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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학교

last modified: 2016-01-14 20:48:48 Contributors



Truth and Virture 진리, 지선

Contents

1. 개요
2. 역사
3. 캠퍼스
3.1. 본교
3.2. 에듀센터 (대학로캠퍼스)
3.3. 학생회
4. 시설
5. 학과
5.1. 인문대학
5.2. 사회과학대학
5.3. 예술대학
5.4. 공과대학
5.5. 교양교직학부
6. 환경
6.1. 교통
6.2. 상권
6.3. 주변
6.4. 인근 대학
7. 입시 관련 정보
8. 기타
8.1. 학생복지
9. 근황
10. 사건
10.1. 등록금 환급 사건
10.2. 무용학과 폭행 사건
10.3. 한성대 비리 사건
10.4. 성적 평가 시행 세칙 변경
10.5. 대자보 훼손 사건
10.6. 학과 통합 사건
11. 기타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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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성북구 한성대길 102에 위치한 4년제 종합대학교. 통칭 인서울 최후의 보루 중 하나이자 한서삼의 수장을 맡고 있는 학교.

상징은 거북이, 상징색은 파란색, 교목은 삼학송[1], 교훈은 '진리, 지선'이다.

학교의 위치가 한양성곽 바로 아래 있어서 비교적 언덕에 위치해 있기는 하나 서울의 중심지인 종로구와 바로 맞닿아 있고 대학로를 비롯한 문화예술지역 및 주변에 소위 명문대라 불리는 대학들로 둘러 쌓여있어 지리적 위치는 인서울 대학 중에서도 훌륭한 편에 속한다. 역에서 학교로 가는 교통편은 마을버스와 스쿨버스가 있으나 탑승인원이 많아 불편한 편.

인서울 학교 중에서도 가장 마지막 해당되는 한서삼의 수장이라서 그런지, 주로 타 지역 대학교의 훌리건들에게 가장 많이 비교당하고, 동시에 훌리건들의 가장 많은 타겟이 되는 학교 중 하나이다. 특히 서경대, 삼육대보다 한성대가 유독 이런 현상이 더 심한 건 한서삼의 학교 중 가장 인지도가 높고 위치가 좋은 학교이기 때문. 특히 학교 캠퍼스의 크기와 정문 앞 좁은 진입로가 주로 까인다. 매우 옛날에 찍힌 후문 사진을 가지고 훌리들이 계속 시비를 걸고 있다.이미 옛날일이지만 레퍼토리는 땅값 비싸고 좁은 서울 vs 상대적으로 땅값 싸고 캠퍼스 넓은 수도권 대학이라는 떡밥이 주를 이루는 편. 참고로 후문쪽 진입로는 그리 좁지 않으며 주변 현대, 대우아파트 재개발로 인해 넓은 길이 생겼다.

2. 역사

1972년 설립된 4년제 단과대학이었던 한성여자대학을 시초로 1978년 한성대학교로 교명을 바꾸면서 본격적으로 대학교의 면모를 갖추기 시작한 대학. 설립자는 고 김의형씨이다. 인서울 내에서는 비교적 역사가 짧은 대학교로 그 특성상 순수 학문보다는 응용 학문에 관련된 학과가 많고 그에 대한 교육이 주로 이루어지고 있다. 실제로도 학교 측에서는 문사철이나 이공계보다는 예술대학을 더 밀어주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틈새시장 실제로 무용학과와 패션디자인학과, 애니메이션학과 등의 몇몇 분야는 소위 디씨 4갤 대학서열과는 관계없이 전국적으로 입결이 상위권에 위치한다. 2013년 기준으로 예술대학이 전국적으로 어느 정도 자리를 잡은 지금에는 대학평가와 취업률 등의 문제로 공과대학을 밀어주는 경향이 보이고 있다.

본래 근간은 1945년 설립된 재단법인 한성학원을 기초로 하기 때문에, 결론적으로 대학의 역사보다 캠퍼스(?!?)의 역사가 더 길다.[2] 대학 강의실 중에는 한성대 설립 이전에 만들어진 건물도 있다. 이후 학교법인으로 바뀐 한성학원은 주변에서 한성여중과 여고를 운영하며 한성대학교의 주요한 학생공급처로 활약하고 있다...고 말하고 싶지만 실질적으로 한성여고를 다니는 학생들은 웬만해서는 한성대로 가려 하지 않는듯하다. 한성여고에서 한성대로 진학한 사람의 증언에 따르면 한성대 축제 중에 나오는 소음 때문에 열받아서 한성대학교에 쓰레기를 던지면서 저놈의 학교 가나봐라 라고 이를 간다고. 그 사람도 정작 한성대학교로 진학할 줄은 꿈에도 몰랐다고 하며, 학교에서 오히려 놀랐다고 한다(...). 사실 전체적인 분위기는 그냥 소 닭 보듯 하는 수준이다. 수도권 전철 4호선이 개통하고 한성대입구역이란 이름이 생기기 전엔 인지도가 워낙 떨어져 "한성여고 부속대학"이란 농담도 있었다.

사실 한성대는 설립 초기에 행운이 따랐다고 볼 수 있다. 전술한 대로 1972년에 설립되었는데 이는 서울지역 신규 대학설립 를 탄 것이다. 이후로 강력한 수도권억제정책 때문에 서울지역에는 특수한 상황을 제외하고는 신규 대학의 설립은 물론 기존대학의 정원증가도 허가하지 않았기 때문이다.[3] 만일 대학 설립시기가 한 2~3년만 늦었어도 한성대학교는 설립되지 않았던가 아니면 인수도권 대학으로 설립되었을 것이다. 이는 대학 설립 논의가 꽤 오랫동안 오고 갔으나 시기를 놓쳐서 결국 인서울이 아닌 지방에 대학을 설립한 배재대학교 등과 비교된다.

하지만 개교 초기부터 10여 년 동안은 4년제 대학이라고 보기에는 좀 미흡했다. 지금 한성여고 교사로 사용하고 있는 7층 건물이 개교 당시부터 1980년대 초반까지 대학 건물로 사용했던 유일한 건물이었다. 건물 하나, 운동장 하나짜리 대학(?)시절을 보냈던 것. 오히려 그 시절은 지금의 한성대 부지에 한성여중, 한성여고가 있었다. 여고치고는 넓은 운동장(현재 미래관 부지가 여중운동장, 현재 운동장이 여고운동장)에 이미 1960년대에 만들어진 정규 규격 실내체육관(이 체육관은 이후 한성대가 냠냠. 그러다가 2000년대에 같은 위치에 개축했다), 정규 규격(50x25미터) 수영장 및 어린이용 보조수영장까지. 여중,여고 치고는 크고 아름다운 땅이었다. 그러니 대학 설립을 생각했을 듯. 하지만 대학부지 치고는 작은 땅.[4] 그러다 보니 그 시절에는 지금의 서경대학교, 삼육대학교보다 인지도가 떨어졌고, 지역주민들이 지하철 역명을 한성대입구역으로 바꿨을 때 이게 뭥미? 하는 반응을 보였었다. 서경대는 1940년대, 삼육대는 전신을 포함하면 20세기 초에 설립되었다. 즉 1980년대 기준으로 보면 서경대, 삼육대는 대학레벨과는 상관없이 적어도 사회에서 그곳을 대학이라고 인식은 하고 있었다는 것. 하지만 개교 10년을 갓 넘은 한성대의 경우는 짧은 역사로 인해 지역 주민조차도 대학이 있었는지 몰랐을 정도.

그러나 역명 개정을 계기로 대학 당국은 대학 확장을 적극적으로 힘쓰게 되고 그 결과 중,고교부지로 대학이 이전하고 한성여고는 당시의 한성대 건물로 쫓겨가게 된다. 이전 직후 건축을 시작해 1988년에 완공한 건물이 지금 대학본관으로 쓰고 있는 우촌관. 이후 구 한성여고 수영장 부지에 과학관(현 공학관)을, 체육관 옆에 창의관을, 운동장 스탠드 부지에 연구관을 건설하면서 오늘날의 한성대 캠퍼스의 틀을 짜게 된다.

이후 한성대의 인지도를 크게 늘린 사건은 1994년 수능제도와 함께 일명 본고사로 불리웠던 대학별고사의 시행 때문이었다. 15년 만에 본고사가 부활되어 대부분의 대학에서 본고사를 본다고 했는데 준비상의 문제로 대부분의 대학에서 본고사를 포기하여 결국 (1994년 당시) 9개 대학만이 본고사를 보았는데 문제는 그 대학이 서울대, 연고대 등 대부분 세칭 명문대. 중경외시 이하의 대학에서는 (인서울에서는 한성대 빼고) 모두 본고사 폐지. 그 덕택(?)에 대입 배치표에서 본고사 보는 9개 대학과 그 외 대학을 분리해서 서술하고 주류 언론에서 본고사 보는 대학=명문대학 이라는 뉘앙스의 보도를 많이 했는데 한성대가 끝까지 본고사를 봐서 당시 학교 위상(?)에 비해 언론에 꽤 많이 (그것도 상위권 대학과 함께) 노출되었다. 이후로 한성대 이미지 급상승. 결국 그러한 언론보도로 인해 1995년 대입에는 웬만한 중상위권 대학은 모두 본고사를 보게 되었다.

