들의 데이트장소 혹은 고백을 위한 장소로 자주 쓰인다. 봄에는 벚꽃이 매우 아름답다. 진심 아름답다. 꼭 봐라. 두 번 봐라. 맞은 편에는 민주화시기에 산화한 선배열사들의 추모비들이 세워진 추모공원이 있다. 지금도 동문회에서 기일마다 종종 꽃을 놓고 가시는 등 한양대의 뜨거웠던 기억이 있는 공간.

08년 여름 동안에 한참동안 공사를 한 후, 계단이 무려 20개나 늘어서 지금은 158개다. (종종 동문회 등에서 회원들을 학번으로 나눌때 138/158로 나누는 경우가 있다)[46] 목월시비에서 조금만 올라가면 이상한 숲(?)으로 가는 길이 있는데, 따라 내려가면 조그만 평지가 있어 "옹달샘"이라고 부른다. 옛날에는 이곳에서 둘러앉아 막걸리를 자주 마셨다고 한다.

참고로 이 계단을 굳이 올라가고 싶지 않다면 한양플라자와 신본관 혹은 구본관과 신본관 사이에 있는 계단을 올라온 다음 사회대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서 사범대 앞에서 다시 조금만 올라가면 금방 인문대에 도착할 수 있다.

7.20. 108계단

서울 캠퍼스 동문회관쪽 후문에서 올라오다 한양대 병원 맞은 편에서 보았을 때 나오는 계단. 의대 바로 옆에 나 있는 작은 콘크리트 계단을 일컫는다. 2009년 9월경 콘크리트를 뜯어내고 나무 계단으로 일부를 개장하는 공사를 마쳤다. 최종 목적지는 인문과학대학과 자연과학대학 사이의 쉼터인 자주광장. 인문대생이나 자연대생 혹은 사범대생이 왕십리역에서 내려 등교할때 주로 이용하는 계단이다.

이 계단의 별칭이 붙은 유래로는 점심 식사 후 수업시간에 늦지 않기 위해 택하는 일이 많아 108계단, 즉 번뇌의 계단이라는 설이 있다. 실제로 점심 식사 후 부른 배를 부여안고 오르다보면 그냥 수업을 빠질까하는 고뇌가 계단을 오르는 자를 괴롭히기 시작한다(...) 다른 계단들 보다 좁고 경사가 상당히 급한 편이기 때문이다. 이 계단을 자주 이용하게 되는 인문대/자연대/사범대생들은 '사다리를 오른다'고도 말한다. 실제로 중간에 한 번 쉬지 않으면 단숨에 오르기는 힘들다.

최근에는 이 계단을 94계단이라고 부른다. 계단이 94개라서 94계단이라고 하는데 실제 계단의 개수는 93개 or 94개이다. 올라가는데 너무 힘들어서 정확히 셀 정신이 없다(...) 또한 떠도는 소문 중에 따르면 이곳에 콘크리트 계단이 없던 시절, 경찰에 쫓기던 운동권 학생들이 이곳을 통해 무사히 달아난 적도 있다고 한다. 한양대 지리를 잘 몰랐던 경찰은 '설마 이런 급경사를 타고 도망갔겠나' 싶어 무시했다고(...)

심지어 이 곳에는 경사면을 따라 의대 본관 옆으로 가는 샛길[47]도 존재한다.

7.21. 미래자동차연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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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 공과대학을 졸업한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수백억원을 기부하여 건립되어 지고 있는 건물이다. 한양대학교 미래자동차공학과 및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의 연구진들이 입주할 예정이다. 위 사진은 조감도이고, 2015년에 완공될 예정이다.

7.22. 사자가 군것질 할 때


약칭 싸군.[48] 한양대 백남학술정보관(약칭 중도) 앞에 위치한 편의점이다. 편의점 완공 시 학생 공모로 뽑은 이름이라고 한다. 상금까지 걸고. 하지만 그 결과는 총장이 제시한 '사자가 군것질할 때'. 한양대의 상징 동물이 사자[49]이긴 하고 편의점이니 군것질하는 곳은 맞는데... 그거 참... 그런데 사자육식동물이니 편의점보다는 정육점이 어울리지 않을까? 본격 대학교 내 최초로 개업한 정육점... (...) 2001년 처음 지어졌을 때는 학생들이 정확한 이름을 기억하지 못해 사자가 배고플 때, 사자가 출출할 때 등으로 부르기도. 누군가 잘못된 이름을 말해주면 다른 사람들도 다 그 이름으로 기억하다보니... 특히 그 시절 졸업한 사람들은 제대로 된 이름으로 기억하고 있는 경우가 드물다. 심지어 사자가 울부짖을 때라고 기억하는 사람마저 있을 정도... (...)

한양대 내에서 유동 인구가 두 번째로 많은 (첫 번째는 사회대 앞) 곳에 위치한 입지조건과 교내 편의점이라는 이유로 매출이 상상을 초월한다고 한다. [50][51]

이 편의점이 커버하는 한양대 내 지역 자체는 그렇게 크진 않다. 조금만 움직이면 금방 다른 편의점이나 매점을 만날 수 있기 때문. 확실한 이곳이 이용하기 제일 편한 곳은 중도와 제1공학관, 생활과학관 정도로 다른 지역은 다른 매점이 가까이 있다. 사실상 도서관의 존재와 다른 단과대학으로 옮겨가는 중간에 위치하기 쉽다는 점이 제일 크다.

실제로 시험기간에는 물건이 날개돋힌 듯이 팔리며[52] 2005년 1학기 중간고사 기간의 어느 날에는 삼각김밥 리필하러 미니스탑 탑차가 6번 오기도(...), 한양대생들이 멋모르고 알바한다고 덤볐다가 지옥을 보고 그만두는 곳이기도 하다. 그래서 알바도 자주 바뀐다. 가격도 학교 내부 매점 중에선 저렴한 편. 2011년에 유제품 가격이 인상되었을 때 다른 매점이 100~200원, 혹은 그 이상 가격을 올렸는데 상대적으로 적게 올려서 결과적으론 다른 곳보다 50원~100원정도 싼 곳이 되었다. 똑같은 미니스톱인 한양 플라자 미니스톱도 마찬가지.

2007년 이전까지는 외국산 담배를 팔지 않았다. 덕분에 낮시간대 알바가 어서오세요 다음으로 많이 하는 말 중에 하나가 "국산 밖에 없는데요."하던 시절이 있었다. 참고로 컵라면을 팔지 않으나, 일반 라면과 오뎅용기를 판매하므로 이것으로 간이 컵라면을 먹는 사람은 많다.[53] 국물을 버리는 곳과 뜨거운 물, 전자렌지가 있으므로 참고할 것.

