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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학교

last modified: 2018-06-30 23:45:56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대학 문화
3. 교통
3.1. 시내 및 역/터미널 연계
3.1.1. 셔틀버스
3.1.2. 시내버스
4. 건물
4.1. 공학관(옛 성호관)
4.2. 대학본부ㆍ인문1관(옛 연암관)
4.3. 학생복지관(옛 김유정관)
4.4. 인문 2관(옛 단재관)
4.5. 의학관(의대)
4.6. 자연과학관(강의동, 옛 율곡관)
4.7. 생명과학관(자연대)
4.8. 사회ㆍ경영1관(옛 다산관)
4.9. 사회ㆍ경영2관(옛 담헌관)
4.10. 기초교육관(옛 퇴계관)
4.11. 대학본부별관(옛 반계관)
4.12. 국제교육관(옛 국제관)
4.13. 일송아트홀
4.14. 일송기념도서관
4.14.1. 다비드 상
4.15. 기숙사
4.15.1. 봉의재, 소양재, 용화재, 팔봉재, 의암재, 대룡재, 외국인 기숙사 HID
4.15.2. 금병재
4.15.3. 신축기숙사
4.16. 한림스포츠센터
5. 개설 학과
5.1. 인문대학
5.2. 사회과학대학
5.3. 경영대학
5.4. 자연과학대학
5.5. 정보전자공과대학
5.6. 의과대학
5.7. 국제학부
5.8. 대학원
6. 부속 병원
7. 기타
8. 트리비아
8.1. 텔레토비 동산
8.2. 축제
8.3. BUDDY
9. 참고 항목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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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 빼어난 인재들의 숲

경춘선 춘천역의 부역명이 '한림대'이다.

강원도 춘천시 천동에 위치한 4년제 종합대학교. 1982년 1월 학교법인 일송학원 한림대학이 설립되어 오늘날에 이르렀다.[1] 옛 주소(동+번지)는 옥천동 1번지, 새 주소(길+순서)로는 한림대학교길 1이다.

비수도권 학교 / 비광역시 소재 사립 학교 상당수가 교외 지역에 위치하고 있는 경우가 많지만, 한림대는 도심에 위치하고 있으며 번화가에서의 접근조건이 좋은데다[2] 학교 부지와 시설로는 같은 시에 공교롭게도 국내에서 3번째로 넓은 강원대학교 춘천캠퍼스와 비교되는 바람에 좁은 편으로 인식되어서 그렇지 서울지역 대학교 중 좁은 몇 학교와 비교하면 좁은 수준은 아니다.

전통적으로 의과대학이 높은 인지도와 취업률을 가졌다. 국제학부(국제통상경영, 국제마케팅커뮤니케이션, 동아시아지역학)도 상대적으로 선호하는 경향이 있고, 대외적으로 널리 알려지지 않은 편인 인문대, 정보전자공과대(공대)와 경영대도 각종 국고지원 사업을 진행하며 신설전공 개설, 강력한 교육과정과 관리시스템으로 운영한다. 의학과 간호학과를 제외하고 복수 전공, 부전공, 전과(소속 변경)도 굉장히 활발하다.

단과대와 학과 상관없이 최소 1개 전공마다 적어도 높은 명성 혹은 우수한 교수를 보유한 편이다.[3] 명망이 높은 노교수들을 영입하여 만든 한림과학원도 학계에서 유명하며, 그 바탕으로 특히 문과에서 상당한 학문 경쟁력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문과의 철저한 피라미드식 대학서열과 인서울 수도권 위주의 입시선호 때문에 상대적으로 피해를 보는 케이스. 서울에 학교가 있지 않아서 과소평가되는 대표적인 대학이라고 할 수 있다.

사학과는 특성상 지역대학이 지역학계에서 영향력이 큰 것이 보통이다. 간단하게 고고학 발굴에서도 타 지역 대학보다 오랜 연구, 조사하기 유리한 위치다.

일반적으로 혹은 학내에서 학생들에게 비주류 취급받는 전공에서도 자기분야에 독보적인 위치를 가진 교수(생사학으로 널리 알려진 불교철학, 노장철학, 생사학의 오진탁 등)와 나름대로의 교육과정(교직, 논술지도사 협동과정)을 확보한 편이다.

구성원 결속력과 지역적 입지/장점 강화하기 위해 이영선 총장시절에는 Campus Life를 강조하는 Residential College (기숙학교) 정책을 추진했다.
학내 동아리지원/각종 프로그램을 자체 운영했고, 2010년 지속가능사회를 위한 경제연구소(ERISS)가 발표한 대학지속가능지수 7개 부문중 소통-형평 1위/교육 4위/편의 8위/진로 24위/연구 26위를 차지했다.
매년 조선일보-QS 전세계 대학평가에는 국내 20위권 국제 600위권으로 랭크되는 지방대로서는 아주 우수한 성적을 보이는 대학교이다.


※이미지 자료 출처 : 2010 대학 순위 - 경향신문

의외로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로 천주교와 약간은 연관이 있는 학교다. 개교부터 천주교 계열의 미션스쿨인 성심여대(현 가톨릭대학교)의 건물을 인수하면서 출발했고, 학교 설립자(윤덕선)도 천주교계와 관계를 가졌던 학교다.
현재는 단지 성심병원(Sacred Heart Hospital)이라는 병원 이름에서 그 흔적을 약간이나마 찾을 수 있을 뿐, 이사장 집안의 종교가 천주교라 해서 학교에까지 종교 색채를 드러내지는 않는 조용한 학교라고 할 수 있다. 교내에서 채플 같은 것은 일절 없고 교육 방침이나 교육 비전(vision)이나 학칙, 개설 과목 등에서도 종교색이 전혀 없기 때문에 종교 계열 학교, 미션스쿨로 분류하지 않는다.

의대 본과는 서울 청량리와 춘천에서 수업하고, 서울/경기 소재 부속 병원에서 실습 과정이 이루어진다. 때문에 의학과는 사실상 서울에서 공부하는 분교된 캠퍼스 수준이다. 비수도권 소재 사립대중에 상당히 경쟁력이 있어서, '지방 삼룡 의대'(한림, 인제, 순천향 의대)라고 불린다.

2. 대학 문화

전통적으로 서울/경기권에서 오는 학생들이 많다보니, 주말에는 정말 휑하다. 금요일부터 학생이 없어보이는 건 기분 탓이다 학과 마다 다르지만, 30~40%가 서울 출신, 30~40% 경기/인천 출신, 대략 10%정도는 춘천 출신, 춘천이외 강원도 지역 출신과 기타 지역 출신을 합해서 10~20% 정도 된다.