이 94학번 본고사 시행은 한성대학교에서는 신의 한수가 된 사건이다. 실제로 한성대학교는 지하철역 이름을 변경했음에도 불구하고 90년대 초반까지도 인지도가 거의 없었다. 어느 정도였냐면 (1988년 상황이다) 대학 구내에 외부 기관, 이를테면 방학 TOEIC 특강 같은 어학관련, 기업체가 붙인 홍보포스터 같은 것을 전혀 볼 수 없었다. 참고로 동숭동에 있는 방송통신대학교 구내에서도 볼 수 있었다. 방통대만 못했던 한성대 또한 기성세대에서의 인지도 또한 한서삼의 일원인 서경대, 삼육대보다도 못했다. 위에서 언급한 이유도 있지만 서경대는 당시 국제대학 이라는 이름의 야간대학이었는데 야간이라는 특수성 때문에 최종학력 고졸인 공무원들을 대거 특례입학시켜서 고3 수험생들은 거의 몰랐지만 그나마 사회에서 인지도가 있었으며 삼육대는 최소한 그 재단(제7일안식교)만은 많이들 알고 있었다. 삼육우유도 있고.

현재 인문대학, 사회과학대학, 예술대학, 공과대학을 운영하고 있다. 자연과학대가 없는데 공과대학이 있는 조금은 신기한 학교. 자연과학대가 있으며 공과대학이 없는 경우(한성대와는 반대)는 꽤 흔하다. 그리고 이와 같이 자연과학대가 없이 공대만 있는 경우는 대부분 과거의 서강대처럼 '이공대학'이라는 이름을 붙여서 형식적으로나마 순수과학과 응용과학을 다 통합한다는 뉘앙스를 준다. 참고로 한국외국어대학교 용인캠퍼스에 (대학 이름과는 안 어울리게)이과계열 학과가 있는데 사실상 공학계열의 학과가 대부분임에도 단과대학 명칭은 자연과학대학.

실질적으로 외부에서 알아주는 건 예체능계열의 일부 학과와 사회과학계열의 부동산학과, 행정학과, 인문계열의 지식정보학부 정도다. 특히 한성대 무용학과는 나름대로 전국대회를 휩쓸고 있는 곳으로 실제로 전국에서 top수준이고, 패션디자인학과도 각종 대회에서 1위를 수상하는 등 좋은 실적을 보이고 있다.[5] 공대를 나름대로 밀어주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타 대학에 비해 많이 떨어지는 편. 전반적인 인지도는 인서울이라는 이점 이외에는 특정 지을만한 것이 없고 종합대학의 승격 역사가 짧은 관계로 일부분야를 제외하고는 매우 낮은 편이다. 하지만 주요 대학이 모여 있는 대학로와 가깝고 교통의 요지(특히 서울지역 타 대학 캠퍼스)에 있다는 것이 최대 장점. 한성대 학생이 고려대학교성균관대학교 강의실에서 청강을 하거나 해당 대학에서 개최하는 취업설명회나 어학특강 등을 수강하는 것이 매우 쉽고 자연스럽다. 게다가 신촌지역 주요 대학(, , 서강)이나 회기역 인근 대학(, , )도 버스로 30분 이내에 갈 수 있다. 지방에 위치한 역사깊은 국, 사립대에 비해 한성대가 가지는 이점이 바로 이러한 지정학적 위치이다. 즉 취업설명회 등 정보획득에 유리한 것.[6] 서울 버스 273서울대(연건),연대,고대,서강대,성대,경희대,한국외대 등 서울의 유명 대학을 지나는데 정 중앙에 한성대학교가 위치한다.

3. 캠퍼스

3.1. 본교

크기는 인서울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하위권에서 놀 정도로 작고 건물 수도 적으나(약간 과장해서 타과생 커플이 깨지면 다른 학교 CC가 깨지는 효과가 난다)[7] 유일하게 자랑할 만한 건물로 미래관이라 불리는 학술정보관이 있다. 미래관은 2004년 한국건축문화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2006 세계 도서관 대회에서 방문 도서관으로 손꼽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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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부터 종합관(가칭)의 건설이 추진되는 모양이다. 자세한 사항은 링크를 참조하자.링크 12층짜리 크고 아름다운 건물이다. 데 운동장이 없어진다... 종합관 건물 신축을 비롯해서 마스터플랜에서 계획했던 리모델링이나 건물 신축이 더 이루어질 예정이다. 건물들이 지어지면서 순차적으로 야간대학 폐지 및 과 개설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확실하진 않지만 5개 정도의 과가 더 신설될 것이라고 한다.

참고로 캠퍼스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려면 캠퍼스 맵을 참고하기 바란다.
캠퍼스 맵에 있는 건물 중 진리관, 학송관, 지선관은 과거 한성여중,고 교사로 사용되었던 건물을 내부수리 한 것으로 본격 대학 설립보다 더 오래된 건물이다.

3.2. 에듀센터 (대학로캠퍼스)

대학로에는 한성대학교 건물이 한 채 있다. 위치는 대학로 CGV 뒤편으로 정식명칭은 한성대학교 에듀센터인데 학교측에서는 대학로캠퍼스, 에듀센터 재학생(학점은행제 형식의 오프라인 교육원 재학생)들은 디자인캠퍼스라고 부른다.

한성대학교 홈페이지에서 잘 찾아보면 각기 다른 이름의 한성대학교 디자인캠퍼스, 한성대학교 디자인아트평생교육원, 한성대학교 사회교육원이 있다고 하는데... 결론은 하나. 세 명칭 모두 에듀센터를 총칭하는 말일 뿐 위 세 가지는 대학로 에듀센터 안에 모두 다 들어가 있다.

3.3. 학생회

  • 총학생회
    2015년 투표율 미달로 총학생회장이 선출되지 않았다.
  • 총여학생회
    몇 년째 후보자조차 나오지 않았으며(안습), 유명무실한 상태가 되고 있다. 굳이 총학생회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을 세분화 할 필요가 있냐는 학우들의 생각이 투영된 것 같다. 2011학년도 총선에서는 총여학생회만이 단독으로 입후보했으나, 여학생들의 무관심과 투표율 미달로 무산되었다.(안습)
  • 야간총학생회
  • 총대의원회
  • 학생복지위원회
  • 졸업준비위원회
  • 동아리연합회
    한성대학교에 있는 42개의 동아리를 위하여 일하는 공개기구이다. 매년 정기적으로 동아리 대표자회의를 진행하며 2학기에는 현무제라는 축제를 개최한다. 2009년도까지는 웅비제라는 이름으로 단독 개최하였으나 10년부터는 공대, 인대와 함께 개최하고 있다. 근데 이 축제가 1학기의 대동제에 비해서 좀 규모가 작고 2학기니 축제가 있는지도 모르다가 급하게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여서 대동제보단 참여율이 적다(...) 게다가 2012년 하반기 축제인 낙산제는 폭삭 망했다
    1기부터 23기 동아리연합회 선거에서는 후보가 한 팀만 나와, 투표로 이 후보를 인준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방식이었으나, 24대 동아리연합회 선거는 한성대학교 동아리연합회 선거 처음으로 후보가 두 팀이 나와 경선이 벌어진 바 있다. 결론은 기호 2번이 이겨 24기 동아리연합회를 구성하였으며 (역사적인 경선에서 과감히 떨어진 기호 1번의 회장 후보는 이사람이었다), 이후 동아리연합회 선거는 다시 단선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고 카더라.
  • 단과대학 학생회
    인문대학 학생회, 사회과학대학 학생회, 공과대학 학생회, 예술대학 학생회 총 4개로 이루어져 있다.

4. 시설

  • 정문
과거에 공사를 하지 않았을 때는 우촌관을 정문으로 알고 실제 정문은 쪽문으로 취급당했지만 공사 이후로 넓어졌다.

  • 후문
탐구관 뒷편을 보면 주택가와 연결되어 있는 통로가 있는데 보통 학생들이 후문하면 여기를 떠올리기에 정식 명칭은 아니지만 후문으로 기재한다. 하지만 남문이 원래 후문이라는 이름을 달고 있었기에, 남문의 존재를 아는 몇몇 학우들은 탐구관 뒷편의 이 통로를 옆문이라고 하기도 한다. 학교의 통학시간을 대폭 줄이고 체력 역시 대폭 깎아먹는 높고 아름다운 언덕이 위치해있다.