옆에는 커피 체인점인 쿠벅(coobuck)카페가 존재했었으나 매출이 좋지 않았기 때문에 2012년 여름을 기점으로 자리를 빼고 마구 공사를 하더니 2학기를 시작하면서 카페 티아모가 들어섰다. 직접 가보면 알겠지만 깔끔한 인테리어에 야외에까지 세련되게 꾸며놔서 점심시간 일부러 왕십리까지 내려가지 않아도 싸고 맛있는 커피를 마실 수 있게 되었다.

2014년 9월 중순 MINISTOP이 영업을 종료하고 CU로 변경되었다.

7.23. 왕십리역

한양대 전역에서 보일 정도로 거대한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사실 민자역사 관리주체는 비트플렉스고, 그 안에 엔터식스라는 쇼핑몰이 입점해있는 상태이지만 많은 사람들은 그냥 엔터식스라고 부르고 있다. 쇼핑몰에는 왕십리역 연결통로 및 이마트, CGV, VIPS, 워터파크, 패션쇼핑몰 등 다양한 위락시설이 입점해 있어서 여러모로 편리하다. 여담으로 한양대생들은 왕십리 6번 출구를 자주 이용하는데, 이 출구 옆에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어 있다. 그런데 에스컬레이터에 덮개조차 없어 비나 눈이 오면 고스란히 다 맞는다! 대체 무슨 생각으로 만든 건지 알 수 없는 물건. 결국 전혀 관리가 되지 않아 지금은 계단으로만 이용되고 있다. 그리고 2013년 겨울, 이 에스컬레이터는 아마 거의 생긴 이래 최초로 간헐적인 운행을 시작했다!

7.24. 한양 부페(개미굴)

왕십리역에서 한양대앞 사거리 사이의 시장 안에 위치하는 분식집들의 총칭. 원래는 그 시장안에 좌판을 벌려놓은 분식집들을 말하지만, 그 좌판들을 에워싼 저렴한 밥집들까지 통칭하는 경우도 많다.[54] 2006년까지는 한양부페라는 상호의 음식점이 시장 안에 존재했다. 총칭이라기 보다는 식당 중 가장 유명한 곳의 이름으로 뭉뚱그렸을 가능성도 있다. 이곳의 식당들은 대부분 매우 저렴하며 매우 크고 아름다운 양을 자랑한다."이모님, 많이 주세요!!" 라고 하면 하루치 식사를 한번에 해결할 수 있다 카더라. 다만 이곳의 위치가 모르고 찾아가기에는 애매하고,[55] 깨끗하고 깔끔한 것을 좋아하는 요즘 학생들의 취향과는 맞지 않는지라 점점 쇠락하고 있기도 하다. 물론 자취생들한테는 여전히 삶의 젖줄이다. 한양부페라는 이름이 붙은 이유는 과거 선배들이 술을 몇차 한후 신입생들한테 "부페가자!"고 낚아서 여기로 데려가서 떡볶이, 순대를 안주 삼아 밤을 샜기 때문. 최근에는 시장통이라고 불리는 경우가 많다.

7.25. 베버리

어원은 헐리우드 부근의 부촌인 '베버리힐스'. 왕십리역 6번 출구 부근에 위치한 이 곳은 빌라촌 및 술집 등이 밀집해 있는 구조인데, 역과 가깝고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서 임대료가 다른 지역에 비해 비싼 편이다. 때문에 베버리라고 불린다. 실제로 술에 잔뜩 취해도 집에 들어가기가 매우 편하다. 하지만 통학하기에는 거리가 제법 먼 편이며, 병원 후문을 통해 학교에 진입해도 상당 시간을 걸어가야 실질적인 캠퍼스가 등장한다. 만약 정력계단을 통해 고공캠퍼스를 뛰어올라가야 하는 상황이라도 벌어졌다간... 또한 술집 밀집지역이다 보니 밤엔 좀 시끄럽다. 물론 마장동 쪽으로 조금만 올라가면 조용하다.

7.26. 할렘[56]

한양대 정문 뒤편에 있는 하숙집 밀집지역. 비버리에 비해 상대적으로 싼 가격과, 다소 오래된 방 구조 및 주택가 특유의 어두침침함으로 인해 '할렘'이라고 불리는 듯. 하지만 통학하기에는 상당히 편하고 가까운 구조로, 한양대역을 통해 가는 방법과 진사로를 통해 올라가는 방법 등 배리에이션도 있다.

하지만 08년을 즈음하여 하숙집들이 전면 개보수를 통해 원룸으로 전환되면서, 2011년 현재는 사실상 원룸촌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래도 아직까지 하숙집이 많이 남아있으므로, 매년 1월을 전후해 방을 구해야 하는 신입생들이 합격자 발표 후 할렘가를 돌아다니는 모습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7.27. 슬럼

중앙선 철길 너머에 자리한 동네. 역시 할렘과 마찬가지로 시설이 다소 노후화되고 지형이 복잡하여 '슬럼'이라는 이름이 붙은 듯 하다. 주변에는 성동구 도서관과 중대형 할인마트가 있는 등 살기에는 나쁜 편이 아니지만, 학생들이 이 곳을 꺼리는 가장 큰 이유는 학교까지 걸어가기에는 너무 멀다는 의견이 중론이다. 현재 일부 지역은 왕십리 뉴타운 재개발 중이다.

7.28. 사근동

사근동은 기숙사와 한양여대[57] 부근에 위치한 동네이다. 왕십리에서 접근하려면 사근고개를 넘어야 하기 때문에 많은 이들이 힘들어한다고. 특히 매년 기숙사에 새로 입사하는 신입생들은 '특유의 높은 고개 + 통금시간'이라는 조합에 치여 살다가 해가 바뀌면 비버리든 할렘이든 다른 곳으로 이동하는 듯하다. 다만 위의 법대, 상대 등 '제3캠퍼스' 또는 의과대학 계단강의동과는 매우 가까워서, 집에서 8시 55분에 나와도 9시 수업에 늦지 않게 들어갈 수 있다.[58]

또 근처의 제1,2생활관 학생들과 주변 원룸에 거주하는 학생들이 꽤 있다보니 나름대로 상권을 갖추고 성업하는 곳. 근데 분명 아파트단지도 있고 제법 사람 많이 사는 동네임에 불구하고 2008년까지 서울 한복판인데도 편의점이 하나도 없었다. 아냐, 골목에 있긴 있었어. 포시즌 마트라고. 큰 길 따라서는 안 보였을 뿐이지 2014년 현재 한양여대 방면과 사근고개 넘어서 두개의 편의점이 신설되며 총 3개의 편의점이 들어섰다. 가까운 접근 방법으로는 2호선 용답역[59]이나 사근동 마을버스서울 버스 4211번, 혹은 청계천을 따라 걷는 방법 등이 있다.