학교 앞에는 술집 등의 놀만한 장소가 몇 군데 없어서 간단하게 먹으려면 그냥 학교 앞에서 먹지만, 제대로 먹거나, 놀려먼 강대 후문이나, (춘천)명동으로 가는 편이다. 학교 앞에 오는 버스가 배차가 적어 잘 오지 않아서 다소 불편하다. 그래서 여전히 춘천역이나 춘천시내 갈 때(특히 춘천역을 갈 때) 한림대학교 병원앞에서 줄서서 택시를 이용하는 비율이 높다. 먼거리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걸어가기에는 좀 벅찬 애매한 거리다. 춘천역에서 걸으면 성인 남자기준으로 학교 내부까지는 30분 가량, 명동에서 걸으면 15~20분 가량 걸린다.

3. 교통

통학버스는 노원/청량리/강동/강변역과 구리, 원주 등교노선, 경춘선-경춘국도로 2시간 거리였지만 서울춘천고속도로(1시간 10분)-2010년 12월 하순 전철 경춘선 개통으로 이동시간 단축 중. 학생 대다수는 춘천에 거주[4]하고 있으며, 통학생은 대부분 서울/ 경기 동부권역 거주자다. 서울에서 통학하는 학생은 경춘선 열차나 시외버스를 이용하고 있다. 경춘선 열차 이용 학생이 월등하게 많다. 예전 무궁화호 열차를 이용할 경우 청량리역에서 춘천역까지 대략 2시간 거리였으나 전철이 개통되고 ITX-청춘은 청량리에서 춘천까지 1시간 3분이 걸리고, 완행(일반전철)은 1시간 반정도면 상봉역에서 춘천까지 간다.
춘천역에서 학교까지 버스나 택시로 대략 10분 정도 거리이다. 걸어서 다니면 30분~1시간. 예전에는 춘천역 앞에 미군 부대가 있는 고로 밤에는 빨간집 앞을 지나야 했고, 이 미군 부대 때문에 택시비가 500원은 더 나왔었다. 현재는 구 춘천역이 폐쇄되었었고 캠프 페이지는 이전했으며, 관통도로가 뚫렸다. 춘천역의 부기역명도 '한림대'로 지정되었으나 2km가 좀 넘게 떨어져 있는데도 불구하고 한림대로 가는 버스는 12번 하나 뿐이며 그나마도 배차 간격이 30분 간격으로 상당히 열악하다.[5] 그 외에도 통학시간에 틀버스를 이용하거나 명동(시내)가는 버스를 탄 뒤 거기서 한림대 방향 버스로 환승하는 방법도 있다. 근데 환승을 하기에는 다른 버스들도 간격이 다소간 있고, 걸어갈 경우 정문까지만 해도 40분 가까이(…) 걸리고(뛰면 20분 이상) 급하면 택시를 이용할 수 있고 실제로 많이 운영되고 있다. 출근과 퇴근 시간 외에는 택시 잡기가 매우 편한 편.[6] 아침 11시 정도까지는 앞에서 언급한 통학 버스가 오기 때문에 이를 타고 가기도 한다. 춘천역에서는 버스, 택시로 모두 10분 거리고 남춘천역이나 춘천시외버스터미널까지 갈 경우 15분~20분이 소요된다. 12번 버스를 이용할 경우 교통 카드 1,050원[7] 택시 요금은 교통체증 크리를 맞지 않는다는 전제하에서 3,200원(성심병원/연암관)에서 3,900원(다산관) 정도이다. 3,000원도 안 들게 탈 수 있었지만 2013년 5월 15일자로 요금인상[8]이 되어서, 4명 풀로 타야 이익을 맞출 수 있을 듯.
버스를 탈 경우 춘천역에서는 12번, 명동(입구)에서는 100번, 64번, 64-2번을, 시외버스터미널에서는 64번, 64-2번 버스를 타면 한림대 앞에서 내릴 수 있다. 단 시외터미널의 경우 아웃백 앞에서 탈때는 64-2번, 이마트 뒷편 2차선 도로에서 탈때는 64번을 탈 수가 있다. 개인적으로는 아무 버스나 타고 명동(입구)에서 내려서 환승하는 것이 정신건강에 이롭다

3.1. 시내 및 역/터미널 연계

3.1.1. 셔틀버스

3.1.2. 시내버스

  • 춘천역 : 12
    • Tip) 12번 버스가 차고지에서 매시 25분, 55분에 출발하고, 한림대 도착 시간은 7~8분(늦으면 10분) 정도 더하면 얼추 맞는다. 그러니 정류장에서 늦어도 매시 정각과 30분부터 기다리면 된다.
  • 명동 : 64, 64-2, 66, 66-1, 100
    • 100번은 2012년 9월 3일 신설된 내부순환노선이다. 그리고 이 노선이 생기면서 6번과 6-1번은 폐선되었다.
  • 시외버스터미널 : 64, 64-2
    • 두 노선은 전체적으로는 유사하지만 터미널 갈 때 거리상 64-2번이 64번에 비해 약간 더 빠르다.
  • 남춘천역 : 66, 66-1
    • 저 둘을 합해 하루 6번만 다니는 거의 로또급 노선이다. 남춘천역을 가고 싶다면 명동입구에서 1, 8, 9, 11, 150번 버스로 갈아타자. 명동 가는 주요 버스(64, 64-2, 100)들의 배차간격이 춘천 시내버스 중에서 상당히 잘 오는 편에 속하는(…) 20분 간격이고, 춘천 시내버스는 1회에 한해 40분 이내 환승시 무료이다.
  • 남춘천역 : 112 (야자끝나고 하교시간에 하루 딱 1번 지나가는 초특급 레어버스, 약 22시 정각에 한림대 앞을 통과한다)

4. 건물

예전에는 건물이 이름이 없었다. 학생회관(학관), 본관(중앙관), 강의동, 의학관, 사회과학관, 생명과학관, 이공학관(구관), 어학관 등의 이름으로 건물 용도 그대로 불려서 나름 편한감이 있었다.
그러다가 2001년 경 학생들에게 현행유지 또는 실학자의 호로 건물명으로 붙일지 설문조사를 했다. 설문결과는 공개하지 않았고 학생들은 현행유지가 대부분으로 나왔다고 추측했지만[9] 어차피 학생의 뜻 같은 건 한림대 역사상 존중된 적이 없다(…). 그냥 학교의 뜻대로 건물 명칭 변경을 감행하였다. 그래서 한동안 건물 명칭이 조선 후기 실학자의 호가 된 것이다(괄호 안에 그 명칭을 표기하였다). 초기에는 학생들에게 반감이 심해서 변경 이전의 졸업생이거나 졸업반인 사람에게 성호관에서 만나자고 하면 전혀 알아 듣지 못한다. 이제는 다시 바뀌었으니 명칭 잠시 바뀌었던 시절에 졸업했던 졸업생들이 못 알아 듣게 생겼다
하지만 결국 2013년 09월 01일부터 다시 원래 명칭으로 바뀌었다.[10]

