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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대학교

last modified: 2017-03-25 14:23:36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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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대학교 홈페이지

Contents

1. 개관
1.1. 해사대학 이야기
1.2. 해사대 VS 타단대
1.3. 오해 : 해양대를 가면 다 배를 탄다??
1.4. 학군단 이야기
2. 이야기거리
3. 대학조직&구성
3.1. 대학
3.1.1. 해사대학
3.1.2. 해양과학기술대학
3.1.3. 공과대학
3.1.4. 국제대학


1. 개관

국립 한국해양대학교. Korea Maritime and Ocean University[1].

부산광역시 영도구 동삼동에 위치한 4년제 종합대학교.

1945년 개교한 국립 종합대학. 잘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대한민국 최초의 국립대학이다. 교목은 해송, 교화는 동백, 상징동물은 괭이갈매기이다. 줄여서 해양대, 해대, 한해대 등으로 부른다.

교명 그대로 해양 및 해사(海事)와 관련된 학부들로 학과들이 구성되어 있다. 해사(海事)는 영어로는 Maritime. 선박의 안전한 운항에 관한 사항이나 여러 가지 관리 사무 등을 일컫는 말이다. 해군사관의 줄임말인 海士와는 구별해야 한다.

대형 상선의 항해사/기관사 등 전문성을 갖춘 승무원(상선사관 해기사)을 양성하는 것이 이 학교의 기본적인 존재 목적'이다. 그래서 우리나라에서 'OO해운', 'OO상선' 등 해운에 관련된 직업이나 기업은 태반이 해양대 출신이다. 구직광고 낼때 한국해대 몇기 졸업생인걸 써놓을 정도.(....)

KMU_CAM.jpg
[JPG image (Unknown)]

특이하게도 당연하게도 학교 캠퍼스가 섬이다듀얼 아카데미아?[2].

섬의 이름은 조또 조도(朝島)로 원래는 영도에서 배를 타고 가야하는 섬이었으나, 방파제길이 놓이게 되어 현재로서 완전한 섬은 아니게 되었다. 때문에 주말에는 학교 근처에 낚시꾼들이 학생보다 더 많이 보인다.

해양대에는
  • 해사대학
  • 국제대학
  • 해양과학기술대학
  • 공과대학
이 있는데, 이 중 상선사관을 양성하는 곳은 해사대학이다.

맨 윗 그림을 잘 보면 배 같은 것이 작게 보이는데, 이것이 실습선이다. 그림에서는 작게 보이지만 이래 뵈도 6,000톤급으로 상당히 크다. 장식용이 아니며, 이 배로 실제로 항해 실습을 나간다. 특히 3학년 학생들은 이것으로 원양항해 실습까지 나가는데, 이 때 학교에서는 요란하게 출항식을 하며 배웅한다. 물론 타단대 학생들은 신경쓰지도 않고

대학 서열 따지는 잉여 종자들이 가끔 해양대도 타겟으로 삼아 궁시렁거리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한국해양대학교는 국가전략적으로 매우 중요한, 그래서 국가에서 직접 관리하는 특수목적대학교이기 때문에 서열을 따지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하지만 아래에 해사대학은 1~2등급이 입학하고 타과는 3~4등급이 간다고 써논 이유는? 이유 및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서술. 하지만 외부 사람들은 그냥 일반대학, 혹은 참치 고등어 잡으러 가는 학교로 알지.

해양대를 다니는 학생들은 한번씩 학교를 다니다보면 갑자기 큰 소리로 "필승"이라고 외치는 바람에 놀란 일이 있을 것이다. 이런 경례구호는 ROTC 후보생(해군&해병대)들이 넣는 것. 해사대학 학생들은 경례 시 경례구호가 없다. 단 해사대학 2학년 과정 중 여름방학 때 실시하는 1주일간의 '해양훈련' 중에는 "안전"이라는 경례구호를 넣는다.

매년 1월 1일마다 실습선에서 선상 해맞이 행사를 한다.

2011년 당시 한나라당(현 새누리당) 출신 박희태 국회의장 주도로 한국해양대학교와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한국해양연구원과 3단 합체통합해서 '한국해양과학기술원'으로 재편하려는 움직임이 있었으나, 격렬한 반대로 백지화되었다.[3]국회의원하는일이 다 그렇지 뭐...

4개 단과대 중 3개가 공대다 보니 학교 전체적으로 여학우들의 비율이 처참하다(…). 그나마 인문대학인 국제대에서 5:5비율을 겨우 맞추고 있지만, 국제대 총원이 그리 많지 않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따지면 암담하다. 흔히 여성 비율이 높다고 알려진 영어영문학과조차 남자가 월등히 많은 학번도 존재할 정도이다.게다가 비교적 여학우의 비율이 높았던 유럽학과가 15년부터 폐지되어 더욱 여학우의 비율이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망했어요

해사대학은 여학우들의 비율이 처참을 넘어 비참할 정도(…).[4] 물론 우리나라만 이런 것은 아니다. 이 바닥에는 여자가 배에 타면 영 안 좋다는 사회적 인식과 뱃사람들의 미신이 아직도 강하게 존재한다. 무엇보다도 한 번 바다로 나가면 최소 2~3개월을 완전히 고립된 망망대해에서 시커먼 남정네들과 부대껴야 하니 여성이 진출하기에는 현실적인 부담과 한계가 강한 것도 사실이다.

여담으로 故리영희 교수가 한국해양대를 졸업했다.

1.1. 해사대학 이야기

이 학교의 모체이자 기본적인 존재의 이유이다. 그리고 "뱃사람"을 양성하는 특성상 다른 학교에서는 좀체 보기 힘든 기이한(?) 점과 에피소드가 참 많은 곳이다.

후미에 상세한 학과들이 소개되지만, 기본적으로 해사대는 두 클래스로 나뉘어진다. 하나는 배를 원하는 방향으로 정확하게 몰고 가는 <항해>, 하나는 배의 동력을 제공하는 <기관>이다. 항해에서 짱이 되면 선장, 기관에서 짱이 되면 기관장.

일반인이 흔히 연상하는 '선장', '선원'의 이미지는 항해사에 가깝다. 그 때문인지 항해사가 기관사보다 서열이 위인 것으로 착각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배를 컨트롤하기 위해 항해에서 기관 쪽으로 지시를 내릴 뿐, 항해와 기관은 대등하다는 것을 상식으로 알아 두자.그냥 상식일 뿐이야. 영화 <타이타닉>에서도 잘 묘사되지만, 선장과 기관장 모두 손목의 금색 줄(상선사관의 계급장이다)은 똑같은 4개이다.[5] 수레의 양 바퀴처럼 필수불가결하면서도 별개에 가까운 영역을 구축하고 있기에, 서로가 서로를 동등하게 인정하는 것이다. 하지만 비상상황이나 긴급상황의 경우 대부분 선박과 선원의 안전에 대한 최고결정권자는 선장이 되므로 항해, 기관이 아니라 선장과 기관장으로 놓고 본다면 실제로는 기관장보다는 선장의 권한이 더 크다고 볼 수 있다.세월호 침몰 사고에서 누가 가장 책임이 큰지 주목받는가 생각해봐라! 물론 계급차(~등항해사/기관사)가 존재하면 그런 거 없다 [하지만 외국에서는 선장을 captain, 1등 항해사를 1st mate라고 부르는 반면 기관장을 1st engineer, 1등 기관사를 2nd engineer라고 부르는 등 항해사관과 기관사관의 차이를 둔다. 국내의 상선업계에서도 계급이 같을 경우 항해사를 조금 더 쳐주는 경향이 없지 않다. 물론 서로 상호존중하며, 기관계열 업무가 더 중요한 해양플랜트 등에서는 그 반대가 되기도 한다.]