7.29. 언덕을 피하는 방법

사실 언덕 위를 그냥 오르내리는 것은 갓 입학한 신입생이나 처음 듣는 교양수업 등의 이유로 그쪽 루트를 처음 타보는 경우들 뿐이며, 해당 건물에서 전공수업을 받는 어느정도 짬밥(?)이 되는 학우들은 자신들만의 노하우로 최대한 언덕을 피한다. 하지만 모든 학우들이 이용하는 도서관은 그런 거 없다 이를 모르는 신입생들은 불만을 토로하곤 한다. 그래서 이 항목에서는 언덕을 피하는 갖가지 방법들을 소개한다. 한양대 특유의 지형과 한양공법(...)덕분에 캠퍼스 이곳저곳에는 숨겨진 포탈들이 많다. 특정 건물을 자주 이용하는 전공자가 아니면 알기 어려운 경우가 많으니 학우들의 많은 추가바람.

  • 한플 포탈(애지문 → 사회과학대학 방향): 사실 여기는 엘리베이터는 없다. 다만 여름이라면 직사광선을 피할 수 있으니 고려해봄직하다. 이용방법은 애지문쪽에서 곧바로 한양플라자로 들어가서 계단을 통해 3층으로 올라가는 것. 3층에 다다르면 학생식당이 있고, 그 앞에 출입구가 있다. 이곳으로 나오면 왼쪽에 5초 거리에 있는 사회대를 발견할 수 있다. 쪄죽을것 같은 날씨라면 88계단 대신 이쪽을 이용해보는 것도 좋다.

  • 사회대 포탈(사회과학대학 → 고공캠퍼스 방향): 위의 한플 포탈과 연계해서 사용하면 좋다. 이용방법은 88계단 옆에있는 입구로 들어가서 엘리베이터를 이용, 3층또는 4층까지 올라가는 것이다. 3층에 내린경우, 복도를 따라가다보면 오른쪽에 출입구가 있다. 이쪽으로 나오면 두개의 길이 나 있는데, 계단이 나있는 정면방향 길로 나가면 왼쪽에 여전히 더 올라가야 하지만 백남 도서관과 고공캠퍼스가 있다. 그리고 계단이 아니라 빗면으로 되어있는 오른쪽 길로 나가면 정면에 싸군 미니스탑이 보인다. 4층의 경우에는 복도로 나와서 공공정책대학원으로 나가면 고공캠퍼스가 코앞에! 올레! 물론 여전히 더 올라가야 한다 현재 사회대 엘리베이터에는 타 과 학생의 이용을 자제해달라는 문구가 붙어있으니 정말 덥거나 힘든게 아니라면 경고문대로 자제해주자. 애초에 포탈은 덜 힘들게 이동하려고 쓰는거지 빠르게 이동하려고 쓰는게 아니다. 빠르게 가야한다면 그냥 언덕으로 뛰어가는게 훨씬 낫다.

  • 제3캠퍼스 학생들의 한 줄기 빛법대 포탈(애지문 → 제3캠퍼스 방향): 제3캠퍼스 학우라면 언덕을 올라가는것 뿐만 아니라 언덕을 내려가기까지 해야해서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닌데, 이쪽 루트라면 내려가기 한번만 하면 된다! 이용방법은 애지문에서 나와 구본관측 노천극장 계단으로 내려간다. 계속 내려가서 노천극장 뒤측까지 간다. 이제 그 길을 따라 대운동장을 반바퀴 돌아 구령대까지 간다. 구령대 뒤쪽으로 나가면 바로 법대건물이 하나 있다. 여기로 들어가 엘리베이터를 타고 4층으로 올라간다. 4층에서 내리면 법학학술정보관(법도)쪽에 출입구가 있다. 그리고 그곳으로 나오면 거짓말같이 정면에는 경영대가, 오른쪽엔 경금대가 있다! 여기는 사용 자제 경고문이 없으니 마음껏 쓰자 솔직히 법대 없으면 안됩니다 참고로 엘리베이터를 기다리지 않는다는 가정 하에 언덕길로 가는 것보다 1분정도 늦는다고 한다.

  • 제2공학관 샛길: 법대 포탈의 바리에이션이라고 할 수 있다. 법대포탈 가는길 중에서 대운동장을 돌아가는 루트를 걷다보면 제2공학관 쪽 수풀(?)중에 누군가가 인위적으로 만들어 놓은듯한 작은 샛길이 있다. 이 샛길로 아주 조금만 올라가면 오른쪽에 제2공학관 후문이 있다! 심지어 여기를 들어가자마자 고맙게도 엘리베이터가 있다. 이 엘리베이터를 통해 자기 강의실을 찾아가면 된다. 제2공학관에서 진행되는 교양수업이 많은만큼 제3캠퍼스 학우들은 자주 이용하도록 하자. 그리고 역시 여기도 사용자제 경고문은 없다. 다만 가끔씩 후문이 잠겨있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 제2공학관 1층문을 지나서 더 가면 기계공학부 소모임 RACE가 있고차량정비소가 아니다.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까치골과 학군단이 나온다. 이곳은 제2공학관 매점, 제1공학관 뒷문, 백남음학관등으로 빠져나갈수 있다. 다만 길이 복잡하고 협소하므로 초행길이라면 주의하길 바란다.

  • 공대 구름다리: 한양공법의 결정체. 이것만 있으면 비 오는날 우산 없이도 캠퍼스를 활보할 수 있다. 사용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해당 공대건물의 구름다리가 몇층에 있는지 확인하고 그 층에 가서 열심히 돌아다니면 된다(...) 예를 들면 제2공학관으로 들어가 구름다리를 통해 공업센터 본관을 거쳐 신소재 공학관에 가는 식. 만약 자전거를 통해 신소재공학관 뒤쪽의 출입구로 통학하는 학우라면 그런 사람이 있긴 한가 학교에 올수는 있어도 자전거를 끌고 학교로 올라올수는 없을텐데 자전거는 신소재 공학관에 세워두고 자신은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 여기저기로 나있는 구름다리로 이동하면 된다. 그리고 구름다리 없는 문과 학우들은 지못미

  • HIT-사이버대학교 포탈(제3캠퍼스 → 고공캠퍼스 방향 반대 방향으로는 아무도 안 쓴다): 거의 대부분이 모르고 있는 미지의 포탈이다. 사실 알고있어도 별로 쓸일은 없다. 이 포탈은 고공캠퍼스와 제3캠퍼스 사이를 편하게 이동하게 해주는 루트이다. 이용방법은 한양사이버대학교 건물 1층(흔히 아이카페라고 부르는 곳)으로 들어가 엘리베이터를 타고 4층으로 올라간다. 그곳으로 가면 HIT 건물 1층(...)과 연결된 복도가 있다. 이곳으로 가서 HIT의 정문으로 나오면 백남학술정보관의 지하가 보일것이다. 지하가 지상에서 보이는 한양공법의 위엄 나온길로 쭉 가다보면 도로가 하나 있는데, 그 도로를 따라 오른쪽으로 가다보면 삼거리가 나온다. 삼거리에서 왼쪽으로 가면 바로 고공캠퍼스+백남학술정보관이 나온다.