4.1. 공학관(옛 성호관)

한림대학교의 시작은 의대지만, 첫 건물은 현재 자연과학대학 화학과와 정보전자공과대학의 소유인 공학관이다. 학교 박물관도 이곳에 있다. 한림대학교가 옛 성심여자대학교(현재의 가톨릭대학교) 건물을 인수하며 개교했기에 이전 여대 역사까지 헤아리면 일제 강점기부터 내려온 건물이라는 소문도 있으나, 성심여대는 1964년 1월에 개교 했기 때문에 1963~4년 사이에 지어진 건물이다. 건물 내부는 시기는 알 수 없지만 증축했었는지 약간 복잡한 구조로 익숙하지 않은 사람은 강의실을 찾다가 길을 헤매기 쉽다. 이상하게 공학관은 늦은 시간에는 보안키 없이는 들어갈 수도 나갈 수도 없게 통제해버려서 까딱하다가 갇히는 경우가 있다. 그런데 그것은 1층 박물관의 보안 때문일 것이다.
특정 계단으로 올라가야만 숨겨진 4층5층??이 나오며, 지하층은 있지만 누구도 들어가 보지 않았다고 하는 등 건물에 관련 된 괴소문이 있다.[11] 이것은 전혀 확인되지 않은 사실로, 초등학교 괴담식의 이야기인 것 같다. 재학생 중에도 이 이야기를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 마찬가지로 현재 기숙사 중 금병재 괴담이 돌고 있지만 기숙사생 외에는 잘 알지 못한다. 지하에는 창고가 있다. 행사에 쓰는 의자가 쌓여 있음, 구조가 특이한것은 고등학교->여대->성호관 순으로 확장하면서 그렇게 됨, 12시가 되면 출입이 통제되지만, 대학원생들과 연구생들이 남아 있음.. 늘 밤새지만 아무것도 없음

또는 한림대 괴담에서 한림대는 음기가 강해서 풍수지리학적인 이유 때문에 남근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다비드 상을 세우고 대부분이 출입하는 산 밑에 커다란 후문을 만들고[12] 거의 출입이 없는 산 정상쪽에 엉뚱하게 정문을 내었다. 그런데도 음기가 너무 강해서 공대 건물이 아무리 형광등을 켜도 낮에서 음습하다는 소문이 있다. 남자들이 기를 못편다는 말도 있고. 한림대 내 모든 괴담의 진원지. 모든 괴담의 근원은 공대라서....


4.2. 대학본부ㆍ인문1관(옛 연암관)

정문에서 언덕을 올라오면 바로 보이는 건물로 대학본부가 위치해 1~3층에는 각종 행정사무실, 4~5층에는 인문대학 강의실과 교수실, 6층에는 한림과학원과, 아시아문화연구소가 위치한다.
이 건물 1층에는 총베라고 불리는 엘리베이터가 있는데 로비에서 좌측에 바로 보이는 2대의 엘리베이터가 아니라 오른쪽 복도로 조금 들어가야 보이는 숨겨진 엘리베이터로 총장님께서 타고다니시는 엘리베이터라 총베이다. 이 총베는 아는 학생이 별로 없고, 엘리베이터 자체도 넓기 때문에 수업 전 언제나 헬게이트인 일반 엘리베이터를 가볍게 비웃어 무시해주고, 쾌적하고 빠르게 위층으로 올라갈수 있다. 간혹 총장님과 만나면 반갑게 인사한다[13]
그 외에 1층에 카페 티아모가 있고, 3층에 우리, 신한, 국민은행 ATM이 있고, 4층 자연과학관 가는 길목(인문2관)에 인쇄소가 있다.
한림대 내 단과대학 중 유일하게 인문대만 건물이 없다. 인문대생들은 웁니다 그래서 4층을 인문대로 썼는데(강의실, 행정실, 과방) 교수들을 확충하면서 교수실을 만들고 대부분의 강의실이 축소되어 현재는 인문대라고 부르기도 민망하다. 그래도 4~6층은 사실상 인문대라고 할 수 있다.

4.3. 학생복지관(옛 김유정관)

학관. 1층에 동아리방이 있고, 1.5층(?)에는 한림건강센터가 있었으며[14] 2층에는 우리, 농협의 ATM이 있고, 한림대학교 우편취급국이 있으며, 기념품관, 교재를 파는 서점, 안경점, 문구점, 철물점, 식당 봄시내와 티아모 카페가 있다. 봄시내 안에는 GS25가 있다.
3층에는 파인(소나무를 뜻함)이라는 레스토랑[15]이있고, 그 외에 보건실과 학생상담센터가 있다. 보건실은 한림대부속 춘천성심병원에서 정해진 요일과 시간에 의사가 온다.

4.4. 인문 2관(옛 단재관)[16]

인문 1관과 의학관에 기생(?)하고 있는 건물. 1층으로 들어가는 문이 없다.[17] 인문 2관이라는 팻말이 서있는 곳으로 들어가면 그곳이 4층. 여느 학교와 마찬가지로 학교 부지의 고저차로 인해 생긴 현상이다. 그래서 여기로 들어가려면 인문1관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4층에서 들어가야한다.[18] 이 길을 모르는 신입생들은 학기초에 열심히 언덕을 올라가 4층으로 들어간다(…).
인문대학의 일부 강의실과 세미나실도 여기에 있다.
3층에는 의대 실험실이있고, 4층과 5층에는 인문대학 강의실과 인문대학 과방, 인쇄소가 위치하며 옥상에는 실험동물센터가 있다.

4.5. 의학관(의대)

의대 행정실 및 각종 실험실과 강의실이 있다. 이곳에서 가운입은 학생들을 많이 볼 수있다. 의학관 1층에는 해부실험실이 있어 본과 1학년의 해부실험 기간에는 대부분 폐쇄되어 있으며 2층에는 계단식 강의실 2개와 일반 강의실 2개, 조직학,생리학,생화학 실험실, PC 실이 위치해 있다. 타 과 강의실과 다르게 학생이 이동하는 것이 아니라, 교수님들이 찾아오는 방식으로 수업이 진행되며 고등학교랑 같다?! 계단식 강의실의 경우 실인원 파악이 용이하여 대리출석시 발각의 소지가 크다. 2014년 12월 한림종합연구센터라는 이름으로 결국은 의대 새로운 건물이 완공됐다.