해사대학 학생들은 적지 않은 특혜를 받는다.

기본적으로 입학부터 졸업 때까지 의무적으로 전원 기숙사 생활을 하는데, 수업료, 기숙사비, 피복비(제복), 식비 등을 전액 국비로 지원받는다. 다만 완전한 면제는 아니며 기성회비 명목으로 매 학기 170만원 가량의 금액을 낸다. 변동이 있을 경우 재학생의 수정바람.[6] 이렇게 들으면 많은 금액 같지만, 수업에 먹고 자고 입는 것 다 해서 월 30만원(…)인 셈이니 거의 공짜나 다름없다. 그마저도 부담스러운 가계라 해도, 걱정할 것 없다. 직업특수성 때문에 은행에서 대출 아주 잘 나온다.

이들은 군대까지 사실상 면제받는다. 해사대를 졸업하면 곧바로 취직(승선근무)하는데, 500톤 이상의 상선에 승선하면 "승선근무예비역"(36개월)으로 군복무를 갈음하는 것이다. 그러나 승선예비역이라고 업무가 다른 것도 아니고, 해운회사에서 받을 연봉은 그대로 받으니 사실상 면제. 승선근무예비역은 예비역 해군 이등병이며, 복무 중에는 일단 현역이다. 그러나 군의 통제를 전혀 받지 않고, 받을 수도 없는 상선 근무의 특성상 사실상 민간인이나 다름없는 신분이다.[7] 승선근무예비역들은 전시에 해군으로 소집되어 전쟁물자를 수송하는 임무를 맡는다.

등록금면제든 군면제든 해사대생들에 대한 이런 특혜들은 절대로 부당한 것들이 아니다. 특히나 병역에 민감한 대한민국에서 괜히 이런 특혜를 주는 게 아니다.

비행기 파일럿처럼, 군함이든 상선이든 선원들은 그 특성상 고도의 숙련도가 요구된다. 억지로 징집한다고, 돈지랄한다고 어떻게 되는 게 아니다. 체계적인 인력 양성에 최소한 10년이 걸릴 정도이다. 그리고 이들이 없으면 그 국가 전체가 말라죽는 건 그야말로 순식간이다. 때문에 고대(古代)부터 국가적 차원에서 목숨 걸고 전략적으로 관리해 온 인력이 바로 해군 승조원과 상선 선원이다.

해사대에서 배출된 인재들은 통통배(…)를 타는 게 아니다. 수 만 톤~수십 만 톤짜리 컨테이너선, 유조선, LNG선 같은 국가 경제의 목숨줄인 상선을 모는 사람들이다. 3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대한민국은 수출입의 99%를 이들이 책임진다. 군인들 못지 않은 국가기간인력이다. 오죽하면 법률로 국가경제 필수선박을 지정할까.

'마도로스'들을 배출하는 곳답게 해사대학은 군기가 매우 세다. 1980년대까지만 해도 학생 총원 ROTC'''제도로 학교를 운영하기도 했을 정도.[8]

2000년대에도 낮에 복장불량 등 별의 별 꼬투리를 잡아 저녁에 사관실로 불러낸 후, 한밤중까지 기합빠따질을 하는 등 1990년대 이전 군대같은 군기잡기가 여전했다고 한다. 심지어는 회식자리에서 술 먹는데 옆에서는 4→3→2→1학년 순으로 빠따질을 하는 진풍경(…)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었다고. 2010년대에도 이런 똥군기는 여전하다고 카더라. 대학생활의 자유로움은 당연히 안드로메다로.

2010년즈음 부터 구타나 가혹행위를 일절 금지하고 있으며. 실질적으로도 학생간의 이러한 행위를 하다가 적발되면 짤 없이 징계조치. 표면상으로만 금지하는게 아니라 신고도 적극적으로 지도부에서 받고 주기적으로 폭력이나 가혹행위에 대한 설문도 한다. 또한 근래 해운계에서도 정신력보다 해운지식을 더 요구하는 관계로 생활지도도 해가 갈 수록 완화되어 가고 있다. 한마디로 애들 그만잡고 공부좀 시키라는 얘기. 물론 사이코는 어디에서나 있는지라 요새도 암암리에 가혹행위를 하다가 적발되기도 하고, 비슷한 시스템의 모 집단 역시 겉으로는 소원수리, 국방 헬프콜 등 수 많은 신고 체계를 운영하나 현실은 시궁창인걸 봐서는 암암리에서 일어나는 구타 및 가혹행위를 근절하기는 요원해 보인다.

하지만 구타나 가혹행위를 배격하는 것일뿐 생활규율을 어기면 인원점검때나 과실시간에 얼차려는 여전하다. 특히 아직 고등학생의 티가 많이 남은 1학년들이 얼차려를 많이받는다. 경례를 왼손으로 한다던지 복도에서 무의식적으로 벽에 기대는 사람이 꼭 나온다. 상위학년에게 이런 행동을 지적받으면 어김없이 폭풍얼차려(...) 물론 얼차려의 강도는 운동수준에서 침대에 그대로 뻗어버리는 수준까지 다양하다. 심지어 '귀교집합'이라는 명목으로 한 기수 전체를 얼차려 주는 경우도 있는 듯. 최근 군 내에서도 지휘권이 없는 자가 병에게 얼차려나 집합을 부여하면 가혹행위 및 부조리로 간주하는 분위기에 이런 행위가 만연하다는 것은 의아스러운 부분.

물론 상선'사관'을 양성하는 해사대학의 특성상 이러한 군기가 어느 정도는 존재할 수밖에 없는 면도 있다. 근세~근현대 시대까지 상선 선원들은 군기가 군대보다도 강했다. 각 선원의 근력과 경험치도 중요하지만, 수십~수백 명의 선원이 한 사람처럼 호흡을 맞추는 것이 정말 중요하기 때문이다. <캐리비안의 해적>같은 영화나 <혼 블로워>같은 소설에서 잘 묘사되지만, 바다에서는 아차하면 순식간에 떼죽음(…)을 당하는 건 일도 아니다. 물론 오늘날의 항해는 많은 전자장비들에 의해 보조되어지며, 덕분에 캐리비안의 해적이나 타이타닉처럼 수많은 선원이 필요하지 않지만, "지구상에서 제일 위험한 곳이 바다"라는 본질은 절대 달라진 게 아니다. 인류가 언제부터 선박을 이용하여 항해해왔는지 정확하게 알수없지만, 항공기의 조종에 비견할 수 없을정도로 먼 과거에서부터 물 위를 항해하는 행위가 이루어졌지만 과학기술이 엄청나게 발달한 현재의 시점에도 아직도 많은 부분이 항해사의, 즉 사람의 두뇌와 판단에서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항해라는 것이 단순히 기계적인 판단이 아닌 상당한 경험과 항해술뿐만이 아니라 항해와 연관된 배경지식[9]. 등이 요구된다고 할 수 있다. 물론 아무리 그래도 이 정도의 똥군기(…)가 정당화되는 것은 아니지만. 게다가 유난히 한국 배에서는 구타가 많다고 외국 선원들이 계약을 기피하는 일이 많은 것은 맞다. 그렇다 보니 무지하고 선상 경험이 없는 낮은 질의 선원들이 저임금에 계약해 배를 타는데 실수가 잦다고 또 두들겨 패는 악순환이 생긴다.(...)

물론 요새 해운회사들도 선상의 가혹행위를 가만두지 않기때문에 예전보다는 선상 똥군기가 많이 사라진편이다. 요새 선박에서 사람때린다고 보고되면 바로 하선조치된다.