  • 동문회관 포탈: 왕십리역에서 나오는 학생이라면 피할수 없는 의대정문이 기다린다. 이 언덕 기울기는 실로 살인적이기 때문에 장거리(?)를 가야하는 학생에겐 입구부터 체력을 모두 잃을 위험이 있다. 동문회관 건물의 분명 지상1층이지만지하1층 주차장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여 3층 신한은행을 통해 지상으로 나올수 있다. 나오면 의대와 언덕을 올라가면 병원등이 바로 보이므로 이 엘리베이터 사용자의 상당수는 의대생이다. 의대를 돌아 한마당으로 쉽게 갈수 있어 타과생도 많이 이용한다. 체력을 비축해야(...) 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의대정문을 뛰어 올라가는게(?) 더 빠르니 정확한 시간계산을 통해 최소 체력으로 지각을 피할수 있도록하자. 찾기 힘들다면 동문회관 신한은행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지하1층 주차장으로 내려가면 찾기 쉬울것이다. 이용시간이 정해져 있으므로 밤늦게는 이용할수 없다.

  • HIT 지하주차장: 포탈은 아니지만 병원-싸대를 잇는 길이다. 병원 응급실 입구에서 중도 방향이 아닌 주차장 방향을 통해 내려가 쭉 가다보면 찾을수 있다. 이 길을 이용하면 자대뒷길을 지나 중도뒷길로 이어지는 산 정상까지 올라가지 않고서도 제3캠퍼스, 음대, 생과대 등으로 갈수 있다. 주차장 입구는 기숙사로 내려가는 길에 있으므로 찾기 힘들다면 기숙사 사는 친구에게 물어보자. 다만 이용 시간이 정해져 있으니 너무 늦은 밤에는 지하주차장이 폐쇄되므로 괜히 이 길로 내려가다 돌아가지 않도록 주의하기 바란다. 여담으로 지하주차장의 형광등은 평소엔 어둡다가 사람이 지나가면 밝아진다.

8. 캠퍼스 주변 지역


과거 한양대 주변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밥집이나 술집, 하숙집 등이 대부분이었다. 때문에 문화생활을 향유하기 어려운 학생들은 다른 지역(대학로 혹은 건대 등지)으로 불편을 감수하며 이동해야만 했다사실 남자학교에서 무슨 문화생활.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한양대 부근도 장족의 발전이 이루어졌는데, 이를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9. 커뮤니티 사이트

9.1. 자유게시판

한양대는 학교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자유게시판이 활성화 되어있었다. 2011년 홈페이지 개편으로 이전 게시글이 삭제되고, 플래시 도배로 속도가 느려지고 접근이 어려워져 이용자 수가 급감했다.

9.2. 휴비즈(HYUBIZ)

링크
경영대학 커뮤니티 사이트. 한양대학교 전체에서도 순위권의 사이트로 경영대학 소속 동아리 휴비즈에서 운용한다. 학번만 있을 경우 가입신청 후 약 24시간 안에 등록이 되고 바로 이용할 수 있다. 타과학생들도 물론 이용이 가능하다. 원래 학교내 경영대학 홈피내 자유게시판이 있었는데 학사과의 불친절함을 불평하는글을 올린 사람한테 댓글로 XXX 학생 학사과가서 물건 찾아가세요 하는 직원의 친절한(?) 댓글이 달리고 나서 직원들이 관리자아이디를 마음껏 이용해서 신상정보가 보호안된다는 사실에 학생들이 경악. 가장 활발하던 경영자게가 거의 폐지크리 당하고 경영대학생이 사비로 서버를두고 만들게 되어 휴비즈가 생겼다. 물론 문제의 직원은 아무 사과 조치도 하지않았다.

9.3. 위한(WEEHAN)

링크
전술한 경영대학 커뮤니티 HYUBIZ가 운영을 맡고, 리눅스유저 그룹 HLUG가 기술과 제작을 맡았으며 기계공학부 커뮤니티 WELIX에서 DB를 공유해서 탄생한 서울캠퍼스 중심 커뮤니티이다. 좀 더 자세하게 서술하자면 자유게시판이 쇠락하면서 2011년 제39대 총학생회 터미네이터에서 추진한 사이트이다. 그렇기 때문에 경영대, 기계과 등의 정보들은 그대로 남아있다. 교내에서 많은 광고도 하고 있다. 가입자 수가 재학생 수를 초과할 만큼 발전했으며 일일 방문자 수도 상당하다. 수업정보, 취업정보, 주변정보 등도 제공하니 유용한 정보가 많으며며 특히 강의평가를 미리 정독해보면 수강신청 및 시험대비에 대단히 큰 도움과 조언이 된다.

사실 여타 게시판보다는 익명게시판(미나스티리스)[60]에 이용자들이 많이 몰리고 있는 상황인데. 한양대 게시판 중에서 가장 글 리젠이 빠르고 새벽이나 아침시간대에도 댓글들이 바로 달리는 등 활동이 상당히 활발하다.

실명이나 고정아이디를 까고 말하기 곤란한 교내 뒷사정이나 수업 및 교수에 대한 매우 진솔한(.....)평가 같은 정보가 오가는 반면 걸핏하면 어그로, 키배, 병림픽이 난무하는 이면을 가지고 있는 등, 익명게시판의 장단점이 극명하게 나타나고 있는지라 논란이 뜨겁다. 반말로 대화하는 경우가 많지만 3, 4학년 및 복학생, 고학번, 대학원생이나 이미 사회에 진출한 직장인 등 의외로 이용자 나이대가 높은 편이라 1,2학년이 진지한 질문 글 들을 올릴 때면 자신이 1, 2학년임을 밝히고 존댓말로 하는 경우가 많으며 이 경우 나름 예를 갖추고 상세하게 대답해 주는 편이다.

9.4. 휴아넷

링크
ERICA캠퍼스 학생 중심의 커뮤니티 사이트이다. 다른 대학교 커뮤니티 사이트와는 다르게 신입생과 입학을 원하는 학생들을 위한 메뉴(위한에도 존재한다.)가 있다는 점이다. 아무래도 인지도가 떨어지는 ERICA캠퍼스를 생각한듯.