4.6. 자연과학관(강의동, 옛 율곡관)

인문2관과 구름다리로 연결된 건물. 1~3층은 거의 교양 강의실로 이용되어 학생들이 제일 많이 가는 건물. 4~5층에는 간호대학이 위치하며, 6층에는 각종 자재 대여실과 천연의학연구소 등 실험실이 있다. 4층에 GS25가 있는데 교내 편의점 중 가장 장사가 잘되는 듯. 6시에 문 닫는 편의점 아닌 편의점(…)

4.7. 생명과학관(자연대)

자연과학대학이 위치해있는 건물. 교내에서도 상당히 높은 곳에 위치하고 있어 K2산으로 비유되곤한다. 학교에서 가장 낮은 곳에 모든 기숙사가 위치해있는데 그곳에서 가장 멀 뿐더러 100% 언덕길. 기숙사에 거주하는 자연대학생들은 1교시 부터 생명과학관에서 수업이 있으면 망했어요(…).
1층엔 갤러리유이라는 카페가 있다. 몇몇 강의실은 이 카페를 지나가야 되는 이상한 구조.

4.8. 사회ㆍ경영1관(옛 다산관)

사회과학대학이 위치하며, 가장 대학같이 생긴 건물. 1층 입구로 들어갔을때 가장 오른쪽으로 가면 복사실이 있다. 5층 문으로 나가면 오른쪽에는 기초교육관 5층 문이 있고 앞으로는 골프장, 테니스장, 농구장, 잔디밭, 일송아트홀, 봉의산(...)이 있다. 학생들, 교수님, 지역주민들과 멧돼지(…)[19] & 고라니(…)의 산행이 종종 목격된다.

4.9. 사회ㆍ경영2관(옛 담헌관)

사회과학대학의 별관. 1층에 job 카페와 티아모 카페담헌관 티아모에서만 젤라또를 판다가 있다. job 카페에는 기본적으로 취업관련 정보를 제공하거나 관련행사를 하고, 평소엔 학생들이 가서 공부한다.
4층으로 나가면 일송아트홀 가는 길이 나온다.

4.10. 기초교육관(옛 퇴계관)

사회ㆍ경영1관 뒤에 위치해 있어서 처음 가보는 학생들은 찾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제발 사회ㆍ경영1관 뒤에 건물이 또 있다는 것을 믿으란 말이다!! 기초교육대학이 위치해있어 다수의 교양과목과 RC관련 교과가 여기서 이루어진다. 산 바로 옆에 지어져서 그런지 몰라도 일부 강의실에서는 통신불능사태가 발생하기도(…)

4.11. 대학본부별관(옛 반계관)

교직원 식당이 위치해있고, 대부분의 교수실 및 연구실이 이곳에 위치한다. 4층에는 컴퓨터실이 있어 교양 컴퓨터과목(스프레드시트, 파워포인트 등)은 이곳에서 이루어진다. 조그만 엘리베이터가 하나 있는데, 워낙 작아서 언제나 만원(…). 4층에서 컴퓨터 강의가 있으면 그냥 걸어서 올라가는 걸 추천한다.

4.12. 국제교육관(옛 국제관)

영어 강의 및 외국 유학생들의 한국어 강의, 국제학부의 강의가 이루어지는 곳으로 비교적 최근에 지어서 깔끔하다. 기숙사에서 가장 가까운 건물.

4.13. 일송아트홀

800석 규모의 강당겸 공연장. 학교측에서는 이런저런 외부 행사를 많이 유치하려는 모양이지만 춘천지역에서 개최되는 대부분의 주요 행사는 강원대 백령문화관에서 이루어진다(…). 일단 일송아트홀까지의 교통편이 안좋기 때문에 찾아가는 데 불편한 점이 많다. 하지만 시설은 대학 교내 시설치고는 상당히 훌륭한 편이다. 언론정보학부학생들의 실습을 위한 각종 방송 기자재 등이 갖춰져 있다. 주로 지하에 있는데 창고냄새가 난다ㅠㅠ

4.14. 일송기념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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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을 들어가면 바로 보이는 크고 아름다운 건물. 어지간한 건물은 씹어먹을 정도로 크기 때문에 각종 한림대학교 관련 사진은 도서관 사진이 차지 할 정도이다.[20] 산 중턱에 지어진 건물이라 눈 앞에 보이는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다비드 상이 있는 곳) 1층이 아닌 2층이 된다. 계단으로 올라가지 않고 옆에 작은 문으로 들어가면 일반 열람실이 있는데 그 곳이 1층이다. 1층은 열람실과 일본학연구실이 있으며 2층은 도서 대출 반납과 만화책, 잡지, 대학 논문 등이 있다. 만화는 대부분 국내 만화지만 러브히나 같은 만화책도 있다. 그중 최고의 압권인건 마법선생 네기마!의 영어판이다(...) 3층에는 개인 기증 자료와 사회, 자연과학과 의료자료실로 이루어져 있고 4층은 율곡관 쪽으로 출구가 있으며 대출과 반납이 가능하며 전자 정보실이 있어서 각종 영화등의 DVD 대출이 가능하다. 의외로 덕후들이 좋아할 물건이 있는데 케이온이나 명탐정 코난 극장판[21]이 있다! 과 이를 볼 수 있는 A/V실이 있다. 5층에는 철학, 종교, 언어, 예술, 문학, 역사 등의 서가가 있는데 문학 서가에 라노베와 판타지 소설이 상당히 있다. 풀메탈패닉은 20권까지는 전권 존재하...고 있다가 완결까지 들어왔고, 나는 친구가 적다, 스즈미야 하루히 시리즈 외에 이런저런 라노베들이 상당히 있으며 신작도 자주 들어오고 있으며 표지가 벗겨져서 대출할 때 주변의 신경을 크게 쓸 필요가 없다.근데 대출 모니터에 제목이 크게 찍혀 나오잖아...안될거야 아마 또한 소년탐정 김전일의 소설판이 존재한다.(전부는 아니고 1, 2, 5, 6권이 있다.) 이상 총 5개 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엘리베이터가 3대 존재하며[22] 목소리가 타 건물 엘리베이터보다 모에하다(...)는 몇몇 재학생의 증언이 있다. 내려갑니다~♥ 날 가져요, 헉헉 1층은 운행하지 않고 2층부터 5층까지만 운행한다. 4층에는 갤러리 유이라는 이름의 카페가 있으며 커피와 케이크 종류를 판다.

열람실은 24시간 이용이 가능하다. 그러나, 원체 이용하는 사람이 없어서인지 가장 크기가 큰 제3열람실은 시험기간에만 개방된다. 시험기간에만 시장통이 되는건 함정(…). 누가 좀 통제좀해줘 제발!!!!!!

