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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부모 가족

last modified: 2015-04-02 01:43:43 Contributors

2세대로 이루어진 핵가족 중 부모에 해당하는 사람이 1명밖에 없는 가족. 결손가정의 한 형태.
원래 한국어에서는 '편부모 가족'이라고 칭했으나, '편(偏)'자가 부정적인 이미지를 주기에 국립국어원에서 '한부모 가족' 이라는 단어로 순화했다.

일부 작품에서 심심찮게 많이 나오는 가족의 형태이기도 하다. 하지만 현실에서의 한부모 가족은 힘들게 사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1][2] (이 때문에 한국에서의 한부모 가족 자녀는 주로 부정적인 이미지이다.) 더 안습한 경우로는 소년소녀가장이 있다.

여담이지만 단순히 부모가 이혼만 했을 뿐 계속 멀쩡히 교류하는 경우도 많다. 그런 경우 일반적인(?) 한부모 가족만큼 불편한 일은 거의 없다. 일단 애는 같이 키우는 상황이 되기 때문이다. 다만 이는 한국에서는 크게 보기 힘드며, 이혼과 재혼에 사회적으로 편견이 크게 없는 유럽계 국가나 미국에서나 많이 볼 수 있다.

물론 한 경우는 한부모와 자녀 모두에게 많은 어려움이 있다. 특히 자녀의 성과 부모의 성이 다를 경우 특히 사춘기에 갈등을 겪게 되는데 자녀가 성장하면서 2차 성징(ex.여아-생리 시작,브래지어의 구매 등/남아-몽정 등)에 대한 대처가 거의 어렵기 때문이다. 여아의 경우에는 초등학생일 경우 요즘은 담임 또는 양호선생님이 대신해주는 편이지만 부모의 보살핌에 비하면 완전하다고 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또한 사별이 이른 시기에 일어날 경우, 자녀들을 부모의 사랑을 제대로 받지 못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이로 인해서 애정결핍이 생길 가능성도 높아지게 된다.

자녀가 유년기를 보내기 전에 발생된 한부모 가족의 경우 자녀들이 일찍 철이 드는 경향이 있는데 조손가정[3]에서 아이가 철이 드는 과정과는 조금 다른 경향이 있다. 자녀가 어린 시절 친구들의 가정과 자신을 비교하면서 그런 정서가 생기는 경우가 가장 흔하며, '나의 부모님은 다른 가정에 비해 너무나 힘들고 바쁘시다'는 걸 일찍 체감하면서 정서적으로 자신이 짐이 된다거나 부담감을 덜어줘야 한다는 생각에 또래의 아이들보다 훨씬 일찍 철이 들게 된다. 아이가 아이 답지 않고 그야말로 애어른이 되는 것인데다 자신에게 일어난 문제나 고민 모두 스스로 해결하고 처리하려는 경향을 꼭 좋은 면만 있다고 하기에는 어려운 면이 있다. 소수지만, 아이적인 면과 어른스러운 면이 서로 겹쳐서 혼란을 느끼고 갈등하는 아이들도 있다. 또한 또래와 생각하는 게 크게 다르기 때문에 집단에서의 전체주의가 강한 한국에서는 또래에게 따돌림을 당하기도 하고 질 나쁜 놈들은 고아나 ○○ 없다고 놀리기도 한다. 절대 그러지 말자.

보통 어머니가 자식을 키우는 '싱글맘'이 사회적으로 많은 관심을 받는다. 하지만 오히려 사회적 관심이 싱글맘에게만 집중되어 비슷하게 고생하는 '싱글파더'들은 오히려 혜택도 제대로 못 받는 안습한 상황이 종종 발생한다고 한다. 이런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모자가정, 결손가정, 편부모 가정으로 불리던 명칭을 한부모 가정으로 재명명했다. 하지만 모자가정으로 불리던 때나 한부모가정으로 불리는 지금이나 싱글파더보다는 싱글맘이 압도적으로 많다. [4]

미혼모/미혼부도 이 개념에 포함되지만, 이들의 경우 자신의 부모와 사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러한 상황을 막기 위해 황혼이혼을 하는 경우가 많다.

창작물 속의 한부모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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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일반적으로 아버지가 돈을 벌고 어머니가 살림을 하는 가정일 때, 아버지가 없으면 경제적으로 힘들어지며, 어머니가 없으면 집안 살림이 엉망이 된다. 게다가 부모가 돈을 벌기 위해 나가면 자식이 혼자 있게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대부분 고향의 부모님께 자식을 맡기게 된다.
  • [2] 또한 가정 안에서의 불화도 자주 생기는 편으로 부모가 나누어서 해야 할 역할을 한쪽이 다 하게 되니 부모는 부모대로 힘들고 자식은 자식대로 힘들다.
  • [3] 부모를 일찍 여의거나 기타 어른의 사정에 의해 그 위의 직계인 할아버지/외할머니 쪽에 의해 아이가 양육되는 가정.
  • [4] 특히나 싱글파더들은 처음에 육아에 많은 고통을 겪는다고 한다.
  • [5] 357화에서 나타 가의 아버지가 등장했다. 하지만 이는 애니판 기준이고, 코믹스판은 아직 불명. 추가바람
  • [6] 아버지께서 살아계시기는 하지만 거의 떨어져 지내는 탓에 사실상 어머니와 단 둘이 사는 것과 다름없다.
  • [7] 아버지에 대한 언급이 없는걸로 보아 확실한 듯. 그런데 하루카는 일 때문에 아들을 거의 챙겨주지 못하고 있다.
  • [8] 프런자웅동체이기 때문에 성별 구분이 무의미하다(…).
  • [9] 아버지와 사별하고, 어머니와 쌍둥이 여동생 둘과 살고 있다.
  • [10] 그런데 여기선 아버지가 아버지 같지 않아서리... 왜인지는 이카리 겐도 항목를 읽어보라.
  • [11] 모모가 어릴 적에 아버지와 함께 바다에 놀러갔다가 모모가 파도에 휩쓸리는 바람에 아버지가 사망하게 되었다.
  • [12] 시리즈 마지막에 부모가 재결합.
  • [13] 어머니가 세상을 떠난 후엔 병원 원장인 아버지와 가정부 아주머니와 살고 있다.
  • [14] 리카의 말에 의하면 아버지가 도망갔다고 한다. (...) 리카 모녀의 성격을 보면 그럴만도 하다.
  • [15] 게임에서 철탑 이벤트에서 본인 입으로 어머니가 안 계신다는 언급을 한다.
  • [16] 마타타기는 아버지가 집을 나갔고, 미나호는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 [17] 어머니를 모종의 사고로 잃었다.
  • [18] 첫 양아버지 게이브는 엄마가 퍼시를 보호하려고 결혼한거고, 실제로 사랑해서 한 재혼은 퍼시가 다 크고 반신인걸 알았을때 했다
  • [19] 셋 다 어머니와 살고 있었다. 아버지는 불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