  • 남문
공학관에서 낙산공원 방향을 향해 올라가면 나오는 문. 이전에는 이곳의 명칭이 후문이었는데, 어느 순간에 남문으로 바뀌었다. 이 문을 통해 낙산과 창신역, 대학로로 넘어갈 수 있다. 최근에는 이 주위에서 토끼가 목격되었다(!)는 소문이 알음알음 퍼지는 중. 남문 자체가 비스듬하게 조경된 소나무숲(공원)의 입구로서 인근 주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사용되기도 하다.

  • 중문
앞서 소개했듯 우촌관에서 언덕으로 내려가는 쪽에 있는 문. 현수막이 아주 잘보인다(..) 현재 학교와 계약한 기업은행이 엎어지면 코닿을 거리에 존재하고 있으며, 학생들이 자주 사용하는 학교 앞 음식점들이 포진한 장소이기도 하다.

  • 우촌관
    대학본부이자 한성대에서 가장 상징적인 의미가 강한 건물. 비록 타 대학 훌리들에게 낡은 건물이라고 까이긴 하지만 학생들의 통학로와 정면으로 이어져 있는 붉은 벽돌의 건물이다. 지상 통학로와 연결되어 있는 1층은 주차장과 구내서점 등이 있고, 미래관과 지하로 이어지는 2층은 실습실과 문서고 등이 위치해 있다. 캠퍼스 내 지상의 잔디광장과 연결되는 3층은 통합행정실과 본부행정실 등 여러 학적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시설이 있고, 4층~7층은 이사장실과 총장실, 연구실 등이 있다. 또한 학과 사무실도 이곳에 위치해 있다. 종합관(가칭) 건설 때문에 3층이 창구가 아니라 탐구관행 통행로(...)가 되었다.

  • 미래관
    한성대의 얼굴마담 격인 건물. 상기한대로 2004년 한국건축문화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2006 세계 도서관 대회에서 방문 도서관으로 손꼽힌 바 있다. 1층 이상은 학술정보관과 열람실로 쓰이고 있고 대학본부와 연결되어 있는 지하는 각종 첨단 강의실과 DLC, ELC, 카페테리아 그리고 과제의 복사와 프린트 등을 위해 자주 들리게 될 컴퓨터 실습실이 있다. 사실 학생들이 미래관이라고 하면 강의실과 실습실이 있는 지하만을 뜻하며 같은 건물이지만 미래관 3~5층은 열람실로, 학술정보관은 도서관이라고 지칭한다. 참고로 도서관 로비는 2층이며, 1층에 문헌정보실이 있는데 이곳의 존재를 모르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학교 역사관과 함께 그날의 신문, 잡지 등 다양한 매체가 보관되어 있으므로 한번쯤 가보자. 또한 미래관 지하에는 그라제 '그라찌에'라는 카페가 있고 그룹 스터디실이 있는 스터디 라운지와 학기와 방학 중 영어 그룹 활동을 하게되면 갈 수 있는 잉글리쉬 라운지가 있다.

  • 창의관
    학생식당이 위치한 건물이다. 1층에는 취업지원센터가 있어서 졸업준비생이라면 자주 접하게 될 건물이고, 사실 여기로 취업상담 받는 사람은 거의 없다 그 위층으로는 학생회실과 예술대학의 실습실 등이 위치하며 인성관과 구름다리로 이어져 있다.

    • 학생식당
      창의관 지하에 위치해 있다. 학생식당과 교직원 식당으로 구분되어 있는데, 교직원 식당의 음식이 조금 더 좋은 대신 더 비싸다. 학생 식당이 2,500/3,000원인데 반해 교직원 식당은 점심 5,000원, 저녁 4,000원 수준. 학생들도 교직원 식당을 이용할 수 있으나 교직원 식당 식권의 판매 시간을 제한하는 사례가 가끔 있다. 물론 사전에 구입하면 혹은 교수님께 빌붙으면 상관없다. 그리고 상대적으로 비싼 가격 때문에 학생식당을 주로 이용하는 편이다. 하지만 싼 게 비지떡 2,500원짜리 옛날 도시락도 판매한다. 김치볶음, 멸치볶음, 계란, 옛날 소시지 등이 알루미늄 도시락에 들어있어 비빔밥처럼 먹을 수도 있다. 라면이나 도 판매한다.
      구내식당의 경우 이전에는 원하는 음식과 반찬을 골라서 구입하는 페테리아형 식단이었는데, 2010년부터 한식/양식으로 고정했다. 하지만 음식의 질은 오히려 나빠졌다는 의견이 많다.
      2010년 겨울방학 기간 동안 구내식당 리모델링 공사를 하여 이전보다 시설이 좋아졌다. 그러나 음식의 질은 그대로라 예전처럼 학생들은 학교 앞 식당으로 나가는 경우가 많은 듯. 특히 양식의 소스는 최악으로 일주일에 두세 번 정도만 바뀐다. 흔한 예시로 비빔밥돈까스에 같은 소스를 사용한다. 게다가 양도 그리 많지 않다.
      2013년 여름방학 때 구내식당의 사업주가 바뀌어 다시 내부 리모델링 공사를 실시하였다. 이전 사업주와의 경영 인수인계 문제로 방학 동안에는 현금으로만 결제할 수 있는 등 임시 영업 형태로 운영했다. 개학 후에는 식권 자동판매기가 설치되고 식당 메뉴의 가짓수가 대폭 증가했다. 기존의 한식 메뉴 외에도 부대찌개, 볶음밥, 돈까스 등이 추가되었다. 하지만 음식 질이 더 떨어졌다. 흠... 대신 양은 대폭 늘어났다. 가격은.. 조금 올라가긴 했는데 대체적으로는 만족스러운 분위기인듯. 일단 메뉴의 선택폭이 늘어났기 때문에 그 자체로도 괜찮으며 특히 왕돈까스는 가격대비 상당한 퀄리티를 자랑한다. 참고로 이 왕돈까스의 맛은 군대 갔다온 사람들은 알겠지만 정말 잘 튀긴 군대 돈까스 맛. 납품업체가 같은가? 한가지 아쉬운 건 2시~5시 사이에 휴점을 한다는것. 강의 늦게 끝난 사람들은 학생 식당에서 식사를 못할 가능성이 높다.

  • 인성관
    동아리 활동을 위한 건물. 1층부터 5층까지 동아리방이 꽉꽉 들어차 있다. 동아리 활동을 하게 된다면 반드시 가게 될 건물이지만, 접점이 없는 사람은 졸업할 때 까지도 거의 올 일이 없는 건물이다. 창의관 건물과 연결되어 있다.

  • 낙산관
    1층은 무용학과의 실습실. 2층은 대강당이고 3층과 4층은 체육관으로 설계되어 있다. 주로 학교가 주최하는 큰 행사가 있을 때 자주 쓰이는 건물이기도 하고, 특히 2층의 대강당은 유명 인사나 유명 교수들의 수업이 있을 때 대규모 강의 등이 있을 때 심심치 않게 가볼 일이 생기는 곳이다. 5층에는 학생과 임직원용 헬스장이 있는데 나름대로 시설은 준수하며 일단 무료라는 점. 단 갈아입을 옷과 수건, 세면도구는 개인이 가져가야 하니 참고하자. 당연한 얘기지만 헬스 트레이너는 없다.

  • 공학관
    어둡고 습한 곳을 좋아하는 공돌이들의 특성답게 캠퍼스의 가장 안쪽에 박혀있다. 덕분에 공대생이 아닌 타대생은 4년 내내 와본 적이 없는 경우가 많다 카더라 공학관은 A동과 B동이 있으며 지하와 2층, 5층에 각각 연결 통로가 있다. 정문에서의 접근성이 가장 안 좋은 대신 노천극장과 테니스장 등이 있고, 후문과 맞닿아있기 때문에 한양성곽과 낙산공원을 통해 대학로혜화역으로 넘어갈 수 있기도 하다. 물론 쉽지는 않다 낙산공원은 서울에서도 손꼽히는 야경과 데이트코스로 유명한 곳이니[8] 늦은 밤까지 과제에 지쳐 있으면 한 번쯤 산책하러 가보는 것도 괜찮다.

  • 지선관
    회화과의 실습실이 위치한 건물. 과제 기간이나 축제 준비 기간에 가면 온갖 작업물을 말리러 나온 회화과생들을 목격할 수 있다. 그리고 11시가 되어도 불이 꺼지지 않을 때가 많다말로만 듣던 야간567교시

  • 연구관
    교수님들의 아지트. 한성대에서 가장 크고 아름다운 건물이다. 지하 1층(사고와 표현 연구실, 전시실)부터 지상 9층까지 있으며 전부 교수 연구실로 구성되어 있는 곳이다. 만약 까먹은 과제를 제출해야 하거나 1:1 상담 등이 기다리고 있어서 그곳에 가야할 일이 생긴다면, 크고 아름다운 연구관을 쳐다보는 것만으로도 기가 죽어버릴 수 있으니 주의.
참고로 각 층마다 쉼터가 테라스에 마련되어 있는데 여기에서 보는 야경은 장관. 옥상에는 탐구관의 그것보다 더 잘 조경된 휴게실이 있으며 이곳으로 학생들을 초대해서 다담을 나누는 교수님도 계시다 카더라.