10. 운동부

전통적으로 야구부가 대학야구에서 연고대와 견줄만한 명문이라 과거와 현재 한국프로야구에 족적을 남긴 유명 야구선수들을 많이 배출했다. 이름만대도 ㅎㄷㄷ한 선수들만 대도 장효조, 김시진, 이만수, 류중일, 김일권, 정민태, 구대성, 성준, 유지현...그리고 박찬호(2학년 중퇴)까지...참고로 이승엽도 이 학교에서 스카우트 해서 특기자 입학 결정까지 났었다...[61] 재미있게도, 2012년과 2013년 기준으로 야구 구단 감독 대부분이 고려대-OB 테크를 탄 사람들인데, 여기에 한발짝이라도 안 담근 감독 셋은(김시진, 류중일, 이만수) 죄다 한양대-삼성 테크를 탔다(...) 그리고 이 셋은 모두 자팀 팬들에게 돌 소리를 듣는다는 공통점도 있다(...)

그밖에 농구부와 배구부도 정상권에 있다. 한양대 출신으로 유명한 선수는 역시 추승균. 아니 추승균 그 자체가 한양대를 빛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을 정도. 그리고 배구는 1991년 대통령배 대회(백구의 대제전)에서 대학팀 유일의 우승을 기록했다.[62] 이 시절 간판선수가 하종화, 윤종일, 강성형, 장재원, 문양훈 등이었고 이후 김세진, 한선수 등이 한양대를 빛냈다.

11. 기타

11.1. 왕십리의 풍수지리

왕십리가 조선의 도읍지가 되었다고 가정하면[63], 풍수지리로 볼 때 내산(뒷산)이 되는 행당산 위에 위치해 있는지라, 한양대에서 제일 높은 인문대 옥상[64]에서 보면 북한산, 도봉산, 수락산, 불암산, 아차산(용마산), 관악산, 청계산, 남산 등 서울에 있는 대부분의 산들이 병풍처럼 서울을 감싸고 있는 모습과, 청계천, 중랑천[65]한강도 볼 수 있다. 또한 서울 시가지 한복판에 위치한 만큼 주경, 야경 모두 정말 멋있다.

11.2. 롯데리아 남상미

과거 2002년쯔음 한양대 앞 롯데리아에서 일하는 아르바이트생 한 명의 미모가 보통이 아니라는 이야기에 (한양대 홈페이지 자유게시판 : 아크로폴리스)에서 난리가 난 적이 있었다. 한양대 학생들은 한 걸음 더 나아가 다음카페에 팬카페까지 개설하였는데, 일반인 팬카페로서는 최다 회원수가 아니었을까 하는 이야기가 있다. 이 사실은 언론에도 보도되어 한양대 학생들만이 아닌 타지역인까지 구경 원정을 오기에 이르렀다. 하지만 정작 매출에는 도움이 되지 않아 롯데리아 매니저들은 탐탁치 않아 했는데, 사람들이 콜라 한 잔만 시키고는 앉아서 쳐다보다 무한리필 부탁하기만 반복했기 때문(…). 당시 아르바이트 생은 현재 연예인 남상미가 되어 있다. [66] 그리고 그 롯데리아는 망했다. 어? [67]

11.3. 행당캠퍼스의 유래

캠퍼스가 2개인 학교인지라 미묘한 신경전을 벌이곤 한다. 그중 하나가 한양대학교 행당캠퍼스 라는 주장. 안산시와 대응이 되는것이 바로 행당동 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행당캠퍼스라고 불러야 한다고 하는데... 실은 대학교 캠퍼스 이름은 행정구역과 아무런 연관이 없고, 자신들이 불러주길 원하는 이름으로 불러줘야 하기 때문에(안산캠퍼스도 이미 ERICA캠퍼스로 불리고 있음) 설득력이 없다. 학칙에서도 서울캠퍼스라고 명명하고 있다. 비슷하게 한산대라는 이름도 잘못된 이름 이다.
실제로 한산대라든지 행당캠이라는 단어는 2014년 현재 거의 사용되고 있지 않다. 하지만 서울캠퍼스와 ERICA캠퍼스를 오가며 강의하는 교수들의 강의를 듣다 보면 서울캠퍼스를 행당캠퍼스라고 언급하는 것을 심심찮게 들을 수 있다.범인은 이 안에 있다

11.4. 미적분학과 F학점

공과대학 1학년때 듣는 필수 과목들 중 미적분학 과목(1,2로 두학기 과정으로 나누어져 있다)은 열심히 하는게 좋다. 타 공과대학 과목의 권장기준인 A+B=30+40% 상대평가를 과감히 씹어버리고 매우 무자비한 평점을 자랑하며(!) 약 30%의 학생들이 F를 맞는 무시무시한 기초필수 수업이다.출결F인 학생은 이 30%에 포함되지 않아 체감 F 빈도는 40%에 육박한다 [68] 다시말하자면 이수하지 못하면 졸업이 불가능하다(...). 시험의 난이도는 매년 상당히 달라지며, 2010년 이전의 족보를 보는 것은 거의 무의미할 정도로 최근엔 어렵게 출제된다. 또한 미적분학1 과목이 F라면 2학기때 듣는 역시 기초필수인 미적분학2의 이수가 불가능하다너의 학교생활은 꼬이기 시작하고 군대가 보이기 시작한다. 고로 열심히 해서 잘 해두자. 정 수학에 자신이 없다면 정규학기에 듣기보다는 계절학기때 듣는 것을 강력히 추천하는 바이다. 정규학기보다 훨씬 학점을 따기가 수월하다. 하지만 수학에 재능이 없다면 이마저도... 1~4학년, 여름계절, 겨울계절 재수강 11번 풀수강해서 D를 받고 졸업한 사람도 있다. 진짜다

11.5. 공업수학과 F학점

컴퓨터전공,정보시스템학과를 제외하고 거의 모든 공대생들이 2학년때 들어야하는 필수과목인 공업수학 1,2도 당연히(?) 미적분학 1,2처럼 하위 30% 학생들에게 매학기 무자비한 F를 부여한다.

반별 평가가 아닌 공대의 모든학과가 같은 시간에 같은 시험지로 시험을 본다. 당연히 성적은 반별 퍼센티지가 아닌 전체 기준 퍼센티지로 나간다. 다만 계절학기는 자체시험이다.

11.6. 공대생들의 ENDLESS PAIN

한양대학교 공과대학 학생들 사이에서 미적분학1,2와 공업수학1,2 중에서 F를 한번도 안맞고 한번에 통과하는 이들은 주변에서 괴물 혹은 미친놈이라고 불린다. 한학기마다 수강인원의 30퍼센트가 의무적으로 F를 맞게 되므로 4학기 연속 F를 맞지 않고 한번에 통과하는 확률을 단순히 계산해 보면 0.7^4=0.2401=24%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다시 말해 대다수인 76%는 한번이라도 F를 맞게 된다는 것이다. 또한 통과한 24%에는 C학점을 맞는 학생들도 포함되어 있으므로 미적분학1,2나 공업수학1,2를 한번도 재수강없이 졸업하는 학생은 더더욱 적다고 할 수 있다.