해사대학생 1,2학년들은 어느정도 군기잡힌 생활을 요구받고, 총원 ROTC제도를 했던 대학답게 생활지침이 군대와 유사한 면이 많이있다. 예를 들면 매일 아침 구보를 뛰면서 부르는 노래가 해군과 많이 겹친다. 따라서 몇몇 비해사대학생들이 군대도 안가면서 해사대학생들은 군대놀이 한다고 못마땅해하기도 한다. 너네가 직접 한 번 해봐라. 진짜 군대에서도 안하는 똥군기 많은건 함정 아닌 함정

매주 받는 복장점검은 저학년들에겐 주중 가장 중요하고 꺼려지는 이벤트다. 목요일 저녁때면 어김없이 1,2학년들은 제복을 입고 복장점검을 받는다. 정모 구두를 포함해 제복상태부터 두발길이, 면도상태, 심지어 눈빛과 목소리크기(...)로도 지적받는다. 무사통과하면 금요일 수업이 끝나고 개운하게 놀러나갈수있지만 지적받으면 과실을 받게되어 찝찝한 주말을 보내게 된다. 특히 살면서 다림질 해본적 없었을 1학년들이 복장점검 준비하면서 멘붕를 많이한다. 특히 입학 후 첫 복장점검을 통과하기 위해 1학년들은 방에 처박혀 다림질만 해대는데 이때문에 매년 3월 승선생활관 전기세가 1억을 돌파한다는 소문이 있다..

2년간 지겹게 눈치밥먹으며 반쯤 군대같은 학교생활을 견뎌내면 드디어 해사대학 생활의 꽃 '실습'을 나가게 된다. 해운회사의 상선에서 실습항해사 또는 실습기관사로 승선하여 실무를 배우는 기간이다. 2학년 말이 되면 해운회사에서 실습 T/O를 발표하고 2학년들은 실습하고 싶은 회사에 지원을 한다. '취업박람회'가 해사대학관에서 이틀간 열려서 가서 각 회사별로 오리엔테이션을 듣고 지원하면 된다. 학점과 토익성적을 근간으로 T/O를 자르므로 말하자면 2년만에 보는 또다른 입시나 다름없다. 2학년 말이 되면 2학년간의 눈치싸움이 치열하다. 이것이 과열되면 동기간에 감정이 상하기도 한다. 하지만 실습이 아닌 진짜 '취업'을 걱정을 해야하는 그때의 4학년이 보기엔 귀여운수준

실습은 최소4개월이상 승선해야 인정되고 3학년 1학기나 2학기중 하나를 골라 실습을 다녀오게되므로 대부분의 해사대학 졸업생들은 4~6개월의 실습경력을 갖는다. 2학년 말뿐만 아니라 3학년 중간에도 실습T/O가 또 나오고 그 숫자도 적지 않기에 80%이상의 학생들이 실습을 하게된다. 실습을 못하는 학생은 외국인 학생[10]이나 졸업후 굳이 승선할 생각은 없는 여학생이나[11] 정말 폐급수준으로 성적이 나쁜 하위 5% (...) 정도. 남학생이라면 거의다 실습을 하게 된다. 일단 '한진해운'이 기수를 가리지않고 최고로 쳐주고 그다음은 선사 경기에 따라 다르지만 현대, SK등등. 그리고 T/O도 많고 인식도 괜찮고 지원요강도 만만한 해영도 인기가 좋다.

실습을 갔다왔거나 가기전의 3학년들은 학교 소속의 배에서 지낸다. 이때는 동기들과 원양항해고 가고 외국항구에서 놀러나가기도 해서 추억도 많고 재밌는 기간이지만, 실습은 결코 녹록지 않다. 학교가 아니라 회사 소속이 되는 기간이고 2년동안 동고동락한 동기들과도 흩어지기 때문이다. 실습생이라는 선박내 최하직급이라서 떠맡는 일, 밤낮을 가리지 않는 입출항, 선배사관들의 갈굼, 휴일없는 선상생활[12]의 피곤함을 견뎌야한다. 일반회사의 인턴을 떠올리기 쉽지만 휴일과 퇴근시간없이 좁은 배에서 몇 달을 지내야하는 부정적 요인이 더있다. 그리고 실습하면서 수백장의 레포트[13]를 써서 학교로 보내야한다. 그것도 모조리 수기로. 이 레포트로 실습한 학기의 학점이 나오므로 다들 필사적으로 쓴다. 그리고 대부분 선박에서 레포트쓸시간을 친절하게 떼주지 않기 때문에 [14] 자는 시간을 쪼개 써야한다.우린 안 될 거야 아마... 레포트 제출기한이 다가오면 짧게는 한달전, 길게는 석달전부터 레포트를 쓰기시작하는데 이때의 애환은 4학년들이라면 다 알고있다. 하루 세네시간 자면서 무한 카페인 흡입으로 버틴다 (...) 그것뿐만이 아니다. 레포트를 제출해야하는데, 운이 좋아서 제출기한 전에 실습이 끝나는 경우 직접 자기가 제출하면 된다. 그러나 배의 운항일정이라는게 고작 실항사가 레포트 하나 제출하자고실항기사가 해수부장관의 아들정도면? 그런 애들이 개인실습 오겠냐? ㅅㅂ 대한민국에 입항하러 들어갈 수 없으며한국에 정기적으로 정박하는 선박에 실습하는 실습생들은 개꿀이겠네? 당연한거 아님?ㅋㅋㅋ 대부분 레포트 제출일자보다 늦게 실습이 종료되기때문에 이때 인생의 처음으로 국제탁송품택배를 만들자!! 크고 아름다운 레포트를!!! 을 만들어 학교로 보내거나, 하선하는 선원에게 부탁하여 학교에 제출하게 하는, 한마디로 다른 사람의 손에 나의 6개월의 학점이 달린 그런 상황이 된다. 무사히 학교에 도착하면 다행이지만, 국제탁송품의 경우 중간에 증발(...)되거나 만약 하선자의 경우 중간에 '아 귀찮아...'라고 하면서 공항에 버리고 가거나뭐...뭐라고??? 대신 제출하지 않은경우, 그야말로 6개월동안 뼈빠지게 쓴 레포트마스터피스가 그야말로 공중분해. 실습종료후 학점을 보고 그야말로 '멘붕'할 수가 있다. 정말 학기마다 '너 레포트 안왔던데' 소리듣는 사람이 한명씩은 나온다!!. 그래서 되도록이면 하선자를 통해서가 아니라, 정박한 항구의 선박대리점을 통해 문의하여서 미리 레포트를 보낼 수 있게 예쁘게 박스에 넣어서 신뢰가능한 국제탁송업체(DHL, FedEx) 혹은 EMS를 이용하여 해외에서 보내도록 하며, 반드시 보낸 후 송장번호 및 송장을 챙겨놓자. 혹시 추후에 내 레포트가 제대로 갔는가 조회를 하거나 흔적을 찾는 마지막 실마리가 된다.

실습도 운이 좋아야한다. 좋은곳에서 실습하면 실무지식의 체계적이고 깊은 습득, 선상 업무의 이해,좀 더 많은 여유시간,인격적인 선배사관,양질의 레포트로 인한 좋은 학점을 얻게되지만 나쁜 곳에서 실습하면 선배사관들은 때리고 갈구고 잡일하느라 레포트 쓸 시간은 없고... 이하생략.또라이들은 세상 어디에나 존재합니다!! 심지어 바다위에도!!

물론 자기가 열심히 하면 위의 좋은 요인만 받겠지만 정말 실습환경이 개판이라서 어쩔수 없는 경우도 있다. 대기업 해운회사일수록 좋은 실습환경일 확률이 높기때문에 1,2학년들이 시험기간에 절박하게 공부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또한 실습한 회사를 2년후 취업때 지원하면 가산점을 받기때문에 좋은 회사에서 실습하려고 기를 쓴다.