  • 진리관
    패션디자인학과의 실습실이 위치한 건물. 4층은 강의실로 쓰여서 의외로 타과생들이 자주 가게 되는 건물이기도 하다. 1층에는 시설지원팀과 학과 사무실들이 위치해있고, 2, 3층 복도에는 패션디자인과 학생들의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참고로 예대 학생들을 제외하고 이곳이 강의실로 지정되면 매우 싫어한다. 이유는 무조건 강의실이 4층인데 엘리베이터가 없기 때문(...)

  • 학송관
    대학원 건물. 학부생들은 들어갈 일이 좀처럼 없다. 야간에 보면 가끔 대학원생과 교수들이 나와서 담배를 피우는 모습을 목격 가능.

  • 학군단
    ROTC 후보생들이 쓰는 건물이다. 마찬가지로 들어가 볼 일은 좀처럼 없다. 물론 ROTC라면 계속 들락날락 하겠지만..

  • 탐구관
    강의실 전용 건물. 전공 수업보다는 대부분 교양 과목이 편성되는 강의실이라 상주 인구밀도가 높고 동시에 타과생들을 가장 많이 접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지하에는 비교적 많은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대형 강의실이 있고, 시험기간에는 시험 장소로 많이 이용하는 건물이기도 하다. 2층에는 컴퓨터 실습실이 있다. 탐구관 앞에는 커다란 돌거북이 분수가 있었으나 종합관(가칭)공사로 인하여 분수를 없애고, 그 자리에 교목인 삼학송(소나무 세 그루)이 대신하고 있다. 거의 모든 사회과학대학 수업이 여기서 진행되기에 우스갯소리로 사과대 건물이라는 별칭으로 불린다. 지하에는 매점이 있으나 오후 8시에 폐점하고 품목이 학생 식당쪽 매점보다는 매우 적다. 건물 옥상에 있는 휴게실에는 정자등이 있어서 담배를 피러 오거나 피자를 시켜먹는 학생들도 많다고 한다.

  • 종합관(가칭)
    지하 2층, 지상 12층으로 신축되는 그야말로 크고 아름다운 건물. 위치는 우촌관과 미래관, 연구관의 한가운데가 될 예정이다. 조감도는 이쪽에서

5. 학과

5.1. 인문대학

  • 한국어문학부
    • 국어국문학과
    • 언어문화컨텐츠학과
  • 영어영문학부
    • 영문학과
    • 영어학과
  • 역사문화학부
    • 국사학과
    • 동양사학과
    • 서양사학과
  • 지식정보학부
    • 문헌정보학과

5.2. 사회과학대학

  • 경영학부
    • 경영학과
    • 경영정보학과
  • 무역학과
  • 경제학과
  • 행정학과
  • 부동산학과
  • 부동산경영학과
  • 공공인재학과

5.3. 예술대학

  • 무용학부
    • 한국무용학과
    • 현대무용학과
    • 발레학과
  • 회화학부
    • 동양화과
    • 서양화과
  • 미디어디자인컨텐츠학부
    • 시각영상디자인학과
    • 애니메이션제품디자인학과
    • 인테리어디자인학과
  • 의생활학부
    • 패션디자인학과
    • 의류패션산업학과

5.4. 공과대학

  • 멀티미디어공학과
  • 컴퓨터공학과
  • 정보통신공학과
  • 정보시스템공학과
  • 산업경영공학과
  • 기계시스템공학과

5.5. 교양교직학부

  • 교양학부
  • 교직학부

6. 환경

6.1. 교통

4호선 한성대입구역 이라는 대학 이름을 딴 역이 있지만 실질적으로 다른 대학교 이름을 단 역에 비해 대학교 관련 역이라기보다는 평범한 동네 지하철역 같은 느낌이며, 학교와의 거리는 걸어서 10분이면 가지만 그런 골목길[9]을 아는 사람은 거의 없고 큰길[10] 따라가면 20분 가까이 걸리는데다가 대학 자체가 언덕위에 있다보니 대부분의 학생들은 환승제도를 이용해 서울 버스 성북02 마을버스로 통학을 한다. 공학관 같은데 걸어가면 입에서 단내가 날 정도. 학교 캠퍼스 거의 끝에 공학관이 있다. 하지만 마을버스가 소형차라서 아침시간에는 한성여중, 한성여고, 한성대 가는 학생들이 서로 뒤엉켜 가관이다. 그래도 지옥철에 비하랴... 지옥철 타고 통학하는 학생은 이 정도쯤은 웃으면서 탈 수 있다.

그 때문에 학교측에서 셔틀 버스도 운영하는 중이다. 한성대입구역에서 탈 경우 마을버스와 셔틀버스를 거의 같은 곳에서 타기 때문에 어느 버스가 먼저 오느냐에 따라서 줄이 유동적으로 움직이는 광경을 볼 수 있다. 버스 정류장 팻말 옆에 기둥이 두개 있는데, 왼쪽이 마을버스, 오른쪽이 셔틀버스 줄이다. 다만 셔틀 버스는 출퇴근 시간과 점심시간에만 운영한다. 참고로 학교 셔틀이나 마을버스를 타려면 2번 출구로 나와서 나온 방향 반대편으로 돌아보면 바로 정류장이 보인다. 실수로 03번 버스 타지 않도록 주의할 것. 성북구청 방향으로 많이 돌아가는 데다 그나마 학교까지 가지도 않기 때문에 중간에 내려서 걸어가야 한다. 셔틀버스는 낮에 1번(학교에서 12시 정각에 출발) 대학로 에듀센터로도 가지만 이용객은 거의 없다.

이 동네 토박이들은 한성대입구역이라는 이름보다는 삼선교역이라는 원래 명칭을 더 좋아한다. 왜냐 하면 한성대학교가 지금 '한서삼'처럼 서울지역 하위대학 정도의 이미지를 가지지만 과거에는 이 정도의 이미지조차 없이 '거기도 대학임?' 정도의 이미지를 가졌다. 반면에 '삼선교'라는 지명은 박정희정권 시절 김형옥 중정부장을 비롯하여 정계, 재계 실력자들이 적지 않게 살았던 시절 상류층 주거지라는 이미지가 있었다. 현재 한성대 바로 아래 신동아빌라가 과거 김형욱 중정부장의 자택. 신동아빌라에 살던 게 아니라 신동아빌라가 지어지기 전 그 땅에 대형 호화 단독주택 1가구가 있었는데 그게 자택. 신동아빌라 부지 크기를 보면 어느 정도인지 짐작 갈 것이다. 참고로 그곳 인근에 있는 대형 상가건물들이 대부분 단독주택 한 채를 상가 건물로 다시 올린 것이다. 200~400평 정도 되는 대형 단독주택이 적지 않았던 동네였다. 물론 5공화국 생기면서 바이바이. 김형욱 중정부장 자택이 5공 초기에 29만원 정권에 몰수당해 신동아건설에 불하되어 지은 것이 지금의 신동아빌라. 이 무렵 이 지역에 살던 정, 재계 실력가들 거의 대부분이 새로 뜨는 강남지역으로 이사가서아니면 정권교체기 줄을 잘못 선 대가로 몰락해서 더 이상 상류층 주거지라고 보기 어려워졌다. 참고로 성신여대입구역 역시 원래 지명인 돈암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다.

단순 직선 거리로는 6호선 창신역이 더 가깝지만, 거기서 도보로 올라오려면 엄청난 양의 언덕과 계단을 올라가야 한다.그냥 여긴 걸어가는건 포기하는게 정신건강에 이롭다문제는 네이버 지도등에서 한성대학교에 오는 길을 보여줄때 이쪽을 찍어주는 경우가 있다는것. 인터넷의 지도로는 고도구분이 안되는 탓에 아무생각없이 오면 뿜기 딱이다. 창신 쌍용아파트 앞에 엘리베이터가 생겨서 언덕을 오르는 수고를 많이 덜어준다. 숭인 동부 센트레빌 엘리베이터를 탈 수도 있고. 이것도 길을 아는 사람이나 쓰는거니 초행길에 걸어올라올 생각은 말자. 서울 버스 종로03을 타면 한성대 후문이라고 안내방송이 나오며, 수고를 조금 해소하는 정도가 아니라 가파른 언덕을 버스를 타고 여유롭게 올라올 수 있다. 물론 내려갈 때는 여유있게 도보로 내려올 수 있다. 그래도 경사가 너무 심해서 넘어질수도 있다 눈 내리면 절대 통행 금지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한성대 정문으로 등교할 때에는 종로03 버스를 탈 것.