공과대학에서는 F융단폭격 뿐만 아니라 전문 교수진, 공업수학 경시대회를 통해 미적분학과 공업수학에 대한 교육의 열의를 보인다. 실제로 미적분학과 공업수학을 가르치는 정식으로 임용된 교수님들이 계시며 정선영 교수님 강의노트는 고등학교 시절 수학의 정석처럼 한양대학교 공대생들 사이에서는 절대적인 공업수학 바이블로 불린다. 정선영 교수님 강의노트 하나만 있으면 공업수학 책은 과제를 위한 연습문제 확인용일뿐 책내용을 한글자도 보지 않고 정선영 교수님 강의노트로만 열심히 공부하고도 A를 맞는 사례가 심심치 않게 있다.

11.7. 공업수학 경시대회

공과대학에서는 매년 공업수학 경시대회를 개최하며 우승자들에게 현금으로 수십만원씩 꽂아준다. 혹시 학자금대출이 있어도 한국장학재단에서 안 뺏어간다. 세금은 약간 떼지만 간혹 수학과 대학원과정을 씹어먹는 무시무시한 난이도가 나오는데도 불구하고 백점을 맞고 상금을 쓸어가는 괴수들이 존재하기도 한다. 증명보다는 혹독한 계산을 요구하는 테크닉이 중요시되는데 인간계산기라고 불려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실력을 갖춘 자들이 존재한다. 이러한 영향 때문인지 외부(연구원이나 기업)에서는 '한양대학교 공대생들은 수학을 잘한다'는 소문을 심심치 않게 들을 수 있으며(물론 편차가 존재하지만...) 혹독한 교육으로 갈고 닦은 공학기초 수학실력에 대한 졸업생들의 자부심이 상당하다. 또한 이 수상 실적은 이력서에 기록할 만한 가치가 있는 중요 실적이다.