이렇게 3학년을 한학기는 실습, 나머지 한 학기를 학교배에서 보내면 4학년이된다. 4학년은 군대로 말하면 병장급으로 걸어다니면서 마음껏 폰도 쓰고 좀 건들거리며 다닐 수 있게 된다. 속된 말로 '빠진다'. 반년동안 외부 실습하며 개고생하고 학교배도 원양항해을 제외하면 그다지 즐겁지는 않아서 4학년이 되면 자동으로 그렇게된다. 4학년이 동기로 이뤄진 사관부의 생활지도를 순순히 받을리가 없기에 4학년은 졸업생으로 이뤄진 '지도관'들의 통제를 받게된다. 지도관은 4학년들의 주적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도관의 통제를 받는다하나 이전 학년에 비해 비교할수 없을 정도로 자유로워서 4학년이 되면 즐겁다. 요즘은 덜 하지만 몇년전만 해도 '해대 4학년 생활는 신과도 안바꾼다'라는 말이 있었을 정도. 4학년 1학기는 3학년때 해운회사로, 학교배로 흩어져서 최대 1년은 못봤을 다른 동기들과 노느라고 눈깜짝할 사이에 지나간다. 교수님들도 그래 이때 놀아둬라란 식으로 거의 노터치..

4학년 2학기가 되면 졸업준비와 취업때문에 상당히 바빠진다. 일반인의 인식과 다르게 상선사관이 되려면 많은 자격증이 필요하다. 특히 항해사가 그렇다. 그래서 여름방학때의 의료관리자 교육으로 시작해 여러교육을 이수하고 자격을 따야한다. 그리고 2학기가 되면 졸업논문을 써야하고 가장 중요한 취업을 해야한다. 매년 2학기마다 해사대학관에서 취업박람회가 열린다. 이때 이틀간은 수업도 전부 휴강. 국내 해운회사에서 인사담당자들이 파견되어 각 회사에대한 프레젠테이션을 하고 상담도 한다. 2학년은 실습, 4학년은 취업하고 싶은 회사를 찾아 종종걸음을 친다. 속편할 1학년들은 눈이 휘둥그레져서 기념품 받으러 다니기 바쁘다. 1학년이라면 취업박람회때 방에서 처자지만말고 하루에 두 곳이라도 방문해라... 각회사들은 빠르면 취업박람회 때, 늦으면 2,3주까지 지원서를 받는다. 대부분의 4학년들이 학점하고 토익좀 다 올려둘걸! 하고 후회하는 기간이기도 하다. 서류전형 통과하고 회사면접, 신체검사도 모두 통과하면 대개 2학기 끝나기 전에 최종채용통고가 온다. 물론 최종채용 전까지의 4학년은 항상 초조하고 문자가 올까 항상 폰을 만지작만지작..

해사대학생도 취업의 고통은 존재하지만 일반대학생에 비하면 거의 없다고 무방하다. 한마디로 취업이 엄청 잘된다. 졸업 전에 7,80%는 채용이 확정되고 안된 나머지도 1년 안에 거의다 채용되는게 해사대학생들이다. 그리고 지원서를 수십장은 쓰고도 채용안되는 일이 수두룩한 일반대학생에 비하면 해사대학생들은 지원서를 많아야 다섯잔 정도 쓴다. 이 높은 취업율이 해사대학의 최대 강점이고 이때문에 해사대학의 입시커트라인이 해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이 높은 취업율의 이유는 상선사관을 양성하는 곳이 얼마 없기 때문이다.[15][16]

상선사관을 국내에서 양성하는 곳은 한국해양대학교, 목포해양대학교, 그리고 오션폴리텍과정이 전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모두를 합쳐도 배출인원이 1년에 천명도 안된다. 국가와 해운회사들 입장에서는 상선사관의 수가 늘 부족하다. [17] 요새 군대체복무는 거의 다 철폐하는 와중에 괜히 승선근무예비역 제도가 남아있는게 아니다. 한마디로 군대 안가도 되니 제발 배좀 타달라고 국가에서 비는 수준이다. 예비군 훈련도 승선중이면 안 가도 되니 군대는 사실상 면제. [18] 게다가 초임상선사관의 연봉이 대개 4,000만원에서 5,500만원 정도이다.[19]
또한 대한민국 어느 업종에서 중견이상의 모든 회사에서 인사담당자들을 일제히 대학교로 파견, 프레젠테이션을 하고 상담까지 하겠는가?

그리고 유쾌한 얘기는 아니지만, 한국 사람들이 승선을 '뱃놈'이라는 식으로 경시하고 위험하고 못할일 보는 것도 높은 취업률과 국가적 혜택의 원인이기도 하다. 인식이 좋지 않으니 일단 인원공급도 시원찮은게 사실. 실제로 승선해보면 일반직종보다 더 힘들것도 없다.잠자는 방에서 직장(선교/기관실)까지 출근 소요시간 3분! 오히려 의식주를 배에서 전부 해결해주므로 돈이 잘 쌓이고 네다섯달 승선하면과연 네다섯달만 승선할까? 아니 18개월동안 한번도 안내려줘서 승선한 사람도 있다던데? 한두달 휴가를 줘서 실컷 쉴수도 있다.[20]

해사대를 졸업하고. 대략 5~10년 정도 상선 근무를 하면, 상선회사 등 육상근무로 들어올 기회가 생긴다고 한다. 한 번 출항하면 2~3개월 망망대해에서 살아야 하고, 집에는 1년에 한 두번 들어올까 말까한 힘든 근무를 10년씩이나 하니, 당연히 다들 기한을 채우자 마자 육상근무로 우루루 몰려간다. 물론 원할 경우 내츄럴 본 마도로스 에는 계속 선박근무를 할 수도 있다. 이럴 경우 고참 항해사/기관사로서 대우가 훨씬 좋아진다.

경기가 아무리 안 좋아진다고 해도 걱정할 것 없다. 해상근무든 육상근무든 이 '일자리'들이 없어질 일은 거의 없으니까. 이 일자리들이 없어지는 날은 아마 대한민국이라는 국가가 존망의 기로에 선 날일테니까(…). 기억하자. 대한민국은 3면이 바다다. 직업안정성 하나는 공무원 이상이라고도 할 수 있다.

그러나, 최근들어 국내 해운회사에서 인건비 문제로 베트남이나 미얀마 등 동남아 사관들을 채용하는 경향이 증가했다.이는 선장이나 1등 항해사보다도 2등 이하의 선원들이 그 경향이 더 큰데 숙련자들은 어쩔 수 없이 자국인으로 채용하더라도 비교적 숙련도가 낮은 직책은 싼 외국인력으로 대체하기 때문이다.그리고 이들은 일하면서 큰 똥을 싸지르기로 유명하다고한다. 뿌직뿌직

그렇기에 해사대학 졸업생이나 재학생도 경쟁력을 위해 깊은 전문지식과 특히 영어를 유창하게 할수있도록 해야한다. 위에서 7,80%는 졸업전에 채용이 된다고 했는데 사실 해운경기가 엄청 좋았을때는 99%라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심지어 해운회사에서 서로 데려가려고 할정도로 엄청난 호황이었다. 하지만 2008년 9월 세계금융위기이후 전세계 유래없는 해운업계의 암흑기가 시작되면서 취업율이 꽤 낮아진편. 그래서 위에 취업잘된다고 해사대학가서 진짜 탱자탱자놀면 골로간다!!