4.14.1. 다비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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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내부의 다비드 상은 한림대학교를 기억하는 사람들의 상징이자 마스코트와도 같은 조각상이다. 진품과 가장 유사한 형태의 이탈리아 산 백색 대리석으로 조각된 전 세계에 단 3개, 국내에는 딱 하나밖에 없다.[23] 처음 위치는 공대 건물 앞이었으나 최근 설립자 윤덕선 초대 이사장 동상으로 바뀌었다. 여기서는 이사장의 추모식이 열린다. 과거의 다비드 상은 훼손, 균열이 심했고 산성비에 부식되어 치웠다가 폐기 처리 되었고, 이탈리아에 새로 주문해서 2007년에 신축 도서관 앞에다 놨다. 제작비는 1억 4천여만원.

철거된 다비드 상의 중요부분(!)이 주로 많이 훼손된 과거(…)가 있다. 선배들 말로는 한 학생이 술먹고 "저 새끼 X 왜 저렇게 커?"하고 돌 가지고 가서 찍었다고 카더라. 곱게 취하자 다른 설로는 다비드상의 중요부위를 쓰다듬으며 기원하면 아들을 낳는다는 소문이 있어서, 많은 여성들이 하도 쓰다듬어대서 닳아 버렸다고도 한다(…). 새로 들여온 다비드 상에는 이런 개념없는 행동들을 하지 말자. 다비드의 중요부분(…)은 유대식 전통과는 달리 할례(割禮)를 받지 않은 모습으로 나타나며 이는 르네상스 시기 예술 관습으로써 관람 포인트 중 하나이다. 그렇다고 그 곳에만 몰입해서 감상하지 말고

4.15. 기숙사

약 7,700여명 재학생 대비 기숙사 수용인원 2014년 기준으로 2,727명 학생을 수용 중이다. 금병재, 봉의재, 소양재, 용화재, 팔봉재, 의암재, 대룡재, 외국인 기숙사 HID가 있으며, 2011년 984명 수용 가능한 15층의 신축기숙사가 완공되었다.[24]
1학년은 희망자 전원이 기숙사 입사가 가능하다.

4.15.1. 봉의재, 소양재, 용화재, 팔봉재, 의암재, 대룡재, 외국인 기숙사 HID

3인1실의 방과(용화재는 2인1실) 공동 세면장 및 공동 화장실, 공동 냉장고로 이루어진 전형적인 기숙사.

4.15.2. 금병재

신축기숙사가 오픈하기 전까지 가장 신축이었던 기숙사. 세탁실과 PC실, 매점 등이 있으나, 여전히 공동 세면장 및 화장실(...).

4.15.3. 신축기숙사

2인 1실에 각 방 화장실과 소형 냉장고, 개별적인 냉, 난방시스템[25]이 있는 럭셔리 민자기숙사. 문도 오토락이고, 보안을 위해 들어갈때도 2층 로비에서 카드 찍고 게이트를 통과해야 들어갈 수 있다. 1층은 식당이 위치하기 때문에 일반 학생도 출입가능하다. 때문에 엘리베이터는 1층을 운행하지 않는다. 그래봐야 외부인이 기숙사 내로 들어오는 방법은 널리고 널렸다 들어오지 마 그런데 이 신축기숙사가 문제를 좀 많이 일으켰는데, 신축기숙사의 공사 지연으로 2011년 1학기 개강이 1주일 늦어지는 사태가 벌어졌다. 게다가 학교 측의 무리한 오픈으로 사생들의 방을 제외한 모든 편의시설들이 미완공이어서 사생들의 불만이 폭주. 애꿎은 사생위원단만 대차게 까였다.[26]

신축기숙사에 있는 시설들은 이렇다.

식당 - 삼성 웰스토리에서 운영하는 식당으로 1층에 위치한다. 기숙사생, 일반 학생 모두 이용가능. 한식, 양식으로 나뉘어 나오며 아침 - 스넥 - 점심 - 스넥 - 저녁타임으로 운영한다. 오픈 당시 미완공 상태여서 사생들은 모두 학생회관으로 가서 식사해야했다. 이 식당은 개강 후 2주정도 후에 오픈되었는데, 식권을 사서 먹는 학관의 봄시내와 달리 카드 충전을 통해 돈을 내고 먹는 시스템이었다. 그런데 기숙사생의 경우 식당 운영 업체인 삼성 웰스토리의 기본적인 수익율 보장을 위해 기숙사비에 의무식비 20만원(1끼 2,500원 기준 80식)을 내도록 했고, 대신에 신축기숙사 사생의 경우 식사값을 100원 할인해주는 형식이었다. 하지만 오픈이 2주 늦었기 때문에 1학기가 끝날 때까지 20만원을 다 못쓰는 학생이 속출했다. 그런데 여기서 기숙사측은 남은 돈에 대한 환불불가조치를 취한것. 대신에 특식이라고 해서 5,000원 이상되는 메뉴를 내놓아 학생들이 돈을 쓰게 만들었다(…).

이런 폐해를 학교와 웰스토리측에서도 인지했는지 2012년부터는 기숙사생들에게 받는 의무식비를 없앴으며, 카드 충전식을 폐지하고 종이 식권을 뽑아먹는 시스템으로 변경했다.

편의점 - 원래 있던 븐 일레븐이 없어지고 GS 25가 입점했다. 운영시간은 평일, 토요일 오전 8시~ 오후 10시 일요일 오전 9시~ 오후 10시.

휴게실 - 오픈 당시 휴게실이 없었다. 정확하게는 공간은 있는데 안에 아무것도 없었던것. 1학기가 다 끝나갈 때 쯤 싱크대와, 전자레인지, 쇼파와 벽걸이 TV, 자판기를 들여놓았는데 이것도 홀수층에만 해당되는 얘기고, 짝수층은 TV고 뭐고 세미나실이라고하고 기본적인 전자레인지와 정수기만 갖추고 책상과 의자만 있다.

PC실 - PC와 복합기[27]를 쓸 수 있는곳. 1층에 있었는데 2012년 3층으로 이동.

헬스장 - 역시 1학기때 미완공이었던 곳으로 아침, 저녁에만 오픈하는데 아침 시간에는 사람이 별로 없는데 저녁 시간에는 사람이 바글바글하다. 타이밍만 잘 맞추면 저녁에도 여유롭게 운동할 수 있다는듯.

세탁실 - 3층에 위치하며 럭셔리 민자기숙사답게 드럼세탁기. 그만큼 가격도 비싸다. 세탁기 비용 1,000원, 건조기 비용 1,000원.

도서실 - 역시 3층에 위치하는데 그 때문에 신축 기숙사생만 이용가능하다. 시험기간에 일반 학생들이 도서관 열람실에서 혈전자리다툼 하고 있을 때 신축기숙사생은 여기서 여유롭게 공부한다. 물론 어느 정도의 자리다툼이 있기는 하지만 도서관보다는 경쟁률이 약하다.