11.8. 행당요새

과거 학생운동이 정말로 활발했을 때는 학생들이 주옥같은 한양대의 지리적 특징들을 이용해서 시위진압 중인 경찰들에게 어느새 고지점령전을 선물해주는 상황이 자주 벌어지게 되어 한양요새라는 별칭으로 불렸다. 전해지는 이야기로는 예비역 복학생들이 길목에 마음먹고 바리케이트를 쌓은 후 군대에서 배운 각종 전술들을 사용하기 시작하면 백골단도 쉽게 손대지 못했다고 한다...흠좀무 사족으로 예나 지금이나 한양대의 건축공학과토목공학과는 국내에서 톱의 위치를 달리고 있다.그런 사람들이 학교 지도 한장 펴들고 전략요지에 바리케이트를 쌓았다면? 심지어 인문대 옥상에는 투석기가 있었다는 80년대 90년대 학번의 증언도 심심찮게 들을 수 있으며 사거리는 대략 한마당까지였던걸로 기억되고 있다.이 곳이 미나스 티리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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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한양대학교 초대 총장
  • [2] 법정동 기준. 단, 캠퍼스 부지의 절반 이상은 사근동에 걸쳐 있다. 백남학술정보관(중앙도서관) 일대 언덕이 행당동과 사근동의 법정동 경계선이 지나는 곳이다. 행정동(주민센터) 기준으로는 학교 부지 전체가 사근동 관할이다.
  • [3] Pantone 541C, C 91 M 59 Y 0, K32
  • [4] 상당히 유명한 작곡가이기도 하다. 음악 교과서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청산에 살리라'가 김연준 박사의 작품.
  • [5] 건축학, 건축공학, 건설환경공학(토목) 그렇게 3개 과가 지금 종합대학 한양대학교의 모태이며 서열에서도 가장 앞서는 중요한 전공이다.
  • [6] 서울대학교 등 타 종합대학은 인문대학이 1순위로 소개되어 있다. 수도권 대학을 둘러봐도 아주대학교, 인하대학교 정도.
  • [7] 다만 과별로 큰 편차를 보여, 국어국문학과, 중어중문학과, 영어영문학과, 독어독문학과는 여초인 반면(독문과 13학번은 25명 정원에 남자가 6명이다.) 철학과는 다른 대학과 비슷한 성비를 보인다. 그리고 사학과는 균형된 성비를 나타내고 있다. 물론 고정적인 것은 아니고 매년 변동한다.
  • [8] 이사장이 생전에 한시라도 건물 증개축을 멈추지 말도록 지시했다는 믿거나 말거나한 말도 있다. 그런데 실제로 항상 어딘가에서 증개축이 일어나고 있다!! 심시티 자제요
  • [9] 사회대, 법대, 기계과 FM모 대학에서 베껴갔다. 요세는 구호도 표절하는구나~
  • [10] 정보통신대학과 건축대학이 별도의 독립된 단과대로 존재하던 시절, 정통대의 FM은 '자주정통'이었고 건축대의 FM은 지금도 건축계열에서 사용하는 '통일건축'이었다.
  • [11] 성우 박일이 나온 곳이기도 하다.
  • [12] 건축학부와 함께 과거 건축대 소속학과. 지금도 학생회는 건축계열이 독립되어 있다.
  • [13] 과거 원자력공학과, 산업공학과와 함께 시스템응용공학부로 운영되었고 학과제로 복귀한 지금도 각 학과간에 과방 공유와 더불어 친목행사를 같이한다.
  • [14] 컴퓨터공학부 내에서 신입생 모집 단위만 별도의 전형이 있는 세부전공이라서 FM은 같다.
  • [15] 소프트웨어전공에서 컴퓨터전공과 별개의 행사를 진행할 때 비공식적으로 별도의 FM을 사용하기도 한다.
  • [16] 정보통신대학이 있던 시절 정통대 산하에 컴퓨터전공, 미디어통신공학과, 정보기술경영학과가 존재했다. 신입생을 모집할 때 1~3반은 자연계 학생, 4반은 인문계 학생을 선발하였으며 2학년이 되어 학과로 진입할 때 1~3반은 컴퓨터전공/미디어통신공학과를 선택하고, 4반은 정보기술경영학과를 전공으로 선택했다.(4반 학생이라고 컴퓨터/미디어통신을 못 간다는 것은 아니지만, 4반 학생들은 학교의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정보기술경영학과로의 진입이었고 실제로도 주로 그랬다)
  • [17] 학교 행정으로 정보통신대학이 공과대학으로 통합되면서 정보기술경영학과는 정보시스템학과로 개편되었고, 신입생을 학과로 모집하면서 모집 단위 자체를 인문계(상경계열)로 분류했다. 학과분리는 09학번부터 했지만 확정된 것은 09-10 쯤. 지금도 컴퓨터공학부와 정보시스템학과는 정보통신계열로 엮이며 동아리나 친목행사 등을 같이한다. 얼마 전까지는 학생회도 계승되었으나(2013년 현재 총학생회장이 정보통신계열 학생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학생회 선거가 진행되지 않아서 결국 공대와 통합되었다. 한편 미디어통신공학과는 전자통신공학부와 함께 융합전자공학부로 통합되어 정통대를 이어오게 된 의미는 희석된 편.
  • [18] 기존 학과명이 응용화공생명공학부였는데 화학공학과, 생명공학과(현재 화공생명공학부 세부 전공), 그리고 지금의 유기나노공학과인 분자시스템공학과로 구성되어있었다. 2011년 분자시스템공학과는 유기나노공학과로 분리되었지만 여전히 학생회는 응용화공생명공학부 소속.2014학년도까지는 신입생을 화공생명공학부 단위로 모집해 2학년때부터 화학공학과와 생명공학과로 분리되었으나 2015학년도부터 신입생도 화학공학과, 생명공학과 단위로 분할모집한다.
  • [19] 2010년 한양대가 WCU 사업에 선정되면서 신설한 특성화 학과이다.
  • [20] 우스개소리로 암욜에너지가 있다. (...)
  • [21] 1994년 기계공학부로 통합되었다가 2011년 미래자동차공학과로 17년만에 특성화 학과의 형태로 독립, 부활하였다.
  • [22] 06년도 이전에는 연극영화학과도 있었으나 학교 행정으로 인해 07년도부터 연영과는 예술학부 소속으로 변경되었다.
  • [23] 구 신문방송학과에서 개칭되었다. 신방과 시절에는 '선전선동 신문방송'이었다.
  • [24]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개편으로 인해 09학년도부터 법대를 계승하면서 개편된 단과대학이다. 정책대는 법대와 동아리나 학회 활동 등 학교 생활을 같이 해 왔다가(건물도 법학관을 공용), 14학년도 2학기부터 정책과학관 완공으로 법학관 생활을 (일부) 마감하고 사회과학대학에서 정책과학대학으로 넘어온 행정학과와 함께 입주하게 되었다. 한양대 정책학과와 유사한 사례로는 고려대 자유전공학부가 있으며, 성균관대 글로벌리더학부나 중앙대 공공인재학부와는 성격이 다르다. 그런데 왜 정책 학술제를 성대, 중대랑 같이 하는 건지(...)
  • [25] 원래 사회과학대학 소속이었으나, 14학년도부터 정책과학대학으로 이속되었다.
  • [26]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개편으로 인해 09학년도부터 신입생을 받지 않는다.
  • [27] 01학년도에 상경대학(민주상경)에서 경영학과가 경영대학으로 독립하면서 경제학과도 경제금융대학으로 분리되었다. 분리 당시에는 서울대처럼 사회과학대학에 편제하려고 했으나 극렬한 반발에 부딪혀서 경제금융학부로 독립했다고 한다.
  • [28] 우스개소리로 후진경금이 있다. (...)
  • [29] 정예1반, 청춘2반, 막강3반, 단결4반, 열정5반
  • [30] 민주경영(과거 민주상경)이 마음에 안 든다며 수구꼴통 파이낸스라는 우스개소리가 있다. (...)
  • [31] 체육학과와 무용학과는 별도의 사이트가 없다. 왜냐하면 예체대 사이트는 과거의 체대 사이트에 연영과 사이트만 연동해놓은 것이기 때문이다. 행정 준비가 미비했을 때의 결과를 보여주는 막장 사례. 그러게 왜 연영과를 멀쩡한 인문대에서 빼앗아가냐