결론 : 한마디로 예전만큼 취업이 용이하질 않다.[21]



해사대들은 해군사관학교 생도처럼 모자를 던진다. 이런 관습은 전세계 해양대학교에서 나타난다.

1.2. 해사대 VS 타단대

과거 "국립해양대학"이라는 이름으로 해사대학이 먼저 존재했었다. 그리고 1980년대 이후 일반 4년제 종합대학으로 전환되면서 다른 단과대가 생겨났다. 그래서 그런지 아직도 해사대학과 타단대 학생들 간에는 이질감이 상당한 편이며, 티격태격 하는 일도 잦다.[22] 실제 한국해양대학교를 보면 같은 섬, 다른 학교라는 느낌이 들게 되는데,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다.

일단, 입학성적부터 차이가 난다. 해사대학은 평균 1등급 후반~2등급 초반까지 성적이 형성되어 있고, 일반대학은 평균 2등급 초중반 ~ 3등급 중후반까지 다양하다. 극히 일부 해사대학생들은 '공부도 못하는 것들이 학교 평판만 깎는다'라는 답이 없는 선민사상을 시전하기도 한다.

평상시 캠퍼스 생활 역시 다르다. 타단대 학생들은 일반 대학생들과 별 차이가 없지만 해사대생은 100% 기숙사 + 제복 + 007 가방 + 경례에 수업 끝나면 원색의 활동복에 심심하면 얼차려라는 일반 대학생 치고는 다소 괴이한 조합. 일부 타단대 학생들(특히 예비역)은 '군대도 면제인 것들이 경례까지 해가며 군대놀이한다'라고 싫어하는 경우도 있는 듯.

축제도 많이 다르다. 몇 년 전에는 아예 해사대와 일반대의 축제기간이 달랐다. 1학기에 '적도제'라는 이름으로 해사대학만의 축제를 열었고, 일반대는 '아치대동제'라는 이름으로 2학기에 축제를 열었다. 2011년부터는 적도제와 아치대동제를 통합해서 1학기에 진행. 하지만 재학생들의 반응은 망했어요. 말만 통합이고 사실상 따로 논다. [23] 게다가 해사대 축제는 타단대나 동아리와는 차별화된(?) 행사[24][25]를 진행하는 까닭에 '저게 뭐냐' vs '우리만의 문화다'라며 매 축제마다 싸운다. 콩가루학교 축제에서 단합이 되는 순간은 축하공연때 밖에 없을 정도.

총학생회 구성에도 여러번 잡음이 있었다. 일례로 2014년 재보궐선거에는 해사대 측에서 '해사대 후보가 나오지 않았다. → 해사대 총학생회가 아니면 우리가 손해를 본다'라는 이유(...)로 투표 거부를 행사[26]하여 선거는 무효처리되고, 결국 총학생회가 구성이 되지않고 비대위로 운영되기도 하였다.[27]그냥 38선 그어라

해사대학 교수회와 타단대 교수회의 대립도 무시할 것이 못된다. 현 해사대 교수의 주축은 20대 후반~40대 초반 기수들(대략 1960~1980년대 해당)이다. 이 당시 해양대학의 위상은 문자 그대로 대한민국 최고. 외화벌이를 위해 선원들을 외국으로 수출하는 곳이었다. 한 해 200명 남짓한 졸업생들을 배출하는 대학에서 외화벌이의 중요한 역할[28]을 했다.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없는 돈 끌어 모아 실습선도 만들어 주는 등 인력 양성에도 열을 올렸을 정도이니, 타단대 교수회들보다 자부심그리고 수꼴스러움이 넘칠 수 밖에 없다. 게다가 2014년 학과 통-폐합으로 파워게임에서 밀린 국제대와 공과대학의 과들이 해사대학으로 통합되어 버렸으니, 이들의 대립이 수그러들 가능성은 희박해 보인다.

이처럼 답이 없어 보이는 상황에도 단대에 상관없이 친한 사람들끼리는 과도하게(…) 친하다. 사람사는 데에서 파벌은 피할 수 없는 거지만 그래도 적당히 하길 바라는 사람도 많다. 실제로 심히 보기 좋지 않은 건 사실.

1.3. 오해 : 해양대를 가면 다 배를 탄다??

충분히 상술된 것처럼, 해양대라도 다 배를 타지 않는다. 배를 타는 것은 해사대학 학생에만 국한된 것이다.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해사대학의 존재목적은 어디까지나 상선사관 양성이다.[29]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학과들 항목에는 '한국해양대학교 오징어심리학과'라는 것도 적혀 있다(…). 바다/해양이라고 수산물과 연결짓는 몰상식하고 무지한 인식으로 말미암아 어선타러 간다고 놀림받는 해대생은 오늘도 웁니다(…). 3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대한민국에서는 웃기지도 않는 몰상식이니 자제하도록 하자. 제 아무리 잘난 천재, 수재라도 이 '뱃놈'들이 없어지면 당장 내일부터 소 몰고 논밭 갈고 사냥하며 연명해야 하는 것이 현실이다.(근데 해외로 진출한다면?)농담 같은가?[30] 근데 여기다 열내가면서 적어봐야 현실은...

하지만 한국해양대 4년쯤 다니다 보면 해사대생이 아니라도 한 번쯤은 배를 타볼 수 있다. 물론 몇 개월씩 나가는 원양항해 실습은 무리고, 연안항해 정도가 가능하다. 공과대학 중에서는 연안항해와 같은 항해 실습이 전공 필수인 경우도 있으며, 국제대쪽에서도 크루즈 인력 양성사업 등의 프로젝트를 추진 중에 있고, 크루즈선 실습도 나간다. 그리고 계절학기 쪽도 잘 뒤져보면 배를 타 볼 수 있는 과목이 있다. 설령 자기 수업이 아니라도, 연안항해 실습 과목 담당교수에게 부탁하면 꽤 잘 태워 준다고.그렇다고 배에서 해싸대 짓을 하라는 건 아니다.

1.4. 학군단 이야기

한국해양대학교에는 해군 학군단, 해병대 학군단 이렇게 2개의 학군단이 있다. 해군 학군단은 1959년 창설하였고, 해병대 학군단은 1989년 창설하였다. 원래 따로였던 것을 몇년 전부터 하나의 연대로 통합하였고, 조별과업(아침훈련)을 같이 받는다. 해군 학군단은 원래 해사대만 받던 것을 2009년부터 타단대도 받기 시작하였고, 해사대의 경우 2,4학년이 각각 1,2년차로서 훈련을 받고(3학년은 운항훈련 간다.), 타단대는 3,4학년이 각각 1,2년차로서 훈련을 받는다. 해병대 학군단의 경우 해사대를 제외한 단대에서 받으며 3,4학년이 각각 1,2년차로서 훈련을 받는다.

2. 이야기거리

학교=섬[31]이라는 공식이 성립되는 국내 유일의 학교이기 때문에 어메이징한 일이 종종 일어났고, 지금도 일어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일어날 것이다.(...)

  • 한국해양대학교에서는 바다가 당신을 찾습니다! 당연히도 캠퍼스 4면이 전부 바다이기 때문에 안 볼 수가 없다. 특히 국제교류협력관과 후생복지관의 경치가 좋으며, 심지어 학교 뒷편에는 자갈마당도 존재한다. #이렇게. 초등학생 및 아줌마들이 가끔 놀러 오고, 밤이 되면 술판(...)을 벌이는 학생들도 간간히 보인다.
  • 동삼동 하리 근방이 어촌이기 때문에, 캠퍼스를 지나다니다 보면 낚시꾼, 어선, 해녀(...)등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이렇게.
  • 바닷바람이 정말 심하게 분다.풍도지옥 그리고 절대 그치는 법이 없다. 그에 유래한 <해양대 3대 바보>가 있다.