여담으로 2011년 1학기때 각 방에 에어컨이 있는 신축기숙사는 중앙 제어를 하지 않고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는데 여름에 사생들이 하루 종일 18도로 온도를 맞춰놓고 지내는 바람에 엄청난 전기료 크리를 받았다고 한다. 그래서 2학기때부터는 냉방이든 난방이든 중앙 제어로 바뀌어 에어컨의 경우 22도 이하로 내릴 수 없게 하고, 일일 최저 온도가 10도 이상일 때에는 보일러를 틀어주지 않았다. 물론 온수는 별개. 온수는 365일 잘나온다. 만약 또 전기료가 많이 나오면 사생들에게 부담시킨다.[28] 그러니 자기 집 아니라고 전기 막쓰지 말자[29]

1년 1회 기숙사 오픈 하우스격인 '열림제'를 열어 예쁜 방 컨테스트, 노래/장기자랑 대회, 저녁 주점등을 연다. 열림제의 전통은 평소 금지된 외부인/이성의 기숙사 출입이 해당 기간만큼은 허용되는 것이다. 주점에서는 안주와 맥주 등을 판매하는데 이 때 학내외 구성원들이 모여 즐겁게 어울린다. 총장도 이에 참여할 때도 있다. 또한 외국인기숙사 HID는 따로 HID축제를 열어 외국음식판매, 외국노래자랑 등을 연다.

4.16. 한림스포츠센터

주차장과 민가를 허물고 지은 한림스포츠센터.
수영장과 기구의 상태가 매우 안 좋은(…)헬스장, 체력측정실, GX룸, 스쿼시장, 실내체육관이 있지만 재학생이고 일반인이고 유료다.
다만 교양 체육과목은 여기서 하는 듯.

이 외에 학군단 건물이나, 평생 교육원, 실내 테니스장 등도 있다

5. 개설 학과

5.1. 인문대학

  • 국어국문학과
  • 영어영문학과
  • 철학과
  • 사학과
  • 중국학과
  • 일본학과
  • 러시아학과

5.2. 사회과학대학

  • 심리학과
  • 사회학과
  • 사회복지학부
    • 사회복지학전공
    • 노인복지학전공
  • 정치행정학과
  • 광고홍보학과
  • 언론정보학부
    • 언론전공
    • 디지털콘텐츠전공
    • 방송통신전공
  • 법학과

5.3. 경영대학

  • 경영학부
    • 경영학전공
    • 의료경영학전공
    • 컨벤션경영학전공
  • 경제학과
  • 재무금융학과

5.4. 자연과학대학


  • 금융정보통계학과
  • 응용광물리학과
  • 화학과
  • 생명과학과
  • 바이오메디컬학과
  • 식품영양학과
  • 환경생명공학과
  • 언어청각학부
    • 청각학전공
    • 언어병리학전공
  • 체육학부
    • 체육학전공
    • 재활운동치료학전공

5.5. 정보전자공과대학

  • 컴퓨터공학과
  • 전자공학과
  • 융합소프트웨어공학과 (2010년 신설, (구)유비쿼터스 컴퓨팅학과)
  • 유비쿼터스 게임공학과 (2010년 신설)
  • 융합신소재공학과 (2014년 신설)

5.6. 의과대학

  • 의예과 - 의학과
  • 간호학부
    • 간호학과

5.7. 국제학부


  • ITB (International Trade and Business) 전공
  • IMC (International Marketing Communication) 전공

5.8. 대학원

  • 일반대학원
  • 경영대학원
  • 사회복지대학원
  • 보건과학대학원
  • 임상치의학대학원
  • 간호대학원

6. 부속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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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1년부터 부속 병원이 한림대학교의료원(성심병원)이라는 이름으로 6곳이 있다.
한림대학교 안양평촌성심병원
한림대학교 동탄성심병원
한림대학교 한강성심병원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
한림대학교 춘천성심병원[30]
한림대학교 강동성심병원

총 3,200 병상에 의과대학 교수 5백 여 명을 비롯한 총 6천 여 명의 직원으로 운영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의료기관이다. 물론 병원의 이익은 의과대학 이외의 학과들에 분배되지 않는 것 같지만 타과들은 알아서 국고지원사업 등을 따내 등록금과 함께 살림을 꾸렸다. 한림대학교 치과병원이 있었지만 현재는 의대실습시설로 바뀌었다.

7. 기타

공대 쪽 서문으로 교동, 봉의동과 인접하며 도서관 쪽 정문으로 후평동과 가깝고 기숙사 쪽 동문으로 동과 맞닿는다. 서문에서 그대로 직진해 길을 내려가면 강원일보 앞 길로 바로 연결된다. 이 길로 더 내려가면 명동이 가깝고 춘천시내 터미널, 역 등으로 가는 다른 길이나 타 지역으로 가는 길로 가기 편하다. 서문 근처에는 어느정도 규모있는 대학에는 형성될법한 번화가가 있으나 강대 후문보다는 조금 작다.
정문에서도 병원이 가깝게 보이는데, 그 반대쪽으로 내려가면 춘천 시내 번화가인 조양동(약사명동)거리가 나온다. 이곳은 마치 서울의 명동 한 블럭을 떼다 옮겨놓은 듯한 모습으로 춘천의 '명동'으로 불린다. 그래서 춘천지역 학교 학생 혹은 주민에게 '명동'이라는 말을 하면 가끔 어디 명동을 얘기하는 것인지 헷갈릴 정도다. 대학교 학생이라면 둘 다 자주가니까 더욱 이곳은 닭갈비/막국수 골목과 최근 춘천낭만시장으로 변신한 중앙시장도 함께 있어서 다국적 관광객도 흔하다. 정문 옆에 위치한 한림성심병원 입구쪽 길로 나와 큰 길을 타고 계속 직진 후 건널목을 건너가서 효자 1동쪽 큰 고개를 넘으면 강원대학병원이 나오는데 거기서 옛 '축협 사거리'[31]쪽 모퉁이로 내려가서 돌면 '강대 후문'거리가 나온다.[32] 이렇게 걸어서 약 30분 정도 거리로 강대와 연결된다.