  • [32] FM이 중간에 바꼈다. 이는 인문대 래패 '다살놀애'의 주제가인 '다살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애국한양을 굽어보는 청년인문 노래패! 혁명의 노래 건설의 노래 창조의 노래 다/살/놀/애! 이와 같이 다살가를 통하여 다살의 창립멤버는 연영과(승리연영), 사학과(건설사학), 영문과(창조영문)였던 것으로 알 수 있다. 현재 인문대 학생회에서 '혁명'을 사용하는 과는 없으므로 자연스럽게 연영과의 FM은 혁명연영임을 확인할 수 있다. 앞서 서술했지만 연영과는 06년도까지 인문대 소속이었다.
  • [33] 다이아몬드 학과
  • [34] 역시 다이아몬드 학과
  • [35] 매년 평균 10명 이하 정도 선발되며 한양대 교수임용을 보장받는다. 컷은 문과 기준 연고대 경영 정도
  • [36] 공과대학과 자연과학대학 합격자중 선발하며 노벨상 과학자 양성을 목표로 각종 혜택을 지원받는다
  • [37] 2000년대 초반까지 등록금 투쟁이 활발할 때 전체학생총회 이후 본관 점거하러 한두 번씩 오기도 했다. 학교측에서도 하도 겪어서 이골이 났는지 크게 신경쓰지 않았다 카더라 물론 요즘에는 그런 식의 투쟁을 하지도 않을 뿐더러 전학총회 자체가 여간해선 열리지 않는다. 13년도에 인턴십의무제 날치기 통과에 분개하여 전학총회가 개최되었지만 인원수 미달로 무산.
  • [38] 아무도 부르지 않는 선봉공대가 2절에 흔적이 남아있다.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구 신문방송학과) 과가는 '진사로 한마당을 질주하는 젊은 사자들'이라는 가사로 시작한다.
  • [39] 새내기세미나와 일부 전공관련 수업은 이곳에서 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축학부는 이곳에 설계실이 있어서 일상적으로 온다.
  • [40] 건물 뒤에 행정대학원 건물을 붙여 지으면서 생겼다.
  • [41] 특히 사범대, 인문대, 사회과학대, 중앙도서관에서 머무르던 자들이 아래로 내려가기 싫을 때 애용한다.
  • [42] 10분 안에 입장은 어렵지만, 애지문→노천광장→대운동장→법대 엘리베이터를 타고 지상으로 올라갈 경우 체력소모를 최소화할 수 있다. 죽기살기로 뛴다면 늦지 않을 수 있다. 이 루트를 역으로 탈 경우, 제3캠퍼스에서 제2공학관까지 5분만에 갈 수도 있다. 법대 엘리베이터를 타고 제3법학관으로 나온 후 대운동장을 주파하면 바로 제2공학관 후문이 보인다. 건물 밖의 길 뿐만 아니라 건물 내부의 지형지물도 잘 활용하는 것이 한양대학교 생활의 주요 Tip.
  • [43] 실제로 세보면 88개 맞다.
  • [44] 하지만 속설때문이라기보단 이쪽으로 가는것이 올라갈때나 내려갈때나 최단거리이기 때문이라는 이유가 더 크다. 이 속설때문이라면 학생이 아닌 대학 견학생이라던가 다른학교 학생, 속설을 모르는 학생 그리고 교수들은 우측 계단도 써야 정상이지만 그렇지는 않기 때문. 어쩌면 '다들 저쪽으로 걸어가니 나도 저쪽으로 가야한다'는 무의식이 불러일으키는 집단행동의 결과물일지도.쓸데없이 분석적이다
  • [45] 과거 민주화운동 시절 F계단 쪽으로 내려간 학생들의 검거율이 월등히 높아서 '왼쪽 계단으로 가야 운이 좋다'라는 말이 생겼고, 이것이 후에 A/F로 와전됐다는 설도 있다.
  • [46] 아주 옛날에는 117계단이라고도 불렸었다.그때는 계단이 117개였는듯. 90년대 후반 계단 보수공사이후 이름이 바뀐거보면 그 때 쯤 계단 수가 늘었던 듯 하다.
  • [47] 의대 건물을 공사하면서 2013년 6월까지 94계단이 폐쇄되었기에 13학번 새내기들은 이 샛길'만' 이용했다. 샛길이라지만 나름 계단도 있다! 이 계단을 94계단으로 착각하는 새내기도 있는데 실제로 세어본 결과 94개에 턱없이 못 미친다. 현재는 다시 통행 가능.
  • [48] 처음엔 신입생들이 싸군 싸군 했는데, 그 신입생들이 선배가 되고, 그렇게 가르쳐주다보니 굳어졌다. 사군사자의 군대이라고 부르는 사람들도 많다.
  • [49] 사실 이걸 의식해서 지은 이름인데 이 편의점이 위치한 장소를 생각하면 약간 아이러니한 부분이 있다. 고려시대부터 조선시대 말까지 국가가 집행하는 국가오례의 중에 하나였던 '마조제'(馬祖祭)를 지내는 옛 마조단(馬祖壇) 터가 이 편의점 바로 옆에 있는 것. 본래 한양대가 위치한 행당동 및 마장동이 원나라의 고려 침입 이후 군마를 기르는 지역이였으며 조선 시대에는 수도를 지키는 군사적 요충지였기 때문에, 바로 이 부근에서 말의 조상인 천사성(天駟星)에게 말의 건강과 국가의 안녕을 비는 제사를 지냈었다. 한양대 본교 내부와 그 일대가 실은 말(馬)과 관련이 깊은 지역이었다는 건 한양대생들도 잘 모르는 사실. 그러니까 사자 이빨이 매년 부러지는 거다. 최근 한양대 후문의 도로 이름도 이를 반영해 '마조로(馬祖路)'로 바뀌었다.
  • [50] 미니스탑 전 지점 중에서 매출이 제일 높다. 2위는 한양플라자(구 직녀관) 1층에 있는 미니스탑이다. (단, 이것은 시험기간에 한정된 이야기 이다. 시험기간이 아닌 날에는 한양대 병원점보다도 매출이 적은 날이 더 많다.) 그도 그럴 것이 공부하다가 뭐 사먹으려고 하면 바로 앞에 보이기 때문. 한양대생들은 산을 내려갔다가 지옥을 초래하고 싶어하지 않는다. 뭐 사러 내려갔다가는 당장에 등산 모드이니...
  • [51] 매출은 높은데 한양대 학우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학생 측에서 얘기하다보니 조금은 깎아주는 편의점이 되었다고 한다. 07' 정보통신대학(현재는 공과대학으로 복귀) 회장의 증언.
  • [52] 다른 편의점에 비해 규모가 꽤 넓고 물건도 꽤 많이 들어옴에도 불구하고 아침에 꽉 차 있던 삼각김밥 냉장고가 오후쯤에 들어오면 텅 비어있다. 시험기간이 아닌데도.
  • [53] 원래 오뎅용기는 판매용이 아니지만 2005년 당 편의점에 오뎅이 처음 들어오기 시작 할 무렵, 야간에 뽀글이를 먹으러 온 학생들이 오뎅용기를 발견하고 그냥 집어가서 임의로 컵라면을 만들어 먹다 보니 정작 오뎅을 담을 용기가 없어 오뎅을 팔 수 없게 되자 당시 아르바이트생이 시작한 것이다. 그리고 그 때부터 아예 오뎅용기의 발주량을 늘렸다.
  • [54] 좁아 보이는 구역이지만 골목으로 들어가면 엄청나게 많은 식당이 있다.
  • [55] 미아된다.
  • [56] Halem. 하렘이 아니다!
  • [57] 한양여자대학. 한양학원에서 운영하는 2/3년제 전문대학이다.
  • [58] 병원 주차장 쪽의 샛길을 통해 갈 경우 정말 5분만에 등/하교가 가능하다. 하지만 급경사 크리(…)
  • [59] 그러나 노선을 잘 보고 타지 않으면 망한다.
  • [60] 24시간을 주기로 이용자에게 다른 필명이 랜덤으로 제공되므로 사실상 익명게시판이나 다름없다.
  • [61] 이승엽 본인이 프로에 가고 싶어서 수능 보는 중간에 화장실로 탈출해서 결국은 성사되지 않았다...는 말이 있으나 어디까지나 설일 뿐이다. 수능점수 미달은 맞지만.
  • [62] 이게 어느정도냐 하면, 농구대잔치 시절로 치면, 중앙대, 연세대, 고려대의 대학세가 실업무대를 장악한 것보다도 더 대단하다고 할 수 있다. 고려증권, 현대자동차서비스, LG화재, 상무 등의 실업팀의 실력이 견고한데다 대학부에서는 성균관대와 라이벌이었는데 그걸 다 뿌리치고 올라간 셈. 물론 당시 고려증권, 현대자동차의 노쇠화가 좀 있어서...
  • [63] 무학대사가 왕십리에 도읍을 세우려다 10리를 더 갔다는 이야기 자체는 사실이다. '왕십리(往十里)'라는 지명의 뜻을 생각해 볼 것.
  • [64] 엄밀히 말해 백남학술정보관(중앙도서관)이 제일 높지만, 옥상에 갈 수 없다.
  • [65] 이 일대가 청계천이 중랑천에 합류하는 곳이다.
  • [66] 이 이야기는 인터넷을 통해 삽시간에 퍼져서 그 아르바이트생이 출연한 영화로도 제작된바 있다.'그녀를 모르면 간첩'이라는 영화. 그런데 여기서 그 여학생은 자기 이야기임에도 악역으로 출연(...)
  • [67] 다만 롯데리아 한양대점이 폐점한 것은 몇 년 뒤의 일이어서 실제로는 이 소동과 무관하다.
  • [68] 2002년 월드컵 당시에 시험을 보러 들어가기만 해도 C를 받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