    • 머리에 왁스를 바르는 사람 : 집에서 왁스를 바르고 방파제를 지나면 폭탄 맞은 머리가 되어있다. 스프레이를 꼭 구비하자. 실제 장발인 사람이 학교에서 머리를 묶지않고 돌아다닐 경우 머리카락이 중력을 무시하고 하늘로 떠오르며 전위 예술을 하는것을 심심하지않게 볼 수 있다.

    • 팔랑팔랑한 미니스커트 입는 여학우 : 핫핫핫 녀성 동지, 덕분에 눈보신 하는구만 고맙네 근래 들어서는 미니스커트 입은 여학우들, 특히 신입생들이 많이 보인다. 사실 이 광경은 쉽게 볼 수 없는데, 일단 해사대의 여학우들은 바지를 입고 생활하며, 정복 역시 정장스타일의 치마이기 때문에 성립이 안된다. 그리고 일반대생도 거친 바닷바람에 식겁하고 긴 치마나 바지로 갈아 입는 경우가 부지기수. 결정적으로 위에서도 기술했듯이 여학우의 비율이 시망이기 때문에.. 여담이지만, 미니스커트가 바람만으로 남자들이 원하는(…) 각도로 올라가는 건 생각만큼 흔한 일이 아니다.

    • 비 올 때 3단우산이나 일회용 우산 쓰는 사람 : 튼튼한 장우산도 얼마 못 가 부서지는 판국이다. 3단 우산은 펴자마자 박살난다. 길거리에서 파는 1회용 우산은 말 할 것도 없고. 해양대에서 우산은 그저 소모품이다(…). 애초에 바람이 너무 심해 우산 자체가 별로 의미가 없다. 우의를 입거나, 아니면 그냥 다 포기하고 시원하게 맞는 게 낫다. [32]

  • 과거엔 여름에 태풍이 불거나 겨울철에 바람이 심한 경우에는 방파제 길 위로 파도가 넘어오곤 했다. 태풍이 부는 날 셔틀버스를 타고 가다 큰 파도가 버스를 덮었는데 창문에 미역이 붙어있었다는 소문도 들린다. 심지어 파도가 넘어오면 근처에 사는 자취생들은 우비 입고 양동이 하나 들고 물고기를 줏으러 다닌다는 말이 있을 정도니. 물론 그 지경이 되면 당연히 등교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자동 휴교. 하지만 2007년부터 시작된 테트라포트[33] 증설공사 이후 그런 광경은 보기 힘들어 졌다. 이후 추가로 방파제 확장공사가 완료되어 확인사살. 하지만 방파제 입구쪽 경사가 심한 것은 어쩔 수가 없어서, 결빙이 심하거나 하면 여전히 일일 휴교 등의 조치가 취해진다 한다. 물론 전원 기숙사생활인 해사대학은 그런 거 없다 입구가 다리 하나라 학생운동이 활달하던 8~90년대에는 전경들이 감히 해양대에 들어올 생각을 못했다고 한다. 다리만 막으면 게임 끝(…). 장판파? 2000년대 초반에도 학생회가 등록금 협상 시위를 할 때 입구를 봉쇄하여 교직원이 출근하지 못하는 상황이 연출되기도 했단다.

  • 방파제 바깥쪽은 다른 대학가 기준으로 정말 아무것도 없다. 덕분에 공부에 전념하기에는 정말 좋은 환경(…). 덕분에 방파제 바깥 쪽인 하리에서는 독과점 현상과 바가지가 상당하다. 중리에만 나가도 상황은 양호하지만 정말 제대로 놀고 싶으면 시내버스 타고 영도를 벗어나는 게 최선책.

  • 학교로 가는 교통편이 좋지 못하다. 일단 영도부터 섬이니.(…) 등교방법은 크게 네가지로 나뉜다.
    1) 하리에 살 경우 교내에서 자체 운행하는 순환버스를 타면 된다. 가장 간단한 방법.
    2) 영도구 주민일 경우 해양대입구 정류장에 정차하는 아무 버스나 타고 방파제 입구에 정차하는 순환버스를 타면 된다. 캠퍼스 안까지 들어가는 135번을 타면 금상첨화. 2014년 기준 135번 버스의 배차간격은 약 15분 정도로, 학교에서 운행하는 순환버스와 번갈아 배치가 되어있다.
    3) 영도구 밖 통학생일 경우 부산 도시철도 1호선 남포역에서 내려 135번 버스나 88번, 30번 등의 버스를 타고 20분 남짓 가면 된다.
    4) 영도대교 앞에 정차하는 해양대 자체 통근버스를 이용해도 된다. 일명 파란버스. 차비가 안든다는 장점이 있지만 교직원 전용이기 때문에 자리 없으면 말짱 꽝.
    이런 고로 북구, 금정구, 해운대구,기장군 등지에서 통학을 하려면 헬게이트가 열린다. 왕복 통학시간 3시간. 이 때문에 해당 지역 학생들은 부산시내에 거주함에도 불구하고 기숙사 선발 순위가 제법 높은 편이다.[34] 해운대나 기장해안, 용호동 쪽 학생들은 배타고 오는게 더 빠르겠다 헤엄쳐서 와
    상황이 이러한지라 이런 저런 사정으로 시내버스가 움직이지 않으면 그야말로 묵시록같은 상황이 열린다. 실제로 2012년 버스 운행 중단 사태에는 교내에 있는 모든 버스를 긁어모아서 학생을 수송하는 방안을 강구했다. 다행히도 동남권이 오전 중에 운행 중단을 철회했기 때문에 큰 혼란은 없었다. 만약 폭설이 내리면? 걱정마. 그럼 부산 전체가 마비니까

  • 한국해양대가 자리잡은 조도에는 슬픈 전설(…)이 있는데, 일제강점기 시절 해양대가 위치한 조도는 일본의 무속인들이 터를 잡고 있었다고. 학교를 세울 당시, 이 무속인들을 모두 매몰차게 내쫓아 버렸고, 그 무속인들이 떠날 때 조도에다 저주를 걸었다고 한다. 그래서 매년 한명씩 사고로 죽어나간다나 뭐라나. 하지만 그저 오래된 도시전설일 뿐. 과거 해양대가 들어오기전 조도에 살던 주민들이 학교 건설문제로 강제로 쫓겨나듯이 이주당했고 이 과정에서 자살한 주민들이 몇 명 있었는데 여기서 와전된 듯 하다. [35]]

  • 재학생의 말에 따르면 폭풍이 불어 닥치는 때에는 간간이 익사체가 떠내려오기도 한다고. 실제로 학교 캠퍼스가 부산항(북항)의 방파제 역할을 하기때문에 익사체가 해류의 흐름에 따라 떠내려서 오는것이기도 하며, 또한 바닷가 근처에 많은 학생들이 지내고있기때문에 발견할 확률이 높은것도 사실. 사실 조도 뿐만 아니고, '바닷가'라면 시체 떠내려 오는 게 그렇게까지 놀라 자빠질 일은 아니다. 한강에서도 한 해에 떠오르는 익사변사자가 수십~수백 명이다. 물론 대학 캠퍼스에 익사체가 떠내려온다는 게 흔히 볼 수 있는 일은 아니기 때문에... 사실 한해대 말고는 볼 확률 0%에 수렴 역시 어메이징(...)

  • 조도의 명칭에 대한 유래는 아침(朝)+섬(島)이다. 조도의 순우리말 이름은 아치섬이며, 이는 새들이 조도에서 아침을 맞았기 때문이라고 전해진다. 이름에 걸맞게 아침이면 방파제길 가로등에는 갈매기들이 득실득실하다(...)