2013년 4월에 보문역과 학교를 연결하는 셔틀버스 노선을 시범 운영한 적이 있었지만 수요가 너무 없어서 얼마 지나지 않아 폐지했다. 이 노선이 있었는지도 모르는 학생들이 많다.

6.2. 상권

바로 옆에 대학로(지하철로 1정거장. 걸어서 약 20분)와 성신여대 상권[11]이 있기 때문에 이 동네 상인들이나 한성대 학생들이나 대학가를 형성하는 데 크게 신경 쓰지 않으며, 단지 술집이 굉장히 많고 시간 때우기용 PC방과 오락실, 플스방이 성행하고 있다. 학교 주변에 식당은 많지만 맛은 거의 비슷비슷하며 가격은 조금씩 차이가 난다. 이 때문에 괜찮은 식당은 점심시간에 줄서서 기다리고 아닌 곳은 학생들이 거의 없다(...). 식당들은 과거부터 학교 주변에 존재하는 백반-분식집과 중국집이 대부분이다. 2013년 봄부터 버블티 가게가 급속도로 늘어났다. 학교 언덕을 내려와서 성북천의 다리를 건너가는 순간 그곳에 있는 식당들의 맛과 가격은 대폭 상승하기 때문에 가격 상관없이 높은 퀄리티를 원한다면 그쪽도 괜찮다.

6.3. 주변

학교 주변이 꾸준히 공사 중이다. 공사가 끝나면 학교 다니는 길이 제법 괜찮아 질 것도 같지만 2020프로젝트가 기다리고 있다. (쌍둥이 빌딩 등의 건물을 짓는 프로젝트) 이때문에 학교 인근인 삼선동 지역의 부동산 가격이 심상치 않게 올라가고 있으며 재개발 떡밥도 가끔씩 터져 나오고 있다.

시간이 날 때 학교 뒤편에 있는 낙산에 올라가 보기를 추천한다. 2000년경까지만 해도 현재의 낙산공원 위치에 (개발 시대의 산물이라 할 수 있는) 시민아파트 단지가 있었으나 낙산 성곽 복원 프로젝트로 인해서 지금은 철거된 지 오래. 서울의 탁 트인 전경을 볼 수 있다. 밤에는 서울 야경이 매우 훌륭하다. 또 10분 정도 거리에 대학로가 있어서 산책 코스로도 훌륭하다. 단, 10분 만에 가려면 한성대에서 낙산공원을 넘는 '등산'을 해야 한다. 자동차 다니는 큰 길(평지)로 가면 그 두 배의 시간이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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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낙산에서 바라본 야경. 한성대 캠퍼스 일부가 우측에 보이는 곳이고, 좌측에 한양성곽을 넘어가면 대학로혜화역, 서울대 연건캠퍼스성균관대학교 등이 나온다. 이 사진과 똑같은 구도로 낮에 촬영하면 성곽 바로 좌측에 가톨릭대학교/성신교정이, 사진 좌측 상단에 성균관대학교 수선관이 나온다. 주변 타 대학과 얼마나 가까운가를 보여주는 예이다. 같은 자리에서 각도를 우측으로 30도 정도 틀어서 촬영하면 성신여자대학교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이 나온다. 사진 우상단 좀 밝은 빛이 보이는 방향으로 국민대학교서경대학교가 있으나 산에 막혀 볼 수 없다. 같은 자리에서 정 반대방향(남산방향)으로 앵글을 잡으면 동국대학교 학생회관이 보인다.

6.4. 인근 대학

주변에 있는 대학으로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연건캠퍼스), 고려대학교, 성균관대학교, 가톨릭대학교/성신교정, 성신여자대학교, 방송통신대학교 등이 있으며 가끔 미팅주선이 들어오면 성신여대가 대다수인 것으로 보아 성신여대와 사이는 그럭저럭 좋은 편인 듯하다.근데 왜 난 안들어오냐? 최근엔 서울간호대와의 미팅주선이 다수를 이루는 것으로 보아 서간대와의 사이가 꽤 좋아진 듯. 이미 1980년대 학번부터 일부 동아리 및 학과를 중심으로 학교간 교류가 있었으며, 이로 인해 80년대 학번의 경우 결혼한 커플이 꽤 된다.

7. 입시 관련 정보

흔히 인서울의 마지노선으로 한서삼라인을 일컫는다. 대입에 관해서만큼은 두 학교에 비해 한성대가 아주 근소하게 앞서는건 사실이지만 세 학교 모두 동급으로 취급되는게 현실이다. 굳이 말하자면 위치와 인지도 차이다. 대학로라는 번화가 부근에 있고 대학교명을 역에 사용해서 이름만은 현역 학생이 아는 한성대학교와는 달리 서경대학교삼육대학교는 그런 혜택이 없다. 그리고 고등학생의 특성상 이 두 대학을 고3이 아닌 이상 잘 알리도 없거니와 그나마 서경대학교보다는 재단만은 알려진 삼육대학교는 그들의 이념인 안식교의 이미지가 그다지 좋은 편이 아니다. 게다가 삼육대학교의 위치가 사실상 남양주인걸 생각하면 학생들이 셋 중에서도 제일 아래로 치는 큰 이유일 것이다. 과거 연고대급인 일부 상위지거국이나 건국대 동국대랑 놀았던 단국대학교의 입결이 떨어진 이유도 거리상의 요소인데 굳이 수준이 거의 비슷하다면 한성대를 제일 선호하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다.

고3학생들이 끊임없이 까다가도 결국 막판에 자의 혹은 타의로 지원하게 되는 학교로 입결이나 경쟁률면에서 괜찮은 성적을 보여주고 있다. 재수생이나 N수생도 결국 똑같은 테크로 이 학교를 오게된다

2011학년도 정시 모집에서는 1,246명 모집에 10,910명이 지원해서 8.76: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참고로 가장 높았던 학과는 컴퓨터공학과의 14.18:1. 예대에서는 서양회화과_정물수채화 학과가 최고 20: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국숭세단 광명상가 한서삼 대학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이었다. 적성검사 전형이 있는 학교라서 그런지 수시는 정시보다 훨씬 더 치열한데 2011학년도 컴퓨터공학과의 수시 경쟁률이 150:1을 찍었을 정도면 말 다했다. 다른 건 몰라도 경쟁률 하나는 최상위(...). 실제로 학생들이나 교수님들이 이걸 가지고 농담을 하기도.

2012학년도 정시 모집에서는 언수외탐(2)전형으로 바뀌었고 2013학년도 입시결과는 주간기준 문과의 경우 가군 80 ~ 83, 다군 81 ~ 85, 이과의 경우(공대) 가군 80 ~ 82, 다군 81 ~ 83정도 이다.[12] 2013학년도 정시 모집의 경쟁률은 평균 6.17:1, 최고 경쟁률은 다군 경영학과(주)로 11.4:1이었다.[13] 2013학년도 수시 모집의 경우 전체 평균 20.17:1, 최고 경쟁률[14]은 전공적성우수자 전형의 경영학과(주) 42.86:1이었다. 수시경쟁률이 다소하락한 것은 수시 6회제한 때문인 듯하다. 2014학년도부터는 자연계열 ABB, 인문계열 BAB(일반학생전형)으로 고정된다고 한다. 결국 2014년 입결은 폭락. 자세한 사항은 링크를 참조하자. 농어촌 학생전형, 특성화고교출신자 전형 제외. 2014학년도부터 인서울 대부분의 학교가 수학 B형 고정이 되었다. 그리고 입결은 좆망하고 만다.(...;)링크

8. 기타

인서울의 대학교 중 가장 만만한 학교로 인식되는 탓인지, 다른 인수도권 대학교의 훌리건들에게 좋은 먹잇감이 되고있다. 특히 인터넷에서 레전드 훌리건 경원대학교(현 가천대학교 글로벌캠퍼스) 훌리건들의 집중 표적이 되고있는데, 정작 한성대 학생들은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 듯 하다. 왜 하필 어경캐아 경원대의 표적이 되어서는 (...) 요즘 들어와 입결이 망한뒤로 수원대의 공격을 받고있다. 자세한 사항은 훌리건 항목 참조.