교동 쪽 부근의 국공립 중고등학교를 이전시킨 부지에 정문과 일송기념도서관을 신축하여 학교가 넓어졌으나 고개가 많고 학생들에게는 좁은 느낌이다. 그래서 캠퍼스 주변을 매입해서 넓혀야 된다는 얘기가 종종 나오고, 실제로 오랜시간에 걸쳐 학교측도 그런 식으로 확장을 진행해왔고 지금도 그렇게 하고 있다. 이로인해 지역 논리를 생각하지 않고 무분별하게 확장을 계속하는 것도 무리가 있다는 주장도 있다. 하지만 학교측도 그렇게 어리석진 않은 지라 단편적으로 사업을 진행하지 않고 다각화하려고 하는 편이다.[33]

예전에는 공대 건물 옆으로 정문이 있었고 이것이 춘천도청, 번화가로 가는 길과 빠르게 연결되어있었지만 폭이 좁고 모양새가 수수해서 대학교 정문 같은 느낌이 들지 않았고 바로 주택가와 인접해 상대적으로 병원 측으로 이어지는 후문[34]쪽이 그나마 활성화되어 있는 편이었다. 그리고 결국 이 '옛 후문'쪽에 가까운 씨알의 터, 그러니까 도서관 앞에 새로 정문이 세워졌다. 그리고 사람들은 정문과 '옛 후문'쪽인 병원 쪽 진입로로 계속 왕래한다. 정문으로 들어가면 도서관과 인문1관이 가깝고 병원 진입로로 가면 학생회관이 가까운데다 사회ㆍ경영1관쪽으로 연결되어 접근 지역과 목적지에 따라 입구를 선택해 학교로 진입한다.

재단인 일송재단은 특정종교 혹은 대기업의 소유가 아니다. 예산이 넘치거나 부패하지 않고 튼실한 학교로 주변과 내부에 알려져 있다. 쉽게 말해서 졸업하고 재단 간 인수합병 혹은 부도로 학교 이름이 바뀌거나 망할 염려는 없다. 오히려 재력으로 서울 포함 타 지역으로 캠퍼스를 이전/분할할까봐 춘천지역사회가 노심초사할 정도다. 춘천은 도청소재지의 특색을 반영해 관련 직장인과 학생 소비자의 비중이 크다. 최근에도 관련된 이슈가 있었다. 이런 흐름 때문인지 의대 본과는 이제 서울 청량리 캠퍼스에서 강의한다. 이는 물론 실습 대상인 부속 병원이 대부분 수도권에 위치한 것도 이유 중 하나이다. 채플도 없고, 과거 평판도 나쁘지 않은데다 재단의 능력이 +, -도 아닌 제로베이스라 생각하기에 한림대를 선택하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서울권 수험생들[35]이 경기도 밑(대략 천안)까지 내려가기 싫어서, 한림대로 오는 경우가 많다. [36]

8. 트리비아


춘천간호전문대학을 인수하는 형식으로 한림대 간호학과가 출발했기 때문에 한림대 간호학과의 역사는 1939년부터로 소급 적용하고 있다.
한림대 간호학부 창립 70주년

중일전쟁 당시 일제는 종군간호인력 대량 양성을 위해 전국 각지에 있는 도립병원에 간호부양성소를 설치했다. 그로인해 1939년 강원도립 춘천병원에 간호부양성소를 설치되었다. 해방 후 춘천병원 간호부양성소는 춘천고등간호학교로 바뀌었다가 춘천간호전문학교, 춘천간호전문대학 등을 거쳐 한림대 간호학과로 발전됐다.

피천득의 '인연'이란 수필에 나오는 '성심여학원[37]'은 현재의 한림대학교 자리이다. 성심여대가 부천으로 옮기면서 건물과 부지를 일송재단에서 인수해 한림대를 출범시켰다.

청량리에 있는 한림대 치과병원 건물은 과거 일제 강점기 때의 경성제국대학 예과 건물이었다. 경성제국대학 예과 건물-서울대 의예과 건물-동산성심병원을 거쳐 얼마전까지 의학과 본과생 강의실, 치과 병원으로 활용되고 있었으나, 현재는 전부 의학과 본과 강의동으로 사용되고 있다.

이사장 사택이 서울시립대학교 정문 앞에 있다. 차고가 2개인데 그 안에는 온갖 차들이 다 있다고 카더라. 매년 정문확장 떡밥에 잿뿌리는 원인으로 이야기 되는 요인. (또하나는 정문앞 교회) 시립대 정문을 막고 있기 때문에 시립대생들에게는 원수같은 집으로 꼽힌다(...).

특수 대학원 과정인 '국제학대학원'이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있었으나, 2004년에 분리되어 림국제대학원대학교으로 별도 법인으로 독립해서 나갔다.

8.1. 텔레토비 동산

학관으로 가는 언덕 길 옆에 잔디밭이 있다. 재학생들이 대낮부터 술먹는 로망의 장소이다.[38] 99년 이전엔 이름없는 잔디밭이었다. 이 잔디밭을 '텔레토비 동산', 줄여서 '텔동'이라고 부른다. 이 옆에 통학버스가 위치하고 있다. 여담으로 그 옆 언덕은 아래에서 보는 것과 달리 옆 건물에서 이곳이 훤히 보이는데 때문에 가끔 엄한 것을 목격(!)한 사례들이 많다. 지켜보고 있다

2013년부터 학내 음주가 전면 금지되었고, 그 여파로 이제는 텔동을 찾는 사람이 매우매우 적어졌다. 사실 원래부터 안 됐는데 그냥 먹던 거였다 옆에 있는 벤치에서 쉬는 경우는 있지만, 텔동 안에서 뭘 한다거나 하는 사람은 이제 별로 없다. 이에 따라 12학번 이전에 학교를 다닌 사람들은 텔동에서 술을 마실 수 없다는 사실을 매우 아쉬워하곤 한다. 캠퍼스 잔디밭의 로망은 저멀리

8.2. 축제

학교 축제는 봄가을이 짧은 자연환경으로 인해 몇 년 전에 "축제날은 늘 비가 내린다"는 징크스에 시달렸으나, 현재는 축제날과 비가 겹치는 일이 드물고 주최 측의 아이디어도 풍성해져서 특별히 타교 축제와 기간이 겹치지 않는다면 게다가 그쪽에 유명 연예인이 오지 않는다면 사람이 없는 편은 아니다.

축제기간에 전면 휴강하는 경우가 다른 학교에서는 많지만, 한림대는 외지에서 온 학생들이 많아서 전면 휴강을 하면 학생들 대다수가 그냥 집에 가버리는 현상이 일어나기 때문에 오전 수업을 해서 발목을 묶어두고 있다(…).

보통 수, 목, 금을 축제 기간으로 잡는데 금요일은 정리하는 날이다. 이 때는 5교시부터 휴강이며, 빠진 수업은 기말고사 전에 보충한다. 요즘 대부분의 학교처럼 명목은 다르지만 봄/가을별로 축제를 연다. 총학+단대가 결합하여 봄/가을 중 한 때를 번갈아 주관하고 이 시기와 비슷하게 전후로 각 학과 혹은 동아리의 학술제가 열린다. 중간에 체육대회도 열린다.