  • 놀랍게도 오덕 동아리가 존재한다! 동방 책장, 수납장에 라이트노벨,만화책,피규어가 수없이 들어차있다. 일코하던 학우들에게 있어선 오아시스와 같은 존재.

  • 대학교 캠퍼스 내 주차하는데 주차비를 받지않는다. 사실 캠퍼스 특성 상 주차할 곳이 없기 때문에수륙양용전차라면 해상에도 주차 가능하다 불가피한 조치로 보인다.

  • 태종대에 가려서 그렇지, 매년 1월 1일때매다 해맞이 장소의 히든스팟으로 인기가 많다.실제 경도상 태종대보다 약간 더 동쪽에 캠퍼스가 존재해서 때문에 사실 태종대보다 해를 더 빨리 맞이할 수 있다.라고는 하지만 정작 학교다니는 학생들은 1월 1일에는 집에서 겨울방학을 즐기며 뀰을 빨고있겠지...

3. 대학조직&구성

3.1. 대학

3.1.1. 해사대학

  • 해사수송과학부
  • 기관시스템공학부
  • 항해학부
  • 기관공학부[36]
  • 해양경찰학과
  • 해양플랜트운영학과[37]
  • 해사IT공학부[38][39][40][41]
  • 해사글로벌학부[42][43][44]

졸업생들은 해마다 느는 학과들을 보고 깜짝놀란다하더라

3.1.2. 해양과학기술대학

  • 조선해양시스템공학부
  • 해양공학과
  • 에너지자원공학과
  • 해양환경과학과
  • 해양생명과학부
  • 해양공간건축학과
  • 해양체육학과
  • 수중기술학과

3.1.3. 공과대학

  • 기계공학부 (기계시스템공학전공, 냉동공조에너지시스템공학전공, 조선기자재공학전공)
  • 건설공학과
  • 환경공학과
  • 전기전자정보공학부 (전기전자공학전공,전자통신공학전공,전자소재공학전공)
  • 제어자동화공학부[45][46]
  • 물류시스템공학과
  • 전파공학과
  • 데이터정보학과