학교 바로 옆에 삼선공원과 삼군부 총무당이라는 문화재급 건물이 있다. 좁은 캠퍼스를 극복(?)하기 위해 그쪽으로 통로를 개설, 한성대학교 학생들의 휴식공간으로 활용하도록 하고 있다. 그리고 반대로 지역주민들이 한성대 캠퍼스를 휴식공간으로 활용하기도 하겠지. 여담으로 이 총무당 건물은 한성대 캠퍼스 확장의 가장 큰 방해꾼(?)이기도 하다. 문화재 보호를 위해 일정거리 내에는 건물을 새로 지을 수 없기 때문. 총무당 건물을 다른 곳으로 이전한다는 떡밥이 몇 번 돌아다니긴 했지만 흐지부지된 상태이다.[15]

원래 여대였지만 종합대학으로 바뀐 지 오래되지 않아서 그런지 지금도 남녀 성비가 여자 쪽이 많다고 한다. 교무처장님의 말로는 대략 6.5 : 3.5의 비율이라고 하는데, 이는 사실상 예대와 사회과학대의 강세 때문에 나타난 수치이고 지금은 공대의 규모도 많이 커지고 있어서 갈수록 남녀 성비가 점점 비슷해지고 있다고 한다. 아... 앙돼!

예전에 학교 내에서 자체적으로 고대연대처럼 학교 이름을 부르기 편하게 두 글자로 줄여보자는 토의가 있었는데, 이게 한대라고 하자니 이 학교가 떡 버티고 있고, 성대라고 쓰자니 또 이 학교가 딱 버티고 있어서 5분 만에 포기했다는 소리가 들려온다. 바리에이션으로 한양대와 성균관대가 결혼하면 한성대가 태어난다는 저질 개그도 있다(...).

참고로 한때 서울의 중국어 명칭이 漢城(한성)이었던 시절에 가끔 중국발 서울대학교 편지가 이쪽으로 잘못 배달되기도 했다. 지금도 교수님들이 반농담으로 "우리야말로 한성(서울)을 대표하는 대학이다~" 라고 하고 있으시다. 한때 진지하게 "한국을 대표하는 서울, 서울을 대표하는 한성"이라는 슬로건으로 사용하긴 했다.

일부 교수님들의 증언에 의하면 1990년대 초반 중국과 막 수교를 맺었을 당시, 중국 고위층 인사들이 한국의 교육을 배우기 위해서 한국에서 가장 좋은 대학교(서울대학교)를 방문하려 했는데, 정보 부족으로 한성대학교에 고급 외교관 승용차를 타고 떼지어 몰려오는 사건이 있었다고 한다. 이때 총장이 매우 당황했다고... [16]

무역학과의 김상조 교수가 유명하다. 진보 성향의 김상조 교수가 TV 및 라디오를 가리지 않고 워낙 방송에 워낙 자주 나오지만 딱히 교수들의 성향이 진보적인 것은 아니다.

주변에 고등학교가 굉장히 많다. 서울과학고, 경신고, 동성고, 홍대부고, 경동고, 한성여고, 성신여고, 동구여상이 주변 1km 이내에 존재한다. 이 학교들의 인서울 될까 말까한 학생들에게 꿈의 학교. 하지만 정작 주변 고등학교에서 한성대 입학 정도 점수대의 학생들은 의외로 한성대를 기피. 뭐 대학 다니면서 고교재학중인 후배와 마주치는 게 쪽팔리다나?[17]

하지만 이 동네 공부 잘하는 학생들에게도 다른 의미로 꿈인데, 고려대나 성균관대를 가서 시끄럽게 술 마시는 한성대생에게 "고대생(혹은 성대생) 술 마시고 있으니까 조용히 해주실래요?" 라고 말하는 것이 바로 그것... 하지만 대학생쯤 되면 철도 들고 하기 때문에 실제로 하는 사람은 없다(100% 논픽션).

교내에 기업은행이 입점해 있다. 기업은행이 입점하기 이전에는 우리은행이 입점해 있었다. 그 전에는 국민은행. 짧은 기간 동안 자주 바뀌는 신비를 보여준다. 그런데 위치가 학생회관 제2별관이다 보니 교내라기보다는 평범한 동네 은행 분위기이다. 그래서 동네 주민들도 다 이용한다. 아무튼 이 때문인지 몰라도 학교의 주 거래은행이 기업은행이며, 교내 학생식당과 DLC에도 ATM기기가 설치되어 있다.

이와는 별도로 낙산관 인근 학교 주차장 앞에 농협 ATM기기가 설치되어 있다. 한성여자고등학교 바로 밑이라고 생각하면 좋다. 농협 이외에도 학교 바로 앞 주택가에 국민은행하나은행의 ATM부스가 있다. 초기 국민은행이 한성대에 들어올 때 경합에서 밀려난 하나은행(당시 서울은행)은 좀 더 아래의 번화가 쪽에 ATM을 설치했고, 국민은행우리은행에 밀려서 학교에서 철수할 때 학교 바로 아래 주택가 1층을 빌려서 국민은행 무인출장소를 만들었다.

시간표의 경우 주간 학과는 오전 9시 부터이며 야간대학의 정식 1교시는 오후 6시부터. 단, 일부과목은 야간임에도 불구하고 주간의 마지막 교시 시간대에 걸쳐서 시작한다(오후 4시부터).

야간과 관련하여 입시생들에게 흔히 퍼지는 소문 중 하나가 '졸업장에 야간이라고 찍혀서 나온다'이나, 이것은 결코 사실이 아니며, 졸업장에는 주/야간 표시가 전혀 없다. 학생증에도 마찬가지이다. 취업 시에는 아주 드물게 대기업에서 직접 학교에 해당 인물의 주/야간 확인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으나 대다수는 무관심한 것이 현실이다.

상당수 야간 학생들은 수강신청은 야간으로 해놓고 과목 교수의 양해를 구한 후 주간에서 수업을 듣고 있기도 하며, 교수들도 이에 관대한 편이다. 그 반대 또한 가능하다. 단 거의 대부분 야간에서 주간으로 바꾸려는 학생들 때문에 주간 수강인원이 폭주하게 되면 교수도 제지한다. 이때문에 취직해서 주간에서 야간으로 바꾸는 학생들은 매우 수월하게 교차수강이 가능하다. 야간에 몰릴 주간 인원은 없으니까.

8.1. 학생복지

학교에서 노트북을 빌려주기도 한다. 다른 학교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꽤 좋은 제도. 하지만 포토샵 같은 프로그램은 무거워서 못 돌리는 똥컴이 대다수다... 단, 당일 오후 9시 30분까지 반납해야 한다. 빌리는 장소는 미래관 지하의 기자재실. 노트북이 약 200대 이상 있는 걸로 확인. 하지만 1분이라도 늦으면 6개월 노트북 대여 금지에, 다음날 반납하면 해당학기 도서대출 금지, 해당학기 증명서 발급 금지(!)라는 패널티가 있으니 반납 시간은 꼭 지키자. 또 노트북이 완전히 꺼지지 않은 상태로 반납하면 해당 주차 대여금지니 이것도 참고할 것. 노트북의 경우 신형과 구형이 있는데 신형은 학교내 비치된 데스크탑보다 좋다. 구형은 단순 워드프로세서 작업용이라고 봐도 무방하니 참고할 것. 2013년 기준 신형은 삼성 I5 2세대로 LOL이나 스타크래프트 2도 돌아간다. 구형도 I5이기는 하나 1세대이고 기본 작업을 하는건 괜찮지만 오래되서인지 상태가 영 좋지 않다.

몇몇 절차를 거치면 재학기간 중 100만원까지 교육훈련지원금 이라는 명목으로 학원비나 TOEIC 시험 접수비를 지원해준다. 하지만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이름만 등록하고 타학교 학생에게 넘기는 안타까운 사례가 보고되고 있다. 현재는 많이 나아진 상태. 초창기에는 카드 영수증만 갖다줘도 지급해줬기에 결재 후 취소한뒤 영수증을 제출해서 타먹었던 학생들도 있지만, 증빙자료 제출이 까다로워진 관계로 많이 줄어들었다. 1학년 때는 30만원까지만 사용가능하며, 2학년 때는 50만원, 그 이후에는 100만원까지 사용가능하다. 어디까지나 총액이다. 4년간 100만원이라니 너무 적다. 참고로 시험비용은 100% 지급, 학원비 등은 50% 지급이다. 그리고 4학년때 100만원을 한꺼번에 수령은 가능하지만 학원비가 200만원을 초과해도 100만원만 나온다.

2009년 학교 옆 아파트(삼선 현대 힐스테이트 / 삼선 푸르지오) 일부를 기숙사화 했다. 임대 형식인지 일부 호를 산건지는 모르지만 학교의 현 상황을 생각하면 좋은 아이디어.