가끔 축제기간에 설립자 동상이 테러를 당하기도 한다. 축제 기간은 아니지만 2002년 한일 월드컵 당시 설립자 동상 한손에는 한반도기가 한손에는 피우다만 담배(…)가 끼워져 있는 상태로 발견되기도 했다. 발 아래에는 빈 막걸리병과 소주병이 설립자 동상을 삥 둘러싸고 있었다. 곱게 취하자니까 제발

8.3. BUDDY

한림대학교 국제교류팀 소속 외국인 봉사단체. 버디 출신 졸업생들의 취업률이 높다.
한림대학교에 온 외국인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봉사단체.

9. 참고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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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성심병원은 이전 1971년부터-한강성심병원- 있다가 학교 설립 후 부속병원이 되었다. 학교의 역사보다 한림대학교 의료원의 역사가 더 긴 것이다.
  • [2] 강원도청, 춘천시청, 춘천 최대 번화가 명동이 걸어서 15분~20분 정도 거리다.
  • [3] 다만 그 교수들 중 다수가 도중에 다른 대학으로 옮기는 경우가 많다. 물론 다른 대학으로 갔다가 되돌아온 교수도 약간 있다.
  • [4] 기숙사, 자취 포함.
  • [5] 사실 30분 간격이면 춘천에서는 평범한 간격(…)이다. 그래서 그런지 춘천시는 택시 이용 비율이 굉장히 높은 편이다. 더군다나 이 노선도 경춘선 전철 개통 이후 신설된 것이다. 참고로 2012년 9월 3일부터 120번에서 12번으로 바뀌고 소양댐으로 연장되었고 학교 → 춘천역 방향 소양로를 둘러가는 회차를 하던 것도 바로 전철역으로 직진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 [6] 특히 아침 춘천역 정류장에 잔뜩 대기중인 걸 볼 수 있다.
  • [7] 티머니 사용 가능하며 전철과의 환승할인은 안 된다. 수도권이 아니니.
  • [8] 기본 2,200원 → 2,800원, 주행요금 165m당 100원 → 152m당 100원
  • [9] 실제로 그당시 학생들 사이에는 설문결과가 현행유지인게 추측이 아니라 기정 사실로 받아들여지고 있었다.
  • [10] 한림대학생이 아닌 사람들이 보기에는 괄호 밖의 명칭이 더 편하다.
  • [11] 과거 성심여대 시절에 기숙사도 함께 있었다고 하는데, 기숙사에서 신변을 비관하여 학생이 자살했다고 한다. 이 여학생의 귀신이 밤마다 건물을 돌아다녀 굿을 하고 별짓을 다해도 떠나지 않자, 결국에 건물 구조를 괴상하게 만들어 귀신이 학생들을 따라다니지 못하게 했다고 한다. 당시 여학생이 목을 맸다는 방은 이후 화장실로 바꿨다는 이야기가 있다.
  • [12] 현재는 차량출입이 막히고 쪽문으로 쓰인다.
  • [13] 일반 엘리베이터는 2개가 있어 홀수층, 짝수층 나눠 운행하지만 총베는 전층 운행이다!
  • [14] 정문 쪽 한림스포츠센터 건물로 이전했다. 이용료 상승은 덤.
  • [15] 과거에는 중국집이 있었다. 이후 레스토랑으로 바뀌고 별별 사업을 시도했으나, 학생들이 내기에는 부담스런 가격 때문인지 그야말로 존재감이 제로였으나, 이후 5900원 무한 샐러드바로 바뀐 후로는 꽤나 인기를 끌고있다. 비싸지는 않지만 샐바의 장점인 무한리필이 학생들에게 꽤나 어필이 된 모양이다.
  • [16] 독립건물이 아님.
  • [17] 1, 2층이 아예 없다.
  • [18] 다른 층과는 통하지 않으니 유의.
  • [19] 실제로 멧돼지가 출몰해서 봉의산 출입이 통제된 적이 있다.
  • [20] 물론 건물 자체가 깨끗하고 시설이 좋은 것도 있다. 그 크기만큼 장서 수도 상당한 편.
  • [21] 생각보다 레어한 명탐정 코난 1기의 몇화를 넣는 DVD도 있다.
  • [22] 다비드 상이 있는 정문 쪽에 1대와 4층 자연과학관 쪽에 2대.
  • [23]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가 만든 진품은 이탈리아 피렌체의 아카데미아 미술관에 있다.
  • [24] 신축기숙사, 용화재는 2인1실, 그 외 기숙사는 3인 1실이다.
  • [25] 에어컨과 보일러.
  • [26] 생각해보라. 신축기숙사 입사비는 다른 기숙사의 2배다. 2011년 기준으로 130만 6천원이었다. 여러 편의시설이 있다고 해서 이렇게 비싼 기숙사비를 내고 들어왔는데 모두 미완공 상태였으니 얼마나 화났겠는가.
  • [27] 2011년에는 무료였지만 2012년 3층으로 옮긴뒤에는 유료로 전환.
  • [28] 입사시 '학생생활관사생준수서약서' 라는 것을 제출하는데, 생활 수칙에 전기, 가스, 수도를 적정량 이상 사용하면 추가 요금을 지불한다는 내용이 있다.
  • [29] 솔직히 1학기때는 모든 편의시설이 미완공임에도 기숙사비는 제대로 다 받았기 때문에 본전은 뽑아야한다는 복수심이 약간 있었다. 그래서 하루종일 세면대 물 틀어놓은 방도 있었다고(…).
  • [30] 한림대학교와 붙어 있다.
  • [31] 농협(농업협동조합중앙회)이 축협(축산업협동조합중앙회)과 통합되기 전 호칭. 농협으로 바뀌었다. 허나 지금은 그 농협도 사라지고 대신 새마을 금고가 들어왔다. 허나 여전히 축협 사거리라 불린다.
  • [32] 강대병원이 보이는 진입로부터 그쪽으로 불리기도 한다.
  • [33] 한 때 학교를 서울로 이전한다는 안이 있었고 단국대학교 한남동 부지가 후보에 있었다. 2000년 초중반에는 캠퍼스를 이전하는 것이 거의 기정사실인것처럼 얘기가 나왔었다. 하지만 춘천시에서는 이를 막으려고 학교에 새 정문을 지어주는 등 여러모로 학교 측에 양보했다는 얘기가 있었다.
  • [34] 정문이 생긴 뒤에도 이곳을 후문으로 부르는 사람이 있어서 동문(구 정문)과 기숙사쪽 문과 헷갈리는 사람이 많다.
  • [35] 특히 동부지역.
  • [36] 사실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를 제외한 천안권의 대학교들은 한림대보다 비슷하거나 더 떨어진다. 그나마 순천향대가 한림대와 견줄만한 수준이다.
  • [37]성심여자대학교, 현 가톨릭대학교.
  • [38] 99년 이전은 공대 앞 씨알의 터(성호관 앞에 이사장 동상이 있는 곳)가 주로 음주가무의 터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