3.1.4. 국제대학

  • 해운경영학부
  • 해사법학부
  • 국제무역경제학부
  • 국제통상학과
  • 해양행정학과
  • 영어영문학과
  • 동아시아학과
  • 유럽학과[47]
  • 교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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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2013년 9월 1일부로 대학의 영문명이 변경되었다. 이름에 대한 논란이 있는게 University를 꾸며주는 Maritime은 형용사이고 Ocean은 명사인데 그렇게 되면 'Maritime and Ocean' University는 문법적으로 맞지 않는다. 해사대 말고 타단대의 힘을 키우려는 의도가 느껴지지만 현시창. 하다못해 문법에 맞게 좀 고치던가. 아니 애초에 총장도 해사대 출신인데 팀킬? 자세한 사항은 링크 참조 http://kmusmith.wordpress.com/2014/02/
  • [2] 사진이 좀 옛날거라 지금과는 차이점이 있다. 예를 들면 섬 오른쪽에 보이는 넓은 운동장은 바닷가에 공과대학 2호관이 들어서면서 좁아졌고, 남은 부지는 잔디구장으로 바뀌었다.
  • [3] 법안내용이 정신이 멍해지는 수준인데, '해사대학뿐만 아니라 타단대를 전부 폐지하고, 그 대학내에서 2013년 기준으로 남아 있는 재학생은 타 대학에 편입하거나 해양과기원에 편입 한다.' 라는 내용. 이때 당시 박희태 국회의장은 막말로 해양대학교 전 구성원 + 졸업생들에게 하리 앞 횟집의 오징어보다 더 씹혔으며, 이어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한국해양연구원, 심지어 국토해양부마저 이 안에 반대함으로써 자연스럽게 무산.
  • [4] 여학우의 비율은 15%정도 된다.안습
  • [5] 해군 대령 수장과 동일한데 이는 과거 유럽에서 상선사관들이 해군장교로 자주 차출되고 해군과 상선이 만날 일이 있을 경우를 대비해 격을 통일시켜 놓은 것이다.
  • [6] 대신 학기 초에 관급품비(007가방,기수티,트레이닝복등), 인터넷비, 단체구매등으로 자잘하게 빠져나가는 돈이 꽤 된다. 그리고 나중에 코카스, 배박스 비용으로 적지 않은 금액이 또 빠져나간다. 그런 금액들을 다 합하면 수십만원 선
  • [7] 하지만 100% 받을수 있는 건 아니다. 이것도 TO가 있기 때문.
  • [8] 이 때 당시에는 졸업을 하는 즉시 해군 소위 임관 및 전역을 하고 상선을 타러갔다. 다만 모든 졸업생을 상선을 태운 것은 아닌만큼, 운이 없는 소수는 그냥 해군에서 복무하기도 했다고.
  • [9] 예를 들면 수학, 천문학, 기상학, 해양물리학, 역학, 심지어 최근 다양한 장비 및 설비들의 자동화로 인해 전파공학, 프로그래밍 등에 대한 지식까지 요구되고있다. 물론 전문가 수준이 아니라 항해에 응용가능한 수준까지 지식을 배운다.
  • [10] 해사대학에도 중국과 캄보디아에서 온 외국 교환학생들이 있다. 한 학년에 10명남짓하지만..
  • [11] 취업때 대부분 해운회사들은 실습경력이 있는 학생만 받는다. 남학생은 졸업후 승선을 안하면 무조건 진짜 군대를 가야하기 때문에 기를 쓰고 실습가려한다. 병역의 의무가 없는 여학생이기에 가능한 선택. 자세한 건 선근무예비역 참조
  • [12] 일요일이나 공휴일이 의미가 없다. 휴일이라고 해서 배가 운항을 하지 않고 멈추거나아니 이게 더 위험한데? 입출항을 안하지는 않으니까...
  • [13] 명목상으로는 최대매수가 300장으로 정해져있지만 아무도 지키는 사람이 없다.. 공부하고 조사한게 많아서 쓸 내용이 넘친다는데 어쩔것인가? 그래서 다들 500매 정도는 기본으로 쓴다. 실습 레포트 성적은 글씨와 매수로 정해진다는 사실은 이미 공공연한 사실
  • [14] 물론 너그러운 선장님이나 기관장님을 만나고 일을 잘해서 예쁨받으면 배려받기도 한다.
  • [15] 거기도 스펙도 일반인이 보면 거의 없는거나 다름없다.. 토익도 900넘는 해사대학생들이 드물다..학점도 3.0 겨우넘겨도 번듯이 취업이 되는 기적이 벌어지는 곳이 해사대학. 그리고 공모전? 입상경력? 어학연수? 그거 먹는건가요?
  • [16] 평범한 대학생이 보기에는 부러울지 모르지만, 해사대 학생들은 상선항해사/기관사 3급 면허 시험에 응시할 수 있으며, 이 시험에 합격하면 졸업과 동시에 상선항해사/기관사 3급 면허가 발급된다. 이 면허가 발급 될 예정인 자에 한해서 채용하는것이기 때문에그러니까 면장공부 미리미리 해라. 남들 다 면장따는데 못따면 실습+3.5년동안 뭘 배운거야? 공모전, 입상경력, 어학연수따위가 필요가 없다. 하지만 대부분의 메이저급 회사거나 메이저급이라 착각하는해운회사에서 항해사로서의 기본적인 소양인 학점과 토익점수에 어느정도 하한선을 두고있다.그러니까 위키질하지말고 공부나 하라고!
  • [17] 천명도 많지 않냐고 생각하는 몇몇 위키러가 있을 수 있는데 국내 상선이 천 척도 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는 건 아니겠지? 대한민국에 현재 운항중인 상선은 약 2700여척정도 된다.
  • [18] 다만 해군기초군사교육단 가서 기초군사교육은 4주 받아야한다.
  • [19] 세전 기준, 세금을 떼고 나면 약 3,000만~4000만원정도 받는다.
  • [20] 계약조건에 따라 유급휴가로 쉴 수도 있다. 놀면서 돈도 받고 이 얼마나 좋은가!
  • [21] 하지만 선박이 고효율성을 넘어 친환경성으로까지 발전하고있는 상황이다. 구선박이 남아 있고 거기에 새로운 선박들이 발주되고 있는 상황이라 선박의 총수는 늘어나고 있어 선원수요는 오히려 오르고 있는 실정이다.
  • [22] 당장 이글에도 해사대와 타단대의 묘한 감정싸움이 발견될 판이니...
  • [23] 물론 공식적으로 적도제 대부분의 행사는 한국해양대학교 전 구성원을 위한 것 이지만, 포크댄스나 해사대 계열의 주점행사 등 제복을 입은 해사대생의 참여율이 99%에 육박하는 행사에 일반대생이 혼자 있는게 쉬운 일은 아니므로 사실상 그들만의 리그에 가깝다.
  • [24] '원색의 향연'이나 해사대학 운동장에 적도제 행사의 일환으로 대형 캠프파이어를 한다던가. 등
  • [25] 학교 중앙에서 남여 짝을 이루어 포크댄스를 추는 행사도 있는데, 전술했다시피 해사대는 남-여비율이 비참한 덕분에 급해진 해사대 남학우들이 타단대 여학우를 반 강제로 끌어들이는 경우도 종종있다. 이 때문에 시비가 빚어지는 일도 잦다.
  • [26] 해사대 투표율이 8%
  • [27] 물론 선거의 홍보 부족과 해양대생들의 정치적 무관심때문에 타 대학의 투표율도 40% 중후반에 머물렀다. 하지만 해사대가 넘사벽급으로 투표율이 낮았던지라(...). 이 사건으로 해양대학교 관련 커뮤니티는 해사대 vs 타단대의 키배로 개발살이 났다
  • [28] 아직 본격적인 중공업 수출테크를 타기 전이므로 이들이 외화벌이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결코 작지 않았다
  • [29] "그럼 어선은?" 부경대학교(구 부산수산대학), 군산대학교, 경상대학교, 전남대학교, 제주대학교 에 해양생산과 해양경찰 관련 학과 진학시 어선의 사관으로 진출 하는 것이 가능하다. 해사대 학생처럼 병역특례로 승선근무가 가능하며 상선교류시험을 통해서 상선사관으로도 진출이 가능하다.
  • [30] 이게 얼마나 심각한지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만약 뱃놈, 즉 해상운송을 책임지는 인력이 없어진다면, 더이상 우리나라는 국외에서 부터 수출뿐만이 아니라 수입또한 할 수 없게된다. 화력발전을 위한 무연탄/유연탄 뿐만아니라 심지어 원자력발전소의 핵연료봉도 선박을 통한 해상운송으로 수입한다. 그리고 우리나라에 LNG수입은 대부분전량이라 해도 될 정도의 해상운송으로 수입하기때문에 더이상 가스를 쓸 수 없으며, 석유 또한 대부분 해상운송을 통한 수입에 의존하기때문에 비축량이 끝나는 순간 그야말로 혼돈의 카오스. 그뿐만이 아니라 모든 제철소는 문을 닫아야하는데, 철광석의 수입 또한 대부분 해상운송을 통해 수입되기때문. 그야말로 국가기능의 마비를 넘어서 대한민국이라는 국가 자체가 국가로서의 기능을 상실할 수 있다. 말 그대로 디스토피아가 현실이 된다고 보면 된다.본교 김 모 교수는 15일내에 대한민국은 끝난다고 카더라...
  • [31] 섬 하나를 통째로 학교 부지로 사용하고 있다.
  • [32] 실제로 비바람이 심하게 부는 날 우산을 펴자마자 퍽! 하고 우산살이 나가버려 그냥 비를 맞으며 수업을 가기도 한다
  • [33] "삼각형 모양으로 네발달린 방파제 구조물"이라면 다들 기억이 날 것이다.
  • [34] 평점 3.5 기준 3순위.
  • [35] 학교내외로 쉬쉬거리기는 하지만 실제론 해사대의 승선훈련때 몇년에 한두명씩 사고로 죽어나간다 카더라.
  • [36] 2011년 신설학과. 전신으로 선박전자기계공학부가 있다. 하지만 해대에서 보통 기관과라고 하면 기관시스템공학부를 가르킨다.
  • [37] 2011년 신설학과다.
  • [38] 2015년 신설학과다.
  • [39] 공과대학에 있던 IT공학부의 컴퓨터정보공학과가 15학년도부터 신입생을 받지 않게 되었다. 대신 학과를 옮겨사실상 폐지이후 신설 15학년도부터 해사대학 산하학부가 되었다.
  • [40] 컴공과 유럽학과가 해사대학 산하로 옮겨지게 된 것은 교육부, 국회, 해양산업종사자 등 많은 이익관계가 얽힌 사건이다. 몇 해전부터 국가차원에서 수준미달학과를 폐지하도록 압박을 넣기 시작했고 이에 많은 대학들이 학과를 축소, 폐지를 하게 되었다. 그러나 해양대의 경우 해양산업계에서 인력난이 심각하다며 국회에 해사대 증원을 하라고 압박을 넣었고 국회는 그것을 승인하였다.(해사대의 경우 학생모두가 전액 장학금을 받으므로 국회의 승인이 필요하다.) 그렇게 해양대는 인원 감축이 아니라 증원을 하게 되었는데 그 과정에서배가 아팠는지 인근 대학들은 모두가 인원축소를 하는 가운데 해양대만 증원하는 것은 공정하지 못하다며 교육부에 항의하게 되었다. 해양대는 교육부에게서 이러한 사실을 전달받게 되었고 주위 대학과 교육부가 만족할만한 절충안인 학과이전을 시행하게 되었다. 이로써 해양대는 전체인원수는 그대로지만 해사대학의 인원은 증가하게 되었고 업계와 주위 대학 모두 만족하게 되었다. 한마디로 컴공과 유럽학과는 희생양이 되었다.
  • [41] 문제는 학과이전을 하는 과정에서 아직까지 기존 학과학생들에게 적절한 보상안을 제시하지 않고 있다. 기존 학생들은 기존의 커리큘럼대로 진행하여 졸업을 시켜주겠다고는 하였으나 그것은 당연한 것이지 보상이 되지는 않는다.
  • [42] 2015년 신설학과다.
  • [43] 국제대학에 있던 유럽학과가 15학년도부터 신입생을 받지 않게 되었다. 대신 학과를 옮겨사실상 폐지이후 신설 15학년도부터 해사대학 산하학부가 되었다.
  • [44] 유럽학과의 경우 학과폐지반대운동을 진행하고 학교 곳곳에 대자보를 붙이는 등 14년도 1학기에는 활발한 운동을 진행하였으나 어느순간 잠잠해져버렸다.
  • [45] 14년까지 IT공학부 산하 컴퓨터정보공학과와 제어자동화공학과가 존재하였는데 15년부터 컴퓨터정보공학과가 해사대로 옮겨지고사실상 폐지이후 신설 제어자동화공학과만 남게 되었다.
  • [46] 14학번까지는 컴퓨터정보공학과 학생이 공대소속으로 존재한다.
  • [47] 2015년부터 신입생을 받지 않음