2010년 2월부터 경력개발장학금이라는 이름의 독특한 장학금제도를 시행하기 시작했다. 간단히 요약하자면 장학금포인트제. 학교성적이나 각종 외국어 및 자격증시험 또는 인턴쉽이나 취업프로그램등을 기준으로 향상 또는 참여에 일정 기준을 두고 포인트를 지급하여 이들 포인트를 장학금으로 전환하는 제도 현재 1포인트당 1000원 기준으로 100포인트부터 교환할 수 있게 되어있다.
포인트 자체는 매우 짜서 많은 돈을 받긴 힘들지만 여러 가지로 학생들의 성취의욕을 돕는 다는 점에서는 매우 재미있는 제도라고 할 수 있다. 당근과 채찍인가

등록금의 경우 2012년 인문계 기준으로 1학기에 326만원정도이다. 자연계(공대)는 430만원정도이고, 예체능계열이 439만원정도로 더 비싸다. 인서울 사립대 중에선 평범한 수치이다. 대체적으로 등록금에 대한 반응은 '싼 것은 아니지만 그럭저럭...'정도로 특별하지 않은 편. 2013학년도 등록금을 0.2% 내렸다.등록금 인하율만큼은 서울대를 따라가자는 건가?! 서울대보다도 낮다는게 함정...[링크 교내 홈페이지 낙산의 메아리에 자세한 내용이 올라와 있지만 학번과 비밀번호로 로그인해야 하는 관계로... 외부기사 또한 하나도 안보여서 한성대 갤러리 링크로 대체한다.

학교에서 운영하는 와이파이가 사용 가능하다. 하지만 최근 스마트폰이 급증하면서 두 칸 이상 잡히지 않는 것이 보통이며 서버가 몹시 과열되고 있다고 한다. 최근에는 다운된 적도 있다는 듯. 건물 내에서 잡히지 않는 악명높은 곳이 몆 군데 있다. 스터디 라운지라든가, 지선관 지하라든가 공학관도 잘 잡히지 않는다. 참고로 안테나 만땅으로 떠도 초당 전송속도는 200kbps 정도가 한계다(...) 하지만 학술정보관에서는 1Mbps 정도로 높으니 모두 도서관 안에서 스마트폰을 붙잡자

2014년 여름방학때 와이파이 증설을 했는지 왠만한 곳에서는 다 잘 잡힌다.

9. 근황

2008년 당시 서울특별시장이었던 오세훈 시장이 방문, 한성대학교의 고질적인 문제인 좁은 진입로에 대한 설명을 윤경로 전 총장에게 들었다. 그 후 숙원사업인 진입로 확장공사를 2009년에 착공할 것 이라고 얘기가 나왔다.

2009년 4월 현재 진입로 공사를 위해 건물 철거를 준비 중이고 몇몇 건물에 방진막을 설치하였다. 하지만 슬픈 사실은 공사 안내 입간판에 "한성대 진입로"가 아닌 "한성여고 진입로" 라고 적혀있다. 그리고 2010년 6월, 진입로 전체가 아닌, 정확히 절반만 공사했다(...). 건물주들이 버티고 건물을 판매하지 않는다는 듯... 진실은 알 수 없다. 사실 나머지 절반은 2004년 서울시에서 '삼선 5구역'으로 재개발지역으로 지정된 구역이고 이미 조감도까지 나왔다. 즉 조만간 재개발로 철거되어 저절로 확장공사가 될 곳이니 시 재정을 투입하여 도로확장을 할 필요가 없다는 것. 물론 언제 될지는 모르겠지만. 그러나 재개발에 대해 삼선동 주민들 간의 분쟁이 작지 않은 편이다. 삼선동에서 하숙/자취하는 학생들은 한번쯤 재개발에 대해 집주인이 푸념하는 걸 들은 경험이 있을 것이다. 다만 2015년 들어서 삼선 5,6구역 재개발은 사실상 엎어진 상태이다.

이전 총장이셨던 윤경로 역사문화학부 교수께서는 친일인명사전 편찬 위원회 회장으로 노무현 정권 당시 꽤나 날렸던 분. 덕분에 당시에 티비나 라디오 등에서 친일관련 프로그램이 나올 때마다 단골로 볼 수 있었다. 윤 교수님은 2012년 6월 14일 고별 강의를 하셨다. (2009년 현재는 주택 박사님이 제 6대 총장으로 취임)

2010년 1월 15일 제 14대 이사장으로 이희순 여사(설립자 김의형 씨의 부인)가 취임했다. 이희순 여사는 바로 1990년 입시 부정사건으로 실형선고를 받은 바로 그 이희순 여사다. 참고로 2012년 기준 92세. 학생들의 반응은 다소 부정적이거나 무관심한 편이다 (...)

10. 사건

10.1. 등록금 환급 사건

학생회를 제외하면 반값 등록금 운동에도 그다지 열의를 보이지 않는 편이었다. 하지만 2011년 9월 24일 학생회 주도로 학생총회[18]를 여는데 성공, 2011년 등록금의 2.6% 인상분 환급 및 등록금 동결을 이끌어 냈다. 하지만 10월까지 환급이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
게다가 총회후 총장이 학생대표들과 한 회의에서 '총회 때 내가 없었으므로 환급을 해줄 수 없다!![19] 아니면 이거 수혜장학금으로 돌리자!'라는 사실이 퍼져서 한성대 학우들의 어그로를 제대로 끌었다.(...)
당연히 한성대 자유게시판인 낙산의 메아리는 학생들이 미친 듯이 글을 올려 항의를 해댔다. 항의글 중에 오유에 자주 나오는 짤방들이 대거 등장하기도 했다.(...)

아무튼 지속적인 학생들의 항의와 학생대표들의 추후면담 끝에 결국 환급해 주기로 하였고 27일에 총장은 낙산의 메아리에 공식문을 올렸다. 그리고 2011년 12월 16일에 환급이 완료되었다. 그리고 장학금도 줄었다

10.2. 무용학과 폭행 사건

2012년 4월 14일 학교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인 낙산의 메아리에 '무용학과 3,4학년 학생들이 2학년 후배들에게 폭력을 가하여 후배들이 심한 상처를 입었다'는 글이 사진과 함께 올라왔고, 이후 사건의 심각성, 진상 규명 및 진행 상황, 해결 방식에 대한 논란이 일어났다. 이 사건은 4월 20일 JTBC NEWS 10에 학교 이름이 드러나지 않은 채 보도되었다. 기사 링크[20] 이미디오 영상 클립

이후 22일에는 예술대 학생회장이, 23일에는 무용학과 학과장이 낙산의 메아리에 사과문을 올렸고, 학교 당국에 의해 이 사건을 조사하기로 최종 결정이 났으며 2012년 4월 30일 학교 당국에서 다음과 같이 징계결정을 내렸다.
- 무기정학 1명 (2012년 5월 1일부터)
- 유기정학 2주 13명 (2012년 5월 1일 - 5월 14일)
- 징계유보 1명 (대학원생이기에 대학원 위원회에서 별도의 심의가 있을 예정)
이 사건 자체는 학교 외부에 크게 퍼지지는 않았다. 이게 정말 다행인 걸까?

10.3. 한성대 비리 사건

2012년 6월 13일에는 같은 기자에 의해 또 다시 JTBC NEWS 10에서 교수 43명이 연구비를 개인적인 용도로 유용한 것과 재단(이사장 일가)의 등록금 유용 사실 및 교직원 불법 추적 의혹과 관련된 비리가 보도되었다. 이번에는 저번과 달리 학교 이름까지 공개되었다. 기사 링크 이 내용은 6월 15일 JTBC의 모회사인 중앙일보 지면에 다시 보도되었다. 기사 링크
중요한 건 저기 쓰인 돈들이 모두 학생들 등록금에서 나왔다는 것... 야~ 신난다!

10.4. 성적 평가 시행 세칙 변경

2013년도 2학기에 학교 내부에서 성적 평가에 대한 세칙이 변경된다는 소문이 돌았다. 소문의 내용인즉 기존 30% 비율로 지정되어있던 A학점의 비율을 20%로 줄인다는것. 그리고 기존에 40명 기준 14명 이하의 수강생 비율을 가지고 있는 경우 절대 평가로 변경했던 방식을 폐지한다는것. 학생들 입장에서는 A학점 비율이 줄고 절대평가 폐지를 통해 수강 인원이 적어도 그 안에서 최소 인원으로 경쟁해야된다는 것이 상당한 부담으로 다가올 수 있지만 그것보다 중요한 것은 이것이 당장 해당 학기부터 시작한다는것. 학기 초에 강의 공지 때는 A학점 30%에 수강인원 미달 시에는 절대평가라고 들었는데 갑자기 3달만에 바뀐다는것 자체는 받아들이기가 힘들다. [소문을 확인한다는듯 2013년 12월 17일 학교 측에서 해당 내용을 공지사항으로 고시해버렸다.] 링크를 보면 알겠지만 대학구조방안의 일환으로 시행하니 양해를 부탁한다는 내용인데 학생들 입장에서는 당장에 성적 나올때가 다됐는데 이래버리니 당황할 수 밖에. 사실 A가 30에서 20으로 줄었다는건 어차피 A 맞을 사람은 맞고 아슬아슬 운좋게 맞던 사람들이 B학점으로 내려간단 얘기긴 한데 어쨌든 운도 실력이라고 한다면 억울하긴 할듯. 여하튼 졸업생을 제외하고는 상당히 꺼림칙한 사건.

10.5. 대자보 훼손 사건

정치 사회적 입장이 의외로 보수측에 속하는 한성대학교도 대학가의 유행은 피하기 어려웠던지 안녕들하십니까 대자보가 여럿 붙게 되었다. 문제는 이에 동의하지 않는 한 학생이 대자보를 뜯어버리고 인증 사진까지 공개하는 사태가 발생한다. 순식간에 교내 홈페이지 낙산의 메아리에는 전쟁이 벌어졌다(...) 특히 해당 학생이 실명까지 거론되기에 이르렀고 낙산의 메아리에는 해당 학생이 자신의 행동의 정당성을 투고하면서 일은 더 커졌다. 해당 학생의 말로는 대자보를 붙일 자유가 있다면 보기 싫어 뜯을 자유도 있다는것. 물론 안녕들 하십니까 대자보에 왜곡된 내용이 있을 수 있으나, 내용의 옳고 그름과 사실 관계를 떠나서 이런 식의 사고 방식은 상당히 문제가 된다. 반대측의 학생들조차 내용이 틀렸다고 훼손할게 아니라 논리적으로 반박하는 취지의 글을 쓰는 것이 옳다고 얘기하고 있다.[21] 비단 한성대학교만이 아닌 서울 전역의 여러 대학들에서 진행되고 있는 사안이며 이와 비슷한 사례는 그쪽에 더 많으니 자세한 것을 알고 싶다면 항목참조


10.6. 학과 통합 사건

11. 기타


1.jpg
[JPG image (Unknown)]


모에화 되었다. 컨셉은 상징 동물거북이 + 학교 별명인 한성 호그와트를 적절히 조합해 놓은 듯. 사실 한성대생이 아니라 한성여고생이라 카더라 #원본

현재 한국어 교실을 운영 중이며 덕분에 학교내 특정 구역에서는 외국인들을 지겹게 만날 수 있다. 특히 중국인, 몽골인이 많으며 가끔 아랍계도 눈에 띄는것으로 보아 꽤나 많은 외국인들이 다니고 있는 듯.
한국어 교실을 이용한 엠버서더 제도[22]를 운영 중인데 실제로 언어를 배우는 경우는 거의 없고 대다수가 그냥 친구먹고 놀러다니는 게 고작이다.

2010년 3월, 교내 모 만화 동아리가 진리관에 붙인 홍보 포스터에 호성드립을 시전했다. 사실 이 동아리는 매년 홍보포스터에 유행하는 드립을 많이 시전하기로 유명하였는데, 어째선지 호성드립만 흥하였다. 2011년에는 큐베라든가 엘린도 있었고, 2012년에는 가입해 미친놈들아도 나왔다.

2011년 학교 축제 때는 MBC에서 주관하는 '희망의 손잡기'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상당히 화려하게 치렀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연예인 관계자들이 지나치게 행사에 간섭해서 잠시 논란이 일었다.

여담으로 바이두 백과에서 한성대학을 한자로 치면 아직도 서울대로 리다이렉트 된다(...) 한성대의 굴욕 아직도 중국의 일반인들 사이에선 서울대학교의 한자 명칭으로 首尔大学과 汉城大学이 혼용되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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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3그루의 소나무. 원래는 미래관 뒤에 있었으나, 종합관 건설로 탐구관 앞으로 옮겨짐.
  • [2] 위 대학 로고에서 since 1945는 재단 설립년도를 의미한다. 사실 지금 내로라 하는 명문대학도 중, 고교 등의 중등 교육기관, 심지어 유치원 설립부터 대학 기원으로 삼는 곳이 많으므로 한성대학교가 1945년에 설립되었다고 우겨도 이상하지 않다.
  • [3] 신규 대학설립은 지금도 어렵지만 기존대학의 정원증가는 몇몇 핑계를 대서 1990년대 초반부터 특정 학과에 한해 특정 상황에서 일부 허용되었다. 지금은 상위권대학 중심으로 내실을 기하기 위해 오히려 알아서 정원을 줄이고 있는 실정이다.
  • [4] 연세대, 고려대를 위시한 소위 명문대학도 대학 설립 이후 상당 기간 동안 건물 하나, 심지어 교실 하나짜리로 버텼다. 이는 대한민국 건국 이후에 생긴 대학들도 마찬가지. 어떻게 보면 신설 대학이 거쳐야 할 길인지도 모른다.
  • [5] 그런데 이 과에서 2012년 학기 초에 큰 사건이 터졌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후술.
  • [6] 물론 오늘날은 인터넷 등 온라인 정보가 넘치긴 하나 지금도 중요한 정보는 오프라인에서만 얻을 수 있다. 정보 제공자가 소송방지바람 상황의 정보를 온라인에 올릴 수는 없기 때문이다.
  • [7] 작은 것도 장점이다. 뭐 시간표를 처절하게 빡빡하게 짜도 인문계의 경우 걸어서 5분이면 해결되는 수준...
  • [8] 날개, 꽃계단 등으로 유명한 이화벽화마을과 연계되어 최근에는 외국인 방문객의 수도 늘어났을 정도
  • [9] 가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한성대역 3번출구로 나와서 계속 직진, 영아네김밥/윤미용실에서 우회전, 골목길로 진입 → 50m 정도 가서 (삼거리를 지나쳐서) 첫 번째 사거리에서 좌회전 → 80m 정도 가서 처음 나오는 사거리에서 우회전. 여기서부터는 거의 하루 종일 한성대 학생들로 인적이 많은 골목이니 그냥 쭉 따라 가면 된다. 물론 여기 언급한 길보다 더 거리가 짧은 길도 있지만 경사도가 심한 길을 오르락내리락 해야 하므로 시간도 더 걸리고 무엇보다 피곤하다.
  • [10] 마을버스가 가는 길로 가도 15분 정도면 도착하지만 아예 성북구청 쪽에서 들어갈 경우 소요시간이 무진장 늘 수 있다. 하지만 제정신이라면 성북구청 쪽으로 가지는 않을 듯.
  • [11] 대학로와 비슷한 거리이나 방향은 정반대. 성북구 최대의 번화가로 대학로 못지않다. 참고로 고려대 상권(참살이길)까지도 넉넉잡아 25분이면 걸어간다.
  • [12] 최종합격자평균. 문과는 4과목 반영비율적용 평균이고, 공대는 수(가) 백분위 15점, 과탐 백분위 15점 가산 후 4과목 반영비율적용 평균.링크
  • [13] 일반학생전형, 예체능 제외
  • [14] 예체능 제외
  • [15] 원래 총무당 건물은 광화문 인근에 있다가 일제강점기인 1930년대에 한성대 옆으로 이전한 상태다. 즉 원래 그 자리에 있었던 건물은 아니라는 것.
  • [16] 사실 이 내용은 도시전설일 수도 있다. 설마 국가 고위급이 그걸 구별하지 못했으려고. 그리고 일반적으로 외국 정부 고위급 인사가 단독으로 국내 시설 등을 방문하는 경우는 없다. 방문한다면 보통은 한국의 외교부나 교육부 공무원 등이 동행해서 수행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서울대학교로 가야 할 중국발 우편물이 한성대학교로 배달되는 경우는 그 시절은 물론, 최근까지도 꽤 많이 있다. 아시다시피 서울은 순우리말로, 한자로 쓰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서울의 뜻을 감안해서 한성으로 한자를 번역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빚어진 일이다. 이후로 중화권에서 한성대학교는 漢城大로, 서울대학교國立漢城大로 표기했다. 간혹 한성대와의 구별을 위해 國立漢大로도 표현. 요즘에는 首尔大니까 구분이 가능하기도 하다.
  • [17] 굵은 글씨의 학교는 논외. 하지만 선배 중에 서울과학고출신이 있다. 서울외고에서 내신 크리로 온 선배도 있다.
  • [18] 전체 재학생 7000여명 중 약 1300명이 모였다.
  • [19] 등록금 환급에 동의한 학교 임직원을 아시는 분은 추가바람
  • [20] 현재 동영상 재생이 되지 않고 있다.
  • [21] 잘못된 내용을 담고 있는 대자보라면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잘못된 점을 비판할 수 있는 내용의 대자보를 붙여 해결할 문제이고 그게 정상이다. 단순히 보기 싫은 내용때문에 대자보를 뜯어버리는 것은 대학생 수준에서 이해하기 힘든 굉장히 저급한 대응 방식이다.
  • [22] 학생들을 외국인 학생들에게 붙여서 서로 외국어를 배우게 하는 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